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 주시는 책나들님 늘 잘 듣고 있습니다ㆍ늦은 저녁밥 차려놓고 듣기시작했어요ㆍ책나들님 맛나게 읽어주시니 맛나게 감상할게요ㆍ고맙습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낼름님 늦은 저녁 식사 하신다니 갑자기 야식 생각이~~ㅋㅋ
@숙희-x2h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
@윤병옥-o6x6 ай бұрын
원효대사의 "일체유심조" 말씀대로 세상살이는 마음먹기 에 따라 달라진다는것을 요즘 실감하고 있습니다 주말아침 일하며 잘 들었습니다ㅎ 휴일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bookpicnic6 ай бұрын
일하다 들으셨군요. 보람이 느껴지네요.^^
@김명수-c1k4i2 ай бұрын
오래전에 낭독하신 작품을 지금 듣습니다. 얼마전에 다른 독자님이 올리신 댓글이 인상 깊네요. '과거는 열쇠로 잠그고 현실에 충실하라.' 명언이십니다. 작가님께서 엄마 혜경, 담임 진솔, 초딩2년인 아들 진섭의 심리묘사를 아주 리얼하게 해주셔서 세 당사자들의 입장을 잘 이해하였습니다. 침대에서 듣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감사합니다.잘들었습니다.☆
@bookpicnic2 ай бұрын
아하, 침대에서 들으셨군요. 역시 뭐니뭐니 해도 안락한 자세로 듣는 게 최고쥬. 전 주로 출퇴근 길에 듣습니다만 저도 이제 밤에 침대에서 들어봐야겠습니다.
@로미오-b5p Жыл бұрын
인생이 가끔은 아슬아슬 줄타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은 더 기구한 운명도 많은 걸 보면요.~ 잘 들었습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정말 그래요.^^
@책읽어주는소설윤 Жыл бұрын
곧 목련이 필 나무 밑에서 들었습니다 생생한 이야기들이 목련꽃처릠 한 눈에 그려졌습니다 학교 선생님이 아니라연 이렇게 쓸 수 없었을 것입니다 ㅡㅡㅡ 이후에도 더 아름다운 글 기다릴게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들을수록 귀가 자꾸안 참 좋은 글이구나 했습니다ㅡ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위에 세 줄 읽다가 내가 지금 시를 읽고 있나. 잠시 착각에 빠졌답니다. 현장의 소리가 담겨 있는 소설이라 더 귀하게 생각 되는 작품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권동옥-j2z Жыл бұрын
감사히 든겠습니다ㆍ 고맙습니다!! 🙂😙☺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ㅎㅎ 스마일 이모티 고맙습니다.^^
@팔식정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나날이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부족하지만 이렇게 덕담 감사합니다.
@youngran813 Жыл бұрын
언니와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언니에게 안부 전해 주세요.^^
@책읽어주는소설윤 Жыл бұрын
매우 훌륭합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채리-f1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채리님!~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선희-f2f4u Жыл бұрын
좋은 쪽으로 해결이나서 다행입니다 인연이란게 참 예측할수가 없죠 잘 들었읍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착한 친구 민자가 있어서 참 든든하지요.~^^
@강남-r8r Жыл бұрын
부모란 자식 잘기르는것이 싶지안죠 어릴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숙-k1p Жыл бұрын
정말 묘한인연이군요. 잘들었습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그러기가 쉽지 않은데 ~또 우연한 만남도 정말 있기도 하니까요.~^;
@stephenkang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 오후의 나른함이 사라져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우리가 서로 행복의 길에서 만난 느낌이 듭니다. 그길 이름은 책나들로!~^^
@snk614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신경애-x5j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김순이-d9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순이님 고맙습니다.~^^
@다이애나유 Жыл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건우정-i7b Жыл бұрын
약간 쌀쌀한 날씨지만 산책하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듣었네요~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했습니다. 일체유심조- 제가 제일좋아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조난심-s7e6 ай бұрын
자식 기르기 어렵죠😊 그래도 지금 뒤돌아보면 그때가 제일 행복했었죠😂 아기 눈맞추며 젓먹이고 목욕시키고 방실방실 서로 웃던 예쁜 아기🤗 소설과 빗나간 얘긴가요😂🙏
채은 선생님의 '약속'을 올리셨군요. 참 좋은 이야기로 글을 쓰셨네요^^ '책나들' 선생님 목소리 참 좋습니다. 선생님의 아이템도 참 좋습니다. 소설은 좋은데 저는 시라서...ㅠㅠ 축하드립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원시인!~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을 이름이군요.~시인님!~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박영숙-x3p Жыл бұрын
정말 82세는 처음 봅니다. 여행사에서도 보험도 80세로 바꿔야할듯. 75세 이상이면 보험금도 반으로 가치가 달라져서 기분 나쁜데 저렇게 정정한 분들이 다니시니~~
@화국-q2w Жыл бұрын
다행이다ㆍ혜경씨♡♡♡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공감어린 댓글 고맙습니다.~^^
@qqq1010 Жыл бұрын
@AA-pt1kk Жыл бұрын
3:35 2019년에 코르나로 정상 등교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니요? 작가가 이런 기본적인 조사도 안하고 책을 쓰나요? 코로나19가 2019년에 시작된 거지만 거의 연말에 본격화 되었던지라 2019년은 모든 학교들이 정상 등교 했었습니다. 2020년이 등교가 제일 어려웠구요, 2021년에는 격주 등교 등으로 2020년 보다는 학교생활이 훨씬 더 원활했구요, 2022년도부터 위드코로나로 모든 학교들이 정상 등교가 시작 되었어요. 입학식 연기되고 했던 해는 2020년도 였어요. 저희 애가 5월에 개학을 했었기 때문에 정확히 기억합니다. 책나들님께 말씀드리는 것 아니구요, 작가님께 전달 부탁드립니다. 소설 속 상황이지만 코로나 상황은 픽션이 아니고, 더구나 오래전 얘기도 아니고 최근의 일인데 이런 이야기는 정확한 사실에 기반해서 쓰여져야 되는 것 아닐까요?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 방금 작가님과 연락이 되었는데요. 급히 퇴고 하느라 그부분을 착각하셨다고 합니다. 다음번에 책 내실때 참고가 되겠다고 하시며 관심 있게 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저도 더불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sy1328 ай бұрын
그럼 준섭이가 누구의 아이인지 휏갈림
@bookpicnic8 ай бұрын
그 부분이 명확하게 처리되진 않았지만 정황상 첫사랑의 아이로 묘사된듯 해요. 그 남자를 참 많이 닮았다는 복선으로 보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