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에게 복수할 수 있는 방법 10가지

[@user-lz7fi3jw1l]

1. 무시하세요 2. 직설적인 비판 3. 경계를 공표하세요 4. 공개적으로 알리세요 5. 삼각관계를 이용하세요 6. 침착과 냉정 7. 증거의 가시화 8. 조언을 거부하세요 9. 목표를 성취하세요 10. 떠나세요

[@user-nx7wk8sc5l]

해볼께요~^^

[@user-eu1ie7js8w]

마지막 떠나세요가 개웃기네 ㅋㅋㅋㅋ

[@her4244]

연인은 아니지만 마지막 단계만 남았어요 처음부터 쎄하고 재 뭐야 그랬는데 결국 나르시시스트였어요 제 생각이 아니었길 바랬는데 나르시시스트가 맞았어요

[@user-hb7mq9je2i]

사과 절대안하고 입만열면 거짖말입니다

[@Noh_Space]

눈길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내 앞에서 더욱더 알짱대고 어떻게든 봐 주길 원하는 듯이 치밀하게 동선을 만들더라구요 인사조차 못 하게끔 철저히 다른 이들에게 붙어있었고 바쁘게 저 또한 움직였죠 즐겁게 웃고 떠들고 당당하게 행동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며 생각을 해 봤습니다 2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나는 신경이 쓰이는 것인지, 의식적인 무관심으로 대처라는 걸 한건지… 정말로 아젠 그 인간이 별로 신경 안 쓰인 거였습니다 자애롭고 평화주의적인 제 자신이 재정비되고 공부를 하니 그렇게 되어 있더군요 아무것도 아닌 인간 나부랭이 하나 때문에 난 뭐 그리 대단하게 신경을 썼나 생각하면 억울함과 화가 치밀어서 지금도 한 번씩 욕이 튀어나오긴하지만 이젠 진짜로 제 탓도 하지 아니하고 다시는 없을 하나의 해프닝처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조금만 정말 조금만 버티세요 제쿠님 영상이나 나르시시스트에 관힌 채널을 보시면서 배우시고 단련하세요 힘든 거 압니다 맘대로 안 되는 것도요… 하지만 저는 나르에 대해 공부하다가 사람에 대해, 더 나아가서는 그 어려운 제 자신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고 존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쿠님이 계속적으로 방법적인 것, 마인드 세팅 등등을 알려주시는 것이고 공부하시고 노력해야 합니다 꼭이요 그래도 여러분은 그 인간이 나르시시스트인 걸 추측 또는 알고 여기까지 오신거에요 그쵸? 모르고 당한 사람들은 얼마나 미치고 팔짝 뛸까요 지금도 원인조차 모른채 고통 속에 살아갈텐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인생 뭐 있나요? 인간 다 똑같고 별다를 거 없습니다 저도 여러분도 소중한 인생입니다!! 아시겠죠!!😉

[@user-fc5kz1yc9e]

피해자들은 용기가 우선인것같습니다. 영상반복 매일매일하다보면, 뇌에너지가 힘이생기고.활성화되어, 힘이없을때는 안되었던, 학대받으며눌린, 내 건강에너지가 올바르게 활성화됩니다.아파하고힘드신 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junyoungpark4752]

맞습니다. 저도 경험 했어요.제쿠 채널을 볼때마다 힘이 생기고 도전적인 의식이 강화되었지요.공부하면서 근육강화를 키워야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요.🌌

[@user-jp6yl2il9v]

가스라이팅 당했을땐 몰랐는데 헤어지고 나니 그렇게 X년 X놈이 따로 없음...정신 차리고 나니 날 망가트리고 있던 독이 너였구나....헤어지니 행복해야 하고 더 사랑받아야 할 사람이고 날 사랑해야 하는거였는데 날 지옥으로 빠트린게 무엇보다 사랑한 너였구나 끔찍하다...^^;; 이제 난 날 사랑할래 그냥 ㅈㄴ 화만 남..! ^^ 인생 망하길 매일 기도한다~~~!!♡

[@asdn4418]

화이팅요!! 멋지세요!! 보는 저도 힘이 나는 댓글이네요^^

[@user-rp6kz4je1h]

오래 같이. 살았더니 어느 순간부터 똑같이 되돌려주고 있던 나. 냉정하고 항상 평안하게 웃는 내 눈치 살살 보고. 버림 받을까 간보고. 바람 피우는 거 주변 가족들이 다 알게 되니 미쳐버릴라 하더라구요. 덕분에 직장에 소문날까 무서워-상간녀가 동업자- 상간소송 안한다는 조건을 걸고 줄수 있는 것보다 훨많이 받고 이혼했어요. 이별후 제가 참 멋지고 자유로움을 느껴요. 신기하게도 위에 말씀하신대로 감정을 잘 정리하고 저렇게 대했어요.

[@user-be9ko7wr8x]

부럽네요 분노가 가득차서 어뗳게 정리를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user-th8xb9wn9b]

저도 남친 집에 알렸어요 바람 유흥등 아주 미쳐버리던데요 자긴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이미지 유지해야 하는데 돈을 다 그딴데 쓰고 아주 형편없는 사람이 되버리니요 뚫린 입이라고 제탓만 하더니 끝까지 욕듣고 민망할법도 한데 적당히 하라나요 정신병자가 뭐래 꺼져하니 침묵 ㅎㅎ

[@user-bu3xu2se7b]

멋져요 화이팅입니다

[@user-ob1nh7ys4d]

대화단절 무시했더니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대폭발하며 분노를 표출하더군요 공감이 안되는 인간이니 상대 감졍의 1도 없이 나의 평소 단점과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한 평판까지 거론하고 직업적인 면도 거론하며 갈길이 날뛰더군요 그래도 굴하지 않고 팩트에 대한 확인하겠다니 그 자리에서 도망을 가더라구요.. 아마 주변인들게 또 비방을 하겠지만 굴하지 않고 나르에게 무시로 대응할겁니다

[@user-gk7vc4ph7r]

빠른손절이 답이에요

[@tv-nf2uw]

예전에 누가 그랬는데 나르시시스트한테 복수하는 최고의 방법은 무관심이라고 했음

[@user-dr4ey3ub9v]

그냥 무반응. 회색돌기법. 무관심해 보이면 발끈 해서 자기존재 잊혀질까봐 생쇼를 할지도 모르니.... 적은반응.

[@tigersun8289]

저도 상대방 나르시스트에게 무관심을 써보았는데 오히려 더욱 저에게 관종짓을 하던에요...ㅜㅜ 아... 진짜 몽둥이가 약인가봐요.

[@user-cs6ho4vy5h]

​@@tigersun8289 저두 무관심 해보았는데 처음엔 지두 힘든지 몇일 끙끙 앓더니 다가왔지만 반복되자 아예 제가 싫어하는 각방을 쓰며 밥먹으러가자며 말한마디없이 가고 저를 가스라이팅하네요

[@tigersun8289]

@@user-cs6ho4vy5h 끝까지 하면 이깁니다 파이팅!

[@user-cs6ho4vy5h]

@@tigersun8289 그럼 계속 무관심하면 될까요?저희부부는 .. 자주다투고 냉전후 각방이네요 일방적인 신랑의 각방... 어떻게해야하는건지... 제가 만만한걸까요. . 이혼하자하면 어떤날은 먼저 풀고 어떤날은 당당하고 내일 법원가라고 도장던져주긴했는데..휴... 답답해요..ㅜㅜ무관심하니 자기도 늘 그랬듯 무관심 몇일하고.. 긴 냉전뒤 아주 조금 푸는듯 밥 던져주거나.. 휴 이젠 방법을 모르겠어요

[@jinnyk3376]

이렇게 자세히 찬찬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난 나를 존중하지않는 사람과는 대화하지않아!" 나를 쓰레기라고 부른 그 사람에게 저렇게 말해줘야겠어요.

[@practiceryu1752]

공감이 많이 가는 글입니다.. 근데 이 글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자면 지나간 세월과 그 피해가 너무 와닿아서 마음이 괴롭고 그냥 계속 원망과 분노의 감정에 머물고 싶어하네요.. 냉정하고 침착하게 떠나고 내 삶을 살기에는 아직도 그 영향력과 희망 같은 미련이 남아있나봐요

[@user-jb8cq6ob6h]

지가 잘못한건 무시하고 사과도 안하고 그일로 피해받은 나만 미친정신병자 만듭니다

[@JJ-gv2tb]

맞아요. 진짜 정신병자는 나르죠

[@user-fn8fq5rz9f]

혹시 그 정신병자 나르 고향이 어디였나요?

[@user-jb8cq6ob6h]

@@user-fn8fq5rz9f 두명인데요 서울 그리고 전라도입니다

[@hhhhh0203]

ㄹㅇ

[@user-wj9wx6ow1k]

저는 전라도 형입니다

[@mkk258]

나르한테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란 어마 무시하죠 제쿠님 영상 덕분으로 서서히 정서적으로 거리두면서 마음의 정리를 한달정도 하고 라이브 소통방송에서의 가스라이팅 말씀 주셔서 용기내어 도망 쳤습니다!!! 이제야 더욱더 명료해지는 나르시시스트 저를 더 이상 갉아 먹지 않도록 살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jekutalk]

mk 님 넘 걱정마시고, 두려워하지마세요! 응원할게요!

[@mkk258]

@@jekutalk 격려와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solee1720]

와~~~ 저랑 비슷한 경험이신가보네요 제가 꿈속에서 겪은건가 싶게 어이없는 일들이 일어났는데 이제 정리가 되네요 진심 소름입니다 참고로 저는 형제한테 당하고 있어요 무시가 답입니다

[@mkk258]

@@solee1720 나르시시스트는 복제인간들처럼 하는짓이 똑같더라구요 형제면 진짜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 ㅠ 무시가 답이라는 말씀 뼈저리게 느끼는 중입니다 우리모두 힘내자구요!!!

[@user-qq9ge6kl8x]

나르한테 연락와도 무시하고 삭제하고 있습니다 ~~ 당한그대로 갚아주리 ..

[@2coffee715]

오늘도 그런사람을 그리워하고 생각하는 제 자신이 미우면서 죄책감들어서 넘 괴롭네요...괜찬다가도 .... 며칠힘들다가 복수하고싶은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힘드네요...언제쯤 아무생각없이 떠올리지않고 지낼수잇을지....ㅠ

[@user-wj9wx6ow1k]

나르시시트 형에게 60년 가까이 가스라이팅에 물질은 물론 정신까지 탈탈 착취당하고 살다가 병들었어요 도움 많이 받고 힘내고 갑니다 무관심 무대응이 답이네요

[@fbffl12]

나르시스트를 만나고 그걸 빠르게 파악하고 이런유형의 사람이 있구나 완전 미친놈이네 라는 것을 빠르게 파악해야합니다 제 기준으로 빨리 파악할수 있던 것은 제 성격자체가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며 이야기를 잘들어주고 호응해주는 사람입니다 나르가 정말 좋아할만한 성격이지요 그러나 사람을 보는 눈이 있어 사람을 대하면서 사소한 행동 말투 그런것들을 관찰하며 필터링하는 성격입니다 자영업을 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다보니 자연스럽게 보는눈이 생기더라구요 그사람의 행동을 계속해서 보며 나르시스트라는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적을 알면 무적권 승리합니다 그 사람은 이득을 위해 저에게 다리를 놓은것이고 이득을 주지않자 흥분해서 개지랄을 하더군요 그냥 웃으면서 애기했습니다 상식적으로 내 일인데 내가 혼자 작업을하던 다른 사람을 부르던 뭐라고 할 자격도 안되는 사람이 가스라이팅하며 사람을 죄인취급하는게 너무 웃기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연락도안하고 무시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더니 반응이 와요 사업적으로 여러사장님들과 있는 단톡방에서 저를 언급하지 않고 누군가를 비난하고 나쁜놈이라고 매장시킬듯이 언급하고 아무 대응을 안하니 다른사장님과의 대화에 껴들어서 말도 안되는 비난 ㅋㅋㅋㅋ 나르의 성향100%는 그 모임에서 저를 같이 비판해줄 조력자를 찾는것 나중에 듣고보니 다른 사장님들에게 전화해서 있었던일들을 다말하고 거짓말까지 섞어가며 매장시키려고 별짓을 다했더군요 ㅋㅋ 너무 웃기네요 결국 승자는 저에요 그 단톡방에서 지발로 나가게 만들어줬습니다 나르의 특징 성향만 잘아신다면 그냥 좆밥입니다

[@tv-nf2uw]

제쿠님ㅠㅠ 제 주변에 나르시시스트들이 상대방이 필요없다는데 책 사라고 일방적으로 계속 강요하고 그걸 단도직입적으로, 직접적으로 거절해도 계속 책 사라고 요구하고 심지어 강요까지 하니까 인간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ㅠㅠ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커요ㅠㅠㅠ 책이 사실은 지가 필요하면서 마치 내가 필요한것처럼 말하고 책을 사라고 자꾸 요구하는데 이게 거절해도 안 먹힙니다ㅠㅠㅠ 계속 요구합니다ㅠㅠ 요구를 일방적으로 계속하는데 그걸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ㅠㅠㅠ 거절하면 또 하고, 거절하면 또 하고, 거기서 또 거절하면 그 요구를 또 하고 그래서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ㅠㅠㅠ

[@user-wj9wx6ow1k]

공감해요 응대하시지마시고 차단하시고 무시하시고 만나시지 마세요

[@user-kj8ry7pd1i]

나르가 심한 남녀는 자립이 답같애요 저는 언니가 심햇어요 참고 살다가 불치병에걸려 답이 없어요 누가 병에 걸리고 싶겠어요?! 아프면 남자도 떠나요 버림 받아요. ㅠ 저는 가족 때문에 많이 참았던 거같애요 병 앞에 부질없고 원한만 있을뿐 나르는 목숨마저 위험 하답니다 이렇게 되니 인생은 없고 하루 사는것이 기적이예요

[@user-zi3gt8sm6d]

냉정한 말로 냉담하게 쏴붙이니 만만하게 보진않더라구요 근데 그 나르 습관은 안고쳐지는지 손절했습니당 제가 당한만큼 그배로 말로 쏴붙이니 말을 못하더라구요 ㅎㅎ예를들어 너가 그러니 친구기없는거야 근데 그거아니? 니가 하나뿐인 친구라고 했던 그말 근데 난 그렇게 생각하지않아 넌 진정성이없거든 너란 애를 알게된게 내 인생에서 제일 최악이야 넌 나한테 민폐덩어리일 뿐이거든 그러니 내가 너랑 연끊는거야 그러니 내앞에서 사라져 라고하니 입 꾹닫고 사라지더라구여 ㅎㅎㅎ

[@betterillmili]

말 못 알아듣는 태도 보이는 것도 나르의 대표적 특징 중 하나인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맥락상 못 알아들을 수 없는데 ‘무슨 말 하는거야?’ 이렇게 나오고 a를 따졌는데 따진 포인트에서 약간 벗어나게 하면서 소재만 같은 대답으로 대응하고 이런 게 많았거든요.. 대화가 안 되는..

[@galaxy13259]

맞아요 내가 잘못말한건가..? 싶게 만듭니다 어쩜 댓글들을 읽어볼수록 이리도 똑같은 행동들을 하는지 기가막힙니다

[@user-jj7ng5kx6k]

휴... 어제 저희 집 나르놈과 신경전. 말싸움했어요. 그리고는 오늘 저를 가스라이팅하네요. 친절하고 상냥하게.. 아시다시피 완전 사람 돌아버립니다 ㅠㅠ 오늘 정신이 너무 피폐하네요.. 무시하고 대답안하니 돌려세우면서까지 말을 하게 만듭니다

[@user-qw1dz4sw5m]

공적인 관곈데 희한하게 접근해온 사람이 있어요. 굳이 저 신경 안써줘도 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무례하게 챙겨주더라구요. 그땐 자존심이 세서 본인이 저 좋아하는줄 알까봐 저러나 싶었어요. 그리고 제가 적응 못해서 여기 못있을 거 같다고 했을 때도, 저를 계속 나올 수 있는 방도를 찾아주는 것마다 제가 꼭 찬사의 말을 해야할 거 같은 자리, 본인 눈 앞에 있는 자리로만 부르더라구요. 근데 뭔가 낌새는 제가 들러리가 되어주길 바라는 거 같았고.. 무례하게 챙겨줄 때도 미안하단 말도 안하고, 적응 못해서 가끔 오면 저 왔는지 궁금해함+감시로도 느껴지고 어떻게서든 찾아내는 거 같아요. 그리고 온 거 알면서 모른척은 덤.. 저도 초반부터 눈치가 빨랐던 게, 초면에 그 사람이 했던 말.. 겸손한 척하지만 자기가 여기서 어떤 사람인지 입지를 이야기하는 것과 그 사람이 다른 사람들 대할 때 보니 겉으론 뭔가 피지컬인지 신앙적인지 등의 우월감, 강한 자기애, 그런 융통성 없음과 삭막힘에.. 나르시시스트일거라 의심은 했지만 이성이든 동성이든 아웃오브안중이고 저한테만 앞서 서술한대로 다가오니 저도 연민과 이성적인 감정이 많이 들었어요. 근데 결과는 존중이나 배려는 1도 없고 다 자기만을 위한.. 느낌이더라구요. 표면적으로 제가 있고 없고에 따라 감정기복이 커보이는데 자존심 때문인지 표현을 안한다고만 생각했던 거 같아요. 저에게만 관종 느낌, 사귄건 아니지만 저는 선물이든 표현이든 할만큼은 다 해줘서 끊어내는 게 생각보다 쉬웠어요. 어제 마침 생일이라 기프티콘 보내고 공적인 자리에서 사람들에 둘러싸여 생파하는 건 보고 왔는데, 기프티콘 보내고 나서 8시간동안, 밤까지 안읽씹 상태라 그냥 차단해버렸어요. 비참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근데 제쿠님 영상 보니까 처음 느낌이 맞았어요.. 나르시시스트 맞네요, 정말 감정 오락가락.. 5개월간 짜증나는 관계였어요.

[@ljhfskjfhefas]

타인의 심리에 대한 통제권이 나르의 필사적인 생존안정감-나르가 살기위해선 타인은 반드시 억눌리고 감정의 억압이필수기 때문에 이관계에서 나가는것만이 유일한 해결책

[@user-hb7mq9je2i]

결혼생활 43년동안당하고 정신정적으로 너무힘들어서 잠자는약 우울증약을 30년동안 약먹으며 살아가다 선생님 말씀대로 행동하며 남편 나르한태 멀리하고 이제는 좀 편해지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 너무감사합니다

[@user-nx9sk1ry9i]

힘내세요..

[@user-tt3mw1fj2e]

공감합니다 이제는 본인을 많이 사랑하시고 행복하세요~

[@shiningsun9912]

불쌍 .. 감정이입 연민으로 시작된 자발적노예 그리고 설마 설마하며 10여년 고통속 .. 퍼즐맞추기하다보니 40년 .. . 결국은 암 .. 걸렸습니다

[@yjgang8532]

알바라도 일을 하고 취미생활 친구들과 여행 독서 신문읽기등등 모임도 하고 바쁘게 활동하며 무관심하며 분노조절장애 있는거 같으니 정신병원 가보라고 하니 성질을 덜부리더군요 이해하려 애쓰면 나만 정신병자 되고 우울증 홧병 심해지니 , 놀구있네 라고 속으로 말하며 나자신을 위해 이기적으로 사세요 그게 그나마 숨쉬며 병 안걸리고 살수 있는 방법입니다 공감능력이 없어서 애초부터 소통도 안되고 일관성도 없고 본인 변덕스런 감정대로 화내고 성질부리는 족속들이니 속상해서 운다거나 기죽어서 맞춰줄 필요도 없습니다 화나면 같이 고함지르고 개무시 하면 좀 눈치봅니다

[@user-lm7ft6lr8e]

제목만 읽어도 속이 아주 시원하네요ㅋㅋㅋ

[@user-fm6ox9di7g]

금수저도 필요없다 나는. 나르시시스트 엄마를 두어서 아주 어릴적 기억이 시작하는 순간부터 난 엄마의 나르짓을 다 기억한다. 그걸 다 견디고 30이 넘으니 무엇으로도 가슴이 텅 비어있는게 채워지지않는다… 무기력하고 우울하다. 부모복이 최고다진짜… 부모는 내 능력 노력과는 소용없이 애초에 정해지지않나? 그게 한없이 무기력하게만들고 한번도 지지와 사랑을 진심으로 받아보지 않아서 스스로 자존감은 바닥이고 늘 비교질당해 나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다.. 난 엄마가 진심으로 빨리 죽었으면좋겠다 그럼 그때부턴 정말 내 인생을 살 수 있을까??????

[@pigeondove999]

힘내세요!!

[@thankyou4157]

토닥토닥 안아드립니다. 저도 나르 엄마에게 자랐어요… ㅠㅠ

[@hkstyle2785]

저두요.. 힘내요 모두

[@user-se2jy6yt3d]

제쿠님은 이제 마음이 따뜻하고 순수하고 배려깊은 여성분을 만나서 좋은 삶을 살거에요~!!

[@jekutalk]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tv-nf2uw]

그게 저면 안돼나요 제쿠님?ㅎㅎ

[@user-ho7jm2yw9r]

그래서 제쿠님은 성공하셨습니까? 복수하셨습니까? 분명 좋은 말씀입니다만 굉장한 어패가 있는 말들 뿐입니다. 왜냐? 저기에 있는 모든 방법은 일차원적입니다...여러분이 성공하고서, 나르시시스트가 스스로 자멸하는 모습을 보면서 쾌감을 느끼거나, 여러분의 피해 받은 부분들이 보상될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천만에요~~^^ 철저한 공격으로 그 이상 되돌려주어야만 여러분의 정신건강이 회복되기 시작합니다...그것말고는 모두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이지 피해자 코스프레를 감추기 위한 일종의 회피성 정신승리입니다... 일제시대에 위안부 고통을 겪은 사람들이 돈이나 말뿐인 사과로 그 고통이 사라졌다고 하던가요? 얼굴에 여드름이 심해지면 짜내던지 레이져로 태워야지 시간이 지나면 아물기는 커녕 흉터만 남습니다. 적어도 머리속의 억눌린 감정들이 더이상 자신을 괴롭히지 못하도록 전부 분출시켜야 합니다. 개가 사납게 짖으면서 달려든다면 개를 죽이든지 이빨을 뽑아야지 가만히 있으면 영역표시로 오줌을 갈기거나, 물어 뜯거나 심심하면 어르렁 거린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chanii5]

무기력에 빠지게 된 남자입니다 저의 사례는... 1뭔가 궁금해서 논리적으로 문제를 제시하면 "나한테 이기고싶어" 2나는 내 얘기를 단지 들어주는 사람이 좋아(자기얘기만 하는거에요 그러다 대화에 끼어들면 관계가 살벌해져요) 너무 많지만.... 공감가서 한자 끄적여봅니다 ㅋ

[@asdn4418]

1. 나르는 모든 인간관계를 승자와 패자의 논리로 받아들임. 당연 승자는 나르이고 게임의 퀘스트를 달성하면 그 대상은 무의미 그 자체. 상대를 현혹시키는 계략으로 상대가 넘어오게 되면 그 관계는 더이상 별 의미가 없음.---- 한마디로 목적대상물로 사람을 대하는 뇌구조 가진 인성장애불구자. 감정이 없어 감정을 못느끼고 애착 또한 못느끼고 관계형성 불가. 겉으로 그런 척만 할 뿐. 상대에 대한 무미건조한 감정상태. 감정자체가 없는 냉혈한 임. 2. 그냥 감정쓰레기통으로 이용가치가 있다는 행동시그널. 상대를 인격체가 아닌 대상물로 여기는 나르의 특성. 물건의 감정따윈 관심 대상이 아니듯 상대를 대함. 이들이 이기적일 수 있는 이유, 자기 중심적일 수 있는 이유가 설명됨. 둘 관계에서 나르는 상대를 인격이 아닌 물건으로 인식하기에 상대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못함. 또한 나르 본인 자체가 감정이 뭔지, 특히 애착 감정, 공감 등의 감정 자체를 못느끼므로 그 개념탑제가 안되어 있음

[@asdn4418]

나르 본인 입으로 헤어져 있는 동안 네가 너무 그리웠다고 보고 싶었다고 그렁그렁한 눈망울로 말한지 하루도 안지나 냉혈한 모드로 다시 돌변한 나르로 인해 혼란과 고통의 롤러코스터에 강제 탑승후 힘들다고 호소하며 붙잡았는데... 나르 왈, 이해가 안된다는 듯... 갸우뚱거리며... 그 사이 정들었나? 좋아졌냐?... ( 수개월동안 만나고 겪어온 시점임. 누가 보면 만난 지 한 이틀정도 된 사람인 줄.) 그 동안 힘들어한 거 다 지켜보고도 길가다가 처음 본 사람처럼, 전혀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납득 못하는 낯선반응을 보임. 나르가 해온 일련의 모든 행동이 거짓되고 계산된 행동이기에 나올 수 있는 반응임. 애착이나 공감 등 감정 자체를 못느끼는 걸 넘어서 그 개념 자체가 없는 뇌구조임 모든 말과 행동이 거짓된 메소드연기이기에 상대방을 늪에 빠뜨려놓고 왜 네가 늪에 빠져있니? 너 언제 여기 왔니? 이러는 격.

[@Makingart2005]

블로그에서 제쿠님 채널을 추천해서 왔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이 채널 덕분에 정말 큰 힘을 얻고 저는 답을 얻어가고 실행에 옮기고 있어요.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제 인생에서 이채널에 영상을 보고 힘을 얻고 제 인생을 활기차게 살아가겠습니다.

[@user-yh9si8ru8f]

제쿠님ᆢ돌아오세요ᆢ♡ 어려운시간 우리랑 함께해요 영상보며 마음달랩니다 ~

[@Vtiyrcbdamfgh32]

맞습니다............미칩니다......미친년에게 당하고나면 제정신으로 살기 힘듭니다.........나르시시스트에게 8년간 멘탈 탈탈 털리고 분노감으로 몸서리가 쳐지는데 어떻게 할까요?

[@asdfghjklzx205]

저도 미칠 거 같아요. 복수하려면 내 인생이 더 힘들어진다고 하니까. 미쳐버릴 거 같아요 용서도 안되고 화도 안 가라앉고 진짜 미쳐버릴거 같고 너무 지쳐서 존재 자체가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요

[@user-cs6ho4vy5h]

나르..못된인간들ㅜㅜ 진짜 못되서 타인을 짓밟고 지들은 잘살고...ㅜㅜ

[@cjss6078]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사십년 나르 남편하고 살면서 지금도 힘들고 미치겠습니다 결혼 전 이라면 헤어지는게 정답 아니면 평생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 잘 생각하세요

[@gsk9650]

결혼까지 안간것에 대해 감사하시길.

[@babygaga5092]

​@@asdfghjklzx205 너무 공감되네요,,, 꼴뵈기싫고 안보고싶은데 간간 눈앞에 보이니 더 미쳐요 ! 본인이 먼저 인스타 손절하더니 몰래와서 염탐하고,,, 치가 떨리네요

[@user-jb1rw4lt8u]

18년 같이 힘들게 산 내 남편이 나르였단걸 안것만으로도 힘이 되네요. 정신과도 다니고 신경성위염이 1년째 낫질않고 있어요. 안 당해보면 몰라요 정말...

[@marshmellow3888]

저는 2년, 3년동안 질질 끌려다니다가 이제야 정신차리고 제쿠님 채널보면서 공부하고있어요 이젠 정말 감정을 지배당하고싶지않아요ㅜ

[@user-sb1oe4vc3p]

제쿠님 영상 감사합니다~

[@user-tc8zq7jx7q]

좋은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ㆍ믿을만한 체널이네요 ㆍ앞으로도 좋은말씀 동영상을 통해서 뵙고 싶어요 ㆍ이제는 그 개쓰레기 잊으면서 살수 있을껏 같습니다 ㆍ

[@sool9728]

둘이 있을땐 친절한척? 하면서 여러가지를 얻어가지만 여럿이 있을땐 무시하고 조롱하는 분위기 만드는 것도 나르시시스트죠?

[@sool9728]

@@sparkmannn 꼭 그렇진 않아요 다들 활달?하게 사회생활 해요ㅎ

[@mypotatokyo]

200% 나르시이스트입니다!

[@user-sd1xu5mv8l]

나르는 내로남불은 기본이고 본인이 어떠한 주장을 무조건 맞다고 우길때가 있는데 이때 다른친구한테 논리로 밀렸을때 반드시 복수를 합니다 여러번 논리로 지면 1년후쯤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친한척하는 특징이 있더라구요 만약 친구로 받아주면 또 같은 행동 반복하더라구요 손절이 불가피하죠

[@user-mw8km6en7r]

@@user-sd1xu5mv8l 아아 나르들의 '내로 남불' 진짜 극혐입니다.. 본인은 마음대로 하면서 남한테는 규칙을 강요하죠 진짜 뻔뻔함을 느낍니다.

[@rookie9898]

반대로 둘이 있을때 개무시하고 처음보는 사람들 앞에서 착한척, 좋은 사람인척 위선 떨기도 합니다. soo L님이 말한 상황과 그반대 둘다 나타날수 있습니다.

[@곤스터]

굿...

[@user-zs6vs9ht5y]

그나르가 생모라서, 어렵습니다. 웃기는게 생모나르는? 타인들 앞에서는, 우리딸이라고,하면서, 나랑만 있으면,나는 생모의 신경질 대상입니다. 나는 복수보다는, 같이 있으면 피곤해지고, 나르랑 같이 있으면, 내가 무가치해져서 싫다. 그나르가 생모여서, 굳이 이기고 싶지는 않다. 내기분이 더러워지고, 어두워져서, 내가 무가치해져서 싫다.

[@user-co1qt7sz5t]

무관심했더니 함부로 못하더라고요

[@JY-gd6zh]

희망을 놓아버리지 않다니요!!! 아닌데요!! 어쩔수 없는 상황에 맞닥드려야 하는 그 인간들이랑 맞서 싸워야 하니까에요!! 희망은 무슨!!! 제쿠씨도 다른 사람들 마음 다 알고 사는 신이 아닙니다!! 명심해주세요!!

[@Zan_dali]

어제까지 격던 일인데요. 상대방 상황이 넘 안되어서 편의 봐주고 이해하려 노력하고 그러다 지쳐서 제가 포기를 했네요. 완전 시녀취급을 해서요.본인이 아쉬우면 연락하고 연락해서 본인 니즈가 충족되면 당연시하고 무슨일 생기면 저한테 화를 내네요.저랑 1도 관련없는 본인 일에.. 전화를 먼저하고 용건 말하고 “확인하고 나한테 다시 전화해” 하고 통화중간 끊어 버립디다. 편의 봐주다 지쳐서 오늘 문자로 도저히 니편의 못봐준다고 문자 보내고 연락처 차단했네요.

[@user-hj2sy3et5d]

직접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직속상사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회사는 그만둘수 없고요..

[@user-xd2cb3qm4v]

그냥 멀리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같아요 -.-

[@user-my7ie2gq4r]

저는 그래서 오늘 운동 등록 하고왔어요 은근 살쪗다고 돌료까기 하던 말이 생각나서요.

[@user-wl2rm6vs4o]

후버링 러브바밍 다 무시하세요그냥 떠나세요

[@user-sg5ce2wo8u]

정보제대로안가르쳐주고 미친사람인척하는것도좋음ㅋㅋ 그래도집착하고스토킹하는정신병자., 토나옴ㅋ

[@user-wj9wx6ow1k]

공감입니다 주변인 시켜서 수신거부 당장 풀라고 해서 통화 했다고 했더니 또 수신거부 되었으니까 지금 당장 풀라고 해서 네 하고 말았습니다

[@Eyogolf]

제쿠님 지금 상대가 거의 환승할려는 단계에 아니 승했을수도있구요 근데 저한테ㅡ헤어지자고 했는데 저는 운이 좋은사람으로 생각하면 되는걸까요?

[@mkk258]

운이 좋았던거로 저도 생각이 듭니다 나르가 스스로 가겠다고 정리 해준거면 이때 어서 도망 가시면 됩니다 절대로 잡히시면 안됩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날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ibber6687]

하늘이 도우신거죠 후버링오면 싸늘하게 버려주세여

[@user-em9ll5xe9r]

와우 감사~~💜

[@iop538]

저 지금 어떤 비제이 나르시시스트와 싸우기 위해 유튜브 채널 개설했는데요 끝까지 싸우고 폭로하려고요 저는 어떤 형량도 안 무섭고 끝까지 정의를 위해 싸우려고요 변호사도 선임해놨어요 먼저 공격은 못하네요 두려운것인가 키킼ㅋㅋ

[@user-iz5dn6mr2p]

너무똑 같아요

[@user-gv1hk5vg9g]

2년만나면서 숱한 후버링에 계속 붙잡혔고 그 동안 저는 처음으로 정신과도 다니고 심리상담도 받고 바닥난 자존감과 불안증때문에 많이 망가졌어요. 여러 유튜브영상에 나오는 가스라이팅 예시를 다 당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사람에게 인정받고 싶고 그사람이 나아지길 바라던 저였어요. 다른 사람과 만나 행복할까봐 겁나던 저.. 너무 미련해서 그 관계를 붙들고 있었죠. 안 나아질 사람이겠죠?... 그치만 절 공격하는 것보다 삼각관계로 힘들게 하는건 정말 너무 힘들었고 고통스러웟어요. 관계를 진짜 끝내려고 마지막에 그 사람이 하던 방식으로 외모비하, 욕하고 끝냈어요. 엄청 충격받은 그사람이 생각나네요. 지난번에도 비슷하게 끝냈지만 이렇게 심하게 당한만큼 해준적은 첨이거든요. 이제는 후버링 안 올까요?

[@user-ee8hf5ud3f]

아직도 이용가치가 있다면 당연히 언젠가 후버링 하겠죠 그치만 기다리지마세요 그리고 후버링이 와도 넘어가면 안돼요 스스로를 죽음으로 몰아가는 것과 같아요 절망의 연속입니다..

[@fiolinbaek]

아직은 미련도 있으신듯. 네 반성했다 라고 말하며 찾아옵니다. 당신을 끝까지 짓밟고 까내리고 너덜너덜하게 파괴하지는 못했으니까요. 당신이 완전히 망가질때까지는 계속 또 다시 찾아옵니다. 계속 당해보시다보면 네 뭐 나이들고 늦었지만 깨달으실 거에요

[@asdn4418]

님...질문 자체가 잘못됐어요. 님이 욕하고 외모비하했을 때 이미 끝난 거예요... 이미 님은 때리는 남편 역할을 자처했어요... 이제 후버링해 와도 남은 건 얼마 지나지않아 님은 그것에게 더 심한 욕과 비하를 해대며 스스로를 망가뜨리고 자책하게 될겁니다. 이미 시작된 (언어)폭력은 더 강화될 뿐이고 그 안에서 비난과 책임전가라는 칼을 그 사악한 악마의 손에 쥐어주는 거라는 걸... 지나고나서야 알게 될겁니다. 안 때리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때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미 그 관계는 망가진 관계고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 겁니다. .. 그것이 돌아온다면 님은 이전에 했던 욕이 관계가 끊어질 정도가 아니라고 인식하게 됩니다. 이 관계를 끊기 위한 충격요법으로 더 심한 강도의 욕, 언어 폭력,... 즉 이전보다 점점 더 심한 폭력을 선택하게 됩니다. 잘못된 방법을 선택하고 끝내 그것과 동격, 그 이하로 추락하는 과정을 그것은 원하는 겁니다. 사람들의 인격을 망가뜨려 추한 꼴보이는 것을 가면을 벗겼다고 생각할겁니다. 자기 자신이 추하다는 사실을 못견뎌하는 나르는 주변 사람들 조차 망가뜨려 자기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걸 증명하고 싶어하니까요. 보통의 선량한 사람이 자신처럼 가식과 위선으로 속이고 있다고 생각하는 정신병자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가치없는 인간에게 짖지 마세요. 개장수가 개를 길들이는 법을 검색해보세요. 무기력을 학습시키고 판단력을 흐리게 만드는 세뇌과정 속에 있는 겁니다. 애착을 버리세요. 관계 지향적인 성격을 마주보세요. 선을 넘으면 가족이라도 가차없이 마음의 거리를 두세요. 마지막으로 가평계곡 이은해사건... 반복해서 들어보세요. 악마는 천사의 얼굴로 접근하고 동정심을 자극하는 버려진 아이처럼 가녀린 눈망울로 접근합니다. 이은해가 남편에게 하는 대사 반복해서 들어보세요. 그들은 절대 노골적으로 소리지르지도 욕하지도 않아요. 상대방이 적대적인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하면서 수동공격합니다. 공격인줄 도 모르고 당하고 내상을 인지했을 땐 이미 죽기 직전이죠. 잊지마세요. 로맨스가 아니라 스릴러 영화 찍고 있는 거예요. 지금. 나르는 여러 먹잇감들을 동시에 돌아가며 후버링하는 중입니다. 나르에게 애절한 사랑은 원래 없어요. 비지니스죠. 모든 것이. 일석이조, 삼조, 사조... 이러는 인간말종 괴물이라는 걸... 아마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걸릴 겁니다. 힘내세요. 토닥토닥... 우리의 눈물나는 진심과 애착을 끊어내지 못한다면 그들의 손에 분명 희생당합니다. 범죄의 피해자 역할을 자처할만큼, 목숨까지 기꺼이 바칠만큼 대단한 인간인가요? 그것의 실체는 껍데기만 사람인 추악한 본성만 날뛰는 쓰레기 짐승이예요.

[@asdn4418]

상처받은 척, 충격 받은 척 연기 잘하는 괴물이라는 걸 잊지마세요. 그들은 메소드연기 달인이예요. 님이 너무 안타까워요ㅜㅜ 주워들은 얘기 하나 해줄께요. 나르의 아버지가 갑자기 사망합니다. 감정을 못느끼는 나르는 울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수근거립니다. 나르는 자신이 이상하다는 걸 인지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친구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감정없는 나르는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해 오버해서 오열합니다. 주변에서 또 이상한 시선을 보냅니다. ... 나르는 사람들을 매의 눈으로 관찰하기 시작합니다. 감정의 적정선, 표정 등 모든 것을 조절합니다. 성실한 척, 선량한 척, 가녀린 척... 사람들이 속아넘어갈 기술들을 갈고 닦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더 교묘하고 악랄한 수법으로 사람들을 속이며 사람들을 감정적으로, 물질적으로 갈취를 합니다. 물론 같은 부류나 이들을 꿰뚫어 보는 사람들을 간을 보는 과정에서 걸러내고 최종적으로 선량하고 순진한 관계지향적인 사람을 먹잇감 타겟으로 삼고 악랄함을 숨긴 채 교묘한 방법으로 사람을 괴롭히고 돈과 기운을 빨아먹습니다. 애착관계 형성 못하기에 상대방에 대한 아끼는 마음없고 잔인하고 야비하게 이용만 하면서도 항상 당당합니다

[@mkk258]

삼각관계 저도 그게 제일 힘들었고 그걸로 헤어졌습니다 후버링 꼭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저도 걱정입니다만

[@user-ob4ej5qt3f]

제쿠님 오랜만이에요.일년전에 나르시시스트 만났다 끊고 잘 지내고 있어요~! 하나 말씀드릴려구요.저는 직업특성상 잘 모르는 카톡 친추가 뜨곤해요.고객일수도 있어서 그냥 놔두는데요. 헤어진지 1년이 지난 지금.모르는 여성분이 친추에 떠서.(남자들심리:이쁜가?누구지?)호기심에 카톡배경.프사를 봤는데. 전혀 모르겠더라구요.설마해서 전여친 카톡을 차단해제하고 봤더니 여전히 기존 카톡계정을 사용중이더라구요..그래서 아~아니구나.다른 여성분이구나(카톡 프로필도 다른 이름이었거든요.) 넘기려던 찰나... 어떤 풍경사진이 많이 본 사진같아서 전여친.새로친추된분.두개를 비교했는데.똑같은 풍경사진이 하나 있더라구요. 네...맞습니다. 다른 계정으로 저를 염탐하고 있었던거 였습니다. 1년1개월이 지난 지금요. 이름도 바꾸고...저를 지켜봤던거죠. 번호를 바꾸면 안되는 상황이라.다시 또 차단했어요.무섭습니다...1년이 지나서도 나타날줄이야..

[@Anniesh0607]

복수고 뭐고 엮이기가 싫었는데, 이제는 딱히...아무 생각이 없네요.

[@user-vw9hm3lj5g]

나르랑 같이있으면 닮아가요 최대한 멀리해야합니다

[@user-dk9wi8km4m]

완전 공감됩니다

[@user-jp3ho6zz3s]

증거가 있어도 아니라네요 ㅋㅋ

[@JJ-gv2tb]

오히려 꺼꾸로 뒤집어 씌웁니다. 그냥 목을따던지 콘크리트믹서기에 넣던지......뭐가 좋을지 저도 고민이 되네요.

[@user-tc6tm1tu2j]

하...하나하나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classic5758]

나르건 뭐건 그런 이상한것들은 끼리끼리 놀게하던가 절교하세요. 못나빠졌는데 잘나고싶은 가랭이찢어지는 인간입니다. 그런데 나르가 이걸 봤는지 이걸 사용하면서 혼자놀이를 하더라구요. 별인간이 다있어요.

[@yuncheolnam2713]

무시가 제일 좋네요

[@user-qi3il6zp1l]

나르를 격고 있거나 나르라는 확신이 생겼신분이라면 제쿠님영상을 접하게 된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뇌물없습니다 제쿠님얼굴 절대로 모릅니다 보시면 알겠죠 기 승 전 결이 정말잘되어 있습니다 저는 나르남편 11년 나르여친 12 13년째 예 자식둘데리고 혼자키윘습니다 참 부끄러운 이야기 이지만 유부남나르의유혹에 넘어가 3년전 제쿠님영상을보게되어 현재 제쿠님영상을보며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정말 감정조절이 안되어 자식앞에서 자살시도도 여러번했습니다 제쿠님 영상과 두자식 덕분에 힘내어 살아볼려구요 안당해본분들은 모름니다 제가 싸이코인줄압니다 제쿠님 정말 정말 또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user-jb1rw4lt8u]

절대 자기보다 나은 면에 칭찬도 안합니다.

[@user-rk7np4pb7j]

마음에서 잘라내는게 가장 먼저 입니다.

[@user-cy1wg1lk3u]

나르시시스트는 후회라는 것은 안하나요? 후폭풍 그런것도 없나요?

[@user-qm3ne6qy9p]

네

[@user-yd4zm9hq2k]

냐르 한테 대처할려면 나부터 강해야합니다 내가 강해야지 그X들한테 이길수있어요 그리고 독설로 대응할려고 심적으로 강해야지 이길수있어요

[@user-ci3gy4bs3h]

저는 나르와 사기 재판중입니다. 나르와의 관계는 본인이 가장 잘 압니다 그 진실을 보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들은 꼬리를 말고 잠적을 합니다

[@user-qpalzm111]

가족중에 나르있으면 내인생전체가 송두리째 뽑힙니다.

[@hkstyle2785]

나르시시스트가 절대적으로 헌신하고 불만없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런 사람들은 나르시시스트가 정말 사랑하는건가요?

[@user-pt4ce4vt1z]

나르들은 사랑한다는 감정 자체를 느끼지 못합니다.

[@user-fw7ux1tm9s]

권력갖고있는사람 이겠죠

[@jjjlll645]

맞습니다 권력자에게는 정말 잘하고 권력자가 권력을 잃는순간 아무것도 아닌사람처럼 대할겁니다

[@lucky_dreamong]

무서워요

[@siniyakelly]

진짜.. 제가 작년에 나르만나 매일 사람 피말려서 7키로가 빠지고.. 건강을 잃어서 실직까지 했는데 하루아침에 잠수이별과 환승 당하고 공황장애까지 얻어 1년동안 악몽 속에 살고있었어요. 영상과 이 곳 모든 분들의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나르와 사랑에 빠진 죗값이... 뼈저리게 사무치게 고통스러울 지는 저도 몰랐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user-yt1of5ky1y]

떠나든지 쫓아내든지!

[@user-zf9lp3ih2b]

3년동안 나르인줄도 모르구 공감안되ᆢ자기잘못도 내잘못ᆢ헤어지자하면 죽어라목을매다ᆢ좋아해주면 또다시 간이배밖에티어나오고ᆢ누구의슬픔에도 슬퍼하는것없고ᆢ감정이나있나 싶을정도로ᆢ듣기싫은말은 회피하고 도망가버리고 ᆢ어디 초딩수준같이 잘 난거없는데 자존심과 우월감은 하늘을찌르고ᆢ합리화는 그들의특징😢 인정이란건 절대 하지못하는ᆢ시작도 끝도 자기맘데로ᆢ😢 평온한톤을 유지하면서 난 너에게화낸적없자나ᆢ 난 너에게 그를려고 한게아닌데ᆢ (자주 나오는말ᆢ) 이제 나르임을알았다ᆢ 지속적인 무시ᆢ했어요~(나 요즘 바쁘고 약속이많아서 너까지신경쓸 시간이없네ᆢ) 직설적인비판ᆢ했어요~(우월한조건이 하나라두 없는데 왜 ~!날 하대해ᆢ난테 사과해야하지않니~?) 경계를공표했어요~ (난 나에게 배려없는사람에게 1도 배려해주기 싫어ᆢ) 공개 적으로 알리세요~ (이건 아직 그런자리가없어서 패스~) 삼각관계를 이용하세요~ (너 그 친한형 ~ 디게 책임감있고 남자답드라~너두책임감좀 본받으면 좋을텐데) 침착과냉정~ (화내고 폭팔하던 내모습버리고 나르와같이 낮은톤으로 웃어가면서 난 그를려고그런게 아닌데~나르와같이 ) 증거에 가시화~ (녹음된 폰속에 사과음성이가득있어용~이건 아직ㆍ펼치지않았어요~) 조언을거부~ (어떤말이든~~아니~난시러~답을했죠~) 목표를성취하세요~ (나의 목표가 나르를만나 잠시멈춘 ᆢ장사를 위해 다시준비중입니다ᆢ) 이렇게 실행했더니 제쿠님 말씀데로ᆢ 자취를 감추었어요 떠나세요~~ (이게 마지막 내가 해야할일인지 알면서도 뭐가 그렇게 남았는지ᆢ분이 풀리지않고 아직ᆢ머뭇거리게되네요ᆢ그래도 해야된다고생각하고 제쿠님 영상 구독하면서 용기내보렵니다)

[@user-ut6fv8ov7l]

숨시는거 조차 거짓말

[@thunder.godgod]

ㄹㅇ 내후배가 50대추남 나르상사 벌금형선고받게하고나서도 거짓말로 험담퍼트리는것 즉,이간질로 아직도 억울한 앙금이남아있다고하는데 거짓말개잘함.

[@user-qj1ec9tp7f]

참. 맞더라구요 이 나르시스트는. 교묘하게. 사람들을. 조정하여. 자기의. 능력이. 이렇다는걸. 자랑싶어하고. 웃기는건. 상대를. 이기지 못할거면. 물러나지 않코. 사람들. 시켜. 돈과. 명예를. 주겠다면. 조정하여. 자기의 만족을 쾌감 하는. 쓰레기 들 이더라구요. 그냥. 전. 무시 하고. 그들에 대해. 방귀도. 끼고픈. 생각이 없답니다. ㅎ.ㅎ

[@user-gp2wb1hn9c]

나르시시트들을 꽤 격어 봤는데 다 멍청해서 그런가 싸울줄 모르는 사람인데도 이김. 근데 싸운다고해서 바뀌는거 없고 자기가 문제인거 인지 못함. 그래도 병신같음에 암걸리느니 터트리고 속시원해지는게 좋았음.

[@carguy94]

그 문제를 다루는데 자꾸 다른얘기함 . 애 ㅅ ㅐ 끼 라고 생각하면 편함

[@user-vw9hm3lj5g]

싸우고자하니까 이긴거임 걔들은 애초에 싸움 피하려는 인간을 이용해먹음 싸울려눈 사람한텐 깨깽 😂

[@gloriainsookkim387]

지쿠씨듣고 이상한다는 것들이 맞아는데 .. 이사람은 섹스을 .여자를.술을 좋아하고 사회적으로나, 가정도 가지고 있어요 .. 여러여자들과 니미 성관계 를 가지고 있고 그러면서 나에게 엄청 매달리고 달려드는 것을 이해못하겠어요..물론 저는아직 성관계 를 하지 않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를 가지려구 엄청 드리댔어요 ... !! 여러가지고 아니고 전 나르시스트 를 잘 알지못하고 다만 심리적으로 정상이 아니구나 .맞아요 인간 흡혈귀 를 임을 알고 거리두고 , 때로는 갑자기 이별 소식으로 나를 자극시키려했죠 .. 처음에는 안타까움에 저도 왜그려냐구 했죠 .. 그런데 하는짓이 좀 패턴있게 하길레 ... 침묵 을 응대했어요 .. 그런데 한가지는 이사람이 나에게 3년 동안 공을 드렸죠 알아요 그런데 나는 건강한 관계를 원하지 지옥으로 나를 넣으려는 것을 원칙 않았죠 .그사람은 엄청 사랑의 편지와 후버링 을 여기서 알았어요 ... 그런데 도 사길 그사람을 처음에 순수하게 많이 감정상태를 도와주었죠 ... 그래서 알기는 알아요 나를 무척 사랑한것을 그런데 .. 그사람의 여러 여자 와 관계하면서 나에게 그리 목매는이유를 모르겠어요 왜냐면 .. 전 이성과 논리가 냉철해서 .. 이사람은 허구를 눈치는 다 챘죠 ... 그래서 지켜보다가 지코 님의 나르시스트 또 더른 동영상도 그렇고 .. 지금은 sns 를 그냥 차단하고 오제 잠깐 보았더니 사라의ㅜ시와 글이 는ㄹ 하던대로 오고 다시 하자 .. 자존심을 버리고 에게 사랑을 구걸한다는 것이 전에랑 다른것이었어요 .. 전에늠 차단을 하지않고 내인생 행복하게 살고았우니 지쿠님 말처럼 그것이 배아픈가봐요 .. 그런데 제마음에 복수심이 올라오고.. 못견디록 화가 나서요 .. 끝는것이 답인데 .. 분해서요

[@asdn4418]

나르가 보여주는 말과 행동엔 진심과 진정성이 없습니다. 현혹되는 순간 지옥의 늪으로 빠져드는 것이죠. 일반인의 감정체계로 논리적으로 이해하려할 수록 혼란과 멘붕만이 있을 뿐이죠. 뇌구조가 달라요. 다 만들어낸 가짜 감정. 흉내낸 진심입니다. 속지 마세요.

[@ninecomet]

5명 엄마들 관계속에 나르엄마가 대놓고 무례하게 대했어요 저는 순간 대처를 못했는데 그뒤론 저를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내로남불이 따로없는 상황입니다 당장 손절하고싶은데 왜 내가 나르엄마때문에 다른 엄마들 관계를 끓어야하나?? 너무 화가나요. 상대가 저를 투명인간 취급할땐 그냥 저도 무시가 답인가요???

[@user-wl2rm6vs4o]

무관심

[@Justness180]

전 폭파시킬나르 부지기수인데 ...

[@user-fn8fq5rz9f]

혹시 그 나르 고향이 어느 지방인가요?

[@Justness180]

@@user-fn8fq5rz9f 전남순천고흥목포등출신의 지인들입니다

[@Alexander-xv5lf]

참교육함

[@thunder.godgod]

어떻게 참교육했나요? 내후배괴롭힌 50대 추남 나르시스트 엄청뻔뻔했는데 후배가그나마소송해서 벌금선고는받았다던데 지금도억울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