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nitykarma
@unitykarma 6 сағат бұрын
네** 썸머님의 날개를 응원합니다
@user-xp1mn8lq3n
@user-xp1mn8lq3n 6 сағат бұрын
다들 지들은 선의의 피해자지 ㅋㅋ 니들도 다 똑같아 제발 좀 착한척 불쌍한척 정의로운 척 좀 하지마라 토나온다
@user-fh6cg4jq1o
@user-fh6cg4jq1o 7 сағат бұрын
옛날에는 다 알면서도 한명정도 그사람의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사람이 바뀌지 않을까란 어리석은 생각에 제마음 다쳐가며 도왔던게 기억나네요 인류애가 넘치던 시기인데 나이먹을수록 저의부터 그저 아무목적성없이 습관적인 악의를 보이는 그런 뒤틀린 인간도 존재하고 그런인간은 편이 되어주든 말든 끝까지 뒤틀려있다는걸 알고나서 부터는 이제 남보다는 제 안위가 1순위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 정신이 건강해야 남도 도울수있는거라는걸 오래지나서 알게되었어요 ㅎㅎ 제마음이 무너지고 병들면서 상대를 지탱하는건 그냥 환자 둘이 사귀는거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엔 감당 못할 타입의 상대라면 더 길게 인연을 이어가기 전에 벽을칩니다 티 나게요 그 상대가 오해하게 두는것도 어쩌면 배려없는 제마음이 편하기위한 이기적인 행동이 아닌가 싶어 대놓고 티나게 알아듣게 벽을치고 피해다닙니다. 어쨌든 각자가 각자의 삶속에 베스트를 선택하고 평온했으면 좋겠는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한 마음가짐입니다.
@user-wg2hi1xm3g
@user-wg2hi1xm3g 14 сағат бұрын
내현나르친구있는데... 진짜 꼴뵈기싫음... 그래서 나는 반응도안해줌 징징대도 씹고 딴소리함ㅋ
@user-br5ml5cc5i
@user-br5ml5cc5i Күн бұрын
네이버 까페가 없어졌나요?
@ramble_N
@ramble_N Күн бұрын
근데 설명하면서 엄청 흥분하신 듯
@user-rv8yu1jp7u
@user-rv8yu1jp7u Күн бұрын
실례지만~음악좀 꺼주세요 내용 잔잔하게 듣고싶어요
@user-ix4pq8me2y
@user-ix4pq8me2y 2 күн бұрын
항상 어떻게 해서든 기분을 상하게 만들어서 시비를 걸고..... 신파극을 연출하는게 취미인가? 의아했습니다 왜저렇는걸까? 희안하다~~~ 했는데 그것이 자기애성인격 장애 나르시시즘 이더라구요 진짜 정신병 걸리게 만듭니다
@JosephFirstLove
@JosephFirstLove 2 күн бұрын
비슷한 가정에서 자라서 100% 공감합니다. 번영복음, 기복주의 신앙이였죠. 성경이 말하는 나눔은 교회 생활비 개념보다 고아/과부를 돕는것. 또한 성경이 말한 기도의 목적도 취업하게 해주세요, 돈벌게해주세요가 아니라 지옥으로 달려가는 영혼 구원입니다. 오히려 세상에 있는 모든것을 사랑하지 말라(요한일서)고 명확히 써있습니다. 악의 뿌리이며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요. 그러나 대부분 교희 복음은 그 세상것을 얻기 위해 기도, 봉사, 헌금하라는 것이죠. 정화수 떠놓고 비는 미신과 같은 것입니다. 이 세대는.. 설교를 듣지 말고 바이블만 읽고 외워야 하나님 뜻대로 살 수 있습니다.
@user-ye2hy9gy8z
@user-ye2hy9gy8z 2 күн бұрын
근본적 수용을 해야한대요.. 전문 임상 심리학자 라마니 더마술라 책을 읽어보셔요..
@user-gv8vb8mj7b
@user-gv8vb8mj7b 2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자리에 김정은 수령님 을 집어넣고 다시 읽어보라. 차이가 없다
@TailWhite-sd9yx
@TailWhite-sd9yx 3 күн бұрын
인프피입니다. 스스로 정말 예민하다고 느꼈는데, 그렇군요. 이용도 많이 당했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서 더 이상 당하지 않아요.
@user-qy5iq5sl2o
@user-qy5iq5sl2o 3 күн бұрын
나르는 돈에 엄청 집착을 하더라구요.돈으로 상대위에 군림하며 하대하려구오.70넘었는데도 나이 젊은 여자들을 사귀고 가까워지면 경제력으로 힘을 씁니다
@user-w1i2n3d41w
@user-w1i2n3d41w 3 күн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는 분노하고 화내고 절규하고 울부짖고 욕하는걸 자신에게 하면 좋아하고 그걸로 나의 영향력을 확인하려 한다
@user-w1i2n3d41w
@user-w1i2n3d41w 3 күн бұрын
5:35 언쟁하지말고 싸우지말고 말다툼 말고 논쟁하지말고 그저 침묵하고 그곳에서 빠져나오자
@user-rk9ki6sl5n
@user-rk9ki6sl5n 3 күн бұрын
내가 나오면 아빠는 넘 불쌍하다 미친년은 다른사람을 잡아먹어야 사니,,
@irondragon5631
@irondragon5631 4 күн бұрын
음??이거 한국인데
@user-op1jg9dv6m
@user-op1jg9dv6m 4 күн бұрын
외현나르 아빠, 내현나르 엄마인데 죽고싶어요 아빠는 온 가족을 통제하고 착취합니다 자식들이랑 엄마한텐 관심없어요 뇌출혈로 쓰러졌을때 병문안 한 번 안 간 방관적인 사람입니다 돈으로 사람을 조종해요 엄마는 아빠한테 받은 스트레스를 자식들한테 감정적으로 풉니다 짜증, 분노 등등 부정적인 감정을 모두 저한테 쏟아붓고 두어시간 지나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굽니다 제게 아빠 욕을 엄청해요 제가 초등학생일 때부터 아빠는 못된 사람이고,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하는 사람이며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또 제가 뭘 먹기만 하면 외모지적에 살찌니깐 먹지말라고 했고요 어릴 때부터 우울 그 자체에 밤만 되면 죽고싶은 생각밖에 없었어요 자해도 종종했고요 성인이 되고 일상생활조차 어려워져서 정신과에서 일년동안 약 먹고 치료받았는데.. 그래도 무기력감이 가시질 않았어요 오히려 차분해졌달까… 감정이 없는 사람마냥 모든 일이 재미없습니다 재미없는 걸 떠나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아무도 없는 곳으로 숨고싶어요..
@Skewo193va6i
@Skewo193va6i 4 күн бұрын
지나가던 화학 전공중인 학생인데요.. 2:18 여기는 비유가 틀려서 그냥은 못지나치겠어서 남깁니다ㅜㅠ 첫번째로 기체는 특정 온도에서 끓지 않고 외부 압력에 따라 끓는점이 달라져요 전제가 표준 상태일때라고 가정하면 끓는점이 100°C인건 맞지만 두번째로 틀린 이유는 증기압력 때문입니다. 기체는 증기압(어떤 기체가 액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 압력)이 0인 상태가 아니라면 항상 기체가 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참고로 절대 영도에서는 모든 분자의 운동이 정지하므로 실제로 도달하는것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이해하기 쉬운 예시로 증발이 있습니다. 우리는 겨울에도 땀을 흘리면 증발해서 마르고 눈을 깜빡이지 않으면 건조해지죠? 우리 몸이 끓고있지 않아도 물은 기체로 변합니다.
@user-op1jg9dv6m
@user-op1jg9dv6m 4 күн бұрын
사는 한 평생 우울하고 무기력한 이유가 다 있었네요.. 집, 학교,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나르시시스트와 깊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왔네요 이걸 오늘에서야 알고 나르시시스트에 관한 영상들을 찾아보고 있는데 허무함과 동시에 답답했던 속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새로운 삶이 오기를 기대해도 되겠죠?
@wwle5591
@wwle5591 4 күн бұрын
고딩 때 친구였던 나르는 30대 중반 넘어서니까 벌써 주변에 사람 없던데 ㅋㅋ 끝까지 옆 자리를 지켜준 나에게 화를 내서 결국 나도 ‘난 니 편이다. 날 욕되게 보려 하지마’하고 다음날 부터 연락 안함 ㅋㅋ
@user-zg8oz7lr2r
@user-zg8oz7lr2r 5 күн бұрын
종교인들이 더 많은이유는 넘 이기적이고. 죽음뒤에 좋은곳에 가려고
@JH-ns7qu
@JH-ns7qu 5 күн бұрын
음~나는 능동형 코디펜턴트 구만 내가 손해를 봐도 나르시시스트 뜻대로 흘러가는게 싫음;; 나르시시스트 앞에서 샤바샤바 하고 싶지도 않음; 그냥 내가 손해보고 말지
@irondragon5631
@irondragon5631 5 күн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멍청하네
@unitykarma
@unitykarma 6 күн бұрын
4명이 친한 맘들 모임중 뭔가이상해서 보니 날스가 있어서 선을 그었습니다ᆞ하나님을 만났다ᆞ방언으로 기도하면 윗집에서 항의가 와서 근처교회가서 기도하며 울었다ᆞ웃긴건 교회등록을 안하더군요ᆞ차에서 소리지르며 기도했다 이런식이었죠ᆞ다른 맘을 귀신이라대화한다ᆞ귀신이 도와줘서 절대 포기못한다 그랬다 했는데 셋이 만나 얘기를 해보니 날스인것을 알게되었죠ᆞ이간질ᆞ거짓말ᆞ투사ᆞ코스프레를 나머지 3명이 당한것이었죠ᆞ하나님을 믿는건지 지금도 모르겠네요ᆞ확실한것은 이것도 이용수단이 된게 아닌가싶네요
@goyanglee1812
@goyanglee1812 6 күн бұрын
저는 시어머니가 나르시스트 , 남편은 아스퍼거 에 가깝고 저는 카산드라증후군과 갱년기로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어요ㅠ
@jungminlee5735
@jungminlee5735 6 күн бұрын
어떤 시간을 혼자서 보내오셨는지 가늠이 안 됩니다. 저는 50을 바라보고 지금 너무 고통스럽네요. 가족종교,모태신앙이 가벼웠다면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을텐데,,, 인생의 여러일들을 혼자서 겪고 다 이야기 할 수 없는 상황에 와서야 감정을 강요하는 어머니의 종교가 저를 너무 짓누릅니다. 사라지고 싶어요. 지금까지 몰랐었다는 건 제가 그 안에서 완전복종을 했었기 때문이였겠지요. 그것이 저의 인생의 많은 선택을 좌지우지하고 제가 어떤 사람이고 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게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여전히 가서 앉아있지만 교회에서 마음이 점점 멀어져요. 살 날 얼마 안 남은 어머니는 더욱더 집착하고 강요하고요. 저의 어리석음을 자책하느라 스스로를 망가트리고 있네요. 하나의 인간으로 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것에 조차도 죄책감을 느끼게 만드는 신은 도대체 뭘까요? 종교문제가 커서 심리상담도 어려워요. 그래서 썸머님께서 스스로 공부하셨나 생각해봅니다.
@vs3082
@vs3082 6 күн бұрын
연령대도 저와 비슷하시고 힘든 시기때 종교때문에 심리상담도 힘들었던 것도 같네요. (내면의 고통이나 고민이 완전 똑같지는 않겠지만요)..주변에서 정신과를 가서 싱담해보라 했는데 아무리 가려고 해도 가서 전 할 말이 하나님 얘기밖에 없더라고요. 갈 수가 없었어요. 예전에 저와 비슷해서 위로에 드리고 싶은데 제가 그럴 자격이 있는것도 아니고... 다만 제 경험을 얘기 한다면 전 교회와 분리된 다음부터 회복이 시직되었어요. 학대를 참으면서 치유할 수 없다고 하잖아요 (얼마전 영상에 ㅛ써있었음). 갑자기 나오실 수 없는 환경이시니 썸머님 영상 시리즈 보시면서 공감도 받고 위로도 얻으시고(전 가끔 종교중독 1~12까지 연달아 들으며 공감라고 위로받고 그래요).관련된 책들을 읽는것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jungminlee5735
@jungminlee5735 6 күн бұрын
@@vs3082 말씀 감사해요. 스스로 공부도 해보고 세상의 것들도 마주하고 세뇌된 이유없는 죄책감(죄의식)에서 벗어나도록 하나하나 해보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user-im8xd5ed5m
@user-im8xd5ed5m 7 күн бұрын
썸머님은 그래서 기독교인신건가요?
@user-im8xd5ed5m
@user-im8xd5ed5m 7 күн бұрын
저 진심으로 말하는데 저는 에코이스트인데 이혼하는것 하나는 진짜 중요합니다 이혼은 절대해서는 안됍니다 기독교인으로써는 이미 성관계를 하면 그영혼이 합하여지는데 이혼하고 다른남자와 성은 간음이됩나다 또한 지옥간증영상에서도 이혼은 지옥에갈수있습니다 진심입니다
@user-ij1pg2dr9n
@user-ij1pg2dr9n 7 күн бұрын
저두 우울방에서 알게된 사람이 이런유형이에요 응급실 비용 빌려가고 밥못먹는다고 만원만 이만원만 그래서 연락 끊었더니 우울방 와서 되도않는 폭로 하더라구요 … 사람 보는 혜안도 길러야할거같아요 정말 함드네요
@vs3082
@vs3082 7 күн бұрын
끝없는 기다림 (wait). 마치 퓨처페이킹-같아요. 나르들이 피해자를 붙잡기 위해 사용하는 희망고문. 종교에서 나와 돌아보니 제가 그렇게 넘어가고 속았더라고요. 그것도 성경에 빗대어서 이야기하니 더 참고 기다리게 되었어요. 아브라함은 약속을 받고 20년이나 지나서 이삭을 얻었고 창세기에 약속하신 그리스도를 4,000년만에 보내주셨다 - 결론.하나님은 약속을 꼭 지키신다.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기한이 없다는게 함정. 1년안에 3년안에X, 언젠가는 O). 또 이런말도 하지요. 이루어지기까지 성장하고 회개하고 단련되는 시간이라고 (참 그럴싸해서 또 나의 부족한 점을 찾아 고치고 고치며 기다리고 기다리게 되더라고요). 저는 이제 명확한 금액이 없거나 기한이 없는 약속은 거짓이라고 기준을 잡았어요.
@user-pd4vq7qd2y
@user-pd4vq7qd2y 7 күн бұрын
나르옆 플라이몽키도 진짜 꼴보기 싫음 둘다 싫다!
@user-sd5yu5ud5g
@user-sd5yu5ud5g 7 күн бұрын
생존자는 중요하다 번영가는 의미깊다 이젠 번영 성장하렵니다
@user-sd5yu5ud5g
@user-sd5yu5ud5g 7 күн бұрын
기억하지 못해서 그렇지 우린 모두 혼자왔고 혼자갑니다 부모자식 형제 남편아내 랄지 라도 존중 하고 예의없으면 끝냅니다
@user-bn6jy4qv5p
@user-bn6jy4qv5p 7 күн бұрын
나르시스트 보다 더한 나르시스트인거네요
@user-gp2mz8ff9c
@user-gp2mz8ff9c 7 күн бұрын
제가 당해본 내현나르는 쉽게 말하자면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서 미처 버리는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요.... 분명히 눈치 주고 나 화났다 똑바로 해라는 느낌을 주면서 막상 말을 걸면 아무일 없다는 듯이 평범하게 대합니다... 물론 빡치면 죽일 듯이 노려 보면서 괴롭힙니다. 제가 경험한 나르는 여자 나르여서 그런가 모르겠지만 과격한 행동 보다는 아주 교묘하게 짜증나게 신경 쓰이게 아주 정밀?하게 정신을 갈가먹는.....당하는 사람 외에는 나르시스트라는 걸 알 수가 없습니다...다른 사람과 사냥감을 대하는 온도 차이가 엄청나게 심하지만 그것조차도 다른 사람이 잘 모르게.....
@user-pd4vq7qd2y
@user-pd4vq7qd2y 7 күн бұрын
보통 플라이몽키는 나르옆에서 미운 시누뇬처럼 굴지 결국 나르와 나르의 합
@user-hr2uo8tm5h
@user-hr2uo8tm5h 8 күн бұрын
그들의 논리는 더럽고 치사합니다 아무리알면서 이용해먹으려고해도 역겹습니다 사람이할짓이 아니에요
@user-ye2hy9gy8z
@user-ye2hy9gy8z 9 күн бұрын
아버지가 폭력성이 강한 나르셨고 오남매중 전 넷째인데 엄마가 제가 4살때 자살하셨고 그후 삶은 그냥 그레이 흑화 된 삶에서 일찍 사회에 나와 결혼도 회피성으로 하게 되었고 살다가 이혼등 험난했어요. 15년전 아버진 돌아가셨는데 셋째언니가 아버지와 똑같이 저에게 학대자 노릇을 여전히 하여 너무 힘드네요.. 옆에서 언니가 달라질까 감정쓰레기통해가며 폭력을써도 받아줘가며 무진장 노력과 따뜻한 공감등 내 에너지를 쏟아부었는데..달라지기는 커녕 절 중상모략하며 거짓말에 심지어 내딸까지 자기에게 욕했다고 다른형제들에게 하소연하고 다녔다네요..망상을 믿어서 진실이 된 걸까요??..이젠 포기 해야할 때가 온걸까요?..제나이도 50이 되었는데..반추하며 자책감만 들어요.형제많지만 전 스케이프고트 트루스텔라 역할였던듯..썸머님 말씀대로 어릴때 다른 일반적인 가정을 경험하지 못하였지만 저에게 당연한거였거든요. 엄마가 돌아가신 편부의 가정과 폭력이 있는 가정이라서요..성인이 되어 살면서 인지하고있던 문제 말고도 그외 뭔가 많이 다른, 아버지의 자기애적패턴과 친언니의 문제점. 큰언니의 문제, 가족 구성원 모두의 이상함을 감지하고 여기까지 왔네요. 외롭고 슬프네요. 전남편도 어릴적 아버지의 문제로인해 성장환경이 좋지 못하였대요. 전남편은 일반적인 교감이란게 없었어요. 로봇같이,아스퍼거 증후군이란 장애가 있단걸 전에 한번듣고 번뜩 든 생각이 전남편이 혹시란 생각을 했거든요.. 문제 많은 인생이네요.
@unitykarma
@unitykarma 9 күн бұрын
지금은 저능아들이라 인정하고 과거10년간 경제적 감정적노예서 해방되었어요 썸머님 덕분이예요 지금은 제가 왜그런지 모르겠다 착했는데ᆞᆞㅋ그래서 이용한거죠
@bangbull8786
@bangbull8786 9 күн бұрын
내가 자살해도 보고 온 사람이면 개추
@zeratul11000
@zeratul11000 9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용찬우는 npc처럼 고대~~로 행동하네요 ㅋㅋㅋㅋ
@jeongyunpark4142
@jeongyunpark4142 9 күн бұрын
이거 맞습니다ㅡ경험자입니다
@ladybirdgoo1711
@ladybirdgoo1711 9 күн бұрын
우와 HSP 에 Empath 임 가끔 가끔 너무 힘들어요.
@user-tt9mn8rv9m
@user-tt9mn8rv9m 9 күн бұрын
내현나르 +소시오패스 옆에서 힘들게 지냈는데 교회 모두 제가 그만두고 멀리떠났습니다 그 사람은 자녀에게도 똑같이 가스라이팅하니깐 자녀가 거짓말하지 말라고 자녀에게 공격당하더라고요 가스라이팅 으로 성경구절을 대면서 합리화하면서 말하는 것을 보면 교회를 다니기 싫을정도입니다 불리한건 하나님안으로 모든것을 회피하는거죠 잘되면 내가 잘나서고 ~옆에 있으면 정신병자되요
@user-gv8vb8mj7b
@user-gv8vb8mj7b 10 күн бұрын
홀려서 계속 듣게 됩니다. 숲속의 명상가 마이클 싱어의 '내맡기기' 책과 신앙서적 이용규 목사(?) 서울대졸-몽골선교사 '내려놓음' 을 비교해서 읽으시면 썸머님도 저 처럼 이해가 되는 부분이 생길거라 생각해요. 도마의 사례를 들면서 의심없이 믿는자는 복되다 라고 새뇌하는 기독교에 오히려 끊임없이 반론을 제기하며 정답과 진리를 찾아 헤맨 20년의 세월 그 자체가 저를 성장시켰습니다. 인류역사는 의심과 검증으로 끝없이 수정해가며 쌓아올린 발전이고 지금의 진리는 훗날 얼마든지 뒤집힐 수 있으며, 그 한계를 직시하고 유연한 사고와 우주의 흐름에 몸을 내맡기며 현실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썸머님을 실제로 뵙게된다면 우린 밤새도록 이야기를 해도 시간이 모자를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gv8vb8mj7b
@user-gv8vb8mj7b 10 күн бұрын
7:55 어머니는 잘못되면 아들을 비난하면 그만이요. 잘되면 결과의 유익을 누리기만 하면 되는 그 달콤함에 더 깊이 매료되었습니다. <-- 제 무의식 내면아이 상처의 핵심 글귀입니다. 딸을 아들로 바꾸니 제가 그토록 용서를 못하고 마음이 아프고 힘들고 울분에 찬 고민의 답을 기독교를 버린 이유를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user-gv8vb8mj7b
@user-gv8vb8mj7b 10 күн бұрын
같은 가정에서 자라봤기에 문장 하나하나가 가슴을 후벼 파네요. 저는 그래서 불교에 가고(부처는 신이 아니라 깨달음을 먼저 걸은자) 무의식 정화 명상을 하고 마음느껴주기로 과거의 억눌린 상처를 풀고있습니다. 알고리즘이 여기까지 인도했네요. 저만 잘못 태어난 줄 알고 현실 저주하는 마음 가득히 힘들었는데 비슷한 점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b9yw9zy4v
@user-hb9yw9zy4v 10 күн бұрын
와.. 그의 목적은 물 밖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물 속에서 우리가 던져주는 관심과 사랑, 돌봄, 보살핌을 얻어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무나도 명확한 정리에요.
@cathy-enjoy
@cathy-enjoy 10 күн бұрын
비난 참견 관섭 조종 통제 폭력 욕. 차별 비교 공감제로 가스라이팅 뒤져!. 죽어! 라는 말 쉽게 하고 희생을 강요, 주종관계 복종 ... 내가 안미치고 지금까지 살았다는게 스스로 대단하다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