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이 나쁜자식들입니다 저같으면 자식들 집에 오지도 못하게하거나 아니면 집팔고 자식들 모르는데가서 살것같습니다 명절에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눈물이나네요 자기자식들 생각하는거 10분의1만 신경쓰면 이정도는아닌데 무심한자식들이네요
@ghkfkdwkd2417Ай бұрын
전 자식오면 해먹여야하니 귀찮던데 ㅋ 인생이란 신이 부여한 종족보존법칙에 속고 모두 비스무리하게 살다 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 자식도 나이들면 우리와 똑같은 인생 쳇바퀴 돌리듯 비슷한 전철 밟을테니 자식한테 기대말고,섭하다 생각말고 자기관리하며 의연히 살아야할듯
@아트함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올까봐 겁나는데 참 희안한 인간들 많아 그리고 솔직히 아들만 봐도 탱큐지 며늘 안오는게 뭐가 그리 섭섭하냐 심통 부리냐 ㅋ
@하영-o9jАй бұрын
@@아트함며늘을 부려먹을려고 하니~ 섭섭합니다
@miseonkim6071Ай бұрын
자식이 안오면 좋죠 명절때 해먹이고 설걷이 하고 허리가 부사집니다. 가고나니 비로소 자유 편합니다 해먹이는거 귀칞아 내년부터는 명절에 음식안하고 여행간다 해놨습니다. 자식들 해먹이는 . 몸 힘든. 명절이 젤 싫네요
@박미라-b5oАй бұрын
@@하영-o9j요즘 누가 며느리가 시댁에서 일하나요 오면 시어머니 힘듭니다 허리가 휩니다
@엘-g2hАй бұрын
제발 아들만 오면 좋네요 .
@리안-z8vАй бұрын
효를 강요하지 마라. 나는 59에의 여자로서 친정부모님과 시어머니께 할만큼?은 한 불효 소리보단 효자소리 듣는 사람이니 사실 힘들고 하기 좋은것만은 아니고 내가 나쁜사람 될 용기가 없어 책임으로 한다. 내 자식들은 이런 생각으로 나에게 하라 하고 싶지도 받고 싶지도 않다. 그냥..따로따로 사나...급할때나 돌보라 하고 자립의 삺을 길게 살도록..돈과 건강 지켜야 한다.
@suhodemocracyАй бұрын
돈만 빼먹고 버리니 문제지요
@리안-z8vАй бұрын
@@suhodemocracy 돈은 안 뺏겨야죠. 우리 엄마는 십원도 없이 다뺏겼죠
@chlee5210Ай бұрын
갈수록 형제 가족 안만나고 사는 시대가 된거같너요 서로 편하게 음식도하기싫고 몸이 편안하게 살고싶네요
@에르브Ай бұрын
명절에 억지로 오는것도 서로가 부담입니다 자연스럽게 만나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성수강-o5rАй бұрын
부모와 자식간의 수직적 관계에서 수평적 관계로 변모해 가고 있는 세대랍니다. 각기 제 멋대로 사는 모습이 익숙해져 가네요. 내 인생은 내가 만들고 내가 주인공이 되어 살아가야 하기에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이를 깨달아 살아야 할 듯 합니다. 본인은 66세 남이지요.
@회망-v5mАй бұрын
지금까지 는 그나마 명절날 이라두 겨우 부모자식 형제가 모이는 날인데 이젠 그마져도 없어져가니 참으로 상막하고 슬픈세상으로 직면되어가는 현실에 매우 가슴이 아프면서 이제는 삶 자체가 의미도 이젠 없고 허망해져 가는 요줌세상 ㅠ 점점 이런 세상으로 변해져가니 요줌 젊은 사람들이 당연 자녀들을 안낳으려고 하는것도 어찌보면 당연 한것 같아요ㅠ 근본적으로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이 되어야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ㅠㅠ 슬픈세상이 온것 같으네요 ㅠㅠ
@user-u1c1eАй бұрын
소중한가치는개인이각자이어나가자구요,우리.자식들한테기대하지말구요.
@jinjudamchiАй бұрын
@@회망-v5m 왜 인생, 삶의 가치를 자식한테 둡니까?? 본인들 하고 싶은거 하게 하세요~~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명절을 그리 챙기려 합니까?? 평상시 주말에 만나 한적하게 즐기세요.
@회망-v5mАй бұрын
@@jinjudamchi 그런식으로 살다가 보면 1년에 겨우 2번 가족끼리 다 함께 모이는것 조차도 부모를 안찾아 가는 자식들이 더구나 평일에는 더더욱이 바뿌다는 핑게로 부모를 잘두 찾아 보겠군요 허참 말이 되는 말을 좀~ 하시지요 ? 요줌 딸을 둔 엄마들은 아마도 그런식으로 생각을 하겠군요 딸을둔 친정 엄마들은 이런 상황을 긍정으로 좋다고 생각을 할것 같으네요 ... 아들을 둔~ 부모의 입장은 절때루 아니라구 생각을 할것 같으네요...
@회망-v5mАй бұрын
@@user-u1c1e 기대하는 차원이 아니지요? 지금까지 이어온 자식이 부모님 에 대한 가장 기본 도리 이지요? 그마저도 없다면 그건 부모에 대한 도리고 머고 막 살자는 거지요 ㅠㅠ
@김연중-o6qАй бұрын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어요. 저도 70대가 되었지만 젊은 시절에는 의뢰인 남편과 자녀들과 함께 명절에 식을 못 찾아가는 것이 당연했고 가서 또 전도 붙이고 일도 해고 동서들과 오손도손 재밌게 이야기도 나누고 너무나 몸은 힘들어도 즐거운 날이었어요. 그런 예측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그때하고는 전부 안되니 그때 생각하면 안 돼요. 그죠 마음을 내려놓고 그저 편안하게 살아가세요 부모님들
@311hjgfw4cАй бұрын
노후 준비도 안된채 자식을 살림밑천으로 생각하는게 부담스러우니까 기피하지...노후준비 잘 되어있는 부모면 오지 말래도 간다.
@황점자-e9nАй бұрын
자식 필요없단은 말 정말공감합니다
@솟마루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시집을 위해 일하는게 핵심이 아니라 나이많은 시어머니도 이제 조상이 되어가는데 죽어있는 조상을 위해 너무 애쓰지말자. 살있는 조상들이 즐거워야하지 않을까. 음식도 살아있는 조상을 위해 하는걸로
@wolseonАй бұрын
아니 왜 자시키워서 곌혼시켜습 끝이지 왜 미련하게 보기를 원해요 그시간과 여유를 친구들과 맛난것 해먹고 내건겅을 더욱 많이챙기고 여행단녀요 답밥해서 가슴이터질것 같아요 정신차려요
@좋아가을-q1bАй бұрын
나는 명절에오는 손주 손녀 자식 며느리한테 용돈을 많이준다 안온 애들이 탐낼정도로 말이다 그러닌까 거의 모두 참석한다 오라마라 소리절대안한다
@은애하-n7oАй бұрын
형편이 좋은 집이야 돈으로라도 그러지 가진거 없는 시부모는 서글퍼지는 명절이네요
@ma-lz5yjАй бұрын
능력 되시니..즐거운 명절요.
@Byun.youngjaАй бұрын
안 온 자식이 탐낼 정도로 용돈을 줄수 있다면 돈 많은 사람이죠. 이런집은 뭐 자식 안와도 얼마든지 화려하게 살수 있는거구. 못그런 상태의 사람들이 슬프고 외로운거죠.
@김현순-v5u21 күн бұрын
서로잘통하는 좋은친구와 지내며살아가는것이현명할것같애요
@vibrato5281Ай бұрын
# 그들(아들과며늘)도 자식을 키우며 우리가 그들을 어찌 키웠는지 알것인데.. 라는 생각하면 더 가슴이 답답한 명절인데 전화기 꺼놓고 배달음식 시켜 술잔을 채우고 있네여 허허 ㅡ독거노인이 ㅡ
@그만할까Ай бұрын
명절에 아들도 같이 음식을 만들면 며느리가 부담스러워하지 않았을텐데요. 남의 집 자식만 데리고 일을 하니 오기싫어 할 수 밖에요. 다같이 둘러 앉아 음식 만드는 문화로 바뀌면 좋을거에요.
@유경수-k7oАй бұрын
나는 자식들이 독립하는 순간 행복하게 살아라고 작별하고 일체 왕래가 없이 살 생각입니다. 너 마음속에 아버지를 지우고 살으라고요 아버지라는 존재를 생각하면 자식들은 평생 마음의 부담이 됩니다. 우연히 아버지가 죽었다는 소리라도 들으면 그냥 마음이 허락하면 시신수습이나 할 수 있으면 하라고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시골 조용한 소박한 집 마련하여 조용히 죽을 생각입니다. 자식들은 키울때 즐거움을 준 것으로 부모에게 충분한 보답을 하였다고 생각 합니다.
@해밀-f2cАй бұрын
현실은 때론 냉혹하기도 하죠 독립적인 생활할수잏는 체력을 키우세요
@영심-l6dАй бұрын
젊은시절부터 나는 자식한테 연연하지 않는 부모가 되리라 다짐하고 입으로도 말하고 살았지만 막상 못보니 서운은 하더라구요. 제 마음을 더 다독거려야겠어요. 자식들이 잘살면 좋은거죠.
@엘-g2hАй бұрын
그게 인간이랍니다. 막상 건강도 시원찮고 늙다 보면 서운하고 슬픔이 몰려옵니다.
@최종임-t9dАй бұрын
혼자라 생각마시고 재산 자식줄 필요없고 집팔아 명절날 여행 다니세요. 품떠난 자식 기대지 마시고 홀로서는 행복한 기회 아닌가요. 다른날 자식 보시고 다들 바쁜명절 기대하시나요. 자식도 그동안 열심히 일하고 명절휴가때 자기시간 가지고 싶겠죠. 왜 바쁜 명절 자식한테 피해를 주는지,,,
@박옥자-p2jАй бұрын
뼈를갈아 자식키워놨더니 무식한부모가 싫은거지 그거 지들도 고대로 받는다
@온건한햇살Ай бұрын
뼈를 갈기는 키울땐 무심하다가 크고나니 같이 있자 엥기는거지!
@장서연-v4bАй бұрын
자기 아들한테 시키면 될일을 그러면 며느리도 시댁이 부담스럽지 않지. 왜 꼭 여자를 부려 먹어야 하나? 여자만 눈에 보이나.서운하긴 뭐가 서운하나. 그깟 명절이 뭐라고 청승을 떨고 사나?그냥 씩씩하게 살아라. 어찌 보는게 참 불쌍해 보이냐?
@김정무-f3rАй бұрын
시댁에 지원받지 않았으면 그런말할 자격 있습니다! 반반결혼이면은요!
@조랑말-i4hАй бұрын
추석상차림이 뭔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시대가 변함을 인지하지 못하고 아직도 상차림에 연연하는 부모들, 왜 결혼하면 내집은 어디가고 시댁이 내집이 되어야 하는지, 시댁에 먼저 가야한다는 묵시적 강요에 명절이 너무 싫다.
@기열방-w8hАй бұрын
목욕탕캐셔인데 한달두번쉼 명절잊은지오래 대목이라 쉬는분들 개부럽네
@김혜숙-g4mАй бұрын
명절은 옛날에나.., 지금은 서로들 바쁜데 오히려 부담, 여행이나 휴식을 취함이 더낫겠다 그전에 찾아뵙고
@설이김-y6uАй бұрын
아들들 본지도 연락 온지도 4년이 넘었네요 지들도 나이가 들어봐야 알겠지요 자식들에게 절대 제산주지 말야야 합니다
@조기덕-k8lАй бұрын
에구 나는 65세인데 저 옛날에 명절 소름끼치도록 싫어 어요 섬깡촌에다가 다섯째 며느리입니다 형님 동서한면 이사람들은 친정이 같은 경상도라고 다보내주고 나는 충남이라고 멀다고 보내주지도 안고 일주일 길면 한달씩 잡아놓고 집안일하면서 지내야했죠 그때 내나이 24세때부터요 지금생각해도 징글징글해요 춥기는 왜게 추운지 밥은 가마솟에 불때서해야하고 새벽 4시반 기상 어이구 끔찍해라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 집착안하고 그냥 그냥 살고있답니다
명절날허전 하고 외롭지만 오지않는자식들 기다릴것업고 명절날 그래도 옛추억으로 혼자라도 기분내고싶으면 딱 나먹을 나물 두어젓가락씩 볶 고 전도 골고루 두세게씩 붙혀서 상차림도하고 상차림하고나면 산채비빔밥으로 먹고 전도 대워먹고 아님차례상 차리고싶지않으면 간단히 나만먹고 자식다키워 결혼시키면 이웃보다못한 남이려니 포기하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나에삶을 살아가야 하는데 ㅠㅠ 그게 잘안되니 속상하고 서글프고 더외롭고 ㅠㅠㅠ 아직은난 젊다면 젊어서그런가 삼남매 가족 명절때 미리와서 하룻밤 재미나게 ,옥상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놀고 자고 각자 시댁으로 처가로 가긴한데 우리 두부부중 하나가 먼저가면 지금 사연자님과 같은길을 걸어가겠지요 열심히 보고듣고 배워 홀 로사는법을 익히렵니다
@장세은-e9sАй бұрын
어쩌면 저와 같은 경우네요 며느리는 무남독녀외딸, 딸은 큰며느리, 아들은 결혼시키면 남이다 생각하고 살아라고 하더니 현실입니다😂
@김미애-d3q1rАй бұрын
모하러 혼자 음식장만하세요? 맛난거 사드시고 혼자 즐겁게 사세요
@김자야-n7cАй бұрын
부모 자식간의 아름다운 사연은 그리도없나?
@miseonkim6071Ай бұрын
@@김자야-n7c 네
@Bighit1970Ай бұрын
와서 나가서 외식을 하자거나 차린 밥먹고 가라하지 못하고 혼자서도 여전히 전을 부친다니 저 시어머니 대단하시네요
@최경화-i8jАй бұрын
먼저 어디간다고 오지들말라고 하는게 낳지않을까요?
@김연중-o6qАй бұрын
어머니 이제는 자식들이 알아도 더 이상 생각하지 마세요. 마음을 놓으세요. 오면 좋고 안 오면 서운하고 그렇게 생각하면 돼요. 그리고 혼자서라도 맛있는 음식 만들어서 맛있게 잡수시고 친구 보든가 또 복지관에 나가서 취미도 배우시고 마음이 또 외로워 지니 하나님도 섬기시고 이렇게 살면 마음이 따뜻해진답니다. 자식들은 결혼시키면 요 멀어지는 거예요. 저 역시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그렇게 생각하시고 마음을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chlee5210Ай бұрын
남보다못해요 아들도 내아들아닙니다 옛날에는 딸 시집간다 요즘은 아들 장가간다가 맞아요
@여해피바이러스-h1sАй бұрын
성인이 됐으니 이제 자유롭게 살고 나이들어서도 자식들 뒤치닥거리 싫어요
@mitsu417626 күн бұрын
이젠 한국 부모들이 철이 들어야합니다 자식들도 이젠 자기가족들과 지내며 웃고 행복해야죠. 자신보다 자식들의 행복을 바라지 않나요? 명절전후로 안부전화 또는 잠깐 얼굴 보여주는것으로도 감사하면 어떨까요
내나이 67세인데도 젊은 시절 명절이 얼마나 부당스러웠는지 기억이 새록하네요 나도ㅈ그랬는데 요즘 젊은 세대는 더욱ㅇ그럴거 같아요 이미 성인이 된 자식들로 부터 독립합시다
@염라대왕-h5yАй бұрын
가정이 많이 해체되는것같아 참 쓸쓸하네요
@정순김-i2vАй бұрын
이래서 품안에 있을때 자식 이랬죠 인생사 참으로 허무 합니다 남은인생 즐겁게 사세요
@ddorisiniАй бұрын
딸은 시댁 챙기고 아들은 처가 챙기는데 왜 쓰님 사위는 처가집을 안챙길까요 아이러니하네요 사돈들은 명절때 시끌벅적하단건데 뭔가 조화롭지 못한 내용이 식상해지네요
@Bonanza100Ай бұрын
잘살으라고 키운자식에게 아무것도 바라지않는다. 다만 내가 아파서 못움직이게되면 좀 돌봐주길..
@정강숙-n8gАй бұрын
방문요양사가 더 편해요.
@Yeon-u8tАй бұрын
자식한테 돌봐 달라는것은 짐을 물려 주는것입니다~ 차라리 집을 처분하시고 스스로가 요양원에 가시는게 자식들에게 고통을 덜~주는거지요~ 요양원에 들어갈 형편이 안되시면 그냥 혼자 지내다 저세상 가면됩니다~ 자식 원망 하지 말고 본인 스스로들 준비하고 받아 들여야해요.
@Bonanza100Ай бұрын
오해하셨네. 요양원을 혼자가나요?
@ma-lz5yjАй бұрын
@@Bonanza100돈있어야 가요
@아시나요은자Ай бұрын
자식한태너무기대지말고 내가뼈빠지게번돈내가멋지게쓰고 자식한태 주지마세요.
@옥례정-r7mАй бұрын
저는 자식에게 마음을 비우고 사니까 마음이 편안합니다 자식은 결혼시키면 남이나 다름없네요
@귀인-o4xАй бұрын
추석은 없으면좋겠다
@회망-v5mАй бұрын
아무리 바빠도 부모자식 간에 는 자주 보면서 살아야 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부모 자식간에 소중한 의미가 있고 한건데 아무리 가까운 부모자식 간이라두 평소에 자주 안보고 소통을 하지 않으면 점점 멀어져 가는것은 당연한것 ㅠ 슬픈 현실 상막한 현실 아무리 힘들구 바빠도 부모자식 간에는 자주 보면서 살아야 만 한다고 생각 을 합니다ㅠㅠ
@김영자-m6xАй бұрын
자식도줄거없음ᆢ멀어진다
@yvonnena4768Ай бұрын
묘지 사두고 장례보험들고 쓰고 남은돈 기부할수 있게 변호사 선임하고 즐겁게 사세요.내인생은 자신의 몫입니다.
@김명란-y7nАй бұрын
큰며니 30년 시동생은 이혼하고 남편이랑 여행가려다 시동생 해외여행간다해허 또 장남이라는 이유로 자리지킨 명절정말 짜증나요 언제까지 큰며느리 역활을 해야되나요!!! 증손녀데리고가도 시어머니 양말한짝안사주고.. 참 돈쓰고 몸쓰고 ...
@하이-m3l7cАй бұрын
혼자라고 생각하지말고 나이들수록 취미생활을 하면서 남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셔야 합니다 왜 아이들한테 집착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아이들도 가정이 생기면 자기들의 시간이 필요해요~
@박정심-y5mАй бұрын
고약한 시엄니들 더 많은거 아닌가요
@최경화-i8jАй бұрын
포기안되나요?
@종원이-b5dАй бұрын
시부모님 재산은. 탐 나고. 모시기는.싫고
@이인숙-j2sАй бұрын
이게현실이라면 자식 왜 낳고키울까요? 다 그런거 아닐텐데, 아들을 넘 나쁜놈 만들지 마십시요
우리집은 아들 딸인데 설날은 사돈네서 먼저 모이고 추석은 전날에 우리집에서 모입니다 사돈네도 아들 딸이라 딸이 시댁먼저 갔다오면 남매가 같이 만날수 없어서 그리합니다 아들네는 당일에 와서 점심 저녁 먹고 돌아가고 딸네는 자고갑니다 설겆이도 남편이 하거나 딸이 합니다 내가 며느리일때는 며느리라서 힘들었는데 세월지나니 이제 엄마라서 힘든 명절이네요 요즘 아이들은 맞벌이를 하니 그 고단함을 이해하고 맛있게 먹고 쉬게하고 싶습니다
@junekim6268Ай бұрын
바쁜거는 핑계고..일년에 휴일이 얼마나 많나?ㅉㅉㅉ
@금빛낙조Ай бұрын
이제는 부모들도 자식에대한 기대심리를 버려야 할때 세상이 변해가면 세태에 맞춰살아야지 노인들도 자기가 알아서 자기개발이나 취미생활을 해야지 왜 미련을 떨며 사는지
@송알송알-q9mАй бұрын
명절이라고 꼭 자식과 같이 해야될 이유도없고 자식을 기다릴필요가 없는 시대입니다 기대마시고 다른 행복과 즐거움을 찾으세요 실망만 할뿐입니다 요즘 젊은 세대는 완전히 다른 시대를 살고 있는점 아셔야 됩니다
@송알송알-q9mАй бұрын
이런게 인생같아요
@옥례정-r7mАй бұрын
재산 도 한품도 주지 말아야 합니다
@jinjudamchiАй бұрын
왜 노인들은 명절에 목을 맵니까? 자식들도 황금연휴에 자기들 가고 싶었던 곳에 갈수도 있지요. 그냥 평상시 주말에 만나도록 하는게 좋아요. 시집에 가면 그놈에 먹지도 않는 음식 준비하느라 진을 다 빼고. 그냥 할일없는 노인네가 평상시에 천천히 해놓으면 좋지.. 우린 며느리가 임신했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말고 누워만 있으라 했다. 우리 부부가 삼시세끼 밥 다해줬다~~~ㅋㅎ 😅 용돈도 자식들한테 50만원씩 주었다. 젊은애들도 살기 힘들다~~우리 젊은날을 생각해봐라. 늘 돈에 쪼들리지 않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