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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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람TV_힐링크리에이터

서람TV_힐링크리에이터

3 жыл бұрын

1. references
ㅡ • The Simplest Way To Sp...
ㅡ • Real Narcissists - I'm...
ㅡ • 7 Things Narcissists F...
ㅡ'Rethinking Narcissism' by Craig Malkin
ㅡ'The narcissist next door' by Jeffrey Kluger
ㅡ'The narcissist you know' by Joseph Burgo
ㅡ'Why is it always about you' by Sandy Hotchkiss
ㅡ'Unmasking Narcissism: A Guide to Understanding the Narcissist in your life' by Mark Ettensohn
ㅡ'Recovering and healing after the narcissist', Linda Martinez-Lewis
2. 여러 책과 자료들, 그리고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경험을 참고하여 이야기를 전개해나가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실천가의 입장이므로 맹신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최고의 방법임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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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림은 늘 이야기와 관계가 없습니다 그냥 손이 가는대로~~

Пікірлер: 861
@user-wo1xg9ho4c
@user-wo1xg9ho4c 3 жыл бұрын
느낌 이상하면 피해야함 엮이면 인생 망침
@julianway03
@julianway03 3 жыл бұрын
부모형제면...? 태어나기전부터 끔찍한 고통 예약
@user-xz2ll4fy3i
@user-xz2ll4fy3i 3 жыл бұрын
전 전혀 모르는채 엮였다가 그 덕분에 이제라도 그들의 실체를 제대로 알게되었네요 지금 공부중입니다 그들과의 시간 25년..지났네요~^^
@user-or8zr4nw6o
@user-or8zr4nw6o 3 жыл бұрын
맞음 가족들이면 사람이 미칩니다.
@user-eo8eg1ve3f
@user-eo8eg1ve3f 3 жыл бұрын
나도 우리 엄마가 저러는데 느낌 이상해 20살인데 진짜 하루하루가 지옥이야^^
@user-zs8su5lr7e
@user-zs8su5lr7e 2 жыл бұрын
알고 대처하면 좀 낫습니다. 명절에 적용해보니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Latin_in_Seoul
@Latin_in_Seoul 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의 조건 트리플E(영어 미안..) 1. 권위의식 2. 사람을 부당하게 이용하는것 3. 공감능력이 부족한 것
@parkjung4777
@parkjung4777 3 жыл бұрын
1. Entitlement 2. Exploitation 3. Empathy impariment
@user-kg6bo9pq2r
@user-kg6bo9pq2r 3 жыл бұрын
이거 내 직장상사인데?ㅋㅋ
@user-cp8hs2on6c
@user-cp8hs2on6c 3 жыл бұрын
내 가해자들도 이 세가지를 다 가지고 있네요.
@grit8162
@grit8162 3 жыл бұрын
소시오패스랑 비슷한가요?
@user-el3nb7gr2t
@user-el3nb7gr2t 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인데 벗어날 방법을 못찾겠어요.
@user-og3pf9nh6v
@user-og3pf9nh6v 3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아직 나르시스트를 못 만나 피해를 안 받아본 사람들은 '진짜 저런 사람이 존재한다고? 너무 과민반응 하는 거 아냐?' 생각할 수 있는데, 만나본 사람들은 서람님이 말한대로 철저하게 대비하고 무장되어야 있어야 한다는 걸 깨닫습니다.. 그들은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서 정상적인 사람들은 같이 있으면 백전백패입니다..
@user-iy4kr2bs7d
@user-iy4kr2bs7d 3 жыл бұрын
많아요 ㅋㅋ 약점 보이면 졸라 비정상 취급하면서 학대함.
@user-og3pf9nh6v
@user-og3pf9nh6v 3 жыл бұрын
@@user-iy4kr2bs7d 아직 안 만나봐서 그들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설명해도 잘 믿지를 않더라구요.. 본인들이 만나기 전에는 아무리 말해도 믿지 않을거예요
@user-nf2mz9cb6i
@user-nf2mz9cb6i 3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요.. 안만나본사람은 절대 몰라요.. 만나다보면 알아요 정신이 이상한사람이라는 느낌으로 밖에 설명이 안됌... 일반사람들과 너무 다름 .. !!!! 일단 감정이안느껴지고 대화자체가 안됌.. 어이없고 황당 하단말밖에 안나오고.... 그러고 결국엔 모든게 상대방은 착한사람 나는 나쁜사람 내잘못이 되있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연출되있음!!! 매번 ... 이런사람과 연애 하면 헤어지기도 매우 힘들어요..
@user-fm1kw2ob9u
@user-fm1kw2ob9u 3 жыл бұрын
백전백패 ㅇㅈ 죽여버리고싶어요 한을 어디에 풀 곳이 없습니다,,
@user-cp8hs2on6c
@user-cp8hs2on6c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사고방식이 정말 보통상식으로는 절대 이해를 못하는 수준입니다.
@user-uh9cx7qw8y
@user-uh9cx7qw8y 3 жыл бұрын
자신을 사랑하는법을 배우게되면 거지같은 인간들에게 사랑받으려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됩니다.. 왠만하면 그들과 뭘하려 하지말고 인연끊는걸 강력추천합니다. 저는 이번에 성공했습니다. 떠나라 그래야 존엄한 인간으로 살아집니다
@givenbelievestrong
@givenbelievestrong 3 жыл бұрын
축하합니다. 인생 성공하셨네요.
@user-kx4qd5ti8e
@user-kx4qd5ti8e 3 жыл бұрын
떠나도 계속 찾아옵니다 ㅎ..
@user-xb3yt9fw4e
@user-xb3yt9fw4e 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user-kp3vc8cn8l
@user-kp3vc8cn8l 3 жыл бұрын
정말 다행입니다. 지옥에서 탈출하셨네요.
@rurutia5097
@rurutia5097 3 жыл бұрын
끊을듯이만 해줘도 태도 바뀝니다. 사람 봐가며 하는 부분도 분명 있어요. 물론 기질 자체가 그런것들이라 전부 연기하는 거겠만요
@dodi8109
@dodi8109 2 жыл бұрын
경험상 힘을 잃는 거랑 늙는 걸 싫어하더라구요 그리고 사람이 아니니 버리는 게 답입니다
@junlee3547
@junlee3547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그냥 짐승 입니다. 짐승은 패야되는데 현대사회가 살렸네요.
@user-lm4un7kx5i
@user-lm4un7kx5i 2 жыл бұрын
마자요~ 친족관계라면 모르겠지만ᆢ 그외는 버리는게 답~!!
@ssg6841
@ssg6841 Жыл бұрын
ㅠ나이 얘기하면 진짜싫어해요
@user-kc5ec1lr1m
@user-kc5ec1lr1m Жыл бұрын
진짜 지능은 인간인데 인성이 바퀴벌레 수준인 것 같아요 진짜 심한 자들은 말이죠
@Green_Note
@Green_Note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맞죠
@user-yt7mc8zp1n
@user-yt7mc8zp1n 3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레알 ㄷㄷ 권위있는척,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척, 회사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인 척을 하더라구요. 제 주변사람들 다 욕하면서 지랑만 만나기원했고 자꾸 후려치길래 징그러워서 손절했습니다. 항상 심사가 뒤틀려있다고 느꼈었어요...
@user-eh7jc1mv7y
@user-eh7jc1mv7y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ㅋ 모순적인 말하고 장황하게 이야기해서 뭔 얘기인지도 모르겠는데 엄청난 달변가처럼 자기자신을 애끼던 모습이 개그였어요 평생 그렇게 사람들한테 뒷이야기나 들으면서 살겠죠
@user-dw5dz1tx6f
@user-dw5dz1tx6f 3 жыл бұрын
@@user-eh7jc1mv7y ㅣ
@jessica7799
@jessica7799 2 жыл бұрын
그래봤자 자기 밑바닥만 드러낼뿐인데 티가 안난다고 자기착각하면서 한팀으로 묶고싶어서 권위부리는거 역겨움에 진짜 공감됩니다.
@user-tg4ww6ke8t
@user-tg4ww6ke8t 3 жыл бұрын
자기혐오자인 나르시시스트는 본인이 자존감이 높은 인간인 줄 안다는게 젤 웃김ㅋ
@ohmytoshi
@ohmytoshi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남의 실수는 조그마한 거 하나까지 잡아내지요.
@young812
@young812 2 жыл бұрын
약한 나르는 본인이 자존감 낮은 거 알아요. 그래서 자존감 높은 척 연기하죠.
@user-kv3ej1ko6p
@user-kv3ej1ko6p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eq9ny5gx3b
@user-eq9ny5gx3b 2 жыл бұрын
주 제 파 악 상 실 ㅡㅡ그 딴 것 에 쫄 거 없 음 ㅡㅡㄷ ㄹ ㅇ ㅋ
@user-eq9ny5gx3b
@user-eq9ny5gx3b 2 жыл бұрын
@@young812 꼴 값 주 접 ㅡ
@user-fm1kw2ob9u
@user-fm1kw2ob9u 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는 부모 되면 안됨 애가 미쳐요 진짜 내가 미칠거같음
@user-wo1xg9ho4c
@user-wo1xg9ho4c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rx5qu9jz2h
@user-rx5qu9jz2h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미쳐버릴 것 같아요
@user-ce2dh7cn3d
@user-ce2dh7cn3d 3 жыл бұрын
저요
@moony8026
@moony8026 3 жыл бұрын
행동 하나하나 할때마다 비난ㅋㅋㅋ 심지어 그 일을 하고 있는데 그 일을 해라고 으름장 놓음. 자연스러운 권위가 아니고 상대방을 깍아내려서 본인이 위로 올라가려함.
@a_star_of_tomorrow
@a_star_of_tomorrow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힘내세요 저도입니다
@givenbelievestrong
@givenbelievestrong 3 жыл бұрын
그냥 숨쉬는 존재. 그이상은 바라지 말아야할 종족들이죠. 자신의 잘못을 상대방에게 떠넘기고, 상대의 선함을 이용해서 무슨 악이든 행하며, 용서를 강요합니다. 그런자들은 용서를 악용합니다. 악마같은 놈들이죠. 어디서 그런것은 배웠는지? 태생이 의심스러운 종족들입니다.
@user-nw2eu4lm8p
@user-nw2eu4lm8p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태생조차 의심 스러운거
@user-po9fm4eq4z
@user-po9fm4eq4z 3 жыл бұрын
부모가 그렇겠죠 저도 엄마 닳아 나르시스트였는데 배려심 많은 친구 덕에 나르시스트에서 빠져 나오게 됐죠 엄마를 보면 아 외할아버지가 나르시스트였구나 싶음 나르시스트는 나르시스트를 낳음
@user-iw4fg2fn6z
@user-iw4fg2fn6z 3 жыл бұрын
유전도있어요 부모중 부친쪽
@pluto3775
@pluto3775 3 жыл бұрын
걍 가라~ 이러고 버리믄되여ㅋㅋ 저 몇년동안당했는데 심리학공부하고 이채널공부하고 깨어났쥬ㅋㅋ 더이상 호구짓하지않아!!
@pd9512
@pd9512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나르시스트입니다. 32년만에 손절했습니다. 결혼해서 제 가정꾸리고 손절하니 영향도 없네요. 이혼하진 않으셔서 친정어머니보러가면 인사정도합니다. 20대 초반에 좋아하는 남자친구더라도 아버지같은 모습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정신이 번뜩들면서 멀리했더니 좋은 사람과 결혼했습니다. 나르시스트들도 분명히 장점이 있습니다. 그 장점에 '그래도 이런 점은 장점이잖아' 라고 위로하면서 받아주면 끝없이 망가집니다. 제가 20대때 제일 무서웠던게 "그 장점때문에 아버지같은 사람과 결혼할까봐"였네요
@user-xn5ss2kz5t
@user-xn5ss2kz5t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잘하셨어요. 대신 너무 그런 점을 아이를 키울때 민감하진 마세요.. 나르시스트 특징은 모든사람이 어느정도는 가지고 있지만 그게 크게 일상이나 타인에 영향을 크게 안주면 되는겁니다. 그것에 너무 집착하시어 아이를 키울때 과도하게 반응하시면 아이가 균형잡히게 성장하는데 큰 방해가 됩니다...노파심에 좀 주제넘게 이야기 드려서 죄송합니다 ㅎ
@pd9512
@pd9512 3 жыл бұрын
@@user-xn5ss2kz5t 네 조언감사해요 저희집안은 친할머니-아버지-오빠로 이어지는 기질인데 오빠도 충분히 나르시시스트가 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어머니가 키우니까 아버지처럼 되진 않더라구요 좀 특이한 구석이 있지만 책임감있는 어른이자 가장, 아버지로 잘 살고있어요 물론 그 과정이 (키우는 어머니 입장에서) 쉽진않았지만요 사람은 타고나는 기질반 교육+사회화된 모습반이 섞여서 완성되어가는거 같애요 요즘은 전문가들 만나는게 접근이 훨씬 쉬우니까 저는 일찍이 전문가한테 조언받으면서 키우려고요
@my-ek2nc
@my-ek2nc 3 жыл бұрын
잘하셨네요~ 요즘 아들이 그런 성향을 닮을까봐 두렵습니다
@user-jz5th4bm4v
@user-jz5th4bm4v 3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신 판단을 내리셨어요!~결단력있게 말입니다.
@user-gy1ut8fo7m
@user-gy1ut8fo7m 2 жыл бұрын
현명한선택입니다 응원합니다
@user-iq2dw3vl8o
@user-iq2dw3vl8o 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틀은 자신의 오류와 모순이 들어나는 것을 매우 싫어함.
@user-th4sn6vn5m
@user-th4sn6vn5m 3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잘못한건 감추고 남의 잘못은 들춰내는 쓰레기들
@user-wn2vn8sd4w
@user-wn2vn8sd4w 3 жыл бұрын
1. 권력행사 갑질 2. 약탈 착취 3. 양심없는 사고방식 범죄마인드로 훔칠꺼리만 흘금거리는 존재이므로 상종을 하지마라
@user-ke6lz3gq2y
@user-ke6lz3gq2y 3 жыл бұрын
진짜 펙트로 꼽는말씀이네요 완전공감되요.
@user-d16hce17o
@user-d16hce17o 3 жыл бұрын
상종안하고싶은데 계속 함정을 파놓더군요. 아 진짜 또 열받네
@user-po9fm4eq4z
@user-po9fm4eq4z 3 жыл бұрын
@@user-d16hce17o 대부분 살살거리죠 잘해주는 척 하면서 구덩이를 만들어 놓고 빠지게 하죠 잘해줄때 어 이거 뭐있다 하면서 절대 속지마세요
@nanaj9635
@nanaj9635 3 жыл бұрын
그지같은쓰레기종자..기생충
@dayoung5156
@dayoung5156 3 жыл бұрын
완전 핵공감. 도둑질 마인더가 천성이듯
@dlwlrma2849
@dlwlrma2849 3 жыл бұрын
배려하고 잘해줄땐 날 짓밟더니 세게나가니까 바로 꼬리내리더라고요..꼬리내리는 꼴 볼때 얼마나허무하던지..잘해줄때 잘해주지..
@meyssam_
@meyssam_ 3 жыл бұрын
사랑받을 줄도 모르고 자격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Vanria_
@Vanria_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Nuno911sz
@Nuno911sz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짜 못났어요
@sunnyk4115
@sunnyk4115 3 жыл бұрын
지금 저랑 너무나 같은 경험을 하고 있나보네요 진짜 허무하다는 말 공감되요
@pluto3775
@pluto3775 3 жыл бұрын
정답.
@user-xw3bd2nb4g
@user-xw3bd2nb4g 3 жыл бұрын
그냥 연끊을수있으면 끓는게 맞다.
@user-il2kh5wf5t
@user-il2kh5wf5t 3 жыл бұрын
마자여
@okkim1811
@okkim1811 3 жыл бұрын
그것만이 내 세상
@user-mc4fn8rk2w
@user-mc4fn8rk2w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ㅎㅎ 인간 어차피 안변해서, 내가 결국 나르시시스트의 정서를 채워주고 있게 돼요
@user-bv8ob7qh8v
@user-bv8ob7qh8v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iq2dw3vl8o
@user-iq2dw3vl8o 3 жыл бұрын
ㄹㅇ
@stellahong4030
@stellahong4030 3 жыл бұрын
1.권위의식 2.사람을부당이용 3.공감능력부족 @자기자신을 증오 반대감정숨기기위해 자기애적인 행동을 한다 (가면모델이론)
@user-he4vs5vw9i
@user-he4vs5vw9i 3 жыл бұрын
@@user-rf2mu6rb5v 여자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자신이 말한 발언을 한번 되돌아보시길
@user-po9fm4eq4z
@user-po9fm4eq4z 3 жыл бұрын
남녀 다 있습니다 나르시스트는요 나는 엄마가 나르시스트
@nanaj9635
@nanaj9635 3 жыл бұрын
아..!!그래서 서비스직있는 사람들 뺨때리고 무릎꿇리고 하는가보네 보라매사는 막장 깡패집안 65년생 이영숙처럼..
@nanaj9635
@nanaj9635 3 жыл бұрын
맞네..또라에몽 이영숙
@user-ul7kx4ct1r
@user-ul7kx4ct1r 3 жыл бұрын
우와^^ 영어발음 듣기 좋아요!
@user-wn2vn8sd4w
@user-wn2vn8sd4w 3 жыл бұрын
소시오패스는 양심없이 훔치려고 작정한 범죄자일뿐이다 심지어 지 기분 좋아지려고 타인에게 분탕질한다
@user-yi3fo9be5e
@user-yi3fo9be5e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본인의 기분에 상황을, 타인의 기분을 맞추라고 하지요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을 함께 욕하며 지랄해주길 바라고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을 함께 좋아하길 바래요~~상대가 지 기분과 같아지지 않으면 지랄발광을 하지요~~~정서적 학대입니다 지 기분 좋아지려고 타인을 깍아내리고 거기에 동조하지않으면 미칩니다
@m.k9082
@m.k9082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공감합니다.
@vrai1004
@vrai1004 3 жыл бұрын
하필이면 내가 가장 힘든 순간에 만난 사람이 이 나르시시스트 ... 덕분에 지옥 경험 제대로 했고 더 엉망진창돼기 전에 관계 깨고 나왔으나.. 후유증 엄청났음.. 그 뒤 인간관계에 자꾸 영향 미치고 미련도 남아 만나봤으나 역시 그런 유형은 안 바뀜.. 자기가 상대에게 손해본다는 느낌 자체만 몰두하고 나누거나 그런거 못함.. 마인드가 딱 내가 상처입기 쉬우니 무슨일이 있어도 내가 상대한테 먼저 상처준다 이것임.. 사람같아 보이지 않았고 정말 정신과 의사 만나라고 권하고 싶더라
@user-po9fm4eq4z
@user-po9fm4eq4z 3 жыл бұрын
좋은 경험하셨네요 이제 이런 인간들은 걸르세요
@vrai1004
@vrai1004 3 жыл бұрын
@@user-po9fm4eq4z 고마워요..
@user-xd6nh3nb2k
@user-xd6nh3nb2k 3 жыл бұрын
딱 제 이야기네요..
@user-ir4jj2rh8f
@user-ir4jj2rh8f 3 жыл бұрын
저도 제일 힘들때 만났는데 말이 안됩니다.대화가 전혀 안되고 정신병자되기 일보직전입니다.
@user-so9cl3gr7p
@user-so9cl3gr7p 3 жыл бұрын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사람들 동료들은 밟고 올라가고 상사들에게는 비굴한 사람들 정말 이런사람들 정말싫다
@sehee4918
@sehee4918 3 жыл бұрын
완전 내 뒷자리 그새끼네
@user-vv3ks1tn4j
@user-vv3ks1tn4j 3 жыл бұрын
상사들은 이런 비위맞추는 사람 좋아하고 일잘한다고 생각하는게 같은 무리같음
@lovelyflowerlee2069
@lovelyflowerlee2069 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 부모 밑에서 자라면 똑같은 나르시스트 처럼 살거나 아님 에코이스트로 자라서 또 다른 나르시스트를 만나서 고통 당하거나 행복한 날을 보내지를 못하죠. 저도 나르시스트 부모 밑에서 자라서 그런게 정상인 줄 알고 컸다는게 참 비통하더라구요. 나르시스트들은 절대 자기 잘못 인정 안하고 미안하다 고맙다 이런 표현도 매우 인색합니다.
@user-mm7nt1gg9x
@user-mm7nt1gg9x 2 жыл бұрын
우리언니가 그래요~ 그리고 뇌리에 두고두고 남을 이상한 자기식의 비약으로 자기단점을 뒤집어 씌워요.
@toto-xc4oh
@toto-xc4oh Жыл бұрын
제 남편은 칭찬을 정말 못해요. 칭찬이 그리 어려운지..
@airlessairless
@airlessairless Жыл бұрын
모 아니면 도 구나
@user-mo2wj9yu9q
@user-mo2wj9yu9q Жыл бұрын
칭찬인색 미안해 고마워도 인색 안받아봐서 줄 줄 모른다고 생각.
@user-kx4sz4it1e
@user-kx4sz4it1e 3 жыл бұрын
온화 부드러운 표정 웃으면서 말한다 칭찬을 섞는다 관 대 한 이미지를 보여야해요
@Piek7
@Piek7 3 жыл бұрын
그냥 멀리하는게 답...불량품을 가까이해서 정신에 이로울게 없음.
@hannahcando6496
@hannahcando6496 Жыл бұрын
멀리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시댁이라 답 없음 손절해도 찾아와 ㅠㅠㅠㅠㅠ
@ideaboxkim
@ideaboxkim 3 жыл бұрын
부드럽게 계속 지적질 하기, 이용하기 (사회적 가치 어필, 바쁜척), 감정이 흔들리는 부분 공략 - 따박따박 단호히 반박 체면 고려 // 힘의 논리로 세상을 봄. 문제시 칭찬 사용. 능글 뻔뻔 필요. 나르시시스트는 사람이기보다 도구로 봐야함.
@user-rl7zx6qh7f
@user-rl7zx6qh7f 3 жыл бұрын
ㅎ붙임성 갑 아닌가요? 나르시 시스트 특징. 처음에는 쉽게 친해지고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괜찮은 사람이라는 인식을 빨리 심어주는데 능하지만, 지내다 보면 속내가 다 드러나죠. 전에 직장상사가 정말 이해할수 없게 왜 저렇게 아무 이유없이 일하는 조건이나 환경을 힘들게 만들려고 노력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갔었습니다. 나름의 이유를 갖다 붙이지만, 누가 들어도 말도 안되는 이유여서 속내는 그냥 힘들게 하려는게 이유다..라고 밖에는 생각할수 없었죠. 항상 그걸 고민하는거 같았어요. 힘들게 하려고 끊임없이 시도하고 쓸데없는 일을 일부러 계속해서 만들어서 시켰거든요. 입으로는 스스로 좋은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말을 하지만, 행동은 전혀 아니고... 하여 말과 행동이 전혀 달랐습니다. 처음엔 헷깔렸습니다. 무엇이 진짜일까? 당연히 말보다는 행동이죠. 행동이 진심이고, 말은 거짓으로 포장할수 있습니다. 대화중 가끔 속내가 드러날때가 있었는데, 너와 내가 같나? 나는 편한게 당연한거고, 너는 힘들어야 하는게 당연하다는 뜻으로 얘길해서 갑자기 통수맞은 느낌도 든적 있었습니다. 작은 실수를 지적하며 큰일 난것처럼 부풀리고, 나중에는 자신의 실수를 다른사람이나 저에게 뒤집어 씌우고 큰일 난것처럼 부풀려서 갈구는 것도 알게 되었죠. 하여, 그 사람의 실수를 하나하나 그때그때 여러사람 앞에서 확실히 밝히고 지적하고 명확하게 했더니, 제 눈치를 보더군요. 한번은 여직원을 불러내서, 김과장(저)에게 니(여직원) 실수라고 말하라고 그러더랍니다ㅋ 자신의 실수를 제가 또 지적하고 밝힐까봐 겁났던 거죠ㅋ 그 여직원이 다 말해 주더군여ㅋ 사실 실수는 업무를 하다 보면, 누구나 할수 있고, 꼭 그런걸로 스트레스를 줘야 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실수를 일부러 하는것도 아니고, 그걸 갈구는 구실로 삼고, 자신의 실수도 남에게 뒤집어 씌워서 일부러 큰일난거 처럼 부풀리고 갈구는건, 아무리 봐도 정상이 아니었거든요. 지금도 제가 아는 사람중에 최악으로 손꼽히는 악인인데, 여기서 말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네요. 그리고 그림 잘 그리시네요ㅎ
@user-eh5mt4jz4y
@user-eh5mt4jz4y 3 жыл бұрын
저희사장님이랑 똑같아요. 대박..
@user-d16hce17o
@user-d16hce17o 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하는짓들이 저리똑같은지. . 그래도 귀뜸해주는 여직원고맙네요 상사편에서 같이 또라이 만들던데. . 건강한직원이많으면 다행인데 정상직원 다 내보내고 지들끼리 모인곳에서는 살아남기 힘들더군요ㅜ
@user-dv4mf6go3w
@user-dv4mf6go3w 3 жыл бұрын
와....어쩜 그리 못된것들은 하는짓도 똑같죠~~?? 일본사는 진씨!!윤씨!!! 완전 똑같네요!!! 천하고 무식하니 더러운 수법만 쓰면서 ...이제 말하기도 지겹다. 진짜 똑같다.똑같애..ㅜㅜ
@lemonkim8031
@lemonkim8031 3 жыл бұрын
붙임성은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본인이 사람을 붙이려는 인상 주는것도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어쨌든 결론은 사람이 많이 꼬이고 그게 얽히고 섥혀서 최악으로 간다는
@user-iy4kr2bs7d
@user-iy4kr2bs7d 3 жыл бұрын
어디사는 누구인지 참
@totalli7981
@totalli7981 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가 무서워하는 것 1. 무시당하는 것 2. 남들에게 부당하게 이용당하는 것 3.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
@ddolddolkim6360
@ddolddolkim6360 3 жыл бұрын
근데 1번과 2번은 다 싫어하는 것 아닌가요???? 나르가 아니라도??? 모두가 다 나르인가? ...... 나도 누가 나 무시하면 막 슬프고 속상하던데요...
@user-kh5gf4bu9b
@user-kh5gf4bu9b 3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좀 이상하네요 무시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지 무시당하는걸 무서워하는게 이상한건가요?
@happy-park62
@happy-park62 3 жыл бұрын
무시당해도 나만 떳떳하다면 아쉬울게 없는거죠. 오십점 맞은애가 백점맞은 나를 점수로 무시한다고 기분나쁜가요? 빚더미에 앉아 골프치러다닌다며, 빚없고 알뜰하게 사는 내게 궁상맞게 산다며 무시한다고 기분나쁜가요? 이런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될것같네요. 나르시시스트가 또 못견디는건, 분명 기분나쁘게 대했는데?아주 신나하는것! 이거죠! 나를 화나게 했는데 실패한거니까요! 단절할수없는 관계가 나르시시스트라면 더 대놓고 어깃장을 놓는겁니다. 나를 긁어? 난 더 신나하는거죠! 무시해버리는것과 같은 맥락인데 한술 더 떠버리는겁니다. 교묘한 방법으로 나를 갖고 놀려고 하거나, 이용하려들면 빨리 캐치하는게 관건인데....해맑은 얼굴로 이용당하는척하는겁니다. 이미 나는 네 머리꼭대기에 있어!라는 생각으로 말이죠! 이게 재밌으려면, 처음부터 딱 선을 그어버리면 나르시시스트 입장에선 포기해버릴수가 있자나요. 아주 본때를 보여줘야죠! 해맑게 들어주는척을 한뒤, 어느정도 클라이막스때 뒷통수를 쳐버리는겁니다. 나르시시스트 대부분이 대가리가 빠가예요! 지들은 나름대로 해골을 굴린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예민한 사람들은 눈치채요! 물론 처음사귈땐 잘 모르죠! 친구하나도 나르시시스트인데, 저 세 가지 다 갖고있어요. 어릴때부터 친구인데 애가 참 멍청해요. 멍청한데 남을 조종하려들죠. 식구들끼리도 왕따시키며 손아귀에 넣으려하더군요. 본인도 고통스러워하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더군요.
@user-kh5gf4bu9b
@user-kh5gf4bu9b 3 жыл бұрын
@@happy-park62 오십점 맞은 애가 백점맞은 나를 넌 찐따라서 잘하는게 공부밖에 없구나라고 무시한다면 기분나쁘겠죠? 아무리 자신이 떳떳하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자신을 무시하면 기분나쁜겁니다. 제가 님에게 사람의 특성을 다면적으로 보지 못하고 나르시스트라고 규정한 뒤, 일부 행동양식이 나르시스트의 일부 특성에 부합한다고 그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는 일면적이고 허접한 인간관을 가졌다고 한다면 수긍하시나요? 인간 관계에서는 친구사이라 할지라도 일종의 권력관계가 형성되고 그 권력관계는 상대적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관계에서 자신감 넘치고 다른 사람을 리드하던 사람이, 다른 집단에서는 수동적이고 약자일 수 있지요. 그러면 이 사람은 나르시스트일까요 아닐까요? 관계 형성은 한 사람의 일방적인 행동만이 아니라 상호 복합적으로 이뤄지는 겁니다. 제가 나르시스트 분석한다는 유투브들을 몇개 봤는데 규정의 방식자체도 좀 허접해요. 결혼한 부부가 있는데, 부인이 살이 쪘어요. 그런데 남편이 부인에게 부인의 건강을 걱정해서가 아닌, 부인이 살찌는 모습이 보기 싫어서 살을 빼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 남편은 '나르시스트'의 특성을 가진 사람이라더군요. 인간 규정의 틀이 정교해야 사람을 정확히 보는데 '나르시스트'는 일종의 허수아비 때리기에 불과한 느낌이에요. 차라리 MBTI성격 유형으로 사람을 보는것이 합리적이고 과학적입니다.
@user-kh5gf4bu9b
@user-kh5gf4bu9b 3 жыл бұрын
@@jungjinL 나르시스트여서 무시당하는게 아니라 능력이 부족하면 무시당하는거구요. 능력이 부족했을때 다른 사람으로 부터 느끼는 모멸감이 큰 집단에서는 당연히 무시당하는걸 무서워하게되는겁니다. 나르시스트여서가 아니라요. 그리고 남에게 부당하게 이용당하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설령 무서워하는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죠. 이쯤되면 이 '나르시스트'란 개념이 사람을 이해하는데 효용이 있는 개념인지가 의문입니다.
@mdgk1914
@mdgk1914 2 жыл бұрын
힘이 약하시다면 미치세요. 미친척 하는게 아니고 진짜 미쳐야 합니다. 어차피 그런 부당한 일을 계속 겪다 보면 안 미칠레야 안 미칠 수 없겠지만요. 미치면 무서워서 착취 못합니다. 더 이상 자기 뜻대로 통제가 안되면 착취할 수 없으니 취약한 부분을 찾아 겁을 줄 겁니다. 겁먹지 마세요. 자신의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더 이상 자신의 가치를 증명 시켜줄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 하거든요. 겁먹지 않으면 이 쓰레기 인간들도 어쩌지 못합니다. 마음 단단히 먹지 않으면 오히려 역효과 입니다. 거의 최후의 수단이죠 미치는 건
@user-sh2bv5wf2c
@user-sh2bv5wf2c 3 жыл бұрын
권위의식: 먼저 지적하고 가르치기 부드럽게~ 사람을 부당하게 이용하는 것: 거울이 되어 보여주기 나는 당하기만 하는 사람이 아냐~ 바쁜사람 어필 공감능력부족: 서열상 위아래를 나눠 생각하는 나르시시스트를 상대할 때는 양반집 자제가 나이 많은 노비를 대하는 방식, 갈등이 깊어지겠다 할땐 바로 칭찬
@lemonkim8031
@lemonkim8031 3 жыл бұрын
아 양반집 ㅠㅠ 좀 나이있는 나르성향 분중에는 아직도 자기가 양반집이라고 극구 주장하는 분들이.. 나르 둘이 충돌하면 아주 볼만합니다. 되게 피곤해요.절레절레.
@user-hb9xn9ny5g
@user-hb9xn9ny5g 3 жыл бұрын
ㄴ2
@stopsleeping_night
@stopsleeping_night 2 жыл бұрын
@@lemonkim8031 대박 ㅋㅋ 맞아요.....
@user-mg7un2cn6j
@user-mg7un2cn6j 3 жыл бұрын
직장생활을 하면서 최근 일년간 어떤 한사람 때문에 괴로움에 치를 떨던 저의 맘을 평온하게 해준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합니다... 한동안 내가 뭘 잘못했나? 하는 질문을 계속해서 나에게 했지만 왜 그러는지 답이 나오지않아 답답한 맘에 힘들어 일을 그만두어야겠단 맘을 먹을때쯤 영상을 접했을때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에 감사드리구 싶습니다.
@jeongeupforest11
@jeongeupforest11 3 жыл бұрын
상사가 이럴경우 무관심 무대응 시키는것만 하기 묻는질문에만 답하기 등등 벽돌처럼 굴어야 놔주더라구요
@user-mg7un2cn6j
@user-mg7un2cn6j 3 жыл бұрын
네..그렇게 했죠.지금도 진행형이구요. 힘든 정신적 스트레스를 덜받으려고 좀더 나를 단단한 사람으로 만들고 있는중이랍니다.
@yoon4323
@yoon4323 3 жыл бұрын
저도 직장 상사가 소시오패스. 가스라이팅. 나르시스트 등 미칠지경입니다. 이제 만성이 된건지 저도 어느 정도 무덤덤해지긴 했는데 그래도 때로는 고통스럽습니다 공감능력 제로에 무소불위입니다
@user-cd9ct5rx6r
@user-cd9ct5rx6r 3 жыл бұрын
한마디 한마디에 대단한 통찰력이 있네요.. 세상 모든 사람을 도구로 이용한다는것은 진짜 와닿네요. 피하는 게 답이에요.
@miastyle83
@miastyle83 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이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에요. 잘해줄땐 깔보고 강하게 나가니 오히려 꼬리내리시더라구요. 권의의식, 갑질, 지적질에 기분나빠하면 니가 예민하다 시전..
@user-bw8er8mq6r
@user-bw8er8mq6r Жыл бұрын
완전 똑같아서 놀랐음 사람 봐가면서. 잘할때는 그런 갑질이 없더니 무심히 대하니 조심하고 눈치보는...어른대접하느라 했을뿐인데 약자취급
@user-wu3ym5ej1z
@user-wu3ym5ej1z 3 жыл бұрын
권위의식! 사람을 부당하게 이용! 공감능력부족! ㅡ 자신을 증오..두려움 때문..자기애 인격장애. 지적질 ㅡ 오히려 무시당할까봐. 우월감 최고!
@user-eh7jc1mv7y
@user-eh7jc1mv7y 3 жыл бұрын
저는 교만한 ㅅㅋ들 = 나르시시스트라고 생각하거든요 지들이 세상에서 제일 똑똑하고 잘난줄알더라구요 대가리 텅텅비어있으면서ㅋ티비에서 보던 악한짓만 골라하던 캐릭이 실제로 있더라구요ㅋ세상천지에 진화하다가 퇴화하는 인간들 보는게 처음이었고 자기자신에게 취해있는 모습이 진짜 우껴요 끼리끼리만나서 결혼하던데 곧 파탄나겠죠
@promise7420
@promise7420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온전히 이해받고 수용받는다는 것을 느끼고 마음에 힘을 얻고 있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라고 하는데 그 아는 것이라는게 단순히 지식으로 머리로 아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네요. 아무리 뭔가가 잘못되었고 이상한걸 알아도 대응못하고 당하고 또 그걸 반복한다면 아는게 아니라는 것을요. 이 채널의 영상을 볼 때마다 배워야 한다는 것을 통감합니다.
@user-kc5ec1lr1m
@user-kc5ec1lr1m Жыл бұрын
저도 진짜 딱 그 기분이에요.. 살면서 처음으로 온전히 이해받은 기분이 드네요.. 제 할아버지, 아버지, 형이 다 심한 나르시스트여서 성인이 되고 나서도 자존감 문제, 사회성 문제, 심한 우울증/불안을 겪으며 고생해왔는데, 그냥 나르시스트한테 정신폭력을 당했다고 하면 사람들이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더라고요.. 아무리 설명하려 해도 과거를 생각하면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힘들어서 제대로 설명도 못하고.. 이 영상 보면서 너무 큰 힐링 얻네요!
@user-cj3dk4bp6n
@user-cj3dk4bp6n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나르시스트 인데 정말 사랑했던 분 이였는데 평생 속고 산 것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 다시 일어납시다
@user-wn7ji4sn8c
@user-wn7ji4sn8c 3 жыл бұрын
분명 모르고 하셨을 겁니다. 그러나 그 행동을 평생 반복했다는것은 그 행위를 즐기고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그래요. 매번 자신의 건강상태와 불우했던 과거를 들먹이면서 가족들 모두를 자신이 원하는데로 이용합니다.
@Sm-ju9yx
@Sm-ju9yx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
@user-nw2eu4lm8p
@user-nw2eu4lm8p 3 жыл бұрын
처음엔 모르고 하고 자신도 힘들었겠죠 그러나 다음은 자ㅡ알알고 자신만을 위해서 행동하고 자식을 희생 시키죠 차라리 좋은 양부모 밑어서 크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기서 희생자인 자식들은 설사 독립을한다해도 물론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인정하고 벗어나 살아가는 과정도 벅찰겁니다 (돈이라도 많으면 조금 괜찮겠지만요) 벗어나고 회복에 계신분들 여기까지만 와도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user-oo3wk7vg5c
@user-oo3wk7vg5c 3 жыл бұрын
엄마 덕분에 심리책들을 읽고 공부하게되었네요 콩가루가족을 만든 원인제공자라 지금도 엄마 때문에 힘들지만 신앙으로 인도할 책임감때문에 어쩔 수없이 연락 하게 되네요 제가 상담하는 내담자로서 엄마를 대하니 훨씬 대하기 편해지네요
@user-oo3wk7vg5c
@user-oo3wk7vg5c 3 жыл бұрын
@하이쥬 에구 마음이 정말 아프겠네요 부모님으로 채우지 못하는 마음을 하나님으로 풍성히 채우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
@user-xg5ke8df8y
@user-xg5ke8df8y Жыл бұрын
일단, 나는 심한 부담을 느끼는 부탁을 아무렇지 않다는듯, "그정도는 너 있잖아 ~ 해줄수 있잖아" 라는 태도로 다가오는 타인은 거리를 두는게 안전 또 안전 합니다!
@user-gw9ez7lw6q
@user-gw9ez7lw6q 3 жыл бұрын
요즘 사회 나르시..소시들..많은것 같아요..저는 대응보다는 그냥 거리 두기하는 중입니다.. 그게 최선인듯합니다
@user-cj4hy7jk8c
@user-cj4hy7jk8c 3 жыл бұрын
나르시 소시들이 유튜브나 미디어로 선동하고 그게옳다생각하는사람들이 물드는사람들이 많죠
@user-hs7ph8pd9x
@user-hs7ph8pd9x 3 жыл бұрын
돈앞에는 부모 형제간에도 싸우는판에 누가 누굴믿어요 ㅋ ㅉㅉ 사회적 거리두기 현명하네요
@user-ej9ue7ll3b
@user-ej9ue7ll3b 3 жыл бұрын
어릴적 부터 상처받은 아이들입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그 부모 닮아 가며 부모같이 살기 싫어 하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그런 삶을 살구 있더군요 이런 사람들은 우리가 욕하고 피하기 보다는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금전관계 까지 결합이 되어 있다면 빨리 포기 하는 것이 좋더군요
@jaekyulee3757
@jaekyulee3757 3 жыл бұрын
상대가 나르시스트인지 아닌지 모를때는 이렇게 하세요. 내기준으로 개소리를 하면 철저하게 무시하세요. 그냥 막무시하세요. 말을 시키면 상대안한다고 무시하세요.
@user-uz7sl2mv8j
@user-uz7sl2mv8j 3 жыл бұрын
옳쏘이다~~~~왤케 통쾌하죠??ㅋㅋㅋㅋ
@b_b8731
@b_b8731 3 жыл бұрын
무시하고 베푸는듯 가르치기,잘나가는척 바쁜척하며 이용할것처럼굴기,비판지적하며 감정적으로 만들다가 우쭈쭈해주기ㅡ전체적으로 능 글능글해지기
@beagleha1240
@beagleha1240 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하고 같이 있다보면 아 이 사람이 환자이구나 어딘가 문제가 있구나 이상한 정신병자구나 하는 생각이 들겁니다. 언젠가는 그 면상만 봐도 구역질이 나고 너무 싫어서 치를 떨게 될겁니다. 나르시시스트를 떠나고 나서도 허전하실거에요. 이겨내야 해요. 다시 돌아가면 지옥의 불구덩이로 뛰어드는 겁니다.
@davidking8083
@davidking8083 3 жыл бұрын
백화점이나 사업장에서 마치 자신이 부자인것처럼 권위의식이나 상류층인다라는듯 인격을 가진자 당신은 나의아래다 라는 인상을 늘 주고행동합니다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젊었을때는 대화를 가지고 풀면된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사람은 그들의 의식이 그들의 성이기때문에 성밖으로 나오지않습니다 정상적인 인간이 얼마나 있을까요 부단히 나를 연구하고 노력하고 성찰하고 깨닭고 위대해지는 수밖에없읍니다 이 마귀 지옥에서
@user-nw2eu4lm8p
@user-nw2eu4lm8p 2 жыл бұрын
악인은맞죠 자기를 이용하던 사람 한테는 못하고 어리석고 서리석게도 지를 진심으로 대했던 사람들 지자식 상대로 원한풀이. 거기에 거짓이 판을치니 악인의 화신맞죠
@user-iv7wt1qc1r
@user-iv7wt1qc1r 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여린데 나르시시스트... 진짜 인생이 불쌍해 상처를 얼마나 받았길래 공감능력이 결여되고 누가봐도 멋지게 잘살고싶은데 사람들이 떠나가냐...
@user-ff5td3sd2f
@user-ff5td3sd2f Жыл бұрын
팔자죠...
@user-uu3pd5jh3m
@user-uu3pd5jh3m 3 жыл бұрын
나는 부모가 대표적인 나르시시스트였는데 둘이 힘을 모아 나를 공격할때마다 그 앞에서 당하거나 맞서는게 아니라 이렇게 말해줬습니다. [ 당신들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지금부터 설명을 해주겠다 ] 라고 하면서 심리 분석 측면에서 그들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알 수 있도록 하나하나 분석을 해주었습니다. [ 아빠는 밖에서 무능한 상황으로 인해 큰소리칠 상대가 없으니 집에서 먹여주고 재워주는 것을 무기로 힘없는 가족들을 상대로 밖에서 못얻는 권위를 얻어 대리만족하는 것이다. 심지어 가족에게 경제적으로라도 해주는게 부실하니 가족을 옭아메면서 경제적으로 무능한 것을 폭력과 억압으로만 얻으려 하는 것이다. 진짜 무능하고 옹졸한 케이스지 ] [ 그리고 엄마는 그것을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에 자신에게 그것이 돌아올까봐 자식인 나에게 그 화살을 돌리고 자신은 교묘하게 빠져나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아빠에게 붙어서 같이 바람을 넣고 아빠가 폭력을 행사할 구실을 만들어주기 위해 내가 하지도 않은 허위 사실을 만들어서 야단을 맞을 상황을 상납하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이 상황에서 야단맞을 잘못을 하지도 않았는데 ... 아빠의 경제적 무능과 그것을 대체하려는 폭력에 대해 엄마의 비껴나가려는 것에 대한 희생양일 뿐이지.... 알았어.... 그럼 때려.... 난 잘못 안했지만 인격 수준이 낮은 부모 만난건 내 전생의 죄니까 맞아야지 ] 라고 하면 돌아버리려고 하더군요.
@user-yi3fo9be5e
@user-yi3fo9be5e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생각의 힘이 행동하는 용기가 있으시네요~~화이팅!
@sehee4918
@sehee4918 3 жыл бұрын
독립!!!
@givenbelievestrong
@givenbelievestrong 3 жыл бұрын
친부모라도 한국사회 가부장적이었었고, 대다수 힘든 세월보낸 부모세대들 그런사람들 결국 자식에게 대접 못받고, 인연끊기고 남은 인생 쓸쓸한노인 신세로 전락하겠죠. 사회가 긍정적으로 바껴나가고, 악인들이 발을 못붙이는사회로 바껴나가야 사회 구성원들이 사람답게 살것인데 말이죠.
@user-kx4qd5ti8e
@user-kx4qd5ti8e 3 жыл бұрын
@@givenbelievestrong 놀랍게도 그렇지 않은 부모가 꽤 많습니다 제 생각에 30% 이상입니다 심한 학대로 가는 경우는 1%
@thanhphu7361
@thanhphu7361 3 жыл бұрын
와 박수쳐드리고 싶네요..그런 부모 밑에서 이리 똑똑하게 자라시다니... 독립하셔서 제대로 된 배우자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user-tb4lu1ys7g
@user-tb4lu1ys7g 3 жыл бұрын
안당해본사람은몰라요 그런사람 10년넘게 상대하다 끊고 후련해졌습니다 더빨리끊을걸 후회하고있어요
@user-cp7ej5hd7u
@user-cp7ej5hd7u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사람과 끊고 살고 있네요~
@user-qf1kq5fo2t
@user-qf1kq5fo2t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넘 이상해서 이해가 안되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딱 보니 나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myungsookkim5025
@myungsookkim5025 2 жыл бұрын
시 000 이 나르시스트 정도는 아닌것 같지만(?) 몇 가지 공통된 점이 있어서 많이 공감되네요. 대처법도 너무 유익하구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lemonkim8031
@lemonkim8031 3 жыл бұрын
엄빠 성향이 반대였는데 아빠는 되게 뒤로 빠지고 자기가 좀 많이 모자라다 생각해서 부정적인 언사는 굉장히 많았으나 실제 속은 꽤나 긍정에너지가 넘쳤고 단단하게 버티는 사람이었음. 단 마음이 위에 나열한 것과 같아서 우유부단해보임. 엄마는 뭐든 진취적으로 하고 진보적이어보이며 언사도 상당히 세련되어 보이지만 사실 되게 좀 깊은 내면은 속된 면모가 강하고 언사와 다르게 상당히 비관적?부정적?이며 인생 전반을 다 영화처럼 설정하려 하고 무엇보다 되게 불안정해서 정말 생각할 수 없는 부분에서 터지는 경우가 왕왕 있고 자기 통제 하에서 벗어날 것 같으면 엄청 불안해해서 상상할 수 없는 행동들이 나옴. 그래서 첨엔 아빠가 되게 답답했는데 그 단단함만큼은 존경스러웠고 엄마는 내가 성장 할 수록 미칠 것 같아서 나를 몽창 깨부수면서 다시 깨달음. 한동안 우스운사람이었다가 그냥 이젠 뭐랄까 좀 그런게 안쓰러울때도 있음. 평생 자기 스스로 최면으로 덮고 살다가 모르고 죽을 수도있을텐데. 우리나라가 참 심리를 무시하는 경향이 강했어서 심적으로 문제있는 사람 되게 많은 듯함
@user-nt2ud7no8p
@user-nt2ud7no8p 3 жыл бұрын
제 엄마에요 정말 완벽히 일치하네요 엄마랑 연락끊은지 3개월 지나고있는데 이제 숨이 조금씩 쉬어집니다....... 정말 왠만하면 인연끊고 사는걸 추천할게요. 저는 이제 엄마 얼굴 목소리를 떠올리거나.. 사진만 봐도 기분이 안좋고 괴롭습니다.
@user-fo7gr7xl4s
@user-fo7gr7xl4s 3 жыл бұрын
모든엄마들은 나르시스라고생각하나요제자신도그부분이아니었나생각해보니자식에대한사랑집착이라생각되네요 인연을끊는다는것이불효라생각안되시나요
@user-up9rh8cl8w
@user-up9rh8cl8w 3 жыл бұрын
@@user-fo7gr7xl4s 얼마나 힘들면 그랬겠어요ㅜㅜ 무슨 말을 하시는지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
@user-po9fm4eq4z
@user-po9fm4eq4z 3 жыл бұрын
@@user-fo7gr7xl4s 전 나르시시스트 엄마 때문에 학대받아 정신문제 까지 온 사람입니다 절대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자녀만 문제있다고 몰아세우고 닥달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아들한테는 또 정반대에요 아들한테는 엄청 사려깊고 배려하고 이해심을 발휘합니다 딸인 나에게만 함부로 대하고 절대 배려해주지 않습니다 그 차별을 지켜보는 나는 나도 받고 싶어 요구해도 절대 딸에게는 일원 반푼어치도 없습니다 자존감도 낮아서 나를 까면서 자기 자존감을 찾아요 항상 주위 사람이나 친척들에게 내 욕을 하면서 난 이 형편없는 얘보다는 괜찮은 엄마라고 인정 받을려고 해요 아들은 따독거리고 사랑해 주면서 딸은 가시나가 그거 하나 못견디냐고 악을 써요 이제 나도 눈치를 채고 거리를 두는데 그래도 부모 안 찾는 나쁜년이라고 항상 주위에 욕을 욕을 한답니다 인연을 끊든지 거리를 두는게 맞아요 내가 왜 평생을 학대받고 천대 받으며 살아야 하나요 내가 왜 정신이 무너지면서 까지 엄마와 연을 맺고 살아야 하나요
@user-kd9yz8pk5s
@user-kd9yz8pk5s 3 жыл бұрын
@@user-fo7gr7xl4s 신자씨. 정신 차리세요. 불효? 그놈의 효효효. 내막도 모르면서 왜 효 강요하죠? 난 이래서 유교적인 사상만 있는 사람들 경멸한다니까. 누가 태어나고 싶어 태어났어요? 본인들이 좋아서 낳아놓고 본인들이 못해서 저런 소리 하는 사람에게 효 운운이라니. 무식도 정도껏이지. 모르면 가만 계시고요. 꼰대짓 마세요. 이렇게 말하는 나도자식이요 부모인데 댁같이 도리만 강요하는 사람은 대화가 안됩니다.
@user-hl9zk4jh2w
@user-hl9zk4jh2w 3 жыл бұрын
@@user-fo7gr7xl4s 저희 엄마 자기애 강합니다. 자녀가 참 힘들어요. 전 엄마와 거리두기합니다.
@Virtue7771
@Virtue7771 3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같이 사는 사람이 그래서요~ 화병생기고 몸도 망가지는거같아서 이제 끝내려합니다
@vvlo26115tanghurr
@vvlo26115tanghurr 3 жыл бұрын
모든 인간관계는 적당한 거리두기가 필요하지만 나르시시스트와는 아예 절연하는수밖에 마주치더라도 로봇처럼 형식적인 얘기만하고 끝내야하는데 참 그게 안되는거죠 내가 가르치고 우위를 점하려면 확실한 실력을 갖추는수밖에 없는데 그것도 참 쉽지가 않네요
@user-ww3fe7qh1r
@user-ww3fe7qh1r 3 жыл бұрын
1권위의식 2사람을 부당하게 이용하는 것 3공감 능력이 부족함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두려움이 있기에
@user-cr4iw3vl6x
@user-cr4iw3vl6x 3 жыл бұрын
성탄절 잘 보내셨져~ 오늘도 감사합니다 🍷👏👍🍒🐩🍀
@lynus7265
@lynus7265 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는 악랄하면서도 자기가 해놓고 내가안했는데 이러면서 돌아이처럼 군다 한마디로 악랄함+돌아이다
@user-dv7qp6io2l
@user-dv7qp6io2l 3 жыл бұрын
아내인저에게 악마인데 다른사람들에겐 세상 선비인듯 법없이도살것같이 행동하죠 다들 두얼굴에 철저히속는거죠 서람님덕분에 23년 동안 어두운터널에서 조금씩 빠져나오는듯합니다 .. 이제 서서히 벗어날준비를합니다 ..
@badredrose
@badredrose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user-oo8qp2eg2u
@user-oo8qp2eg2u 2 жыл бұрын
저랑 같네요..
@user-jt6vj3oh8k
@user-jt6vj3oh8k Жыл бұрын
우리집에도 있네요
@bella__swan
@bella__swan 3 ай бұрын
1:37 두려움.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겉모습만 자신을 사랑하는 척 할 뿐이다. 부모의 기준에 부합하지 못한 자기 자신을 경멸한다. 자기 자신을 증오하기 때문에 그 반대 감정을 숨기기 위해 자기애적인 행동을 하는 것 -> 가면모델 이론 1. 자신이 무시 당하는 것 2. 남들에게 부당하게 이용 당하는 것 3. 감정에 흔들리는 자신의 모습이 노출 되는 것
@user-dy8rd1dd4v
@user-dy8rd1dd4v 3 жыл бұрын
싫어요 누른 37은 나르시시스트가 들어와서 자기들 얘기 뭐리고 하나 들어보나보네요. ㅡㅡ 자기들한테 대항하는 방법 알려주는 유튜브들 증오하면서 싫어요 누르나봄
@user-kq5zq2zz2d
@user-kq5zq2zz2d 3 жыл бұрын
서람님 덕분에 직장에서 스트레스 가 사라졌네요. 그사람이 나르시시스트 인 것을 깨달은 순간 모든게 이해되더군요. 한걸음 떨어져서 관찰 해보니 5살짜리 꼬마가 맞더라구요. 다시 한번감사 드립니다.
@user-iw8xo3qw4r
@user-iw8xo3qw4r 3 жыл бұрын
나르들의 정신연령은 다 4~6살에 멈춰있나보네요 나이가 50대건 60대건 그이상이건 아무상관없더라구요 어찌봄 너무 불쌍한사람들인데 상대하기는 싫으네요
@irinayoon8091
@irinayoon8091 2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정신연령이 저리 낮으면 직장생활이 가능하긴해요? 그만큼 머리도 나쁠것같은데요
@user-xd6ep6kx2w
@user-xd6ep6kx2w Жыл бұрын
@@user-iw8xo3qw4r 8
@badredrose
@badredrose 3 жыл бұрын
늘 영상감사합니다
@twobagle2827
@twobagle2827 3 жыл бұрын
서람님 이번 회차는 어느때보다 더 감탄스럽네요. 어쩜..ㅠ 이렇게 나르와 나르에게 당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읽어 주시다니 넘 감사드려요💌
@maylee4233
@maylee4233 3 жыл бұрын
저도 님처럼 이번회차 감동이었습니다♡♡♡
@user-wo6kw5vx4z
@user-wo6kw5vx4z 3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아무리 예의 갖춰서 말해도 안 통해요..ㅜ~~~ 또한 겪어보지 못한 사람에게 말해도 알아듣지 못해서 미칠지경입니다.. 오히려 제가 예민한 사람이 되어버리곤 하죠.. 정말 답답하요~~
@wonseokkang667
@wonseokkang667 2 жыл бұрын
같이 사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힘내세요
@user-io8gp4cr5z
@user-io8gp4cr5z 3 жыл бұрын
영어발음도 좋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알고보면 욕하고 큰소리치는 나르시 들은 약한 존재예요. 이방송덕에 점점 저도 강해지는것같아요.나르시 들 .그들 맞아요.무시당하는것ㅡ그걸 두려워하는거같아요. 그 속은 참 불쌍하고 형편없는 인간이더라고요.
@jesustrust6472
@jesustrust6472 2 жыл бұрын
무시당하는것을 싫어하니 나르는 무시가 답이군요
@aurahh16
@aurahh16 3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는 나르시시스트 정신병자는 무관심하면 무서워서 돌려구 해요... ㅋㅋㅋㅋㅋ 항상 남들한테 주목받길 원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 무관심 하니까 미칠려고 하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정신병자 눈 쳐다 보지 마세요 무시하세요 ㅋㅋㅋㅋ
@Song-2018
@Song-2018 3 жыл бұрын
눈을 까세요 ㅋㅋㅋㅋ
@js-rk3zf
@js-rk3zf 3 жыл бұрын
남편 눈에서 살기가 느껴집니다
@user-zw5qk1bd3j
@user-zw5qk1bd3j 3 жыл бұрын
그 살기도 오래 안가니 계속 무시하다보면 그 눈에서 힘이 빠지데요.그때 짓밟으세요.평생 내종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항상 속내를 숨기시고 내 내면이 읽혀지게되면 바로 무시하려들고 짓밟으려 듭니다.항상 입조심.
@콩강시
@콩강시 3 жыл бұрын
사실 이게 서람님 말씀처럼 보통 쉬운일이 아닙니다. 강한상대를 상대할려면 강해져야 하는것 입니다. 보통사람은 노력하면 될 수 있으진데 그 과정속에 상처를 많이 받고 아물고를 반복해야 합니다. 그렇게해서 담력도 쎄지고, 철판을 얼굴에 깔 수 있을 정도가 되야 상대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태생적으로 사이코패스가 있듯 태생적으로 선한 사람은 이 과정이 매우 힘들 겁니다. 오히려 상대방에게 물 들어 버릴 수 있습니다. 고로 저는 나시 소패를 만나면 그냥 거리를 두고 친해지지 말며, 되도록 피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허나 그만 둘 수 없는 가족 관계나 직장상사라면 어쩔 수 없이 노력 해야 겠죠...ㅠㅠ 그럴 경우 서람님 말처럼 하되 선을 분명이 긋고 시작하십시요. 사람들중엔 쉽게 주변과 동화되고 악인이라도 불쌍한게 쬐금이라도 비치면 동정심을 가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마음속에 선을 확실히 긋고 시작하시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세 그들과 동화되어 그들과 어울리는 순간 물 들거나, 이용을 당하게 됩니다. 선을 긋는 행위는 본인의 말부터 행동 까지 그들이 없는 곳에서도 그들을 칭찬하거나 옹호하지 않는 겁니다. 순진한 사람들은 동화가 되거나 친해지면 본능적으로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데 예를 들면 누군가 그들을 욕할 때 "같이 지내보니 그런사람 아니더라" "아니던데? 괜찮은 사람이던데?" 이런식으로 그들을 옹호하거나 칭찬을 자동 반사적으로 나옵니다. 이런거 자체를 하지 않는게 선을 긋는 행위 입니다. 누군가 그들을 욕하던 칭찬하던 뭘 하던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고 전혀 모르는 사람이야기 만냥 행동 하는 겁니다. 누군가 그들 욕을 하며 물어본다면 "아~ 그래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하고 넘기셔야 합니다. 그리곤 필요하에 그들 앞에서만 칭찬을 해주십시요.(가식 같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확실히 도움을 줄 상황이 되면 생색을 살짜쿵 내셔야 합니다. "우리사이에 뭘~"
@user-of2tn8zh7w
@user-of2tn8zh7w 3 жыл бұрын
정답
@yoon4323
@yoon4323 3 жыл бұрын
우리 상사입니다. 자유를 찾고 싶네요
@han-vv8sj
@han-vv8sj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ㅜㅜ
@roh.936
@roh.936 3 жыл бұрын
어쩜. 대처전략 넘 좋아요. 능글능글. 뻔뻔해지겠어요. 고마워요
@yuseoheetv
@yuseoheetv 3 жыл бұрын
꽉 막혔던 가슴이 뻥! 뚫려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user-vh3lk4et1u
@user-vh3lk4et1u 2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들이 이 영상을 보면서 업그레이드 될까봐 무서워요ㅜ
@jws8307
@jws8307 3 жыл бұрын
위치나 지위를 통해서 자연스레 발현되죠.. 그러면 당하는 입장에선 이게 잘못된건지 판단하기 힘들어지는 상황이 벌어지고 나중에 깨달아도 늦게됩니다. 미리 생각하고 대처해야 합니다. 첫단추가 중요해요. 첨이 힘들지 한번 이겨내면 그때부턴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저하지말고 어려워하지 마세요. 부디 다들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kkabury-bori
@kkabury-bori 3 жыл бұрын
# Triple E 1. 권위의식- 다른 사람들을 움직일만한 능력없어서 2. 사람을 부당하게 이용 3. 공감능력부족 # 두려워하는것 1. 다른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는것을 두려워함 -먼저 지적하고 가르쳐라 ( 칭찬하며 온유, 관대한 모습으로 ) 2. 남들에게 부당하게 이용당하는 것 -본을 보여라. 바빠보여라. (남의식하는거 이용) 3. 감정에 흔들리는 모습 노출 -재반박, 논리적인 답변( 부드럽되 단호하게) 능글능글하고 뻔뻔하게 대할것
@yeriel85
@yeriel85 3 жыл бұрын
불쌍하다..이 한마디를 조용하지만 단호하고 자각 좀 해라라는 느낌으로 흘려말한적있는데 화르르 열받아하던 모습 아직도 꼬소해 ㅋㅋㅋㅋㅋ 나르시스트 애들 걍 노답이라 무시 거리두고 대놓고 피하기가 최곱니다
@user-dw6ql6wm5s
@user-dw6ql6wm5s 3 жыл бұрын
저 그림이 완성되는동안 저 눈빛과 저 입가의 미소가 내가 아는 그련과 닮아가서 열이 오른다 ㅎㅎㅎ
@dlwlrma2849
@dlwlrma2849 3 жыл бұрын
서람님의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ㅎㅎ 나르시덕에 목표가 생겼어요
@user-xs5es4gq5y
@user-xs5es4gq5y 3 жыл бұрын
트리플a라는게 자기가 지배할수 잇을때만 드러나는게 진짜 위험한듯 소시오패스도 그렇다는데 남들이 보기엔 신사일수도 진짜 좋은 사람으로 보일수 잇음
@user-ui4mw2vt8g
@user-ui4mw2vt8g 2 жыл бұрын
20년을 나르남편이랑 같이 살았구나 권위적이고 통제하려들고 궤변가에 공감능력 떨어지고 욕하고 나를 무시하고 남들앞에서 무안주고 외모 평가하고...그래서 내가 그렇게 힘들었더거구나 내가 울며불며 그렇게 버럭버럭 해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나아지는것도 없고 똑같이 늘 나를 조종하려들고 자기는 허점투성이면서 뭐가 그리 못마땅한지 쫓아다니면서 잔소리하고 (진절머리나고 너무 힘들었음) 뭘해도 늘 부정적인말로 자존감을 바닥에 떨어뜨려놓고...자기 엄마밖에 모르고 자기 가족밖에 모르는 나르...이제 이렇게 당하고 살지 않을꺼야 함부로 휘둘리지 않게 나 자신을 지켜야지. 나보고 아쉬울때만 뭐 부탁할때만 찾는다고 했지?내가 당황해서 아무말 못했지만 결국 누가 더 아쉬운지 따져봐 웃긴다
@user-ck2up9nc7p
@user-ck2up9nc7p 3 ай бұрын
아니 어쩜 내용이 복사판 자기엄마 자기형제만 챙기는것도 똑같네요 장모는 용돈도 잘안드리고 1년에 2번 갈까말까하고 더러운 ㅅㄲ 우리가 이제부턴 빛나게살아봅시다
@IceIce-gq6nl
@IceIce-gq6nl 23 күн бұрын
아 눈물난다 저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몇년은 나 자신이 가스라이팅 당하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내가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었구나 너무 절실하게 느껴져서 생각이 많아지는 나날입니다😳
@user-ck2up9nc7p
@user-ck2up9nc7p 23 күн бұрын
저도요 결국엔 홧병이 생겨서 ᆢ 갱년기되니 하루종일 분하고 열이 오르락내리락하는데 저인간은 똑같으니 앞으로가 문제네요
@user-vm6iu7xf7n
@user-vm6iu7xf7n 3 жыл бұрын
초 음악바꿔주셔서 고맙습니다~
@snowphiakim2965
@snowphiakim2965 3 жыл бұрын
결혼 후 급 바뀐 환경, 시모, 여러가지로 스트레스였던 중 남편이 심리치료를 엄청 권유하더라고요. 센터까지 알아봐 줘서 못 이기는 척 몇달 다녔는데 저랑 잘 안맞아서 별 효과가 없었어요. 그런데 본인이 곤경에 처하면 그 일을 ‘근거’로 저를 정신병자라고 하네요. 그리고 저보고 망상증 환자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와이프 상담까지 보내주는, 표면적으로는 엄청 좋은 남편처럼 보이는 거죠. 아이와의 관계도 비슷하고요. 하루종일 밖에 있다가 십분 정도 함께 있으면 사진 찍어서 소셜에 올립니다. 아이랑 엄청 잘 놀아주는 아빠로 알더라고요. 의도적으로 저렇게 행동하니까 참... 누가 알까요 이런 상황을요. 혹여라도 이런 상황을 조금이라도 말할라 치면 주변 반응은 제탓을 합니다. 좋은 남편처럼 연기중이니까요.
@user-dg8oj2tr7q
@user-dg8oj2tr7q 3 жыл бұрын
와 소름이네요.. 근데 궁금한게 연애시절엔 전혀 그런 낌새를 못느끼셨나요??
@Sm-ju9yx
@Sm-ju9yx 3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아요..ㅠㅠ
@snowphiakim2965
@snowphiakim2965 3 жыл бұрын
@@user-dg8oj2tr7q 이런 성향들이 딱 드러나지를 안잖아요. 극단적인 경우를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요. 직장내 따돌림 때문에 자살하시는 분들 주변 분들이 딱 티나게 미친사람 혹은 나쁜 사람으로 보이나요? 그들도 누군가의 가족이고 부모이고 자녀이고, 피해자가 생긴 후에는 한다는 소리가 ‘장난 이었다’ ‘그렇게 힘든 줄 몰랐다’ ‘잘 지냈다’ 이렇게 둘러대잖아요. 이들이 약자, 강자 이렇게 사람을 나누는데 결혼 전에는 제가 강자 였었겠죠. 이상한 징후들이 약간씩 있긴 했는데 이미 돌이키기 어려운 상황이었고,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가정 폭력이 있어도 경찰에서 가정내 일 간섭안한다고 돌려보내고 그런 정서가 있다보니 신혼초에도 자주 싸운다는 것으로 이혼 한다는게 쉽지 않았고요. 제 개인적인 사회 배경이나 성격이 되게 참는 성격이고요, 그런것이 이런 사람을 자주 만나는 유형의 특징중의 하나인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여러 사정이 있지만, 한국에선, 특히 저같이 든든한 친정이 든든하지 않은 사람은 폭력이나 도박같이 확실하게 드러나는 문제가 아니라면 더더욱 빠져나오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처음엔 그냥 좀 독특한 사람인가 보다 하다가, 최근 몇년전에 상황이 바뀌면서 이 사람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보게 되서 문제를 좀 더 파악하게 되었는데, 지금도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이게 나르시시트인지, 아니면 공감이 부족한 어떤 증후군인지 명확하게 알기는 어렵네요. 이렇게 나름 공부를 했어도 다시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또 비슷한 실수를 할 것 같아요. 그만큼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건 어려운 일 같네요. ㅠ.ㅠ
@snowphiakim2965
@snowphiakim2965 3 жыл бұрын
@@Sm-ju9yx 똑같으시다니... 아이고... 힘내시라는 말 밖에는.... 토닥토닥
@hyeyoungnoh7553
@hyeyoungnoh7553 3 жыл бұрын
전 남편이 그래요. 12년동안 제가 정신병자인 줄 알고 살았습니다. 그 사람이 없으면 제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바보고, 그 사람과 헤어지면 제가 죽는 줄 알았는데.. 더 건강해지고 행복해졌어요.
@davidking8083
@davidking8083 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자기 자신을 만든다 자신을 평생 가꾸어 성찰하고 성장시키는 노력을하지않으면 심리적인고인물이될수도있고 욕망의 노예이나 자신의 자아의노예가 되어버리고 가장적인 모습속에서 생을 살아가기도 한다
@llllooovve
@llllooovve 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려고 왔다가 그림만 넋 놓고 봤어요 너무 잘 그리세요~ 그런데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나요?
@SH_-gs6cy
@SH_-gs6cy 3 жыл бұрын
아비라는 작자가 그렇습니다. 엄마의 남은 인생 동안 다시 존엄한 인간으로 살아가게 해드리기 위해 그 수렁에서 빼내려고 금전적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전 스무살이 되던 해에 대학을 핑계삼아 나왔고요. 사실 제가 아홉살 때 상간녀가 집에 쳐들어왔어요. 그때 내치고 버렸어야 하는데 짓밟힌 엄마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쓰레기를 품으며 지옥길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염치도 수치도 없이 저나 엄마한테 가리질 않고 핀잔과 무시 헛소리를 숨쉬듯 뱉습니다. 입으로 똥싸죠. 그리고 이번에 코로나 때문에 잠시 엄마한테 왔다가 오랜만에 그자의 작태를 보고 토악질 나올 뻔했습니다. 못 배운 사람인데 저나 엄마가 가방끈도 압도적으로 길고 이젠 제가 금전적으로도 더 벌다 보니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자가 더 모나진 것 같습니다. 저는 알려주신 대로 능글거리며 대처할 수준까지는 아직이라 날 세워 얘기를 합니다. 그럼 성내도 결국 팩트폭격이라 딱 이틀 정도 눈치는 봐요. 그래도 도로아미타불이지만요. 이 채널 덕에 대처방법도 스스로 더 세울 수 있게 됐고 엄마가 더 힘들어지기 전에 하루 빨리 빼내오려는 마음 다잡고 있습니다. 컨텐츠 응원합니다. 나르시시스트의 모든 피해자 분들도 응원합니다.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쓰레기들 없이도 버젓하게 잘 먹고 잘 삽시다.
@user-cd9ct5rx6r
@user-cd9ct5rx6r 3 жыл бұрын
자신을 향한 비난에 얼마나 빨리 반박하는지 놀란다는것. 정말 끔찍함.
@user-st7dm8sz5c
@user-st7dm8sz5c 3 жыл бұрын
말씀... 말씀에 ~~~ 넘너무 벅차 잠시 쉬었다가 가는 채널...... 나보다 더 그를 더 잘 아는 님 을 만났네 요 ... (듣기만..하려다 참아지지않는 이 심정.....)))
@user-fc5kz1yc9e
@user-fc5kz1yc9e 11 ай бұрын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user-bs1kf5nr7y
@user-bs1kf5nr7y 3 жыл бұрын
그림 멋지네요!
@user-rz5tm8qz5u
@user-rz5tm8qz5u 3 жыл бұрын
관심 끊으면 끊는다고 난리치고 니가 세뇌시켜서 자식들도 자길 무시한다고 주장하는 인간은 어찌 해야 할까요ㅋ...
@user-wo1gm5fq4l
@user-wo1gm5fq4l 3 жыл бұрын
정말 똑같습니다. 자기가 전화 안 받았으면서 왜 전화 안 하냐고 난립니다. 안 받으면 걱정되서 더 전화해야지.. 라고..
@user-zw5qk1bd3j
@user-zw5qk1bd3j 3 жыл бұрын
버리는게 답이죠.절대 엮여서 살아지지 않습니다.기대1도 하지마시고 냉정함이 필요합니다.
@user-zw5qk1bd3j
@user-zw5qk1bd3j 3 жыл бұрын
남편들 이런성향 절대 안바뀌고 늙어 죽을때까지 을로 살다 죽습니다.
@user-uo8sx5vi4n
@user-uo8sx5vi4n 3 жыл бұрын
내 남편인 줄... "평생 못 고친다"잖아요.. 아이들 키우면 이별해야죠
@syS2lw
@syS2lw 3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가 이러신데.. 지금 많이 아픈 상태이신데 똑같아요.. 진짜 마음아프다가도 너무너무 울화통터집니다
@wiselykim511
@wiselykim511 3 жыл бұрын
말씀도 잘하시고 그림도 잘그리시고
@user-oq3st6en2x
@user-oq3st6en2x 3 жыл бұрын
부드럽게 대응하면 더 무시하고 더 이용하려고 해요 왜냐하면 그사람입장에서 나는 만나고싶은 사람이니까요 결국 이용당하고 안보는걸로 끝나요
@danteloves
@danteloves 3 жыл бұрын
자기애한테 당한거 생각하는 중이었는데 영상이 올라와있네요. 그들은 정말 순발력이 빠르고 잔머리를 엄청 굴려서 순식간에 당할 때가 넘넘 많았어요. 서람님 말씀대로 그들은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생각이 깊지 않아요. 그걸 잘 생각해서 대처해야겠어요. 침착하고 화내지 않으면서 할말 하고... 공부를 하고 연습을 많이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user-vl5yv3ld9t
@user-vl5yv3ld9t 3 жыл бұрын
이영상볼때마다 치유됩니다
@BB-fs9gf
@BB-fs9gf Жыл бұрын
하아..진짜 서람님 최고네요!! 모든영상찾아보구 맘다잡아 나르시시스트가족으로 부터 벗어나야겠어요!
@user-dl1jg9lb6s
@user-dl1jg9lb6s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너무 공감되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듣고 있으니까 저도 나르시시스트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반성도 하게 되는 말씀이네요. 말과 폭력으로 학대를 일삼던 부모님 밑에서 자란 저도 마찬가지 아닌가 생각도 들고 제 행동도 그런 것 같구요 ㅜㅜ. 제 이야기를 하자면 저도 나르스시스트 성향이 있는것 같고 직장 후배 나이 많은 나르시시스트를 만난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판단이 드냐면, 누가봐도 그 후배가 잘못을 한것인데도 절대.. 절대로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인정을 하지 않게 되면 너무 말도 안되는 말들로 자기가 한 행동을 정당화 시키면 , 제가 너무너무 참다참다 화를 내게 되서요 ㅜㅜ. 제가 가끔은 그사람의 행동을 따라하게 됩니다.. 당신이 항상 이렇게 행동을 하고 있어 보여주기 식으로요.. 하지만 그사람은 절대 표정의 변화나 이런것을 표출하지 않습니다.. 지적을하면 웃거나.. 다른 말을 확 돌려버리죠.. 그래서 계속 잘못된 실수들을 반복.. 반복을 합니다... 실수의 예로, 저희와 3번정도 거래한 손님이 어떤 물건을 주문을 했습니다(3번똑같은). 하지만 제 후배는 그사람이 어떻게 주문했는지 기억을 하지 않고 다른 물건을 주면서,* 미리 말씀을 안해주셔서 이렇게 이런물건이 나갈수 밖에 없습니다* 라는 말을 합니다.. 본인의 잘못을 인정을 안합니다...죄송하다고 말하면 되는것이.. 어떤 실수를 하더라도 고객에게 절대 죄송합니다 말을 안해요 ㅠㅠ 이러한 사건들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절대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아요 ㅠㅠ 저는 거기에 집착을 합니다.. 제발 인정하고 발전해라 라는 식으로요 ㅠㅠ 이런저의 집착적인 모습이 나르시시스트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영상을 보니... 답변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직장 후배이자 지인인 이분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분이기도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d7hb5ur6p
@user-wd7hb5ur6p 2 жыл бұрын
인정하고 발전하는것은 나르시스트가 못하는 부분입니다 본인을 점검하고픈 그대는 절대 나르시스트가 아닙니다^^
@user-sn5iv1lw5m
@user-sn5iv1lw5m 2 жыл бұрын
유익하고 재미져요 ~~
@LMCI
@LMCI Жыл бұрын
샤프로 어떻게 이렇게 잘그리시지 와. 말씀 내용도 참 좋으네요.
@user-li2pv4vi1p
@user-li2pv4vi1p 2 жыл бұрын
오늘 와이프 상대로 용기내어 실천해봤습니다.. 정말힘드네요... 휴가와서 결국 혼자 술한잔 중입니다... 나름 울면서 고심하는듯 한데 온전히 다 받아들이지는 못하는 듯하긴 하네요... 여전히 와이프를 사랑하고 나르가 아니길 빌면서도 점점 다가오는 현실에 어찌 감당해야할지 앞이 두렵기만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user-d16hce17o
@user-d16hce17o 3 жыл бұрын
일반적인 사람은 껄끄러운 관계일때 피하고 안마주치고 싶어하지 않나요? 근데 나르나 소시는 왜 자꾸 쫒아다니며 마주치고싶어하나요? 표정을 관찰하려고 하는건가요?
@user-iz6nv1vh4g
@user-iz6nv1vh4g 3 жыл бұрын
관찰 이용
@jhj0720
@jhj0720 3 жыл бұрын
이거 특징이죠 확인차 관찰하는거
@user-hj8rf6lt4m
@user-hj8rf6lt4m 3 жыл бұрын
나에게 심각한 고통을 주는 사람은 나르인지 알아보자 나르 특성 ㅡ트리플 e 권위의식 공감능력결여 남을 이용함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숨기기위해 무시당할까 두려워 권위의식을 가지고 지적당하고 가르침을 당하지 않으려고 자신을 보호 하려고 발버둥친다 ㅡ대처법 먼저 지적하고 가르친다 고단수로 온화 관대 중간에 칭찬도 한다 상대를 위한것이라하며 부드럽게 말한다 남에게 이용당할까 두려워 함 ㅡ확대한 당한 강아지 이익의 도구로 이용되어온 나르의 눈높이에 맞추어 나르가 한것처럼 그들 방식을 써서 대응한다 희생 배려해봤자 설득되는 존재들은 아니다 거울이되어 바쁜척 몰두하는척한다 상대를 먼저 이용해야 이용당하지않는다 감정에 흔들리는 모습이 노출될까 두려워한다 그래서 상대를 흠을 공격한다 평생을 그 연구만 한 사람들이다 흥분 화내지말고 따박따박 논리적으로 반박한다 부드럽게 단호하게 한다 양반집 자제가 나이많은 노비의 체면을 생각하는 방식으로 말한다 두려워하는 3가지 무시당할까봐 이용당할까봐 감정이 노출될까
@user-ov1sl6nr6j
@user-ov1sl6nr6j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침묵은 금이다가 나르시시스트 한테 그레이 락 통하더라구요. 힘이 되고 저의 방향을 제시해주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in3wg7li7i
@user-in3wg7li7i 3 жыл бұрын
에효 그냥 안보고 사는게 낫겠네요.
@bianchi1108
@bianchi1108 3 жыл бұрын
재생속도 1.5배로 들으니 딱좋네요 ㅎㅎ
@Love-og2fk
@Love-og2fk 3 жыл бұрын
200프로 맞는 말씀입니다.
@charlotte800721
@charlotte800721 2 жыл бұрын
요즘 눈치 채더라고요. 왜 자기를 지적하냐고..논리적으로 따져서.. 인정했어요. 맞아 내가 그랬네하고요. 그만큼 상대방의 감정에 대해 스스로의 감정에 대해 인지하게 된것 같아 뭉클하지만!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그래도 정서적 노예로 살때를 생각하면 지금 너무 감사하지요. 방법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씩 다 겪으며 적용하며 깨닫게 되었는데..이 채널에서 그 방법이 맞았음을 확인시켜주어서 확신하며 포기하지 않고 갈수있었던것 같아요. 요즘도 가끔씩 들어오죠. 가족 나르시, 친구 나르시, 배우자 나르시, 관계마다 양상도 다 다르니..한명 해결했다고 다 된것도 아니고..전혀 아니라고 생각한 사람이 겪어보니 나르시여서 내가 이미 너무나 힘들어진 경우도 있었고..그러면서도 나르시를 연구하다 내가 교만해질까 두려워지기도 하고요... 오죽하면 서람님이 이 채널을 이렇게 전문적으로 만드셨을까..그당시 도대체 얼마나 고통스러웠길래..숙연해집니다. 그리고 그 경험이 많은 이들의 영혼과 육체를 살리고 회복시킬것을 생각하니 마구마구 응원하고요. 축복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user-go1fl7pr8m
@user-go1fl7pr8m 3 жыл бұрын
와 언니 발음 개쩔어요
나르시시스트가 본인의 주제를 파악하도록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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