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보자마자 불안했어요 언젠가 사랑할까 봐 왠지 난 그러면 안될 것만 같은 사람 왜 내게 다가와 버렸나요 저 멀리 돌아가려 길을 찾아도 어느새 그대 앞인 걸 왠지 난 그러면 안될 것만 같은 사람 왜 내겐 참을성이 없는지 힘들어요 내 맘 들키지 않는 건 두근거리는 게 들릴까 봐 내 눈빛이 흔들리는 것도 하나도 예쁘지 않을 텐데 사랑해요 이 흔한 말밖엔 없어 하루 종일 떠올랐던 그대에게 오늘도 결국 말 못하는 건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 저 멀리 돌아가려 길을 찾아도 어느새 그대 앞인 걸 왠지 난 그러면 안될 것만 같은 사람 왜 내겐 참을성이 없는지 힘들어요 내 맘 들키지 않는 건 두근거리는 게 들릴까 봐 내 눈빛이 흔들리는 것도 하나도 예쁘지 않을 텐데 사랑해요 이 흔한 말밖엔 없어 하루 종일 떠올랐던 그대에게 오늘도 결국 말 못하는 건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
@쨜273 жыл бұрын
워커홀릭도 형님 목소리로 내주실 수 있나욤?? 유튜브에 라이브 영상있긴하지만.. 'ㅁ'
@mz58823 жыл бұрын
미유 목소리가 노래에 넘 딱인 듯~~
@호옹이-r3j3 жыл бұрын
뮤야호~!!
@jihokim53783 жыл бұрын
신기하게 윤종신님 목소리가 오버랩되어서 들림
@sharkdream4263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슬프다...윤종신 스타일 가사는 가슴에 팍팍 와서 꽂히는 느낌..
@윤희섭-r6d Жыл бұрын
장르고 뭐고 모르겠고요...한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앞에서 좌절하고 술에 춰해 집에 돌아와 뭔가 홀린듯 이 뮤직비디오만 보며 밤을 샜던 기억이 나네요...지금은 괜찮아졌지만 그때 이 뮤비를 보며 느꼈던 멜랑꼴리한 그 감정은 죽을때까지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
@케시움마케힘3 жыл бұрын
와 난 진짜 미스틱에서 데리고 온건지 알았는데 미유가 그냥 찾아간거였다니.. 어후 이처자를 어떻게 안사랑할 수가 있나
@stevehwang21843 жыл бұрын
소속사의 아이디어인지 아님 미유 본인의 운명인지 모르겠지만 미유 본인이 앞으로 가수로써 활동하기 위해 가져야 할 정체성과 컨셉 하나 만큼은 기가막히게 잘 잡은듯 싶음...미유가 한국에서 그 치열한 아이돌 그룹에 껴서 활동하는게 어울리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솔로 가수로 어지간 해서는 눈에 띄기도 힘든 한국인데 이거는 뭐 누가 들어도 딱 레트로 시티팝의 목소리 음색이라고 인정할 정도의 음색을 가지고 있으니 더구나 본인도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이건 하늘이 내린 기회지....특히 요즘 복고풍이 유행타서 트롯트가 대 히트치는 분위기라 복고 분위기에 편승만 잘 한다면 한국의 30대~50대까지 아직 레트로 시티팝 분위기 좋아하는 부류가 은근 많아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봄 그리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특히 일본이 과거 80년대 일본이 잘나가던 시기를 그리워하는 일본인들의 특성상 (80년대 일본 코카콜라 광고에서 보는 일본의 활기찬 모습)내가 볼때 일본에서의 본인 인지도와 한국에서 활동하는 가수라는 버프 및 한국 특유의 기획력으로 타이밍만 절묘하게 잘 들어맞으면 일본에서 더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youngkim67693 жыл бұрын
ㅎㅎ 전문가보다 더 전문가적 평론 -따봉
@신영빈-q2r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최성현-c7v3 жыл бұрын
가독성 좋네요
@GraceDelta3 жыл бұрын
좋은의견..동의합니다ㅎ
@fieldlinda91053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시티팝 인기가 그렇게 많진 않습니다. 젊은층은 kpop 중년층은 락중심입니다.
@센터폴6 ай бұрын
24년 6월 손.....
@DoDo-ji2mi4 ай бұрын
24년 8월.....
@김도우-z3h4 ай бұрын
최애노래입니다
@평냉조하2 ай бұрын
24년 10월...
@네끼손가락Ай бұрын
11월
@ricetooyАй бұрын
24년 11월..😊
@Maronn_13 жыл бұрын
여러분 화질 240P로 놓고 보세요..ㄹㅇ 그때 그 감성
@TheSujuhj3 жыл бұрын
와 이노래 정말좋다 진짜 과거여행하는 느낌 슬픈것도아니고 기쁜것도 아니고 바쁜것도 느린것도아닌 그냥 풋풋한 대학 생활같기도하고 첫사랑같기도하고 뭔가 묘한노래
@zimzum10793 жыл бұрын
같은생각 아련기억
@burnkoll21263 жыл бұрын
진짜 앵간하면 댓글 안 다는데 감성이 진짜 ㅋㅋ
@radick07133 жыл бұрын
코로나19 시기에도 묵묵히 자기 꿈을 찾아 한국이란 공간에서 부난히 노력했을 미유의 새 노래를 격하게 축하해요. 더 꿈이 활짝 열리길 기원할게요
@yongywanyi45333 жыл бұрын
이거야 말로 찐 레트로다 요즘 레트로다 레트로다 하는데 이 작품을 넘는 레르로 작품은 없을 거임 노래 듣는 동안 잠시 과거의 좋았던 그때로 떠난 느낌을 받았다 ㅋㅋ
@unknowntype90s3 жыл бұрын
미스틱에서 마지막으로 남긴 미유의 노래..참 좋아했는데
@Annonghehe11 ай бұрын
집갔나요?
@Sonyan10173 жыл бұрын
종신형이 그렇게 원하던 스타일의 가수가 퇴근시간 미스틱 문 앞에서 이력서를 딱 냈다는 스토리. 미유상은 시간이 갈 수록 더욱 완숙해지는게 보입니다. 부드러운 시티팝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영호-d6f3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보자마자 불안했어요 언젠가 사랑할까 봐 왠지 난 그러면 안될 것만 같은 사람 왜 내게 다가와 버렸나요 저 멀리 돌아가려 길을 찾아도 어느새 그대 앞인 걸 왠지 난 그러면 안될 것만 같은 사람 왜 내겐 참을성이 없는지 힘들어요 내 맘 들키지 않는 건 두근거리는 게 들릴까 봐 내 눈빛이 흔들리는 것도 하나도 예쁘지 않을 텐데 사랑해요 이 흔한 말밖엔 없어 하루 종일 떠올랐던 그대에게 오늘도 결국 말 못하는 건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 저 멀리 돌아가려 길을 찾아도 어느새 그대 앞인 걸 왠지 난 그러면 안될 것만 같은 사람 왜 내겐 참을성이 없는지 힘들어요 내 맘 들키지 않는 건 두근거리는 게 들릴까 봐 내 눈빛이 흔들리는 것도 하나도 예쁘지 않을 텐데 사랑해요 이 흔한 말밖엔 없어 하루 종일 떠올랐던 그대에게 오늘도 결국 말 못하는 건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 좋네요...
@창공의캔버스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좋다... 거기에 비음도 없고....노래도 포근하니 좋다... 왠지 정말 여행하는 기분.... 옛기분이 물씬 풍기네.....
@TheSujuhj3 жыл бұрын
미유는 미세하게 떨리고 울리는 끝음의 비브라토가 예술
@권기범-r4x3 жыл бұрын
미유의 음색이 시티팝과 윤종신표 발라드랑 딱 맞다.
@mye2863 жыл бұрын
월간 윤종신 중 리페어를 가장 기다렸던 노래 이 노래가 진짜 나만 알기 아까운 숨은 명곡
@oranzeya3 жыл бұрын
윤종신에게 이런 행운이. 씨티팝을 부를 가수를 찾고 있었는데 그런 윤종신과 씨티팝 얘기가 잘 통할것 같은 가수가 제발로 찾아오다니..
@jayjoo1234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이쁘고 착한데 편곡도 하네. 이런 느낌.
@analog1170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보자마자 불안했어요. 언젠가 사랑할까봐" 처음부터 심장에 훅 치고 들어오시네요...
@참치샌드위치-f1x3 жыл бұрын
80년대 복고물씬 푸욱 담긴 어무니 아부지 연애 시절 마냥 옛 냄새 나는게.. 참 좋다.
@이라윤TV3 жыл бұрын
미유는 아티스트가 되어버렸어 ㅠㅠ
@charlesPark993 жыл бұрын
제 감성은 2014년 6월보다 2021년 2월에 더 맞는것같네요. 역시 시티팝 장인이십니다.
@김난초3 жыл бұрын
윤종신님은 참 대단한 것 같다. 처음에 미유가 한국온다고 할 때 상처만 받고 돌아갈 것 같았는데 지금보니 기우였고 훌륭한 프로듀서님을 만나 이렇게 찰떡같은 곡으로 가수의 목소리에 딱 맞고 대중들의 수요를 잘 저격하는 것 보니 참 놀랍네요. 학생 때 예능에서 처음 윤종신님을 본 그때의 저는 이런 대단한 능력자신걸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ㅋㅋ 노래 잘들었어요 늘 응원해요
@silversteed5499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내 타입 때는 살짝 발음에 위화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거 전혀없고 완벽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빨리 앨범내고 데뷔하길
@카페라떼-q8x3 жыл бұрын
들으면 먼가 아련했던 기억이.......
@싸다대출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차분해진다. 옛날 로맨스 영화 보는 듯한.. 추억 여행하게 되어 좋네요.. 미유 잘되었으면 좋겠고, 종신이 형님 사랑합니다..
@두부먹자-k8l3 жыл бұрын
현재 조회수 100은 제가 책임졌습니다.... 너무 좋음니다
@쨜273 жыл бұрын
요즘 윤종신님 노래많이 듣는데 이형은 그냥 천재인듯
@parkhy41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잊지 않고 노래 내주는 건 감사하지만, 부디 데뷔에 좀 더 박차를 가해주세요.
@serpentnaga13 жыл бұрын
마치 저 어릴때 마크로스라는 애니메이션 OST에서 들었던 느낌,목소리네요 좋아요 너무 ㅠㅠ
@NobodyKnowsaiaiai3 жыл бұрын
이런 음악 감성을 또 어디서 누구한테 듣게써
@yebino3 жыл бұрын
윤종신과 미유는 최고의 조합! 2019년 여름 즐겨듣던 내타입부터 오늘의 신곡까지. X세대였던 시간에 날 데려다주는것 같다.
@진지노-o8z3 жыл бұрын
미유가 운명처럼 미스틱에 온건 이노래를 완성하기 위함이었네요..
@MegaReinforce3 жыл бұрын
발음이 흠 잡을곳이 없네 타지에서 이렇게 애쓰고 있는게 안쓰럽지만 노래가 너무 좋다
@名前苗字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이젠 들을수없는 스타일을 일본은 갖고 있죠.. 이부분이 아쉽네요. 줴다 뽕삘나는 보컬리스트투성이라..
@Sancho45653 жыл бұрын
뭐야 이 곡 퇴근길 차안에서 한곡 반복으로 설정하고 듣는데 몇 번을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
@세돌이형-p3i3 жыл бұрын
개좋아... 시티팝.. 계속 내주세여
@haku18623 жыл бұрын
미유 유키카처럼 종신형한테 받아서 제대로 시티팝컨셉앨범 내주면...ㅜㅜ
@냥구-n6t3 жыл бұрын
대학시절때 재래시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한잔하던때가 생각납니다
@토토리-s8n2 жыл бұрын
봄, 여름마다 시티팝 내 주십시오.
@exception41013 жыл бұрын
음원 사이트들 들어가서 음원 싹다 풀매수 플렉스 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참여시켜주세요 또 풀매수들어갑니다
@김민지-c6o3 жыл бұрын
남자 주인공분 묘하게 변요한씨 닮았어요. 설렘~ 미유님 목소리도 얼굴도 너무 아름다워요.
@_JEh3 жыл бұрын
윤종신이 부르는 창법의 여자보컬 노래.. 좋네요
@odorujuri10073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다ㅠ 왠지 어렸을적 봤던 일본 드라마 러브 제네레이션, 도쿄 러브 스토리 한장면이 스쳐 지나가는 순간 비도 오는 이밤 무한 반복 중입니다 미유 분위기랑 찰떡이야 어서 일본어 버전 듣고싶다
@totolotto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런 노래를 만들어내시면.... 계속 들을 수밖에 없죠.... 미유님 음색도 예술이에요ㅜ 미쳤따... 갬성... 그전버전도 좋아하는에 이 버전도 너무 좋네요... 외쳐! 갓종신!!!
@jiniyoo8026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버스창가에 기대서 지는 해를 얼굴에 맞으며 노곤해지는 기분 근데 그게 너무 따뜻하고 포근해서 끝나지 않앗으면 하는 그런 기분
@성이름-d2n3 жыл бұрын
미유가 국내에서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할지 잘 알고있나봐 윤종신..
@名前苗字3 жыл бұрын
인터뷰에서 미유에 맞춘게 아니라 씨티팝 가수를 찾던중에 미유가 불쑥 들어왔더랬죠.
@SiminEleven3 жыл бұрын
사실 프듀도 딱히 관심없고 미유님도 몰랐던 사람입니다, 하루전 우연히 SNS에 올라온 이 뮤비 플레이 버튼 눌렀다가 제대로 빠져서 계속 듣고있네요, 원래 곡은 되게 차분한 스타일이었다면 미디엄 템포의 째즈 느낌 물씬 품기는 팝 스타일과 보컬, 그리고 옛날 노래 특유의 보컬 에코 처리가 노래와 제대로 마리아주를 이루고 있어서 중독성 있네요! 특히 뮤직비디오랑 같이 보니깐 스무살 귀에 이어폰 꼽고 대학교 1학년 봄 햇살에 손으로 눈을 가리고 따뜻함을 느끼던 캠퍼스, 그때가 생각나요.
@todadaking3 жыл бұрын
가장 미친(가장 좋은) 모습을 끌어내는 종신옹 진짜... 미유야, 넌 아티스트야. 넌 정말 순둥하고 예쁘게 웃으면서 표현력이 왜이리 예상을 항상 뛰어넘는거니? 널 진짜 어쩌면 좋니..ㅠㅠ(나 이런 느낌의 노래 별로 안좋아하는데 너때문에 바로 입덕한다)
@아임파인-y3c3 жыл бұрын
그렇지 이느낌이지 종신이형과 미유는 이런 느낌이지
@tangerine91073 жыл бұрын
윤종신+미유 조합은 최고였다.
@MoMo-ii7bt3 жыл бұрын
미유노래 듣고 나서 80년대 가수 이지연씨가 생각났어요. 아날로그 감성에 젖어 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
@virtualization363 жыл бұрын
종신옹 공일오비 때부터 팬이지만 이번 편곡 최고이네요. 미유 잘 되었으면 하며 프듀48 때 부터 일본 한국에 온 멤버들 모두 응원합니다.
@comebackuni3 жыл бұрын
뮤비에서 미유가 남자분을 카메라로 찍은후에 보여지는 아련한 표정이 정말 심장아련하게 만들어주네요 마지막 장면도...미유 연기도 잘하네ㅜㅜ 아련해아련해
미유야 너무 노래 좋다 ㅠㅜ 프듀때하곤 비교도 안될만큼 훨씬 더 성장했네... 이젠 아이돌이 아니라 아티스트 느낌이 물씬... 미유 노래 들으니 봄이 온게 느껴지네 ^^ 그래도 노래하곤 상관없지만 외모도 훨씬 이뻐진듯
@gogogo.yes_3 жыл бұрын
미유 연기 왜이렇게 귀여울까ㅠㅠㅠ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워요 너무너무... 노래는 뭐 말할 것도 없이 진짜 이번에도 내내 들을 거구요 좋은 노래 고마워요♡
@병렬-d5n3 жыл бұрын
그때 그 감성이 느껴지는 시티팝이 좋은 이유는... 말로만 듣던 경제호황기 시절의 상징이기 때문에 아닐까? 시티팝을 들으면 뭔가 기분이 편안해지고 풀어지고 약간은 취해지는듯한... 일본으로 치면 잃어버린 20년이 오기 직전까지의 경제 최고 호황기 7080 한국도 IMF 맞기 직전까지의 최고 호황기 시절 8090 모든게 풍요로워지기 시작한 시절, 계속해서 성장하는 시절, 문화계마저 돈이 스며들면서,그냥 만들어진 물건이 아닌 명작이 마구마구 만들어지던 시절, 지금 레전드라고 일컬어지는 것들의 시작인 시절 사람으로 치면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꿈에 그리던 성인의 자유를 느끼기 시작한 그런 감성이랄까?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과 그걸 뒷받침해주는 풍요로움, 계속해서 성장만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 등등 상승하는 기운만이 느껴지는, 미래가 계속해서 밝을 것만 같은 느낌이 충만한 그런 감성이랄까? 그래서 거의 40여년 전의 일이이서 촌스러울법도 한데, 촌스럽기는 커녕 오히려 세련된 느낌이 드는 이유는 그 시절의 좋은 기운만 강력했던 느낌이 녹아져서가 아닐까 오래된 과거이지만 뭔가 조금의 거리감만 있고 계속해서 진행되는 현재 혹은 미래 같은 느낌이랄까? 어쩌면 다시는 못 느낄 수 있는 감정일 수도 있기에.. 그래서 더욱 좋게 느껴지는 추억보정일 수도 있겠지만 어찌되었건 기억이 아닌 음악이기에... 언제든지 계속해서 그 감정들을 느낄 수 있기에 그래서 시티팝이 사랑받는 것이 아닐까?
@SeoulCityBEAT3 жыл бұрын
왠지 이럼 잘 될 것 같아🤍🖤🤍
@이승호-q1s3 жыл бұрын
그냥 미유는 잘되면 좋겠음
@shins-fd7lv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이뽀라... ^^
@coolyjp12043 жыл бұрын
진짜 애플뮤직에서 100번 넘게들었다... 안질려...
@choe35283 жыл бұрын
미유는 아이돌보다는 아티스트가 더 어울리는지도.. 음색도 재즈나 시티팝에 가까워서 유키카처럼 K 시티팝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면 한국에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 윤종신의 음악과도 잘 어울리고..다만 한국어 발음을 얼마나 더 정확하게 전달할수 있는지가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