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6 9:06 알면서 그랬어? 알아서 그랬어? 서영이 감정 터지는 부분ㅠㅠㅠ 나한테 한없이 다정하던 사람이 한순간에 바뀌고 여자 데리고 술마시고 여동생있는 자리에서 가족 얘기 떠보고... 혼자 시집와서 우재만 바라보고 우재때문에 버텼을텐데 얼마나 맘고생 심했을까.. 배신감 많이 느꼈을듯ㅠ
@hhong._.u4 жыл бұрын
이부분 같이 오열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또또또-x3d4 жыл бұрын
나만 눈물 맺힌거 아니였네....⭐️
@alfis98794 жыл бұрын
이때 서영이 연기 정말 넘 잘해서 함께 맘이 찢어졌고, 우재 '내가 아무것도 아니였어?'눈물 맺어 오열하는데 넘 극적이었어요~
@이거슨눙무리아냐4 жыл бұрын
ㅜㅜㅜㅜ오열ㅜㅜㅜㅜ
@willfefaith3 жыл бұрын
ㅜㅜㅜㅜ 이보영 연기 너무잘해 하 ㅠㅠㅠㅠ
@hk29914 жыл бұрын
서영이 보면 신데렐라 언니 은조 보는 느낌... 자기 마음조차도 가까운 사람한테 못 털어놓는 그런 ㅠㅠ 비운의 캐릭터.. 서영아 행복하자 ㅠ
@kyh8228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생각 함. 연애나 부부생활 할때 이상한거에 띵받아서 서로 감정싸움 하다가 일 커진 느낌임 서로 터 놓으면 아무것도 아닐 일인데
@nano-x2h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은조 봐야겠다 !!!!
@이기자-q6h Жыл бұрын
서영이 참으로 힘든 삶을 살아왔습니다. 고등학교때 쉬는시간에도 공부하다가 종치기 2분을 남겨두고 볼 일 다녀오기도 하고 아버지가 빚더미에 앉히면서 어머니의 희망인 남동생 상우를 위해 본인은 자퇴를 하고 자장면집 배달을 합니다. 고통스러운 삶은 이후에도 아버지 때문에 계속됩니다. 죽지 않고 살아있는 게 대단한 거에요. 서영이를 몰아 세울 문제는 아닙니다. 우재가 알았으면 옹졸하고 비열한 수로 난도질할 게 아니라 어떻게든 공표해야 했어요
@무언가-q4s4 жыл бұрын
서영맘으로써 극중 차여사는 서영이가 우재와 결혼 허락받으러 갔을때 서영이가 부모님 안계신다고 할때 고아인게 오히려 낫다고 하셨음 그와중에 차여사 성재 못주는거 최고의 복수네 꼬시다 윤실장
@산-i3j2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아니었어? 우재 우는거 존맛도리... 후... 진짜 서영이랑 우재씨 관계가 10년지난 지금도 제일 재밌다
@루루야사랑해-r7p4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우재야 왜그랬어 친구한테 말고 서영이한테 니감정을 말해야지 친구가 서영이냐 친구랑 살것도 아닌데 왜 친구한테만 말해 선우저건 진짜 미친건가... 유부남한테 무지하게 집착하네
@바이불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이기자-q6h Жыл бұрын
우재가 참 옹졸하고 비열한 놈
@ghil59724 жыл бұрын
와우..항상 기다리는 이 드라마..
@늑대와춤을-d5l4 жыл бұрын
서영이 머리 묶은거 왜케 이뻐? 겉모습은 차갑고 정적인것같은데 속은 여리고 여리지 진짜 사랑받고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애교도 부리고 날아다닐 여잔데 우재가 그렇게 해주려고 결혼한건데 이유라도 알고 저래야지 여태 갈구다가 이제와서...
우재는 참으로 옹졸하고 비열합니다. 그래서 서영이 아버지 숨긴 사실 알고는 갖은 수로 난도질해 버렸죠
@척척이-l6h4 жыл бұрын
참고 있던거 얘기하는데.. 서영이 너무 예뻐ㅠㅠ 얼굴이 예뻐요 사슴같음..
@박현영-x5x4 жыл бұрын
1:05 니 머리털....대머리될 때까지 뽑아서 짚신을 만들어신고....그 발로 자근자근 밟아도.....;;;; 쌍욕보다 무서웡 덜덜덜 ㅠ_ㅠ
@goodch5105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또 엄청 울었었지. 내가 ㅋㅋㅋㅋ "알면서 그랬어? 알아서 그랬어~~??"
@방한-s4j4 жыл бұрын
끝난지 몇년된 드라마인데 아직도 재밌음
@성이름-x6l4 жыл бұрын
10:07 이거 보려고 오랜 흑우재를 참아왓다.....
@GGong_a4 жыл бұрын
몇번을 봐도 저 난도질이라는 단어가 참 마음 아프다 서영이 마음 완벽히 비유한 단어이기도 하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 이 회차랑 49회는 가장 기억에 남으면서 한번씩 다시 보게 된다 아 서영이가 먼저 고백할 수 있었는데 저렇게 터질 일이 아니였는데 하는 아쉬움도 남고... 그래 서영이가 잘못하긴 했지 근데 이 회차 너무 슬프다 ㅠㅠ
@sswh68394 жыл бұрын
8:54 우리 K-엘SSㅏ 연기 포텐 터졌다..! 내가 이보영 배우를 더 좋아하게 된 드라마 우재야 너 혼자 북치고 장구치면 뭐해...
@dodovely48264 жыл бұрын
이보영존예다 진짜 최고존예
@김주접-k5j4 жыл бұрын
우재입장에서는 사랑하는 여자가 천륜을 져버리고 자신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팠을거고 서영이 입장에서는 제일 감추고 싶었던 부분을 우재가 알면서도 말안하고 어떤 일인지 들어보지도 않고 자기에게 상처를 준게 가지고 노는거라고밖엔 생각이 안갔을듯.. 둘 입장 다 이해가 가서 맘이아픈데.. 우재야 그냥 첨 알았을때 서영이한테 물어봤으면 이런일 없었자너 ㅠㅠ 설마 서영이가 니가 처음알고 말꺼냈을때 화를 내겠니 ㅠ 미안하다고 말하고 사정 말해줬겠지 ㅠㅠㅠㅠㅠㅠㅠ
@guy310124 жыл бұрын
아버지랑 동생까지 버린 자존심 강한 서영이가 자기비밀을 들켰다는걸 알았을때 미안하다고 말하고 사정을 말했을꺼라고 우재가 생각했을까요? 우재 말대로 자기가 먼저 말해버리면 자존심 강한 서영이가 헤어지자고 할까봐 두려워 먼저 말 못하고, 민경이랑 아버지얘기 꺼내면서 떠봣는데도 말 안하니 우재입장에선 걍 화풀이할 수 밖에 없던거죠... 물론 여자끼고 부른건 100퍼 우재가 심했음 ㅡㅡ
@이기자-q6h Жыл бұрын
@@guy31012서영이가 헤어지자고 두려워한다는 놈이 먼저 서영이한테 내일 법원에서 만나 이혼하자 그러나요? 성재 일터지고 좀 도와줬다고 이혼하자고 내뱉은 본인 말이 주워담아짐? 그렇게 숨기고 서영이 마음 난도질해 버리고 제입으로 이혼하자 할 거였으면 진작에 서영이한테 공개하는 게 맞았어요. 그래서 서영이가 이혼하자 한다면 같은 결과인 거지만 적어도 서영이 마음을 제손으로 난도질하지 않았겠지요. 정말 가장 옹졸하고 비열한 행위를 우재가 한겁니다
@user-1kljsh28l9 Жыл бұрын
@@이기자-q6h 그저 남탓ㅋㅋㅋ 본인인생 저렇게 만든건 서영이 스스로 한거죠~ 혼인신고에 피임까지 몰래몰래 열심히 임신준비 한다고 거짓말로 계속 사탕발림 했으니 우재 충격은 누가 보상하나요?? 우재가 무슨 서영이 인생 책임자도 아니곸ㅋㅋ 부부는 어쨌든 진실로 시작해야 올바로 이뤄질수 있습니다 현실에선 대기업회장님집에서 일반인 서영이 뒷조사를 안할리도 없곸ㅋㅋㅋ첨부터 끝낼 결혼을 스스로 만들고 선택한 서영이임 한쪽이 계속 거짓인생으로 거짓말 하면 이혼밖에 답없죠
@happyday-hk3qe4 жыл бұрын
10:10 서영이 위악 떠는거 속으로는 엄청 떨렸을 거 겉으로는 가한척 하는거 보여서 이 장면 볼 때마다 맘이 아파
@이기자-q6h Жыл бұрын
위악이 뭐에요
@xo_als_ox Жыл бұрын
@@이기자-q6h위선 반대요 가짜로 나쁜척하는거
@이기자-q6h Жыл бұрын
@@xo_als_ox 아 감사합니다 위선은 많이 접해서 익숙한 단어였는데 단순한 반대 의미였군요
@디야-x2f4 жыл бұрын
왜 아버지있는거 숨겼는지부터 물어봐줘라ㅜㅜㅜ 맴찢이다ㅠㅜ
@온도-p3h4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서영이가 뭐 때문에 그렇게 살았는지도 모르면서 저런 이유 때문에 정떨어지는행동을하다니 서영아 그냥 이혼하고 더 행복하게살자
선우가 주제 파악도 못하고 설치는 것도 웃기고 자기 감정을 말 안하고 서영이를 하대하기만한 신랑도 문제지만 제일 잘못한건 사실상 서영이인건 맞음....다들 서영이의 인생 히스토리를 아니까 서영이가 그저 불쌍하게 느껴지는거임 근데 속사정을 모르는 사람들 눈엔 그저 폐륜임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를 버린거고 부모도 죽었다고 속이는 애인데 뭘 더 속였을지 부모도 저렇게 버린 애인데 나에게는 더 잔인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는게 사람임 이 드라마 결말은 안다만 서영이가 이때 자존심보다는 자신의 삶과 감정에 솔직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싶음ㅇㅇ...
이게 그 부모님한테 부분부터가 레전든데 편집을 위해 조금씩 날라간게 아쉽지만 다시보기로 봐보세요 여러분 이보영 시엄마 강우재 시애비 연기 다 쩝니다 특히 엘사 사실 이보영 다른 드라마 본사람들은알겠지만 저런 캐릭터만 하는 사람은 아닌데 진짜 자존심하나로 아득바득열심히 살아온 서영이가 들켰다는걸 인지하고 바뀌어가는 시발점 인데 연기진짜 오져버림.. 바들바들 떨거나 미세한 감정표현들이
@KD-vs8tu4 жыл бұрын
원흉: 강우재 사실 알게되는 대로 서영이랑 얘기했어야지 혼자서 망상에 빠져서 서영이 꼽주고 정신 피폐하게 만들고.. 그러더니 이제와서 난 마음이 바꼈어 뿅! 어휴 속터져ㅡㅡ 서영이 이혼길만 걷자
@guy310124 жыл бұрын
근데 아버지랑 동생까지 버린 자존심 강한 서영이가 자기비밀을 들켰다는걸 알았을때 미안하다고 말하고 사정을 말했을꺼라고 우재가 생각했을까요? 우재 말대로 자기가 먼저 알게된걸 말해버리면 자존심 강한 서영이가 헤어지자고 할까봐 두려워 먼저 말 못한거고, 비밀 알고나서 서영이한테 이젠 가족얘기 해달라고 했는대도 서영이가 끝까지 말 안했고, 미경이랑 아버지얘기 꺼내면서 떠봣는데도 말 안하니 우재입장에선 걍 화풀이할 수 밖에 없던거죠... 물론 여자끼고 부른건 100퍼 우재가 심했지만 ㅡㅡ
@장세영-p8w2 жыл бұрын
서영이 우재를 원하는데 이혼길은 무슨ㅋ 웃고 갑니다~
@이기자-q6h Жыл бұрын
진짜 우재가 세상 가장 옹졸하고 비열한 놈임. 온갖 꼽주고 난도질해 놓고는 내일 법원에서 만나 이혼하자고 했지. 그런데 성재 사건 터지고 서영이가 좀 거들었다고 그새 본인이 저지른 말들 싹 잊고는 잡으려 함 ㅋ 제까짓게 이혼하자고 내뱉는 순간 끝이다
@해니-m7k3 жыл бұрын
전 이거 본방으로 봤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3년마다 역주행 꾸준히 하고 있어요!!
@키티-v6l4 жыл бұрын
보영씨 너무 이뻐ㅠㅠ
@jiminhong954 жыл бұрын
서영이 아버지 얘기 들킬때 진짜 그 장면 잊을 수가 없음
@user-tu9fn7vl5y4 жыл бұрын
우재 너무 제멋대로긴 하지만 배신감이 크긴하겠지 다른사람도 아닌 부인인데 근데 너무 삐뚫게 나간건 별로
@sonjho3 жыл бұрын
이보영 존ㅇ나 이쁘네
@최니니-s8o4 жыл бұрын
정선우 내가 일 그르칠 줄 알았다... 기다려달라는데 그걸 못참고 쯧,,,
@user-strawberrymochi Жыл бұрын
내 딸 서영이 모든 신 중에 가장 기억에 오래 남아있는 장면임 10:07
@alfis98794 жыл бұрын
제일 극적인 회차였어요 몇번을 다시보기했는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편집해서 올려주어서 너무감사합니다♡
여기 나오는 사람들 다같이 손 붙잡고 각자 마음의 소리를 풀 필요가 있겠어 대화가 필요해..,,ㅋ
@윤형-p2bАй бұрын
내딸 서영이 이 화가 진짜 대박 하이라이트었던거 같음.... 서영이 들키고 알고 있었어?알면서 그랬어? 알아서 그랬어? 그래서 날 그렇게 난도질했었구나? 이 대사 진짜 잊히지가 않음.... 이 전에 피임왜했냐고 묻는 우재한테 그 간단한걸 몰라서 묻냐는 차가운 말투도 되게 오래 기억에 남고.... 우재가 울면서 아무것도 아니었냐고 물을때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화내는 서영의 모습도.... 진짜 너무너무 날카로워서 나까지 상처받는 거 같음...
@김나영-k1q4e4 жыл бұрын
어 어떡해 너무재밌어;
@여름엔수박먹어야지4 жыл бұрын
서영아, 잘했어👏👏👏👏👏👏👏👏👏👏
@재천-z8i4 жыл бұрын
쳔집자님... 인싸중의 인싸죠ㅡ.. 대박이다. 드립이 어떨게 이렇게찰지지... 대단하다
@NO-yl2qs4 жыл бұрын
9:06 이 때 나도 눈물이 줄줄.... 지금봐도 맘이 아프다.
@박재즈의플라이투더문4 жыл бұрын
여러분 4회만 참아요...40회부터 사이다 터져요
@ohhappy_014 жыл бұрын
4회나 기다려야한다니ㅜㅜ 50부작이죠?
@박재즈의플라이투더문4 жыл бұрын
@@ohhappy_01 네
@jins462264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날 그렇게 난도질했었구나 ㅜㅜㅜㅜ 허어어어어우ㅜㅜㅠㅜㅜㅜ
@은영-h9j4 жыл бұрын
자막 졸라웃기네 진짴ㅎㅋㅎㅋㅎㅋㅎㅋ채금드립 뭐얔ㅋㅋ
@잠만보-b9q4 жыл бұрын
읔ㅋㅋㅋ진짜 재밌댜 으아ㅏㅏ다음편 빨리! ㅠㅠ
@guy310124 жыл бұрын
보니까 다들 우재만 욕하는데 난 우재도 이해가 감... 아버지랑 동생까지 버린 자존심 강한 서영이가 자기비밀을 들켰다는걸 알았을때 미안하다고 말하고 사정을 말했을꺼라고 우재가 생각했을까요? 우재 말대로 자기가 먼저 비밀을 알게된걸 말해버리면 자존심 강한 서영이가 헤어지자고 할까봐 두려워 먼저 말 못한거고, 비밀 알고나서 서영이한테 이젠 가족얘기 해달라고 했는대도 서영이가 끝까지 말 안했고, 미경이랑 아버지얘기 꺼내면서 떠봣는데도 말 안하니 우재입장에선 걍 화풀이할 수 밖에 없던거죠... 물론 여자끼고 부른건 100퍼 우재가 심했지만 ㅡㅡ
아ㅏ사랑과 전쟁아니였어?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고 누르고 보고누느고 했는데 다른 걸 눌렀구나ㅏ..
@hhong._.u4 жыл бұрын
방금 올라왔는데 ,, 조신하게 다음화를 기다려본다,, ha
@김미정-p6p8r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ㅠㅜ
@링미도4 жыл бұрын
하 지서니 존멋탱 선우 손때게 하래 개멋져 ㅜ
@톡희-w7s4 жыл бұрын
끗을 본 나 :아니ㅣㅣㅣ!!!왜!!!!! 여기서 끝나는거야!!!!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
@ipodgod39384 жыл бұрын
아니 우재자식은 그냥 까놓고 물어보지 그걸 꽁하게 넣어두었다가 터뜨리냐? 친구한테 물어보면 답 나오는것도 아니고 당사자에게 물어보고 너 왜 그랬냐라고 물어보고 당사자 말 들어보는게 우선이지 이 회차의 우재 보다가 정말 때리고싶었음. 글구 배신감 느끼는것까진 이해가능. 근데 그뒤에 삐딱선 쳐타는게 너무 어이없음 여자데리고 술쳐먹고 ㅋㅋㅋㅋ 삐딱선 타는 행동이 너무 어처구니없었음 순간 정선우랑 됐어도 환상의 짝꿍이었다는 생각이 다 들 정도임 서영이만 개불쌍함. 그렇게 완벽한 조건을 원했음 걍 정선우랑 결혼해야지 지가 멋대로 쫓아다니고 결혼하자고 해놓고 저거 감당못해서 술집가서 여자끼고 술쳐마시는것 자체가 겁나 찐따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