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중 0.1%만 뭔가 노하우를 발휘해주어도 : 2023년 10월 2일 노인의 날 : 20년~30년~40년 세월동안 차곡차곡 축적한 노인들 + 내공! 노하우! 경험! 으로 뭔가 세상에 기여? 전체노인중에 0.1%만(나머지 대다수 99.9%는 잡부노인) 세월따라 내공 노하우가 차곡차곡 축적되어 있다면 = 동년배노인들도 따뜻하게 먹여살리고 + 청년백수도 해결하죠. = 민생문제해결! ▣ 청소년들이 오죽 했으면 【지방젓-소공장 근로자(개돼지)】 보다는 【조폭! 마약상!】이 더 났다고 하죠. ▣ 공무원은 하루 30분 업무보고도 과로사망!한다고 주4일제를 외치고, 중소기업 근로자는 혹독한 중노동을 하고도 최저임금 200만원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한국내 대기업 공기업 정규직(일도 수월하고) 연봉 8천~1억5천만원. VS 한국내 중소기업 정규직(일도 더럽고+힘들고+위험하고) 연봉 1천8백~3천5백만원. *정년연장은 잡부(퇴-물)이면서 호강하는 = 공무원(교사,교수포함) 공기업 + 대기업정규직 뿐입니다. / 중소기업 자영업 노가다는 정년자체가 없죠.
@달빛소나타-w1z16 күн бұрын
고독사는 시대흐름에 따른 결과이자 과정이다 인간이 해결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라는 말이다 고독사가 두드러지는 나라는 경제.문화발전 방식에서 따라오는 요소이기에 더욱 어렵다
@아비피11 ай бұрын
가족의 소중함을 느낌. 가족과의 관계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교훈.
@헤스티아엔돌핀11 ай бұрын
고독사가 무서운게 아니라 죽어있는내가 발견되지않아 나를 치우는 사람들에게 힘듦을 주고 내가 죽은 장소에 산사람이 살기엔 냄새때문에 이사해 사람이 살려면 많은 시간이 흘러 또한 죽어서원망을듣는게 속상할것 같아요 . 가족과 한집에서 살아도 고독사는 할수 있어요. 사람은 사람과 함께 즐겁게 거리며 살다가 미리 조금씩 정리하고 .. 남은이들도 수월하게 빨리 수습하고 추억만 간직하는게 누구나 바라는 죽음것같습니다
@오리진-t5q11 ай бұрын
그래도 내가 죽는것을 아는 사람은 있어야지.. 인간이 원래가 외롭고 홀로왔다가는것이란걸 모르나 인간은 관계의 동물인데 나 죽어 시체 냄새가 집밖으로 나가는 그런일은 없어야 하지 않긋나 말이지..
@user-si1yu6gs4v11 ай бұрын
노인회관처럼 젊은회관도 있어야 되요~ 누구나 소담나누고 쉴수있는 쉼터
@신정자-b3v7 ай бұрын
24:45 😊
@김짱똘-l4e22 күн бұрын
술처먹고 맨날싸우라고. 페인들모임?
@ムショ区ニー都11 ай бұрын
현재 혼인율을 보면, 고독사는 앞으로 아주 당연한 죽음의 한 가지 형태로 자리잡을 것
@몬스테라-jm9 ай бұрын
@@dhkdqnddkfanf 남들 어찌사는지 모르시는구나 휴ᆢ
@풍요풍요5 ай бұрын
고독사는 혼인여부와 관련이 없다. 다큐에 나오는 고독사 하는 고령자들 모두 자식도 있는 분들이 대다수임
@레드백-b9y11 ай бұрын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너희는 아무것도 무서워 하지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요한복음12장 27절.
@so68-hm1qw9 ай бұрын
아멘
@김에녹-t7p11 ай бұрын
고독사라고 하지말고 빈곤사라고 해야함!!!!
@mey2017y23 күн бұрын
죽음의 길 은 함께 갈 사람이 없기에 누구든지 오직 혼자서 갑니다. 그러기에 죽음 앞에선 모두 고독할 것입니다.
@gilwoolee696311 ай бұрын
요즘 비혼을 외치면서 혼자 산다고 하는 20, 30이 늙어지는 20~30년 후엔 고독사 문제가 진짜 심각할 듯....
@BK-xy7bf11 ай бұрын
이혼하면?
@jenkukkim844111 ай бұрын
동물들이 고독사 하는건 축복이다 그전에 대부분 산채로 먹힌다..고독사.고시원.단칸방 노숙자. 이들을 조명하면서 불쌍한척 ..고독사가 문제가 아니라 고독사 하면 빨리 처리토록 하는 장치가 중요하다
@김영철-x5l8g11 ай бұрын
임사체험자입니다.죽음직전이라는 느낌이 올때는 옆에 누가 있고 없고는 크게 관심이 안갑니다 단지 자신의 삶에 관한것에만 관심 갑니다 따라서 모든사람은 고독사에 가깝습니다.
@soobell752911 ай бұрын
I absolutely agree with you. I am located in North Carolina. And enjoy living alone . I am very social , fun to be with and have friends yet I like to be alone and enjoy the freedom. Some day if I die I would like to be die alone . I don't want to have my family or friends to see how I exit my last day. I want to face with my last day Alone .
@haneulk.923411 ай бұрын
이게 맞죠 ...죽음은 외롭고 고독한거니까 ..
@지윤isАй бұрын
@soobell7529 I agree with those who think the same way as me in the world.
@user-op6by8vo3s28 күн бұрын
육체의죽음은 육체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는 시간이 죽음입니다 그 영혼의때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답이있습니다 나를 만드신분에게로 돌아가는시간이 다가오기전에 주예수를 믿으십시요 회개하세요 천국이 가까웠습니다 🙏🙏🙏
@김영철-x5l8g28 күн бұрын
@@user-op6by8vo3s 와타시오 츠쿠루 모노와 와타시노 지붕데스
@Xiang-Ba-La8 ай бұрын
혼자 죽으면 고독한 죽음이고, 여러 사람들 보는데서 죽으면 즐거운 죽음인가?
@secret_purple2 ай бұрын
그것보다 누군가 옆애 있더라면 죽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거지요 아파도 병원에 대려가 줄 가족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크고 외로움은 정말 지독한 겁니다 돌아가신 분의 한이 얼마나 클까요? 정말 아무도 없으면 모르지만 가족이 있다면 돌봐줘야 하는게 가족이잖아요
@류현-x1f18 күн бұрын
지난영상인데 마음이 아프고 누가이렇케살다 갈줄. 자식들과 연끊고사는 노인들도더러있지. 자식들한테 짐주기싫어서 이여성분은. 수급자자격도되는데 혼자 얼마나. 아팠을까.
@이글-k6c11 ай бұрын
뭐 어쩌겠어. 나도 결혼 안하고 혼자살다 갈거임...
@나오미셀10 ай бұрын
😊😊😊
@박꽃-p1j2 күн бұрын
그기 고독사다
@Gfdshkhgdth11 ай бұрын
고독사는 나쁜것아니라고 생각한다❤
@챨스스티븐5 ай бұрын
니가 한번 당해보구 그런소리를 해라
@맑은날-h5r4 ай бұрын
고독사를 담담하게 이야기할만큼 내공이 생긴분이라면 어떻게 죽건 상관없는 일이다
@somanyVideo11 ай бұрын
어차피 죽는거는 맞는데 생각보다 일찍 죽을것 같음. 그게 생활고로인한 고독사로 갈것같아 문제임. 정부는 대응책을 마련해야할것임. 타조처럼 눈가리고 아웅하다보면 전국에서 죽어나가는 상황을 맞이하게 될것임.
@임진우-o9n5 ай бұрын
친인척 없거나 있어도 옆집 이웃보다 못할 수 있으니, 다른분 말씀처럼 국가제도가 마련되어서, 서로 건전하게 친구를 사귈 수 있는 모임이 되어버리는 그런 제도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국가에서는 최빈곤, 도움의 손길을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가족, 친척관계를 조사해야 합니다. 일주일 두번 공무원들이 들러서 안부를 묻구요. 국민을 신경써주는 제도가 제도라 불리어야 합니다. 봐야 할 사람을 보고, 마련할 제도를 마련해야 합니다.
@이호승-v3g11 ай бұрын
무거운사연 다룰때와, 가볍게 다루는 채널보며.. 가벼운 채널과 무거운 채널의 차이를 ..많이 느껴봅니다. 좋은 방송 부탁 드립니다.
@손하늘-c7s11 ай бұрын
요즘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갖는데 이제 이런거 일상임. 꼭 경제적인 이유 아니더라도 30대부터 고독사늘어날듯. 이게 어릴때부터 친구들 가족들이랑 지내다 갑자기 고독한사람은 조절하는법도 모름. 결혼한사람도 고독느끼기 시작하면 방법도 없음. 정신과라도 가서 치료받아야됨.
@원s-x8h11 ай бұрын
시대흐름이다 정부제도를 정비하는수밖게 전화 전기사용 계속안하고 우편물이싸이면 뜯고들어가고 자동신고되도록해야한다 지금은 냉정해야한다 측은지심때문에 남 고독사불쌍하다고 데리고살지마라 은혜는 모르고 마음에안드는거 트집잡으면서 갈등생기고 극단적인일생긴다 머리검은짐승 거두지마라 괜한 동정심에
@조약돌-m7q2 ай бұрын
외로운 사람들이 원하면 전화해주는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좋을것같아요 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하여 서로 시간을 정해서 전화해주면 좋을것같아요 이런 자원봉사 하고 싶은사람들이 있을것같은데요
@용골대tv11 ай бұрын
요양원에서 죽으나 원룸에서 죽으나..... 나이들어 좋은거는 하나도 없지
@dsl37911 ай бұрын
먹먹합니다
@sanglee7877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복지예산이 OECD 압도적인 꼴찌임 현재 정부가 유독 청년 복지 문제만 언급하고 40대 이상은 외면하는 이유도 복지 지원이 필요한 청년의 인구수가 중년보다 월등히 적기 때문임 그리고 중노년 외로움 문제에 대해선 어디 가서 상담받아라 운동을 해라 사람을 만나라 하나마나한 소리를 하며 개인에게 책임을 떠 넘기고 있음
일본과는 복지제도가 10년 이상 떨어졌다 일본을 아무리 욕하더라도 배울건 배워야는데 나쁜것만 배우니까 그게 정부의 역활이고 그게 나라지
@박재원-i5q2 ай бұрын
회복할 수 있는 정도의 위험을 가지는 취미 활동을 한다. 가족이라는 울타리는 생각보다 엄청나게 중요하다. 노인에게는 신기할 정도로 시선을 주지 않는다. 예기치 못한 일로 해고를 당하고 퇴직금으로 사업을 했지만 잘 되지 않아 가족은 해체되고 신용불량자가 된다. 취직도 창업도 못하고 사무직이라 자신이 가진 기술이 없어 막 노동으로 내몰린다. 그에게 남은 것은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다. 사람의 온기가 그리워 근황과 안부를 물어보는 전화를 기대한다. 도시로 나온 지방 사람들이 고독사하는 경우가 많다. 도코로자와 지킴이 네트워크 하지만 제도적인 보호망이 외로움을 해결하지는 못했다. 동네에서 친해지는 첫 걸음은 인사부터 시작한다.
@이관구-i3e8 ай бұрын
고독사 어짜피 인생은 혼자 왔다 혼자가는것 뭣이 두렵다는 건지 저도 나이가 58년생 혼자산지가 벌써20년이 넘네요 그렇에 인생사는 거지 난 하나 무섭지 않습니다 독거 노인들 힘내셔요 화이팅!
@hellodanbi10 ай бұрын
저는 효녀라서 간병을 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샐프 부양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입니다 .태어나니 폭력가정이었고 다른집도 다들 그렇게 사는지 알고 자랐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좀 드시고 두 분 모두 치매에 걸리셨고 직장을 그만두고 두 분을 혼자 대,소변을 받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효녀라서가 아닙니다. 책임감이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사과도 받기 전에 원망도 하기 전에 치매와 파킨슨에 걸리셨고 작년에 두 분 모두 3개월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저는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아직도 상처때문에 아파하는 사람입니다.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혔던 사람입니다. 건강악화로 직장까지 그만두게 되니 더 절심함을 느낍니다.저는 아프고 난 뒤 저를 챙기기 시작한 무지한 사람입니다. 대사질환이라 그런지 치료가 어렵습니다. 아스피린과 씬지로이드를 매일 복용하는 뇌동맥류환자이며 갑상선 저하증 환자입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저는 용기를 내서 소통하고싶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저를위해 식단을 바꿨습니다. 이제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이제 저는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저는 효녀라서 간병을 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샐프 부양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입니다 .태어나니 폭력가정이었고 다른집도 다들 그렇게 사는지 알고 자랐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좀 드시고 두 분 모두 치매에 걸리셨고 직장을 그만두고 두 분을 혼자 대,소변을 받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효녀라서가 아닙니다. 책임감이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사과도 받기 전에 원망도 하기 전에 치매와 파킨슨에 걸리셨고 작년에 두 분 모두 3개월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저는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아직도 상처때문에 아파하는 사람입니다.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혔던 사람입니다. 건강악화로 직장까지 그만두게 되니 더 절심함을 느낍니다.저는 아프고 난 뒤 저를 챙기기 시작한 무지한 사람입니다. 대사질환이라 그런지 치료가 어렵습니다. 아스피린과 씬지로이드를 매일 복용하는 뇌동맥류환자이며 갑상선 저하증 환자입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저는 용기를 내서 소통하고싶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저를위해 식단을 바꿨습니다. 이제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이제 저는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 고독사는 무섭지만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secret_purple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그 복 살아서 못봤는다면 죽어서도.. 아님 다음에 태어나실때 그 복 다 안고 태어나실겁니다 . 마음독하개 드시고 너무 우울해 하지마새요 그 어떤 누구도 님처럼 부모를 돌보지 못했을 겁니다 대단하신 일 하신거예요. 그 복 언젠가는 누리실 겁니다🙏
@티노-q2t9 ай бұрын
가족보다돈이최고랴고',사는한국인들은끝까지가야정신차리겠지돈돈하다가망하는한국인들
@Kスター-i9r11 ай бұрын
일본에서는 두 명의 여성이 모이면 옷 얘기를 하고 세 명이 모이면 병원 얘기, 네 명 이상이 모이면 장례 얘기를 한다는 우픈 말이 있습니다. 노령에 접어들면, 엔딩노트나 웰다잉에 대해서 각자 계획을 세우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고독사로 인해 유골이 무연고자 택배로 어딘가로 배달되어 지는 자신의 마지막을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dghfbmin383811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그래도 가족이 필요하다. 끝까지 가족과 연을 끊지않을 방법을 찾아야한다.... 미워도 ..내가족말곤 누가 짜증내더라도 신경써주는건...가족이지
@@아랑-e4v 그렇다고 불쌍해보인다고 이웃을 집에데려와살면 피봄 하나안해주면 바로 나쁜xxx하면서 죽일려고함 남은 불쌍해보여도 머리검은짐승 거두면 엿됨
@westside36-7 ай бұрын
저분들도 빛나던. 시절이 있었을텐데… 슬프다..ㅠ
@zzini80747 ай бұрын
그러게용ㅠㅠ
@4spikespiegel4711 ай бұрын
ㄴㄴ 없습니다 그냥 받아들입시다
@young-gz6om11 ай бұрын
치매없이 죽고싶음 행복한 기억을 간직한채 고독사는 상관없고
@metalkokorea10 ай бұрын
그래도 한국은 경찰, 자치단체가 동분서주 노력하는데, 캐나다는 누가 홀로 집에서 죽어도 이웃들이 들여다 보지도 않고 시체가 썩어 냄새가 나고 개나 고양이가 먹을 때 알게 된다. 실제로 반려견들이 주인의 시체를 먹었다는 보고가 있다. 배가 고팠겠지.. 그러나 주인을 먹다니...
@9908jping6 ай бұрын
프랑스 스타일이 좋은 것 같습니다
@unseok11 ай бұрын
인간은 원래 혼자입니다. 스스로 외롭다고 생각한다면 스스로 사람들이 있는 곳에 찾아가는 것은 어려울까요??
@장영례-u5l11 ай бұрын
참서글퍼지내요 저도혼자살지만 우울증도오는것같내요 혼자서 조용히 갈길이 쉬운것없을까요
@샤넬-y5z2 ай бұрын
저도그생각합니다 덜 고통스럽게 가는방법😢
@강덕영-r5s9 ай бұрын
나먼저가네.
@장윤희-i5k9 ай бұрын
가지 마세요.
@gold37811 ай бұрын
프랑스 , 스웨덴 제도 괜찮은 듯
@나-j8w3 ай бұрын
일본좋습니다 배울점도 많은 나라라 생각합니다
@샤넬-y5z2 ай бұрын
인간으로 태어난 그 자체가 이미 불행의 시작이다
@한상김-f6d11 ай бұрын
그러지 말고 고독사프로파일을 찾아내서 그 프로파일에 해당하는 잠재고독사가능자들을 색출해서 그들에게 웨어러블을 제공해서 한시라도 생체신호가 위험하면 바로 연결된 의료시설로 연결 긴급조치를 취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갬블러-e2r11 ай бұрын
윤회의 사슬을 끊고싶다
@user-avq8afsa24e59fw11 ай бұрын
그놈의 고독사... 그게 뭐 그렇게 대단한 상황인양 아주 유행어가 되어 버렸는데... 그만 좀 하자. 모든 인간은 고독사 한다. 갈때 옆에서 수만명의 친인척, 지인과 군중들이 눈물을 흘려주어도 혼자서 그냥 갈 뿐이다. 그 누구도 도와줄수도 없고, 재산이 수천조라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basdmond11 ай бұрын
죽을때 옆에 1명이라도 있다면 덜 고독하고 덜 두렵겟지요.. 눈감을때 혼자라고 상상해보세요..
@원s-x8h11 ай бұрын
그렇다고 집에데리고오지마라 나중에 피본다 은혜는 잊어먹고 하나 마음에안들면 갈등으로이어진다 머리검은짐승 거두지말라는말 잊지마라
@김게이-q1j11 ай бұрын
걍...지금 결혼 안해두면 나중에 혼자살다 고독사한다는 내용의 결혼 프로파간다인거죠 ㅋㅋ 간짜장마렵다
@gold37811 ай бұрын
기냥 나두면 세상은 더 각박해지고 삭막해지고 어두워지고 더 고립되고 결국 사회적으로도 각자 분열되면서 사회전반적으로 우울, 침울해지면서 국가경쟁력도 쇠퇴하고 망하죠. 안그래도 지금 무시기 모쥐뤼 륜솽렬이 때문에 나라가 흉흉한데 말이죠
@기웃기웃-h6m11 ай бұрын
고독사가 유행이라서 따라하는거냐… 머리가 어케 된거 아냐?
@_yltt86367 ай бұрын
고독사보다 고독삶이 걱정이네요
@이승훈-r3s8q11 ай бұрын
고독사? 명칭이 왜 고독일까? 외롭게 죽었다는 뜻인가? 그럼 교통사고로 죽은 이는 자살로 죽은 이는 총 맞아 죽은 이는 뭐라고 불러야 되냐? 홀로 죽는게 비참한가? 어차피 죽는건 똑같은데... 고독사 보다 더 비참한 죽음이 세상엔 부지기수다 명칭부터 바꿔라 홀로 죽기만을 학수고대하는 사람도 있으니...
청년이 홀로 살다 죽어도 고독사, 중년이 죽어도 고독사, 노인이 죽어도 고독사... 다 고독사 프레임을 씌우지 말고, "홀로사"라고 명칭을 바꿔라... 혼자 맘편히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홀로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분명 고독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어쨌든 고독하든 안하든 죽으면 다 고독사라고 하는 자체도 웃긴거지... 고독사가 아닌 홀로사로 하는게 맞다고 본다....
@secret_purple2 ай бұрын
자녀가 할머니를 좀 부양하면 안되나요? 신랑 잃고 외로워하는 할머니 너무 안쓰러워요 ㅠㅜ 부모가 당신들을 어떻게 키웠나요? 삶이 얼마 남지 않은 부모를 저렇게 방치하는건 너무 하지 않나요? 자식도 자기 힘으로 크지는 않았었잖아오. 자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외로움에 힘든 부모를… 당신을 그러면 천벌 받아 부모가 편하게 눈을 감을거 같아요? 그러면 당신들 삶도 좋아지기 힘들어요. 집안에 누군가 가슴에 한을 안고 돌아가시면 자식들 잘 되기 힘듭니다. 여유있개 키워주신거 같은대ㅜ나중에 부모 유산에만 관심가지는 폐륜아가 되지 말아주세요🙏 할머니와 함께 해주시길🙏
@아비피11 ай бұрын
예전 단란한 가족이나 확대가족때는 고독사란 단어 조차 없었다. 무엇이 문제인가는 페미니즘영향이다 가족해체.
@오영기-r3s11 ай бұрын
죽을때 다혼자죽는다.고독사가 아니고 그냥 죽은것일뿐이다.
@제이-p4b4 ай бұрын
제목부터 맞춤법.... 쩐다.
@helenayoon837311 ай бұрын
제목 맞춤법 좀...
@양태옥-m9t11 ай бұрын
😂
@dpbojab11 ай бұрын
고독한 사람들은 고독사를 맛보라!
@metalkokorea10 ай бұрын
외로우면, 하느님과 대화하세요. 성경을 읽거나, 좋은 내용의 책을 읽으시고 명상을 하세요. 그럼, 외롭지 않고 좋습니다. 말하고 싶으면, 온라인 데이트를 하는 것도 좋고요.
@이백순-e8q11 күн бұрын
왜일본을 따라 미국 영국 따르지
@캔디77-p8h6 ай бұрын
세입자가 고독사나 자살을 하면 그 뒷 처리를 해야하는 집 주인들도 참 힘들겠다~~~
@mariasanchez730811 ай бұрын
미국 에서 고독사는 상상 못함
@원s-x8h11 ай бұрын
미국은 챙겨주나?
@김하하-j3y11 ай бұрын
혼자사는 예능 방송이 혼자 사는 사람들. 멋잇게 보이지만 그건 방소밀 뿐이다 현실은 정말 말할 사람도 없고 외로움에 죽는다 어차피 죽음은 혼자이지만 죽는것보다 사는동안 혼자라는 외로뭄에. 죽는거다 청년들아. 이런 방송 정규 과목으로 해야한다 혼자 살지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