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머니는 미래를 보고 또 굉장한 썰을 만들기위해 6살인 애기랄랄에게 동심파괴를 시켜줬다고한다...역시 스펙터클 가족 리스펙트!
@nobbbakkku2 жыл бұрын
랄랄 어렸을때 진짜 개충격 먹었을것 같다구ㅠ ㅋㅋㅋ큐ㅠㅠ
@08_handyr2 жыл бұрын
난 산타할아버지 = 우리 할아버지인 줄 알고 크리스마스 선물 받을 때 마다 엄마가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놓고 갔다고 하면 할아버지한테 전화 걸어서 앵앵 울먹 거리면서 왜 선물만 두고 갔냐고 왜 나 안 깨웠냐고 하면서 흑역사 생성 시킴
@kim_gunaguna2 жыл бұрын
하 귀여워 😍
@이현영-n6r2 жыл бұрын
아 기여웡
@user-lg2er1me2x2 жыл бұрын
눈빛이 너무 진심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upashups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왜이렇게 순진했나요...? ㅋㅋㅋ 저는 처음부터 산타할아버지를 안믿었었는데 ㅋㅋ 크리스마스 이브에 침대에 누워서 잘 준비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내일 아침에 너 베개 밑 잘 봐봐,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주고 갔을거야 라고 하셔서 에이 그런게 어딧서 하고 걍 잠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엄마가 진심이셔서 밑에 층 할아버지께 할아버지 글씨체로 편지까지 부탁하셨었다는....ㅋㅋㅋㅋ
@현채빈-f3j2 жыл бұрын
근데 믿는애들이 신기한데..
@d_i__07152 жыл бұрын
우리 담임쌤이 해준 얘기데 담임쌤이 막둥이가 있는데 산타할이버지 올때까지 기다림다고 잠 안잔다고 우리 담임쌤잌ㅋㅋㅋ 막둥이한테 ㅇㅇ아 산타는 나라마다 있단다 산타들 총 모임회 라는게 있어서 회의를 하고 저기 다른 나라부터 천천히 오는거라 어쩌고저쩌고 해서 그래서 ㅇㅇ이가 자야지 산타가 온다 라고 그러고 동심은 지켰지만 선물이 막내꺼만 밀려서 이틀 지나서 외서 막내 울었다고 얘기해주심ㅋㅋㅋㅋㅋㅋ
@졸려-x7r2 жыл бұрын
세계 산타 위원회
@유도리-g1b2 жыл бұрын
저는 초등학생 때 아빠가 머리 맡에 선물 놓고 가는거 보고 저녁에 아빠가 놓고 가는거 봤다고 했더니 그 이후로 크리스마스는 없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ㅋㅎ
@양씨-k2e2 жыл бұрын
헐ㅠㅠ
@DdduDduuu2 жыл бұрын
산타가 없다는 건 십 몇 년 전에 이미 알고 있지만 썸넬보고 동심파괴될 것 같은 건 왜 그런거예요?ㅠㅠㅠㅠ눈물날 것 같아 엉엉 랄머님 너무해..
@따개BI루2 жыл бұрын
저는 8살때 "크리스마스때 산타할아버지한테 이거 사달라고 할 거야!!!" 하면서 엄마한테 자랑했는데 엄마갘ㅋㅋㅋㅋㅋㅋ 그거 얼만데? 하시더니 가격을 보시고는 정적이 흐르고 "사실 산타는 없어... 그거 엄마랑 아빠가 산타인 척 한거야" 이래서 동심 와장창 깨졌었던 기억이..
@ekirok98692 жыл бұрын
아주 어렸을 때였는데 산타따윈 없는 걸 알았죠 그냥 우리 집안이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하고 바랬어요 다들 거짓말하는 줄 알았고 나도 그냥 가면 놀이한다.. 정도로 여겼던 듯..
@user-lg2er1me2x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충격이었으면 6살때를 기억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
@user-qr9ng2ve1v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어떤 엄마가 딸한테 산타없다고할까? 그사람 여기있어요~
@쭈하-l2h2 жыл бұрын
여기도요~
@yeo46622 жыл бұрын
대박ㅋㅋㅋ 저는 어릴때 진짜 있나 긴가민가 하고 있었는데 초2 크리스마스... 새벽에 쉬가 마려워 눈을 떴는데 런닝 셔츠에 반바지 입은 아빠가 선물 내려놓는 순간 눈이 같이 마주침ㅋㅋㅋㅋㅋㅋ 그때 알았어요. 아.. 산타는 아빠구나.. 그때 당시 아부지 왈 "헛!!!! 깼어?" 응 아빠... 땡큐 ㅋㅋㅋㅋ
@chaos2291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진짜 참다가참다가 얼마나 짜증이나셧으면 산타가 없다고햇을까...ㅋㅋㅋ
@음-v1t2 жыл бұрын
랄랄님 썰 영상 너무 좋아요ㅜㅜ 썰 영상만 계속 돌려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썰 영상은 화과자.. 앞으로도 썰 많이 풀어주세요♡♡♡
@gahaeng05142 жыл бұрын
7살때 어린이집에서 선물 받는데 다 받고 친구가 물 마시러 내려가다가 어린이집 버스 기사님이 탈의실 근처에서 산타 옷을 벗고 있다고 알려줘서 그때 산타할아버지가 없단걸 알았다..
@intentional20482 жыл бұрын
와 이건 진짜 너무 했다,,,ㅠㅠㅠ정말 동심파괴야,,, 나는 이 크리스마스 동심지켜준 엄마 아빠가 너무 고마운데,, 아직도 크리스마스하면 그 머리맡에 있는 선물에 대한 좋은 기억인지 왠지 모르게 설레고 따듯해짐..ㅠㅠ 지금은 런던에 있어서 가족들은 못만나지만 그립다,,ㅠㅠ 예비 부모님들 혹시 여기 계신다면 꼭 이런 환상들은 지켜주세요,,정말 커서도 소중한 추억이고 단어만들어도 따스해지는 느낌입니다,,ㅠㅠ
나는 동생 생일이 크리스마스라 엄마한테 그러면 동생 낳으러 갈 때 산타할아버지 봤냐고 그러면 안경은 썼는지 안 썼는지까지 물어봤는데 엄마가 귀찮았는지 도망가더라..
@hoxy6061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혼자 집에 있던 난 택배온 거 보다가 어랏?? 이건 내가 가지고 싶다고 엄마한테만 말했던 인형베게??뚜뚠!!!! 이러고 눈치챔. 나중에 엄마가 산타가 준거라고 했을 때 감동 받은 척하면서 역으로 엄마를 속임ㅋㅋㅋㅋ
@yerang32 жыл бұрын
7살 크리스마스 이브날 엄마가 등원 해주시는 선생님께 건내준 보라색 부츠가 담긴 박스를 산타할아버지가 줬을 때 너무 큰 배신감과 상실감에 산타할아버지 수염을 잡아당겼는데 끈이 풀려서 어떤 애 아빠인 거 들통나서 거기 강당에 있던 애들 단체로 다 울었음 그 뒤로는 안 나타났다고 한다 …. (( 참고로 외국인이 많은 어린이집이라 백인에 영어도 잘 쓰고 진짜 배불뚝이 산타라서 찐이라고 믿었지 ..
@user-xt5em5cl2r2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만 내가 맨날 산타 언제오냐하니까 산타 할아버지 교통사고나서 돌아가셨다했어
@銀河-b8n2 жыл бұрын
난 6살때 알았는데 낮잠시간에 옆에서 코끼리반쌤 열심히 산타 분장 하시는거 실눈떠서 봤는데
@이센-c9n2 жыл бұрын
4:05 ㅋㅋㅋㅋ애기때 사진 쥿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표정왜저래
@yjk8524 Жыл бұрын
저는 초2때까지 아들 믿게 해줄려고 산타할버지가 문자보낸거라고 보여주고 그래도 안믿어서 티비에 필란드의 산타마을 보여주고 하다 한번은.아이가.넌지시 엄마.나도 이제.알아.그만해도돼 ....... 이러더라구요.. 😅
@권윤-l4g7 ай бұрын
내가 없다는걸 더 일찍 안건가? 나 사촌동생한테 산타할아버지 있다고 말하고있음ㅋㅋ
@Hwang_sharangheyo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난 웃음을 터지면서 눈물이 나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kdidi-x1o2 жыл бұрын
괜찮아요 저는 6살때도 산타안믿었어요ㅠㅠ 부모님이 새벽에 선물안주는걸 너무 어릴때 알게되서 이미 동심을 잃은지 약 11년째 ㅠ…… 그래서 유딩때 크리스마스니까 선물사달라고 직접 부모님데리고 몇년동안 장난감 9만원짜리 샀음
@슈슈-k2w2 жыл бұрын
아앀ㅋㅋ 나도 5학년 때까지 믿어서 심지어 클수마수 4일전에 엄마랑 싸우다갘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나랑 동생 앉혀놓고 홧김에 말해버림. 나랑 내동생 1분간 멍때리다가 각자 방에 들어가서 문잠그고 30분동안 오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두 찐 당황해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동생 1시간 내내 울곸ㅋㅋㅋㅋㅋㅋㅋㅋ 찐으로 믿었나봄ㅋㅋㅋㅋㅋㅋ
@만득이-r2k7 ай бұрын
졸귀네요 ㅋㅋㅋㅋㅋ
@yjhyjh24902 жыл бұрын
ㅋㅋㅋ나는 산타 없는거 어렸을때부터 알았는데 아빠가 선물 안줄까봐 일부러 산타 믿는 척함ㅋㅋ
@하린-k6j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산타할아버지 굉장한충격ㅋㅋㅋㅋ
@mbb_sobi2 жыл бұрын
이 언니 썰이 제일 재밌어..
@_y_oon_2 жыл бұрын
아 나도... 진자 자기전에 막 간식도 챙겨놓고...편지도 쓰고ㅠㅠㅠㅠㅠㅠ 다 했는데ㅠㅠㅠㅠㅠ 어느날 엄청 기대하고 일어났더니 선물이 없는거임...? 조낸 울면서 엄마한테 "엄무ㅏㅠㅠㅠㅠㅠㅠㅠ산타하라버디ㅠㅠ가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ㅜㅠㅜㅜ선무류ㅠㅠㅠㅠㅠ뿌앵ㅠㅠㅠㅠ" 하는데 엄마가 개 쿨하게 "어 옷입어 선물 사러가게" ...?네?어머니?이게 무슨 소린가요? 그래서 울면서 왕곰돌이 사서 집에 옴...엄마 내 동심 물어내...
@미입생-n3n2 жыл бұрын
7살때 유치원 선생님들 얼굴 다 기억하고 다녔는데 그 때 산타할아버지가 원장 선생님이셨는데 애들 동심 지켜주느라 진빠질것 같애서 모른척함ㅋㅋㅋㅋ수염 가려고 눈 때문에 다 알아차버림ㅋㅋㅋ선물 받는고 책이였는데 그때 책을 진짜 좋아해서 맨날 읽었는데 지금 그책 버렸음ㅋㅋㅋ
@pilawell40202 жыл бұрын
난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믿었어요ㅋㅋ나에겐 산타랑 같이 찍은 사진이 있었거든🙂 친구들이 하도 산타할아버지는 이 세상에 없다고해서 친구들에게 사진을 보여줬는데! 보여주면서 알아챘죠 사진 속 산타가 울 삼촌이라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연선-w4g2 жыл бұрын
아ㅏ아니야!!사...ㄴ...산탄는 ㅇ...잇어!!!!......
@이다인-v5p2 жыл бұрын
언니 이거 보다가 아직 산타 믿는 10살 동생이 들어와서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영상 바로 종료했다..
@infp92062 жыл бұрын
저도 유치원생때 알았는데 산타가있는지도 잘몰랐고 선물도 엄마가 사준거 그대로 유치원에서 원장님이 산타분장하고 저녁에와서 챙겨주셔서ㅋㅋㅋㅋ저는 그렇게 충격적이진 않았어요
@user-bg3ri1ki3l2 жыл бұрын
난 이걸 기억하는게 젤 신기함 ㅋㅋㅋㅋ
@Take_your_senses2 жыл бұрын
난 유치원 때 무슨 다큐 같은 거 티비에서 산타마을 보고 너무 일찍 알아버렸음ㅋㅋ 미디어가 나의 동심을 파괴ㅋㄷㅋㄷㅋㄷ 혹시....울엄마도 계획적으로 그 채널을 틀어놓으셨던걸까....갑자기 합리적 의심이 드네ㅋㅋ
@이현영-n6r2 жыл бұрын
우원재가 아니라 유라엄마가 원조 엿네 ㅋㅋㅋ 근데 랄랄이 같은 딸이 앵무새처럼 계속 물어보면 나라도 그러겟다 ㅋㅋㅋ
@1MTGFP2 жыл бұрын
난 7살 때 크리스마스에 유치원에서 선물 받을 때 계속 생각 했었는데 ' 에휴.. 저 분도 고생 하시네 산타인척 하시느라 ' 라고 계속 내내 생각 했었음 ㅋㅋㅋㅋㅋ
@love11you-f9i2 жыл бұрын
산타 할아버지 하니까 생각나는데. 어린이집산타할아버지가 쳬육쌤이 이고..옆의 건물골목에서 담배핌 7살때 충격적이여슴
@user-lk2xd5eo4o2 жыл бұрын
나는 어렸을 때 산타할아버지 만났는데 산타할아버지 보고 무서워서 울었었다아 알고보니 산타할아버지는 유치원 원장쌤이였다는
@lkbu63712 жыл бұрын
나는 7살때 분장인거 알아채고 애들한테 없다고 매일 말했는데 ㅋㅋ
@아잉-m7r Жыл бұрын
난 여섯 일곱살 때 알아버렸는데 선물 계속 받으려고 연기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공쥬-l6j2 жыл бұрын
유치원일떼 산타할아버지랑 크리스마스에 맨날 사진찍었는데 그걸 믿고 선생님한테 누덜푸랑 썰매 어딨냐고 물어봤는데 쌤 당황해서 아무말이나 지어낸거 아직도 기억나네
@펭구리-m6o2 жыл бұрын
산타 믿을때까지는 나만이랬나?산타할아버지한테 빌었는데 다른 선물주면 이상해하고 의심하고 짜증남
난 7살때 의자 동그랗게 해서 얘들이랑 앉아있는 상태로 그 중앙에 산타할아버지 있었는데 (호명하는 얘들 한명씩 나와서 선물받고, 사진찍음) 그때만 해도 믿었었는데 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줄 때, 우리집 선물 포장지랑 똑-같은거야 (우리집에 포장지가 한개밖에 없음 +보라색 배경에 보라색 하트들)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선물받을때 내가, "어? 이거 우리집 선물 포장지랑 똑같은데?" 이러니까 우주반 선생님이, "어유~ 똑같은 수도 있징~" 이래도 난 안믿고 자리에 앉자마자 친구한테 말함 ㅋㅋㅋㅋㅋ 집에 도착할때도 엄마한테 말했음 ㅋㅋㅋㅋㅋㅋ 엄마도 우주반 쌤이랑 똑같은 말 하더라 ㅋㅋㅋㅋ
@퓨어-l9i8 ай бұрын
이때 쌍수하시기 전인가용? 눈 너무 예쁘신데..!!! 랄랄님 항상너어무재밋어요 이땡 너무 기여우십니다!
한번도 산타가 있다고 생각한적이 없어요...ㅋㅋㅋ 부모님이 있다고도 없다고도 말 안해줘서 그냥 생각도 안해본...
@너네엄마내꺼2 жыл бұрын
전 언니 때문에 그 어렸던 제가.. 7살때 부터.. 산타가 없다는 말을듣고 충격먹어서 2시간 동안 울었어요..ㅎ
@김수린-l9c2 жыл бұрын
난 오빠만 있어서 4살 인가?그때 부터... 나이차이가 꽤나는 오빠여서...
@귀여운게최고야-o9r2 жыл бұрын
전 4학년 때 오빠들이 아빠가 인스타에 올린 저의 선물사진 보여줌..아빠가 거기에 '얘들 크리스마크 선물^^ 첫째가 말해준것 같다;' 이렇게 적음ㅋㅋ
@이비닝2 жыл бұрын
언니 인생은 그렇게 살아야 제맛이지~ㅋㅋ
@이비닝2 жыл бұрын
공포 없인 재미 있지 안아~
@user-hue06032 жыл бұрын
저는 6섯살에 알게됨ㅋㅋ
@love_17442 жыл бұрын
저는 6살때 유치원때 저도 산타할아버지가 나타나셨는데 저희는 다 아니간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를 하는데 .. 산타할아버지가 "조용히해!! 동생들이 알잖아"막 이렇게 말하셨어요ㅋㅋ
@veryvery-catc2 жыл бұрын
아.. 산타가 없었구나..
@아기곰-b4u2 жыл бұрын
난 유치원 때부터 산타 믿지않았다. 그대신 신이있다고 믿었지. 시풜 없는 신 만들고 살았누.
@NulimboTV2 жыл бұрын
언니..나는 4살때 산타볼려고 자는척했다가 우리엄마가 나 자는줄 알고 선물 몰래 두고 나갈려했는데 나랑 눈마주쳐서 그날 울고불고 했었어.. 난 4살때 알았어.. 지금 23살인데 충격이 얼마나 컸으면 아직도 기억하냐구ㅋㅋㅠㅠ
@Stay_and_onedoor2 жыл бұрын
저는 엄마가 크리스마스 전날 (이브)에 소원을 빌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신다고 그러셨거든요?근데 왜 유치원때는 막 체육 선생님이 분장하고 주잖아요 ㅋㅋㅠㅠ 그때부터 쪼끔 의심이 갔어요 .. 근데 아까 말했듯이 소원을 빌어야 준다 그랬잖아요?엄마가 그 핑계로 갖고 싶은 선물을 엄마한테 말해주면 엄마가 같이 빌어서 그걸 받을 확률이 높아진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게 무슨 말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가 아마 8~9살 이였을 거에요 눈치를 챘죠..아...산타는 없구나..아빠구나..어쩐지.. 이게 속마음 이였구요 ㅋㅋ 엄마한테 말했어요 선물 받으려고 ㅋㅋ 하여튼 너무 서투르셨다니까요 ㅠㅠ..
@은솔김-d2d2 жыл бұрын
언니 오늘 완전 물구나무서기 하다 고꾸라딘 한지민인데?
@HxxRx2 жыл бұрын
일년중에 산타 제일 많이 들음ㅋㅋ
@_didhd2 жыл бұрын
나만 어렸을 때 산타할아버지 그런거에 관심 없었나.. ㅋㅋㅋㅋㅋ 애초에 크리스마스때 부모님한테 선물 사달라함ㅋㅋㅋㅋ 막 나 이번 크리스마스때 무슨 장난감 사달라고 하던가 부모님이 먼저 물어봄ㅋㅋㅋㅋㅋ 이번 크리스마스때 뭐 갖고 싶냐고
@밀크의놀이터2 жыл бұрын
전 5쌀때 썰 풀을게요 늦었어지만 할아버지가 오빠한테 만원 언니오천원 저는 천원을 줬어요 근데 할아버지가 천원이 재일좋은거야 이렇게 했어요 그래서 그땐 밑어었요 근데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오빠 언니랑 밥을 먹으로 갔는데 근처 오락실에서 할아버지가 저번에준 만원을 가져가서 해라했어요 전 그때그냥 오락실을 오빠 언니와 같아요 들어가서 돈을 나눠야 하니까
@마늘-v3k2 жыл бұрын
난 여기서 놀라운 건 겨우 머리삔을 받고 끝났다는 것이다.
@라노a2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터일까...산타할아버지는 아버지셨다는 걸 알았다. 하지만 난 그걸 절대로 티내지 않았다. 크리스마스 며칠 전 나는 부모님께서 잘 들으실 수 있게 큰 소리로 원하는 변신로봇을 소원으로 빌었다. 크리스마스이브날 머리밭에 선물이 놓이는 기척을 느꼈고 실눈을 떠보니 아버지셨다. 나는 나도 모르게 작은소리로 "나이스"를 말했고 어떤 소리를 들으신 아버지는 놀라서 움직이지 않으셨다. 난 마치 잠꼬대인 것처럼 헛소리를 내뱉었고 좋아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난 똑똑한, 아니 어찌보면 영악한 아이였다.
산타가 없다는걸 느낀게. 산타할배가 유치원 왔을때. 할배가 선물이라고 줬었는데 난 필통주구 유치원장 아들은 게임기 줬을때 ㅈ 같은 기분이 들면서 나쁜맘이 생겼었는데 산타가 착한 아이라고 칭찬해줬음. 그리고 선물다주구 산타 뒷문으로 나갈때 내가 몰래 따라갔는데. 루돌프는 없고 산타 밖에서 담배피고 있었음.
@김창돈-b6y2 жыл бұрын
언니 저는 그냥 4살때부터 안믿었어요 너무 현실적이라서;;;
@소정-l6h11 ай бұрын
난 초3때 막 옷 입고 패션쇼 같은거 좋아해서 친구들 집에 불러다가 옷장뒤지다 산타옷 나왔길래 엉엉 울면서 아빠 앞에 가져다놓고 산타 줘야해 산타가 우리집에 옷을 다벗고 갔어 산타 추워서 죽어 이랬는데 아빠가 산타는 사실 없어 아빠가 산타인척하고 선물 준거야 이러길래 애들 앞에서 펑펑 울었음 충격 먹어서 그후로 크리스마스때 그냥 아빠한테 가지고 싶은거 말함 .. 어짜피 아빠가 사주는거니..
7살 때 대낮에 유치원에서 너무 동양인같이 생긴 어른이 와서 한국말로 포장되어있는 연필깎이 반 전체에 돌렸는데 선물받기 끝나고 나만 조용히 화장실 가는길에 구석에서 산타옷 벗고있는 원장님을 발견해버림....... 그러고 집갔다가 엄마랑 문구점 갔는데 그날 받은 연필깎이랑 포장까지 똑같은거 발견해서 산타 안믿게됨
@우줄리2 жыл бұрын
난 한 5학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산타가 없단걸 꺠달았어. 얘들이랑 노는데 갑자기 누가 내 머릿속에다 말하더라 "산타는 없어..없다구!!" 참나 어이가 없었는데 그뒤로 산타 정체를 알았지만 중 2까지 산타 믿는척하고 선물 탈 예정이다.
@초코송이-k9b2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어머니도 산타라는건 없는거라고 산타 얘기도 하지말라고 했는데 ㅋㅋ 나 : 어라? 그럼 다른 애들은 왜 다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고간다고 하지?
@oesnimbbbbb2 жыл бұрын
언니가 올린 이 영상이 아이들 동심파괴 영상이 될 수도 있는거야…!!
@sunxo.2 жыл бұрын
5살인가 산타할아버지가 직접 와서 선물 주고갔는데 엄마가 밖에 할아버지가 루돌프 데리고 와ㅆ는지 보라고 해서 봤는데 산타할아버지 싼타페 인가 차 타고 가서 엄마한테 엄마! 산타할아버지 차타고 갔어! 한 기억이,,,
@윤지-w8d2 жыл бұрын
동생한테 보여주니까 동생 울었음 ㅋㅋ
@하녀애인2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만...랄랄님...저는3살때알게됬어요...
@주공-t8j Жыл бұрын
울딸 지금 9살인데 8살 산타할배한테 받은 가방 , 지금도 만나는 이모삼촌한테 자랑함.. 심지어 클스 이브날 급 여행가서 포장 못해서 까먹고 못주고 ㅋㅋ 1월달 아기생일에 산타할밴데 너가 집에없어서 크리스마스 선물 이제주구나~~ 하고 편지랑 선물 같이줬는데 믿음.. 감동받고 난리남.. 아직도 서랍에 편지 가끔봄..ㅋㅋ 다커서 혼자 유튜브도 많이보는데 이 영상 제발 못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