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나 자신을 용서하자'는 메세지가 거슬리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내가 피해자인데, 내가 뭘 잘못했길래 용서해야하냐는 것이죠. 하지만 의외로 많은 피해자분들께서 그렇게 당했던 나 스스로에게 화가 나고, 멍청하게 당했던 나 자신에게 분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해자가 잘못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분명 피해자임에도 스스로 자책하고, 원망하고 계신 분들이 계시고, 그 분들을 위한 메세지입니다 ^^
@thomasanderson25425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것이 가장 핵심인데.. 오은영의 화해 라는 책이 있지요. 과거의 자기 자신과 화해하라는 내용입니다. 비슷하지요.
@레몬트리-l5l5 жыл бұрын
네~~공감합니다 저도 처음엔 상대를 원망하고 미워하다가 결국 그사람을 만나고 아니다싶은데도 관계정리를 못하고 끌려다닌것은 나 자신이다 생각하니 그 자책감과 우울감이 너무커서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그 감정들이 없지는않지만 지금의 시간과 미래가 소중하기에 잊으려노력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이뽀랑-s4j5 жыл бұрын
네~~~~~~~~고맙습니다 나 자신을 용서합니다
@zxcvzxc4 жыл бұрын
그분들은 문해력 달리는 난독이신 듯ㅜ
@집튜브-g7z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ojenny98724 жыл бұрын
복수는 연락끊는거에요~!!!그리고 제삶을 즐기는거죠. 나르시시스트는 엄청 아쉬워해요~ 처음엔 내가 못된건가 했는데 ㅋ 시간지나면서 점점 확신이 확고해집니다.
@chunjin1017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올해 독립할 예정입니다..회복과정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벗어나는게 한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mjskq50963 жыл бұрын
무시하고 잘 살면... 나르시시스트들은 SNS든 소문이든 어떻게든 염탐을 하긴해요 ㅋ 질투심이랑 열등감이 워낙 많아서 궁금해합니다. 근데 무시하고 잘사는 모습 보면 더 열폭합니다.
@마법망토2 жыл бұрын
그쵸
@alexisgreene89522 жыл бұрын
잠수타고 이사 가버렸더니.....어떻해든 찿아와서 왔다갔다는 티를 남기고 가는걸 몇년간..자기전화 번호는 안뜨게 해놓고..전화하고 끊고 반복...참..정신병이네..꿈적안했더니 6년만에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전화가왔음 (전화 번호도 잊어버렸는데)....니가 나를 쥐었다 놨다 한다고!? 어림없지! 너는 또라이야!
@멜번호주2 жыл бұрын
돈이 수천만원 엮여있으면 끊고싶어도 못해요 이놈들은 죽어야됨
@미다스-c5h3 жыл бұрын
빠른 손절 , 빠른 도망, 무반응, 무관심, 무시가 복수입니다.무시하고 버리면 됩니다. 어차피 나스시시스트는 계속적으로 자신들의 자존감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절대로 그게 채워지지않는 쓰레기들이기 때문에 버리고 개무시 하면됩니다.
@진짜거위2 жыл бұрын
개무시... 말만 들어도 뭔가 후련해지네요... ㅎ
@jihyekim3101 Жыл бұрын
칼손절이 답입니다!!
@j.y534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복수는 무시와 내 삶을 찾는것.
@hid41414 жыл бұрын
그런 악마를 에겐 "어른이 뀐 방귀처럼" 모른척 하면 갸들은 미치고 돌게되지 ㅋㅋㅋㅋ
@etc3334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에게 돈 도 뜯겼어요. 돈 빌려가고 차단 입니다.
@배윤경-b5v4 жыл бұрын
위 댓글들은 피해를 준 소시오패스들이 가장 바라는 희망사항이고 복수하는걸 가장 원칠않지
@복숭아작가박경희-j9j3 жыл бұрын
@@hid4141 ㅎㅎ 어른이 낀 방귀 처럼 ㅎㅎ 귀에 쏙 들어오네요 👍
@골프는죽어야끝났다3 жыл бұрын
복소할 필요도 없데요 그들은 사실 지옥속애서 살고잇대요 그래서 다른 자아를 만들아 산데요
@우리나라-g5y4 жыл бұрын
지속적으로 괴로움을 주는자는 손절이 답이다
@user-be1il1hr1y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피곤하게 자꾸 신경쓰이게 하는 사람 손절하는게 좋음
@골프는죽어야끝났다3 жыл бұрын
빙고
@sehee4918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보고잇냐 안씨?
@장제경2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내현나르이신데 .. 핸드폰까지는 차단못하겠고 ~ 계속귀찮게 하니까요 .. 저도 자꾸연락오는게 싫어서 카톡차단했다가 차단해제하고 완전 없애버렸어요 ~~ 필요하면 다시 카톡 만드시겠죠 . 아마 많이 답답하실거에요 전화나 문자밖에 사용못하시니 ~ ㅎㅎ
@solee63662 жыл бұрын
@@sehee4918 이씨도요 ㅇㅅㅂ
@나는줄리엣4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드니까 복수도 귀찮다 알아서 망해라 오늘 카페에서 본건데 크게웃었네요ㅋㅋ
@엄청난미인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sucovlog60094 жыл бұрын
맘넓네 공감 못나서그런걸ㅇ뭐
@user-mi2li1yh2g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하하하^^
@눈사람-f3w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알아서 망하길...
@myongddol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지훈-r1v4 жыл бұрын
자존감이 없는사람을 만나지마세요. 가장비극적인 일입니닺
@dlwlrma28494 жыл бұрын
무관심이 복수였구나....ㅠㅜㅜㅜㅜㅜㅜ후버링왔을때 딱 차단하면 됐었는데 전 욕하고 싸웠거든요ㅋㅋ 사전정보를 미리알지못했던게 너무 아쉽네요..ㅜㅜ
@다니엘김-i4j Жыл бұрын
그럼 상대방은 아직 날 좋아하네 하고 충전할듯ㅋ
@이연-s8d4 жыл бұрын
내가 그런 쓰레기한테 걸려서 이런 죽을 고생을 할 줄은 꿈에도 상상못했는데 저처럼 상처받은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ㅠㅠ 여러분 모두 멀리 멀리 달아나시고 절대 연락받지마세요.영원히차단하세요.
@windyboy4 жыл бұрын
달아난다고 하지도 마세요. 그냥 사뿐히 즈려밟고 지나간다 생각하세요. 그것도 더러운 똥을요. 지저분한 똥 밟았으니 바닦에 비벼서 닦아낸뒤 갈길 걸어 나가는겁니다.
@한금룡3 жыл бұрын
100배공감합니다
@uuyeye38493 жыл бұрын
@@windyboy 완전 공감!!ㅋㅋ 왜 피해자가 그늘에 있어야 할까요~ 밟고 양지로 나갑시다!!
@유상현-t8l10 ай бұрын
저도 3년 동안 피 말리고 고통 당해 왔습니다. 그녀는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았고 죄책감도 없습니다. 제가 더 어떻게 할까요. 카톡에 즐겁게 보일려고 하는 모습들 보면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만, 그냥 정신 연령이 초딩인디 우리가 어린아이 떼 쓴다고 쥐어 박을수도 때려서 고칠수도 없다는걸 너무 잘 알기에 그냥 내 눈 앞에서 사라져 주는게 더 편합니다. 평생을 우리가 보살필것도 아니고 보살펴줘도 고마움도 모르는 나르에게 내 정신까지 희생하면서 살아갈 이유가 없다 생각해요. 이미 갔으니 그리 살든 말든 죽든 말든 내 곁을 떠났으니 상관 말고 살아야겠어요. 혼자 맘 편히 지내다가 진짜 인연이 있음 만나고 없으면 없는데로 즐기면서 살아 갈려구요.
@Sm-ju9yx5 жыл бұрын
영원히 고칠수 없는 병이군요... 출구가 없는거군요..어떻게 저렇게 살수있을까요..참 저주받은 인생입니다..딱하긴 하지만 감싸주기엔 내 감정소모와 희생이 너무커서 견디지못하겠구요..
@막달라마리아-j2p5 жыл бұрын
지는 지가 너무 좋아서 미치는데 뭐가 불쌍해요 우리가 불쌍하지ㅋㅋ 순수했던 우리가 자랑스럽습니다 괜찮아요!!^^♡
@유지니-w8w5 жыл бұрын
절대로 행복할 수 없는 저 저주받은 인생보다 아픈 우리가 더 낫지 않습니까. 우리들은 곧 행복할 수 있고 또 자격도 충분해요
@uschilillifee17304 жыл бұрын
학폭피해자가 가해자에 대해서 딱하다거나 감싸주고싶다고 하진 않죠. 신경끄고 잘사는게 답임
@jeehaeum54894 жыл бұрын
네.. 영원히 고칠 수 없진 않을 거 같긴 하지만... 내 에너지와 감정소모가 넘 심할 것 같아요 ㅠㅠ
부정의 감정도 그들에게는 영양분 맞아요. 빨리 관계정리하시고 마음을 정화시키고 삶을 재정립 시키는데 에너지를 쏟으시고 썸머님 말씀처럼 복수하는데 에너지 쏟지마세요! 아까워요~!
@MorakanoCarry4 жыл бұрын
님을 깎아 내리는건 님이 그만큼 대단한사람이란 뜻입니다. 실제로도 그렇고요. 나르시시스트_소시오패스는 아무에게나 다가가지 않습니다. 애한테 맞았다고 복수하면 안됩니다. 애에겐 그게 세상의 전부이기 때문에 목숨걸고 님에게 집중합니다. 접근하면 그냥 니말맞다고 대답해주고 등돌리십시오.
@etc3334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소시 오 에게 가스라이팅 에 시달리다 종국에는 거액의 돈이 건너갔어요. 완전 차단했는데 괘씸해서 걔 지인들 이나 가족들에게 까발리고싶어요. 이런경우도 포기하고 등돌리는게 상책인가요?
@eunjoo4yoo4 жыл бұрын
마자요 차라리 맞다는식의 반응해주고 ...
@kingsboy904 жыл бұрын
와 명언입니다👍
@도라에몽-q6e4 жыл бұрын
아무에게나 다가가지 않는다. 이 말 정답이예요. 뭔가 얻을 게 있는, 본인한테 이득이 되는 필요한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다보니 그 사람의 본모습을 다른 사람들은 모르고 굉장히 괜찮은 사람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게 소름이죠. 빨리 손절하는 게 답!! 손절하고 나면 엄청 아쉬워하고 마치 피해자인양 굴고 주위엔 저런 괜찮고 착한 사람과 일방적인 관계를 끊었다고 오히려 욕먹는데 또한번 소름!! 여기저기 먹잇감을 찾다보니 어느날 걸려든 사람에게서 거품물고 전화오죠.. 그 사람과 적정거리를 유지하고 절대 친하게 지내지말라고 경고했음에도 무시하다.. 그만큼 필요로하는 사람에게만 본모습을 드러내요. 능력없는 사람과는 절대 친하게 안지내고 필요할때만 잠깐 아주 친절하게 접근하고 빠지고. 근데 포장이 워낙 잘돼있어서 능력없는 사람은 그사람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한다는 거. 그러다 결국 당하고 깨닫죠. 그러니 어느 누군가를 경계하라는 경고의 얘길 들으면 덜컥 그 사람과 친해지지말고 거리를 두고 지켜봐야함.
@dlwlrma28494 жыл бұрын
애한테 맞았다고 복수하면안됩니다2222
@Youngbong77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복수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차단하는 겁니다. 헤어져도 생각한다면 끌려 다니는 겁니다. 그 사람이 죽어도 가면 안됩니다.
@etc3334 жыл бұрын
돈이 걸려있어서 차단도 못해요.ㅠ
@bhyoyog6344 Жыл бұрын
@@etc333000이상아니면 버려 그 시간에 돈 벌자
@etc333 Жыл бұрын
@@bhyoyog6344 몇천만원 뜯긴상태임 ㅠ
@민경-y5w4 жыл бұрын
저는 친동생 이해준 말 덕분에 깨달았어요 복수하고싶어 그나르시스트를 생각해서 반응 하면걘 오히려 그걸 즐길거라고요 분하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고 잊고 저를위해 제가행복하게 살면 그나르시스트가 어?얘뭐지? 하고 궁금해하고 제가 잘사는 모습을 보이면 그나르시스트가 더 고통스러운 일이라는 것을요 전 경험이라 생각하고 잘살고있습니다 그나르시스트가 감히 다가오질 못할만큼 사회적으로 위치차이 날만큼 성장할것입니다 제가 그라르시스트를 하찮게 내려다 보며 비웃으며 무시하며 지나갈것입니다 허세가 아니라 어떤 느낌이냐면 거봐 넌 날 못 무너뜨려 난 다시일어나 이런느낌요 강해져야 해요
@우명희-m7d4 жыл бұрын
님이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그런 것들은 그런거없어요 그냥 죽을때까지 완전히 끊어내는것만이 답이에요
@conf90093 жыл бұрын
내가 더 높은 위치에 설 필요없어요. 맘만먹고 대처만 제대로하면 지금당장이라도 나르들을 이기시는게 가능합니다.
@김민정-c8s7j4 жыл бұрын
무관심이 답입니다...어떤 상황에서도 반응하지 않는 것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hjkim43185 жыл бұрын
있는그대로의 내모습을 좋은모습을 이해해주지 않으면서 나에게 자신들의 원하는 바를 요구하고 바라기만는 존재들 그럴싸한듯 바른 옳은 소리로 나의 자존감을 갉아먹는 존재들 살아가면서 끊어내고 버려야해요 그게 누가되었든지 한마디로 진정한 자아가 자존감이 있지않은 사람 잘못된 자아로 자존감을 느끼는 사람
@이선호-c8q5 жыл бұрын
ㅇㅈ...
@이상영-r2l5 жыл бұрын
쫓아올때가 무섭 ㄷㄷ
@러블리-e1j5 жыл бұрын
하..
@Jin2825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됩니다
@bono-i8d4 жыл бұрын
어쩜 정확하네요 이런사람 내주변에서 날공격하고 있어요 미쳐버려 도덕적으로 완벽한척 하면서 뒤로 구린짓하고 집요하고 잔인한
@배슬기-b9r5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정리된 영상이네요.. 저도 정말 시간도 수없이 낭비했고 상처받고 우울증 자살직전까지.. 결국에 깨달은건 복수가 아니라 인정이고 자기애성인격자들의 연락에 깊게 반응하지말고 웃고 그냥 도망치는게 가장 현명한것같습니다. 도망친다는뜻이 겁쟁이가 아니라 진짜 용기있는행동 인것같아요.. 전 결국 깨달은게.. 무조건 도망가야해요.. 저 사람들을 제가 고칠수있다는 생각은 아주 힘든 생각입니다.
@나행복-s2x5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생모를 되도록이면? 만나지 말라고 했었는데? 그게 쉽게 해결될일이 아니어서요.....
@이세하-x2h5 жыл бұрын
공감갑니다 진심 못고쳐요 도망가야되요
@나행복-s2x5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늘도? 반복되는일이 또일어났습니다. 내방에 있는건. 쓰레기도 건드리지 말라고 그렇게 신신당부를 해도? 내물건은? 생모물건이고? 생모님껀?생모님꺼구요. 내가 싫어하는일을? 계속해놓고서도? 생모님은? 생모님한테?감사하다는? 인사를 안한다고? 오히려? 나에게 화를 내십니다. 나는 이렇게? 생모님께? 늘 윽박에 눌리고, 나의기운이?막히고 내정서와 마음은? 이렇게 찢어집니다.ㅠㅠ
@tastykoreamuktella18424 жыл бұрын
진짜 똑같이 받을꺼예요 그 인간. 전 바람몰래피고 있어서 그걸알고도망쳤는데, 반성하는 척 불쌍한척 집착하고 스토킹까지해서 접근금지령 내리면서 조금의 복수를 했어요, 때렸던것도 있어서 폭행으로 고소하려다가 그건 참았습니다ㅎㅎ
@choriin46984 жыл бұрын
@@나행복-s2x 저는 친모 안 본 지 7년 넘었어요.
@육영희-e7x4 жыл бұрын
아예 상종안해주는것이 답입니다 정때문에 만나주면 자기잘나서 만나주는줄알고 그래서 깔끔히 이별했습니다 지가 아쉬우니깐 매달려도 더는 안속아요 이런인간들은 사귈수록 상처만커요 자기필요에 따라서 띄었다가 붙였다가하니깐 나중에 분노만 남깁니다 그리고 자기잘못도 인정안하고 사과도 제대로 안하는데 딱 이치에맞게 비판해주고 말도 안해주는것이 답입니다
@킴써니-i7w11 ай бұрын
ㅔ❤
@estherkim81034 жыл бұрын
우짠지 무관심하면 상대방이 난리더라 걔들은 관심을 안줘야함
@elithaqua4 жыл бұрын
펭수당
@estherkim81034 жыл бұрын
@@elithaqua ㅋㅋㅋ 펭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용
@PSM-ju1pp4 жыл бұрын
펭수가 말해주는것 같당-
@uschilillifee17304 жыл бұрын
ㅇㅇ 인정
@mrkim58854 жыл бұрын
싸워서 이기고 싶어서 이영상보고 무관심 하니깐 계속 전화와서 조잘조잘대네요...
@콩쥐-b5g5 жыл бұрын
복수가아니라 도망가야되요.. 진짜바보멍청이였어요 그냥당한것보다 그냥 가지고논거였어요 나를.. 걔는 아무감정이없어요 저는 우울과인정의단계입니다. 지난시간이 아깝기는하지만 이것도 인생의 공부라고생각합니다.
아는애도 나르시스트인데 진짜 병이던데... 자기가 잘못됬다는걸 아예 몰라서 솔직하게 말하기도 힘든 타입. 주위에 가볍게 여자들이 정말 많음. 매력적인거 같긴 한데 말하는거 좀만 자세히 봐도 너무 재수없고 뻔히 보이던데... 여자 입장에서 이 남자가 나르시스터적인 행동하면 정이 사라지지 않나요? 바로 해어지고 싶지 않나요? 어떻게 빠져드는건지 궁금함. 남자로선 친해지고싶어도 친해지기 거부감들던데...
@winter7675 жыл бұрын
나의 행복이 진정한 복수다. 명심할게요
@뉴뉴-p5d4 жыл бұрын
아 중요한 것 하나: 관계를 끊으려는 신호를 애써 못 본 척해요 그렇게 자존심이 쎈데 진짜 신기함. 카톡을 차단하거나 전화를 안 받거나 하면 그런 취급을 받았다는 감정을 숨기려고 마치 없었던 일 처럼 연기를 합니다. 그리곤 어느날 잊혀질 쯤 점점 복수를 하죠.
@emi87534 жыл бұрын
아..진짜 무서워요.🥶 이거 진짜 맞는듯요. 주변에 소시오패스있었는데 딱 이랬음. 쟨 자존심도 없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앙심 품고 있었던거라니 진짜 무서움;;; 인연 끊기 잘 함.
@터윈-n6u3 жыл бұрын
아씨 소름 ㅋㅋㅋㅋㅋ...진짜 나르시스트였네..
@난할수있오4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들은 본인이 우원해야하는 존재라 상대방을 무능하게 만들고 연출시키죠 ..그래서 도망가야하는거죠
@여름여름이-h6f4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죽을때까지 남을 깎아내리죠 그것도 주변에 자기한테 걸린 착한 사람한테만 ㅋㅋㅋ 지가 우월하다는걸 끊임없이 증명하고 싶어하죠 애잔한 인생
@안단테-h5q4 жыл бұрын
@@여름여름이-h6f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ㅋㅋㅋㅋ 내가 그 걸린 사람인 것 같음 ㅋㅋㅋ
@복받은자4 жыл бұрын
진짜 저희언니가 그러네요 ㅋㅋ
@alsdud89034 жыл бұрын
댓글에 공감합니다ㅠ
@메이-g8g4 жыл бұрын
정답!!!
@꼬뽀리-u3i4 жыл бұрын
그게 사랑인줄알고 믿었던거지 지나고보면 그건 절대 사랑이 아닌것을 멈추는 순간 다 보이더라
@gangbadaTV3 жыл бұрын
ㅠㅠ이거인정하기힘들엇어요..분노
@행복하자오늘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나르인줄 모르던 수많은 지난날 내가 남편한테 제일 많이 했던말..나는 자기가 아끼고 보살펴야할 부인이지 자기가 이겨야될 경쟁자가 아니야, 나는 당신한테 적군이 아니라 아군이라고!.. 그 모든 비정상적인 것들이 남편의 나르시시스트 때문이란걸 알고나니 정말 모든 퍼즐이 맞춰진듯 합니다 진정 이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ㅠ
나르시시스트가 가장 두려워하는건 상대에게 아무 의미 없는 존재였고 상대는 빠르게 잊고 행복하게 더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생각인것 같아요. 보통 나를 스쳐간 사람들은 나를 매우 사랑하고 아껴주었다 라고생각하더라구요. 그걸 깨부셔주는게 복수 아닐까요?
@user-tx4lq1qm5f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맞는거같아요... 처음에 재미 다 보고 저를 찼는데 다음날 전화에 제가 아무 감정 없이 대하니 오히려 저를 붙잡더군요....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loadbang14 жыл бұрын
이별 후 진심으로 잘 살고 나르시시스트가 필요없는 삶을 사는것이 진짜 복수죠. 그놈들이 낄 자리 자체를 없애버리면 됩니다.
@sonyesoer3 жыл бұрын
옛말 그른것 없다고 "최고의 복수는 보란듯이 잘살아내는것이다"
@user-su9hu8dz3g2 жыл бұрын
ㅋㅋ 그건 겁쟁이의 비겁한 변명임 가장 확실한 복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임 아님 추월보복이던지
@세실킴-y5u3 жыл бұрын
본인을 신경쓰다가 낭비하고 망가뜨리는것이 목적이다 처절한 절망속에서 불행을 느끼게 만드는것이 목적이다 절대 휘둘리면 않된다 무서운 얘기네요
@TRUDYTRUDY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나르는 미친 사람 이상인 것 같아요.
@kyunghoonjang50472 жыл бұрын
신경정신과 갔을때 아무런 도움이 안되었는데.. 이 유튜버님 덕에 우울증의 70%는 극복했습니다
@단독군장4 жыл бұрын
돈들여 맘들여...시간 버려...받을 자격도 없는 사람한테. 넘 많은 걸 줬네요ㅜㅜ
@jgy62184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제가 하고 싶은말이예요!
@단독군장4 жыл бұрын
@@jgy6218 항상 자기합리화 하고, 말에 대한 책임도 없고..진실도 수시로 바뀌면..사기.. 거짓말 입니다.그들은 항상 그러죠..그때는 그때고...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 인간..힘내시고..좋은 인연 만나 시기를..
@아니구냥3 жыл бұрын
복수는 연락 끊는거에요~~. 복수에 내 시간쓰는거. 너무 아까움 내 시간이~~
@TV-yx6sy4 жыл бұрын
역시 무관심이 답이었군요 ㅎㅎ와~ 이 사람들 노후가 이렇다니 뭔가 갑자기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shinaeyoon7981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썸머님 하라는 대로 따랐고 죽을 만큼 힘든 과정을 통과하여 인정의 단계에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 어두운 터널을 썸머님 덕분에 세월 허송하지 않고 빠져나온 것 같아요. 한 사람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shane_mccut5 жыл бұрын
복수하려고 맨날 용썼는데 역으로 비난받고 망신만 맨날 당했어요 그래서 진짜 포기하고 넉다운돼서 그냥 구석에 처박혀서 대꾸 안하고 그러면 갑자기와서 말걸고 잘해주고.... 돈도주고 밥도주고 그러다가 사이 좋아지면 다시 후려치고 짜증내고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고 그러면 나는 또 복수하려고 막 논리적으로 틀린 점 이런점들은 고쳐줬으면 좋겠는거 앞뒤 다른거 이런걸 막 파헤쳐서 보여주려고 하는데 ..... 후회는 커녕 인지도 못하는것 같아요.... 그냥 내 예민한 태도나 걸고넘어지는 태도를 비난만 하고 내가하는말은 듣지도 않고 그렇게 부딪히면서도 10년을 포기를 못했는데 이제 좀 알것같아요..... 휴......... 평생 안바뀐다니... 그 희망을 못버려서 지금까지 왔는데 .......
@kkkhoho4 жыл бұрын
소름....저도 사이좋아졌다 싶으면 갑자기 저를 후려치고.또 사이 안좋아지고 싸우다가 걔가 굽히고 들어오고. 반복의 굴레였어요. 저는 모순된 걸 다 얘기해봤어요ㅡ 그냥 저만 예민한 사람됩니다ㅎ 자기가 했던거 그대로 돌려주면 열받아하고 논리적으로 제가 틀렸다해요.그래서 너가 이랬었어라고 하면 또 논리적인척 오짐...
@Baby-i4 жыл бұрын
진짜 욕나오는 정신병자들 뭐 말로나 이런건 전혀 복수가 안되네요 인정도 안하는데 인지도 못하니깐 그래서 속에서 그렇게 살인충동이 일엇나봐요
@1년전4 жыл бұрын
울언니랑 똑같네 ㅋㅋㅋㅋ 오래같이 살다보면 우울증, 살인충동은 기본이고 심하면 공황증상까지옴ㅋㅋ 제가 악마들린것 같다고 생각해서 집에 소금뿌려놧는데... 의외로 효과가 있었던것 같은게 함정이네요 ^^ㅋ
@달이맘-j3g2 жыл бұрын
버리셨나요? 그래도 전5개월 전 복수로 고소했어요
@달이맘-j3g2 жыл бұрын
@@kkkhoho 예민한사람이였다가 정신병자 또라이만들죠ㅋ
@백후s나르퇴치3 жыл бұрын
많은 공부로 내린 결론은 절연이 답입니다 ㅠ 부모라고 해도.
@갈동이234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우월하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그렇게 뇌가 굳어졌기때문에 말로안통한다고하는겁니다 생각해봐요 자신이 최고라는 과대망상에 빠져있는사람에게 조언이나 충고가 통할리가없죠 그냥 당하는척해주고 애기들달래듯이 달래주다가 때되면 독립하십쇼
@user-x7z0r89m05 жыл бұрын
복수를 왜 해요. 무조건 무조건 asap 속히 도망가셔야 되요.
@그녀로리타5 жыл бұрын
5년간 부메랑나르시스트에게 피해본 사람이구요 어머니가 좋은분은 아니셨어요 어머니로 인해 자존감이바닥이고 나르시스트 저격에 딱맞는여자였어요 저에게 희생을강요하고 본인 성적인환타지를 강요했죠 그부분으로인해 저랑 맞지않다 생각해서 헤어지며 지금은 인정단계이고 혼자집에있으면서 썸머님 강의가끔들으면서 나자신에대해치유하고 내탓이 아니란것을 깨닫고 나에게 에너지를쏟고 자존감도 회복중입니다.썸머님 말이 맞아요 전이제 성장해서 내자신이 더중요하고 좋은사람들과 관계를 잘 회복해나가고있어요 그런대 들어간직장 사장이 나르시스트에요 ㅡㅜ전단번에 알수있었어요 그래서이동영상봤는데 다시 제가 나아갈방법을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_chororo_4 жыл бұрын
불과 일주일전, 우연히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영상을 보면서 처음으로 나르시시스트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 만났던 사람의 모든 부분이 이해되었어요 내가 잘못 된줄만 알고 지냈는데 이게 인격장애라니, 인성이 조금 나쁘다고만 생각했는데 소시오패스랑 비슷한 거라니 충격이었어요. 문제는 만났던 대부분의 남자들이 같은 성향이었다는 것. 영상을 보다보니 저도 같은 나르시시스트였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하고, (특이한것에 끌려하는거 같아서;) 심지어 같이 살던 동성친구도 나르시시스트였던것 같아요 침묵의 벌을 꽤 여러번 많이 줬어요. 영상을 보면서 침묵의 벌, 가스라이딩이라는 걸 알게됐는데 바로 떠오르는 사람이 그 룸메였어요. 10년간 친구라는 이유로 그렇게 받아주며 지냈지만 지금은 관계를 끝냈습니다. 다른사람은 한번 겪을까 말까한 일들은 저는 수없이도 많이 겪고 당했던것같아요 그래서 이제 덤덤해지고 이상하지도 않아요 이성의 경우, 원래 이성은 이렇구나 라며 이성의 기준이 머릿속에 잡혀 버린정도에요. 그렇게 생각하면 주변에 이런사람이 정말 많았던 것 같은데.. 우리의 주변에 나르시시스트가 이렇게나 많나 소름이 돋아요.. 이제는 정말 누군가를 만나기가 너무 무서워요.. (남녀불문)
@user-ryvu38285 жыл бұрын
더 이상 당신이 부여한 멍청하고 바보같은 롤, 희생자 역할을 맡지않겠어하고 벗어던져버리고 당당하게 살아가는게 복수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행복하게 살아가기로해요. 그의 영향력 밖에 서는게 최선의 복수입니다.
@woelhang4 жыл бұрын
썸머님이 "당신 잘못이 아니었습니다."의 메시지 자체가 다시 살아나게 합니다. 요즘. 제가 참 좋습니다.^^
@지안-l9x4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복수는 상대방이 잘되든 말든 신경끄는것입니다 그 시간에 좋은사람 만나서 하하호호 수다떨고 게임이나 한판더하자 ㅋ충분히 미워하고나서 충분히 인생 즐기세요
@복받은자4 жыл бұрын
가족이라 참 힘드네여 가족들과 이간질을 다시켜놓고 ᆢ 가족들은 생각없이 다 걸려들고ᆢ 부정적 반응 도 공급원이다 공감가네요 정서적반응 을 하지마라 도움이됬어요
@graceko69573 жыл бұрын
재산 욕심 많은 여성이 집안에 들어와서 이간질하고 간봤는데 발견 못하고 호적에서 파였죠. 이미지 구축이 잘되서 몰랐어요. 그 여자가 나갔어야 하는데. 저랑 엄마가 파였네요. 아버지 없어 서열낮다고 당했다고 하더군요. 말은 신경 쓴 필요없다면서 능수능란해 다 속더라고요. 제가 피하는게 아니라 파여서 더 화가 나더군요. 그 집여자 잘못들었다고 사람들이 ...
나르나 소패들은 반드시 복수해야됩니다.그렇지 않으니까 회사 사회 직장에ㅜ이런 미친것들이 남아서 다른 사람들을 계속공격하면서 사는거예요 전 계획적이고 이성적이고 공개적으로 복수하는데 이것들은 반성이 없어요 죄책감도없고 타고난 문제이들입니다
@lovely59875 жыл бұрын
전 복수하고 연락 끊었어요 지금 분노도 없어요 죽던 살던 알바 아니예요
@davidcrowley62164 жыл бұрын
@@유지니-w8w 뒤졌나보네요 ㅎ
@강재현-u1x4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
@단독군장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복수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전화 한통 으로 이별 말한그녀.. 이별이라도 얼굴보고 헤어지자고 몇번을 말했는데...상대방의 기분은 완전 개무시 해버리네요.. 아직도 복수할까 말까...자괴감에 공황장애 까지...ㅡㅡ답답해 죽을 지경..
@etc3334 жыл бұрын
혹시 돈 까지 당해서 돈 돌려받으셨나요? 전 2중으로 당해서 죽을 것 같아요.
@deanjames2304 жыл бұрын
단독군장 지금은 맘이 답답하시겠지만 오히려 그만하길 다행으로 생각하실때가 올겁니다. 힘드시겠지만 맘 아파하시지 마세요.
@vesper_7094 жыл бұрын
피해자로서의 저를 돌아보니 처음에 제가 학대 당했다는 걸 인정하기가 힘들었던 이유중에는 학대 당한걸 인정하면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내가 뭔가 결단을 해야만 한다는 부담도 컸던 것 같아요. 그대로 있으면 학대가 끝이 없을텐데도 그 관계를 끊기 위해 움직일 용기가 없었던거죠.. 하지만 결국은 끊어냈고 지금에야 비로소 진짜 제 삶을 살고 있네요.
@해기-o9b4 жыл бұрын
솔직함 이야기 공감요
@깐깐-n8r4 жыл бұрын
저랑 같네요 이제 우리같이 두번다시 이런 인간들 꿈에서라도 부딪치지 말고 앞만보고 가요^^
@rahee98354 жыл бұрын
댓글 잘 안다는데 썸머님이 아픔과 고통의 순간을 넘어서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시고 다른사람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천사같아요 용기내고 저도 잘 극복하고 살게요 100년 사는 인생인데 앞으로 잘 살면 되죠!
@elloh6274 жыл бұрын
저는 엄마, 아빠, 전남친이 나르시스트입니다 어른이 된 지금은 집에서 나와서 잘 살고 있어요 이제야 저를 찾아서 너무 행복하고 저는 그 굴레에세 나와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요즘 심리학, 사주 등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당 우리 모두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서 벗어나 건강해져요~~~♡♡♡
@박쭈미4 жыл бұрын
무관심이복수죠
@eunjinshin3515 жыл бұрын
이런 좋은 강의를 올려주시다니 썸머님은 정말 귀하고 고마운 분이십니다.
@마쉬간놈4 жыл бұрын
상담사 잘찾으세요. 상담사중에 내담자 뒷감까면서 우월감채우려는 나르시스트들도 있습니다. 한번 만나서 떠보고 느낌이상하면 선긋고 나오세요.
@아름드리-m1r3 жыл бұрын
삼담사가. 나르한테 당하더군요 어이가없어서 몇년이 지났는데도 그상담사 잊혀지지가않네. 카드받아 긁을때 엄청 신나서 긁더니 내용은 피해자만 다 까발리고 돈털리는 느낌
@맨땅에헤딩-f6j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나르시시스트는 10명 중 1명꼴이라 모든 직종에 있을수 있죠
@saraingchu57414 жыл бұрын
아예 연락끊고 철저하게 무시해주면 다른 놈들이 꼬이곤하는데 이새끼들도 문제인게 난 니가만났던 남자와 달라..하면서 자기어필을 하기바쁨. 그냥 아주 쌩쑈를함. 여자입장에선 맘에안들고 별로라서 그냥 좀 꺼져줄래? 너 별로야.. 라고 솔직하게 얘기하면 남자들은 "아 이년보소 괜히 내가 맘에드니까 튕기는거" ㅇㅈㄹ . 이런애들은 그냥 아예 무시가 답임. 관심한번 주다가 안주게되면 금단현상마냥 환장함. 한번 겪어보면 알게됨
@profit578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인생 다음 단계로 갑니다! 이보다 잘 한 일이 없어요, 감사합니다!
@goldhands26934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제 인정 단계인 것 같아요. 제가 관심을 안 주니까 트집잡고 괴롭히고 저를 나쁘게 말하고 다니던데.... 그럼에도 저를 아껴주는 사람들은 저를 있는 그대로 봐주더라고요. 대놓고 대응하지 않고 법적으로도 내가 피해자임을 전달한 상황입니다. 사과 받는 건 포기하고 더 냉정하고 차분하게 무시하려고 해요. 감정적으로는 냉정하게, 나를 보호하는 것에 있어서는 최대한의 수단을 다 쓰려고 해요. 제가 더 스트레스받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ik69423 жыл бұрын
가장 큰 부작용은 이제껏 당한거 생각하면 죽고싶어져요 ㅜㅜㅜㅜ .... 이성을 차릴려고 자꾸 영상보면서 노력중입니다
@장선화-m9k Жыл бұрын
저도 엄마와 인연을 끊은후 1년간 밤마다 울었습니다(내가 그동안 당한게 너무 억울해서요.) 근데 우선적으로 경제적으로 자립해야 해요. 나르 엄마들은 자녀들이 돈이 없으면 조금씩 돈을 주면서 그걸 미끼로 조종하려고 합니다. 지금 영상보고 있는 10대20대분들 열심히 공부하고 돈모아서 절대 엄마주지말고 본인의 집을 구하고 경제적 자립해야 합니다. 경제적 자립없이 독립하면, 마음이 불안정해져서 나르인 남편을 만날 확률도 높아집니다.
@세실킴-y5u3 жыл бұрын
부정적인 반응도 공급이다 정서적인 반응도 공급이다 반응이 숨을쉬는 산소다 두려운것이 무 반응? 떠나고 나를 보호하는것 떠나서 연락않는것이 복수다
@이소흔-o5f4 жыл бұрын
영혼을갉아먹는기생충
@lobelia46354 жыл бұрын
저두 전남친한테 늘 너는 인간탈쓴 버러지라고 인간해충이라고 했는데ㅋㅋㅋ 진짜 사람 시간,감정 좀먹는 버러지에요
@즈나프라4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들은 정신적 살인자들임 범죄자들
@Christinek11153 жыл бұрын
남의 영혼으로 자기 영혼을 채우니까요..
@lovelyflowerlee20693 жыл бұрын
에너지 뱀파이어
@xena49754 жыл бұрын
덜덜 떨 정도로 무섭게 뭐라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graceyun22862 жыл бұрын
나르인줄도 모르고 그저...혼자서 펑펑우는 슬픔과 죽고싶을 만큼의 깊은 우울을 극복하기위해 신경정신과까지 다니기도하고...자식때문에 무던히도 참아온 시간들인데... 이젠 그냥 도저히 더이상 동행 불가하다는 결론을 내고나니 한결 마음 편하고 한결 홀가분하고 자유롭게 살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는...어...왜 그 사람과 안헤어지려고 그 많은 노력을 했지? 하면서 헤어질 수순의 시기와 준비를 해오던 최근에 어쩌다 나르에 관련된 유투브를 보게되니...딱 내 얘기고...오늘 본 이 방송은 내가 겪은 감정 수순이 너무나 정확해서...진짜 무대응으로 일관할거고...나르는 양아치 아니면 쓰레기라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내 맘을 다잡습니다. 나르관련 정보가 에코나 엠파스나 코디펜던트들에게 꼭 널리 공유되길 바랍니다. 선의의 피해자가 너무 많고 현실적으로 한번 엮이면 벗어나기가 너무 어려우니까요... 에코들 입자에선 나르를 만난건...악마를 만난거예요...
@그냥저냥해유3 жыл бұрын
감정소화중입니다. 전 인정 단계네요.. 썸머님과 다른 심리유투버 덕분에 분노에서 인정까지 왔어요. 멈춰버렸던 시간에서 걸음마단계입니다ㅎ 이제 그들에게 인정받기위해 살지 않겠습니다. 오롯이 저를 위해서 살거고, 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정말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있어요. 너무 행복합니다.. 산책하고 도서관가는것만으로도 행복해요. 내 행복의 값은 이리도 소박한 거였는데..몰랐어요 정말. 현재도 나르시시스트에게 고통받고 있는 분들은 얼른 탈출하세요! 내가 잘하면 되겠지, 변화시킬수 있을거야. 하는 생각할수록 괴로워져요.
@youngasa14474 жыл бұрын
엄마아빠오빠새언니 모두 나르시스트 같으네요 평생을 수없이 공감해주었더니.... 저는 공감 일도 안해주네요 이제 정말 질리네요 56년차인데.. 그들의 끝까지 이기적인 모습에 넘 아프네요 분노와 슬픔이 가족에대한 외로움이 시간이 지남 나을까요 정말 차라리 남이었으면.... 무관심도 힘들고...죄의식도 힘들고....가족 간에도 있는 서열...무수리 짓을 잘해야만 그저 관심 조금 사랑 조금 얻어낼수있는...평생의 불안정성과 연민과 죄의식 불안...오빠네 받쳤던 한방향 희생 헌신 사랑...근데 왕이던 그들이 이제 파라오 신급이 되네요 인간일까 싶은게... 이제 그만 두렵니다.... 엄마는 계속 더 하라고 더하자고 난리지만...딸은 평생 안 보이는 엄마 모습도 누구였나 외계인인가 싶을 정도로 엄마를 맘 아파하고 걱정해주었던 무수한 세월조차 아무 의미 없고 내인생이 아깝고 허탈해보이는..그들을 향했던 세월만큼 내인생이 허무하네요. 그래도 여전히 가족이라는...그렇게 가스라이팅이 되었는지...죄의식의 굴레.. 우울증이 엄청 심해졌는데... 이것이 앞으로 전진해가는 한단계였음...6개월이 지나면 정말 감정 한자락 남지않고 의례적으로만 그들을 겨우 대할 수 있다면... 다시는 그들에게 내 사랑 염려 연민 한자락도 더이상 주지않고 담담 무관심 감정 동요 전혀없는 냉정해질수 있다면.. 기대해봅니다..그들의 끝없는 탐욕과 이기심을 보면서 나란 존재는 휴지한장이었나 그동안 그들을 향했던 외사랑이 내 스스로 황당스럽게 보이기까지 하니까요 내인생이 허탈합니다 아직도 많은 시간 생각하고 묶여있고 분노하고...벗어날수 있겠지요? 기억의 저편으로 던져놓을수 있겠지요
@345kv65 жыл бұрын
손절하고 도망갑시다~~!!
@돌맹이-c1n5 жыл бұрын
사실 저는 과거 나르시시스트였는데 고쳐진 케이스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두분 다 나르시시스트였어요 그래서 저는 어릴때 사랑을 거의 받아보지 못하고 학대만 당했습니다.그냥 유년시절이 전부 학대로 점철되어 있어요.딸로 태어나서 제 남동생과 차별도 많이 당했었구요. 그래서 제가 중학생때는 삶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모든 인간을 죽여버리고싶다,나한테 잘해주는애를 배신해서 고통을 주고싶다, 엄마아빠를 죽이고싶다,왜 남한테 고통을 주면안되지?나는 이렇게 고통받는데 재는 왜 저렇게 행복해?'이러면서 타인을 질투하고, 저보다 예쁜애를 보면 심사가 뒤틀려서 숨도 제대로 못쉴 정도였습니다. 저는 예쁘다는 소리를 충분히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거울을 보며 넌 못생겼어 라고 되뇌었고,타인이 보는 제 얼굴이 어떨지만 하루종일 생각했었습니다(발표할때도 제 옆모습이 못생겨보이면 어떡하지라고 걱정했을 정도) 그리고 공감능력이 거의 없었어서 거짓말,이간질을 죄책감없이 했습니다.친구가 절 무시하는게 아주 조금이라도 보이면 걔를 정신적으로 괴롭혔었어요.걔친구들도 떠나보내게 만들고....저 정말 쓰레기였죠.지금도 매일 반성합니다.그때의 저는 정상이란게 뭔지 몰랐던 때였어요.부모가 하던짓이 이런거였으니까 저도 따라배운거죠. 그러다가 고등학교에 가서 엄청난 학교폭력을 당하고 학교를 자퇴하게 됬었습니다.그 학교에서 저보다 더한 사이코를 만났는데 걔는 정말...사람을 아예 죽이려고 작정하는 애였거든요.저는 그애한테 찍혀서 집단폭행당하고 뼛속까지 탈탈탈탈 털렸었죠.그때 자퇴하고 너무 괴로워서 심각한 우울증과 자살충동을 겪었습니다. 사람이 그냥 뼛가죽만 남은게 상상되시나요?그때 제가 그랬어요. 고딩때였는데..여튼 그때 저는 제 뇌가 심각하게 손상된걸 육체적으로 느꼈어요.화장실에서 손씻고나왔는데 손씻은걸 까먹어서 다시 손씻으러 가거나, 책을 두문장 이상 읽을수 없게되었어요.한문장읽고 내려가면 방금 읽었던게 기억이 안나거든요.심각한 기억력 감퇴가 오고 제 감정이 매말라서 아무것도 느낄수 없었어요.기쁨도 슬픔도 분노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어요.근데 이렇게 심각하게 망가지고 나니까...마치 곪은곳이 터져서 아예 살을 발라내고 새살이 돋는것처럼 회복기간에 저는 완전히 다른사람이 되어있었어요.중딩때는 피도 눈물도 없었는데 (공감능력0%에 슬픈연기만 했었음)회복하고 나서 저는 살면서 한번도 겪어보지못한 풍부한 감정을 느끼게 됬어요.뇌에 감정부분이 심하게 손상됬다가 새로 복구되면서 감정제어가 어려진건지 누가 좀만 뭐라해도 심장에 칼을 맞은것처럼 슬프고 눈물이 주룩주룩나오더라고요(예전에는 막말 들어도 콧방귀만 뀌었었음) 작은행복도 크게 느껴지고, 노을이 지는 길거리에 단풍잎을 보며 처음으로 세상이 아름다워 보였었어요.그리고 공감능력이 너무 올라가버려서 이젠 다리를 저는 개를 봐도 마음이 아프고 슬퍼져서 눈물이 나더라고요.중딩때는 개고기찬성론자였는데 이렇게 180도 바뀐 제가 놀랍기만 합니다..이제 저는 저를 타박하지않고,스스로 외모평가를 하지않고, 항상 저를 사랑하듯 타인도 소중하게 대해줍니다.저를 챙기다보니까 자연스레 저를 소중히 하게되었고,제가 소중하니까 남들의 몸도 소중하게 느껴져서 예전처럼 막대할수가 없더라고요. 정상이 뭔지 뚜렷이 구분이 가고, 슬픈것을 보거나 웃긴것을 봤을때 정상인과 같은 감정이 생겨나요.가끔 너무 잘난사람을 보면 질투하긴하지만 이건 사람으로써 당연한거니까요.지금와서 과거의 저를 되돌아보면 저는 겉만 멀쩡한 병자였어요. 그리고 제가 나르시시스트였을때의 삶을 돌이켜보면..저는 결코 행복하지 않았어요.그 시기에는 한번도 행복했던 순간이 없었어요. 매일 남의 시선을 신경쓰고,사랑받기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그럼에도 사랑을 충분히 못받으니까 나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자존감이 바닥을 치니까 세상만사가 다 꼬여서 보이고,그래서 제대로된 인간관계는 한번도 맺질못하고,전부 상처뿐인 관계로만 남아서 시간이 갈수록 저를 더 파괴했죠.그때의 저는 하루하루가 괴로웠어요.아마 다른 나르시스트도 전부 삶이 괴롭게 느껴질거에요.겉으론 전부 괜찮은척 하는거죠.제가 이 댓글을 쓰는이유는 여기 계시는 많은 피해자분들이 제 댓글을 읽고 통쾌함을 느꼈으면 하기때문이에요.나르시스트가 잘먹고 잘사는거 같아서 괴롭죠?그들은 절대 행복하게 살지못해요.평생 괴로워하며 살아요.그러니 그들에게 복수를 못했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그들은 그들이 나르시스트인것만으로도 고통받고있으니까요. 여러분 스스로의 상처를 매만져주는게 더 중요해요. 그리고 저처럼 바뀌는 케이스는 아마 극소수일거에요.저처럼 아주 심하게 망가지지 않는한은 바뀌지 않을거같아요.만약 제가 저런 일들을 당하지 않았더라면 저는 아마 아직까지도 나르시스트로 살았을거에요.그러니 그들을 바꾸려고 노력하지마세요.그들이 바뀌는건 제가 바뀐것처럼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어려운길이에요.
@yuliak42605 жыл бұрын
만약 나르시시스트 연인(남성)이 본인에게 헌신하고 잘해줬던 여성이 하루아침에 헤어지자고 하고 모든 전화, 카톡(비공개)했을때, 그 충격으로 변화될 수 있을까요?
@Danitattoolab4 жыл бұрын
@@yuliak4260 바꾸려고하지말고 손절하세요 ㅠㅡㅜ
@소리새-g6g4 жыл бұрын
이런말 하기가 좀. 그러지만.예전에 어떤분이 나르시시스트는 자기보다 더쎈 상대한한테 죽기 직전까지 드듵겨맞으면 좀 나아진다던데.그말이 사실이것같군요..,
@국아낙네4 жыл бұрын
@@yuliak4260 제가 말씀하신 것처럼 했는데 나르시시스트가 폭식으로 3개월만에 20키로가 찌더군요. 그런데 바뀌는것 같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저에 대한 분노로 은근슬쩍 저를 자극하고 상처를 주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예 빈틈없이 모든걸 다 끊었습니다. 맘은 아프네요.
@김러블리-k3c4 жыл бұрын
자신을 사랑하게 되어 정말 다행이네요. 어떤 계기라도 있었나요?
@김땡땡-w3v2 жыл бұрын
휘둘리지않는게 복수.내 인생 즐겁고 재밌게 사니 오랜만에 만난 나르 표정 일그러짐
@이성재-m5z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때까지의 연인이 악성 나르시스트였어요. 제게 필요한 글이었어요 감사합니다
@Qwertyuiop153374 жыл бұрын
한순간에 없는 사람 취급했었는데 그게 잘먹혔나봐요
@김공주님-e1u2 жыл бұрын
진짜 나르복수하고싶으면 만날때 같은 나르가되야 가능합니다. 추악한 본모습 증거 다 모으시고 자기가 가장 숨기고 싶어하는사람에게 다까발려주면되요 예를들어서 가족이라던지 못잊는 전여친이라던지 등등 무시하고 해도 계속연락와서 받아줬더니 사람본질은 안바껴요 복수하고 입에서 패배했다는 소리들었지만 마음은 편하지않으니 그냥 무시가답이에요 없던사람처럼.
@섬세한대마왕3 жыл бұрын
저의 에너지 뱀파이어 중 한분이 어머니라는 사실보다 저 또한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저를 더 힘들게 했습니다 ㅡ 남들에게 신세한탄하는게 번아웃의 증상이라고도 하지만 하소연한다고해서 내 주위의 사람들이 정신과나 상담의 전문가가 아닌 이상 제 고통을 알아주지 않을 뿐더러 가해, 피해, 구조자 트라이앵글의 악순환이 순환되서 일이 더 꼬일 뿐이더라구요 관계의 단절의 이유에서뿐만 아니라 제 자신이 타인에게 뱀파이어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침묵 속의 성찰은 필수라고 봅니다 ㅡ 귀중한 메세지 감사합니다
@TV-es1iv4 жыл бұрын
썸머님~젊은 나이에 어떻게 그렇게 정확하게 나르시스트에 대해 잘 파악하셨어요? 똑똑하세요~~
@막달라마리아-j2p5 жыл бұрын
복수할게 뭐있어요 잘못태어나거나 보는눈이 없는게 죄나 자랑도 아니고.. 성찰하면 난 더 좋은사람이 되어있는데.
@이세호-d1j5 жыл бұрын
극 공감합니다.
@복숭아-l8f3 жыл бұрын
당한 분들만 댓이...ㅠ 이렇게 많다니, 어쩌면 같은 인간인듯 똑같은지... 가해자들은 이런거 보지도 않지. 지가 그런지도 모르니까 댓 보면서 위로가 되네요 같이 모여서 공감 토론, 대화 하고픔
@JN-ft1vo4 жыл бұрын
한국에 30년 가까이 살다가 해외생활 4년째인데 영상들 보니 한국에 나르시시스트가 유독 많은것 같아요
@JN-ft1vo4 жыл бұрын
@@olivia-hr3dz 엄청 복합적인 문제 같아요. 우선 교육부터 잘못되었죠 삐뚤어진 경쟁의식 갑질 이기심 등등..
@JN-ft1vo4 жыл бұрын
@@olivia-hr3dz 많이 다르죠 우선 다름을 인정하는거. 그리고 기본적으로 존중이란 개념이 깔려있기때문에 남에대해서 쉽게 판단하지 않습니다.
@shinesun8341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사회자체가 경쟁사회에 너무 물들어있고 스스로 기준점이상 올라갈 자신이 없어서 만만한 사람찾는거예요. 밟고 위안삼을곳이 필요해서요
@cozymole4 жыл бұрын
전 미국 사는데 미국엔 더 살벌한 나르시스트 많아요. 백인들은 더 연기력 쩔고, 저만 있을 떄는 언어 학대(바퀴벌레 가지고 다니는 동물 취급), 남이 있으면 내 딸 내 사랑 하며 연기력 쩔어요. 해외생활 20년이고, 백인 있는 곳에서만 살아서 나르시스트 이면서 소시오패스인 사람 한 번 만나면 미저리에 나오는 상황이 됩니다. 한국보다 더 나쁜 상황이 있다고 말할 수 있죠.
@JN-ft1vo4 жыл бұрын
@@cozymole 어딜가나 그런사람은 있죠. 다만 저는 한국에서 직장생활까지 하고 해외에서 현재까지 5년 살면서 느낀점인데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달라요. 유럽이라 미국과는 또 다를 수 있겠네요
@chaewonyoon70663 жыл бұрын
더 멋있고 좋은사람하고 잘사는게 큰복수임 그냥하는말이아니라 나르시스트는 종국에는 좀 별로인사람하고 살게됨 그럴때 나는 더좋은사람하고 살면 연락오고 속상해함
@chaewonyoon7066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에요 좀 딸리는사람만나서 살수밖에없음
@가을-s7b4f5 жыл бұрын
아직 마음 속에 화가나있었는데, 올려주신 영상이 큰 도움이 될거같아요. 이제 제대로 복수할수 있겠어요.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손승엽-v1w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저의 오아시스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모든 분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linayoon67505 жыл бұрын
분석이 끝나긴했지만 생각할수록 지난 시간이 아까워서 슬픕니다ㅠㅠ
@이세하-x2h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ㅜㅜ
@레몬트리-l5l5 жыл бұрын
저는 나르시시스트 전남친과의 11년도 뼈아프게 아까운데 결혼도 나르시시스트랑 해서 10년 괴로웠고 언제나 자유롭게 살게될지.... 까마득하네요ㅠ 힘내세요~~저같은 사람도있어요
@레몬트리-l5l5 жыл бұрын
@살아있음 맞습니다 저도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시절을 다 허비해버리고 너무나도 후회되는일이 많으네요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이미 지나간일들은 빨리잊고 앞을보며 이제라도 알았으니 실수를 최소화하고 잘살아내려 노력하는수밖에요 힘내시어요~!!
@rahee98354 жыл бұрын
지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예요 100년 사는 인생인데요
@uschilillifee17304 жыл бұрын
손해보는건 저사람들이에요.
@카본나이젤4 жыл бұрын
제 아버지가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어머니와 그 새끼 모두 처음에 만났을 때는 좋은 직업에 돈도 많았습니다. 지금은 그 새끼는 통풍으로 고생하고 주변에 신경 쓰는 사람 없습니다. 집안에 제 구실하는 자식들 하나 없습니다. 제 입에 풀칠도 못하고 당연히 결혼도 아무도 못했습니다. 저는 그 새끼 목소리 환청이 들려 10년 째 부모를 한 번도 못 봤습니다. 그 빵빵한 집안 재산 30억 사업 한 번 없이 이상하게 빚만 있습니다 저도 억하심정으로 돈 벌 기회나 집안이 잘 될 기회만 있거나 건강이 누가 나아질 거 같으면 이 악물고 수렁으로 빠트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 새끼는 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았고 좋은 직업을 가져 나르시시스트와 열등감을 동시에 갖고 있고 일베충스러운 저열함도 있었습니다. 이 글을 보는 나르시시스트 본인분들 당신을 위해서 그 짓 버리세요
@멜번그림쟁이3 жыл бұрын
오늘 저도 한 나르시시스트 손절했는데 주변 친구 한명한테 이야기했더니ㅜ못믿네요.. 그게 이 종자들은 일대일로 만날때랑 떼로 만날때랑 행동이 완전 틀리네요. 무조건 손절이 답입니다!!
@안녕-v3b8z Жыл бұрын
결혼하면 끝장남 ᆢ
@user-zu3tm5wm9e10 ай бұрын
부모 형제도 안 맞고 그 사람때문에 내가 죽겠으면 당장 인연 끊고 안 보고 살아야한다. 안 맞는 사람과는 안 보고 살면 아무 문제없다. 안 맞는데 억지로 같이 살거나 관계를 유지하니까 계속 상처받고 고통받는거다.
@cielo085 жыл бұрын
앞으로 다른사람과 더 나은관계를 만들어 잘사는게 복수
@맴맴-i1f5 жыл бұрын
저도 분노의 단계에 오래 머물다가 최근에 인정했습니다. 그런사람들은 다른제 3자에의해 당하게되니 그냥 잊으세요.
@이뽀랑-s4j2 жыл бұрын
ㅇㅂ 아니죠??
@헷돌이4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소울메이트를 만난건가 싶을정도로 좋았는데 진짜 평가절하ㅡ침묵 버림ㅡ후버링 이런 단계네요. 인지 부조화를 겪었고 왜 저럴까 이해 하려고 하고 노력했던 모습들을 영상을 보면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 다른 여자와 결혼한 소식 접하며.....와 이건 바람둥이 개싸이코인가? 쏘시오인가? 뭐지??? 싶어 복잡했는데, 지금이라도 그 사람의 본질을 알게되고 정리할 수 있게 되어 그나마 다행이라고 스스로 위로합니다 나의 어떤 상태가 쓰레기를 진주로 봤던것인지 되짚어 보기도 하네요
@d7pinyoulove4 жыл бұрын
당한 피해자도 나인데 결국 모든걸 혼자 감당하고 이겨낼 문제네요 후우
@그레이스원-n3m4 жыл бұрын
내가가진생각자체를 부정하고 매번 그건아니고 이렇게해야지라는지적질 시작.. 지긋지긋한 조종 이렇게하면 저렇게해야지 라고얘기하고 저렇게 얘기하면 이렇게 해야지 라고 얘기해요 교묘하게 괴롭히고 반응을 즐긴다 랄까?그냥 피하고 대면하면 안되요 관심을 주지않고 똥을 피해야죠
@boni_cogi2 жыл бұрын
헐 무시만이 답이라는거네요 대박이네요
@kckc91383 жыл бұрын
오늘 나르시스트 여친과 헤어지려해요. 그래도 미운정도 들어서 슬픈데 그래도 도저히 안된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거짓말도 어찌나 잘 하는지 팩으로 증거를 다 잡아봐야 나를 집착병자로 모는 모습에 학을 띠었어요. 쓸데없이 왜 거짓말 하고 제멋대로 하고 나를 바닥까지 내몰고 내 자존감을 무너트렸는지 나르시시스트를 알고 나니 이거 정신병이었군요. 본인 입으로 본인이 자기 공감 못한데요. 소패라고 ㅡㅡ 그래서 몇번 이별 통보를 했는데 그때마다 찾아와서 관계를 맺었는데 이젠 관계하는것 조차 싫어요. 무슨 말도 안되게 임신테스트기를 들고와서는 참,,, ㅋㅋㅋㅋ 그리고 자기가 신용대출이 5억이 된데요. 아 증말 ㅋㅋㅋㅋ
겪어 봤고 피해를 입었고 관심이 있으니까 이 영상을 보는 거겠지만 그 공격 대상이 아빠보다 엄마가 많고 언행의 양상이 모두가 거의 흡사하다는 게 많이 놀랍네요...
@낭만고양이-w5k4 жыл бұрын
유교문화에서 나르시시스트가 많다네요 차별받은 딸들이 많아서가 아닐지...
@하태욱-q1w3 жыл бұрын
이사람들은 절대 혼자 못 있어요 꼭 배우자나 누군가가 있어야죠
@길나영-m7u4 жыл бұрын
연락도 밥이나 한번 먹자고 ㅋㅋ 하면서 연락하는데 이제는 분노를 넘어서 거의 공포를 느낍니다 아니 밥먹자는데 왜 오바하고 그래 누가 너보고 사귀자고 했어? 이러고 자꾸 부정적인 생각하지마 충고까지 그러구선 잘지내나 궁금해서.. 밥이나 먹자 ㅋㅋ 이러면서 또 연락 그냥 카톡 차단해 버립니다 스트레스 받아서요 밥한번 먹자 ㅋㅋㅋ 얼굴이나 보자 ㅋㅋㅋㅋㅋㅋ 목소리 까먹겠어 연락좀해 ㅋ ㅋ 그들의 화법입니다 내가 발끈하면 또 오바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너 내가 그러지 말랬잖아 그러고 세상 무서우니까 늦은시간에 막 다니고 그러지 말고 으이그 어리버리 해가지곤 너보면 걱정이다 그러는 넌 뭐하는데 나? 난 니이름대고 클럽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예민하게 굴지 말고 경황이 없어서 미리 말은 못했다 내가 밥살게 기분풀어 ㅋㅋㅋㅋㅋ 또 소임이처럼 혼자 삐지지 말고 사랑 피곤하게 응 알았어 밥은됬고 걍 카톡 차단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하은-o9f7k3 жыл бұрын
헐..완전똑같아요 목적있는 위선적인연락..저는 손절하려고 한달동안연락 무시하고있는데 주변사람들한테 전화해보라고하고 제근황물어보더라구요.. 자기한테만 연락안되서 화났는지... 저보다 5살언니라서 더 못참겠어요.. 어쩌다 한번 마주칠텐데.. sns 전화 카톡 차단해버리는게 맞는걸까요??ㅠ
@kimseo30004 жыл бұрын
복수 보다 도망가야된다
@malumalu32873 жыл бұрын
도망이 아니라 버린다고 합시다 손절 하는거에요 우리가 뭐가 못나서 도망다녀야 해요 그런 나르시시스트들을 소외시키고 사회에서 버려야합니다
@봄-n1c4 ай бұрын
정신병자니까 도망가야지요 😮 뭔짓을 할지 모르는데..
@손정연-b2j5 жыл бұрын
전 국가를 옮겨가야 할 판이예요 일 그만둬도 또 연결되 똑같은 방식으로 괴롭히고 조종하고 정신을 송두리째 뽑아 바꾸려 해서요 먹는것 입는것 돌아다니는것 말하는것 전면통제네요 또 연결되도 무반응 무관심 일관성 있게 해야 하나 싶네요
@임짱-i3j5 жыл бұрын
돌멩이되기 법칙?을 하라고 하더라구요..저도 계속 낮은 목소리로 심드렁하게 대화하니까 떨어져나감
@金貞愛-h9q5 жыл бұрын
따끔하게 사람들 앞에서 무시하는 발언도 통쾌하던데요?
@user-ri2vp7qt7f4 жыл бұрын
그냥 얘길 들어주지 말고 밥도 같이 먹지말고 무시하십시오.
@arielhwang65422 жыл бұрын
1. 쿨한 이별 2. 노 컨택, 노 관심 3. 내가 얼마나 잘 사는지 보여주자 4. 나에게 에너지 쏟기 : 나에게 비난×, 죄책감×, 나를 용서o 5. 나르시시스 이해하기
@사자-e2s4 жыл бұрын
정말 옹달샘같은 영상입니다 복받으세요
@새벽단비4 жыл бұрын
자식이 나르시시스트이면 더 답이 없다. 우리 엄마한테 평생 종처럼 이용당하다가 너무 불행하게 돌아가신 외할머니... 그걸 보며 자라서 항상 엄마에 대한 의문과 불신이 있었는데, 엄마가 나르시시스트였다. 나는 어릴때부터 목적이 독립이였고,조금씩 관계를 끊어서 이젠 엄마 자식중에 나만 제대로 독립해서 산다. 그런데 운명이란것이 내 자식중에 키울수록 엄마를 연상케하는 자식이 있어서 고민이다. 거리를 두며 살고싶은데,다 큰 자식이라도 징징대면 너무 힘들다. 내 걱정은 필요없으니 제발 잘살아줬으면 하는 바램뿐이다.
@나행복-s2x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늘 저에게 "엄마와 만나는걸 멀리하라" 는 말을 들었었지만, 저는 모친과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저의 헛된욕심일뿐였어요. 요즘 모친과 대화를 절제했더니? 제에너지가 충전이 되어지고있어요. 모친은? 내가 시행착오를 통해서~ 홀로서기 하는걸? 늘 훼방을 놓았었던거였어요. 정말 제가 미쳐버리기전 단계였다는걸? 이제서야 파악되어지네요... 그래도 어머니를 긍휼히 여기며 사랑해드려야지요. 지금 모친의 연세가 많으시거든요. 모친께 받고 있는게 많아요.... 모친도 저를 포기하셨거든요. 제가 거의파괴된후에야 저를 포기하셨어요. 작은아들한텐?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왜?제게는 미안하다는 말씀을 절대로 안하시는걸까요? 제모친께서는요? 어쨌거나? 지금은? 제모친께서~ 저를 포기하셨기에 정서적으로는? 옛날보다? 제게 안정이 챙겨지네요.
@나행복-s2x5 жыл бұрын
@@Seoul-u3o 생머님~덕분에 세월낭비 많이 하고 살았어요. 모친안에 분노마귀가 있다는걸? 당신께서는 모르고 계세요. 딸ㄴ의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했을때? 생머님의 기분이 좋을때는? 그말을 믿습니다. But 생머님이 삐지면? 정당한말을해도 안믿고. 드시라고 사놓은 음식...? 이런것들도 안드시지요. 사랑하는 막내아들이 선물한건? 뭐든지 좋아하시고, 잘챙겨드신다는걸? 뒤늦게 파악했네요. 생머님과 멀어지는훈련을 오늘도 했네요.... 오늘 오후는? 아까 부엌에서 움직였더니? 내정서가 맑아진듯해서 감사했어요... 아까낮에는? 또 까부러지듯이... 축늘어져서 잠만 자고싶더라구요... 그러는 나자신을 보면서? "내가 어떻게 살아내려고? 이러는거지?"싶어서. 박차고 일어나서... 부엌에가서 움직였더니? 정신이 맑아졌더라구요. 이런걸? 영적인 증상이라고 하더라구요. 심리적인증상이라는? 말도 적합할듯요 ^^
@Danitattoolab4 жыл бұрын
마음이너무예쁘시네요ㅠㅠ응원합니다!
@정선혜-m6p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를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ㅣ시간전까지만해도 거지같은 추억만 생각하며ㅜ미련에 눈물만흘렷엇어요 힘이 되는 한마디 한마디에 다시 힘내볼께요♡
@저녁바람이부드럽게4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리 패턴이 똑같은지.. 무관심하게 멀리하는데 악착같이 연락오네요..감성팔이하면서.
@Nuno911sz3 жыл бұрын
정말 신기해요 ㅋㅋㅋㅋ 다 똑같아요 벌레같아요
@lovejs23 жыл бұрын
와~~~~~~왜 똑같은방식의 복수가 의미없는지를 정말 와닿게 설명해주시네요~~ 마음의 묵직한 돌덩어리 하나를..훅!! 던져버린 기분입니다!! 꼭 연인과의 관계가 아니라 저의 모든 관계속에서 적용하고... 박수치면서 떠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이상의 의심할 여지가 없는 명언이네요!! '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