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Island] 일제가 우리 국민의 피땀을 동원해 세운 방파제에 서면 중국이 보이는 섬. 고래와 수많은 어족자원을 탐내 일본이 대규모 이주를 계획했던 일본이 탐낸 어청도. 1200명 인구가 220명으로 줄어들만큼 세월이 흘렀지만 없는 고기 없이 어족자원이 풍부한 곳. 예전엔 스무시간 배를 타고 가야 도착할만큼 멀고도 먼 어청도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2013년 제작
Пікірлер: 153
@mc32303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대한민국, 우리나라 를 아끼고 사랑합시다. 소중한 내조국 잘 지킵시다.
@user-vb1dm5pr3o4 жыл бұрын
내 고향 어청도 떠나온지 45년 됐나보네.예전엔 집들도 많았는데 다 어디 갔을까? 그많던 나무들도...폐허가 된 느낌 그래도 그리운고향~~
@user-cs7vq6wg9l2 жыл бұрын
승미야 어디서 사는지? 네하고는 친척인것같은데 승전이가 오빠? 그리워서 인더넷 들어오니 네가 들어와서 잠시 어렸을적 생각이 나는구나 모두들 건강하길 성래오빠가 이장이구나 내년쯤 가보려구 건강들하세요 고향어르신들 갑자기 눈시울이
@user-vb1dm5pr3o2 жыл бұрын
@@user-cs7vq6wg9l 언니~진옥이 언니 맞죠? 큰오빠하구 동창이었던가...예뻤던 언니에 얼굴 지금은 많이 변했겠네요~~세상 많이 좋아졌네요.ㅎ
@My-Life-Archive Жыл бұрын
@@user-vb1dm5pr3o 어청도 군생활하면서 추억이 많은 섬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손에 꼽는 아름다운 섬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있을 때도 사람 손길이 많이 닿아서 다소 황폐하다고 느낀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이만한 곳이 아직도 있을까 싶네요~ 좋은 곳이 고향이시군요. 건강하세요. 어청도에서 보낸 시간은 1년이 채 안되지만 항상 가슴속에 품고 살고 있습니다.
@cottageyo37194 жыл бұрын
아주 오래전에 해군 부대서 근무 했었지요. 그당시때 중국어선 때문에 많은 이들이 고생했었죠. 또한 많은 공사로 정말로 바빴죠. 지금은 없겠죠. 그때 태풍으로 어선이 마을 건너편 산까지 몇척이 올라 갔었죠. 기억으로 민간업체와 협력으로 그 배들 근방 어초로 재활용 했었던 기억. 그때 당시 전대장, 전진기지장, 군 동료들이 생각나게 하네요. 어청도는 물이 참 귀하죠. 홍합은 정말로 최고 였었죠. 둥글래, 더덕, 달래, 난, 그리고 양귀비. 초등학교, 우체국, 군부대 밑에 민기네 만물가게, 중국집. 등대 가는길 등등 그립네요.
@mc32303 жыл бұрын
중국 놈 들 도대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우리나라 를 강력하게 키우는데 전력을 다합시다. 고생하시는 우리 해군부대, 우리군인들 참으로 고생많으십니다, 존경합니다 군인여러분.
@user-vz7nj6bm3x2 жыл бұрын
나도 어청도기지를 근무 했지요,1981년도쯤 되었음까?, 그립네요 다시 가보고 싶은 어청도,(하시63기)
@musannotre62172 жыл бұрын
귀신나옴 ?
@user-po4fo3ob7j2 жыл бұрын
지금 어청도에서 근무중 xx
@user-bh6gt6lr6n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중국어선으로 고생합니다..
@user-ro6ky7xj4l4 жыл бұрын
오호라~ 금광이 있었군요 고래잡아가고 금 캐가고 수산물 싹 쓸어가고 주민들이 고달펐겠네요 가보고 싶어지는 섬이네요
@joonhokim49434 жыл бұрын
넘 멋짐니다 나도 가서 살고싶다 해외에서 거주하고 있어서 .어청도 내가 좋아하는 해산물 다 있네 이놈의 하와이는 사면이 바다인데도 해산물 자체가 없으니 혹시 한국가면 거주할수 있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jaesubpark30043 жыл бұрын
97년-98년에 해군 복무했던 곳이네요.. 그 시절 동료들이 그립네요
@user-nd2ni2th8q Жыл бұрын
누구실까?
@cclab27485 жыл бұрын
군산 어청도 . 선유도까지 가 보았습니다 어청도도 꼭 가봐야 할 곳으로..
@saxophoneland5 жыл бұрын
1981년부터 1983년까지 어청도 섬꼭대기 해군기지에서 근무했었습니다. 그때는 어업전진기지로 배들도 많이 들어오고 포경선들도 많이 들어 왔었죠. 전역후에 두번 놀러 갔다 왔네요.
@user-bd6mg7ys4j4 жыл бұрын
2020년 2 월에 어청도가서 풍랑에 발이묶여 있었는데 풍랑 주의보 오니 수백척배가 정박 하는데 엄청 나더라고요 근데 먹을것 없어요
@user-dv1ug9tl6y4 жыл бұрын
어청도랑 가끔교신했음 충청도 육군 에서근무77_80초
@user-rj7wp5br5y5 жыл бұрын
섬 생활 고생 많으시죠 나름 섬만의 독특함도 있으시겠지만 여러분들의 개성 넘치는 즐거움이 계속되길 바레요. 자 뛰어요
지금 어청도 근무 하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이 몇년전 촬영한 것인지 몰라도 실제 살아가는 어청도의 생활 모습과는 상당히 다르네요. 제가 발령 받은 올해 3월 4월에는 먹을 것이 너무 없어 가져간 것으로 식사를 해결해야만 했습니다. 겨울엔 홍합이 나오고 봄엔 미역과 김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 생산량이 너무나 적습니다. 불과 몇십 kg 정도일겁니다. 어청도 전체를 통틀어서... 여름철엔 그나마 농어, 광어, 우럭, 놀래미 등이 나오는데 그 양이 그다지 많지도 않습니다. 제가 옆에서 보기엔 정말 근근히 살아가는 정도입니다. 풍족하다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섬입니다. 그럼에도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은 있습니다. 우리나라보다도 국제적으로 철새의 연구지로 널리 알려져 있어 봄이면 외국인들이 많이 오기도 합니다. 행정기관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를 기대해 봅니다.
@johnbae33285 жыл бұрын
그게 이나라 현실입니다
@johnbae33285 жыл бұрын
그냥 헛소리 방송국 마이크 앞에만서면... 언제나 바뀔까... 옆나라의 사람들처럼
@gracesiltz74985 жыл бұрын
2013년도에 제작했다고 써있네요...
@user-gd9pg4yj2d5 жыл бұрын
1개월 전에 어청도를 방문했어요. 문이 없는 공중 화장실도 있고 ... 곳곳에 쌓여진 쓰레기도 빨리 치워야 합니다
@BruceLee-ow8de5 жыл бұрын
역이민 가면 가볼라 했는데...
@ky2580112 жыл бұрын
오~👌 왠지 낚시 하러 가고 싶네🤗
@user-ny8vk8ee8t2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방송
@user-pg9su7oz3m Жыл бұрын
중간에..덕분에라는 말이 나오는데 일본 덕분에 등대가 세워진것으로 들립니다......씁쓸하고 기분 나빠요...
@user-zv5ey8dg3m5 жыл бұрын
입으로만 대국이라 주장하는 중국의 해적어선이 연평도 근처에만 올까요? 더 멀리있고 해군 군함도 몇 없는 어청도 근처는 저인망으로 바닥까지 싹싹 긁어가서 모래바닥만 남았을듯
@user-vc4wt8jj3c Жыл бұрын
더티한 자슥들 ~
@user-fk1ij1xg4n2 жыл бұрын
와 마지막에 우럭사이즈 보고 깜놀랬네
@burro29862 жыл бұрын
섬여행 가끔가면 풍족하다는 섬은 없는듯 합니다 해양 오염이 심한데 풍족할리가 있을까요
@eunkyochoi22384 жыл бұрын
두릅 넘나 맛나겠네요 :) 톳무침!!! :) 우럭매운탕!!! 꺄악~
@user-dr5ln5gg3u4 жыл бұрын
현역일때 275 어청도 해군 통화 하면 착하고 좋았음
@GaegolMaster5 жыл бұрын
농어찜 먹어본적 있는데.. 그 맛이 생각나네..
@user-fq6tj1zk6e6 жыл бұрын
슬로우 푸드~~
@user-zt8zm3db6q3 жыл бұрын
섬절반이 수협땅 어부림으로 보존되고 있다
@yhtv75713 жыл бұрын
13:40초의 어업의 허가 이름을 알고 있으신분 계신가요
@user-il7cj6oi1x Жыл бұрын
영희야 우리 그때 놀러갔쟌어 어디사니 보고싶다 영희야
@user-qz2vt3tp6f5 жыл бұрын
외졋다하지만 삶의 질은 도시권보다 낫네여..
@unsimkim20645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ㅇ온 후쿠시마 오염된 바다에서 사는 물고기 먹나요?
@c8163418 Жыл бұрын
일본놈들진짜 싹쓸이해갓네여ㅠ
@user-tc4ju7nk4d4 жыл бұрын
어청도 현대식당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요
@isartormch52445 жыл бұрын
어청도 생각보다 작네.. 상주 섬주민분들이 220명 정도라니.. 게다가 거의 대부분 노인분들. 60대 이하도 별로 없는 것 같다.. 카페를 하기도 그렇겠다.
광주 한복판에 8킬로미터에 달하는 장록습지가 있읍니다 kzbin.info/www/bejne/Z3erqmp4i8eofs0
@user-pe7ge6ub6r2 жыл бұрын
어청도여행중 인심은 개떡같은 섬으로밖에 느끼지못했다!
@user-yp5ug7fx3j6 күн бұрын
🎉새만금국제신항이🎉활성화되면🎉이쪽으로뱃길이🎉활짝열리게되겠습니다🎉🎉
@upuppowerup85786 жыл бұрын
대대손손 중국 수군 침략을 당했던 지역 왜놈 해적질로 부터 노략질을 당했던 군산 지역 대대손손 나라 구한 호남
@user-rh2yn7mf8e5 жыл бұрын
upup powerup ㅗ
@user-hw3is2zp4w5 жыл бұрын
1.유영철:전라북도 고창 2003.9~2004.7까지서울과 경기서남부를 돌며 20명 연쇄토막살인 본인주장은 26명 2.정남규:전라북도 장수 2004.1~2006.4까지 경기서남부 13명의 시민을 망치로 머리를 으깨고 20명을 두개골함몰등 부상을 입힘 3.김대두:전라남도 광양 1975.8~1975.10까지 전남 경기 서울을 돌며 17명을 도끼로 살해 4.김해선:전라북도 고창 2000.10~2000.12까지 초중고생 3명 성폭행후살해 음부를 도려내는등 사체훼손후 유기 5.이호성:전라남도 순천 프로야구 해태타이거즈 4번타자출신 4모녀를 야구 방망이로 무참하게 때려 죽임. 죽는 순간까지 해태의 4번 타자. 6.보성어부:전라남도 보성 광주 경기도 등지에서 여행온 남학생1명 여학생3명 살해 여학생은 성추행후 바다로 던져서수장 사형은 위헌이라고 위헌소청을냄 7.온보현:전라북도 김제 1994.9~1994.10 택시로 부녀자 6명납치 강도강간 이중 2명은 살해 암매장 8.지존파:전라남도 영광 1993.4~1994.9까지 부유층을 범행상대로 살인강도강간 행각을 벌임 총5명을 죽였으며 인육을 먹기도하고 여성은 남편이보는앞에서 강간후 살해 9.막가파:전라남도 영광 지존파를 흉내내어 주유소 습격등 강도행각을 벌이다 일제 혼다 승용차를 타고가는 부유층여성을 납치하여 발가벗겨 생매장 10.김모씨:전라북도 전주덕진 2006.7~ 2006.8 춘천과 광주등지를 돌며 춘천에서 2명 광주에서 1명 부녀자 강도살인 암매장을 한후 4번째 범행시도중 피해여성이 탈출하며 검거 11.조경수.김태화:전라남도 나주 1989년 전남과 서울등지에서 5명을 강도강간살해하고 1명 중상입힘 서울에서 19회경기도서 18회등 총 38차례 강도 여자만 범행상대로함 12.김동민:전라남도 여수(거주지 인천) 전방부대 총기난사 아군8명전사 2명부상 13.김대한:전라도 목포 부산으로 이주했다가 다시 경북에서 거주. 무고한 대구 시민들이 있는 대구지하철에서 방화를 저지름. 사망 대구 시민 200여명. 14.정남규: 전북 전주 출신. 일명 경기 서남부 살인자로서, 13명을 살해. 15.정두영: 전남 함평 출신. 경상도 등지를 돌며 9명을 살해. 16.정상진: 전남 장성 출신. 논현동 고시원 방화 살인마. 고시원에 불을 지르고 뛰어나오는 6명의 부녀자를 프래쉬로 비추며 칼로 찔러 죽임. 17.신창원:전북 김제 강도살인후 무기형으로 수감중 탈옥하여 강도행각으로 9억8천만원을 모음 11차례에걸쳐 경찰을 코앞에서 따돌리며 20명이 넘는 경찰이 책임을지고 파면등 처벌을 받음 우리나라 경찰수사상 최고의 탈주범 18.박흥숙:전남 광주 어머니와 여동생과함께 무허가 건물에서 살던 박흥숙은 자신의 집을 철거하러온 철거반원 4명을 망치등으로 내려친뒤 구덩이에 생매장 살해하고 1명중상 19.경기도 성남 황산 테러 : 전북 군산 성남 20대여성 황산테러 7.7일 범인 잡고보니 범인은 여직원의 전북 군산대 출신 사장으로 다른 부하직원을시켜 갈등관계있던 퇴사한 부하직원에게 황산 테러를 함 20.초등생 총기 살해: 전남 광주 2009년 6월... 음주 상태에서 운전 중 초등학생을 치는 사고를 낸다. 다생히 멀쩡한 초등학생을 데리고 근처 병원을 찾았으나, 좀 더 큰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으라는 권고에 따라 병원을 나온다. 큰 병원으로 가면 자신의 음주 사실이 들통날까 두려워. 차에서 공기총을 꺼내 멀쩡한 초등학생의 머리에 구멍을 뚫은 후 무참히 살해, 근처 벼랑에서 암매장. 21.광주 면도칼 난자 살해사건 7.9일 범인검거. 여의사와 성당 여신도등 묻지마식 면도칼로 난자해서 연쇄 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