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쁘고 담대하고 평안이넘치는체험 ᆢ저도했어요. 맞아요. 어린믿음을. 격려하기위한 하나님에사랑이였군요.
@ygkim44804 жыл бұрын
귀한 간증 감사하고 은혜롭습니다. 저도 회개후 새벽기도 등 예수님과 첫사랑에 빠져있을때 2007년 초여름 오후 집앞 탄천 거닐때 에스더님과 똑같은 체험을 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던 오후. 탄천 풍경을 보며 거닐고 있는데 갑자기 마음속에서 주체못할 감동이 몰려오고 산천초목에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이 임재하심이 느껴졌습니다. 분명히 육신의 눈으로 사물을 보는데 이전과 달리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보이고 주체할수 없는 기쁨이 몰려왔습니다. 선행이 저절로 하고 싶어지면서 주님께 구속될때 가장 자유롭다는것을 느껴지는 것이에요. 그 여운이 2달정도 지속되었어요. 너무 행복했던 때였습니다. 에스더님 말씀대로 주님이 저의 초보 신앙 시기 은혜를 부어주셨고 이후 갈구하였지만 그와같은 강렬한 체험은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연단과 고난의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주님만 꼭 붙잡고 믿음으로 승리하길 원합니다.
@rejoicemultimediaimages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이 귀한 댓글을 이제야 발견하고 뒤늦게 답글 드립니다. 저처럼 같은 경험을 하셨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저도 가끔 그때의 그 체험이 그립습니다. 너무나 제 마음이 아름답게 채워졌던 그런 순간은 이 세상의 삶에서 경험하기 어렵기에 더욱... 평소에 얼마나 마음이 무겁고 울적하고 속상하고 분이 나는지... 정말 주님의 임재로 가득했던 그때의 제 마음속에 천국은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그때의 느낌이 지금은 잊혀진듯해서 안타까워요. 끝까지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축복 합니다.
@baobab65037 жыл бұрын
순수한 모습..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거 같아요~ 주님 안에서 복된 삶 되세요
@junholee57716 жыл бұрын
꼭 저를 보는 것 같았어요 믿기전 이해되지 않는 세상과 불공평한 세상으로 힘들어했지요.전 자매님이 무슨 말씀을 하는지 알 것 같아요.저도 제 마음 속에 천국이 임하는 걸 경험했지요. 기도하는 중 제가 지구밖에 있는 것 같은 일도 있었지요.저를 벗어난 것 같은 상태~그래서 예수님이 진리이심을 알게 되었지요. 간증 감사해요.
@권명희-g7j7 жыл бұрын
귀한 경험 하셨네요^^*~~ 인간에게는 선과 악이 늘 공존하지요? 늘 이기는 자 되시고 회개를 통하여 천국을 얻는 기쁨 함께 누리고 싶네요 어려움(고난)을 통하여 인내 ~인내를 통하여 연단되어 우리는 정금같이 되어 나오지요^^*~~ 감사합니다~♡
@dunhill08036 жыл бұрын
와~~ 좋은말씀 정말 감사드려요,계속 귀를 기울이고듣게됩니다.
@이창우-l1r5 жыл бұрын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모두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말씀을 통하여 천국에 갑시다
@이정자-p1b7 жыл бұрын
저도그런경험 공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myungheepark46666 жыл бұрын
영원한 평화 얼마나 좋을까 귀한체험담 감사합니다
@김정숙-o8b4r7 жыл бұрын
머리가 아픈 문제와 사건속에서어느 봄날 동네산 둘래길을오르다가 작은 벗꽃잎들이 눈처럼 날리는 장면에 와우~!하나님 솜씨군요~라며 절로 고백되어지며에너지가 넘치는 경험을 했어요이것도 작은 천국의 경험이겠죠^^;
@junekim87686 жыл бұрын
천국은 세상끝에 이뤄지는 새하늘 새땅 이지요 그러나 그 이전에는 이세상에 살면서 천국은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것 같이 여기 있다 저기 있다 ~ 라는 장소적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 개념 이라고 알고 있어요 자매님의 맘에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신거 같아요 진정한 이스라엘이 되신거죠 이스라(통치하신다) 엘 (하나님) 우리가 예수님 을 구주로 모시며 살면서 자매님 이 경험 한 이런 것들은 축복입니다~~ 끝까지 승리 하시길 빕니다
@최옥자-y2o6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요 마주보고 걸어오는 무리의 젊은이들 얼굴이 시야에 들어올때 전해오던 그 감정들이 기억나네요 그냥 천국에서 영혼들을 만나면 이런 기분일까 ? 싶었었죠 첨보는 얼굴들이 미소 짓고 있는듯이 그순간 어떤 부정적인 감정도 들어오지 않던... 사랑스럽고 평화롭고 환하다는 표현 너머의 그 무엇인가예요
@김영곤-t1f6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자동차안에서 방송을 잘하시네요 캠퍼스안에서 일상적이지만 천국을 경험하셨다는 경험을 잘설명해주시네요 많은고생과 번뇌속에서 세상이 왜불공평할까 부조리할까 알수없는 세상사에 철학적인 자기물음에 답을 찾지못하고 하나님을 찾으셨다는 어쩌면 큰은혜이고 택함받은 증거가 됐을수도 있어요 믿음의 조상이며 모든사람의 아버지가 되신 아브라함도 75세 이전에 그분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그누구도 알지못해요 기록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나의벗이다 하실정도로 아들까지도 현재 예루살렘 모리아산에서 번제로 드릴려고 순종하는 믿음이 있었지만 그전에 생활은 기록이 거의없어요 구분도 우리와 똑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예요 어려운 일에 한없이 나약해져 자기아내를 남매처럼 말하며 남의나라 왕에게 잡혀가게도 했어요 그렇게 심약한 심성도 있으신분이셨지요 모든사람의 조상이되리라는 약속을 받으신후에도 세상사에서 그런약한 모습도 보이셨지요 정말세상은 알수없는 일이 수없이 많아요 세상빛도 보기전에 모태에서 여러방법으로 모질게 생명을 잃게도되고 태어나서도 갖은 학대와 자기생명을 한탄하는 생명도 이세상에는 헤아릴수없이 많은것이 사실이예요 왜일까 이유가 무엇일까 근번을 찾으려 종교가 생겨나게 된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지요 어떤사람들의 죄는 밝히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다른사람들은 그뒤를 따르나니 하시지요 악한사람이 장수한다 그렇게 보이는것이지 꼭그럴까요 만약그렇다면 죄를 더욱 쌓고있는것에 불과하지요 육체의 날수가 함수관계가 그렇게 되어지는것이지요 죄에도 용서받을수있는죄와 용서받지 못하는죄가 있다하셨지요 죄에도 분명히 차이가 있다하시지요 여호수아장군이 성막을 가지고 들어가 실로지역에서 엘리제사장이 제사장직분을 행할때 아들 둘도 성막에 있었지요 성막에서 죄악을 행하여 엘리제사장집안이 모두죽음을 당케되고 손자 이기봇만 갓난아이로 남지요 훗날에 다윗이 사울왕에게 쫒겨 하나님집에 도착해 먹을것을 요구하니 제사지낸 진설떡을 제사장이 주었지요 다윗이먹고 시장기를 면했는데 이소식을 사울왕이듣고 제사장들을 모두 처형했지요 그제사장들이 엘리제사장의 후손들이였지요 그제사장들이 왜죽게되는지 이유를 알았을까요 우리 사람은 이유를 모를 뿐이예요 아담이 죄를 불러들인 이후에 아담은 선악과를 먹는 거역의 죄를 행했지만 후손들은 수없는 죄악중에 살게된것을 알게되지요 10계명을 받아보니 수없는 죄악을 행하며 살고있는것을 비로소 보게 된것이지요 이것이 사람이 처해진 현주소이며 정체성이지요 모든 육체는 풀과같고 육체의 열매는 풀의꽂과 같다 풀은 마르고 꽂은 떨어진다 인생무상을 기록되어있지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께서도 이땅에 육체로 오셔서 상상하기어려운 고생을 하셨지요 그분은 친아들이시지요 모든사람의 죄를 대신짊어지시고 갚기위해서는 통과할수밖에없고 온전해지기위함이다 기록되어있지요 친아들도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하나님께 눈물과 통곡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다 들심을 얻었다 기록되어있지요 그분은 모든사람들의 고초를 제일 잘알으셨어요 그길을 가야만이 모든사람을 살릴수있다는것을 알고계셨기에 받아들이셨지요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셨다니 그보다 더큰 행복이 어디에 또있을까요 아세상에 고생은 누구나 하는것이예요 다른사람과 비교해서 차이가느껴지지 누구나 자기가 제일 고생하는것같은 착각이 있을 뿐이지요 천국이 있다 지옥이 있다 누구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께서 천국이 너무너무좋아서 나의세상은 이땅이 아니라며 나는 너희를 데려가기위해 나의생명을 너희를 위해 내놓는것이라며 골고다 십자가에 죽으시려 털깎는자앞에 어린양처럼 죽음의 골짜기를 자기십자가를 지시고 가셨지요 승리하세요 예수그리스도만을 찬양드립니다
@박희정-u5q7 жыл бұрын
귀한것. 체험하셧네요. 천국갈때 까지. 화이팅하세요
@jongyeoulji84556 жыл бұрын
귀한 신앙의 간증을 은혜롭게 들었습니다. 지천명에 이르러 새삼 느끼는 부분은 이세상은 하나님이 지으시고 직접 가꾸시고 운영하시는 영성 훈련학교가 아닐까......! 하는 깨달음입니다.
@김영필-w6u7 жыл бұрын
귀한 체험이고 연약한 믿음일때 주시는 은혜입니다. 히브리서 많은 믿음애 사람을 기록합니다..그들은 다 삶에 시련을 통해 인내의 믿음의 연단을 받았습니다..그것은 온전한 믿음을 주시기 위한 과정입니다.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그 사랑은 오직 생명의 희생을 요구 합니다.그 희생을 나 같은 죄인을 위해 기꺼이 주님은 치르셨습니다.하물며 죄인된 우리가 어찌 희생없이 그 은혜를 누릴수 있겠습니까.제가 염려하는 것은 그런 체험이 내가 구원받은 확실한 증거라고 믿는데 깊은 우려가 있습니다. 죄에 삯은 사망입니다.그래서 그댓가가 주님의 죽으심입니다.아담의 범죄의 값은 사망이었습니다.육신의 죽음만이 아닌 영혼에 죽음입니다.그 죄가 양의 죽음으로 얻은 가죽옷입니다.이 가족옷은 예수님의 그림자요..예표가 됩니다..그럼 아담이 아닌 나는 죄가 없을까요..아니면 죄는 있되 죽을 죄가 아닐까요..죽을 죄라고 믿는 다면 그래서 주님이 내죄를 대속하시고 죽으심을 믿으면 될까요..어떻습니까. 죄의 값의 율법의 요구는 사망입니다.내가 율법으로 죄 정죄함을 받지 못했다면 그래서 사망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 하심은 나와 상관이 없습니다. 내 영혼이 율법으로 말미암이 사망을 받은적이 없다면 죄 사함은 없는 것입니다 많은 교회 에서 내가 죄인이고 그럼으로 하나님 나라에 갈수 없다고 말하며 회개 하고 예수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라고 말합니다..그러나 이말에는 허점이 있습니다. 구것은 모두 내 편에서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엄청난 맹점입니다.2000년전에 죄인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믿고 구주로 영접하면 된다는 맹신입니다.주님은 내게 한번도 내가 너를 위해 죽고 구원했다고 말씀하신적도 없고 내가 내 죄값으로 내 영혼이 심판받아 죽은적 없으면서 주님이 다 이루어 놓으셨으으니까 믿으면 된다고 가르칩니다.우리는 또 그렇게 믿습니다. 그러면 주님은 은혜는 어디에 있습니까.내가 다 같어 놓고 주님은 나를 위해 한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믿으면 다끝입니까..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습니다. 기도하시면서 말씀을 깊이 묵상 하십시요.주님이 친히 말씀하십니다.나는 부활이요..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이 말씀을 보시면 먼저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믿는자에거 죽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죽어도....) 라는 이 말씀이요..이것이...이 죽음이 먼저 라는 것입니다..이 죽은 율법에 요구 인 죄에 삯은 사망을 말씀하신 것입니다.이 율법의 요구인 죄의값으로 내 영혼에 죽음에 심판을 모른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는 할수가 없습니다..상경에 기록된 모든 믿음에 사람은 이 율법으로 맣미암아 죽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안에 함께 일으키심을 받은 은혜의로 받은 구원입니다..부디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은 잘 생각해 보십시요..사도 바울은 분명히 기록합니다..내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사 산것이 아니요 나를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산다고 말합니다..내가 내 죄로 말미암아 주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의 은혜로 살리심을 받은 영적 체험이 없다면 진리에은 내게 계시지 않는 것입니다. 부디 기도하며 주님께 물어 이 거듭남의 은혜를 다 누리시고 오순절에 충만한 성령의 기름부음을 통하면 하나님 의에 일꾼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멘^^
@주한나-w4p6 жыл бұрын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freedom365improvement7 жыл бұрын
귀한체험이네요 ^^ 주님 오시는 날 까지 우리 승리해요~~~~
@heungseoblee67326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의 삶을 따라 성결
@이어케브7 жыл бұрын
그 경험 공감합니다 성령체험 하셨네요 성령 받으면 세상이 아름답고 사랑습럽습니다 주님이 주시는평화는 다릅니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에서주는것 같지아니하리라" 저도 그런경험 많이 했습니다 꼭 승리하시고 다시오실 예수님의 신부로 부름(휴거)되시길 바랍니다
@rejoicemultimediaimages3 жыл бұрын
아멘. 꼭 그러길 희망합니다
@veryverygood91125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H-nr8dh5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공감합니다!
@이어케브7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누구나 큰자나 작은자나 행복을 추구하고삽니다 그렇지만 세상은 행복하게 살게 내버려두지않습니다 아담의 원죄로 이땅이 저주받았고 공중권세 잡은자(사단)은 우리를 죄짓게하고 하나님께 가지못하게 방해합니다 우리의 고난은 광야의 길입니다 광야를 통과해야 연단의연단으로 정금같이 쓰임받기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것입니다 성령님을 의지하여 늘 승리하시고 첫열매로 부름 받기원합니다
@복덕인생7 жыл бұрын
저도 카톨릭 대학입학식 전날 신기한 체험을 했었죠,,,그땐 미쳤다고 놀릴까봐 아무에게도 말못하고 메모만해 두었는데,,, 흰빛속에 "저 언덕너머 에덴동산 위로올라~~~" 잊을수도 지울수도 없는 강력한 체험이어서,,,,그때 제 이마를 훔치니 손안에 물이가득고인것처럼 땀이 났었던,,,, 이 말을 전달한다고 그 강력한 체험이 느껴질리도 없으니 남에게 말하지도 않게되던데,,,
@좁은길-m9i6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 저도 경험하고싶은데
@봄날에코스모스7 жыл бұрын
소중하고 귀한체험 감사합니다^^ 저도 느껴보고 싶네요^^
@이섀론6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왜 차 않에서 답답할텐데.
@JC-zv3pu7 жыл бұрын
그냥거기계시지 왜다시 여기왔나
@이주아-x8w6 жыл бұрын
요점만얘기하세요!답답하게얘기들려요!ㅋ
@rejoicemultimediaimages3 жыл бұрын
노력할게요. 충고 감사합니다
@하늘을우러러6 жыл бұрын
끝까지 듣는데 짜증나는 이유가 뭘까요?
@yhs68126 жыл бұрын
서론이 너무 길어요.
@yhs68126 жыл бұрын
서론이 너무길어서 다 못듣겠어요.
@thewhaahn4665 жыл бұрын
천국을 그림으로 그려보셔요 밀만하디말고
@rejoicemultimediaimages2 жыл бұрын
그림으로 또는 말로도 표현할수 없는 그런 세계도 있답니다. 인간이 아무리 똑똑해도 하나님처럼 될수없고 제한적인 것을 인정하신다면 이해가 되실테죠.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이주아-x8w6 жыл бұрын
뭔얘기인지!~~~~
@정민재-e1y6 жыл бұрын
교회안다니면 지옥가요?
@rejoicemultimediaimages3 жыл бұрын
모든 인간은 죄인이에요. 그래서 죽으면 지옥가요. 천국가는 유일한 길은 오직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구주로 모시며 하나님 뜻대로 사는거 랍니다. 성경을 읽어보세요. 축복합니다.
@snowleopardz20836 жыл бұрын
삼층천 ^^ kzbin.info/www/bejne/rWGrl5yframSgs0
@thewhaahn4665 жыл бұрын
말만 히는것은 전부 가짜다 나도 알고있으니까
@rejoicemultimediaimages2 жыл бұрын
그럼... 본인의 말도 가짜인가요? 본인이 경험하지 못했다고 남의 경험을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그런 논리 자체가 잘못된것 아닐까요? 뭐... 뭔가 이득을 위해서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제가 저의 천국의 경험을 했던 사실을 거짓말을 해서 얻는 이득이 뭘까요?
@sook.6277 жыл бұрын
먼소리여~~~당신도 세상사람~헛 소리 마라.제대로 진실로 성경에 숨은 비밀과 비유을 알면 무슨 간증이란걸 하는지 사단도 99% 하나님과 같이 행하므로 깨어잇지 못하면 사단이 주는것도 모르다.어디세상말을 하는지😬
@미세-y2z6 жыл бұрын
거짓말
@김기선-i2d6 жыл бұрын
말 뜸 들인다
@rejoicemultimediaimages3 жыл бұрын
내용을 간단하게 할려고 나름 노력중에 있습니다. 조금만 인내하고 들으시면 은혜가 될줄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