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성 음악성 팬덤 다 잡은 흔치않은 래퍼임. 가사도 머니스웩 여자자랑 없어서 너무 좋음. 군대갔다와서 앞으로도 좋은노래 많이 내주세요
@dlrkr20044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기는 하죠
@user-xb7bl7xn5v4 жыл бұрын
곧이당 ㅎㅎ
@호잉-z1k4 жыл бұрын
가족 얘기 tmi도 없음....ㅋㅋㅋ
@Futurafree-h3u4 жыл бұрын
근데 사실 힙합 아이덴티티가 머니스웩에 여자자랑이긴 함;; 흑인이 시초다 보니 "난 흑인인데도 차별을 이겨내서 돈 존나 많고 여자들도 많아" 이게 시작이다보니....뭐 국힙은 그 근본을 따르는거라고 볼 수 있지
@park99564 жыл бұрын
국힙원탑인 아이유도 마니 사랑해주세요
@정-g8k6 жыл бұрын
그냥 이 노래 들으면 나의 무기력함이 느껴지고 그냥 나는 하는게 없는데 시간이 계속 간다는 느낌이 공감이 되어 좋다
@최도도-p2y5 жыл бұрын
이별곡인데....?
@정-g8k5 жыл бұрын
@@최도도-p2y ... 이별곡이니까 부정적 감정이 듭니다만 ?,,
@최도도-p2y5 жыл бұрын
@@정-g8k 아하...?
@류영욱-b9d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sim-bh6ov5 жыл бұрын
댓글 개웃기네 ㅠㅠㅠㅠ ㅋㅋㄱㅋㄱㅋㄱㅋㅅㅋㅋㅋ
@세진박-j4h3 жыл бұрын
아직 듣는사람..? ㄹㅇ향수 떠오르네..
@reouse5993 жыл бұрын
안질리는 노래에요 ㅋㅋ 힘들때 가사가 와닿아서 찾아오네요
@윤서-v2q3 жыл бұрын
저여
@은골로깜테3 жыл бұрын
후 ..
@hnjoe10163 жыл бұрын
군대여서..
@조마루참모3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 많이나네요,,
@정은-y6z4 жыл бұрын
들어도 들어도 안질리네ㅠ 이 노래 특유의 차분하고 담담하게 풀어내는 가사가 참 와닿는다 이 노래 처음 나왔을 때 계속 연속재생하고 여행가서 3일 내내 틈날 때마다 들었는데 추억이 떠오르는 곡이다 이런 곡은 처음이야 인생곡,,,
@rockerclub46436 жыл бұрын
군대 가까워지는데 알고 들으니 고스란히 그 마음이 음악에 담긴듯도 하고 아쉬움도 많이 남은거같은데 그 동안 후회할것 없이 열심히 하자 로꼬형 음악 너무 좋다
@큰바휘6 жыл бұрын
로꼬 군대다녀오지않았어요?
@rockerclub46436 жыл бұрын
@@큰바휘 그 8월달에 의경 지원 하려구 신체검사도 받으러 갔는데 로꼬 아직 군대 안다녀왔어요!!
@김소안-g9d4 жыл бұрын
전역 축하드려용~~!!
@thorlee52372 жыл бұрын
여름이 지나가며 밤에 살랑살랑 가을 바람이 불어와 추움을 느낄 때 쯔음 어김없이 이 노래가 생각난다. 치열하게 살아온 내게 하는 말 같은 노래. 이렇게 또 시간이 들겠지.
@라니킹9 ай бұрын
지리네
@a_nayaa6 жыл бұрын
로꼬는 이런 자기스토리를 쓰는듯해서 맘에들어
@XXAXAXX-b7l2 жыл бұрын
진짜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오히려 들을때마다 감회가 새롭네 노래가.. 주기적으로 계속 들으러 오는데 뭉클하다
@이재성-u7q2 жыл бұрын
진짜 명곡인듯
@LM-lc3oz Жыл бұрын
ㄹㅇ 오늘 갑자기 이 노래 멜로디가 떠올라서 들으러 왔음
@lionheartS23 ай бұрын
슬슬 이제 다시 이 노래 들을 때 됐지. 징그럽게 더웠던 여름 안녕
@priyankarnd28706 жыл бұрын
이런 노래 만들어줘서 가사에 진심을 담아줘서 고마워요 가사하나하나가 다 내마음을 표현해준거같아서 뭔가 좀 후련해요. 정말힘든시간 노래로 위로를 받는데 새로운 노래중에서도 위로가되는 노래가 생겨서 좋아요. 올해는 유난히 더 우울한것뿐이네요.. 빨리 지나갈수있다면 좋겠어요
@이응-e4l6 жыл бұрын
로꼬는 지나온 날들에 대해 노래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 것 같아 뻔한 사랑노래만 쓰지 않아서 좋아
@bk49736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곡들을 보면 공감하는거 진짜 잘알고 잘 쓰는것 같음 로꼬 노래 다들으면 로꼬 의 과거를 알것같은 느낌
@아오테아로아-i3k6 жыл бұрын
지나온날들에 대해 많이 생각할수록 삶이 힘들어라 근데. 시간이 들지만 끊어내는 힘이필요해
@망나니-o4d6 жыл бұрын
첫마디 듣자마자 진짜 좋아서 웃음났다 역시 일단 믿고듣는 로꼬
@bdg50206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로꼬는사랑이죠
@Idk-r5j6 жыл бұрын
ㅇㅈ!!
@뚜-u7f6 жыл бұрын
뒷골딱치고 잠이들 었는데 저녁이 됬음
@김주한-x6t6 жыл бұрын
ㅇㅈ
@스탑원-f4k5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상황에 따라서 노래해석이 달라지는 것같은 노래라서 로꼬의 음색이 너무많이 좋아서 계속 찾게되는 노래
@ハチ-y5n3 жыл бұрын
힘들 때나 허무할 때 들었던 노래 .. 항상 듣는데도 위로를 받고 과거를 토닥여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하는 곡
@이서현-h9l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가을 노래…
@승한-s2r3 жыл бұрын
내년엔 더행복하자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김유현-r4w4 жыл бұрын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전학을 다른학교로 갔는데요 급식시간에 혼자 화장실에 앉아서 이노래를 듣곤 했습니다 노래가 저에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은 친구들 잘 사귀고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즘도 문득 이 노래를 들으면 그 때 그 모습이 떠오르곤 합니다 ㅎㅎ
@김성수-w2u7l4 жыл бұрын
잘 지내서 다행이야 고등학교 가서도 친구 잘사귀고 웃으면서 지내
@성이름-m3g4 жыл бұрын
@김성수 반말이누 초면에
@seungminlee1664 жыл бұрын
@@성이름-m3g------------관종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lvri96704 жыл бұрын
ㅠㅠ저도6지망 되서 교육청에서 제비뽑기해줬는데 또떨어졌어요 ㅠㅠㅠㅠ 지금 중2임
@이영만-i5l4 жыл бұрын
이영만 살아잇네 노래도 좋습니다 듣고 힘내십쇼 헤헤헿
@과몰입-r9o3 жыл бұрын
여름 다 지나갈 때 쯤 되니까 문득 생각나서 들으러왔고 댓글을 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그렇다는게 반갑고 더 몽글몽글하다...
@맛이간놈3 жыл бұрын
몽글몽글 ㅡㅅㅡ;a
@강이수-n8k3 жыл бұрын
진짜 힘들었을때 이 노래로 많이 위로 받았었는데 벌써 3년이 지났네요 물론 아직까지 듣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로꼬 진짜 얼른 좋은곡 많이 내주면 좋겠다
@갱갱-p9g6 жыл бұрын
로꼬는 여름지나가고 가을때쯤 내는 노래가 매번 좋더라 지나간 여름이라는 가사가 많이 나오던데
@islanduntomyself6 жыл бұрын
남아있어
@김선기-n4l6 жыл бұрын
유난히 뜨거웠던~
@25dlsdo616 жыл бұрын
유난히 뜨거웠던 지난 여름과
@푸른별-g5q6 жыл бұрын
내 손을 잡아줬던
@무밭별빛가득한6 жыл бұрын
화사
@KGO-e9r3 жыл бұрын
로꼬님의 음색이 다한 노래인 것 같아요 아무렇지 않으면서도 마음 한켠에서는 그리워하는 무덤덤하면서 부르는게 정말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아요! 너무 좋은 노래 작업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가끔 밤 산책할 때 이 노래를 들으면 정말 좋더라구요!
@taurine11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이전에 중학생일때 많이 들었어 그때는 그냥 내가 좋아하는 감성힙합 정도였는데 고3이 되어서 다시 들어보니까 가사 하나 하나가 너무 와닿고 슬프다.... 어쩌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흐른건지.. 나에게 그 3년이란 시간은..
@영K-b9d3 ай бұрын
올해도 여름이 끝나가네...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문득 떠오르는 곡. 여름 막바지만 되면 잊혀지지 않고 들으러 올 듯...
i see Colde at 2:53 and his voice melts my soul and Loco too.
@하롱베이-d5s Жыл бұрын
연인 사이 이야기가 아닌, 돌아가신 나의 부모님에게 나 이만큼 힘들어 엄마 아빠 작은 나의 투정같은 노래... 늘 눈물이 나는노래...
@tt6tghuth7tf355 жыл бұрын
이제 2020년, 이노래를 들으면 2018년이 그리워지기도하고 이번해가 기대되기도 한다.
@jjjijjjijjj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2018년 가을 겨울 엄청 생각남...
@김태완-d8g4 жыл бұрын
@@jjjijjjijjj 그럼? 난 그떄 부대안에 잇었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
@서진-c2x4 жыл бұрын
이번해의 기대는 한순간에 와장창 깨져버렸다...
@ilililililili92094 жыл бұрын
@@okhaeeee 하핳 내년엔 잘됄꺼야 아마두 현재:코로나
@황지상정4 жыл бұрын
시간 요즘 참 빨리가....
@글댓-u3w3 жыл бұрын
새해에 이거 들으니깐 기분이 묘하네 새복 많이 받아요
@채훈이네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비블-q6n6 жыл бұрын
역시 콜드,,😭🌊
@kimnana72726 жыл бұрын
loco killed this year this song his collab with hwasaa and baekhyung did great on chart i think he became main stream artist in korea
@kia52896 жыл бұрын
Kim Nana hyun*
@thuthuthu57816 жыл бұрын
he’s been a pretty mainstream Korean hip hop artist for a while, just more so this year
@Lanez566 жыл бұрын
Kim Nana he’s been hitting it this year so far with his collabs and featuring too bad he’ll enlist very soon away from the spotlight for 2 years. Hopefully he can perform in year end award shows
@maryc3336 жыл бұрын
When exactly is he enlisting? ;-; @A_Sky
@Lanez566 жыл бұрын
Mary C nothing confirmed yet but aomg stated he took his test so basically he’s waiting to be drafted so in the meantime he’s doing his schedules.
@너굴영2 жыл бұрын
슬슬 듣는 사람들 나와 보자
@김희성-p5v4n2 жыл бұрын
저요
@승한-s2r2 жыл бұрын
나
@상어뭘봐2 жыл бұрын
저요
@이재성-u7q2 жыл бұрын
개띵곡
@SnowCone54522 жыл бұрын
저요
@NR-pe8nl2 ай бұрын
失恋ソングなのに何か落ち着かない気持ちを心地よく埋めてくれる 気付いたら6年間ずっと聴きいてるな〜
@YeshuaJoshua20245 жыл бұрын
No one talking about Colde?? His voice is so nice!! A perfect pairing with Loco's
그 해 유난히 뜨겁던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오기전 너무나 생각나는 노래.. 여름은 또 오겠지..?
@헤헤헤-s4s4 жыл бұрын
드이어 전역이구나💛🔥🔥🔥
@희정최-t5g4 жыл бұрын
너무 행복하다
@대바기야4 жыл бұрын
머냐구우우우
@zz-tj9mv4 жыл бұрын
축하해
@달려라하니-v9y4 жыл бұрын
막 신나냐? 내밑에 니 위로 전원집합. ㅈㅅ
@준i-b3j4 жыл бұрын
@@달려라하니-v9y 전역 하는데 고참이 있음???
@완전즐탱이5 жыл бұрын
군대가기전인데 가사중에 콜드가 이제는 돌아갈수는 없지만 이게 너무 와닿는다 이제는 정말 돌아갈수가 없다라는게 느껴져서...
@Tinfawn6 жыл бұрын
I got GOOSEBUMPS from this vibe. Such a chill song. Those tape recorder clicks were so satisfying too
@jasmine17566 жыл бұрын
힙합곡이 이렇게 여운남고 뭔가 모르게 뭉클할수가 있나요🌫
@dydcks2276 жыл бұрын
지나간 여름 밤 시원한 가을바람 난 여전히 잠에 들 기가 쉽지않아 뒤척이고 있어 내가 계획했던 것 유난히 뜨거웠던 너 뭐 하나라도 내 걸로 만들기 어려워 또 시간이 들겠지 또 시간이 들겠지 벌써 1년이 벌써 한달이 벌써 하루가 추억할 시간도 없이 빨리 지나갔고 내게는 또 새로운 고민거리들로 단 한시간 조차 못 버티고 있어 마른 입술이 뜯겨 아직도 적응을 못했어 이런 감정은 지나가버리면 그만인데 모르겠어 지나치는 방법을 억지로 감은 눈을 떴을 때 내일 모레였음 좋겠는데 It takes time 지나간 여름 밤 시원한 가을바람 난 여전히 잠에 들 기가 쉽지않아 뒤척이고 있어 내가 계획했던 것 유난히 뜨거웠던 너 뭐 하나라도 내 걸로 만들기 어려워 또 시간이 들겠지 또 시간이 들겠지 It takes time 시간이 들겠지 It takes time 또 시간이 들겠지 It takes time 시간이 들겠지 It takes time 또 시간이 들겠지 언제쯤이면 괜찮아질까 알면서도 자꾸 반복하는 질문 괜찮냐고 들을 때마다 표정은 점점 굳어지는 기분 시간이 들겠지라고 적었다가 지우고 힘들다 라고 써 소원이 있다면 아무 생각 없이 잠들고 싶어 시원한 여름 노래들은 희망고문이였고 오랜만에 갈색의 가을 안에서 나는 기어코 시계만 쳐다보고 있네 얼마나 걸릴 아픔 이길래 이제는 돌아갈 수 없어도 여전히 난 그 자리에 서있어 흩어져 있는 시간 속 우리와 다시 마주칠 순 없을까 많은 시간이 흐른 뒤 그때야 우린 알겠지 내가 계획했던 것 유난히 뜨거웠던 너 뭐 하나라도 내 걸로 만들기 어려워 또 시간이 들겠지 또 시간이 들겠지 It takes time It takes time It takes time
@user-rh6nc9cq4k6 жыл бұрын
.
@임밍키6 жыл бұрын
굳
@Imnotgayyy6 жыл бұрын
앜 센스~
@Imnotgayyy6 жыл бұрын
@@Foncopin 쳇
@엑스맨-m2i6 жыл бұрын
@@changsookim7874 쓸데없이 가오잡노ㅎ
@지구는둥글다-s3b3 жыл бұрын
"한여름밤에 꿀"과 같이 여름밤에 듣는 명곡
@dadada41223 жыл бұрын
고딩때 정말 들으면서 많이 울었는데 왜 아직도 이렇게 무기력하고 힘들까 그래도 그때나 지금이나 노래 들으면서 참 많이 고마워
@서승민-j4x6 жыл бұрын
와 가사가 정말 공감되고 로꼬님의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매일 여러번 듣고있어요 이런 멋진 노래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sww53618 ай бұрын
생각이 많아서 잠이 안 오는 건지 잠이 안 와서 생각이 많아지는 건지 모르겠을 때 들어요
@파랑-u5z6 жыл бұрын
콜드 로꼬 이 조합 사랑합니다...💙💙
@혜림-h8v6 жыл бұрын
곧 입대한다고 들었는데 그 시간동안 로꼬가 활동 못 할거라고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보고싶어지는 느낌이다 로꼬 음색이 진짜 특이한데 계속 계속 듣고싶은 목소리다
@아욱이도잉4 жыл бұрын
지나간 여름 밤 시원한 가을바람. 난 여전히 잠에 들 기가 쉽지 않아 뒤척이고 있어. 내가 계획 했던것 유난히 뜨거웠던 너. 뭐 하나라도 내 걸로 만들기 어려워. 또 시간이 들겠지. 또 시간이 들겠지. 벌써 1년이 벌써 한달이 벌써 하루가 추억할 시간도 없이 빨리.
@heyjde33754 жыл бұрын
IU's Palette brought me here! Loco's voice 💯
@LurkFPS_6 жыл бұрын
The vibe of this song 😍
@연속설운명6 жыл бұрын
이거 낚이지 마셈 주소 영어로 읽고 피하셈
@suhyeok_sk86 жыл бұрын
Me to
@young.eh.47076 жыл бұрын
@@연속설운명 저거 주소들가면 뭐있음?
@주은준6 жыл бұрын
ㅎ히ㅎㅎ
@user-uy3rb6vm8e4 жыл бұрын
신기하게 매년 여름 끝날때쯤 딱 생각나서 듣게된다 이것만 들으면 없는 그리움이 느껴짐
@이현준-u7c4 жыл бұрын
2018년 겨울에 미국에서 자주 듣던 노래인데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미국에 있는 가족, 친구, 집이 생각납니다 한번씩 그리울 때마다 듣습니다
@PERFECTx987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듣는사람✋️
@윤영산-j3i4 ай бұрын
✋️
@크로우제로4 ай бұрын
✋️
@카르-v1nАй бұрын
✋️
@kissbang114 күн бұрын
저요!
@ihsi5526 жыл бұрын
대학축제때 로꼬랑 우원재 실물봤는데.. 진짜 실물 깡패예요... 랩도잘하고 존나 잘생기고 그냥 다해라..
@수붕이-u8z6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정말 좋아요 입장의 따라서 다르게 해석되네요 확 사랑내용이 아니여도 인생이나 ,지침이나 우울 사랑 등 너무 좋아요..
@루루루-n2x6 жыл бұрын
가을같이 은은하면서 아련한 묘한 감성 너무 좋다 아아
@rocklock76314 жыл бұрын
인정
@Xxx-tk9fi5 жыл бұрын
평소엔 안듣다가 여름 다지나 갈때쯤 갑자기 생각나네
@SHK-t1o5 жыл бұрын
와 나만 그런게 아니네
@하노-b7m5 жыл бұрын
와 나만 그런것도 아니네
@우와잉-c7f5 жыл бұрын
와 나만 그런게 아니네
@しんくん-g4l5 жыл бұрын
와 나만 그런게 아니네
@점마는누꼬5 жыл бұрын
와 나만 그런게 아니네
@Secertstory-y1f2 ай бұрын
오빠가 처음 추천해준 곡이라서 플리에 담아뒀어 딱 여름이 끝나자 우리도 끝나게 됐네 요즘에 이것만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어 멜로디가 그리 슬프지 않았는데 울었어 정말 오빠랑 보냈던 여름이 짧았지만 뜨거웠고 낭만적이었어 다시 돌아와 주면 안 될까 오빠를 잊기 쉽지않더라 내일 눈을 뜨면 오빠에 대한 감정이 무뎌져 있을까 싶어 이게 마지막만 아니었으면 좋겠다
@camelliavo49516 жыл бұрын
the change when colde starts singing omo my heart
@maianhha8446 жыл бұрын
Ahhhhh love the part from 0:00. How can I love this without even knowing the meaning... Loco THIS IS SOOO GOOD^^
@시우-w2o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생각나도 들으니 역시 좋다
@구공삼-w9y5 жыл бұрын
노래 진짜 좋다. 자기전에 항상 들으면서 가사 생각하면서 하루를 되짚으면서 자는거같아요
@takeone123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로 돌아가고싶고 그 느낌을 매일 느낄수 있으면 좋겠다
@user-yenature4 жыл бұрын
벌써 2년이... ㅠㅠ 시간 어디 갔니 ㅠㅠ 이거 나오던 때가 아직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고딩 때 로꼬 음악으로 채운 시간들이 너무 많아서 로꼬 음악 들으면 그때 기억이 막 떠오르고 지나가버린 시간에 괜히 적적해진다...
@veskaworld Жыл бұрын
2024학년도 수능 보고 왔습니다. 올해 재수를 하면서 나름 열심히 했고 수능도 후회 없이 봤지만, 결과가 아쉬워 한 번 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년 뒤에 다시 왔을 때 감회에 젖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o-0-x6z4 ай бұрын
이 글 쓰신지 벌써 8개월이 지났네요 어떻게 지내시는지는 모르지만 시간이 들면서 더 좋은 기회,많은 기회들이 찾아 오기를 빕니다 다음 수능도 그 다음 기회들도 열심히 한 만큼의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하네요 행복하세요
들을 수록 좋은 노래. 요즘은 너무 하루하루가 끝에서 겨우겨우 버티고있어서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져나올 것 같다. 그때 딱 이 노래를 재생하면 먹먹해지면서 뭔가 벅차오르고 눈물이 찔끔 찔찔찔 흐른다.
@demdem50116 жыл бұрын
뮤비에서 시계가 12시 10분에서 계속 정지해 있음. 즉 로꼬가 12월10일에 입대할것을 의미하는듯
@yeoljeoung8470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qp9jt8om6z6 жыл бұрын
성지예약
@원동영-g3o6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나와그림-q4h6 жыл бұрын
엌ㅋㄲㅋㅋ시간이든다는 의미가 군대일수도 있겄네
@Foxleep6 жыл бұрын
미리 성지순례
@Nourmoussa.996 жыл бұрын
Omg love it so much, Colde’s voice at the end gave me goosebumps
@울고있는페페-c5s6 жыл бұрын
진심 로꼬같이 자기만의 색깔을 확실히가지고있는 아티스트는 없는듯 흥해라!!!!!!!
@wimpybarrel6 жыл бұрын
Something about Loco's lyrics kinda makes me think that it's about the' confusion or the empty feeling' after being apart by someone you love. The part where " It's been a year, it's been a month, it's been a day, it has passed quickly with no time to reminisce. " is like saying its been hard for him to let in someone throughout his life like it never worked out for him. It takes time to let someone in again but in May he somehow finally got the chance to interact officially with his ideal girl, Hwasa and even did a collab. They have gotten so close but after the show ended, they somehow drifted apart and now the loneliness and emptiness are back there again. Back to the "not used to this" feeling. He is stuck in that feeling, that time. The part where it goes "What I planned, particularly hot you, it's hard to make even a thing mine. It takes time." He is probably saying that in his life he never managed to make the person he loves stays. This song is clearly about loneliness or being really hollow inside, but I just can't help but to relate it to Hwasa. I am sure Loco explained the concept/theme about the song to Colde so Colde wrote his part; following the theme. This pretty much gives it. "Now I can't go back. But I'm still standing in the place. In the fragmented time, can we run into each other 'again'?" Colde is conveying Loco's desire to meet Hwasa one more time. But this is 100% my interpretation on the song. I might be completely wrong hahahah. His lyrics are very vague, its like we kinda understand but its hard to pinpoint exactly the emotions. Me being a LoSa shipper, this is my take eheheh. OH and one more thing I've noticed but I'm probably wrong on this one too. Loco just released a new song with GRAY last November but if you noticed on Loco's instagram biodata, he wrote about this song which was released in October, which clearly was released earlier than his song with GRAY. Why is he not promoting his newest song? Trying to get a certain someone to notice? Hints hints hints. I have no life lmao bye.
@horrorpill6 жыл бұрын
I think it also has to do with his military enlistment. Maybe given enough time, it could work with her *cough* Hwasa *cough* but he doesn't have any time left since he is going in early February and has to do tons of tours before away for 2 years service. LoSa shipper too lol, it's okay we can live in our delulu ship. 😂😂
@lililogawa19826 жыл бұрын
Yellow is hwasa’s color if I’m not mistaken
@viatravel85745 жыл бұрын
I fell in love with this comment 💜💜💜 Love your way of thinking!
@김성웅-q7j5 жыл бұрын
뭐라고씨부라노
@rda11355 жыл бұрын
im losa shipper too.. and i must agree that this song is written about hwasa (his one and only muse) , because yellow is hwasa colour and the girl in this vidclip wearing yellow dress 😬 i hope they can run to each other again and be together irl..
@gkdlfnd-i3k4 жыл бұрын
힘들때 많이 위로가 된 노래ㅜㅜ 로꼬 노래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이런노래 많이 만들어주시길😘
@Homebuddy116 жыл бұрын
colde's voice really brings this song to a whole new level
@글댓-u3w3 жыл бұрын
이제 슬슬 이거 들으러 올때 되지 않았냐?? 이거 듣는 사람 행복해요!!
@user-dakenanergegay3 жыл бұрын
행복하고싶다
@춘자김-z3z2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들을땐 진짜 좋았는데 뭔지모르게 설레고 행복하기만했던거같음..
@bjeon68283 жыл бұрын
날씨가 요즘 쌀쌀하니 곧 가을인가봄 가을만되면 이노래가생각나더라구요
@연-b1r4k5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들어도 노래 너무 좋음.. 마음이 힐링되는 곡
@Uuhasshsj4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 떄문에 들었는데 18년도,.. 선수생활했을때 이걸 많이 들었었는데 지금 들으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너무 그립다 2018년도
@lk68946 жыл бұрын
매일 듣는다. 정말 역대급으로 좋다. 가사가 너무 와닿는다.
@rachitabiswas87106 жыл бұрын
I guess this song speaks to all those stuck in projects and some decisions like me..... Seriously Great Song!
@좌표-j7n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다시 들을 때마다 공감이가는 가사
@shorts_funny9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중 하나..🧡 (One of the all-time great songs..🧡)
@재수하기시러요4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들으면 모든 인간관계 내려놓고 나랑 진짜 맞는 연인이나 친구랑 어디로 멀리 떠나고싶다는 느낌듬
@sparkles75605 жыл бұрын
I flip a table every time I listen to this song and Colde's gorgeous soothing sweet voice pops out TT
@winkocity6 жыл бұрын
loco deserves the world
@김도형-f3x Жыл бұрын
가을인데 슬슬 듣는 사람 손!!🎉🎉
@민수-f2e Жыл бұрын
가을오면 이노래 꼭 들어야죠
@Madridista2122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뮤비 나온지 5분만에 뮤비 다 보고 뭔가 슬퍼했었는데 벌써 3년이 지나갔네 .... 지금도 슬픈 느낌이다
@헬창파덕5 жыл бұрын
가을이 시작될무렵 이곡이 최고지....
@dust73156 жыл бұрын
얼굴에서 재범이가 보인당..ㅋㅋ 무튼 언제나 잘생긴 권혁우...목소리도 얼굴도 취저...
@호우-l4w6 жыл бұрын
로꼬목소리는 들을때마다 녹는다 ..
@어쩔농담곰-m5i9 күн бұрын
지나갔음을 앎에도 그리워하고 현실이 힘들어 그리워하며 과거가 너무나도 행복했기에 그리워한다 매일 과거를 바라보지만 언젠간 과거를 바라보던 순간도 바라보게 되리
@user-hy5ft2ws6n4 жыл бұрын
괜찮냐고 들을때마다 표정은 점점 굳어지는 기분 와..
@parandal7173 жыл бұрын
눈물나게 좋다
@곰방와-m8j6 жыл бұрын
억지로 감은눈을 떳을때 낼모래 였음 좋겠는데 이부분 너무좋다
@나납치된거야-d8g5 жыл бұрын
3:01 계속 듣다보면 이부분이 제일좋음
@rainbowchimchim28364 жыл бұрын
There's just something about Loco, he's a sweet sort of guy and his songs are so sincere.
@s4kur42184 жыл бұрын
atz mingi's recommendations are always so on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