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상 보는 모든 사람 다 소중한 때달음 있을거 라고 생각합니다 개인 사업하면서 여러 사람 만나야하고 그걸 유지하는게 참 쉽지가 않아요 말 하다가도 아차 싶을때도 있고 또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체를 해야 할지도 궁금할때도 많고 영상 보고 참 모든 노화우는 하루 이틀 되는 것이 아니구나 생각이 들어요 . 매일 아니지만 애용하는 배달의 민족 사장님 또 이렇게 만난다고 생각도 못했지만 그의 10년 독서 습관에도 다시 한번 감탄 했습니다 ! 역시 건강한 정신은 책을 어떻게 얼마나 읽어 주는것이 좌우 한다는거 느꼈습니다 . 항상 말싸움에 뒤늦게 왜 이때 이렇게 말 안했을까 하면서 매번 후회 해요 , 하고자 하는말 잘 못하고 혼자 창처 받다가 또 반복하게되죠 . 정문정 작가님 말씀 듣고 아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는게 과연 착한건가 라는 생각 다시하게 되니까 용기 내서 생각 하는말 입 밖으로 뱉어야 하겠다 . 또한 이재영 PD님 (PD님 라고 불러도 맞는건가) 말 어떻게 잘 할수 있는 방법 또 정리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물론 책 읽는 습관 아직 못 드렸지만 이렇게 좋은 영상 볼 수 있어서 너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일기를 쓰는 습관 포기하지않고 미운정 부터 쓰고 또 더 좋은 나를 만나기 위해 목표도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항상 다른 사람 말에 귀기우리고 나를 칭찬 하면서 인간관계 이어 나가는 연습하고 좋은 나를 만나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TV-pu8pn Жыл бұрын
진심 담은 강연들이 어쩜 이리 감동적일까요 모든강의가 좋지만 정혜신선생님 강의 너무 위로가 되고 감동적이네요 눈물이 나네요 당신이 옳다는 그 말 항상 가지고 가족을 대하고 친구를 대하고자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ebasi15 Жыл бұрын
[세바시대학] 윤홍균 교수와 함께하는 성공 심리학 프로젝트 2024년 1월, 윤홍균 교수님이 세바시대학에서 "나"에 대한 수업을 합니다. 세바시대학과 함께, 나의 마음을 보는 법에 대해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 bit.ly/3RbFxI5
@coffeecat17073 Жыл бұрын
정문정 강사님, 지역적 특성을 통찰하고 개선하려하는 노력이 인상적이어습니다. 살아가며 경상도 분들중 권력을 가졌다고 갑질을 하며, 권력을 가진자에게 비굴한 굴종하는 사람들이 유난히 눈에 띄었거든요. 정문정 씨 보며 희망을 봅니다.
@캐루빔대천사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옳다♡
@s.h4108 Жыл бұрын
강사님 청소년책으로 도입 최고 👍
@별먼지-t4t Жыл бұрын
33:45 책깔피
@성공자-n1x Жыл бұрын
❤
@eunkyunglee188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공유합니다.
@TV-nm3gx Жыл бұрын
사랑은 서로존중하는거! 동등관계~~
@suimjueng1898 Жыл бұрын
무례도 안되지만 거짓 선동이 더중 요함~~
@다온루이 Жыл бұрын
저는 우울이 오면 전화 안바요 주기적으로 오는 우울증 너무 힘들어요 ㅠ
@다온루이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결혼도 만남도 갖지 못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ㅠ
@다온루이 Жыл бұрын
어렷을때 아빠의 폭행 엄마의 폭언으로 남자는 찌질이라는존재로 기억해서그런지 51이되서도 남자를 좋게 생각하지 못합니다
@류호근-p9s Жыл бұрын
좋게좋게 넘어가면 안될, 정도를 넘어선 행위에 대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사생활침해는아니라 생각하는데요. 권력을 쥐면 안되는자들이 자리함으로서 발생된 문제에 대해 바ㄹ른 세상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많은걸 봐줬음에도 불구하고 권력남용으로 오염시키는 이사회의 약자로서 더이상의 침해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해결방법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류호근-p9s Жыл бұрын
폭행과 협박으로 학대받는 사람이 있네요. 신고하여 지켜주세요!!
@긍정스머프 Жыл бұрын
미국이나 영국은 갑질 없나 뭐
@순미-z4o Жыл бұрын
키 오십이 넘은데 머가 작아요 전ㅇㅈ 여자 배우는 오십이 안데도 대스타요 신장이 부도 갑부급 요
@leesoon4116 Жыл бұрын
아프다고 억울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왜 종교땜에 사람이 죽고 정신적 구타를 17년을 당해야 하는지 무서워 공포에 떨고 살고 있어요 내게 무력 행사를 해서 말도 못하고 살고 있어요 천주교 다녔어요 24 살 아들을 음모를 꾸며서 목을 졸여서 죽였어요 레지오단장 쉬고 돈 적게 준다고 $5000 성당에 주니 실수라고 미안하다고 5 명 천국 보내 준다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17 년 째 내게 있는 성령이 말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