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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한별입니다.
본 영상은 제 생일이 지난 3.23일 새벽에 촬영 된..
촬영은 거의 한달 전에 하였으나 뉴욕에 원본 영상을 두고 온 관계로
(인터넷이 느려서 메일 전송도 못 받았던..)
3주 만에 올라온 별별라디오, 당당해지는 편! 입니다.
해당 영상 중, 특정 에피소드는 어떠한 의도 없이 단순히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은 비난 받을 일이 아니며,
누군가가 그렇게 보더라도 신경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에서 비롯된
어린 시절 부모님과의 개인적인 에피소드 입니다.
촬영 당시 저는 인지하지 못하였으나,
편집 후 친구와 사전 검토를 하던 중
친구가 특정 에피소드가 '혐오'에 관한 논란이 있을 수 있다 하여
자막과 더보기란에 노파심에 추가 합니다!✧
(물론 구독자 여러분들이 오해하지 않을 거라는 것을 믿습니다.)
그럼 다음 별별라디오에서는 어떤 주제가 좋을 지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 남겨주세요!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