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맛있어 보여요~ 언제나 그리운 그분이 좋아하신 청와대 라면~ 꼭 만들어 보고 싶네요!^^
@howtomakekramen8 ай бұрын
만들어보시면 조리도 간단한데 정말 맛있어서 깜짝 놀라실 거에요..^^
@운율-r7j8 ай бұрын
그립긴요 끔직한소리!! 역대최악의 대통령입니다~
@미륵법사-p3h8 ай бұрын
맛나보이네요^^
@howtomakekramen8 ай бұрын
맛있어요~ 한번 만들어 보세요~
@SHLEE-c7k8 ай бұрын
오~~청와대라면 ㅋㅋ 접수~!
@howtomakekramen8 ай бұрын
앞으로도 많은 접수를 부탁드려요. ㅎ
@LSBDA16 ай бұрын
계란 노른자에 국물을 끼얹는걸 배워서 항상 수란으로 해서 라면 먹습니다. 너무 덜 익은 수란을 안좋아해서 흰자 완전 익고 어느정도 덜익은 노른자를 맛보기 위해.....식당에서 황태 콩나물 국밥 먹을 땐 아예 뒤섞어서 수란으로 먹지는 않고요....
@howtomakekramen6 ай бұрын
라면에 계란을 넣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도 수란을 만들어서 먹는걸 가장 좋아합니다. 😀
@sukheechoi3696 ай бұрын
나 고든램지요! 나 백종원이요! 그렇게 미슐랭 별들달고 끄드럭 거리고 말았다는 얘깁니까?
@howtomakekramen5 ай бұрын
이야기가 그렇게 되는건가요? ㅎㅎ
@강민-z5k8 ай бұрын
전혀근거없는짓 면빨을 들엇다 내렷다는건 안익는것 그리고 스프는뒤에넣어야면빨이 잘~스며든다
@howtomakekramen8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공기와의 마찰때문에 꼬들해 진다는 설도 있고, 면을 들어 올리면 다른 면보다 덜 익기 때문에 면들의 익혀진 상태가 달라 꼬들함이 느껴진다는 설도 있습니다. 사실 들었다 놨다 하는 것이 꼬들함의 차이를 만든다 한들 그 차이가 얼마나 날까 싶기도 합니다. ^^; 그냥 재밌게 끓이는 한 방식이라고 이해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끓이는 시간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