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량특집 무서운 이야기 들려주는 ARS

[@chimchatmanager]

▶같이 보면 좋은 추천 영상 •납량특집 공포 사연 낭독회: kzbin.info/www/bejne/n2izqn-emMdkp68 ▶이 영상의 생방송 원본 •2023년 8월 8일 방송분: kzbin.infomAi6swavhp0

[@GermanNo.1]

오

[@sss_r]

야미

[@X_OIO_X]

공포 사연 낭독회 다시 해달라고!!!!!!!

[@kaeonly]

왕날편 납량특집도 봐줘잉.... 영상링크올리니까 댓글자꾸썰리넹

[@LEtranger02]

침수자 업무 수행 능력 실화냐

[@강승구-c3o]

모두가 잊은 2천년대 초 서비스로 큰웃음 주는 개방장아 고맙다

[@kiminhan4621]

9x년대 생으로써 듣다 오히려 맘이 편안해짐 ㅋㅋㅋㅋ

[@Wagana12]

판타지개그의 추억..

[@K-Director]

저거 진짜 초딩때 학원에서 애들끼리 핸드폰 돌려가면서 아이 무셔무셔 하면서 들었던건데... 강제추억소환ㅋㅋㅋㅋ

[@빈스-l7j]

이게 진짜 y2k지

[@jojagga]

엽기토끼 세대라서 ㅈㄴ 반갑네 이런거 ㅋㅋㄱㄲ

[@K-Director]

병건이의 공포특집은 항상 레전드다....이렇게 안무섭기도 힘듬

[@OH두춘]

엠병 또 무섭게 했네 제기랄

[@de9360]

듦

[@예뭐라고요]

공포없는 공포특집

[@quartz131]

아직 안봤는데 댓글 너무 웃곀ㅋㅋㅋㅋ

[@코코넛-f7c]

세계최초 웃참공포 컨텐츠

[@3000만큼사랑해-r5j]

12:40 내 최애 웃음벨 이야기 "옘병 또 틀렸네 제기랄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nineverywhere]

어릴 때는 이거 진짜 개무서웠음 ㅋㅋㅋㅋㅋ 저음질로 찢어지는 듯한 공포 효과음이 공포를 가중시킴 ㄹㅇㅋㅋ

[@아무도모]

진짜 아직도 내용 다 기억하고있음 너무 충격이라서

[@manineverywhere]

@@아무도모 친구랑 같이 듣고 나서 서로 집까지 데려다 달라고 난리쳤음 ㅋㅋㅋㅋ

[@구피-n6f]

​@@manineverywhere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

[@hdbrl]

@@manineverywhere(대충 기계음으로) 그래서 친구와 저는 서로를 집까지 데려다주었죠. 친구 집 다음에 우리 집 순서로요. 우리 집 앞에서 친구와 작별인사를 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문득 생각이 들었어요... ‘분명 친구를 먼저 데려다주고 집으로 왔는데? 그렇다면 친구 집에서 우리 집까지 함께 온 그 사람은 대체 누구지...? 꺄아아ㅏㅏ아악!!!! - 차돌짬뽕을 먹은 두 아이 괴담 -

[@manineverywhere]

@@hdbrl 지식 대신 우정을 택한 대가 ㄷㄷ;;

[@idealgas8494]

12:19 편집으로 최대한 무섭게 해주려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고했다 침수자

[@-3000cacola]

무서웠는데 편집 때문에 ㅈㄴ 웃김 그냥ㅋㅋㅋㅋㅋㅋㅋ

[@shcho4199]

애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52-b8r]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듣노]

아뇨아뇨 걍 개웃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gaAmoled]

12:25 팝아트 침착맨 ㅋㅋㅋㅋ

[@luckyman_]

진짜 쉴틈없이 쏟아내는 공포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hu2izxuh]

공포민수야 고맙다~~

[@user-himcha]

어우 침수자님 자막 다느라고 저 노이즈 낀 소리를 몇번이고 들으셨겠네ㅠㅠ 고생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엄청 편하게 보구있어요!!

[@HAT_SAN]

편집본 기다리고 있었다규!

[@사석-r7u]

저 번호 운영하는 사람이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어서 거기 가면 고음질로 들을 수 있음

[@박예진-h2v]

고맙따 침수자야!

[@김서하-t7j]

@@사석-r7u 그걸 이 댓글 보고 깨달으셨음 좋겠다

[@minsukim1537]

이번 달 병건이의 전화요금이 더 무서워지는 특집이였다.

[@K-Director]

12: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집자님 열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34 또 틀렸네 15:40 침공 목만오셔도 사랑하오. 19:45 낚였어~~~~~~~

[@0813sominn]

ㅋㅋㅋ침공ㅋㅋㅋ

[@saythename_Thd]

3:44 이건 그냥 침아조씨 목소리 아녀..? 개똑같은데

[@kbk8810]

진짜 침착맨스러운 컨텐츠ㅋㅋㅋㅋㅋ 자막까지 신경 쓴 편집센스도 한 몫했다

[@황건하-d4m]

카지노 얘기가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batross33]

존나얼탱없음 ㅋㅋㅋㅋㅋ

[@halmes7124]

옘1병 또 툴렸네 제기랄

[@이지우-l4t]

옘병 또 틀렸네 제기랄 아~~~

[@iliiiliiiliililillillilll]

ㅋㄱㅋㄱㅋㄱㅋ진짜 개웃겨뒤지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Erling_Braut_Haland]

아니 도박얘기는 진짜 이말년씨리즈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

[@침착맨사랑해]

역시... 침착맨의 납량특집에는 큰웃음이 있다

[@jolly_turtle2]

이야기는 고전 스타일로 은근 무서운데 뒤에 꺄아아아악 때매 짜게 식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아한청아]

이거 생방보다가 진짜 뭔말인지됴 모르겠고 귀 찢어질거 같아 중간에 포기했었는데 ㅠㅋㅋㅋ 침수자님 친절 자막과 편집 감사합니댜👏

[@유능대령]

라이브땐 소리도 안들리고 랩하는거 같아서 들리지 않앗는데 자막을 써준 침수자님께 감사를!

[@domdom-xq6lo]

무서운거 진짜 못봐서 이정도 무서운게 딱좋음.. 너무고맙다

[@nnnnyt]

이거 본방보는데 개웃겻음 ㅠㅠ ars 영혼없는 목소리 1도 안무서운것도 개어이없어서 웃기고 시청자들은 뭐라는지 모르겠다고 계속 웃고 방장은 얼탱이없이 개웃다가 빡종ㅋㅋㅋㅋ 그러다 몇번 더 전화해본것도 웃기고ㅠ

[@나는-f4d]

이거 생방으로 볼때 어이가 없었는데 어제 밤에 산책하면서 들었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으니까 ㅈㄴ무섭네

[@천유라-j2j]

진짜 무서운건 ars를 들은 침착맨의 휴대폰 수신료가 어마어마할거라는점..

[@newjeans_HanniPham]

병거니 돈걱정 안해도 돼

[@theperz4291]

"컨텐츠에 투자"입니다

[@뽀-z5d]

기본 통화료래요ㅋㅋ

[@Fallingloves]

경비처리되서 괜찮음

[@patra2697]

이걸 다듣게 만든 방장... 감사하다

[@capitalism_Infp-t6l3m]

와 추억이닼ㅋㅋㅋ 한창 유행하던 초딩 때 학교 1층 중앙계단에 있는 공중전화에서 줄 서서 듣곤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Deoku0627]

???: 엄마나야!!!!! 뚜뚜뚜.. 콜렉트콜 연결중입니다

[@구피-n6f]

​@@Deoku062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사랑-p8r]

엇!! 몬베베다!

[@capitalism_Infp-t6l3m]

@@김사랑-p8r 앗 🤭

[@식빵-s5y]

전편의 충격의 여운이 가시기도전에 계속 썰풀어주니까 개웃기다 그냥

[@hongsiyami]

방종할때쯤 이거 한번 더 걸어서 듣는데 거기에 ㄹㅇ 무서운 거 하나 있긴했음ㄷㄷ

[@pechelotina]

이방송 생방에서 봤는데 개웃겼는데 ㅋㅋㅋ

[@오모리김치찌개]

1:09 은근 중독성있어서 이거들으러 매일옴 ㅋㅋㅋㅋㅋ

[@user-mh9cp2pg1b]

와 저거 개오랜만이네 ㅋㅋ 초딩떄 화장실에서 애들이랑 가서 들었었는데 방학식때 학교에서 잠들었는데 아무도 안 깨워서 방학 한 한 달 동안 학교에서 있는 에피소드는 아직도 기억남

[@user-Potato44]

놀랍게도 한국말인데 하나도 모르겠음

[@동식이-w5u]

​​@@user-Potato44[방학식때 잠들었는데 아무도 나를 안깨워서 한달동안 학교에 있었다]

[@user-mh9cp2pg1b]

@@user-Potato44 이게 이해가 안돼? 난 이게 더 놀랍네.. 띄어쓰기도 다 되어있는데

[@김-p9h3d]

나도 뭔말인지 모르겠음

[@KGOPWNABV-id8mw]

가독성이 떨어지는 이유 (주관적임) ~데 라는 접속사가 두 번 쓰여서 문장이 길어짐. 한 번 끊었으면 더 좋았을 듯. ‘학교에서’ 가 중복 사용됨. 비문임.

[@BOSS_PIG]

아 편집 개웃기넼ㅋㅋㅋㅋㅋ 열일했다 이번 영상ㅋㅋㅋㅋㅋㅋㅋ

[@jinggoooooo]

14:35 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irstplan4997]

"제일 무서운건 침착맨 없이 살아온 지난 1주일이야"

[@choibleq]

첫공포썰 뒤에 리액션 3:35 때문에 올해 웃은 것중에 진심 제일 크게 웃은듯 ..........

[@LEtranger02]

8:00 삐걱거리는 인 거 같아요 오늘 편집 장난아니네요ㅋㅋㅋㅋ

[@바밤바-s3o]

침착맨님 웃음소리 뭔가 듣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게 잇음..웃으실 때마다 같이 웃게 돼ㅋㅋㅋㅋ큐ㅠㅠㅜㅜㅠㅜㅠ

[@GWKim-vq5je]

초반부부터 커신보다 더 무서운 랩틸리언이 화면에 얼굴을 들이대니까 너무 소름돋아요 꿈에서도 날 쳐다볼것 같아 ㅠㅠ

[@nnnyyyj999]

와 개추억ㅋㅋㅋㅋㅋㅋㅋ이게 아직도있네 ㅋㅋㅋㅋㅋㅋ 초딩때 밥먹듯이 애들 삼삼오오 모여서 쉬는시간마다 들었었는데ㅋㅋ 그당시엔 너무 무서웠었는데 이젠 그저 향수일뿐,,,ㅠㅠ

[@user-kimdaeung]

어릴때 친구집가서 잘때 이런거 같이하면 진짜 재밌었는데ㅋㅋㅋㅋㅋㅋ

[@tenderness4uu]

이게 무서웠던건 그당시 폰도 없고 집집마다 집전화가 있던 2000년대 초.. 초글링 일 때 아무도 없는 집에서 번호버튼만 잇는 옛날 지직거리는 집전화기로 444-4444 눌러서 귀에 대고 들을때였지,, 그땐 진짜로 무서웟삼 저 웃음소리도 소름돋고.. 전화비도 무서웟음 저거 무서운 이야기 하나들으면 건당 2천원인가 나온다는 소문잇엇음

[@지수-b5e2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진짜 ㅈㄴ 웃김 생방으로 봐야함

[@jaaminiii]

와 이거 잼민시절 공포에 미쳐있어서 초저녁 학교 운동장에서 친구들이랑 괴담 이야기랑 심심이한테 전화걸고 귀신레이더인가? 어플 다운받아서 동내랑 학교 운동장 돌아다니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진짜 개추억이다 ㅠㅠ

[@현영오-r2u]

ㄹㅇ

[@고무곰]

침착맨 + 공포 = 어떻게든 개그로 끝남

[@sloan00]

11:10 딴 건 다 안 무서운데 인간이 들어가니까 무섭네 ㄷㄷ

[@tmacno1441]

ㄹㅇ 인간이 더 무섭다

[@산토끼익명의]

침착맨 공포 사연 낭독도 무서워서 못 보는 허접인데, 침착맨한테 배신감 느낍니다. 이렇게 공포 컨텐츠를 즐기다니!

[@이-k9b]

낚였어~~~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werty-hp2zw]

얘기 다하고 뒤에 호들갑이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

[@찬혁-j6s]

침착맨 공포는 무조건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경완-n6p]

아 가위바위보 처음부터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ttyislovley]

아니 아아아라ㅏㄱ!!!! 하고 뒤에 계속 끄는 소리 침착맨이 소리지르는 것 같아서 너무 웃김ㅠㅠㅌ큐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모리김치찌개]

그렇게 생각하니까 진짜 개웃겨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실리언]

이번 여름도 침착맨 남량특징으로 큰 웃음 덕에 더위를 이길수 있었습니다 균하하핳

[@strike_gd]

공포게임 전에 에피타이저로 했는데 공포게임 끝나고 보니 공포전화 이게 메인이었음 ㅋㅋㅋㅋ

[@strawbunnyk888]

진짜 그때는 이런 게 참 무서웠는데 지금 보니 우습네ㅋㅋㅋ뭐가 그리 무서웠었는지 근데 자막 대박이다 생방 볼 때 음질이 너무 안 좋아서 뭔 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듣고 침원박에서 반복해서 봐도 안 들려서 포기했는데 자막 어떻게 다셨지ㄷㄷ

[@Pa8cH]

와 이게 아직도 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절 때 사촌들이랑 다같이 모여서 듣던거 생각난다 넘추억

[@ont7595]

이 방송에서 제일 무서웠던건 병건이의 휴방소식이였다

[@zotolee2621]

ㅋㅋㅋㅋ 왠지 눈물이 나요. 계속 같이있어줘요.

[@mp-0714]

20:08 개방장 웃으면서 똑같이 따라하는거 커엽네

[@빈스-l7j]

제일 무서운건 올해 암것도 한게 없는데 8개월 늙어버렸다는거임

[@jehanjehanjehan]

어릴때 맛들려서 계속걸었는데 그 후에 돌아오는 요금폭탄에 화나셔서 후리는 어머니의 스매싱이 더 무서웠음 ㄷㄷ

[@user-dd1ho9lt2u]

살짝 섬뜩해질만 하면 채팅창 ㅈㄴ 웃기네 ㅋㅋ

[@cos-g5g]

생방을 봤어도 다시봐도 재밌는 방장의 납량특집... 이것이 공포 아닐까?

[@Noipara38]

편집 진짜 개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무서운 이야기에 어떻게든 무서운척 편집 집어넣으니까 더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띵콩땅콩-d5z]

23년에도 이걸 지금 듣고 있는게 공포네ㅋㅋㅋㅋㅋ

[@코코넛-f7c]

아직도 서비스 운영중인게 제일 공포

[@sunggyupark5551]

14:35 역시 돈 관련 공포이야기가 제일 무서움 ㅋㅋㅋㅋㅋㅋㅋ

[@Vol_Khil_Rya]

이날 밤에 진짜 밤새도록 깔깔 웃었는데 더운 여름밤 깔깔 유머 갈겨준 방장 고맙다

[@김상록-r2s]

지뢰찾기 하이라이트와 전산관리센터를 이을 침투부 최고의 편집

[@1hu2izxuh]

옛날에 투니버스인가 챔프인가 중간광고로 목소리 변조해서 다른 사람한테 전화 걸 수 있게 해 주는 번호 있었는데... 매직 보이스

[@Cat_swarm]

12:33 여기 효과 ㅋㅋㅋㅋㅋㅋㅋ 보정어플에서 이건 뭐고… 하면서 효과 암거나 다 눌러보는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yamugigeamukauyagi]

0:58 착맨의 매력❤❤❤❤❤❤❤ 최선을 다해 커신 달래기 꺼지라긔~~~~아이 좋아 착맨 너무좋아 사랑해 건강해

[@Walnut-c2g]

새벽에 불끄고 보니까 좀 무섭네 ㅠㅠ

[@조쇼팽]

이번 컨텐츠 개웃김ㅋㅋ

[@데브라이너]

아 존나 웃기다 5년간 본 침착맨 영상 중 손에 꼽게 웃었네

[@Panuk931]

슈말코가 직접 들려주는 그 시절 그 괴담 참....좋다....

[@iner_tia]

이거 생방으로 보고 ㄹㅇ 웃겨죽는줄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

[@user-os1ey3vv6b]

ㅇㄴ 소리만 들으면 진짜 무서워져셔 존나 존심 상함. 근데 금방 방장이 으핫학삭 으흑흑학 이래서 마음이 편-안해짐

[@수성의하루]

내가 일평생 살면서 처음으로 첨부터 끝까지 다 볼 수 있었던 공포영상

[@salmonDHA]

저 무서운 이야기ARS의 진짜 무서운 점은 이야기 보다 전화요금 많이 나와서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 맞을 공포가 더 짜릿했던..

[@LEtranger02]

이날 슈말코는 큰 영감을 받았고 명작을 만들어냈다

[@Core_persephone]

무서운 이야기 해주는 ARS가 무서울까 안산 침착맨일까 궤도일까 진짜 공포라는 건 무엇인가

[@beloved_lovr]

7:57 이곳 거리는이 아니라 삐걱거리는 아닐까요ㅋㅋㅋㅋㅋ 아 진짜 저 호들갑땜에 개 웃으면서 봤네

[@user-lv2cf5vr7v]

남자친구가 바람펴서 힘들었는데 덕분에 웃음이 나네요 개방장님 감사합니다

[@poramy]

빨리 헤어져서 다행 무조건 더 좋은 남자 금방 만남 화탱

[@Poena715]

커신들아 남자친구 총공격이다~

[@bass9852]

안녕하세요 커신입니다. 전남친놈 잘 때 가위눌리게했습니다

[@jigeogukirado]

남량특집...일년 기다렸다

[@구대기-u5y]

22:20 내리실 문 없다고 하니까 바로 내려버리네 ㅋㅋ

[@user-pk9cw7wb4r]

귀신 앞에서도 웃기는 개방장 ㅋㅋㅋㅋㅋㅋ

[@sh_719]

어떻게든 살리려는 편집자

[@feelslikesinla]

잘때 원본 틀어놓고 자려했는데 후반부에 방장 비명소리 때문에 못잠

[@xodndla]

0:40 여기가 제일무서움

[@Basso_kim]

새벽 5시에 자취방에서 혼자 보니까 은근 무섭네…

[@YORI_JUP]

초딩 때 생각나네 당시 하교길에 당시 굉장한 트렌드세터였던 주성이가 어디서 알아왔는지 이걸 걸어서 애들한테 들려줬음 해봐야 아직 열 손가락 안에 표현되는 나이라 귀신 번호라는 말에 굉장히 떨렸지만 귀신 이야기에 쫄았다는 사실은 당시 사회적 죽음을 의미했기에 물러설 수 없었음 한 대 여섯명이 모여서 니가 쫄았네 쟤가 쫄았네 하며 저거 듣는데 저 보이스웨어 특유의 굵직한 목소리로 "근데 넌 왜 이걸 항상 친구들이랑 같이 들는거야?" 듣자마자 심장 덜컹했음 바로 학습지 선생님 온다고 하고 탈주함

[@kijun1222]

ㄹㅇ? ㅋㅋㅋㅋ

[@frankena]

이거 나중에 요금명세서가 진짜 공포였는데 😂ㅋㅋㅋ

[@GhostFairy-778]

"버디에서 화상채팅이나 하려고" 이게 제일 무서운데 ㅋㅋㅋ 그 시절에 만든 걸 아직도 돌리고 있다는게 ㅋㅋㅋ

[@깐부-b3x]

와 저거 개추억이다 아직도 있나보네 목도리 괴담듣고 옛날에 잠 못잤는데 ㅋㅋㅋㅋ

[@I5423I]

원본에서만 볼 수 있는 방종직전에 건 전화도 있습니다 그거까지 꼭 챙겨가세요

[@catandbeomgyu]

12:21 여기 편집 ㅈㄴ웃겨미피겟네

[@user-nx4lm4qc9d]

내가 이걸 20분동안 듣고있었다는 게 공포

[@navytan5125]

쫄면수심 때랑은 이야기가 또 다르네ㅋㅋㅋㅋㅋ 솔직히 좀 움찔하긴 하는데 방장 반응 땜에 안무서운 텐션 유지 가능 휴

[@BOSS_PIG]

0:43 헉 뒤에 진짜 귀신...?

[@Coxsy_jxh]

생방 보는데 방장이 계속 갑자기 꺄아아아악 으흐흐헤헤혜 해서 놀랐음

[@변호영-i6x]

나 이거 어렸을 때 정말 자주 들었음 1644-0077이나 010-4444-4444 등등 근데 어느날 학원 가면서 듣고 있는데 좀 숨 헐떡거릴 정도로 뛰어가면서 들었단 말임 그런데 이야기 다 끝나고 “너 지금 뛰고있지?”라고 말하는거임 대낮에 동네 한복판인데도 존@나 무서웠음 거짓없는 100% 실화

[@허줌와]

길게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