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쓰는게 편해요 맘이 ㅋㅋㅋㅋㅋ 어느정도 패턴 보이는게 시작되면 적응하기가 쉽거든요. 정리 앱 꺽 쓰세요 쓰기 전에 도표로 안와닿아서 개고생했슴다
@bonnies50935 ай бұрын
정말요 ㅋㅋ첫째키울때 초반에 그렇게 하다가 아이 잡을뻔했네요. 친정에 있다가 돌아와서 혼자 키울때 정신없어서 잘 안적기 시작하다보니 자연적으로 아이의 소리를 알게 되더라구요. 몇시에 먹었는지만 기록했던거 같아요 ㅎ ㅎ ㅎ 낮잠도 저녁6시 이후에는 재우지말자 하고 밤잠을 오래자도록 해줬던거 같아요. 기본적인것만 지키고 나머지는 조금 마음을 놓아주니 둘째도 밤잠은 기가막히게 잘자요. 분유도 100일 지나니까 스스로 시간텀 맞추구요. 도표그리는 시간에 아이의 소리로 무슨뜻인지를 알아보는게 더 좋은꺼 같아요. ㅎ ㅎ ㅎ
@Udang-Cyul Жыл бұрын
도표화 된걸 봐야된다는 말이 정말 공감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queenmaristella7441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너무 유쾌하시고 좋으세요
@후르츠드래곤 Жыл бұрын
저는 어플은쓰고 대충 감을 잡아요 아 오늘밤은 힘들겠구나 뭐 이런 감 ㅠ
@apjsho Жыл бұрын
이게 근데 어려운게 배고픈건지 알지를 못해요 ㅠ 분명 오하는 입모양, 빨려고 하는 행동보고 먹였는데 나중에 과식했다고 배앓이 ㅜ
@유라시아-t1y10 ай бұрын
오하는 입모양은 행복하다는 뜻이라고 알고 있어요 배고플때 입쪽 보면 알아요 글고 입가쪽에 손을 대면 배고프면 따라와요
@senao99511 ай бұрын
우리 아들은 너무 먹어대서.. 42일차 아기인데 거의 매일 1,000미리 근처로 먹어요.. 태어날때 일찍나와서 2.75였는데 지금 벌써 4.79에요.. 너무 먹이면 안된다는데 ㅜㅜ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