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자발적 노예가 되지 말자 종노릇 안해주면 예뻐하지않는 사람들한테 왜 예쁨 받고 싶냐ㅋㅋ 남편도 아내를 위해 부엌 안간다고 하지만 그냥 지가 편해서 말만 그렇게 하는거임 자기 손 까딱 안하는 거에 이유 붙여서 몸도 마음도 편해지고 싶은거지ㅋ이기적인거임 진짜 자기가 같이 하고 싶으면 계속 부엌 들락거리는 걸 지네 부모가 당연하게 생각하게 만들게 계속 노력하겠지ㅋ
@양산디딤부동산3 жыл бұрын
하~아직도 저러나 여자분들 혼자 고급지게 사세요
@슈가슈가-s7e9 ай бұрын
진짜 부담스럽겠다. 저런 모임을 왜하지? 회사도 아니고
@유혜란-f4v3 жыл бұрын
진심 불편한 영상입니다
@koreamenitionentertainment76183 жыл бұрын
13:59 대한민국 여자들이 결혼을 기피하는 이유중의 하나.
@cherryroun3 жыл бұрын
내부모한테도 안하던짓을 시부모한테 사랑받을려고 왜 억지노력 해야하는지~ 내 생일날 어른들 모셔다가 내가 주방에서 음식하고 차리고 치우고 저 고생을 왜 해
@@새롭게-b3y 뭔 소리하는 거야? 내 말은 친정집에서는 음식차리지 않고 치우지 않고 꿀빨며 놀고 쉬기만 하고 사랑받으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이 뭐 그리 자랑이냐고??
@abcde_.2 жыл бұрын
나 굳이 너랑 안살아도돼~라는 마인드로 살면 마음이 편합니다. 나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사세요... 저보다 어린분이 어쩌다가ㅜㅜㅜㅜ성격상 저런분위기 저런모임이 잘맞는다면 다행이지만 그런사람이 몇이나 될지..ㅎ ㅜㅜㅜ 여태 시댁가서 설거지 밥차리기 등등 일절해본적 없네요. 제가 일어서면 남편이 안절부절 못해요. 집에돌아가면 저한테 분위기 맞춰줘야하고 가시방석될거 아니까요. 제사도 다 없앴는데.. 저 영상이 정말 요즘 시대가 맞나 싶네요.
@0809MaryAnn Жыл бұрын
맞아여 남자는 여자가 목 매면 그때부터 우습게 알아요. 너 아니어도 나 잘 살아 당당한 자세!!!
@user-zu3tm5wm9e3 жыл бұрын
결혼하고 처음에 하는 행동들이 다 기준이 되고 평생 해야 하는 의무가 된다. 잘 보이고 싶고 이쁨 받고 싶은 마음에 오버해서 120% 애쓰지만 나중에는 다 독으로 돌아온다. 모든 행동을 할 때는 70%만 최선을 다하고 그 행동을 하기 전에 평생 계속 할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 평생 할 자신 없으면 애초에 하면 안된다. 서로를 위해. 기대치 한껏 끌어올려놓고 갈수록 흐지부지 되면 나중에 욕만 더 먹는다.
@낌물망초2 жыл бұрын
핵공감..
@mellissa4932 жыл бұрын
마죠..
@엠버-j7x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내무덤 내가 판거죠ㅡㅡ
@배헵번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도 최선을 다한걸 후회하는 1인~ 7년만에 다 내려놓은 것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는😓
@0809MaryAnn Жыл бұрын
대박 공감!!
@user-ik13m6dh7z3 жыл бұрын
미안하지만,,,,,솔직히 자발적 노예짓 왜하는지 모르겠다,,,,저게 행복이라면 난 불행을 좋아하는 편이니 결혼같은건 ..ㅋㅋ
@고니다니-z9i2 жыл бұрын
어머님~~~ 그러지마세요~~ 제발~~ 어머님이 당당하셔야 딸도 대접받고 당당히 살아요
@이주리-g2n2 жыл бұрын
소름 박가네 가족 모임에 박가네 며느리 모임이라니.....대박 소름
@user_vsjfmexjancjrk2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돈 안주고 부리는 편한 일꾼... 같은 여자끼리 같은 경험을 겪어 놓고 왜 자꾸 대물림을 할까?
@iliilii9532 жыл бұрын
며느리 된장찌개 90점…. ㅋㅋ 말은 돈드는거 아닙니다~ 100점 하면 어디 죽나
@bybyo1447 Жыл бұрын
아버님 딸이 간게아니구요. 사위가 우리집에 오는것도 아니고. 딸과 사위가 결혼이라는걸 해서 새로운 가정을 꾸린거에요. 그리고 시아버님, 뭘 지적하고 교정해서 승화시키나요? 며느리가 본인집에 종으로 들어온게 아니구요. 본인아들 평생사랑해주고 살사람인데 고맙게 귀하게 대접해줘야죠. 본인자식이나 교정하고 지적하세요.
@박현민-d2b11 ай бұрын
자식이 새로운 가정을 꾸몄으니까 동시에 시부모집에 며느리가 간 것이고 처부모집에 사위가 간 것이지...
@꽃길만걷자-c1o10 ай бұрын
@@박현민-d2b가긴 어딜가.. 천국이나 가세요
@user-zj1ip94 ай бұрын
@@박현민-d2b 그건 그냥 별개의 하나의 가정입니다 시댁처가에 합친게 아니고 심지어 가족관계 증명서에 아내 남편 둘만 뜨지 처가시댁식구들 뜨지도 않는데 그게 왜 간건지요..
@박현민-d2b4 ай бұрын
@@user-zj1ip9 각자 별개의 가정인건 맞는데 동시에 시부모랑 남편의 형, 누나, 남동생, 여동생 이외 남편의 친척들 그리고 처부모랑 아내의 오빠, 언니, 남동생, 여동생 이외 아내의 친척들까지를 무시하지 못 함.
@박현민-d2b4 ай бұрын
@@user-zj1ip9 가족관계증명서? 호주제가 왜 사라졌는지는 아는감? 바로 1990년대 초반부터 이어져온 여자들의 반발때문임... 없다고만 하지말고 원래는 있었던 것이 없어진 것이며 그렇다면 왜 없어진 것인지를 생각해야지..
@mellissa4932 жыл бұрын
나 설날전에 명절스트레스때매 검색해보다가 여기까지 들어왔다… 어쩜 토시하나 안틀리고 다 맞냐;; 모든 표현이 며느리를 들인다 며느리가 시집왔다 이런표현 불편했는데 나만 이런레 아니였구나.. 가자마자 또 부엌에 들어가서 일하고 설전날 불림 당해서 일할꺼 생각하니 벌써 넘나 스트레스다 ㅠㅠ
@gurrrrrr40 Жыл бұрын
가진거없고 조상덕못본 집안들이 하는짓ㅋㅋㅋㅋㅋ불쌍하다그냥 전부다
@user-mz1xq8js2z3 жыл бұрын
소름돋는다 코로나덕분에 안해서 저기 며느리는 다행이겠네요..묵념까지..학교도 아니고
@널생각해-g8o2 жыл бұрын
나는 강아지가 아닙니다 30여년 주체적으로 살아왔던 사람으로 며느리라는 프레임으로 이쁨을 받아야된다뇨..?
@yhsy7543 жыл бұрын
같이 먼길 왔는데 부인만 일하고 남편은 잡혀사나? 소리 들을까 아무것도 안하고 눈치만 보고 지가 당당히 도와 주면서 부인 가있으라 해야지 지네집 식구들이 다 먹을 음식차린거고 여자는 혼자 왔는데. 친정은 사위 그렇게 대접해 주잖아. 근데 시댁은 일꾼취급. 그리고 개또라이 시댁이네. 신년모임도 기가막힌데 2주후에 무슨 박가네 여자들 모임이라고 또 가고 ㅋㅋㅋㅋ
@koramdeo912 жыл бұрын
사린이가 구영에게 말하길 그런 어머니를 난 어떻게 생각해야하는거니? 내 아내의 입장을 먼저보세요 당신 때문에 당신 집에 온 사람 당신만은 아내의 편이 되어주세요 제발~
아버님 시집도 가고 장가도 가는 겁니다 둘 다 가는거지 오는게 어디있습니까? 고정관념이 안깨진다뇨 벌써 와장창창 깨지고있는데 어른들이 아직 붙잡고 있으신거죵
@신승아-y9o2 жыл бұрын
아우 저런집 너무싫다. 각자 편안하게 안부 전하며 사는게 우애지. 저건 새 사람을 경악하게 하는것
@user-mickey3 жыл бұрын
13:00 내생일 파티를 내손으로 내집에서ㅜㅜ??ㅋㅋㅋㅋㅋ
@야호-g5m2 жыл бұрын
대에~~박 신년만이라도 따로 따로 지내고 싶어요~~~~ 회사 행사같은..이 분위기 .;;
@user-op3qr1fp7c2 жыл бұрын
김장 5백포기하는거보고 파혼했는데 후회안한다 ㅎ
@신승아-y9o2 жыл бұрын
굿...저 김장때마다 너무 지쳐요
@또또또-o5x2 жыл бұрын
헐, 무슨 공장도 아니고 가정집에서 500포기ㄷㄷㄷㄷㄷ
@user-op3qr1fp7c2 жыл бұрын
@@또또또-o5x 아들만4명 그때 농사가 배추가작다고 500포기를. 10명이서함 무채담당하다 손목나갈뻔 ㅡㅠ 예비신부였는데 나도호출 ㅋ 벌써 14년전임 ㅋ
@인생-n2x2 жыл бұрын
@@user-op3qr1fp7c 그 해에 배추가 작았던게 한수네 ㅋㅋ 조상이 도왔네요
@0809MaryAnn Жыл бұрын
자기네 딸들 불러다 하시지 세상에나 얼굴 보기도 아까운 귀한 예비며느리를...쯧쯧 어리석으시기는!!
@미미야날자3 жыл бұрын
집안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한국은 크게 바뀌긴 힘들어요. 이 구조가 싫다면 부모님들 돌아가시고 우리 세대부터 바꾸면 됩니다. 같이 서성거리고 같이 맛있게 먹는 걸로요.
@insun18283 жыл бұрын
절을 꼭 받아야 되나? 본인생일에 왜 양가 부모님을 모시지? 지금은 어찌사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나름 행복하시리라.. 참고로 21살, 24살 두아들 둔 저는 본인들이 밥 차려먹게 하고 가끔 같이 먹습니다 나중에 니와이프한테 해주려면 미리 알아두어야한다고~
@vrai10042 жыл бұрын
저도 요리 집안 일 강제로 시켜요. 아들 딸 구별없이 해야죠.
@한엘리-m4z2 жыл бұрын
자기들끼리화목하게 지내요 며느리는빼고 형제만모여서 재밌게보내요
@rough-housekeeping Жыл бұрын
결혼해서 처음 맞이했던 명절, 평소에 왕래도 없던 모든 친척들이 시댁에 다 몰려왔던거 생각난다. 나는 엉덩이 붙일 새 없이 종일 설거지하고 과일깎고. 한팀 가고 좀 쉬어야지하면 또 새로운 팀 들어오고. 왜? 새로 들어온 며느리에게 그렇게들 관심이 많았던건지. 아직까지도 의문.
@youna66512 жыл бұрын
누나넷 막내아들 아주 귀남ㅡㅡ 손가락하나 까딱 안하는 남자를 데려다 살려니 속이 말이 아니였음.. 6년차 며느라기따위!!! 신랑 계속시킴.. 신랑도 계속 눈치 보면서 주방일 함 김장도 없앴음ㅡㅡ 누나들이 김장하면 안오거나 더 많이 가져감 누굴위한 김장이던가ㅡㅡ 딱 2번 김장하고 사먹기로함 명절 제사 없는데도 음식 차려서 당황ㅡㅡ 주문해서 맞춰감.. 그뒤로 누나들이 먹을만큼만 하고있음... 계속 바꿔나가는중 누나랑도 한번 현피뜨고 그뒤로 편하게 지내는중
@tinamin57482 жыл бұрын
시원
@Mr.simple..3 жыл бұрын
노예짓이 관습 ㅇㅈㄹ
@a_gen_to2 жыл бұрын
지적하고 교정해서 승화시킨대 ;;;아오
@N456hfjvvuxbhhjkkkf3 жыл бұрын
여자분들 벌어서 혼자 사는게 좋아요. 연애나 하면서
@이로운-o7h3 жыл бұрын
지적해달라는 두 아버지들은 딸을 종으로 생각하는 듯;;;
@다모클레스의검이떨어 Жыл бұрын
이런 모임자체가 스트레스. 퇴근하고 또 출근??하는 느낌? 끝없는 사회생활이네. 끔찍하다
@0809MaryAnn Жыл бұрын
왜 좋은 며느리가 되어야하죠? 난 나인데~부족한 대로 서로 이해하고 살면 되지. 시댁의 기대에 부응하는 며느리로 살려고 굳게 결심하는 것 자체가 첫 단추를 잘 못 끼우는 것!!반대로 사위는 처가댁에 인정받는 훌륭한 사위가 되려고 비장하게 다짐하나요?
@한대미2 жыл бұрын
난 여기 시어머니말고 시아버지가 왜케ㅜ야속해보이지.. ㄷㄷ... 😱
@야호-g5m2 жыл бұрын
한남자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시댁가족한테 다 잘해야한다는건 아니죠ㅡㅡ
@skdkjjajns2 жыл бұрын
소름 ㅋㅋㅋㅋ왜저래 ㅋㅋㅋㅋㅋ 주변에서 다 욕할듯
@lgb-b5r2 жыл бұрын
헐 ~~ 저런 모임은 첨 보네
@An-bsb2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ㅎㅎ 너무 부담스러울것 같아요.
@뽀미-x7f Жыл бұрын
아 시러
@0809MaryAnn Жыл бұрын
아들 힘들다고 맞벌이는 원하고,며느리는 남은 음식 먹어치워버리는 쓰레기통 취급,아들은 자기 끼니도 제대로 못 챙기는 철부지로 키우시고,딸같은 며느리라고 노래를 부르시다가 결정타에는아들 편~~~다들 비슷하네요. 부모세대랑 자녀세대는 가치관이 다른데 자신의 방식대로 살라고 강요하시면 힘들어져요. 적정거리 유지하고 남의 편을 시댁에서 독립시켜 각자 인생사는게 건강함& 장기적으로 시댁과 편히 상생하는 길! 그만 아들 놔 주세요~~~
@qpalzmwoskxn-dv7zl3 жыл бұрын
제발 여성분들 결혼 하지마세요....ㅠㅠㅠ 왜 지옥불을 자기 발로 들어가시나요....
@jjddvunbxhjncsfvb2 жыл бұрын
영상은 진짜 요즘 보기 드문 케이스인것 같은데요 겁먹지 마세요 ㅋㅋ 박씨 가족 모임이라니 신기하네요 결혼한다고 모두가 저런 모임 가고 그러지 않아요 😂 전 결혼했는데 시부모님 일년에 몇번 뵐일도 없네요 두분도 바쁘게 사셔서 저희한테 오라가라 안하시구요 저같은 집도 요샌 많아요
@최은실-t1q2 жыл бұрын
이밋했네ㅜㅜ
@parepe1232 жыл бұрын
저런집도많아요 아닌집도있겠지만 전결혼하자마자 시누이가 시부모모시라강요했고 이혼하자고했어요
@okplm158 Жыл бұрын
아니요 정말 많아요
@aimooner Жыл бұрын
드문케이스는아니에요 다 저런것도 아니지만 없는케이스아니에요 저는 결혼전에 시어머니 막말하시는거하고 어느정도다파악하고 신랑한테 왠만하면 시댁과 부딪힐일 없게해달라고 하고 결혼했어요 ;; 잘보고 내가 시댁이 저렇게이상해도 다쳐낼수있다싶음 결혼하셔요
@쮸크박스3 жыл бұрын
하하하하.웃음밖에 안나온다. 불편하다는거 시모도 아시네. 계속 편하게 생각하래 ㅋ
@파랑물꼬기-g7x Жыл бұрын
우리부모님도 뒤에 나오신분들처럼 부족한딸이지만 어쩌구 저째...ㅡㅡ ...아니 그럼 사위는 완벽하나?! ㅜ ㅜ 어휴 옛날 남아선호사상 너무 무서워요 언제 없어지련지
@iliilii9532 жыл бұрын
10:27 장난하냐 니가 욕먹을 생각으로 뼈빠지게 일해야지 처음부터 지네집 관습 그대로 받아드리겠다 이거네
허걱 현수막부터 숨막힘 시가 하나도 모자라 완전 종합세트로 ㅠㅠ 시월드 본인들만 모여서 하시라구오~~남의 귀한 아들딸인 며느리&사위 잡지 마시고!!
@박거나-c6h2 жыл бұрын
지적하고 승화한다니.... 꾸엥 ......... 염병
@idstgds3142 жыл бұрын
자기들끼리 사람을 교정을 하네뭐네.하.이거 컨셉인가?
@보글보글-p4b7 ай бұрын
7년전이야기니까 다행이다 싶다
@sy98703 жыл бұрын
미리 보고 결혼해써야 했는데, 결혼전에 나온건데 왜...바쁘게 사느냐 보지못하고 이제야봐서 4년간 둘째며느리인데도,, 하, 첫째며느리는 이핑계저핑계 안오는거 보니 어른들이 쉬쉬하는거였어
@위풍당당-g6e3 жыл бұрын
이쁨받아 모하나
@뀨꾸까2 жыл бұрын
어르신 ,귀하게 키운 내딸을 왜 시집에 보내는 걸까요? 결혼을 하는거죠. 딸이 결혼해도 내 딸이고 아들이 결혼해도 며느리는 사돈댁의 귀한 딸입니다.
@여우-z9g2 жыл бұрын
살아보니께 사촌 이상 남입니더
@user-zj1ip94 ай бұрын
살다보니 사촌도 남인거같아요ㅠ
@koramdeo912 жыл бұрын
시이모님이 "ㅇㅇ이가 부엌에서 산다더니 그렇구나" 어머님이 날 씹으신 모양이다ㅋㅋ
@봄나무-b3p2 жыл бұрын
시부모님은 며느리를 질투하지말라~~ 뿌린대로 거둔다~~~
@크크크크크크크크킄크2 жыл бұрын
저런 신년모임이 있다는데 깜놀 너무 숨막힘
@user-op3qr1fp7c2 жыл бұрын
재혼할때 1순위가 시댁분위기다
@sunkim97572 жыл бұрын
불편합니다..너무..
@김예지-z5p Жыл бұрын
며느리 모임 때문에 양산까지 오게 하다니 ...
@yslysl-b4x Жыл бұрын
양산요?ㅋㅋㅋㄲㅋㅋㅋ개버린
@sallynoh65103 жыл бұрын
여기 사이다 좀~ 보기만해도 가슴이 답답...
@Ksuv-x6e Жыл бұрын
대가족이라 너무좋은데.. 가족모임 묵념. 심상치 않다.. 공무원 집안인가.. 애국투산가.. 심상치않다....
@lisapark8422 Жыл бұрын
끔찍해.. 매년 이러나요
@자유부인183 жыл бұрын
신년모임 토나오네ㅋㅋㅋ
@소나기-r8v3 жыл бұрын
헐 머 이런조선시대가 미쳣다
@한미르-o7o3 жыл бұрын
절 안하냐니.......
@만두-l8b2 жыл бұрын
관습을 못깰거라고요…? 제가 깨보겠습니다 ^^ㅎ
@aabbcc12 жыл бұрын
소름..
@eun1702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낯가림 심하고 말수 적은 나로서 이해 못하겠네
@똘쭈-r9r2 жыл бұрын
실은 우리 시댁도 저렇게 모임이 있었다… 그러다 내가 들어오고 몇년 지속되다 애 데리고 나랑 장남이 잘 못가니 슬슬 없어지더라… 1개월차였으면 얼마나 황당하고 불편했을까…
@ASCI6356 Жыл бұрын
나도 남자지만, 조선 전기에만 해도 양반가에서는 제사음식을 준비하는 사람도, 조상을 모시는 사람도 모두 남자였고, 여자는 논외 얘기였음. 이 사실 알고부터는 진짜, 아니다 싶더라. 어릴 때는 몰라서, 어른들하고 앉아 있기는 했지만, 완전 노년 세대 지나서는 맞벌이가 대다수인데 동등한 입장에서 어머니만 부엌에서 고생하는 거 보면 보기 싫더라. 그래도 집안 어른들이 설거지도 해주고 도와주시고 하는데, 남자라 까딱까닥 거리고 앉아 있는 거 이제는 아니지. 실제로 조상 잘 만난 사람들은 해외여행이나 가지. 제사상 차리고 서로 지지고 볶고 싸우지도 않지.
@JK-or8hb9 ай бұрын
웃기고있다
@나잖아-d1h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절대 바뀌지 않을 이상한 문화라고 해야 될듯..결혼할꺼냐는 말보다 결혼생활은 할 수 있겠냐 물어보는게 맞을듯
@맘스제리2 жыл бұрын
아예 안만나게해야되 ㅜㅜ 친정부모님 식사라도 편히 하셔라고
@Djdjjdnfnh2 жыл бұрын
남자인 내가봐도 진짜 꼴같잖다 ㅋㅋ
@dlcndal02232 жыл бұрын
내가 박가네 가족들중 한명이였어도 저 모임은 끔찍할듯... 저게뭐람 뭐라고 말도 못하겠다
@키쿄우-y9u Жыл бұрын
내딸은 절대 결혼 시키지말아야지.
@정의를위하여2 жыл бұрын
시댁이 자기네가 시댁이라네요ㅋㅋ 저 아들도 어렸을때부터 보고자란게 있어서
@sungyireum2 жыл бұрын
저런 모임을 한다고? 최악이다 ㅋㅋㅋ 질부야 가족되서 기쁘다. 잘해보자 ( 내가 어른이니 잘모셔라) ㅋㅋㅋ. 새사람한테 밥먹는 자리에서 라떼는 시전하는 시부모 참 별루다 , 그러니 시가에 가기싫지 ㅋ
@Vinodivinoguay Жыл бұрын
경상도 사투리 개소름
@Ellie-uniVerse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식당 모임이라서 며느리가 부엌일, 서빙, 밥상머리 심부름은 안 하네요. 집에서 가족행사하면, 말이 좋아 가족행사지, 열정 노예 강요당하죠.
@신승아-y9o2 жыл бұрын
이건 다 필요없고 시어머니가 바뀌어야 된다. 시아버지도 아닌 시어머니가 바뀌어야 됩니다.
@이땡땡-k5o2 жыл бұрын
소름 너무시름
@수경이-n7o2 ай бұрын
도망가요 ㅠㅠ
@LooxlooL3 жыл бұрын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거지
@okplm158 Жыл бұрын
존나소름끼치네
@nanahyunna70532 жыл бұрын
노력은해볼생각입니댜 천사야....? ㅠㅠ 말도이뿌게하시네 ㅠㅠ
@웅하은 Жыл бұрын
성별은 관계없이 아들? 와 대박 시아버지가 영ㅠㅠ
@오이-c3b2 жыл бұрын
시댁은 시댁이다 좋은행동도 시댁이라서 들리는게 다르다 혼자 살던가 신랑이랑 둘이 살아야지 ㅋ
@룰루랄라-c3v2 жыл бұрын
오우쉣 박가네 가족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유유-d8d2 жыл бұрын
ㅋㅋ찐반응!!!!
@야호-g5m2 жыл бұрын
지적이라뇨 잘 가르친다고해야죠..
@beeddoven27522 жыл бұрын
이 분 팔려가셨나... 본인부터 노예마인드
@이쑤잉-j3g2 жыл бұрын
나는 시댁가서 내가 부엌일하는데 신랑이 가만히있는꼴 못보는데...자기야 이거날라 저거날라 안오려고하면 안보이게 주먹보여줌ㅋㅋㅋ 저 여자분 착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