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눈물이 자주 찾아오는 잘 웃는 저는 시월의 첫날 달과함께님께서 낭독해 주신... 유쾌한 글을 써주신 나종태선생님 글 덕분에 가슴 쿵쿵 뛰는 설레이는 행복한 아침입니다 두분께 고합고 감사드립니다 ^♡♡♡♡♡^
@moonnyou2 ай бұрын
이현온 시인님. 감사합니다~^^
@로뎀-c2u2 ай бұрын
나종태 선생님의 눈물에 대한 해석이 재미있습니다. 반면, 나이 듦의 서글픔이 공감 가는군요. 교수님의 해설이 너무 완벽해서 달리 드릴 말씀이 없네요. 지성을 노예처럼 부릴 때까지 읽고 쓰고, 직관 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moonnyou2 ай бұрын
김작가님. 늘 좋은 에너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한다는 것. 작은 기적입니다~^^
@양순례-b5m2 ай бұрын
달과함께는 우리의 유튜브로 좋습니다. ^^
@moonnyou2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작가님~~ 달과 함께는 우리의 유튜브입니다~~^^
@이다이아몬드-d6w2 ай бұрын
멋진글 낭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oonnyou2 ай бұрын
항상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남의-x3o2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oonnyou2 ай бұрын
@@장남의-x3o 항상 따뜻한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지개-v6d2 ай бұрын
눈물에는 눈물이 있지만 인공눈물에는 눈물이 없어서 ㆍㆍ재미있는 눈물 잘 들었습니다
@moonnyou2 ай бұрын
@@기지개-v6d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유물2 ай бұрын
'남자는 태어나 죽을 때까지 세 번만 울라'는 말이 있듯, 반면 눈물은 여성의 대명사 같은 것? 남자들이 나이 들면 여성화된다는데 눈물이 자꾸 난다는 건 나이 들어간다는 의미일까요? 작가님이 안구건조증을 바라시는 건 나이 듦의 서글픔에 대한 반증이 아닐까 싶어요. 이런 멋진 글을 쓰신 분이라면 멋진 중년을 맞이하고 보내실 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