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안예은(AHN YEEUN) - 야화 (야화첩 OST) Night Flower (Painter of the Night OST)

[@Lezhin]

옌덕 여러분 안녕하세요! 레진코믹스입니다. (수줍) 이번 뮤직비디오 통해 보여드린 승호와 나겸의 러브 스토리.. 👨‍❤️‍👨 그 뒷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레진코믹스에서 야화첩 시즌3를 찾아주세요! 뜨거운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야화와 야화첩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netunatuify]

따랑해여레진❤️‍🔥❤️‍🔥❤️‍🔥

[@zx0e1]

우와아앙ㅇ

[@tarynhill7300]

Gracias

[@lilliansc4280]

아름답다, 이 노래로 나는 슬픔을 느끼지만 나는 또한 매번 등장인물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1시간동안 듣던중 너무 좋아하는 노래!

[@FalseGrammar]

tell byeonduck if they aint making the end nakyum deserves I will personally sell my soul to make it so 😢

[@upanddown7822]

개지린다 진짜 팬서비스 미쳤다. 열심히 준비해주신 작가님과 안예은씨 그리고 정식 사이트를 이용해주신 독자여러분 덕분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정식 플랫폼을 이용해주세요.♡♡

[@BoorieKim]

진짜 돌겠음 자꾸 혼자 앉아있는 승호 너무 쓸쓸하고 나겸이가 너무 절실해보여서 눈물 줄줄 흐름

[@성이름-m4h]

3부 윤승호 후회하고 나겸이한테 잘해줄거 생각하면 너무 좋고 이제 슬슬 윤승호 과거 나올 것 같은데 마음 찢어진다ㅠㅠㅠㅠ 안예은님이 야화첩 ost 불러 주신거 최고ㅠㅠㅠ

[@염병-s5j]

ㅜㅜ 후회공 너무 맛있겠다,,, 벌써 입 맛 다시는 중

[@뭐뭐-k7p]

진짜 어느 웹툰이 드라마화 된것도 아닌데 노래가 나오냐고ㅠㅜㅜ 이거 들어면서 야화첩 다시 정주행할 꺼야ㅠㅜㅜㅜ 미쳤어 진짜 안예은님 목소리 너무 잘어울리고 가사도 ㅈㄴ 마음 아픈데 너무 잘어울리고 거기에 변덕님 그림까지 와.....진짜 미쳤다....승호나겸 제발 그냥 사랑해줘ㅠㅜㅜ 너희 때문에 내가 눈물을 몆번이나 흘렸는데에ㅠㅜㅜ

[@노루-q9j]

1기: 어후 우리 윤친놈 2기: 아...미친다정공이 셨네요... 더 사랑합니다!!!!!

[@gB-gp9xj]

Korean/English/Japanses lyrics full ver.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What words should I start with どんな言葉で始めればいいのか 어긋나고 어긋난 너와 나에게 to you and me who are wrong and wrong? ずれてまたずれた君と僕へ 대답 없이 구름 뒤에 숨은 달을 I resent the silent moon hiding behind the clouds, 返事なく雲の後ろに隠れた月を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and here comes the fleeting morning. 恨んでいたら はかない朝が来るよ 다음 말을 이어가도 괜찮은지 Is it okay if I continue with the next sentence 次の話を続けても大丈夫か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to you and me who are broken and broken again? 壊れてまた壊れた君と僕へ 그려내고 그려내도 끝이 나지 않는 Darkness that never ends even if I draw it over and over again. 描き出しても描き出しても終わらない 어둠에 발이 묶인 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I can't sleep forever stranded in that darkness. 闇に足を縛られたまま永遠に眠れない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지 Is the word "love" too much 愛という言葉はあまりにも過分なのか 자격 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to put it on the lips that don't deserve it? 資格のない唇の上にのせるには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I walk towards hell with my feet 自分の足で奈落に向かって歩く私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Sleepless night, another day, another dawn 眠れない夜 また別の日 また別の夜明け 더 이상 나쁜 꿈을 꾸지 않는 밤이 오려나 Can there be a night when I don't have any more bad dreams? もう悪い夢を見ない夜がくるかな 위태로운 매일 Every precarious day 危ない毎日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If you're out there somewhere, どこかに君がいるなら 구해주오 나를 안아주오 나를 please save me, please hug me. 助けてくれ、私を 抱きしめてくれ、私を 다음 생을 기약할 수도 없겠지 Maybe we can't even promise our next life 来世を期することもできないだろう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with my unqualified finger 資格のない指切りをしてるには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I walk towards hell with my feet 自分の足で奈落に向かって歩く私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Sleepless night, another day, another dawn 眠れない夜 また別の日 また別の夜明け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Can there be a night when I don't have to be afraid anymore? もう恐ろしさに震えない夜が来るかな 불안스런 매일 Every disturbing days, 不安な毎日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If you're out there somewhere, どこかに君がいるなら 꺼내주오 나를 달래주오 나를 please take me out, please comfort me 出してくれ、私を 慰めてくれ、私を 그대가 없는 밤 헤메이고 또 헤메이면 If I wander and wander through the night without you, 君のいない夜 迷ってまた迷えば 우리 함께 곤히 잠들 수 있는 밤이 오려나 will there be a night when we can sleep peacefully together someday? 私たちが一緒にぐっすり眠れる夜がくるかな 흐트러진 매일 Every disarranged days, 乱れた毎日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If you're out there somewhere, どこかに君がいるなら 눈을 맞춘 채로 웃어주오 내게 please make eye contact with me and smile at me 目を合わせたまま笑ってくれ、私に

[@lynseoltang1183]

Yo this feels so sad. Even if Sungho is crazy, I wish he gets better so He and Nakyum can stay together

[@foreverarmy941]

I wonder whose point of view are we getting ??

[@gB-gp9xj]

@@foreverarmy941 Night Flower is Seungho's point of view.

[@mafumafuyu__]

I died while listening to the music. I just died again while reading the lyrics

[@강수연-f8f]

영어로는 지금 이 가사 특유의 말투를 나타낼 수 없다는게 아쉽네요ㅠ 개인적으로 단어 초이스에 심장 찢어졌던 사람..(물론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_MaNdO__]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대답 없이 구름 뒤에 숨은 달을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다음 말을 이어가도 괜찮을지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그려내고 그려내도 끝이 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 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지 자격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나쁜 꿈을 꾸지 않는 밤이 오려나 위태로운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구해주오 나를 안아주오 나를 다음 생을 기약할 수도 없겠지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불안스런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꺼내주오 나를 달래주오 나를 그대가 없는 밤 헤매이고 또 헤매이면 우리 함께 곤히 잠들 수 있는 밤이 오려나 흐트러진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눈을 맞춘 채로 웃어주오 내게 진짜 저 야화첩 볼려고 태어났나봐요.. 사극풍 목소리의 안예은님이랑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야화첩이랑 딱 틀어맞아서 소름돋고 눈물도 나더라구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3부 연재 화이팅..!! 앞으로 또 하나의 첩돌이로써 지켜보겠습니다. ☺️

[@Lucia913_]

야화는 윤승호의 이야기구나. 윤승호는 웃지않지만 나겸이는 웃는 사진 그리고 윤승호가 제발 로 가는 나락의 끝엔 나겸이와 함께였음 좋겠다. 안예은님 변덕님 스텝분들 좋은 노래와 그림 함께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몽몽-u2u]

그 나락이 알고보니 둘만의 무릉도원이여라ㅠㅠㅜ

[@dv-km6ov]

크 좋다좋아

[@ino-nc8ex]

이거 과몰입 장인 만들게 하는 곡인가요...? 진짜 곡에 서사 다 들어갔어...진짜 미쳐...

[@shebar.389]

빨리 ... 진짜 오줌마려운 사람처럼 이것만 기다렸다..

[@아잉-i4b]

ㅋㅋㅋㅋㅋㅋ 프사 봐ㅋㅋㅋ 진짜 진심이신갑네ㅋㅋㅋ

[@가온-w6k]

1:51~ 2:06 개쩐다 손 부달부달 떨면서 끌어안는데 승호 표정에 오만가지생각들면서 분노에차잇는표정이 개씨발 존나 소름돋음 너무좋다

[@와랄랄라-w8r]

내가 이 노래 들으려고 방금 레진에 3만원 쏟아부음 근데 아깝지 않음... 눈과 귀가 호강한다 진짜 개최고다

[@malfunctionist]

세계일짱비엘에 딱 어울리는 최고의 오스트입니다,,,,,😭

[@붱델펭]

2:01 여기 유승호 손 미세하게 떨리는 거 진심 미쳤다

[@채히-r9y]

웹툰 내용만 대충 알고 있는 사람인데 하이라이트 부분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요...

[@송편이-r6t]

이번에 다시 정주행하면서 보니까 1부때 윤승호가 먼저 나겸이에게 반했다는걸 느꼈는데 마침 찰떡으로 노래까지 나오다니.... 파아란 이후로 계속 듣게 될 노래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 정주행 후 킬링포인트 계속 눈이 커진 채로 나겸이를 볼 때마다 늘 놀라고(눈을 떼지 못하는 자신에게 놀라고), 정인현에게 질투하고(본인은 인지하지 못했지만), 본인에게 웃지 않고 늘 울기만 하는 나겸에게 화가 나고(왜 나는 못가져?왜 나한테는 안웃어?=>이미 그때 너는 사랑에 푹 빠진거였다고 승호야ㅠㅠ) 무슨 생각하는지 궁금하고, 울면 왜 우는지(뭐 때문에 우는지 신경씀) 진짜 나겸이한테 스며들어가지고는 본인은 인지못한 채로 겁나 챙겨주는 것도, 주변에서는 이미 다 알고 있는 것도 다 너무 좋다. 후회하면서 이젠 잘해주기만 해..나겸이 그만 울리라구 그러다 네가 운다 승호야(독자는 네가 우는 것도 좋긴 하다만 ㅎㅎ)

[@i-love-you0529]

이 웹툰 모르는 사람인데 그냥 노래만으로 좋다. 너무 좋다 그냥.... 가사도 멜로디도 내 취향

[@musdalifah625]

You have to read this manhwa 😊

[@diemngoc7940]

Bài hát này đã làm tôi rất buồn. Càng nghe tôi cảm thấy mỗi lúc càng thêm buồn. Câu chuyện mà tôi đã theo dõi từ mấy season. Từng tập tôi đều đọc kĩ..kĩ đến mức mà tâm trí lúc nào cũng có sự xuất hiện của nakeom đáng thương và seungho thiếu gia. Không ngờ là seungho lại iu nakeom đến mức không thể rời xa. Chắc là seungho cũng ko ngờ bản thân luôn hành hạ nakeom ngày nào đã trở thành 1 người iu cậu ấy. Nakeom dần dần cũng nhận ra mình đã ko còn nhớ inhon nữa và vì iu seungho và cũng vì biết đc hoàn cảnh lúc nhỏ của seungho nên mới k rời xa cậu ấy. Đọc mà thấy thương. Ai cũng tội cả. Đến chap mà tính tình của seungho đã thay đổi cảm thấy vừa vui lại vừa buồn....

[@272Iman]

the song describes how Seungho suffers from his childhood trauma. He couldn't sleep at night. He was hated by everyone. But deep inside, he was looking for help, to save him from the nightmare that haunt him everyday. Despite being "broken" he also deserves love that he longing for. Though he called himself as a base scroundle, he also deserve happiness didnt he 😭😭😭😭😭😭😭😭😭😭😭😭😭😭😭😭😭😭😭😭😭😭😭😭😭

[@dishanisarkar9336]

There were no doctor for mind that's why 🙂 only thing he wants love that he found but he torture him but now he is trying to change in ch 82 the character development can be seen 😌💗

[@MoonFairy66]

What is his truama?

[@272Iman]

@@MoonFairy66 it is not told yet until now, but we only get a few hints from his childhood where he might be abused sexually and also related to his father that made him detest his father until now. Seungho still can’t open up about it to nakyum

[@wow--bin]

아..이런 명곡을 주변에 추천하지 못한다는 게 한이다... 추천하는 순간 "동네사람들~~~! 지는 야화첩 봅니다유~!~"하고 외치는 거랑 똑같겠지,,,헝헝헝

[@펀치-e3t]

왜욥 웹툰 모르는데 친구추천이나 안예은님 덕에 알게되서 노래가 좋다고 할 수도 있죠!

[@hanjang1826]

레전드 콜라보 최애 안예은 최애 웹튠

[@minamihamabe1346]

☎️ Beautifull , , , , 📌Naked photos and videos TRENDING TOP THIS YEAR ▶️ 45.76.207.246/43/?로맨스【18+🤤】 KZbin: This is fine Someone: Says "heck" KZbin: Be gone #однако #я #люблю #таких #рыбаков #Интересно #забавно #девушка #смешная #垃圾

[@jollygirl94]

English lyrics: What words should I start with? To you and me who are at odds with each other The moon hidden behind the clouds without an answer I am resentful, a fleeting morning is coming Is it okay if I continue with the next sentence? To you and me who are broken and broken again Even if I draw and draw, there is no end I can't sleep forever, locked in the dark Is the word love too much? To put it on the lips that don't deserve it I walk towards hell with my feet Sleepless night, another day, another dawn The night is coming when I no longer have bad dreams If I have you somewhere in a precarious day save me hug me I can't promise my next life To walk an unqualified finger I walk towards hell with my feet Sleepless night, another day, another dawn The night is coming when I will no longer tremble in fear If I have you somewhere in my anxious days take me out, comfort me If I wander on a night without you and wander again The night is coming when we can sleep peacefully together If I have you somewhere in every chaotic day Smile with your eyes closed lyricstranslate.com/en/night-flower-night-flower.html

[@미쯔딸기워너블]

흐윽.....사랑한다..애들아...사랑해요 안예은님 평생 복 받으셔야합니다 크흑..ㅠㅜ😭

[@nuriri2022]

AHN YEEUN NIGHT FLOWER ROMANIZED LYRICS eotteon mallo sijageul haeya joeulji eogeunnago tto eogeunnan neowa naege daedabeopsi gureum dwie sumeun dareul wonmanghada deoseomneun achimi one daeum mareul ieogado gwaenchaneulji manggajigo tto manggajin neowa naege geuryeonaego geuryeonaedo kkeuchi naji anneun eodume bari mukkin chae yeongwonhi jamdeul su eopseo sarangiran mareun neomu gwabunhanji jagyeok eomneun ipsul wie olligie je ballo narageul hyanghae georeoganeun na jamdeul su eomneun bam tto dareun nal tto dareun saebyeok deo isang nappeun kkumeul kkuji anneun bami oryeona witaeroun maeil eodingae geudae itdamyeon guhaejuo nareul anajuo nareul daeum saengeul giyakal sudo eopgetji jagyeok eomneun songarageul georeobogie je ballo narageul hyanghae georeoganeun na jamdeul su eomneun bam tto dareun nal tto dareun saebyeok deo isang duryeoume tteolji anneun bami oryeona buranseureon maeil eodingae geudae itdamyeon kkeonaejuo nareul dallaejuo nareul geudaega eomneun bam hemaeigo tto hemaeimyeon uri hamkke gonhi jamdeul su inneun bami oryeona heuteureojin maeil eodingae geudae itdamyeon nuneul matchun chaero useojuo naege

[@여난-l2i]

내가 보면서 따라 부를려고 만든 가사 야화첩 OST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대답없이 구름 뒤에 숨은 달을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다음 말을 이어가도 괜찮을지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그려내고 그려내도 끝이 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 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사랑이랑 말은 너무 과분한지 자격 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나쁜 꿈을 꾸지 않는 밤이 오려나 위태로운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구해주오 나를 안아주오 나를 다음 생을 기약할 수도 없겠지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불안스런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꺼내주오 나를 달래주오 나를 그대가 없는 밤 헤매이고 또 헤매이면 우리 함께 곤히 잠들 수 있는 밤이 오려나 흐트러진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눈을 맞춘 채로 웃어주오 내게

[@피라-x6y]

과거의 악몽을 되풀이하고 나겸이 거기에서 불안정한 심리가 반주에 그대로 읽히는 것 같아요 그 불안정함에 또 다시 후회할 짓을 하고 또 거기에서 손을 뻗어도 될까 망설이지만 결국엔 손을 뻗게 되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ㅜ진짜 이런 사극 스토리에 얽힌 감정은 안예은님이 맛집이여요..!!!!!!❤

[@guguhee]

늦었지만 이걸보고 야화첩 단행본 초판 샀습니다. 한정판 못산거 아쉽지만 초판포카라도 구한거에 만족하렵니다. 승호 나겸 제발 행복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승호 좀 굴..러..라...

[@이태민인디에어]

진짜 미쳤다...... 원래도 안예은님 노래 다 좋아했는데... 아 이거는 미쳤다 진짜....

[@verya7156]

1:55 손 떨림 미쳤다

[@Pje-z7d]

두우목님 ㅠㅠㅠㅠ 정말 이런 콜라보를 우리가 좋아할줄 알았다면 크나큰 오예입니다 ㅠㅠㅠㅠㅠ 정말.. 가사에 영어하나 없고 고전문체 가득한 가풍 노래 너무 좋아요 ㅠㅠ 건강하게 오래오래 많이많이 불러주세요..

[@songlee150]

이 얘기는 윤승호의 이야기이자 백나겸의 이야기임. 둘 모두가 하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게 더 나를 미치게 한다고 진짜.

[@서울-d6y]

2:23 윤승호 꼬마일때 혼자앉아 오들오들 떨고있는 모습 마음 찢어짐ㅜㅜㅜㅜㅜ 저 어린것이...ㅜㅜㅜㅜㅜ 대체 뭔짓을 당한거야ㅜㅜㅜㅜ 🌸나겸🌸아 승호좀 이뻐해줭ㅠㅠㅠ

[@DUASUB]

ĐÊM HOA Ta nên bắt đầu bằng lời nào đây Vì em và ta đang dằn vặt lẫn nhau bởi những sai lầm? Ta phẫn nộ với vầng trăng lặng lẽ khuất lấp sau màn mây, và rồi một buổi sáng tựa phù du lại lướt qua trong nỗi phẫn uất này. Em nói câu tiếp theo có được không Vì người và em đang tan vỡ một lần nữa? Bóng đêm không bao giờ tan biến ngay cả khi em hoạ lại nó cả ngàn lần. Ta vĩnh viễn không thể yên giấc, mắc kẹt trong bóng đêm tăm tối đó. Lời yêu ấy liệu có quá đáng Để cất ra từ đôi môi không xứng này? Ta lê bước về hướng địa ngục Những đêm không ngủ, lại một ngày khác, lại một bình minh khác Liệu có một đêm nào đó mà ta không bị bủa vây bởi những cơn ác mộng kia? Mỗi ngày bấp bênh trôi qua, Xin em ở đâu đó ngoài kia, Hãy tới cứu lấy ta, vỗ về ta trong vòng ôm ấm áp ấy. Có lẽ chúng ta thậm chí không thể trao nhau lời thề nguyền cho kiếp sau Với niềm hy vọng mong manh của ta Ta lê bước về hướng địa ngục Những đêm không ngủ, lại một ngày khác, lại một bình minh khác Liệu có một đêm nào đó mà ta không bị nhấn chìm nỗi sợ hãi? Mỗi ngày trôi qua trong lo âu, Xin em ở đâu đó ngoài kia, Hãy tới giải thoát ta, xoa dịu cõi lòng nát tan này. Liệu rằng mình ta lang thang qua đêm thâu vắng bóng em, Thì sẽ có một ngày đôi ta được yên giấc bên nhau? Mỗi ngày trôi qua trong hỗn loạn, Xin em ở đâu đó ngoài kia, Hãy nhìn vào mắt ta với nụ cười rạng rỡ bên môi.

[@mango_OoO]

내용도 모르는데 과몰입되는건 뭔데ㅠㅠ 안예은님 목소리가 너무 절절하고 서글퍼서 내용이 마음으로 이해되는 느낌.....ㅠㅠㅠ 역시 안예은님 믿고 봅니다!!!!

[@nalk_]

2:07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구해주오 나를 안아주오 나를 이 부분 연출과 음색과 가사에 무릎 갈림 ㅠㅠㅠㅠㅠ 윤승호 너무 짠해 ㅠㅠㅠㅠㅠ....ㅠㅠ

[@debragulati1446]

English Translation: What words should I start with? You and I are at odds with each other Blaming the moon that's hiding behind the clouds without an answer I am resentful that the morning comes quickly Is it okay if I continue with the next sentence? You and I are broken and are broken yet again I can't sleep forever being locked in the dark that never ends Is the word love too much? Putting it on the lips of someone who doesn't deserve it I walk towards hell with my own feet Sleepless night, another day, another dawn Will a night come where I no longer have bad dreams? And if you are around, come save me and hold me I can't promise to be with you in the next life I don't deserve it I walk towards hell with my own feet Sleepless night, another day, another dawn Will a night come where I will no longer tremble in fear? And if you are around, take me and comfort me If I wander out at night without you again Will a night come when we can sleep together in peace? Every day in disarray, if you are around, smile at me and look at me in the eye

[@Three_Armed_Otaku]

To think the day would come when i'd be able to listen to an ost for POTN. I still can't believe my eyes 😭😭😭

[@o0long]

Same

[@yohanalee9613]

Ikr😭😭

[@blablakim9712]

하 ㅠㅠㅠ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지, 자격 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엔" 에서 윤승호가 마음 깨닫던 그 장면이 겹쳐지면서 그냥...그냥 가슴이 하 (이마 깸)

[@하고싶은대로]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안예은님은 ost맛집임… Ost를 들으면 작품의 내용이 궁금해짐 그래서 찾아보게되고… 아무튼 ost듣는순간 정주행하고 있는 내 모습 발견…

[@kyuloon]

아 진짜 대박........갓예은님....또 너무 좋은 ost를 만드셨고...전 레진에 야화첩을 결제하러가고....

[@순덕-p1v]

야화첩 결말..나름 해피엔딩이라고 하셧으니까... 어디 시골가서 승호는 글공부 가르키고, 나겸이는 그림그리는 일하면서 둘이 알콩달콩 사는 결말인듯...ㅠ

[@서울-d6y]

꺄😭😭😭💗💗💗🌸🌸🌸

[@게으른부엉이-r2k]

내가 수강신청때도 네이버 시계를 안켰는데…

[@user-ff7lo7kg7n]

제가 여지껀 bl은 눈길조차 안 주고 그림체 이뻐도 차마 못봤었는데 야화첩은 진짜 한번 보고싶어졌어요…노래 너무 좋아요🥲👍

[@copito_delimon5699]

I’m crying It is a majestic song, incredible

[@moongjie]

아니 이거 그냥 팬뮤빈줄 알았는디 진짜 콜라보였어 사랑합니다

[@dannyyyyyyyy]

OMGGG I'M CRYING EVERYTHING IS SOO BEAUTIFUL AND SAD painter of the night is defenitly the best webtoon!!

[@마우스-q9s]

곡이 너무 아름답다. 슬프다. So beautiful and sad

[@raniellemiranda3302]

The song is such a nostalgic one. It's really fit as Ost of the story. Masterpiece 😭

[@aylendsa2473]

Todos quieren que me aleje de él Que es de lo peor y no me quiere bien. Dicen que me envuelve el cerebro Con el fin de enredarse en mi cuerpo Debo confesar que cuando él me besa... El mundo da vueltas dentro de mi cabeza. Cierro los ojos y siento su aliento Mi sangre quema cualquier pensamiento Y le creo, le creo, le creo Le creo cuando dice: "te quiero" Le creo que su amor será eterno Le creo que es el hombre más bueno Le creo que la luna es de queso y si él me diera otro beso... ¿Qué más da si me miente?, yo, ¡le creo! Con los ojos cerrados, iré tras de él Con los ojos cerrados, siempre lo amaré... Con los ojos cerrados, yo confío en él, con los ojos cerrados, yo le quiero creer... Con los ojos cerrados, iré tras de él Con los ojos cerrados, siempre lo amaré... Con los ojos cerrados, yo confío en él Con los ojos cerrados, yo le quiero creer ¡Le voy a creer! Ellos dicen que yo no puedo ver Que el amor me ciega cuando estoy con él No me fijo que no tiene dinero Dicen que él es malo y que yo soy su juego Debo confesar que cuando él me besa El mundo da vueltas dentro de mi cabeza Cierro los ojos y siento su aliento Mi sangre quema cualquier pensamiento Y le creo, le creo, le creo Le creo cuando dice: "te quiero" Le creo que su amor será eterno Le creo que es el hombre más bueno Le creo que la luna es de queso y si él me diera otro beso ¿Qué más da si me miente?, yo, ¡le creo! Con los ojos cerrados, iré tras de él Con los ojos cerrados, siempre lo amaré Con los ojos cerrados, yo confío en él Con los ojos cerrados, yo le quiero creer Con los ojos cerrados, iré tras de él Con los ojos cerrados, siempre lo amaré Con los ojos cerrados, yo confío en él Con los ojos cerrados, yo le quiero creer ¡Le voy a creer! Con los ojos cerrados Con los ojos cerrados. Lo amo mi señor 🛐

[@solaris_17]

I am crying so hard....seungho's past is so traumatizing...i feel so bad for him

[@o0long]

Same

[@xinren252]

even though that his past is such a traumatized tragedy , he still gave Nakyum the warm that he never felt before 😭😭 thank you for everythinggggg !!! ❤❤

[@엘리먼트-m4d]

그림체 정말 대박이네요. ㅠㅠ

[@김예린-c7k]

이거 뭔지 찾아봤는데 성인 비엘이었고...작가님... 4년만..기다려주세요 젠장... 아 살면서 이렇게 서러울 줄은 몰랐다............................

[@lstp7129]

me too...

[@조랭이-r8d]

전 올해부터 신나게 여기저기 긁고 다니고 있죠..4년만 참으세여 진짜 신세계 입니다ㅎ..

[@내요람]

우리 애들이 사랑을 한다고요!!!!!! 으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ㅏㅇ 내고막 평생 호강한다ㅠㅠㅠㅠㅠ

[@minamihamabe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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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mihamabe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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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baddicted]

THIS IS A MASTERPIECE. EVERYTHING ABOUT IT IS PERFECTION. I AM SPEECHLESS, I HAVE TEARS IN MY EYES. 😭❤️‍🔥

[@o0long]

Same

[@냥집사-y7d]

야화첩은 그림체도 엄청 예쁘고 사극풍에,, 워낙 스토리가 재밌어서..난 비엘 취향 아닌 사람이라 재미는 있는데 장르가 취향이 아니라 은은하게 거부감 들고 근데 또 존잼이라 보는걸 멈출순 없고,, 계속보면 이질감 들고 헤테로 취향 인간은 어쩔수가 없는 ㅠㅠ 그래서 시즌 1 까지 보고 멈췄었는디 노래가 너무 좋아서 다시 봐야할듯..

[@taegucciboy]

i will never stop 😔😭

[@ks_lovely8081]

The lyrics are so sad 😭 I wish in the end Seungho and Nakym will be happy together, Please

[@지수-f4l]

2:19 겉모습은 성인인 승호지만 내면은 아직 어린시절에 멈춰있다는 것을 나타낸거 같다..

[@yourmelody5008]

I don't know why I'm crying 😭 I miss this manhwa a lot! Can't wait for season 3.

[@megalines8888]

it started on friday hehe

[@tilkumari4339]

This is a masterpiece everything about this is just so beautiful

[@mariel7501]

I HAVE TEARS IN MY EYES, PAINTER OF THE NIGHT IS AN ARTISTIC MASTERPIECE PLUS THIS MAJESTIC SONG

[@gwjwngthinarzary2323]

yea except the rape

[@pennyinheaven]

@@gwjwngthinarzary2323 If you're just looking at the rape without context in relation to the characters, situations and time period, then don't read it and watch this.

[@gwjwngthinarzary2323]

@@pennyinheaven damn i was just joking TT

[@jhonricmontano265]

the only problem is the story like it's bland and predictable

[@gwjwngthinarzary2323]

@@jhonricmontano265 i agree

[@yam_9396]

1:38 아ㅜㅠ 이 화 보면서 혼자서"아니ㅜㅠ 나리 그 생각하는 그게 아니라고여ㅜㅠ 나겸이가 그른게 아니라 (스포방지)그래서 그런다구여ㅜㅠ"이러면서 방에서 소리쳤었는데ㅋㅋㅋㄱ 아ㅜㅠ 어케ㅜㅠ 노래 넘모좋구 작가님도 수고하셨어여ㅜㅠ

[@경화수월-o4h]

와..승호나리이야기볼때 안예은님노래들으면 내눈물샘폭팔하는거아니에요??(그냥봐도 눈물날거같은데...노래까지...)

[@charmainemedez2246]

CAN THEY JUST BE HAPPY TOGETHER 🤧🤧🤧

[@음-i9x]

안녕하세요 하루에 최소 50번씩 돌려보는 인간입니다.

[@posa0531]

22시간후.. 최초 공 개? 하... 나 그때까지 숨 참는다 .

[@흥분하면띄어쓰기안함]

이제 숨 쉬어도 돼

[@posa0531]

@@흥분하면띄어쓰기안함 후..하...... 👍

[@gouri8404]

THIS IS SOO BEAUTIFUL OMG THE OST MATCHES SOO MUCH LITERALLY IN TEARS NOW

[@lilliess7]

IT'S TODAYYY!!! GUESS WHO'S GONNA CRY 😭😭😭

[@claudiazavaleta4132]

This is so so so sad, Loco, happy. I don't have words to said it but omg this is so perfect to start the new season of PN.

[@icebear8985]

the lyrics and the energy of her voice just fit everything so nicely

[@이수진-m6s7n]

번외로 현대물로 그려지는 주인공들 보고싶네요❤️

[@김수아-w1z]

와.. 진짜😍

[@Anhthuw538]

Tui thật sự thik bài nhạc lẫn nội dung truyện đằng sau của nó đấy

[@Anhthuw538]

Lâu r mới xem lại, vẫn hay như ngày nào ❤

[@_-apricot]

2:19 윤승호 애기될 때 맴찢ㅠㅠㅠㅠㅠㅠㅠ

[@emmalynpetallo3967]

THE FEELS OF THIS SONG!!! THIS IS ART!!!! GOOSEBUMPS!

[@망고체]

일단 냅다 눈물흘려 ,,

[@jennirivera9529]

LA AMOOOO😭😭💕 es una canción maravillosa y no tengo idea que dice pero me llegó al alma🤧

[@supertin1424]

LET'S GO AND MAKE THIS VIRAAAAL BCS THEY REALLYYYYYY DESERVE ITTTT!!

[@zzangtay]

이 레전드 콜라보...내가 감히 들어도 되는 것인지(;´༎ຶД༎ຶ`)

[@ЖеняДанилова-х9у]

Боже, я плачу... Это настолько шикарно, что нет слов... 😭❤️❤️❤️❤️❤️❤️❤️ Почему они заставляют моё сердце останавливаться при виде их? 🥺

[@nekane6551]

Не знаешь похожих видео??

[@ЖеняДанилова-х9у]

@@nekane6551 прости,не знаю :(

[@МмМм-т5е]

Это ладно кто нибудь знает где можно посмотреть это манго полностью я просто уже прочитала до 79 главы а остальные я не видела

[@nekane6551]

@@МмМм-т5е ну я читала на мангалибе там уже 80 глава вышла

[@Evelyn-te2jt]

Essa voz, essa letra me trás uma nostalgia surreal Enfim maravilhosa demais❤️❤️

[@김민서-j6x7z]

진짜 멜로디 너무 좋아요ㅜㅜㅜ 보는 내내 소름이 쫙 (솔직히 울었습니다...)

[@flow_8mi]

노래 너무 좋다...

[@galaxyrecipe6221]

안예은님 팬이라서 노래 듣다가 스토리 궁금해서 뒤늦게 웹툰 본 1인~~ 저같은 사람 또 있나요? ^^

[@whippedfornamj00n90]

i have tears in my eyes, potn is always gonna be my top manhwa, and the ost is so beautiful 🤧 too many feelings at the same time!!!! thank you for this

[@Emy-fv5ny]

I feel the desperation of Seungho through this song.😥

[@zianenergy]

why does it hurt so much?? I wish Seungho and Nakyum a happy ending!!!

[@trashartist3905]

I've been finding a bunch of songs lately that make me feel the vocals in my soul. The highnotes literally make me go "oooooh" yoy know what I mean 😒

[@lilypadexe2403]

Why is her voice so, idk what to call it but it’s so nice to listen to, especially the backtrack as well. Beautiful song for a beautiful story. (The Art)

[@gieexx]

Ghad, this is so beautiful. The ost and even the mv itself is an absolute perfection. Too much feels 😭

[@leoaekii8647]

Oii pls put it on spotifyy🌿🌿😩

[@NY4NGNY4NG]

세상에...............이 웹툰 잘 알지도 못하는데 사운드만으로 눈물이 나네요 어떻게 이래... 웹툰 모티프라 뻔한 노래이지 않을까 의심했던 내가 바보지

[@ShaniaGonzales]

This totally hyped me up! Just read chapter 77 and I can't wait for what s3 has to offer

[@prdtdp1257]

this is the most exciting story of all the stories i read😭❤️

[@루지멜]

내용을 알아서 그런지... 왜케 눈물이... 0:23 어?왔네? 라고 윤승호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네

[@현주김-b5g]

말이 필요없는 뮤비..ㅜㅜ 영상..가사..목소리까지 변덕님과 예은님의 콜라보 넘 감동이에요 너무 잘표현해주셔서..ㅜㅜ

[@jooyeonjeong1464]

그저 갓.....ㅜㅜ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작가의 콜라보!

[@justin_raz9923]

I really love this song such a masterpiece!!! Applause to the singer!!! I can felt every emotions 😭😭😭

[@ppo3280]

최근에 알게되어 정주행 다 했는데 정주행 끝나자마자 ost 콜라보에 새 시즌까지!!! 넘나 행복 ㅋㅋ 노래랑 분위기ㅜ찰떡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