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은 불륜은 처음 보는 일이라... /황혼의 오작교 / 노수민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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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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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08
@임창우-f3o
@임창우-f3o 11 ай бұрын
많이 울었네요^^
@bookpicnic
@bookpicnic 11 ай бұрын
아~ 네 고맙습니다.
@최인자-z1m
@최인자-z1m Жыл бұрын
듣는 내내 가슴이 먹먹하네요. 잘난자식 남의자식, 못난자식 내자식이라는 말이 백번 공감가는 얘기네요. 좋은 얘기 들려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김국희-p9r
@김국희-p9r Ай бұрын
너무나 잘들었읍니다 머지않아 우리의일상인듯 눈물이났읍니다 앞으로 더좋은작품기대하며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bookpicnic
@bookpicnic Ай бұрын
국희님! 고맙습니다.
@몽실엄늬
@몽실엄늬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줄줄합니다 가슴이 아파요 남의일이 아닌것같아요 부모는 열자식 거닐었으나 열자식은 한부모도 못모신단말 실감나네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그래서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고 하나 봅니다. 공감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수연-i6b5t
@김수연-i6b5t 2 ай бұрын
😊​@@bookpicnic
@옥화신-e7t
@옥화신-e7t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느덧 74세가 되고보니 이런 소설이 가슴에 와 닷네요 늙어서 건강도 중요하지만 돈도 주요한데 막내아들 사고로 노후생활이 그냥 어그러져 버렸군요 능력있는 아들이 둘이나 있느데 부모님 몸둘 거처하나 마련해 주지않는 자식들 참 기가 막히는군요 작은 집이라도 얻어드리고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집 돌려가지면 될것을 ㅊㅊㅊ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저 부부를 제가 아는 지인이라면 저희집 한쪽이라도 내드리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부부이신데~~
@한인순-p2h
@한인순-p2h Жыл бұрын
글 읽으며 눈물 닦앗는데, 지난 십오륙년전에 흔한 경우였고, 요즘은 노년 대책 계획들 잘~하려 노력들 많이 하더군요. 제 경운 시니어타워에 입주해 있는 경웁니다. 주변 경우들, 노후대책 잘 세웟는데 자식들이 자립못해 전전긍긍 하는 경우, 자식들은 자립했으나 부모님 생활비,병원비 부담 시켜서 마음 조리며 애타하는 경우, 자식이 실업자 되여, 손주들 교육비등 생활비 도우려, 이곳 입주금 빼내서 반나눠서 본인들 먼~시골로 내려간 경우, 가지각색의 경우들~~~~ 요즘 세대들 결혼은 하고 아인 낳지 않기도, 결혼을 아예 안하는 남,녀가 많다는거, 어쩔수 없는 사회 환경을~~~ 참! 어찌 이해 해야될지!!!
@이기태-c9g
@이기태-c9g 3 ай бұрын
ㅂ​@@bookpicnic
@조삼제-q6k
@조삼제-q6k Жыл бұрын
만두집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이들어 푸근한 단골집이 있는 것도 행복이지요. 60대 후반입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이 무척 보고싶네요. 김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만둣집 사장님 같은 분이 계셔서 그나마 세상은 돌아가는듯요.
@정희경-m7t
@정희경-m7t Жыл бұрын
엉동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슬프고,따뜻하고,아름다운,감동담은 소설을 들으면서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잠시 휴게소에 멈춰 읽어 주신 님께도 감사 드리고, 작가님께도 무한 감사 드립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그러셨군요.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들으면 더 그렇게 느껴질 때 있어요. 그래서 저도 여행땐 꼭 버즈를 챙긴답니다.^^
@신경애-x5j
@신경애-x5j Жыл бұрын
열심히가르쳐결혼시킨 자식 들에게 이런 상처와고통을 받은 황혼의 부부 이야기 가슴 이 아프게전해옵니다 남들에게는자식에 대한 좋은소식만을 전했네요 어디서 쓸쓸히돌아가시지 않았을까염려 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열심히 살아 오신 분인데 쓸쓸한 죽음이 예상 되어 눈물이 나오는 거 같아요.
@홍성호-s3p
@홍성호-s3p Жыл бұрын
소설이지만너무나가슴아픈사연입니다눈물이쏟아지네요 책나들이님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공감어린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kaykim6710
@kaykim6710 Жыл бұрын
정말 착하고 착실하게 모범시민으로 살아온 부부의 노후가 왜 이리도 슬프게 흘러갑니까? 세상도 무정하고 하늘도 무정합니다. 그래도 화자인 만둣집 주인 같은 사람이 있어, 많이 위로가 됩니다. 세상은 아직도 살만 하다고 느껴지니까요. 작가님, 현실을 한번 더 돌아보게 해주는 소설, 오래도록 여운이 남을 것 같아요. 맨 끝마무리의 문장들과 그 표현이 참 좋습니다. 특히, 책나들님의 목소리가 더더 소설에 푹 빠지게 합니다. 감동을 절로 느끼게 돼요. 좋은 소설 써주신 작가님! 또 선정해 주시고 읽어주신 책나들님!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감동을 주는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종자-s4j
@이종자-s4j 11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써주신작가님 책 나들이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
@tv1825
@tv1825 Жыл бұрын
감성미 넘치는 목소리에 정감있는 소설낭독 늘 행복하게 듣고 있었지만 이제야 감사의 인사 남깁니다.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반갑습니다. 아카데미님처럼 항상 듣고 있었는데 처음 댓글 답니다. 하는 글을 보면 정말 반갑고 설렌답니다. 감사합니다.
@김나연-d2p4k
@김나연-d2p4k 3 ай бұрын
눈물 나며 들었습니다 현실을 생각케 하는 이야기 고맙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3 ай бұрын
나연님 고맙습니다.♡
@김신혜-s7c
@김신혜-s7c Жыл бұрын
촉촉히 비내리는 아침. 가슴에 잔잔한 울림을 주는 글입니다. 노부부의. 잔잔한 사랑과. 그리음을 전한한 여운이 남는 소설. 그런 남편 과 아내. 정말 부러웡습니다. 떠난 남편을 잠시 그리 워해봅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원근-b2f
@이원근-b2f 2 ай бұрын
감동깊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7thWokfpack
@7thWokfpack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찡한 작품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제가 소통하는 공간은 구독자님들이 주신 댓글밖에 없기에 댓글을 보고 큰 힘을 얻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박코스모스-b4l
@박코스모스-b4l Жыл бұрын
출근길에 들었는데 마음이 찡하네요~ 마음이 아파 일을 할수 있을지 십년전에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오빠집에서 얹혀 살며 마음 고생하셨던 생각이나서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 그 심정을 헤아려 보니 뭉클합니다. 이렇게 마음 깊이 속 알아 주는 따님이 계셔서 그래도 어머님은 자식복은 있으신 분이네요.
@여병-w6w
@여병-w6w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마음이 슬프고 또 아프셨겠어요 ~~ 💐
@유동성-v4s
@유동성-v4s Жыл бұрын
아~ 이사연을 듣고 너무가슴이 아파 나도모르게 눈물이 앞을가려 시야가 흐려집니다 화장실에와서 펑펑 울고있습니다 가슴이메입니다 이모든 사연이 남의일같지않네요 착하신 만두가게 사장님 감사하네요 복받으십시요. 그리고 혼자 남으신 영감님! 두루 여행 많이하시며 편안한 마음으로 긍정적 생각으로 돌리십시요 요즘세태가 거의 그렇지 않습니까 부디 남은여생 건강 잘 지키시고 행복하십시요 화이팅입니다 !!! ~~~ 남은여생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댓글을 읽다가 저도 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김홍희-s2w
@김홍희-s2w Жыл бұрын
댓글이 이쁩니다 건강한 생각과 사랑이 많으십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xGreening-r2z
@JaxGreening-r2z 3 ай бұрын
정력강해지는 법? 유산소해라 마늘먹어라 이런말 듣지마라 어차피효과없다.... 2일에 한번 스쿼트, 닥터력 훈련기로 꾸준히 훈련하면 게임끝... 이게 진짜 정력이지 내말 한번 들어보면 절대 후회안한다.. 이렇게 꾸준히 훈련하니 이제는 여친이 먼저 달려들정도임... 조루였던 인생선배가 알려주는거니 새겨들으시길..
@엄용현-m4o
@엄용현-m4o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90도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눈물나서~~~~
@bookpicnic
@bookpicnic 3 ай бұрын
힘이 나게 하는 소중한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영희최-i5s
@영희최-i5s Жыл бұрын
저도. 육십대 중반인데. 남의 얘기같지않아. 더 가슴이. 먹먹합니다 눈이. 안좋아지면서. 책은. 못읽고 그대신. 하루종일. 책읽어주는. 사람 찐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듣고. 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가수조옥정TV
@가수조옥정TV 3 ай бұрын
참.가슴아프가슴저린사연에.이세상.자식갖은.나.나.당신들도.감명깊게.듣는.내내.괜스레.눈물이나셨으리라.생각듭니다 왜.갈수록.세상이 아니.방송메체들이.자식들을.불효자로.만드는것같아.문제라생각듭니다.옛날엔.부모에불효하면.벌을주었는데.요즈음.다들그런다하면서.다 못쓰게.물들어놓아요.불효가.죄가아니라.세상이.그렀다고왜그럴까요 부모는.자식을위해.뼈와.살도.다주었는데요.참.!!!
@bookpicnic
@bookpicnic 3 ай бұрын
가수이시군요. 조옥정남 반갑습니다. 그리고 들어만 주셔도 감사한데 이렇게 길게 공감 댓글 써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Da-mv7fi
@Da-mv7fi Жыл бұрын
노수민작가님의 잔잔한 황혼의 가슴찐한 스토리 잘읽고 한참동안 멍한히 옛생각이. 낫습니다 나의 부모 형제 지금은 멀리 떠나셨지만 살아계실 때 좀 더 잘해 드리지 못한 게 한 이 됩니다 이제 와 후회 한들 때는늦었지요 ㅠㅠ 감동깊게 잘읽고갑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백조님!~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로미오-b5p
@로미오-b5p Жыл бұрын
한 편의 소설이 주는 영향력이란 대단하지요. 슬프지만 아름다운 소설을 써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gjwjatns5451
@gjwjatns5451 Жыл бұрын
두노인네가 잘사신듯합니다 사랑이 넘치니 그사랑에 눈물납니다 감사드립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그렇지요? 두 분 금슬 좋으니 그만한 행복도 없지요. 먼저 가고 나중 가는 거야. 하늘의 이치구요.
@한순하
@한순하 Жыл бұрын
가슴시린고 현 세상을 그대로 표현것같아정말 가슴이 멍해옵니다 처음 줄거리을 들어었때 그 나이에불운의 연애라니 .... 끝까지 다 듣고 참 이 이대에 현실적이글 넘 감사합니다 더 좋책으로 다시 만나서 면 좋겠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꽂님-l2w
@꽂님-l2w Жыл бұрын
정말 훈훈하고 잔잔한 감동 그자체입니다 한동안 여운이 남을거 같네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정애조-n9w
@정애조-n9w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런 글을 쓰실 수가 있는 것일까요? 정말 있을것 같은 그러나 조금씩 모양이 다른 형태의 가족 모습을 잘 표현해 주셨어요 내 가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정말 현실처럼 느껴져서 저도 몰입해서 읽었답니다.~
@이옥희-p1k
@이옥희-p1k Жыл бұрын
가슴속 깊은곳에서 소리가납니다 아픈소리 애처러운소리 짠한소리 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댓글도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あいぅ-s3l
@あいぅ-s3l 3 ай бұрын
냉정하고.험한세상이라고느끼며살살아가는.이시대에.가슴뭉쿨한사연 작가님께감사드립니다.저자신의마음이.새롭게정결해진마음입니다.앞으로도.좋은사연잘부탁드립니다.😢😢❤❤❤
@bookpicnic
@bookpicnic 3 ай бұрын
책나들과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bungikim4551
@bungikim4551 Жыл бұрын
눈물없이는 들을수가 없네요 정말 남의이야기 아니예요.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를 다시 돌아봅니다 작가님 감사드립니다ㅈ 낭독자님도 감사드립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작가님께 힘이 되는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야실이
@야실이 Жыл бұрын
제 나이가 슬슬 황혼쪽으로 기우려는 길목이라 이런 제목이 확~~ 땡깁니다 ㅋ 잘듣겠습니당~^^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솔직한 댓글에 미소가 번집니다.
@TV-ob9je
@TV-ob9je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글을 어쩜 이렇게 잘 쓰셨습니까 훌륭하신 작가 이십니다 감동 받았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장편을 많이 쓰신 필력이 대단하신 작가님이시랍니다.
@Djdjrjjfjfiri_1543
@Djdjrjjfjfiri_1543 4 ай бұрын
아름다운분 들 이시네요~엿말에 잘키운자식은 처가집 자식이고 못난 자식만 내자식이라더니 딱 맞는 말이네요~🎉🎉
@bookpicnic
@bookpicnic 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똑똑한 자식은 국가 자식이고요.
@박안자-h1b
@박안자-h1b 4 ай бұрын
감동 또감동 ❤❤❤ 에고 그할아버지 어디로 가셨나요 ㅠ
@이순자-k4j
@이순자-k4j Жыл бұрын
황혼의오작교.너무잘들어습니다.가슴이.칭하여.눈물이.주루룩 자식들이란.다그런건가요.감사합니다.조은글.듣게.해주셔서.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강민김-d4q
@강민김-d4q Жыл бұрын
나이 들수록 자식 보다는 부부밖에 없는 것 같아요. 좋은 작품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창옥-o9n
@조창옥-o9n Жыл бұрын
좋은작품 읽어주어서 매우 감사합니다 ᆢ 다시금 우리의 미래를 생각케 하는 소설 이네요 !
@JANGDS
@JANGDS Жыл бұрын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ㅠ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광윤-d8o
@이광윤-d8o Жыл бұрын
울고 또 울면서 듣고 감사했읍니다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윤심이-p2s
@윤심이-p2s Жыл бұрын
넘 감동적인 작푸입니다 요즘 주변에서 흔히보는 일이지요~^눈물나는 훌륭한부모님~저도 부모님이 그립읍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봉신종
@봉신종 Жыл бұрын
가슴 먹먹 합니다. 나이 76세 입니다 듣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낭독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 댓글을 보고 저도 감동입니다. 작가님께서 보시면 힘이 나실 듯 합니다.
@nanzzju
@nanzzju 11 ай бұрын
79.75세 이혼 신 청 지병가진 할머 니 때문포기했습 니다 죽음직전이 혼이지요 평생습 관성 유전자로모 진욕설을 남편에 게 하며반성하지 안았습니다 왜? 남편 혼자뿐이니 형제인척 없으니 편하게 욕했지요 몹쓸 할멈이지요 평생10년함께생 업후 놀고먹었지 요 남해바닷가로 가 파도와대화하 며 쌓인멍울이풀 릴가,어릴때자란 곳 부산이웃집에 방얻어 생을끝낼 생각입니다ㅡ
@민지-t7m7y
@민지-t7m7y Жыл бұрын
남의일같지않아서 가슴아파눈물납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ㅠ 고맙습니다.
@조현순-f4l
@조현순-f4l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생각나네요 특히 돌아가신 아버지 가슴이 아픕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어, 아버지~저도 아버지 생각이 나서 마음이 슬퍼지네요. ㅠㅠ
@최성순-l8w
@최성순-l8w 14 күн бұрын
김밥집아니고 만두가게아닌가요 대박나세요. 착하신 사장님
@진원강-e4b
@진원강-e4b Жыл бұрын
세상이 참으로 ... 내일모래면 팔십 임니다 작가님 이글을쓰시며 울지않으셨어요 이 노인에게도 눈시울이 촉촉하내요 잘들었어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독자님들 반응을 보면 문득, 이 작품은 영화화 해도 정말 눈물 나는 영화가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우아-k5b
@오우아-k5b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뭉클합니다 좋은 글 쓰신 작가님과 좋은 소설 낭랑한 목소리로 낭독해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오우아님!~고맙습니다.
@김경식-t5r
@김경식-t5r 4 ай бұрын
눈물이 난다 우리모두의이야기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bookpicnic
@bookpicnic 4 ай бұрын
경식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옥주이-t4v
@옥주이-t4v Жыл бұрын
정성을 다한 자식들한테 노년에 버림받고 황혼 노년에 이별을 맞은 슬픔이 가슴을 찡하게 울리네요 세상에는 효도하는 자식들도 많은데 세상이 너무 안좋은 쪽으로만 흘러가네요 앞으로 남은날들이 걱정되네요 ㅠ ㅠ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오커피-t1z
@오커피-t1z Жыл бұрын
이른 아침 거래처가는길 지하철에서 듣는데 가슴이 먹먹해 지면서 눈물이 나네요 너무슬프고 안타깝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ㅠㅠ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춘화김-i7q
@춘화김-i7q Жыл бұрын
가슴이멍먹합니다.머리가띵하고 눈물이나네요.기가막히게 변하는물질만능시대현실.잘들었읍니다.건행하세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공감어린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작사가수이용백
@작사가수이용백 Жыл бұрын
노수민 작가님 만두가개 사장님 넘감동적인 사연 잘들었습니다 70대 나이 경비 일을하는 사람으로 남일같지 않아 가스이 아픔 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미정김-i8o
@미정김-i8o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파서 아려옵니다 세상만사 내맘대로 안된다지만 어떻게 이렇게 허무할수가 있는지 마음이 갑갑하기만 합니다 소설이지만 다 털어버리시고 여생을 맘편히 사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저역시 황혼의 빛들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나이라 그냥 넘기기가 가슴이 메어옵니다 ㅜㅜ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정말 사람의 일생이란 한 치 앞을 내일일도 어떻게 돨지 모르는 것이 삶!^^
@원순희-c3i
@원순희-c3i Жыл бұрын
따뜻하고 애틋한 사람 이 마음을 열어줍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따뜻한 사람이 마음을 열어 주지요.
@현복-y7f
@현복-y7f Жыл бұрын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봄이 가슴속으로 가득하시길! 제가 사는곳에는 매화가 꽃망울을 펼치고 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매화꽃 소식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노블레스
@박노블레스 Жыл бұрын
현실을 잘 표현해주신작가님 존경합니다 쓸쓸한노후를맞이하는우리현실입니다또좋은글붖닥드립니다
@박노블레스
@박노블레스 Жыл бұрын
정정 부탁드립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 오타 정정은 옆에 점 세개를 누르시고 수정 눌러서 수정할 수 있으시답니다.
@정순김-s5n
@정순김-s5n 5 ай бұрын
남에 일이 아닌거 같아요 칠십중반이 넘어 영감님과 단둘이 살고있는데 하나가 먼저가겠죠 그때는 어찌살아야할지 생각하면 지금부터 눈물이납니다 살날보다 죽을날이. 가까운 나이기에 서로잘해주고. 아끼며. 살고있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5 ай бұрын
서로 아껴주며 사는 삶이 후회 없겠지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삶이 현명하지요.
@김경애-k2b1n
@김경애-k2b1n 4 ай бұрын
​@@bookpicnic,
@손은자-e5g
@손은자-e5g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세요. 노부부에 애뜻한사랑.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정말 사랑은 영원할 수 있음이 작품을 통해 다시 알게 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zhenchang5998
@zhenchang5998 Жыл бұрын
저도 젊어서는 책을 많이좋아했는데 70대가되니 눈도 잘안보이고 책만들면 졸리기도하고 그랬는데 …좋은글 좋은 목소리로 낭독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수고하셨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엄지척을 두 개나 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상훈-c4f3m
@이상훈-c4f3m Жыл бұрын
좋은작품 감상잘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선 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래야 하는데~이렇게 소설 같은 현실을 보게 될 땐 마음이 미어져요.
@이상희-s8z
@이상희-s8z Жыл бұрын
내나이 칠십중반 이시대에 가끔볼 수 있는 사람풍경에 가슴이 시려옵니다 나홀로 오늘을 만족으로 채워가야 겠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bada2194
@bada2194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가슴먹먹한 소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하나네
@김하나네 Жыл бұрын
오늘 우연히 노수민 작가님의 섬세하고 따뜻한 글을 읽고 ‥ 몇번이나 가슴 뭉클하고도 미어지는 아픔의 글들에 ‥ 커피가 식는줄도 모른채 멍 ~ 하니 앉아 글 속의 그 어르신들을 안타까운 마음 으로 그렸습니다 ‥ 우리의 인생 에서 그려지는 황혼의 애닯음과 서러움이 바람을 타고 흘러 들어오는 모습들이 보이는듯 합니다 ‥ 우리의 남은 인생들이 작게나마 행복해 지기를 바래 봅니다 !! 오늘 읽어 주신 작가님의 글을 감동적 으로 잘 들었습니다 !! 감사 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작가님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근도-m4h
@심근도-m4h Жыл бұрын
​@@bookpicnic😢😢😢
@徐順伊
@徐順伊 4 ай бұрын
이 소설작가님 너무감동적이고 가슴을뭉클하게만든 작가님 앞으로도 좋은글많이부탁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4 ай бұрын
노수민 작가님이십니다. 도 한번 찾아 들어보셔요.
@힐링빵빵
@힐링빵빵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쏟아집니다 이야기가 끝나고도 한참이나 울었습니다 세상살이가 이렇케 혹독하다니... 작가님! 잘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ㅠㅠ 감사합니다.
@손영아-f6k
@손영아-f6k Жыл бұрын
읽어주신분 음성도 감명받았네요 소설이지만 현실인것 같아 마음에 감동받고 가슴이 아파 집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슬기-s3i
@다슬기-s3i Жыл бұрын
책 한권을 다 듣고도 너무 현실같아 댓글을 어떻게 쓰야 될지... ㅜㅜ 유구무언 입니다. 요즘 어르신들은 여러매체를 통해 죽을때까지 돈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걸 알고 있는데, 막내 아들의 사고로 예기치 않은돈을 쓸수 밖에없고 그래서 결국은 빈몸이 된 노부부의 현실이 슬프네요 ... 근데 요즘 젊은 부부들은 돈관리를 각각한다고들 한던데요~~ 경제권이 아내 한테 있었던 시절은 지금 50대 분들 인듯요 차분한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채리-f1k
@채리-f1k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체리님 오랸만이네요. 고마워요.
@songhitv
@songhitv Жыл бұрын
가슴을 울리는 좋은글 쓰신작가분과 낭독해주시는 선생님의 멋진목소리로 귀한글 접하게 됩니다 ~~ 사람들이 순화되기 위한 소설 잘듣고 갑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노수민 작가님의 뜻을 조금이라도 알리게 됨을 알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정희이-b5x
@정희이-b5x Жыл бұрын
작가님!! 감사합니다 좋은글감명깊게들었습니다 그리고많이울었습니다 제나이75세거든요 딸만셋인데저는행복 한사람입니다 퇴직한남편과오붓한 삶을누리지요 효도하는딸들과 복받은인생이라고 감사하며건강하게 잘살겠습니다 참~이웃도돌아보며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 소설 한 편이 새상에 주는 영향력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user-cy9dd8iy6j
@user-cy9dd8iy6j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글이네요. 듣는동안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나네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따뜻하고도 슬프고도 아름다운 글입니다.
@김순화-w5j
@김순화-w5j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몇번이나 눈물을 딱았네요.....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ㅠㅠ 고맙습니다.
@최정자-t4k
@최정자-t4k Жыл бұрын
오늘 세번읽으면서도눈물이나네요새작품매일한편식올려주세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노력해 볼게요. 매일은 조금 어렵습니다만 댓글 응원에 힘입어서요.
@김복태-b2h
@김복태-b2h Жыл бұрын
자식 때문에 고생만 하신 어머니 보고 싶어요 mamaboy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니 다시 뵐때 까지 잘 지내고 계셔요 ♡사랑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ㅎㅎ 아 ~ 그런데 아내분은 살짝 힘드셨을듯 합니다.
@김복태-b2h
@김복태-b2h Жыл бұрын
@@bookpicnic 편안하게 읽어주신 책나들님 항상 응원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클루니-b9l
@클루니-b9l 2 ай бұрын
가벼운내용으로 생각하고 무심코 듣다가 그만 눈물을 많이 흘리게 됐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Ай бұрын
클루나님!~ 고맙습니다.
@gardenplant
@gardenplant 2 ай бұрын
에고~~ 눈물이 나서 !! 맘이 넘 아파서 어찌할줄을 모르겠네요 만두가게 사장님 😊 🙏 감사합니다 현제 현실인 이 시대가 안타깝네요 작가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Ай бұрын
책나들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이박-m3f
@조이박-m3f Жыл бұрын
노수민님글을듣자면 제삶의뿌리가흔들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좋은 작품 써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violet5713
@violet5713 Жыл бұрын
새벽에 잠을 기다리며 애틋한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내용도 호소력있는 목소리도 너무 좋았어요 감사드립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들으셨다니 연상이 됩니다. 오늘도 행복하셔요.^^
@최영만-f8v
@최영만-f8v Жыл бұрын
현실을 조용하고 수필같은 소설을 잘들었 습니다 읽은분의 감정어린 목소리까지 정말 잠이잘올것갔아요 감사해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영만님!~반갑고 고맙습니다.~
@유갑형
@유갑형 Жыл бұрын
감동의 단편소설 소개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80대의 dannyboy 드림.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직 팔팔하니 팔십 인생의 구수함을 아니 구십 백발의 멋을 아니 백 제가 즉석 말놀이로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나-f8w
@나나-f8w 3 ай бұрын
듣는내내 눈물이 났어요 너무 가슴아프네요.
@bookpicnic
@bookpicnic 3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쿠키-b9f
@쿠키-b9f Жыл бұрын
작가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네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상도-c3x
@박상도-c3x Жыл бұрын
좋은글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는까닭이뭔지...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 네 인생이란 참 허무하지요. 그래도 잘 사신 분들이니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에요.
@나가-y2d
@나가-y2d Жыл бұрын
일하면서 듣고있습니다 .황혼의 오작교 는 몇번을듣고또 듣고있습니다 감동입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노수민 작가님!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지요. 대한민국 최초 문학명인 1호가 되시기도 하셨답니다.
@jaheeyu6946
@jaheeyu6946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훈훈한 감동을 느꼈어요, 노수민 작가님 기억하겠습니다. 더불어 as always, 낭독하신 책나들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작가님께서 이번에 대한민국 문학 명인 1호가 되셨다고 하시더군요.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더 축하합니다.
@꼬마땡크
@꼬마땡크 3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노부부도 김밥집 사장님도🎉
@bookpicnic
@bookpicnic 3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신복순-m2w
@신복순-m2w Жыл бұрын
슬픈.현실입니다 잘살아오신분들.이지만.우리가.직면하는현실은 마음갇지.않아많이가슴.아프고 눈물.이나는군요ᆢ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아픈 현실입니다. 사실 현실은 더할 수도 있지요.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만둣가게 아저씨 같은 분이 그나마 따뜻함을 안겨주는 듯요.
@이순랑-d5g
@이순랑-d5g Жыл бұрын
작가쌤에게도 감성깊은 음성으로 읽어주시는 쌤에게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순랑님!~반갑고 고맙습니다.
@배은민-p8q
@배은민-p8q Жыл бұрын
가슴 답답하내요 자식이 있는겄이 좋은지 없 는개 낳은지,!^^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는 있는 게 낫다는 생각입니다만 집마다 조금씩 다르겠지요?
@성금란-q2j
@성금란-q2j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감동적인 소설입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장정숙-i3j
@장정숙-i3j Жыл бұрын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현세태를 그대로 담아낸 글에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따스한 댓글 감사합니다.
@안성분-h9c
@안성분-h9c Жыл бұрын
너무도 감명깊게 들었읍니다 나도 지금나이가 88세덴노인데왠지 모르게 내신세 같아서 자꾸 눈물이나네요 자식들은 부모가늙으면 다 짐덩어리더군요 거리에 보면 지팽이집고 다니은 노인덜이 너무 많더군요 모두가다 불쌍한 인생들이지요 !!하루빨이 저세상을 가야은데 마음대로 할수없고 어찌할꼬 불쌍한 인생들을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이희순-m3e
@이희순-m3e Жыл бұрын
정말훌륭한부모님 이시네요감명깊게일엇읍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거산-k7e
@거산-k7e Жыл бұрын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거산님!~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igerhan1856
@tigerhan1856 5 ай бұрын
아. 가슴에 무엇인가 파고드는 느낌. 그리고 잔잔히 흐르는 눈물. 돌아보는 내 삶.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5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연봉-o9b
@정연봉-o9b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맑은물-o3i
@맑은물-o3i Жыл бұрын
잔잔하게 아픈 감동으로 시작해서 엉엉울고 싶은 찐한 마음이네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힝~저도 따라 울고 싶네요.
@강성-d9u
@강성-d9u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저려옵니다 ~~잘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공감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황광연-t7d
@황광연-t7d Жыл бұрын
소설이지만 넘 현실같은 내요^박영감 나이또래로서 마음에 넘 와닿습니다~^낭낭한 목소리 감사드립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현실 같다는 것은 한편으론 그만큼 주변에 어려운 노년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문학이 때론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장순옥-y5g
@장순옥-y5g Жыл бұрын
가슴아픈 글이 마음 한구석을 찡하게 시리네요 글 잘 읽고갑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injoo-u2k
@Minjoo-u2k Жыл бұрын
따뜻하지만 아픈이야기네요~나라도 따뜻한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 작가님께서도 그런 마음으로 소설을 쓰신다고 하십니다.
@박희봉-q7c
@박희봉-q7c Жыл бұрын
삶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교육즁에 자식교육이 정말 즁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합니다. 공부잘하는 아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간을 아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자식 교육이 제일 중요하지요. 먼저 인간이 되는 인간중심교육!
@기여밍곤듀
@기여밍곤듀 Жыл бұрын
낭독 해주시는. 음성에. 푹 바저 듣고 또. 듣고 잇읍니다 70 이넘 은 할망구. 드는에눈물이. 주르르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70 할망구 아닙니다. 책을 사랑하시는 한 만년 청춘이십니다.^^
@강남-r8r
@강남-r8r Жыл бұрын
가슴아픈 사연 입니다 자식들 결혼 하면 남이되지요 많이 배우고 가르치면 뭐하나요 인간이 안되있음 을~~~ㅠ 감사이 잘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보리댁이 소자 노릇 한다는 옛 어른들 말씀이 생각 나네요. 못난 나무가 산소 지킨다는 말도요.
@윤길중-j9w
@윤길중-j9w 4 ай бұрын
삶을 깊이 생각하게 되는 감동 소설 감사합니다 ^^
@정남신-y7i
@정남신-y7i 4 ай бұрын
1ㅣㅣㅣㅣㄱ44
@동네이장-l9u
@동네이장-l9u Жыл бұрын
나들님 좋은작품 찾아서 좋은 목소리로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자주챙겨 듣지만 댓글은 인색한 놈입니다 울렁증인가싶기도 하고요 ㅎ구독한지는 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건강하세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쿠~이장님 납시셨네요.~반갑습니다. 솔직 토크에 절로 미소가 번집니다. 종종 책나들 오셔요.
@박은자-d2f
@박은자-d2f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들어면서 너무 슬프고도따뚯한 마음이 행복 했답니다 고마워 요 사랑합니다 💜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항상
@박혜선-b3x
@박혜선-b3x Жыл бұрын
눈물이났습니디ㅡ
@erica7580
@erica7580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찡하네요~ 잘들었네요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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