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합니다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새턴은 부족한 성능안에서 있는 힘껏 표현하려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어요 ^^ 아 그리고 성인게임도 좋았어요 ㅋ
@VradNorton3 жыл бұрын
세가새턴은 신세계로 들어가는듯한 꿈같은 느낌이었음 , 평면적 마리오시대에서 벗어나 무언가 미지의 미래로가는느낌 그걸 체감하게해줄수있는 최초의 기기였음 완벽하진 못했지만 격변의 느낌
@로베르토김2 жыл бұрын
세턴팬으로서 공감합니다
@VradNorton2 жыл бұрын
@@로베르토김 그 시절이 참좋았네요 . 일본게임의 마지막 분출이랄까 ㅎㅎ
@로베르토김2 жыл бұрын
@@VradNorton 나이츠의 bgm은 지금도 제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GregorSamsa3432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신세계로 들어가는 꿈같은 느낌이었던건 슈퍼마리오64...
@g9in2ya3 жыл бұрын
아~오프닝 소리…추억에 아련해 지네요.^^
@456evert3 жыл бұрын
새턴은 플스에 비해 비인기라 하지만 새턴 특유의 강점들이 넘치고 또 넘치죠. 저도 새턴을 좋아하는데요. 꼭 격투게임이 아니더라도 대부분 2D 그래픽을 보여주는 게임들 다 좋은 평들을 받았죠. 특히 플스랑 비교되는 게 '록맨8'과 '악마성 드라큐라X'인데요. 플스1판에 비해 새턴판은 추가요소들이 더해서 소장가치도 더 크죠. 또 새턴은 새턴 독점의 오락실 이식 게임들이 있는데요. 세가에서 나온 '산도알(보물을 찾아라)'와 타이토의 '버블 심포니' 등이 있죠. 또 새턴 주변기기로는 새턴 뒷쪽 포트에 넣어 VCD를 볼 수 있는 새턴 무비카드와 당시 버추어파이터를 온라인으로 대결하는 모뎀 포트, 그리고 플스2시절까지 더 좋은 그래픽으로 즐기는 S단자 케이블도 있습니다.ㅎㅎ 이번 새턴 편도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 기종은 어떤 것일지 기대하겠습니다.^^
@whenever08073 жыл бұрын
컨트롤러 패드 정말 최고
@aha-ho4 ай бұрын
정말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정확한 분석이십니다~~~
@열심게임3 жыл бұрын
겜현자께서 만드신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오예오예멍멍3 жыл бұрын
세가새턴 패드는 감히 논할수 없을정도 조작감 최고였죠 ㅠㅠ 어릴때 게임가게에 가서 새가새턴의 버추어파이터1 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버추어파이터1이 새턴에 이식 된다고 할때 정말 그 설레임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nanaandchichi3 жыл бұрын
만약 파이날판타지, 드래곤퀘스트의 신작들이 새턴으로만 발매가 됐다면,. 콘솔의 역사는 완전 달라졌을 거라고 하는 썰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배은택-d3q3 жыл бұрын
제 추억을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개 더 추가해볼까해요 네번째 엘프사의 미연시게임같은것들이 무삭제판이 대부분이다 ㅋㅋㅋ
@미듐-w6w Жыл бұрын
저도 한시대의 거의 모든 게임기들을 접했지만, 새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킹오브의 빠른 연계 연속기를 스트레스 없이 플레이 했다는게 놀라웠네요. 그정도로 키 배치와 감도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아직도 꿈을 꾸면 쏘닉r? 레이스하며 음악이 나오는 노래들이 머릿속에 박혀있습니다. 짧은 인생이지만, 그중에 새턴이 있었다는게 고맙게만 느껴집니다.
@황제펭귄-z4v28 күн бұрын
새턴은 세가사의 게임기 모델명이죠?
@미듐-w6w28 күн бұрын
@황제펭귄-z4v 네, 맞습니다. 94년 첫 판매가 시작됐죠~
@trinity1203 Жыл бұрын
96년도에 세가세턴을 갖고 있었는데 2D에 있어서는 플스를 압살해버린 게임기였지. 드캐가 망해버려서 너무 아쉬었음.
@솜털님3 жыл бұрын
새턴이 플스에 밀리고 망한 이유 -> 윗대가리들의 무능함 1993년 버파를 시작으로 그당시 3d 아케이드 시장 독점하고 있던 세가의 게임 개발 능력은 독보적 위치였죠. 자기네들이 3d시장 개척하고 선도해 나갔으면서도 정작 게임기는 2d성능에 중점을 둔 트렌드와는 정 반대의 노선으로 가정용 게임기를 개발하면서 역류 테크를 탔죠. 새턴 출시전에도 32비트x2cpu=64비트 방식으로 업글을 할 게 아니라 3d기능을 활용할 방법을 강구하고 플스에 준하는 3d성능을 장착했더라면 게임기 시장의 판도는 현재까지 세가+소니+닌텐도 초박빙의 난타전 형세가 지속 됐을 겁니다. 새턴과 세가의 지난날 얘기하면 마음만 아프네요.저도 학창시절에 새턴과 동거동락하며 즐겁게 보냈던 사람인데
@whenever0807 Жыл бұрын
당시에는 플스만 하고 새턴의 매력을 몰랐는데 최근에 새턴을 알고 세가에 반하게 됐습니다 패드는 정망 모양도 귀엽고 정말 편하게 생겼더라고요, 새턴 가지고 있던 친구가 패드가 플스에 비할 바 아닐 정도로 엄청 좋다고 한 게 생각납니다 저는 새턴과 함께 드림캐스트를 정말 좋아하는데 드림캐스트의 콘트롤러가 새턴처럼 좋지 못한 게 가장 아쉽네요
@animetakina3 жыл бұрын
게다가 현재까지 100% 에뮬 없어서 가치가 더 상승
@개폐인 Жыл бұрын
새턴 유저 였지만 ㅋㅋ얼마나 게임기를 ㅈ같이 만들었길래 ㅋ
@t_in_world3 ай бұрын
@@개폐인모든 상업 개발 회사의 로망 아닌가요.. 복제 불가한 상품을 만드는것.... 새턴이 개같이 망해서 그렇지...
@개폐인3 ай бұрын
@@t_in_world 그건 아닙니다…기괴해서 잘나가던 파티션들이 전부다 플스를 선택 했는데요..
@일로이-x3x2 жыл бұрын
새턴 처음 나왔을 때 버파랑 같이 사가지고 집에 오면서 느꼈던 그 기분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근데 버파 폴리곤이 너무 깨져서 처음엔 불량인줄 알았습니다 ㅋㅋ 기동화면을 오랜만에 보니 당시 설렜던 기분이 새록새록하네요
@TomTom-ru8tx3 жыл бұрын
새턴으로 팩 꼽아서 했던 킹오파나 사쇼 그리고 아랑전설 시리즈는 감히 최고라 말씀드릴수 있죠.. 그리고 새턴패드의 조작감.. 역대급입니다 진짜로
@Ko-qt5zz Жыл бұрын
대전격투게임 캡콤꺼 할때 최고었죠 아직도 새턴머신은 팔아서추억으로 남겨둬도 패드는 에뮬 용으로 남겨둘껄 후회가 Usb 복각판 후회 비슷한 짝퉁은 십자키가 쉽게 뿌러져서 한계가
전 진여신전생 데빌서머너로 진여신을 처음 접했었는데 악랄한 난이도와 거지같은 길찾기, 악마충성도관리 등으로 어려운 게임이었지만 게임성이나 음악은 지금도 뒤쳐지지 않는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새턴의 대표 명작게임하면 역시 사쿠라대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실기가 없어서 아쉬울 뿐이네요..
@nicego75333 жыл бұрын
새턴산것을 친구들에게 알리지마라!! 방학내내 친구들의 방문을 감당할수있으면
@purplehaze7572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새턴을 샀던 이유는 던전 앤 드래곤, 전설의 오우거 배틀, 천외마경4, 루나 이 네개였고 당시 90년대 말, 새턴 박스셋 중고값은 그때 당시에 8만원에 샀을만큼 확실히 니즈가 적어서 가격이 쌌던걸로 기억함 던드와 오우거배틀 둘다 정품 중고로 샀지만 마찬가지로 각개로 1~2만원대였었고 오히려 램팩이 몇만원 했었음 추억이다 진짜 천외마경이랑 루나 이 두개만으로도 새턴은 충분히 가치가 있음
@왕바우-o6c3 жыл бұрын
아.... 가디언 히어로즈 친구들이랑 진짜 잼나게 했는데말이죠.... 그때 한집에 총 6명(중2) 있었는데 인젠 2명만 자주 연락하고 보네요... 그리워요 ㅠㅠ
@anthonycarmelo80382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 넘흐 좋아용 ㅎㅎ
@소리튜브-p3o Жыл бұрын
루나 실버스타스토리 가디언 히어로즈 가 진짜 숨은 진주
@flynote76612 жыл бұрын
세가새턴은 더군다나 완벽하게 돌아가는 에뮬레이터도 없는 기종이기도 하지요.
@HiKim-st4xtАй бұрын
2024년11월11일 새턴 초기형 박셋을 이제서야 샀네요 레이어스 조져봐야죠
@Game-Agit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혹시 새턴게임 중 해저대전쟁이라고 있는데, 제가 소장하고 있는 삼성새턴, 화이트새턴에서 실행시 초기 세가 로고가 보이고 난 이후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혹시 해결방안 아시는지요?
@킹재연-j8x Жыл бұрын
해저대전쟁 아웃런 두개는 후기형새턴에서 안돌아가서 전기형 초기모델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walkgo777210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선물로 사주신 게임기 저도 베스트라고 생각해요 ~
@apple_production3 жыл бұрын
군대가기전에 세턴판 킹오파 97을 죽어라 했었습니다... 세턴판 킹오파가 커맨드 입력이 널널했어요. 단축커맨드도 잘먹혔구요..snk가 신경을 좀 써준거 같아요.. 저도 세턴패드가 기술이 더 잘나가고 좋다고 생각했엇는데 그뒤에는 그런 비밀이 있었더라구요. 그리고 같은 이유로 드림캐스트 패드로 어려운 저축성 기술이 이상할정도로 잘나갑니다. ㅎㅎ 전 당시에 패드가 좋아서 그런가 싶었는데 아니었어요...게임사에서 콘솔용으로 이식할때 기술 잘 나가라고 오락실보다 넉넉하게 설정해뒀습니다.
@SDR5255 ай бұрын
이세계 삼촌이란 만화에서 세가새턴의 가치를 그렇게 역설한 이유가 있었군요...
@여상현-o4k3 жыл бұрын
악마성 , 속공생도회 그루브 온 파이트등 ss로만 발매된 격게임 그리고 슈팅게임들 만으로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sh93073 жыл бұрын
월하의 야상곡이 플스판이 더 플레이 하기 좋은가요?? 특전 요소가 더 많아서 새턴판이 더 귀한 걸로 아는데..;
@GAME_MERIBIA3 жыл бұрын
새턴판이 추가 맵도 있고 마리아 플레이도 가능하고 해서 더 귀한 것은 맞지만, 플스판이 더 안정적인 프레임과 짧은 로딩으로 플레이 하기에는 더 쾌적합니다ㅎ 특히 장르 특성상 맵을 자주 확인해야 하는데, 새턴판은 맵 확인할 때 마다 로딩이...;; 프레임도 그렇고 뭐 플레이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확실히 플스판에 비해 거슬리긴 합니다ㅎ
@여상현-o4k3 жыл бұрын
유저 편의성은 꽝이죠 솔직히 플스판을 더 자주 하게 됩니다 으 로딩;;
@난넣고넌낳고-o2t2 жыл бұрын
둘다 해봤는데 전 새턴판이 더 재미있던거 같아용ㅎㅎ
@skty12073 жыл бұрын
당시 폴리곤 게임이 대세여서 「새턴 = 오락실 2D 게임의 완전 이식이 가능한 고성능 2D 게임기」 라기보다 「새턴 = 더러운 폴리곤 게임기」 라는 인상이었음
@아저씨-r6c2 жыл бұрын
크으!~ 고등학교때 친구가 가지고 있었는데 그 때 고가의 가격 때문에 손꾸락만 빨며 게임책으로 그 욕구를 달랬던 세턴 세가 크으! ~
@asfinagtransport33252 жыл бұрын
94년에 발매되자마자 버츄어 파이터랑 같이 80만원에 샀던 나의 새턴은 작년에 죽어버림. ㅠㅠ 뭐, 화이트 새턴 사는게 비용이나 귀찮은 점에서는 낫지만, 그래도 고딩 때 용돈 아껴서 샀던 거라 부활시켜 보고 싶네요. ㅡ.ㅡ
@역사잼2 жыл бұрын
세가는 묘한 로망이있지요 ㅎㅎㅎ
@백승호-s6x11 ай бұрын
펜저드라군 이나.. 크리스마스 나이츠가 너무하고싶네요. 참고로.. 세가새턴 다음카페 에서 활동을 많이 했어요..ㅋ 홈페이지도운영했엇고.. 여유가생긴 지금 다시 온갓것을 전부 모으고싶네요
@2바이오3 жыл бұрын
세가새턴은너무나도유명한 게임게중하나죠
@라바짜-r6b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게임가게 사장님이 플스는 킹오브없다고 새턴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플스도 있었다는.. 그당시엔 속았다 생각들어 분했는데 , 플스 로딩이 더 심했다는 사실은 지금알았네요 , 잘산거였네ㅋㅋ 새턴패드는 진짜 명작입니다 적응되면 오히려 오락실가서 하는거보다 기술 더 잘나가요 ㅎ
@user-dj7ww9dd4w Жыл бұрын
이거 집에있는데 얼마에 팔수있을까요
@정희진-s6f2 жыл бұрын
왜 새턴 하면 레이어스는 소개가 잘 안할까요? 제일 재밌게 했는데.. 오프닝도 아직 기억하고 ㅋㅋ
@Ko-qt5zz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캐릭터도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당시에 잡지 공략집이 없어서 플레이하다가 막혀서 엔딩을 못본게 아쉽습니다
@ykd07073 жыл бұрын
밋돌세님인줄알았어요, 목소리가 많이 비슷해요. 탈모진행도 비슷한가 같고요…
@건륭제-x9r11 ай бұрын
세턴기판보다는 모델2기판으로 제작을 했어야 했습니다. 1000만원하는 기판 가격이 어마 무시하던 말던 망한다고 생각하고 버파2부터 모델2의 그래픽과 텍스쳐기법 폴리곤 30만은 부드럽고 날카로운 표현을 하기에 적합합니다. 처리속도도 엄청납니다. 대량으로 생산하면 기판 가격은 충분히 내릴 수 있죠. 건블레이드 아케이드는 오프닝에서 헬리콥터가 프로펠러를 돌릴때 이는 바람의 표현이 기가 막힙니다. 버추얼캅2의 오프닝에서 주인공의 경찰차가 나타날때 줌으로 확대되면서 두인물의 얼굴이 크게 확대되는 장면은 압권이고 세턴과 드림캐스트로 이식할때도 이장면이 얼굴확대가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고 실패한 명장면입니다. 세턴의 장점이라고 하면 세가에이지스 옛날 게임인 아웃런, 애프터버너, 슬램덩크, 드래곤볼 등의 애니메이션등이 명작이고 킹오브파이터는 95가 그나마 타격음과 로딩이 짧아서 괜찮았는데 그래도 네오지오에 비하면 양쪽화면이 조금 잘리고 음질이 거칠어 조금 거슬립니다. 94는 왜 안나왔는지 아쉽네요. 94가 명작인데..... 폴리곤덱스쳐 게임은 다운 이식률과 로딩속도의 끊김에 그다지 매력이 안갑니다.
@이병주-b2d2 жыл бұрын
당시에는 킹오브랑 스트리트파이트 가지고도 가치가 있죠. 당시 PS1 SS 둘다 가지고 있었지만 두 게임은 무조건 ss로 구입
@상식이있는세상3 жыл бұрын
새턴 다시 구입 가능한가요 그럼? 저도 새턴의 추억을 잊지 못합니다
@jholand9604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닌텐도 DS 가 가치있다를 만들어주세욤
@sunghoonlee96012 жыл бұрын
새턴은 나름 한자리를 했지만, 드림캐스트가 완전 망해버려서 ㅋㅋㅋㅋㅋ
@roses3047 Жыл бұрын
3D 칩만 박았더라면..
@retry8471 Жыл бұрын
가디언 히어로즈, 도어 정령왕기전, 샤이닝 포스3 트릴로지를 오롯이 즐길 수 있는 플랫폼...그립읍니다...
@eric-gv8sw Жыл бұрын
버튼3개어쩔.
@yongwookche8261 Жыл бұрын
새턴패드는 인정이죠. 조작감은 역대 게임패드 중 최고였습니다.
@maumlee51863 жыл бұрын
새턴......... 비운의 게임기는 아니죠!! 지들이 게임게 판도를 바꿔놓고도 후퇴한 생각을 가졌으니 세가 팬들에겐 빡치면서도 애증의 게임기 고로 새턴 개발진들은 삼만배 하고 대가리 박길바람
@choco83482 жыл бұрын
플스1 초반까지만해도 세턴이 짱짱맨이였는데......그래서 세턴샀고.....;;;;; 킹오파도 뒤에 램팩? 같은걸 따로 또! 돈주고 사야했는데 2메가 4메가 였나.......메가수가 높은게 로딩을 더 빨리해줬는데 플스는 FIGHT!하고 뚝! 멈췄다가 되는데 세턴은 그냥 바로 FIGHT!하고 오락실하고 똑같이 되서 더 좋았는데...ㅠㅠ
@ChristoPh-p6y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재믹스가 가치있다 도 만들어주세욥
@numnam52299 ай бұрын
세가의 삽질 시리즈 마크3(마스터 시스템) → 게임기어 → 테라드라이브 → 메가CD → 슈퍼32X → 새턴 → 드림캐스트의 쉔무
@soulkorean7741 Жыл бұрын
새턴패드 조작감....격투겜에서 플스패드보다야 낫지만 스틱을 대체할 정도는 아니라고 봄 ㅎ 과연 개인차일까?
@lottoelite3 жыл бұрын
소리가 너무 작아요 ㅜㅜ
@JW-72 жыл бұрын
2D 게임은 새턴이 최고
@김상열-f3f2 жыл бұрын
사쿠라대전할려고 샀었는데 ㅎㅎ
@rhkr82122 жыл бұрын
스파제로3 개 압살이지... 지금도 중고가 얼만데 ㅋㅋㅋㅋㅋ
@smaket005 ай бұрын
킹오브 하나만 보고 플스안사고 새턴샀었던 기억이 ㅎㅎㅎ
@비트는무릎천국11 ай бұрын
아직도 새턴 하시나요?
@현대판왕자님2 жыл бұрын
나이츠 가디언 히어로즈 이두가지는 최고였지 그외 슬레이어즈 로얄 사무라이 무사도열전 킹오빠 스파 버파 레이디언트실버건 소닉잼 등등
플스장점이 맵보기 로딩 업고 새턴단점 새턴은 신캐릭 마리아 플레이 할수 있었고 플스판 대쉬 안되서 백스댑이동하던 불편함이 없습니다
@철도광3 жыл бұрын
로봇대전f가 명작이죠 새턴판으로
@iwpark89262 жыл бұрын
드림캐스트가 더 최고
@블랙보영이3 жыл бұрын
뭘 X도 모르는 사람들이 세가가 새턴이랑 드림캐스트 그리고 스즈키 유씨의 쉔무가 삽질이다 개소리 시전하는데 세가 만큼 창의적이고 도전적 그리고 시대를 앞서가는 게임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회사는 거의 없음 (그럼 뭐 발명왕 애디슨도 어릴적에 달걀을 지가 품고 있었는데.. 이것도 다 삽질??) 다 창의적인 생각과 새로운 발상에 전환으로 이렇게 성공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