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핏하면 버럭! 화 많은 분노왕 남편 좀 말려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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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45

@돌하 10 ай бұрын

분노조절장애라는 병은 없습니다 단지 선택적 분노라는게 있습니다 만만한 사람들에게 함부로 하고 스트레스를 풀고 갑질하는 비열하고 찌질한 인간들

@junghyunpark9262 10 ай бұрын

휴... 아내분 넘 고생하실거 같다ㅠ 눈빛에 분노가 가득하셔요ㅠ

@kalopsiakimmy4132 10 ай бұрын

우리아빠가 저런 사람이었는데 진짜 아빠 퇴근하면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최악의 아빠였음.. 공격적인 배우자 노노

@JEComposer 10 ай бұрын

저 남자분은 치료가 필요한 것 같다. 부모님에 대한 스트레스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화가 정말 가득차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 그냥 보기도 무섭다. 그래도 복은 많아서 저렇게 예쁘고 착한 아내를 얻었네.

@2g4vksiw5wgdu 10 ай бұрын

그정도 아닌데..방구석 의사도 아니고 뭐지 진짜 ㅋㅋ 노력도 한다잖아 니가 뭘 알아

@ryuryu6260 10 ай бұрын

아내분 아름다우시고 인상이 너무 좋아요 부모님복은 없어도 아내복을 받으셨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즐겁게 사세요♡

@vrai1004 10 ай бұрын

아내분이 너무 안 됐어요.. 남자분은 처복이 있겠지만요.. 에휴

@금순쓰맘 10 ай бұрын

저런 성격을 맞춰주고 사는 부인이 더 대단함 진짜... 눈에 분노와 살기가 가득함... 소름임

@ohmdrc 10 ай бұрын

평소 얼굴이 저렇게 화가 가득한 사람 처음봄 ㅋㅋㅋㅋㅋ

@JJhh-forever 10 ай бұрын

애때매 이혼도 못하나봄

@2g4vksiw5wgdu 10 ай бұрын

니 댓글이 더 소름이다. 악플러들아. 집구석이 불행한가. 여기다가 쏟아내는거보니.

@비니맘-p5g 10 ай бұрын

아내분 참 좋으신분 같네요. 아내 귀한줄 아시고 생각을 바꾸시고 행복하세요.

@DD-qx8cs 10 ай бұрын

자식이 아빠 안좋아할것 같아요ㅠㅜ 우리 아빠가 비슷했는데, 평소엔 농담도 많이 하시고 좋지만 본인 기준에서 마음에 안들면 그게 별일이 아니어도 갑자기 크게 화내시고, 소리 지르시고.. 그래서 난 어릴 때 아빠랑 있으면 항상 눈치가 보였고 마음이 불편했던 기억밖에 없어요.

@최서윤-r7o 10 ай бұрын

우리아빠도 그럼

@caosong0506 10 ай бұрын

아내분이 엄청 마니 참구살았네요.저는 이문제루 결국 이혼을 했습니다. 그어떤 방법을써두 안바뀌더라구요..아내분 힘내세요.옛날 생각나서 오늘밤 잠을 못자게생겼어요.가슴이 먹먹해집니다.

@user-ertye 10 ай бұрын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저도 저런 남자랑 살았으면 진작에 이혼했을 것 같아요.. 저도 욱하는 성격인데.그나마 유순한 남편을 만나서 사나운 성격이 중화 되어서 평범하게 살고 있어요.

@olive731_ 10 ай бұрын

그래도 고쳐보겠다고 같이 나와서 조용히 혼나고 앉아있네요. 진짜 그렇게 성질대로 다 하시다가 세상 잃을거 없는 미친놈 만나면 큰일나요. 누구하나 걸려라 하며 벼르고 사는 인간들 많잖아요.

@TheMJcooking 10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혹시 댓글 보실까봐 고민 하다가 댓글 답니다…. 저는 불같이 화내는 아빠 밑에서 자란 사람입니다…..혹시 자녀 보이는 곳에서 쌍욕하시고 불같이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이셨다면 그 아이에게는 잊을 수 없는 큰 상처가 됩니다… (이미 알고 계실거라 봐요)상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는 남자 혐오증(아빠때문에)외에 여러가지 힘든 상처가 있어요 아빠를 용서 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자녀분들을 생각해서라도 꼭….응원합니다^

@secrethide12 10 ай бұрын

저는 남자혐오증보단 아빠를 평생 싫어 할 거 같네요. 아빠 얼굴에 대고 난 아빠가 싫어서 아빠 죽으면 그때 결혼 할 거다라고 할 정도니까요. 참고로 저희 아빠는 40년동안 한결같이 가족을 힘들게 하네요.

@유라-o4m 10 ай бұрын

남편분 꼭 댓글 보셨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용기 내서 나오신거 너무 잘하신거라 생각해요 . 부모님문제로 마음이 복잡하신게 원인이라면 부모님이 가게일 돕는것 그만두게 하시는게 맞는 같아요 . 그리고 그외 화나려는 순간 심호흡 하기 등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하고 하나씩 실천에 옮기면서 잘 고쳐나가셨으면 좋겠어요 . 화냐면 우선 본인도 힘들고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도 너무 힘들텐데 꼭 고치시길 바랍니다

@DDOONG-bite 10 ай бұрын

서장훈님 말대로 임자 만나서 정신차리거나 쳐맞고 강약약강이 되겠지

@whanjin0h125 10 ай бұрын

얼굴에 다 써있음 “내말이 다 맞아..” 라고 제일 싫어하는 눈

@li0v2y0u 10 ай бұрын

자신의 아내와 자녀를 감정의 쓰래기톳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자라온 가정환경이 100% 불우함. 애초에 결핍이 많은 하자인간

@alexisgreene8952 10 ай бұрын

그리고 성격 자체가 유전임

@HeejuKim-do3ee 10 ай бұрын

아버지랑 같이 일하면서 듣기 싫은 소리 듣는다고 스트레스라 하지 말고 종업원을 써요ㅋㅋㅋ 돈은 아끼고 싶고 말은 듣기 싫고 저런식으로 계속 살면 할배되서 가족들 다 등돌림

@yangnam3532 10 ай бұрын

에휴 진짜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이 맞는거 같네요. 진짜 정말 이 세상 혼자 살거 아니면 제발 정신과 치료좀 받으시고 약좀 드시고 명상좀 하셔야 겠네요. 저러다 욱하면 사람 다치게 할 확률이 커요. 애들도 있다면서 왜 저러냐 진짜.. 그래도 처 복이 있는거 같은데...제발 치료좀 받으세요

@김온유-v5e 9 ай бұрын

따라 나오신거 보면 고쳐보려고 나오 신 거 아닐까요

@최서윤-r7o 10 ай бұрын

부인이 본인 직업도 있으면서 도와주는건데 그것도 모르고 고마워하지않고 오히려 귀한 부인에게 소리지르고..... 참고 살아온 부인이 대단하시네요...이제는 분노조절 잘하시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JW-vq7gp 10 ай бұрын

평생 어머니한테 억압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해 사소한거에도 분노하는 사람 생각나네요 90다돼도 아직까지 자식 맘대로 하려 합니다 평생 본인맘대로 다하고 누릴건 다 누리고 근데 저런 아들 특징 못벗어나더라구요 화나면 한번씩 거리두다 아프다 뭐다하며 전화하면 또 예전처럼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가고 일주일에 한번씩 꼭 외식다니고 결혼생활은 엉망이 되고

@kingking-cg8vt 10 ай бұрын

부모님하고 일하지 마세요. 80프로는 부딪힐일이 줄어듭니다.

@yp9444 10 ай бұрын

병원가서 약도 먹고, 전문상담도 꾸준히 받으시고, 무엇보다 화의 요인인 부모님과 떨어져보세요. 적극적으로 고치기 위해 노력하세요. 화내면 본인도 힘들잖아요. 와이프분 힘내세요 ㅠㅠㅠ

@ssossohankki 10 ай бұрын

40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지는 거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 얼굴만 봐도 분노가 보여요. 별 거 아닌 일에 화를 내는 것도 내 감정소모다, 생각하고 흘려버리시는게 최고입니다.

@노랑이망고-i2e 10 ай бұрын

그래도 고치려고 나오신게 대단한결심인거같아요 앞으로 잘사시길 바랍니다

@숲사랑-v1j 10 ай бұрын

너무 조화롭게 상담해주는 물어보살 최고❤

@geminiacademy 10 ай бұрын

계속 그러면 아내 암 생깁니다

@user-bv3mz2mr6m 10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말씀이 나이들면 자식도필요없고 옆에있는 엄마가 최고다 하세요 서로 건강챙기면서 많이웃고 즐겁게 사셨으면 합니다~홧팅~!!

@음료보리 10 ай бұрын

버럭버럭하는 인간은 처자식 고통받아요 못고친다

@ngon7132 10 ай бұрын

아무리 부모한테 응어리 있어도 사랑하는 와이프한테 화내는건 정신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와이프한테 살아오면서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마디 없고 갑자기 뜬금 사랑해도 이상하고 남편 본인은 앞으로 절대!!!!!!화안내겠다 다짐 해야함에도 그런말은 안하고 다른 말하는거 보니 와이프의 힘듬을 100% 이해못하고 자기 화난다고 또 화낼거같아요 이런 상태라면 남편분은 꼭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jikim331 10 ай бұрын

여자여. 고쳐져서 사이좋게 행복하게 살길바래요.하지만 그래도 남편이 안고쳐지면 행복찾아 떠나세요. 괜칞아요.

@Phbkd2902zrd 10 ай бұрын

나는 오히려 안타깝더라 나도 저런 성향이 있어서 아빠 성격 닮기 싫었는데 닮게 된다 그걸 느낄 때마다 묘한 죄책감과 자괴감을 느낌 대물림되는거임 사연자분께서 그래도 아내분 요리도 해주시고 한다니 노력하면 잘 사실거예요 화이팅!

@신난당-z4n 10 ай бұрын

아내 분 이쁘다ㅜ 내 스탈이너ㅠ

@chris-gj7cv 10 ай бұрын

아내분 참하고 예쁘시네요 남편분 배우자 복 있으신 것 같습니다 남편분 상황도 공감되지만 아무쪼록 좀 유하게 사시길 바래요

@zointapa 10 ай бұрын

화내다 진짜 또라이만나면 뒤진다 요즘세상 무서운세상 화나면 다른쪽으로 푸는걸 찾아야됨 진짜 감옥간디

@김정수-k2j3z 10 ай бұрын

아내가 부처님인걸 세상 사람은 다 아는데, 본인만 분노와 억울속에 사는 듯. 명상하지 마시고 부모님 먼저 업장 그만두게 하심이 나으실듯. 사람 안바뀜.

@주연유-u6i 10 ай бұрын

이수근 진짜 귀엽네 서선녀도 예쁘네

@허대범-b3l 10 ай бұрын

저는 저 남편분 좀 공감가요. 울엄마가 성장기에 엄청 억제시키고 저랑 싸우면서 자라서 조금 불안한 상황이오면 확 화가나요. 오늘도 옆사무실에서 소리를 지르면서 시끄럽게굴길래 엄청 화내고 난 정의로운 일을 했다! 생각했거든요. 이걸보니까 좀 중간이 없엇다 싶네요.

@hihee3879 10 ай бұрын

분노조절이 안되면 치료를 받아야죠.

@윤-o3u 10 ай бұрын

저런남편은 없는게낫다 이혼하고 맘편하게사세요

@Rosa-gf9hr 10 ай бұрын

노력하고 있다는데 재를 쀼리노

@clara.48 10 ай бұрын

부모가 부부싸움하고 아들한테 시시콜콜 하소연하면 듣는 아들은 속상하고 짜증나서 매사에 짜증이 날수밖에요 부모가 가장큰 원인제공자네요 아들이 어쩌라고 아들한테 시시콜콜~ 문제는 부모

@이쁘니-o1v 10 ай бұрын

뭐 툭하면 이혼하래 당신이나 하세요

@Nono28389 10 ай бұрын

분노 조절이 안 되면 병원을 가셔야지요…

@서연선-m5z 10 ай бұрын

아내 참 곱다 남편보다 훨 낫구먼

@SADONEATTACK 10 ай бұрын

지 승질 지가 못이겨서 개난리치는 스타일 극혐

@user-wgusthk25 10 ай бұрын

서장훈한테도 대들면 그게 진짜 분조장이지…저건 그냥 걍약약강에 성질이 뭐같은거..분조장이라고 주장하는것들 거진 성질 더럽고 폭력적에 못대쳐먹은거여…눈빛봐라

@lalane2426 10 ай бұрын

저희 엄마가 시도때도 없이 화내는데 옆에 있는 사람은 정말 힘들어요ㅠㅠ 저도 그런 환경이고 지금도 서로 욕하시고 하지만 저는 절대 남편에게 안그럽니다..핑계에요 마누라분이 너무 착하신거 같아요ㅠㅠ

@DJ-qh1ds 10 ай бұрын

나도 요즘 분노가 끓어오르는데.. 그냥 자꾸 웃어버린다 운동한다. 운동이 최고

@DJ-qh1ds 10 ай бұрын

저런 남편은 어린애다. 화내고 떼쓰는 어린애. 불쌍하지만 어른의 모습이니 ..이제 어른이 되길..

@Melbourne1004. 10 ай бұрын

이혼하시면 여자분이 엄청 좋을것같아요 저런남편분과 함께있으면 불안해서 못살듯....사람성격 못고쳐요 나이드시면 더 심해집니다 아이들이 있다면 아이들도 아버지처럼 분노조절똑같이 합니다

@freehwan 10 ай бұрын

아무하고나 다투게 되면 나중에 잃을게 너무 많아 보입니다.. 가게도 있고 와이프, 아들도 있고.. 그만큼 행복해 보이신다는 말이에요. 매사에 현재 가진것 소중히 지키시면서 조심히 사세요

@kim-s 10 ай бұрын

이제까지 참아온 부인이 대단하시다..도를 닦는기분으로 사시려나..평소에도 불만가득 얼굴이네..좀만 건드려도 화내고 어찌살어..변하기힘들텐데..부인생각해서라도 잘살도록해야할듯 부인이 정말 좋으신분이다..

@wsxokn77 10 ай бұрын

눈매가 아주 그냥... 살기가 어후..

@산신령-z6z 10 ай бұрын

강약약강이 심한 사람은 임자 만나서 칼에 찔리고 온갖 부상을 당하고 죽다 살아나는데 몇년이 걸린 다음에야 좀 정신을 차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 전에 정신좀 차리세요 제발… 진짜 인생은 다 주는대로 받게 되어 있어서 아내에게 아이에게 그냥 처음본 사람한테 무대뽀로 화내고 막말하고 이거 다 본인한테 돌아옵니다. 더 받으면 더 받았지 덜 받는 경우는 별로 없어요 큰일나기 전에 얼른 모든 사람을 존중하고 듣는 사람은 기분이 어떤지 생각좀 해 보세요. 본인 부모님이 님이 듣는 입장에서 마음이 어떨지는 생각을 안하고 지금 나이가 몇인데 부부싸움 이야기를 님한테 하시는걸 똑같이 복사 붙여넣기를 해가지고 옆에 있는 사람한테 듣는 사람의 심정은 아랑곳도 안하고 퍼부으면 똑같은 사람 되는거잖아요. 좀 본인이 부모님의 감정 쓰레기통으로 살면서 얼마나 감정적 정서적 고통을 겪었는지 그게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생각을 좀 해 보세요. 남들은 님이 대화를 하기 전에 다짜고짜 화 부터 내면 기분이 어떨까요? 생각을 좀… 큰일 나기 전에 제발 지금 오늘부터.

@황자연-o3f 10 ай бұрын

두분 사랑하는❤ 마음 가득하네요. 반짝반짝 빛나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못해쏠로 10 ай бұрын

아내분 인상이 좋으시고 나이에 비해 동안이네요 남편분은 아내 옆에 있을때 잘하고 분노를 줄이시길... 저러다가 다정한 사람이 대시하면 바람날수 있어요

@서영화-x3g 10 ай бұрын

아 서장훈 진짜너무조아 ㅎㅎㅎ 뭐할려고? 서비스가져다주게?ㅎㅎㅎㅎㅎㅎ👍👍👍 와이프 너무 좋으신분 같은데 있을때 잘해주세요!!!ㅎㅎㅎ

@jsbaek2260 10 ай бұрын

장사안해도 쓰레기 같은 인간들 많이 만나는데...장사하면 그 스트레스가 오죽할까싶다..

@정쿠키-z3y 10 ай бұрын

스트레스받음 부인한테 쌍욕해도 되는구나 그렇구나~

@_8www8_ 10 ай бұрын

여기서 남편 욕먹일게 아니고 병원서 상담을 받는게 낫다...

@다이아몬드-p4f 10 ай бұрын

안되면 약을 먹으세요! 상대방 병들게 하지말고…. 제발!!!!! 아내가 너무 가엽다

@꽁쌀쌀 10 ай бұрын

나 아는사람도 분노조절.. 사람아닌것같..

@혜영김-p3f 10 ай бұрын

헤어지는게 답 안변한다 인간은

@최정현-l7x 10 ай бұрын

자식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이쁘니-o1v 10 ай бұрын

그래도 아내 사랑하는마음은큰듯해요 마음에 여유를 갖도록 노력해보세요 두분이서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에스더-q2n 10 ай бұрын

어린시절 상처가 많은분이 벌컥 잘하는거 같아요 제가 그랬는데 종교를 가지고 세월이 가고 공부 하다보니 주위사람들이 놀랄정도로 달라졌어요

@No-yc7pr 10 ай бұрын

다정 다감한 초식남 최고다 😮 남자 답고 강한 남자??!개나 줘라

@KOREA.8282 10 ай бұрын

세상에는 남녀가 100% 서로 만족하는건 드문일입니다. 서로 노력 하면서 살아 가는거죠 두분 ~~ 인상은 너무 좋으시네요 ㅎㅎㅎ 힘 내시고 ~~ 욱 하는것도 습관입니다. 가정을 위해 ~~ 아내분을 위해 아들을 위해서 노력 하셨음 합니다. 사업 대박 하시고~~ 이쁜 사랑 하세요 ~~ 가정의 건강과 행복과 소망이 가득하시길 봐랄게요 ~~🎉🎉🎉🎉

@심상희-t1b 10 ай бұрын

정신과가서 약을먹어. 치료를 받아야 겠구만.

@seraphinak363 10 ай бұрын

사람은 고쳐 쓰지 못 한다는 말이 진리. 애쓰면 아주 조금 나아질 순 있지만 결코 고치진 못함. 명상 종교 일기 등등 꾸준한 노력이 동반되어야 함

@sube1648 5 ай бұрын

더 늦기전에 얼른 도망가세요 사람 안바뀝니다 평생 눈치보면서 살게됩니다

@haemin8197 10 ай бұрын

많이 힘들어 보이세요 눈에 힘듦과 불안함이 담겨져 있으신 듯한.. 조금 쉬엄쉬엄 지내셔야 할 것 같은데.. 마음의 여유가 없으시니 그 화가 밖으로 나오는 게 아닐까요? 두분 다 좋은 분이신 것 같고.. 정말 이런 큰 방송에 두분이 다 나오신 것만 봐도 바꾸고 싶어하시는 의지가 많이 느껴져요. 응원합니다!! 어깨에 책임감이 무겁게 올라오신 것 같아요ㅠㅜ 내 손안에 있는 일과 내 손밖의 일을 구분하고 떠나보낼 건 보내시기를 바래요. 마음이 힘들면 몸도 힘들어질 수 있으니 몸 마음 둘다 챙기며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푸르름-x7l 10 ай бұрын

남편분 바쁘시더라도 하루에 한 시간 이상 걷는 운동이나, 높은 계단 올라가는 운동해보세요... 지방뱃살이 근육으로 바뀌면 .. 기분이 한결 나아지고, 스트레스 받을 일에도 마음이 여유로워집니다. 경험자 입니다. 늦기전에.. 모든걸 잃어버리기 전에 꼭 신체운동 하셔보세요..

@rorolatte 10 ай бұрын

06:23 썸네일

@minkim9410 10 ай бұрын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구 아내도 남편 사랑하는거 같은데 댓글들 너무 잔인해요 ㅠㅠ

@srzz-11 10 ай бұрын

와이프분에게 잘하세요 언제까지 아내분이 참을거 같나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구요..

@DJ-qh1ds 10 ай бұрын

수미누님 행복하십시오.

@김규형-c1f 10 ай бұрын

요즘 세상에 임자 제대로 만나면 맞을 수 있거나 칼맞을 수 가있어서 아내분이 불안불안하실듯요. 그동안 괜찮았던 사람들만 거쳐갈 수 도 있을듯요.

@user-chjteadbj 10 ай бұрын

6:39두분 굉장히 닮으심

@MorgensternPini 10 ай бұрын

이래서 가정환경 봐야한다는 거임.

@화통-k6m 10 ай бұрын

저딴 남자 안 좋아요. 이혼하세요. 혼자 하늘 보고 화내며 살아야 되는 사람이에요.

@벨라미-d9m 10 ай бұрын

근데 안타까운 말이지만 저런 성격 잘 안바뀜

@Rosa-gf9hr 10 ай бұрын

부모님도 같이 나오지 그랬어요 ㅎㅎㅎ

@hyekim8685 10 ай бұрын

보살 살아남았네.. ㅋㅋㅋ

@heygirl27 10 ай бұрын

내면의 문제가 원인인 거라면 짬짬이 상담치료나 좋은 취미로 내면을 가꿀 수 있는것도 추천드려요~

@gslaodi-gk7df 10 ай бұрын

저런 남자는 공과 사는 확실해서 손님한테 화풀이는 안할듯 무단 주차해놓고 적반하장이면 당연히 소리지를만 한데? 저게 지극히 상식적인거 아님? 남한테 피해주는 사람한테 좋게 얘기해줄 가치가 없지; 근데 너무 평소에 버럭버럭하면 배우자도 성격 파탄나게 됨 만약 저였음 남하고 싸움났을 때 그만하라해도 저렇게하면 덩달아 남편한테 나도 똑같이 소리지르고 쌍욕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