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의 주인공,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라 | 불교 중도 뜻 | '산골 노승의 푸른 목소리' 향봉스님 13

[@대해심-q2s]

포대화상닮은 향봉스님... 어김없이 여름은 가고 가을이옵니다 건행하십시ㅛ _()_

[@울산에]

향봉 부처님 🙏🙏🙏 옳은 말씀을 잘 세기겠읍니다. 금강자성청정본래불🙏🙏🙏

[@김예원-w5s]

뭐가있어야당당하구 기죽지안는데 없으니까기죽구당당하지못하구

[@카린-w2k]

향봉스님,조현기자님 고맙습니다

[@정옥이-o1u]

스님 제가 바라는 불교 말씀을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석선옥ShalalaLineDance]

쫄지말고 기죽지마라 나는 참으로 존귀한 존재다 내가 어느 곳에 서있더라도 중심을 잡고 참되게 살면 그곳이 바로 극락정토이다. 감사합니다!!!🙏🙏🙏

[@voyagev9330]

🎋~☕️☕️~🎶~🌸~🙏

[@신성회복홍익인간]

두 개념 다 인간의 본성을 밝히고자 하는 지향점은 같으나, 중용은 지식과 생각과 언어에 의한 학문적인 접근에 의한 결과이고, 중도는 지식과 생각과 언어 이전의 진공묘유를 몸으로 체득한 결과입니다. 중용은 오뚜기의 중심처럼 중심의 힘의 강약에 의해 흔들림과 바로 섬의 차이가 있어 흔드는 것이 야기하는 온갖 티끌이 묻는 경지인 반면에, 중도는 온 우주의 텅빈 바탕이이므로 너와 나의 분별이 없고 우주만물의 경계가 없어 흔들 자도 없고, 흔들릴 대상도 없어 그 어떤 티끌조차도 묻지 않는 경지입니다.

[@hye8084]

장자 무위지인 드러내지 않고 숨기지않고 보태지말고 덜어내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살아가는 사람

[@대해심-q2s]

조현 기자님...먼길 오가시는데 지치지 않도록 응원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대해심-q2s]

맞아요...7세까지 모든게 완성되지요_()_

[@philsoolee1703]

두 분이 전혀 다른 캐릭터로 정말 잘 조화됩니다.

[@은숙김-x3h]

내가 소중한데 누구인들소중하지 않을까요 그것을 모르는자와 상대하기 어려우니 답답하지요😊

[@김옥희-g3w]

스님 앞으로 좋은 법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창호-k7d]

두 세 살 때를 기억하는 건 거짓말이라구요? 온갖 기억이 다 되는데~ 사람마다 다르답니다. ㅎㅎ

[@박진숙-t8e]

고맙습니다.

[@차분히-k1n]

깨닫음이라는 모호함이 부르는 혼란?뭘 깨달았다!할까요?그 깨달음을 인증할 사람은 누구며 깨달은 사람은 뭘로 증명을 하나요?단박에 깨침. 서서히 깨침.고승이라는 분들도 모두 다른소리를 합니다.그분들의 제자들은 모여 다른 론을 만들어 이게 옳다 하고 또다른 분별을 짓게합니다.깨달은 사람과 깨달지못한 사람 아직 덜 깨달은 사람은 다른 시공간을 사는겁니까? 시공간을 초월한다라... 마음이란 모호함이 되려 핑계가 되는게 아닌지?어리석은 중생이 낙서하고 도망갑니다~

[@임영조-l1x]

향봉스님 조현 피디님 항상건강하시고요 잘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 🎉🎉🎉 😊😊😊

[@김희순-p8f]

응윈합니다

[@박종민-d9r]

내가아는게전부라 알던것을다시한번 깨 주신스님 합장 삼배 드림이다

[@심재옥-v5u]

오늘도 향기로운 법문 감사히 들었습니다.🙏🙏🙏 이 영상에 자리를 마련해 주신 조현tv님께도 더욱 감사 드립니다.🙏🌷🌴

[@한제오-v4g]

스님저세종이사는중생한입니다 매일스님법문듣고이있어요 스님치견하고,,아주많이생각이변했어요 스님은도솔천 내원궁에서계셨다오신분입니다

[@해피봉이]

향봉스님~덕분에 오늘도 배워갑니다♡

[@강신채-x2b]

요즘 접하고 반갑게 듯고 동감합니다

[@서울남자-e6y]

생불 향봉스님 말씀 감명 깊게 듣고 갑니다 나무아미타불

[@서봉규-f6q]

향봉스님 스님을 리틀 원효 라 부르고싶네요 법문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도암-j9d]

중국에서 공부를 하신 향봉스님보다. 조현선생님은 중국문자를 많이 쓰시는것 같으네요.

[@suk-kyounghong7277]

중도의 중은 누릴 중으로 해석해야 한다. 중: '대'와 '변'에서 자유로운 것 정: '미'와 '사'에서 자유로운 것 감사합니다, 향봉스님. 조현TV에서 스님의 법문을 처음 접하고, 요즘 스님이 쓴 '산골노승의 화려한 점심'을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