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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주변 벙커라기엔 애매하게 멀고, 그렇다고 페어웨이 벙커는 절대 아니고, 캐리 거리는 어느 정도 나와줘야 하는데 핀까지 붙이려면 꽤 굴러가줘야 한다면? 아무리 까다로워도 솟아날 구멍은 있습니다. 고덕호 프로의 단독필드레슨, 오늘은 30m 벙커 샷을 '뿌시는' 쉽고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여름의 한가운데인데 아직도 장마비가 추적추적... 기분도 기분이지만 안전이 염려되는 계절입니다. 모쪼록 건강하고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음 시간에는 새로운 클럽 챔피언의 실전 비결이 공개됩니다. 지금까지 MY고덕호채널을 찾아주신 그 어떤 게스트와도 차별화되는 이 챔피언의 캐릭터와 비결,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상남자 강지만 프로와 인사도 없이 헤어진 것 같아 아쉬우신가요? 걱정마세요, 여러분의 아쉬움이 잊혀지기 전에 강지만 프로도 다시 돌아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