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들의 특강]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 / 장성숙 가톨릭대 심리학과 명예교수

Рет қаралды 56,441

Күн бұрын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 방법! 자기표현을 통해 ‘나’라는 주체성을 회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명사들의 특강 시간에서는 장성숙 가톨릭대 심리학과 명예교수가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담당: 박영진, 노하늘 PD
#자신감 #심리학 #주체성
“영상 내에서 언급되는 정보는 건강/의학에 대한 정보입니다. 진료를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 비온뒤의 재밌고 유익한 영상과 더 함께하고 싶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많이 눌러주세요!
✔ 비온뒤 공식채널
홈페이지 | aftertherain.kr

Пікірлер: 45

@대전서구정림동라니라 7 ай бұрын

교수님 음성이나 말씀하시는 것이 엄마처럼 푸근하고 편안해서 듣기가 좋아요

@연하조-y4u 5 ай бұрын

저또한 어린시절 건강한애착형성이되지 못하여서 늘 소극적이며 쉽게 사람들에게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이제 교수님 의 강의를 찾아들으면서 이제서라도 성장하는기회를 갖고있습니 제 마음이 점점 건강해지고있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로감사합니다 교수님은 저의 양 부모님 처음 고마우신분이십니다

@봄봄-i9p 10 ай бұрын

최고의. 명강의 젊은 엄마들이. 많이 보고 듣고. 삶에 많이 적용해서. 자녀들을 훌륭하게. 잘키는데 도움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자녀들의 마음을 잘살펴서 못키운것 같아. 미얀하고. 마음 아픔니다. 감사합니다

@최주원-c4c 10 ай бұрын

좋은 어른이신거 같아 강의를 듣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지고 자신감 회복을 위해 표현과 자신에 대한 믿음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더욱 듭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큰 힘이 됩니다.😊

@연숙이-m3m 7 ай бұрын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최고의 명 강의 이십니다 노력 하겠습니다 .~~

@김명옥-f4e 7 ай бұрын

아주정확해요 이렇게좋은강의를듣게되니 알아듣기도좋고 최곱니다

@김준환-p6q 6 ай бұрын

언제나 감사합니다 ☕ 😊

@김승현-y1j 5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느낌표-k5p 11 ай бұрын

교수님 강의 두번째 듣고 있는데, 목소리가 너무 따뜻하게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정서적으로 조금 안정되지못하고 있는데, 그 마음을 마치 위로해주시는거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강의 부탁드려요.

@호야-w3k 9 ай бұрын

심리적상태 명강의를 들으며 양육자로서 많은 도움이됐습니다 쉽게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영순-l3o 11 ай бұрын

교수님 존경합니다 이해하기도 쉽고 공감이 갑니다

@김은희김 7 ай бұрын

교수님 강의 자주듣고 있어요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haejunelee2301 11 ай бұрын

아 너무 영감받고 많이 깨우치고 갑니다 너무감사합니다 교수님 비온뒤 ❤

@김혜경-p3h 11 ай бұрын

선생님 강의를 통해 대인관계의 방법과 자녀 대하는 방법을 깨달았습니다 잘 적용해보겠습니다

@kinds7441 6 ай бұрын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user-yd4cs1xh4h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멋져요

@임현주-u9v 11 ай бұрын

교수님 강의 넘 감사히 듣고 있어요 좋은 강의 왜 몰랐을까 생각됩니다 자주 듣고 생활해야 되겠습니다

@chunhuikim3193 7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 👏🏻👏🏻👏🏻👏🏻🙇

@정애방-d7u 11 ай бұрын

교수님~강의듣고 도움많이 받았어요^^감사합니다

@냥냥룰라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안성호-v7p 6 ай бұрын

저는 올해 63세 된 사람입니다 남성이구요, 이 시간 강의 내용이 마치 나를 위해서 정확하게 알고 하시는 말씀 같으셔서 깜짝놀랐었습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 사유와 세상에 태어난 후 초년 시절 부 터 겪어왔던 모든 일을 다 아시고 하시는말씀갇더라구요 일찍이 소년 가장이 되어서 두 동생을 대리고 살아왔었습니다 그 속에 서 성장하고, 후에 성년이 되고 나서도 너무 나도 암담하고 숨 막히는 세월을 살아가며, 마치 어두운 바다에서 조각 배를 타고 살아가는 듯한 세월 속에, 방황과 고통에 신음 하며 모든 것이 여의치 않아, 앞날에대한불안속에서살아가며, 좌절과 실패만 맛보고 살아 온듯합니다 허나 60 세가 넘은 지금은, 내 과거사에 대한 , 모든 원망과 분노와 실패 감 과 좌절 감... 등을 다 묻어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정리하여 노 년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제 인생의 자기 완성에 길을 찾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내 인생에 혼란이 왜 ? 인가 정리가 확실해졌고,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서 내가 청소 년 시절에 장남으로서 현명한 누님이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늘 있었는데, 지금에 서야 만난 듯 합니다 늘 강 녕 하시길 바라며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