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이후로 결혼한 자식들과 연 끊은 어머니 | 자식들이 오랜만에 찾아 와도 더이상 반갑지 않은 진짜 이유 | 오디오북 | 노년의 지혜 | 행복한 노후 | 부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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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기술

인생의 기술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56
@은애하-n7o
@은애하-n7o Ай бұрын
명절제사도 지내지 말고 간단히 사서 식사하고 하세요 어머님도 재산 1원도 자식들 주지 않겠다고 선언하시고 집이 있다면 팔아서 노후를 편히 사세요. 자식에게 구걸하지 마세요
@jinjudamchi
@jinjudamchi Ай бұрын
@@은애하-n7o 그집 자식도 불쌍해~~~
@이종분-l6g
@이종분-l6g Ай бұрын
자식들에게 기대는것은 바보짓이지요 며느리는 영원한 남입니다 사위나 며느리나 똑 같지요 내가 똑바로 우뚝 살아야 합니다 자식들 오면 다행이고 안오면 더좋아요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갖는게 좋아요 경제적인 여유가 최고지요
@황숙이-w1r
@황숙이-w1r Ай бұрын
.
@hsyou2894
@hsyou2894 Ай бұрын
네 그렇습니다
@남경선-x2i
@남경선-x2i Ай бұрын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Yeon-u8t
@Yeon-u8t Ай бұрын
어리석은 부모가 늙어서 자식한테 수발들기 바라는데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자식한테 물려줄것이 없으면 자식한테 의존하지 말고 자발적으로 요양원에 가세요.
@이정숙-f5w
@이정숙-f5w Ай бұрын
명절 의미없다 기대하지 마세요 ^^ 그냥 편안하게 살아요 마음먹기 나름 !!!!!!
@오정순-i4f
@오정순-i4f Ай бұрын
저도 오늘 혼자있는데 후반에 좋은말씀들이 위로가 많이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추석날
@김남례-o5u
@김남례-o5u Ай бұрын
북적이던 명절생각하면 서글프지만 이제 시대가바뀌었으니 자식들 행복하게사는것이 효도하는것이라 생각해요
@정강숙-n8g
@정강숙-n8g Ай бұрын
저와 같은 생각이시네요..
@엘-g2h
@엘-g2h Ай бұрын
가정마다 상황도 다르고. . 혼자 계시다보면 외롭긴하죠. 표현을 하는 분과 안하는 분의 차이고. .
@하얀목련-j4j
@하얀목련-j4j Ай бұрын
제사도 자식에게 물러주지말고 애들이 오면 음식준비 더 힘들어 안오고 혼자가 더 편할것 같아요
@이춘풍-l3r
@이춘풍-l3r Ай бұрын
명절에는 아들놈은 처가핑개 대고 딸년은 시댁핑개 대고 그리고 여행간다.자식에게서 미련을 버리고 편하게 삽시다.그래도 저자식은 돈부탁은 하지않으닌까 다행입니다😊
@김트래블러-q4s
@김트래블러-q4s Ай бұрын
😊😊
@김트래블러-q4s
@김트래블러-q4s Ай бұрын
😊😊😊😊
@조원숙-h8s
@조원숙-h8s Ай бұрын
최고 👍 👍 👍 👍 👍 👍
@jinjudamchi
@jinjudamchi Ай бұрын
@@이춘풍-l3r ㅋㅎ 그러면 부모님도 차례상 간편하게 차리고 얼른 여행가세요~~요즘은 여행가서도 차례상 올립디다..
@김순복-w5o8i
@김순복-w5o8i Ай бұрын
자식이란 키우면서 부모한테 즐거움과행복을 줬으니.성인이되선 자유롭게 사는것이 당연한일.더이상 바라지않는게 부모와자식간에 연인것갇다고 생각함.ㅡ
@두하율
@두하율 Ай бұрын
인생 노후에 명은의 말씀 감사히 듣고감니 다. 행복한 추석명일 보내시고 더좋은 말씀으로 힘주세요🙏🥰🥰🥰
@러블리-n9q
@러블리-n9q Ай бұрын
다들 음식을 잘하니까 많이 오는게 좋나봐요. 난 손님대접 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별로에요.
@엘-g2h
@엘-g2h Ай бұрын
며느리는 만나고 싶지 않고 아들시간되면 가끔만나고 , 용돈이나 좀 주고 .평소 톡으로 살아있는지만 확인해 주면 끝.
@최정화-c9o
@최정화-c9o Ай бұрын
오지마라 명절 평생고생한시모도 싫다 쉬고싶어
@남윤상운
@남윤상운 Ай бұрын
결혼한 자식은 상놈되고,며느리는 장기투자형이라 절대 속지말고 멀리해야 합니다.
@user-u1c1e
@user-u1c1e Ай бұрын
안그런사람도많을거예요
@김낭만-e3b
@김낭만-e3b Ай бұрын
갈수록 가정이 해체되고 돈이 마음 씀씀이의 척도가 되어버린 세상 오래사는것이 오히려 서글픔이 되었네요 더 늙기전에 혼자 사는법을 연습해야 겠습니다
@안옥선-r8d
@안옥선-r8d Ай бұрын
맞아요.이젠진짜.가정이란울타리가.옛날말이고.다헤채가되어가고있는.현실입니다
@엘-g2h
@엘-g2h Ай бұрын
신께서 부모자식 인연을 맺어 준 이유가. . 부모는 자녀 성인될 때까지 잘 보살피고 키워주고 , 자녀가 성인되고 부모가 연로하면 자녀가 부모를 돌봐주라고 . . 연을 맺어 준것 !!
@hyunsooklee8872
@hyunsooklee8872 Ай бұрын
명절에,청승떨지말고,씩씩하게,사세요. 그깟명절이뭐라고,누군가는,많은고생해야하나.
@노심-q2i
@노심-q2i Ай бұрын
연휴때 인천공항보세요 바람직한 상황입니다 사연자분과 동시대에 태어난사람으로서 애들독립잘시켰으면 성공한겁니다 이젠할일다했으니. 혼자 즐겁게 여한없이 살다가 혼자 죽는겁니다 75세면 앞으로25년은 더살어야되니 혼자사는 멋진 계획세워보세요 황혼인생은 아름답습니다
@최정화-i1s
@최정화-i1s Ай бұрын
100년을 산다구요 추물의 몰골로,ㅜ 자신이나 자식들 지겹습니다
@노심-q2i
@노심-q2i Ай бұрын
@@최정화-i1s ㅎㅎ 나이는 숫자입니다 송해선생님 끼니때마다 국밥에 소주한병 또는 두병 낙천적으로 사시다가 안타깝게 코로나로 95세로 영면하셨지요 자식먼저보내고 모든사람들에게 웃음과 행복주는 삶을살은 국민사회자로 인생을사신분을 멘토로보세요
@suhodemocracy
@suhodemocracy Ай бұрын
뭐가 바람직해요? 세상 천지에 이러고 사는 나라는 없어요. 이건 금수처럼 사는 겁니다. 노비 집구석이 이런식으로 살죠. 근본없이.
@이춘풍-l3r
@이춘풍-l3r Ай бұрын
조심혀요.비행기 잘떠러지더만 공중해부된다.😂
@user-gn3ln9wc5t
@user-gn3ln9wc5t Ай бұрын
자식에게 기대지 말고 서운한 감정도 갖지말고 본인의 남은 인생에 충실하세요~
@이종분-l6g
@이종분-l6g Ай бұрын
인간은 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게 인생이지요 복잡하게 생각말고 쿨하게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고 삽시다
@송알송알-q9m
@송알송알-q9m Ай бұрын
👍🏻👍🏻👍🏻😅
@이춘풍-l3r
@이춘풍-l3r Ай бұрын
세상에 올때도 또 떠날때도 혼자서 오고감니다.그냥 살아서 배우자와 편하게 살다갑시다.❤😊
@조원숙-h8s
@조원숙-h8s Ай бұрын
내나이60중반 나는 모이는거 몸서리나서 일단 혼자있는게 무조건 좋음
@Sky-rh2bh
@Sky-rh2bh Ай бұрын
아들 결혼 후 엄마가 한 말! 맞벌이인 너희에게 명절 연휴는 황금같은 시간이다 집에 오려고 하지말고 부부중심으로 즐겨라~~~
@달그림자-f7z
@달그림자-f7z Ай бұрын
당연한 수순인걸요
@hbjung2688
@hbjung2688 Ай бұрын
세상이 모두바뀌었. 습니다 저도손자들초등학교뗀 북적거려도. 좋았는데. 나이먹고나니.오기싫어하는 자식들 오라할 필요없습니다 차라리명절믜식 잊어버리고 서운해도. 혼자사는 삶을 익숙해야합니다 손자이쁜것도. 어릴때이지,다크니소용 멊더이다
@김용남-h1r
@김용남-h1r Ай бұрын
자식들이 나쁜자식들입니다 저같으면 자식들 집에 오지도 못하게하거나 아니면 집팔고 자식들 모르는데가서 살것같습니다 명절에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눈물이나네요 자기자식들 생각하는거 10분의1만 신경쓰면 이정도는아닌데 무심한자식들이네요
@ghkfkdwkd2417
@ghkfkdwkd2417 Ай бұрын
전 자식오면 해먹여야하니 귀찮던데 ㅋ 인생이란 신이 부여한 종족보존법칙에 속고 모두 비스무리하게 살다 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 자식도 나이들면 우리와 똑같은 인생 쳇바퀴 돌리듯 비슷한 전철 밟을테니 자식한테 기대말고,섭하다 생각말고 자기관리하며 의연히 살아야할듯
@아트함
@아트함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올까봐 겁나는데 참 희안한 인간들 많아 그리고 솔직히 아들만 봐도 탱큐지 며늘 안오는게 뭐가 그리 섭섭하냐 심통 부리냐 ㅋ
@하영-o9j
@하영-o9j Ай бұрын
​@@아트함며늘을 부려먹을려고 하니~ 섭섭합니다
@miseonkim6071
@miseonkim6071 Ай бұрын
자식이 안오면 좋죠 명절때 해먹이고 설걷이 하고 허리가 부사집니다. 가고나니 비로소 자유 편합니다 해먹이는거 귀칞아 내년부터는 명절에 음식안하고 여행간다 해놨습니다. 자식들 해먹이는 . 몸 힘든. 명절이 젤 싫네요
@박미라-b5o
@박미라-b5o Ай бұрын
​@@하영-o9j요즘 누가 며느리가 시댁에서 일하나요 오면 시어머니 힘듭니다 허리가 휩니다
@엘-g2h
@엘-g2h Ай бұрын
제발 아들만 오면 좋네요 .
@리안-z8v
@리안-z8v Ай бұрын
효를 강요하지 마라. 나는 59에의 여자로서 친정부모님과 시어머니께 할만큼?은 한 불효 소리보단 효자소리 듣는 사람이니 사실 힘들고 하기 좋은것만은 아니고 내가 나쁜사람 될 용기가 없어 책임으로 한다. 내 자식들은 이런 생각으로 나에게 하라 하고 싶지도 받고 싶지도 않다. 그냥..따로따로 사나...급할때나 돌보라 하고 자립의 삺을 길게 살도록..돈과 건강 지켜야 한다.
@suhodemocracy
@suhodemocracy Ай бұрын
돈만 빼먹고 버리니 문제지요
@리안-z8v
@리안-z8v Ай бұрын
@@suhodemocracy 돈은 안 뺏겨야죠. 우리 엄마는 십원도 없이 다뺏겼죠
@chlee5210
@chlee5210 Ай бұрын
갈수록 형제 가족 안만나고 사는 시대가 된거같너요 서로 편하게 음식도하기싫고 몸이 편안하게 살고싶네요
@에르브
@에르브 Ай бұрын
명절에 억지로 오는것도 서로가 부담입니다 자연스럽게 만나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성수강-o5r
@성수강-o5r Ай бұрын
부모와 자식간의 수직적 관계에서 수평적 관계로 변모해 가고 있는 세대랍니다. 각기 제 멋대로 사는 모습이 익숙해져 가네요. 내 인생은 내가 만들고 내가 주인공이 되어 살아가야 하기에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이를 깨달아 살아야 할 듯 합니다. 본인은 66세 남이지요.
@회망-v5m
@회망-v5m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는 그나마 명절날 이라두 겨우 부모자식 형제가 모이는 날인데 이젠 그마져도 없어져가니 참으로 상막하고 슬픈세상으로 직면되어가는 현실에 매우 가슴이 아프면서 이제는 삶 자체가 의미도 이젠 없고 허망해져 가는 요줌세상 ㅠ 점점 이런 세상으로 변해져가니 요줌 젊은 사람들이 당연 자녀들을 안낳으려고 하는것도 어찌보면 당연 한것 같아요ㅠ 근본적으로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이 되어야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ㅠㅠ 슬픈세상이 온것 같으네요 ㅠㅠ
@user-u1c1e
@user-u1c1e Ай бұрын
소중한가치는개인이각자이어나가자구요,우리.자식들한테기대하지말구요.
@jinjudamchi
@jinjudamchi Ай бұрын
@@회망-v5m 왜 인생, 삶의 가치를 자식한테 둡니까?? 본인들 하고 싶은거 하게 하세요~~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명절을 그리 챙기려 합니까?? 평상시 주말에 만나 한적하게 즐기세요.
@회망-v5m
@회망-v5m Ай бұрын
@@jinjudamchi 그런식으로 살다가 보면 1년에 겨우 2번 가족끼리 다 함께 모이는것 조차도 부모를 안찾아 가는 자식들이 더구나 평일에는 더더욱이 바뿌다는 핑게로 부모를 잘두 찾아 보겠군요 허참 말이 되는 말을 좀~ 하시지요 ? 요줌 딸을 둔 엄마들은 아마도 그런식으로 생각을 하겠군요 딸을둔 친정 엄마들은 이런 상황을 긍정으로 좋다고 생각을 할것 같으네요 ... 아들을 둔~ 부모의 입장은 절때루 아니라구 생각을 할것 같으네요...
@회망-v5m
@회망-v5m Ай бұрын
@@user-u1c1e 기대하는 차원이 아니지요? 지금까지 이어온 자식이 부모님 에 대한 가장 기본 도리 이지요? 그마저도 없다면 그건 부모에 대한 도리고 머고 막 살자는 거지요 ㅠㅠ
@김연중-o6q
@김연중-o6q Ай бұрын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어요. 저도 70대가 되었지만 젊은 시절에는 의뢰인 남편과 자녀들과 함께 명절에 식을 못 찾아가는 것이 당연했고 가서 또 전도 붙이고 일도 해고 동서들과 오손도손 재밌게 이야기도 나누고 너무나 몸은 힘들어도 즐거운 날이었어요. 그런 예측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그때하고는 전부 안되니 그때 생각하면 안 돼요. 그죠 마음을 내려놓고 그저 편안하게 살아가세요 부모님들
@311hjgfw4c
@311hjgfw4c Ай бұрын
노후 준비도 안된채 자식을 살림밑천으로 생각하는게 부담스러우니까 기피하지...노후준비 잘 되어있는 부모면 오지 말래도 간다.
@황점자-e9n
@황점자-e9n Ай бұрын
자식 필요없단은 말 정말공감합니다
@솟마루
@솟마루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시집을 위해 일하는게 핵심이 아니라 나이많은 시어머니도 이제 조상이 되어가는데 죽어있는 조상을 위해 너무 애쓰지말자. 살있는 조상들이 즐거워야하지 않을까. 음식도 살아있는 조상을 위해 하는걸로
@wolseon
@wolseon Ай бұрын
아니 왜 자시키워서 곌혼시켜습 끝이지 왜 미련하게 보기를 원해요 그시간과 여유를 친구들과 맛난것 해먹고 내건겅을 더욱 많이챙기고 여행단녀요 답밥해서 가슴이터질것 같아요 정신차려요
@좋아가을-q1b
@좋아가을-q1b Ай бұрын
나는 명절에오는 손주 손녀 자식 며느리한테 용돈을 많이준다 안온 애들이 탐낼정도로 말이다 그러닌까 거의 모두 참석한다 오라마라 소리절대안한다
@은애하-n7o
@은애하-n7o Ай бұрын
형편이 좋은 집이야 돈으로라도 그러지 가진거 없는 시부모는 서글퍼지는 명절이네요
@ma-lz5yj
@ma-lz5yj Ай бұрын
능력 되시니..즐거운 명절요.
@Byun.youngja
@Byun.youngja Ай бұрын
안 온 자식이 탐낼 정도로 용돈을 줄수 있다면 돈 많은 사람이죠. 이런집은 뭐 자식 안와도 얼마든지 화려하게 살수 있는거구. 못그런 상태의 사람들이 슬프고 외로운거죠.
@김현순-v5u
@김현순-v5u 21 күн бұрын
서로잘통하는 좋은친구와 지내며살아가는것이현명할것같애요
@vibrato5281
@vibrato5281 Ай бұрын
# 그들(아들과며늘)도 자식을 키우며 우리가 그들을 어찌 키웠는지 알것인데.. 라는 생각하면 더 가슴이 답답한 명절인데 전화기 꺼놓고 배달음식 시켜 술잔을 채우고 있네여 허허 ㅡ독거노인이 ㅡ
@그만할까
@그만할까 Ай бұрын
명절에 아들도 같이 음식을 만들면 며느리가 부담스러워하지 않았을텐데요. 남의 집 자식만 데리고 일을 하니 오기싫어 할 수 밖에요. 다같이 둘러 앉아 음식 만드는 문화로 바뀌면 좋을거에요.
@유경수-k7o
@유경수-k7o Ай бұрын
나는 자식들이 독립하는 순간 행복하게 살아라고 작별하고 일체 왕래가 없이 살 생각입니다. 너 마음속에 아버지를 지우고 살으라고요 아버지라는 존재를 생각하면 자식들은 평생 마음의 부담이 됩니다. 우연히 아버지가 죽었다는 소리라도 들으면 그냥 마음이 허락하면 시신수습이나 할 수 있으면 하라고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시골 조용한 소박한 집 마련하여 조용히 죽을 생각입니다. 자식들은 키울때 즐거움을 준 것으로 부모에게 충분한 보답을 하였다고 생각 합니다.
@해밀-f2c
@해밀-f2c Ай бұрын
현실은 때론 냉혹하기도 하죠 독립적인 생활할수잏는 체력을 키우세요
@영심-l6d
@영심-l6d Ай бұрын
젊은시절부터 나는 자식한테 연연하지 않는 부모가 되리라 다짐하고 입으로도 말하고 살았지만 막상 못보니 서운은 하더라구요. 제 마음을 더 다독거려야겠어요. 자식들이 잘살면 좋은거죠.
@엘-g2h
@엘-g2h Ай бұрын
그게 인간이랍니다. 막상 건강도 시원찮고 늙다 보면 서운하고 슬픔이 몰려옵니다.
@최종임-t9d
@최종임-t9d Ай бұрын
혼자라 생각마시고 재산 자식줄 필요없고 집팔아 명절날 여행 다니세요. 품떠난 자식 기대지 마시고 홀로서는 행복한 기회 아닌가요. 다른날 자식 보시고 다들 바쁜명절 기대하시나요. 자식도 그동안 열심히 일하고 명절휴가때 자기시간 가지고 싶겠죠. 왜 바쁜 명절 자식한테 피해를 주는지,,,
@박옥자-p2j
@박옥자-p2j Ай бұрын
뼈를갈아 자식키워놨더니 무식한부모가 싫은거지 그거 지들도 고대로 받는다
@온건한햇살
@온건한햇살 Ай бұрын
뼈를 갈기는 키울땐 무심하다가 크고나니 같이 있자 엥기는거지!
@장서연-v4b
@장서연-v4b Ай бұрын
자기 아들한테 시키면 될일을 그러면 며느리도 시댁이 부담스럽지 않지. 왜 꼭 여자를 부려 먹어야 하나? 여자만 눈에 보이나.서운하긴 뭐가 서운하나. 그깟 명절이 뭐라고 청승을 떨고 사나?그냥 씩씩하게 살아라. 어찌 보는게 참 불쌍해 보이냐?
@김정무-f3r
@김정무-f3r Ай бұрын
시댁에 지원받지 않았으면 그런말할 자격 있습니다! 반반결혼이면은요!
@조랑말-i4h
@조랑말-i4h Ай бұрын
추석상차림이 뭔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시대가 변함을 인지하지 못하고 아직도 상차림에 연연하는 부모들, 왜 결혼하면 내집은 어디가고 시댁이 내집이 되어야 하는지, 시댁에 먼저 가야한다는 묵시적 강요에 명절이 너무 싫다.
@기열방-w8h
@기열방-w8h Ай бұрын
목욕탕캐셔인데 한달두번쉼 명절잊은지오래 대목이라 쉬는분들 개부럽네
@김혜숙-g4m
@김혜숙-g4m Ай бұрын
명절은 옛날에나.., 지금은 서로들 바쁜데 오히려 부담, 여행이나 휴식을 취함이 더낫겠다 그전에 찾아뵙고
@설이김-y6u
@설이김-y6u Ай бұрын
아들들 본지도 연락 온지도 4년이 넘었네요 지들도 나이가 들어봐야 알겠지요 자식들에게 절대 제산주지 말야야 합니다
@조기덕-k8l
@조기덕-k8l Ай бұрын
에구 나는 65세인데 저 옛날에 명절 소름끼치도록 싫어 어요 섬깡촌에다가 다섯째 며느리입니다 형님 동서한면 이사람들은 친정이 같은 경상도라고 다보내주고 나는 충남이라고 멀다고 보내주지도 안고 일주일 길면 한달씩 잡아놓고 집안일하면서 지내야했죠 그때 내나이 24세때부터요 지금생각해도 징글징글해요 춥기는 왜게 추운지 밥은 가마솟에 불때서해야하고 새벽 4시반 기상 어이구 끔찍해라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 집착안하고 그냥 그냥 살고있답니다
@정숙희-r9j
@정숙희-r9j Ай бұрын
어찌 견디셨을까..25년 명절수발한것도 몸서리나는데.
@푸딩-l8t
@푸딩-l8t Ай бұрын
명절하룬데도 피해본다는 생각에 사로잡힌여성들 사랑하는남편의 부모님인데 남편은좋고 낳아주신 시부모는 싫고 친정부모는 좋고 일좀하면 큰일나나? 긍정마인드로 착하게 삽시다!
@영임이-y8f
@영임이-y8f Ай бұрын
남편은 좋아도 시부모는 싫은게 인지상정이예요 나는 어땠는지 ? 생각해봅시다 평소에 자식들과 명절처럼 명절연휴는 돈버느라 수고하는 자식들의 쉼으로 주십시다
@영임이-y8f
@영임이-y8f Ай бұрын
의무적인형식은 의미없어요 진정어린 진심으로 부모가 보고싶어 보는게 의미이지요
@고갑한
@고갑한 Ай бұрын
일찌감치 인연끊어시든 버르장머리, 뜯어고치든하세요.허나 사람 못고처씀담요
@만년초-i3r
@만년초-i3r Ай бұрын
명절날허전 하고 외롭지만 오지않는자식들 기다릴것업고 명절날 그래도 옛추억으로 혼자라도 기분내고싶으면 딱 나먹을 나물 두어젓가락씩 볶 고 전도 골고루 두세게씩 붙혀서 상차림도하고 상차림하고나면 산채비빔밥으로 먹고 전도 대워먹고 아님차례상 차리고싶지않으면 간단히 나만먹고 자식다키워 결혼시키면 이웃보다못한 남이려니 포기하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나에삶을 살아가야 하는데 ㅠㅠ 그게 잘안되니 속상하고 서글프고 더외롭고 ㅠㅠㅠ 아직은난 젊다면 젊어서그런가 삼남매 가족 명절때 미리와서 하룻밤 재미나게 ,옥상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놀고 자고 각자 시댁으로 처가로 가긴한데 우리 두부부중 하나가 먼저가면 지금 사연자님과 같은길을 걸어가겠지요 열심히 보고듣고 배워 홀 로사는법을 익히렵니다
@장세은-e9s
@장세은-e9s Ай бұрын
어쩌면 저와 같은 경우네요 며느리는 무남독녀외딸, 딸은 큰며느리, 아들은 결혼시키면 남이다 생각하고 살아라고 하더니 현실입니다😂
@김미애-d3q1r
@김미애-d3q1r Ай бұрын
모하러 혼자 음식장만하세요? 맛난거 사드시고 혼자 즐겁게 사세요
@김자야-n7c
@김자야-n7c Ай бұрын
부모 자식간의 아름다운 사연은 그리도없나?
@miseonkim6071
@miseonkim6071 Ай бұрын
@@김자야-n7c 네
@Bighit1970
@Bighit1970 Ай бұрын
와서 나가서 외식을 하자거나 차린 밥먹고 가라하지 못하고 혼자서도 여전히 전을 부친다니 저 시어머니 대단하시네요
@최경화-i8j
@최경화-i8j Ай бұрын
먼저 어디간다고 오지들말라고 하는게 낳지않을까요?
@김연중-o6q
@김연중-o6q Ай бұрын
어머니 이제는 자식들이 알아도 더 이상 생각하지 마세요. 마음을 놓으세요. 오면 좋고 안 오면 서운하고 그렇게 생각하면 돼요. 그리고 혼자서라도 맛있는 음식 만들어서 맛있게 잡수시고 친구 보든가 또 복지관에 나가서 취미도 배우시고 마음이 또 외로워 지니 하나님도 섬기시고 이렇게 살면 마음이 따뜻해진답니다. 자식들은 결혼시키면 요 멀어지는 거예요. 저 역시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그렇게 생각하시고 마음을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chlee5210
@chlee5210 Ай бұрын
남보다못해요 아들도 내아들아닙니다 옛날에는 딸 시집간다 요즘은 아들 장가간다가 맞아요
@여해피바이러스-h1s
@여해피바이러스-h1s Ай бұрын
성인이 됐으니 이제 자유롭게 살고 나이들어서도 자식들 뒤치닥거리 싫어요
@mitsu4176
@mitsu4176 26 күн бұрын
이젠 한국 부모들이 철이 들어야합니다 자식들도 이젠 자기가족들과 지내며 웃고 행복해야죠. 자신보다 자식들의 행복을 바라지 않나요? 명절전후로 안부전화 또는 잠깐 얼굴 보여주는것으로도 감사하면 어떨까요
@서정숙-x4o
@서정숙-x4o Ай бұрын
순자씨! 과거시절현재시절생각하셔죠 자식들못본다는것은 순지씨만서운한것아닙니다 저도올해75세지만 바라진않습니다 명절한번은시댁 한번은친정로 이렇게하면서운할것없습니다
@영희장-f2m
@영희장-f2m Ай бұрын
서운이고 뭐고 자존심 지킵시다 오는게 더 귀찮아요 차갑게 연끊어버리는게 홀가분~~~
@bluej526
@bluej526 Ай бұрын
내나이 67세인데도 젊은 시절 명절이 얼마나 부당스러웠는지 기억이 새록하네요 나도ㅈ그랬는데 요즘 젊은 세대는 더욱ㅇ그럴거 같아요 이미 성인이 된 자식들로 부터 독립합시다
@염라대왕-h5y
@염라대왕-h5y Ай бұрын
가정이 많이 해체되는것같아 참 쓸쓸하네요
@정순김-i2v
@정순김-i2v Ай бұрын
이래서 품안에 있을때 자식 이랬죠 인생사 참으로 허무 합니다 남은인생 즐겁게 사세요
@ddorisini
@ddorisini Ай бұрын
딸은 시댁 챙기고 아들은 처가 챙기는데 왜 쓰님 사위는 처가집을 안챙길까요 아이러니하네요 사돈들은 명절때 시끌벅적하단건데 뭔가 조화롭지 못한 내용이 식상해지네요
@Bonanza100
@Bonanza100 Ай бұрын
잘살으라고 키운자식에게 아무것도 바라지않는다. 다만 내가 아파서 못움직이게되면 좀 돌봐주길..
@정강숙-n8g
@정강숙-n8g Ай бұрын
방문요양사가 더 편해요.
@Yeon-u8t
@Yeon-u8t Ай бұрын
자식한테 돌봐 달라는것은 짐을 물려 주는것입니다~ 차라리 집을 처분하시고 스스로가 요양원에 가시는게 자식들에게 고통을 덜~주는거지요~ 요양원에 들어갈 형편이 안되시면 그냥 혼자 지내다 저세상 가면됩니다~ 자식 원망 하지 말고 본인 스스로들 준비하고 받아 들여야해요.
@Bonanza100
@Bonanza100 Ай бұрын
오해하셨네. 요양원을 혼자가나요?
@ma-lz5yj
@ma-lz5yj Ай бұрын
​@@Bonanza100돈있어야 가요
@아시나요은자
@아시나요은자 Ай бұрын
자식한태너무기대지말고 내가뼈빠지게번돈내가멋지게쓰고 자식한태 주지마세요.
@옥례정-r7m
@옥례정-r7m Ай бұрын
저는 자식에게 마음을 비우고 사니까 마음이 편안합니다 자식은 결혼시키면 남이나 다름없네요
@귀인-o4x
@귀인-o4x Ай бұрын
추석은 없으면좋겠다
@회망-v5m
@회망-v5m Ай бұрын
아무리 바빠도 부모자식 간에 는 자주 보면서 살아야 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부모 자식간에 소중한 의미가 있고 한건데 아무리 가까운 부모자식 간이라두 평소에 자주 안보고 소통을 하지 않으면 점점 멀어져 가는것은 당연한것 ㅠ 슬픈 현실 상막한 현실 아무리 힘들구 바빠도 부모자식 간에는 자주 보면서 살아야 만 한다고 생각 을 합니다ㅠㅠ
@김영자-m6x
@김영자-m6x Ай бұрын
자식도줄거없음ᆢ멀어진다
@yvonnena4768
@yvonnena4768 Ай бұрын
묘지 사두고 장례보험들고 쓰고 남은돈 기부할수 있게 변호사 선임하고 즐겁게 사세요.내인생은 자신의 몫입니다.
@김명란-y7n
@김명란-y7n Ай бұрын
큰며니 30년 시동생은 이혼하고 남편이랑 여행가려다 시동생 해외여행간다해허 또 장남이라는 이유로 자리지킨 명절정말 짜증나요 언제까지 큰며느리 역활을 해야되나요!!! 증손녀데리고가도 시어머니 양말한짝안사주고.. 참 돈쓰고 몸쓰고 ...
@하이-m3l7c
@하이-m3l7c Ай бұрын
혼자라고 생각하지말고 나이들수록 취미생활을 하면서 남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셔야 합니다 왜 아이들한테 집착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아이들도 가정이 생기면 자기들의 시간이 필요해요~
@박정심-y5m
@박정심-y5m Ай бұрын
고약한 시엄니들 더 많은거 아닌가요
@최경화-i8j
@최경화-i8j Ай бұрын
포기안되나요?
@종원이-b5d
@종원이-b5d Ай бұрын
시부모님 재산은. 탐 나고. 모시기는.싫고
@이인숙-j2s
@이인숙-j2s Ай бұрын
이게현실이라면 자식 왜 낳고키울까요? 다 그런거 아닐텐데, 아들을 넘 나쁜놈 만들지 마십시요
@최정화-i1s
@최정화-i1s Ай бұрын
아들은 결혼시키면 이웃사촌이라 생각해야할듯,ㅜ
@꽃뿌리-c1d
@꽃뿌리-c1d Ай бұрын
@@최정화-i1s 이웃 사촌 보다도 더 못한 아주 먼 지인 이더라구요
@Kum-o5y
@Kum-o5y Ай бұрын
​@@꽃뿌리-c1d옆집 아저씨래요
@심재인-c7o
@심재인-c7o Ай бұрын
뭔.결혼 한지 5년이 지났는데 준호야 혜영아리니.진짜 이 사연 첫머리부터 듣기가 거북하네.
@이춘풍-l3r
@이춘풍-l3r Ай бұрын
무식해서 그라제😊
@songsongi2505
@songsongi2505 Ай бұрын
바쁘다는 이유보다 친정에가는경우가 많죠?
@장세은-e9s
@장세은-e9s Ай бұрын
그래도 이집아들은 돈얘기는 안하는군요😅
@김현순-v5u
@김현순-v5u 21 күн бұрын
눈무나는사연입니다 자식품안에있을때 자식이지 결혼하더니 사위(남)이더군
@노나라-k6t
@노나라-k6t Ай бұрын
명절을 버려야 나라가 산다
@한아영-u7t
@한아영-u7t Ай бұрын
뒤에는 뭔 교회얘기여 뭐이여ㅡㅡㅡ
@제니-s9t
@제니-s9t Ай бұрын
딸이야 시댁 먼저 챙기는게 맞지요~
@여유로움-k4n
@여유로움-k4n Ай бұрын
요즘은 시대가 변해서 친정먼저 가는 사람도 많아요
@정미숙-c9o1z
@정미숙-c9o1z Ай бұрын
우리집은 아들 딸인데 설날은 사돈네서 먼저 모이고 추석은 전날에 우리집에서 모입니다 사돈네도 아들 딸이라 딸이 시댁먼저 갔다오면 남매가 같이 만날수 없어서 그리합니다 아들네는 당일에 와서 점심 저녁 먹고 돌아가고 딸네는 자고갑니다 설겆이도 남편이 하거나 딸이 합니다 내가 며느리일때는 며느리라서 힘들었는데 세월지나니 이제 엄마라서 힘든 명절이네요 요즘 아이들은 맞벌이를 하니 그 고단함을 이해하고 맛있게 먹고 쉬게하고 싶습니다
@junekim6268
@junekim6268 Ай бұрын
바쁜거는 핑계고..일년에 휴일이 얼마나 많나?ㅉㅉㅉ
@금빛낙조
@금빛낙조 Ай бұрын
이제는 부모들도 자식에대한 기대심리를 버려야 할때 세상이 변해가면 세태에 맞춰살아야지 노인들도 자기가 알아서 자기개발이나 취미생활을 해야지 왜 미련을 떨며 사는지
@송알송알-q9m
@송알송알-q9m Ай бұрын
명절이라고 꼭 자식과 같이 해야될 이유도없고 자식을 기다릴필요가 없는 시대입니다 기대마시고 다른 행복과 즐거움을 찾으세요 실망만 할뿐입니다 요즘 젊은 세대는 완전히 다른 시대를 살고 있는점 아셔야 됩니다
@송알송알-q9m
@송알송알-q9m Ай бұрын
이런게 인생같아요
@옥례정-r7m
@옥례정-r7m Ай бұрын
재산 도 한품도 주지 말아야 합니다
@jinjudamchi
@jinjudamchi Ай бұрын
왜 노인들은 명절에 목을 맵니까? 자식들도 황금연휴에 자기들 가고 싶었던 곳에 갈수도 있지요. 그냥 평상시 주말에 만나도록 하는게 좋아요. 시집에 가면 그놈에 먹지도 않는 음식 준비하느라 진을 다 빼고. 그냥 할일없는 노인네가 평상시에 천천히 해놓으면 좋지.. 우린 며느리가 임신했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말고 누워만 있으라 했다. 우리 부부가 삼시세끼 밥 다해줬다~~~ㅋㅎ 😅 용돈도 자식들한테 50만원씩 주었다. 젊은애들도 살기 힘들다~~우리 젊은날을 생각해봐라. 늘 돈에 쪼들리지 않았던가~~
@정숙희-r9j
@정숙희-r9j Ай бұрын
멋짐.
@jinjudamchi
@jinjudamchi Ай бұрын
@@정숙희-r9j 나도 숙희입니다~~~ ㅋㅎㅎ
@positivek7407
@positivek7407 Ай бұрын
그래요. 인생 말년이 모두 경제적으로 풍부하면 서로좋겠죠. 베풀수있는 부모는 더없이 흐뭇 하고 떳떳하련만 그렇지못한부모. 늙고병들고 가난한부모 자식들의 도움이. 절실한 부모들 많답니다.요즘 복지정책이 어느정도 돼어있어 좀나은편입니다. 부모자식 의절할거면 자식낳아 뭐해요. 누굴위해 자식낳아 힘들게 공부시켜 노심초사하며 키워요? 애국?참... 할말없네. 그게 인생이요. 그리못하면 늙은거라오~~~😂
@jinjudamchi
@jinjudamchi Ай бұрын
@@positivek7407 누굴 위해 자식 낳았나요? 내가 낳았으니 그 책임으로 최선을 다하는거지요. 가난한 부모래서가 아니고 다른 일로 상처받은게 많을거예요. 자라면서.
@ican05
@ican0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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