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53년생 인데 하고 싶은게 있으면 무조건 시도해 봅니다. 무엇이든 생각이 나면 행동으로 옮기려고 노력합니다.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몸과 마음이 건강이라 생각하고 매일 꾸준히 운동도 하고 책읽기 좋으날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 매우 매우 감사합니다 .
@naomikim1415Ай бұрын
정말 내 나이에 좋은 건강 정보를 정말 차분한 목소리로 읽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유태학-e7r5 ай бұрын
책 좋은날 님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사랑 배려 고맙습니다. 건강 건승기원해요
@Workationer-j7i6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dongkeunkwak5 ай бұрын
[요양원에 가지 않고 행복한 노년을 사는 법] 노년 인생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비결, 마음이 편해지는 책 듣고 힐링하기~ 맑고 고운 매력적인 아름다운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책 낭독을 듣고 많은 것을 얻고 배우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80이 다되어가니 눈, 치아,수면무호흡, 이석증 무릅관절수술, 고혈압, 당뇨전단계, 어디하나 성한곳이 없습니다. 2년에 1번씩 건강검진 해보면 위용정 대장용정이 5개씩은 제거하니까 건강 검진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어제 한일도 깜빡깜빡합니다 돈이 있으면 본인이 쓰라 하지만 말은 쉬우나 자식이 하는일이 안되어 손주등록금 때문에 애쓰는데 나 즐겁자고 모른척하는 부모는 없을것 같습니다
@우동해-q1l6 ай бұрын
교수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배순희-d4zАй бұрын
취미 생할 즐기고 행복 하겠살고있습니다
@별구름-v5oАй бұрын
참ㆍ책이네요
@문종훈-g5x6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수진-w4c6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 듣습니다😅
@박재영-d8g2 ай бұрын
좋은글 감사합니다
@GeumgyumKim6 ай бұрын
새로운 경허을하라 보링하고 따분한일상은 인지장애를 높인다 자제와운동걱정등 모두 부질없고 의사들은 약 검진을 좋아하지 않는다80이후는 컨디션 난조가 온다
@vibrato52816 ай бұрын
#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73세라 할께여^^ 기관질위해 인덕션으로.. 운동과 홈트를 거르지 않네여 잠깐요?! 건강검진 이제까지 한번도 받지 않았어요 사변둥인데 첫째 오진이 많아서고 들째 내시경때 상처가 남아... 그래도 아직까지 생존하니 ㅎ 느~을 감사하게 듣고 소중함을 느끼네여... ㅡ사변둥이가ㅡ
@tv885725 күн бұрын
54년생 병원안가고 건강함 잘못된 상식 아지박사 사람들은 병원만가면 다되는줄 아는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임순남-t9c3 ай бұрын
86세 어머니 체온이 낮아져 몸에 염증들이 활기를 얻어 치료받았어요. 검사하면서 암이라하더라도 치료안하는걸로 하자고 형제자매들이 결정했었어요. 다행히 암이 아니더라구요. 아니 염증의 고름을 빼내는 방법도 암치료의 한 방법아닌가 싶었어요. 어쩌면 암이 아니었을까요?
@문매롱-e6b3 ай бұрын
지금나는 ㅅ86세인데 제남편 89세인데 정말 건강하시어 내가죽으면 갗이 살 사람이 없어 정말 걱정인데 어🎉덯게 해결방법이없어서 걱정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