맞아요 맞아요 정말 발악하고 있는데 아무도 몰라주는.. 더이상 가족이 아니다.. ㅠㅠ 구구절절 저랑 똑 같아요 저는 12년에 같은 상황이 되었네요 네 맞아요 이해하지마세요 시댁은 가족이라는 착각했다는걸 결혼 40여년 되서 알았네요 그간 한가족 되게 하려고 노력 했는데... 이젠 포기했어요
@어여뻐라라헬7 ай бұрын
맞아요 시댁은 이해불가~~ 응원합니다
@왕언니-f6r7 ай бұрын
맞아요..가족관계증명서에 없는 사람은 가족이 아니다라는걸 저두 결혼21년만에 깨달았어요 내가잘하면 알아줄꺼라 생각하내가 미련했어요
@여행가-p3r2 ай бұрын
저도요 사람을 도구로만 보더라구요 저는 이제 안보려구요
@ヒョギョ二Ай бұрын
전미혼인데 남한테 잘해줘도 소용없어요 알아주지도 않아요 내자신만 사랑합시다 ♥️
@북두칠성-h2u7 ай бұрын
이혜근씨 너무 짠하네요...좋은날 좋은날 올거니 ..힘내시고욥..
@하늘이-s1j7 ай бұрын
역시 며느리는 남인거죠 저도 어렵게 딱 한번 남편문제의논드렸는데 반응은 저를 너무나쁜사람. 마음의문을닫게하셨죠
@hig2761-k2g7 ай бұрын
완전똑같네요ㅜㅜ저랑
@새벽공기-p8r2 ай бұрын
시어머니에게 친정엄마에게 하는것처럼 마음이 있는가? 며느리는 며느리일뿐. 며느리와 딸이 마음이 어떻게 같은가?
@ymchoi95382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남의 편이 술먹고 하도 길에서 자서 이거 어째야하냐고 하니 시모라는 분이 저보고 마음을 더 내려놓으라고 그래야 니가 살 수 있다고 저 생각해서 하는 말이라고 몇번을 말씀하셨어요
@행복한봉봉7 ай бұрын
내 친엄마도 내 마음을 모르는데 시어머니는 그냥 남이지요
@ssoo54297 ай бұрын
할말 하셔야해요..시집은 알아주는것도 다 공치사에요. 결국 며느리가 힘들던말던 본인들의 욕구만 채우고 싶어하더라구요..전 기본만하고 절대 마음은 안줍니다. 마음속으론 절연했어요.
@샤론스톤-j3b7 ай бұрын
그런집 많아요 요즘
@옥혜란-e7v7 ай бұрын
맞아요 죽어라해도 더많이하라합나다
@Flower098727 ай бұрын
시댁은 남편과 이혼이나 사별하면 사라질 관계예요. 너무잘 할필요도 없고 기본 예의만 갖추면됩니다. 특히나 남편이 처갓댁에도 못하면 시댁에 잘할필요 없습니다.
@hopel-l2j7 ай бұрын
기본도안하는시부모인데 며느리는 왜 기본을합니까 ㅋㅋㅋ
@hopel-l2j7 ай бұрын
@user-cv3gy9xt9r 얼마나징글징글하면 전화한통을 안하겠어요 자업자득이죠
@허유경-f3g7 ай бұрын
에고 힘내세요 🎉🎉🎉
@삐삐롱스타킹-y3d7 ай бұрын
최홍림씨 입에서 아니야~ 가지마! 나왔을 정도면 안가도 됨. 홍림씨는 늘 시댁편인 사람인데. 그리고 약때문에 호전된게 아니라 시댁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마음이 편해진거 일수도 있어요. 너무 많은 생각마시고 이제 본인을 위한 삶을 사세요~
@하지원-z5g7 ай бұрын
맞아요! 최홍림씨가 왠일로 가지말라 그럴정도면 진짜 최악오브최악~ 진짜 동치미12년째 본방사수하는데 열받는 속풀이였네여~
@체리요니7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시댁끊고 건강해지고 가족모두 평안합니다
@나는나-p9g5 ай бұрын
나도 최홍림씨 맘에서 우러나는 그말 _자꾸 귀에서 맴돌아요 친정오빠같았어요
@eunjunglee82487 ай бұрын
이혜근씨가 착해서.. 내 생각해서 일 하라고 하는거라고 하는거지.. 저 시모 진심은 돈 벌어서 내 아들 좀 편하게 살고, 나도 덕 좀 보자.. 임
@화양연화-o3h7 ай бұрын
정답
@adonis-n8p7 ай бұрын
오오~~
@어제는지나갔다-y8f7 ай бұрын
빙고
@샤프란-q5i6 ай бұрын
이혜근씨 인상은 별로다
@hsun72114 ай бұрын
재능이 아깝단 말은 며느리 일 시켜서 돈 벌어오게 하려는 변명같은...
@도토리-b8l7 ай бұрын
우울증 오면 눈물이 시도 때도 없이 막터져요
@초코-k5s7 ай бұрын
저희 시어머니도 여장부 스타일에요 잘해주시는데.하고싶은말 다하셔야 합니다 그동안 많이 참았어요. 이번에 아버님 편찮으셨을때 간병비 드린다고 간병인 쓰라했는데 돈아깝다고 저보고 간병하라 하고 요양병원에 보내시려 하실때도 저보고 모시라 하는바람에 이젠 제가 먼저 전화안드립니다 자기도 돌보기싫은 남편..왜 며느리한테 떠맡기는지 이해할수없어서요..
@임선-f2q7 ай бұрын
정신나간 여자네요. 저도 싫은걸 며느리에게 .....
@joanalee8426 ай бұрын
미친 사람이네요
@나는나-p9g4 ай бұрын
나를 위해서 손절만이 답이더라구요
@이진-o8z6k4 ай бұрын
정신 나간 시모네요
@열매-o1i4 ай бұрын
내 남편은 내가 돌봅시다.
@kyujin29027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뜻하시는대로 됐네요. 앞으로도 시댁 이야기하면서 일 열심히 하시면됩니다.
@수정김-g5s7 ай бұрын
능력되면 이혼하는게 제일 ,,,저는 남편과는 사이가 좋았는데, 결국 시댁 괴롭힘땜에 서류 법적으로 남남되었어요,제가 이혼해달라고 했습니다, 재산 더 주고요,
@스카이블루-t7g7 ай бұрын
ㄴ 토닥토닥
@긍정의힘-e5d7 ай бұрын
@@수정김-g5s옳으신 말씀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ssk-gc4kp7 ай бұрын
@@수정김-g5s 잘했어요 나보다 귀한건없어요 맘편하고 얼마나좋습니까
@스카이블루-t7g7 ай бұрын
@@수정김-g5s 토닥토닥
@씨플로7 ай бұрын
아들이 잘못한걸 며느리 니가 일해서 갚아라 이거네요... 좋게 돌려 말한것뿐... 시댁은 절대 며느리를 위하지 않아요 병이 호전되도 절대 시댁 가지마세요 또 병옵니다. 지금 좋아진건 관계를 끊어서 병이 좋아진겁니다. 왕래하는순간 또 약 늘어요ㅜ 내가 살아야하니 시댁은 앞으로 생각도 안하는게... 어른들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
이혜근씨 너무 오랜만이예요. 어릴때 청춘스타였는데... 반가워요. 마음의 근심 지우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한하나-k7l7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인생은 혼자예요. 남편도 아이들도 남이지요~ㅠ
@tingtng-s4q7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는 남이다 절대 안 변하는 사실이다
@박태산-r7v7 ай бұрын
장인장모도 남이죠. 변함없는사실
@철산동7 ай бұрын
@@박태산-r7v 친정 엄마는 고생하여 불쌍하고. 시엄마 미운사람~아이고 세상 말새여라~
@rangeun65557 ай бұрын
@@박태산-r7v 맞아요 양쪽집안 다 남이죠 서로 예의지키고 선지키면서 살아야해요
@정숙희-r9j7 ай бұрын
며느리도 시댁식구가 내가족 울타리라고 생각안하더군요.
@kimsmile60504 ай бұрын
그럼 올케가 자기엄마한테 똑같이하면되겠네
@김덕화-p8q6 ай бұрын
양쪽 말을 들어보고 판단을 해야 한다 서로 생각의 차이가 나는건 확실한 자기 속내를 내비치지 않으면 상대가 내 속을 다 모른다 천안통이 있어서 상대방 마음을 꿰뚫어 볼수는 없는법이니까~~
@보라빛향기-f9i7 ай бұрын
이해하지마세요~자신이 제일 소중하고 사랑해야할존재라는거 기억하세요~
@문구박-j5n7 ай бұрын
시모는 시모다. 며느리는 남?
@ujseo4130Ай бұрын
저랑 정말 비슷하네요.. 저두 시어머니 말한마디에 그사람의 본질을 알고 의절했어요 마음이 닫힌다는 말 천퍼 공감해요
@얼그레이크림-d6j7 ай бұрын
힘든일이 있을때 본성이 드러나는게 시댁식구라는....몸과 마음이 힘들때 위로가 됐으면하고 기대한순간 위로는커녕 오히려 더 힘들게하고 남보다 못한 존재로 본색을 드러낸순간 이건 아니다 싶어 결혼20여년만에 인연끊음!오히려 마음이 홀가분함!남보다 못한인연이 될수도있는 가족!
@얼그레이크림-d6j7 ай бұрын
@@천천히오래지치지말고 무슨 알지도 못하면서 이혼드립!?!남편이 사리분별못하는 팔푼이도 아니고 앞뒤전후 안따지고 인연 끊는다해서 무조건 이혼!?!?!
@얼그레이크림-d6j7 ай бұрын
@@천천히오래지치지말고 님의 조선시대 마인드로 남도 그럴거라 판단하는건 노~~노~~
@여행가-p3r2 ай бұрын
@@천천히오래지치지말고 조선시대서 오셨나봐ㅋ
@천천히오래지치지말고2 ай бұрын
@@얼그레이크림-d6j 내편이 아닌 사람과 살다보니 그런생각 햇어요.
@Jke-wz2sx7 ай бұрын
마음 아프네요 저도 며느리 본 입장에서 아무 탈없이 살면 그걸로 만족해야지요
@보물찾기-w9k7 ай бұрын
❤~
@나는나-p9g5 ай бұрын
진정 어른이시네요
@oran53347 ай бұрын
이혜근씨 너무 착하네요 시부모님이 이기적인분 이신듯 시부모는 결코 남이네요
@최윤정-r1t7 ай бұрын
시간이 약이예요! 이 혜근씨 마음이 최우선이예요! 정말 정말 내킬때까진 절대 시댁에 죄책감 하나도 갖지말고 이 혜근씨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힘내세요! 토닥 토닥!
@유엘림-y6k7 ай бұрын
나를괴롭히고 힘들게하는건 가족이아니다
@sajaeil99397 ай бұрын
근데 많은 이들이 가족때문에 힘들어
@차정자-r4k7 ай бұрын
옛날티비에서시어머니나왔는데완전심술
@scudded2 ай бұрын
가족인데...
@최시영-r9e7 ай бұрын
시댁과는 멀~~~~리 지내는게 상처안받고 좋아요
@수학-u4t22 күн бұрын
친정도 멀--리 지내는게 상처 안받고 좋아요 사위가
@파이널리뷰7 ай бұрын
신혼때부터 저는 시어머니가 직장 상사라 생각하니 맘이 편하더라구요..그냥 잘 보여야되고 책 잡히면 안되는 관계..아들을 사이에 두고 잘지내기도 하지만 질투와 시기가 기본 디폴트..지나친 정보와 감정 공유는 해롭습니다.ㅜ
@김민정-s3b8c7 ай бұрын
이혜근님~~ 힘내세요.힘내세요 홧팅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혜근님 행복한시간 꼭 보내세요❤❤❤
@점바우7 ай бұрын
짠하니 맘이 아프네요
@오리온-h3s4 ай бұрын
시어머니와 며느리만 예의가 필요한게 아닙니다 모든 인간관계는 타인이에요 함부로 말하는 사람은 그 관계를 끊던말던 상관없다는 겁니다 부모자식 부부 형제 모든 관계가 우린 너무 가족한테 함부로 하는 문화인듯 합니다 부모자식간도 자식이 성인이됨 타인과 같이 서로 예의가 필요합니다
@HEY-nl6xb2 ай бұрын
댓글 읽으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보물찾기-w9k7 ай бұрын
맞아요!....... 너무 착하게 보이면 자기 하고싶은데로 정말~함부로 얘기하더라구요!!.......ㅠ
안당해보면 모릅니다 의절할일 있으면 의절해야 본인이 살수 있습니다 의절 쉬운거 아니에요 오죽하면 의절하겠어요? 난 충분히 이해합니다 때린사람은 몰라요 맞는사람만 고통이고 지옥입니다 저런 시어머니면 의절당해도 쌉니다
@영희김-y9k7 ай бұрын
@@tv-ot8xo 저도 시부모님 모시고도 살았고 힘든일도 있어지만 돌아가시고나닌까 후회가더 크더라구요 나중에 혹시본인 마음이 안편할까봐서 한말입니다
@이정은-l4s7e7 ай бұрын
의절할일두 아니구먼 ㆍ 요즘 젊은사람들두 넘 이기적이고 이동치미프로두 이상해
@Flower098727 ай бұрын
그사람과 있을때 계속 불편하고 마음이 상한다면 안보는것도 방법입니다. 계속 참고지내면 암걸려요. 시집살이 남편학대로 암걸리는사람 많아요. 내가 가장 소중한것이고 내가 건강해야 아이들도 잘 자랍니다.
@박경애-y5l7 ай бұрын
이혜근님~! 어머니 천국 가시고 많이 힘드셨군요 저도 지난달 친정엄마 천국 가셔서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언젠가는 시어머니와도 잘 지낼수 있을거 같아요 잘 추스리고 빨리 치유되시길 기도합니다
@알라숑-x6w7 ай бұрын
굳이요? 상처 안받아보셨죠? 돌아가셔도 안 없어져요 얼마나 가슴에 한이되는줄 아세요? 그래서 시댁 처가는 예의 배려 지켜야하는거죠 남이니까요
@레이튼-p9u2 ай бұрын
솔직히 시어머니도 그렇겠지만 친정엄마 가 돌아기실때 마니슬펐는데 시어머니 감정 없어요 눈물 안나요 하긴 뭐 아들딸들도 슬프지않은데 하물며 사위며느리 가
@큰부자-u9e28 күн бұрын
저도요 😭
@권정희-c1k7 ай бұрын
손아랫 사람이라 부당해도 그냥 지나가고, 좋은게 좋은거다 참고 말 한마디 못한게 두고두고 내자신이 못나고 한심하고 분했음. 어느정도 의사표현은 하고 살아야 나를 물로 보지 않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음.
@나는나-p9g4 ай бұрын
그동안 의사표현하면 큰 죄짓는줄 알고 억울해도 네네 했던 제 세월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지금은 조용히 혜근씨처럼 막말듣고 비참한 생각이들어서 마음의문을 닫아버렸습니다 혜근씨처럼 내가 죽을것 같아서요 혜근씨 힘내셔요 자기몸부터 챙기시고 들어보니 그동안 할만큼하셨네요 당당하셔도되요
@레이튼-p9u2 ай бұрын
며느리 가 여럿인 집 아랫 동서 있는데서 아부떠느라고 큰며느리 대놓고 망신준다 나는너한테 더잘한다는 늬앙스로 근데그게 다른 며느리를 잃게된다는거 이뻐 하던 며느리 아들 사망 뒤에 팽
@여행가-p3r2 ай бұрын
저도 이제 더이상 못 참겠어서 의절지경 입니다 중간역할 못하는 남편도 돌려보내고 싶어요
@미정김-h7u7 ай бұрын
결혼한 자식은 남이다 생각하고 오면 반갑고 고맙고 안 오면 바쁘게 잘 사는가보다 하면 될것을 ㅠ
@마미-g1b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부모 도리로써 안부 전화라도 하면 며느리는 아들 흉 보니라고 전화 끈을 생각을 안해서 손님왔다고 전화끈고 그러면 아들한테 나쁜말 하지말고 말이라도 이쁘게 하라고 하면 여자들은 다 똑같다고 하고 차라리 전화해서 속 뒤집어 지니 아외 전화도 안 하게 됩니다 며느리가 진실한 마음을 안 주니까 며느리한테 가까이 가기가 싫습니다 며느리가 나를 봤을때 저도 싫어서 그러겠죠 내 딸도 부족한게 많은데 며느리한테는 더 바랄수가 없지요 부모마음은 아닌데 자식들은 불만이.많드라구요
@라떼-w6s7 ай бұрын
@@마미-g1b전화하는걸 부모 도리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며느리가 먼저 전화하지않는이상 시부모는 특별한일아니면 연락하지 않는게 정답이죠 전화해서 서로 기분만 상한다면 전화할 이유가없죠..며느리도 반가워하지 않습니다 맘을 열지않는다고 섭섭해할게아니라.. 거리두고 사는게 서로에게 제일 좋은 사이를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replyliveonearth7 ай бұрын
@@마미-g1b제발 독립한 자식들한테 안부전화를 가장한 떠보기 또는 간보기 전화좀 하지마세요 진심이 아니니까 며느리들이 발작하는겁니더
@river24717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상황이라 혜근씨가 너무 이해가 되요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적당히 거리두고 혜근씨만의 인생을 사세요~!!
@김은하-x6t7 ай бұрын
힘들게 하는 시댁은 연 끊는게 최고에요
@angelalee17447 ай бұрын
그집 아들 하고 사는데 무슨 연을 끊지 말고 이혼이답이다.
@tyoonkim-mp4rv7 ай бұрын
힘들게 하는 처가도 연끊고 살면 되겠네요
@cscoi-uo7ud7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tyoonkim-mp4rv
@Vickor7777 ай бұрын
이혼을 해야 연이 끊기죠. 최소 이민이라도 가야. 내남편을 낳고 키운 사람인데 연이 끊어 지나요. 그남자랑 내가 사는 한
@맛빵-o7m7 ай бұрын
내가 죽을만큼 힘든데 도움이 안되고 스트레스 주는 시댁,친정은 당분간 끊고 사는것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경험상.
@소나무-e4s7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혜근씨 힘내세요!
@미니미니-w1p4q7 ай бұрын
이영상만 본분들은 시어머니가 무슨 문제가 있냐고하시는데 동치미에서 여러번 얘기했었어요 시어머니가 보통분이 이니시더라구요ㅠ 말로 돌려까기도 아니고 대놓고 까시는 스타일이시더라구요
맞는말... 내부모랑 다름..시짜는 시짜임.. 자기자식만 생각하고 무례할때가 많음 ..며느리니까 당연하게 아래로 짓밟음..
@김해바라기-k4e7 ай бұрын
이런 며느리들은 어떤 사람으로 살고 있을까? 시어머니 얼른 되거라
@ariell48387 ай бұрын
얼마간 마음의 상처가 아물때까지 거리를 두는거는 좋은 생각 같아요... 방송용으로 자극적으로 표현됐지만.. 의절했다기 보다는 자신을 챙기기 위해 시간을 갖는다는 표현이 더 맞을 거 같네요. 그런데.. 평소에 참기만 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소통을 하는게 중요할 거 같아요.. 늘 꾹꾹 누르고 있다가 갑자기 폭발을 해 버리면 괜찮은 줄 알고 일반적인 얘기를 하던 사람은 배려심 없는 사람으로 갑자기 전락하면서 당황스럽고 그 또한 고통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도토리TV-x2c7 ай бұрын
제가요.. 이혜근님 그 마음을 제가 잘 알것 같아요..비슷한 마음을 제가요..겪었거든요.. 지금은 아무에게도 마음 다하지 않고 살아가기로 마음 먹으면서 한결 좀 편해지고 있습니다.
시댁은 남인데 남의집에 시집은 왜 왔니? 남의아들하고는 왜 살고 친정에서 고대로 살다가 늙어죽지그래?
@리틀천사-k9w7 ай бұрын
남편믿고 결혼했지? 시모보고했나요?
@최시영-r9e7 ай бұрын
말이 그렇지만 며느리 입장에선 큰 도움 안됩니다 ᆢ세상이 변했어요 남편보고 결혼했지 ᆢ
@골드라이프-m3q7 ай бұрын
댁네 남편도 그렇대요. 처가에 잘 해 줄 필요가 하나도 없대요. 남이니까요.
@q3212227 ай бұрын
자존감을 갉아먹는 어머님의 말씀들이 저를 작아지게 만들더라구요.그걸 서운하다 얘기하기도 그렇고 나중에 얘기하기도 그래서 갈수록 말을 안하게 됩니다.
@hy-kim7 ай бұрын
재능이 아깝다가 아니라 돈이 아깝다다,,, 안보는게 약이다, 나의대한 마음챙김이 먼저,,, 스스로 나를 치유될때까지 보지 마세요,,, 저도 코로나 시기가 약이 됐습니다,,,
@큰별-l7u7 ай бұрын
걍 남처럼 서로 예의차리고 살면 된다고 봅니다.
@바다노을-i5p7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애쓰고 노력한 며느리들이 이래서 시댁과 손절하죠 그동안의 수고는 나쁜며느리로 전락 정말 애쓰 고생하셨습니다(토닥토닥) 앞으로 잘하려는 생각조차 마시고 빨리 회복하고 싶다는 생각도 마시고 천천히 오래오래 온전히 나만 돌보는 시간으로 채우시길요 의논없는 대출을 벌인 남편과 죽을힘 다해 참고 살며 내 마음 편히 터놓을 곳도 없는 외롭고 공허한 마음 알듯 합니다 저도 시댁 손절하고 남보다 못한 인간하고도 곧 이혼합니다
@여행가-p3r2 ай бұрын
저의 미래네요...응원합니다
@marik86414 ай бұрын
저도 6년째 안뵙고 삽니다! 맘 편해서 남편과 싸울일이 없어 좋네요~
@방가방가-x1y7 ай бұрын
이혜근님 늘삶속에서 승리하세요
@정영심-s7b6 ай бұрын
시어머님은 그냥 씨~~ 어머니입니다
@카라-n8t2 ай бұрын
최고😅
@hi86137 ай бұрын
이혜근님 이제 맘편히 행복하게 사세요❤❤❤❤
@홍희최-o8r7 ай бұрын
잘하셨어요 !!!
@동남-d1t7 ай бұрын
솔직함 과. 배려는 다른거임... 솔직하게 있는사실을 말하는건데 뭐가 문제냐고 하지만... 항상 솔직하다는건 상대방을 배려해본적이 없다는 겁니다... 좋을때야 시원시원한 성격이라고들 하지만 사람이 살면서 항상 좋을수가 없음...
@asdx887 ай бұрын
누군가의 기가 너무 세면 다른 사람의 영혼을 꼭 깔아뭉개죠...
@나는나-p9g4 ай бұрын
명언이에요ㅠ
@침묵-m4q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는 거리를두고 생일이나 명절때 한번씩보는게나음
@hkim5988Ай бұрын
그쪽도 시어머니 되면 그때말하면 어떨까 하네요
@김민희-e5n7 ай бұрын
에구~~~ㅜㅜ
@이선정-n2x7 ай бұрын
세상에 진정한 내 편은 내엄마 밖에 뿐임 박수홍씨 엄마빼고~~~ 형제도 각각 솥단지 걸고살면 남이나 마찬가지 ᆢ더군다나 시어머니는 절대 내 엄마가 아니다 엄마의 잔소리는 나에게 뼈가되고 살이되지만 시부모의 달콤한 말안에는 계산이 깔려있고 속셈이 있는 언행이란것만 알면됨
@ssk-gc4kp7 ай бұрын
정확하네요 계산이깔려있다...
@이미경-k8m7 ай бұрын
다들 그렇게 살죠~~ㅠ 현명하게 살 필요가 있죠 시부모님은 그냥 시어른일뿐 독립하셔요 맘과몸 남편이랑 모든걸 협의하셔요
@해변의카프카-b6d7 ай бұрын
국민학교시절 소풍갔다가 그곳에 소풍온 이혜근님 보고 아이들이 우르르몰려가 구경하며 그때는 촌스럽게 놀림비스무리하게하며 연예인이라고 따라다니던 아이들도있었는데...새침하고 참 이뻤었어요 ㅋㅋㅋ 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