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나경원 "늘 그래왔듯 당의 위기라서 당 대표 출마…무기력한 국민의힘 깨우겠다"

"당의 위기라서 나왔다. 위기에는 꼭 나경원을 찾더라"
28일 대구시의회에서 영남일보와 만난 국민의힘 나경원 당 대표 후보가 "제 정치 역정을 보면 당의 위기일 때 뒤로 숨지 말고 나서는 것이 제 책무였다"며 "또 늘 그래왔던 것처럼 위기라서 나섰다. (당원들도) 당의 어려운 선거는 꼭 저한테 말씀하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나 후보는 "현재 국민의힘은 너무 무기력해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는 "108석이 적은 의석이 아닌데도 할 수 있는 게 없어 이렇게 무기력해졌다. 더불어민주당의 의회 독재 패악질은 더 극에 달해 간다"며 "무기력함을 깨워야 한다. 2019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시절 무기력했던 당을 깨워 맞섰던 힘으로, 경험으로 이번에도 맞서겠다"고 강조했다.

[@user-uu5hh1zf8d]

나경원씨는 위기때 강함이 없기에 못지킵니다.

[@user-gx1bl9se4b]

나경원 찾는사람? 없는대요 혼자만의 착각 권력욕에 싸움 잘한다며 지금까지 뭐했나요 한동훈 만이 할수 있다 어대한

[@lkwoo6]

5선 의원이 그 동안 뭐하시다가? 총선때 본인 지역구도 한동훈이 땜에 겨우 이겼습니다. 그런 전투력으로 민주당과 싸울수 있습니까? 한동훈이랑 단합하세요

[@user-pq3cg3vj3y]

나경원. 찿은적 없는데요

[@user-mn7vh2rc9g]

나 원 노노

[@user-ft4vr9hv6o]

나경원 의원님! 지도라도 누구와도 연대은 절대 하지 마십시오 본인께서 하신 날씀 꼭 책임 지시길

[@user-ov7xi2dp8f]

그동안 모하고

[@user-fq9su2it1e]

노관심ㅋㅋㅋㅋ

[@user-hn9yb9xm5j]

당파싸움은 끝네주는 나경원 원희룡 여론으론 민주당과 싸울인재는 한동훈뿐

[@user-br5hp4ce9c]

두말말고 한동훈 을 도와라 국민의힘 을 위해서라면 5선을 밀어준 혈세세비 값좀하시요 경험따윈 팰요없구요 감사의표시로 한동훈 대표가 맞다

[@user-jx5gd3jn8y]

개소리

[@user-ev4sm2ym7w]

지금이라도 한동훈과 함께하세요 그래야 미래가 있어요!

[@user-hn9yb9xm5j]

보수에서 권력 누리고 돈도 벌었는데 자원봉사 한줄 선배답게 마타도어 인신공격 하지마시고 선한경쟁 부탁드려요

[@user-js6cr5rj7r]

쓸데없는 욕심 자만 잠자꼬 있는게 도와주는것

[@emmi8231]

여태껏 뭘하고서 지금이라도하세요.

[@user-ev4sm2ym7w]

임종석 조국 국회불러놓고 개떡된것 잊었나요?

[@user-ev4sm2ym7w]

원내대표때 웰빙정당 만든것 잊었나요?

[@user-ls6re6cl5j]

국회에서 빠루 휘두르는 것만 갖고는 안된다 국민의 힘 당을 어떻게 개혁하고 민생 살리고 나라와 국민을 지킬수 있는 정책대결을 해야지 아직도 구시대 유물 발상 비방, 비난 하는것만으로는 거듭날수 없다 솔찍히 부끄러운 언행에 자괴감 들지요 더는 창피스러운 일 하지말고 본인 인기만을 위한 정치 사절 합니다다 나의원의 한계다

[@user-qx3cj3kc6s]

나경원 원희룡 만주당엔 꼽자도 못하고..당내싸움만 잘해요

[@user-qx3cj3kc6s]

나경원은 안됀다..위기때 당신이 보여준데 모있어???

[@user-nw2mf7yh8b]

이그 광대뼈

[@hoo0219]

대구 경북에서 나경원 원희륭 찍을 진성당원 엄따. 영남 당원을 물로 보지 말라. 홍발정 은 단 한표도 엄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