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중생 눈높이 교육! 바라밀다는 무슨 뜻일까? - [법상스님의 반야심경과 마음공부 6회]

오늘은 ‘바라밀다’에 대해 알아봅니다.
‘바라’란 피안을 의미하고,
‘밀다’란 건너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생들의 세계인 예토에서
깨달음의 세계인 피안으로 건너 가는 것입니다.
미완성의 내가 완성된 곳으로 간다는 것.
우린 목표를 세우고 목표 지점에 가는
분별의 사고방식만 해왔습니다.
따라서 부처님은 중생들의 근기에 맞는 수준으로 법을 설합니다. 그 표현 방식이 바로 ‘바라밀다’입니다.
법상스님의 말씀 들어봅니다.
#바라밀다 #법상스님 #법상스님의 반야심경과 마음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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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u7ge2te9v]

스님 감사합니다.

[@user-eo1jl4fv2k]

안심 법문 감사합니다.

[@user-oc5nl6mu1m]

부천님감사드림니다법상스님감사드림니다.덕분에 행복함니다.❤❤❤

[@user-wf9no9pb1p]

스님 고맙습니다.()()()

[@user-ex5bb1rf4o]

법상스님 법문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vm4zn6pt6v]

법상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user-si5uv4fl2x]

스님 감사합니다 🙏🙏🙏

[@user-hm7zp2lm7b]

🙏🙏🙏 감사합니다

[@user-mr1un5zj9h]

존경하는 법상스님 💜 무한감사합니다 🙏

[@victoryliberty4652]

아직까지 들어본 법문중에 제일이십니다 휼륭하신 법문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Songjuk125]

감사합니다 🙏 🙏 🙏

[@plee6299]

소중한법문 감사합니다 🧸🌝

[@user-dk3rh5ey4c]

법상스님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ji-seonyun]

🙏🏻🙏🏻🙏🏻🌷

[@user-dp8en4vj3q]

고맙습니다~**

[@user-np9sy5hj5g]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rs2cs2fq4i]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hyesook210]

마음공부는 수행하는 것이 아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user-eo7yb8pd9j]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user-ig4nc2ct1r]

🙏🙏🙏 “진정한 자신이 누구인가?” “지금 깨닫겠다!” 하는 마음!!! 지난 시간, 마하반야 = 무분별지 바라밀다 = 이 언덕 사바세계에서 예토 분별의 중생이 살고 있는 세계에서, 부처님의 세계 불국토로 건너간다는 방편. 미완성인 내가 여기서 저기로 열심히 갈고 닦아서 가는 것만 해본 중생을 위한 설명인 방편, 법문은 분별의 사고방식인 중생의 근기에 이해할 만한 방식으로 설명한 것이 바라밀다. 진실은 건너갈 필요가 없습니다. 불이 중도. 둘이 아니다. 번뇌 즉 보리. 생사 즉 열반. 차안이 피안. 언제나 실상. 한발 뗄 필요없이 정토에 도달하는, 실상반야. 수행하는 것이 아니다. 달마스님 혈맥론, 수행 … 직지인심, 법문을 듣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된다 하십니다. 자기를 본다. 깨닫고 나서도 자기를 본다, 자등명이고 관조반야이다. 밖에서 뭐지 하다가 자기로 확 돌이킨다, 회광반조. 자등명 관조반야, 늘 자기를 비춰보고 법문 듣고. 법문 듣다보면 저절로 자기를 관조하게 되어있습니다. 운전할 때 걸을 때 밖을 보고 살다가, 자등명 자기를 비춰봅니다. 자기를 비춰볼 때 매순간 자기가 확인됩니다. 운전하는 숨을 쉬는 노래 듣는 이 놈을 문득 돌이켜서 확인합니다. 이러한 방편, 바라밀다. 바라밀, 예토 하나의 불세계, 가는 방법 성문승 연각승 보살승 그래서 10법계 법문 듣고 연기를 관하고 보살행으로 동체대비 그런데 수없이 많은 길. 그런 방편으로 하다가, 길 없는 길, 닦음 없는 닦음인, 중도 수행, 하되 함이 없는 반야바라밀. 반야바라밀 하지만 반야바라밀 하지 않는, 건너가야 하지만 건너갈 것이 없다라는 것을 확인하는. 차안이 피안인 바라밀입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

[@buddaholic913]

❤️❤️❤️

[@user-ij2fm5lp3g]

소중한 법문 대박감사 드림니다

[@user-th8uq6sn9k]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user-fn7kg3du3w]

감사드립니다 (())

[@user-or7hl5rm3g]

감사합니다.

[@matthewchoi6320]

감사합니다

[@user-yi4qw4bh2o]

스님의 법문 열심히 듣다보니 어렴풋이 감아닌감이 알듯말듯 합니다 가슴에 환희심이 올라옵니다 열심히 법문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user-se5xt2iv3h]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일체중생 부처님의 가피로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발원합니다. 성불하세요~

[@user-fg3wx3yz6w]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합니다.🙏🙏🙏

[@user-iu7im8el5n]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user-up8wz7bj1r]

스님 감사합니다💕

[@user-xb2ob5jc5q]

스님 열심하 보며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iri-love]

감사합니다 🙏

[@user-pr4zk2lh3n]

두려움을 없애주시는 법문 늘 감사합니다-()-

[@user-dk1pg9yj1z]

자식이 잘될 때는 자식의 복, 자식이 안될 때는 나의 죄. 이런 류의 죄의식 찌꺼기가 남아 그 필터로 자식을 보고 있음을 알아차립니다. 감사합니다~^^

[@user-lc4fo9zl5p]

뿌린대로 거둔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듯이 선하면 선으로 악하면 악으로 연기되는것이다ㅎㅎ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amin-music]

소중한 법문 감사드려요🧡🙏

[@user-kw8bu7gb6n]

🌼🌼🌼🧡🧡🧡 감사합니다

[@user-wg1gt5dm1k]

매일듣는 스님의 법문 너무 행복 합니다.♡

[@user-vd9jj8vf7r]

🙏🙏🙏 감사 드립니다.

[@su2024]

지혜롭게 받아들임 ~

[@user-jr6rt2ng1y]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om4rz1ng4q]

감사합니다 ㆍ-()-

[@user-wg1gt5dm1k]

무위행 감사 합니다.♡

[@injulee5418]

감사합니다 🙏 🙏 🙏 근데 혹시 반야심경 5부는 나왔나요?

[@Songjuk125]

아직 안나온 듯 하네요

[@injulee5418]

@@Songjuk125 네 감사합니다 😊

[@youngsim7855]

근데 5강은 없고 6강이 먼저 오라온것 같아요

[@seung-joonlee6532]

사홍서원에서 법문무량서원학의 법문은 法門이 아니던가요? 죄송합니다. 法文은 불경에 쓰인 글이라고 되어 있는데, 정확하게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user-TendernessHeart]

5강이 없어요

[@user-fy9th2js1h]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波羅蜜(度)~此岸(穢土)에서 彼岸(佛國土)으로 건너가다

[@soyoonpark9932]

5회는 왜 없나요?

[@user-gj4lo5ui7u]

大道常在目前이나 雖在目前難覩라 대도상재목전 수재목전난도 큰 도는 항상 눈앞에 있지만, 눈 앞에 이찌지만 보기는 어렵다.

[@user-xt9gj1vg8b]

큰 道는 가까이 있다. 다만 가까이 있어도 못볼뿐 수행의 낙처(귀결점)을 알아야 한다. 연기卽무아 무외시 안심법문 있는 그대로 부처 자유와 자비로움에서 살아간다.☆ 하돼 함이 없는 수행 자등명(관조반야) 법등명 법문듣기=수행 아닌 수행 (법문:분별 이전 자리) 반야바라밀 해야하지만 건너가야하지만 건너갈게 없는걸 깨닫는것 서울에서 서울찾기 산 정상에서 정상찾기 此岸이 彼岸 하돼 함이 없음

[@user-eo7fq5ug9o]

스님. 염불도.좌선도.3000배절도 아무 필요가 없다는 말인가요?

[@user-ns9rd6pu4u]

성경말씀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라 시인하면..구원을 얻는다.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는다.그런즉 믿지 않는자를 어찌 부르리요.마음에 가득한것이 입밖으로 나온다.하셨습니다. 우리의 입으로 말하는것은 믿었기에 말하는것이란 뜻이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소서"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또 진리의 영이시며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자녀가 매일 성령안에서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며 영생을 얻습니다.어떤 장소든지 어떤 일을 하든지 무시로 기도하고 영의 음식인 말씀을 기도로 읽는것이 성령안에서 사는것입니다.

[@wisdom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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