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강의 듣고 삶이 많이 달라졌어요. 감량은 많이 못했는데 그래도 몸이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한량-w6i4 жыл бұрын
21인데 짐까지 본 수면강의중 가장 효과좋은듯
@베베카루러브9 ай бұрын
생각중지 말하는데 두통이 오는데 ㅜㅜ 계속하면 괜찮아지겠죠? 강의 감사드립니다❤
@박선아-z2e5 жыл бұрын
멋있어요박사님
@이지영-r7b5 жыл бұрын
강의 넘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강의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 합니다~^^♡
@김수지-k6w3y5 жыл бұрын
생각줄이기 - 몸으로 행동하기 - 쉼 - 잠 잘자기
@채애영-g9n4 жыл бұрын
생각중지! 넘 좋더라구요. 저도 생각중지하고 불면증 치료했어요.
@정영희-l6n3 жыл бұрын
유 닥터님을 뵈면 평화가 깃들어요 온 마음으로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joyful7458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넘 감사합니다^^ 아픈 사람들을 진심으로 돕고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선생님의 진심어린 깊은 사랑이 느껴져요~♡♡ 요즘 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문제를 끌어안고 내가 해결하려 아둥바둥하는 강박증 같은 증세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삶을 단순하게 사는 것이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삶의 자세와 태도임을 느껴요~ 저는 어린이집에서 일하는데 아이들과 함께 삶을 나누는 직업이라 다른 직업에 비해 감사한 직업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이제는 아이들과 함께 몸쓰기와 뇌쓰기를 조화롭게 진행하며 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여유있는 삶의 자세와 태도 ㅡ몸에 배도록 노력할게요~~♡♡ 추신. 저도 아이디가 프랑스어로 avec(with)sy(제 이름이고요)인데 선생님과 공통점이 느껴져 더 반갑고 좋았어요~~♡
@joshuanun81924 жыл бұрын
"생각을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행동(몸쓰기) 입니다."
@cklala93344 жыл бұрын
국민건강을 지켜주는 박사님, 진정성 전문성 간단명료성에 기반한 유 박사님의 봉사, 제게 건강 멘토일 뿐 아니라 삶의 방향성을 깨우쳐준 스승입니다. 유 박사님을 영상으로 접할 수 있어서 큰 행운입니다
@예삐퓨리솜이4 жыл бұрын
삶을 정말 쉽고 편한방법 제시해 주시는 울 박사님!! 병 에 대해 어느병원 이나 의사님들 구체적으로 말 해줄 시간도없고 그저 약만 받아왔던 막막한 시간들이었는데~ 이토록 자세하게 편안하게 강의 해 주시는 고맙고 존경스런 의사님!!! 박사님 계서 삶이 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okheehwang35933 ай бұрын
최고 지도자 😅
@최원수-k7m4 жыл бұрын
이 분은 진짜 의사이시다
@maisonette11273 жыл бұрын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시려는 유박사님 칭찬하고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 현대문명 덕에 이렇게 훌륭하신 분 강의를 . . . 쉽게 , 원할때 언제든지 볼 수있어 행복하네요~
@황희숙-p9r5 жыл бұрын
박사님 강의듣고 정말 많은 것들이 좋아졌습니다. 불면증 불안증 다이어트 등등 감사드립니다.
@박성숙-s2t2 жыл бұрын
자주 박사님 강의 듣습니다 심과 잠 을 알고 실천하고 몸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창옥-w5e4 жыл бұрын
불면의 고통 중의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품격인생5 жыл бұрын
박사님 항상 좋은 의학강의 넘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watching55014 жыл бұрын
다정다감한 닥터유 감사합니다 휴식같은 목소리 위로됩니다 나의 장점을 절하평가해 내맘을 지옥으로 만들던 존재를 버리고 내 귀함을 알았습니다 각설하고... ... ... 새해 다복하십시요 ^^♡^^
@라라-w5o4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진정 저희를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오 진짜 소름...제가 평소때 항상 생각하던 내용이었지만 정리가 안됐는데, 이렇게 보니 너무 명확하게 딱 알겠습니다. 스스로제 생각에 대해 항상 의심했거든요 왜냐면 주위사람들은 늘 제 생각에 대해 태클을 걸었기 때문이죠. 이걸보고 더 자신감 얻었습니다 제생각이 옳았고,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야되겠다는 확신이 섭니다.
@올인잼-b8t Жыл бұрын
저는 가만히 누워있으면서 자는거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적게 잤어도 안피곤하더군요
@AgelessOn5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언제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keepcalm83034 жыл бұрын
똑똑이 박사님 ^^
@hyebongbong20215 жыл бұрын
닥터유 영상 보고 1주일에 1키로씩 감량하기 잘 실천 중이에요^^ 늘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손햇살-c6z4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멋지십니다 강의 맛집이네요^^
@무직백수희망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이 정말 포인트네요. 감사합니다
@김아랑-c4l5 жыл бұрын
23:26 쉼의 종류
@heoseo35 жыл бұрын
선생님~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김정희-n3q4 жыл бұрын
요즘 집콕 하면서 지내는데 유 박사님 강의 보는것 없었드라면 ᆢ 아오 상상하기도 싫다!
@김광현-v6h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순순-n9v4 жыл бұрын
저도밤에 3~~4번깨는데 한번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Realaewisn774 ай бұрын
많이 좋아지셨나용
@버드나무-g3k3 жыл бұрын
찐명의이십니다
@julietlee2939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도와주세요 불면증치료 영상 봤어요 불면증치료 습관이 마음대로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저는 오랫동안 정신과치료를 받았는데 이제 약도 잘 않들어요 불면증 규칙도 참 힘들더라구요 약도 복용하고 약도 줄일려고도 했는데 잘 않되고 총체적 난국이예요 밤에 잠을 못 잘까봐 그것이 제일 힘들어요 좀 도와주세요
@경하백-r5g3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user-kz8pc4zz4t3 жыл бұрын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그렇게 고양이를 이뻐하시는지 넘 궁금해요 저는 아이가 원해서 5년째 기르고 있는데 저는 고양이가 넘 싫어요 ㅜㅜ 아이땜에 누구 줄수도 없고 힘들어요
@김엘가-y9n5 жыл бұрын
동물(짐승)은 본능에 의해 움직임 생물과 동물 식물속에서 창조자의 지혜를 보게 됨
@waterstill1700 Жыл бұрын
7:10 32:30 48:25 50:45 54:25 55:00
@박선아-z2e5 жыл бұрын
계속 젊어지네요 비결 좀 알려주세요
@enhye-wb9rr5 жыл бұрын
정말 버스안에 티비를 없앴으면 좋겠는데... 누가 이런 뇌를 혹사시키는 발상을 했는지....
영상을 보다 의문이 들어 여쭤봅니다. 잠은 내가하는게 아니라, 몸이 한다고 하셨는데,, 1시간자고 출근하고 그날밤도 그냥 안자야지 하다가 또 못자서 지각하고.. 회사까지 짤리고 불면증이 만성으로 가는 경우는 어떻게 해석해야하나요? 배설도 내 몸이하는거라 하셨는데, 저는 2일~5일 사이에 오거든요. 잠도 이런식이면 답이 없는것 같은데, 의도적으로 자야하는게 맞지 않나요?
@WithDrU10 ай бұрын
홈페이지 강의댓글로 질문하시면 닥터U가 직접 답변합니다. 👉 doctoru.kr/C/?v=1193
@홍성자-m2u4 жыл бұрын
세미나는 어떻게 참석 할수 있은까요?
@WithDrU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닥터U와 함께 유튜브 담당 허동진입니다. 세미나는 닥터U의 홈피에서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닥터U의 화요세미나 : doctoru.kr/seminar
@musical51984 жыл бұрын
👍👍
@정솜결5 жыл бұрын
실시간도 해주셔요ㆍ솜결
@몰라괜찮아4 жыл бұрын
짱
@sunnypark50625 жыл бұрын
박사님~댓글도 달아주시면 안되용?
@여감사한마음5 жыл бұрын
자주깨고 꿈도많이꾸고 깊은수면을 취하지못하는이유때문인지 머리가넘~아파요
@꿈돌이-z3q5 жыл бұрын
물소와 사자의 예시에서 물소떼가 사자가 한마리 잡아먹은뒤 기억을 못해서 다시 모여든다고 하셨는데 그 보단 사자가 한 마리를 잡아먹었으니 더 이상 자신들을 공격 안할걸 알고 위협을 느끼지 않아 그런거 아닐까요? 기억이 없다는 증거는 안됩니다.
@삼사일언-n7m8 ай бұрын
😢
@중장거리타자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하는 말은 거의 아들러심리학식 이야기가 많네요. 건강심이 긍정심리 쪽도 좀 섞여있고요. 근데 이쪽은 실천하기 어려운 영역이라 좀 그렇네요 ㅋㅋ 전 그냥 약 먹으면서 치이고 깎이면서 살려고요.
@bahkbahksa83394 жыл бұрын
영어와 우리말을 잘 보면 영어는 삶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우리말은 삶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일례를 들면 영어의 경우 luck 은 우리말에 운명 또는 운에 대응되며 우리말의 행운과 불운이 영어로 good luck 과 bad luck 입니다. 즉, 우리말은 운이라는 단어는 좋다는 뜻의 내포가 없는 중립의 뜻이지만 영어는 lucky 하면 행운을 뜻하므로 사람의 운을 좋은 쪽으로 이미 언어에 무의식적으로 심어 놓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영국인들의 삶에 대한 태도가 원래부터 긍적적이란 걸 알 수 있죠.
@kipcerlkalxia78073 күн бұрын
코막혀서 잠이 안와요 불편해가지고
@이진숙-j9h4 жыл бұрын
숙면이 정말안되네요
@새벽하늘-f3w3 жыл бұрын
타오월드원장 질문하는듯
@waterstill17005 ай бұрын
49:25
@groundcontroltomajortom24712 ай бұрын
45:09
@꿈돌이-z3q5 жыл бұрын
동물도 생각을 합니다. 닥터유님 고양이가 새끼를 못 알아보는건 너무 일찍 헤어져서 그런 거 같습니다. 사람도 자기 자식이랑 너무 일찍 헤어지면 알아보지 못합니다. 코끼리도 자기 동료 장례식을 하기도 하고 자기를 구해준 사람을 매년 가족들과 찾아오기도 합니다. 사람이 키우던 침팬지도 거울을 보고 사람과 다른걸 깨닫고 우울증에 빠지기도 합니다. 야생의 동물이라고 생각을 안하는건 아닙니다.
@곰곰-x2o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건 닥터유님이 잘못 아시는 부분인것같아요. 심지어 인간의 단어를 학습시킨후 색이 버튼을 통해서 의사표현을 하도록 배운 개는 간식이먹고싶다던가 산책가고싶다던가 하는 의사표현 뿐 아니라, 나는 왜 개에요? 개는 무엇인가요? 나는 왜 사람이 아니에요? 까지 질문합니다. 개는 무엇인지 질문에 "개는 사람의 친구야"라고 주인이 대답해 줍니다. 일주일 후 거울앞에 나란히서서 주인이 개를 가르키며 "너는 누구니?"하고 묻자 일주일전 주인이 알려준 것을 기억하고 버튼을 이용해서 "나는" "사람의" "친구다" 라고 대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