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에게 자꾸 이것을 주니까 끌려다니는거에요.

1. 정보를 알리기 위해 영상을 공유하는 것은 언제나 가능합니다.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영상 및 BGM은 직접 구매한 유료 컨텐츠가 포함되어있어 무단 사용 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2. references
ㅡ'몰입, FLOW' by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ㅡ'인간 본성의 법칙' by 로버트 그린
ㅡ‘긍정심리학’ by 마틴 셀리그만
ㅡ'아직도 가야할 길' by 스캇 펙
ㅡ'Rethinking Narcissism' by Craig Malkin
ㅡ'Why is it always about you' by Sandy Hotchkiss
3. 멤버십을 통해 더 깊은 내용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소개영상을 통해 주의사항을 기억해주세요.)
멤버십 소개 영상 👉 • 멤버십 가입시 주의할 4가지. ​
4.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전문가들의 시각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고 있음을 기억해주십시오. 여러 책과 자료들, 그리고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경험을 참고하여 이야기를 전개해나가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실천가의 입장이므로 맹신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최고의 방법임을 기억해주세요.

[@yoonseoram]

***나르시시즘에 대한 중요한 내용을 아래 책들을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1. 나르시시스트에 대처하는 법을 알고싶다면, 📖 (교보문고) url.kr/atxyib (알라딘) url.kr/au55gr (예스24) url.kr/yphk3i 2. 나르시시스트의 심리를 샅샅이 파헤쳐보고 싶다면, 📖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039149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23374509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8225192&start=slayer (쿠팡) www.coupang.com/vp/products/7701670807?vendorItemId=87696439051&isAddedCart=

[@user-dr4ey3ub9v]

결국은 타인에게 의존하지 말자. 이것 같습니다. 내가 그들을 바꾼다는 생각 자체도 교만이요,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isfjt-uo6fg]

내가 그들을 바꾼다는 생각이 교만 보단 착각이죠~

[@trade4989]

언행에서 한번 싸~한게 감지되는 순간 내 직감을 믿고 당근마켓 진상 차단하듯이 관계를 끊어야 합니다. 엮이면 피곤해요. 똥하고 엮여봤자 본인만 더러워져요. 똥을 어떻게 깨끗하게 바꿉니까. 똥은 똥이죠.

[@니릴리-y6q]

명언이네요^^

[@eunsangcosmos]

그렇지요 . 나르를 감지 하는 건 직관외에는 없는듯 . 차단도 바로 … 정말 진상 차단하듯 모든 통로를 차단해야 차단 가능합니다 . 선함을 먹이 삼는 악함 입니다

[@min-so6pq]

저도그러고싶지만 끊어내지못하는 관계가 답답하네요

[@이동근-w4u]

나르시시스트에게는 진짜 씨게 당하지 않고는 모를때가 많습니다 그정도로 알아 챌수 있으면 나르를 왜 무서운 존재라고 하겠습니까

[@윤-w4g]

수틀리면 그들의 본성이 나옵니당~~ 이세상 보지못한 악랄하고 치욕스러운 그들의 만행~~ㅜㅠ

[@행복을선택-u3v]

맞아요 나르시스트들은 생각없이 그냥 뱉어내는 말들이 대부분입니다 단순하고 지적인 능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다보니까 상대가 상처를 받던말던 상관없이 그냥 떠오르는말을 하는겁니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의미가 없는말이고 자신이 했던말도 잘 기억못해요 공감력도 많이 부족하고요 또한 속으론 열등감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JJ-rt5cq]

너무 공감합니다. 너무 잘 적으신듯!!

[@Add-x6l]

이글을읽으니 전남친이 나르시스트란확신이드네요

[@풀업-s4y]

제전여친은 기억은 잘하더라구요. 나르성격이 다표준화되있진 않지만 기본에만 해당되도 이별해야합니다.

[@행복을선택-u3v]

@@풀업-s4y 기억도 잘 하면서 나중에라도 상처준거에 대한 미안함을 못느낀다면 악성나르시시스트가 될 확률은 더 높다고 봅니다 헤어지길 잘 하신것 같아요^^

[@만석꾼-y7x]

전 직장 상사가 이런 놈. 내 인생에서 삭제함.

[@junlee3547]

나르한테 주면 안되는 건 관심! 관종들한테는 무관심이 답입니다. 다들 삭막하게 사무적으로 대하세요. 양심없고, 뻔뻔하고, 공감못하고, 지능이낮은 그들에게 당하지 마세요.

[@김안나-z9d]

영미깉은것들

[@박인정-g8v]

정말 공감합니다. "삭막하게 사무적으로" 이 부분에서 예전에 삭막하게 사무적인 분위기가 싫어서 억지로 대화하고 했지만 이제는 나르한테 당하지 않으려면 "삭막하게 사무적으로" 해야 되겠네요.

[@마른먼로]

그래야겠네요.

[@두웅쓰]

양심없음, 뻔뻔, 공감능력 제로 완전 대대대 공감이요 !!!!!

[@ISFJT알빠노]

그 관심 줄사람은 생각도없는데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게 나르입니다 사회초년생 이란거 노리고 접근하면 답없어요~ 저같은성격 상 고립시키든말든 전 개인주의 라 나르눈엔 제가눈엣가시지만 핵심은 한번정한 타겟은 다른 호구 올때까지 절때안놔줍니다~ 걍 니가이기나 내가이기나 싸움됨...

[@Floattoworld]

에코이스트들은 교정욕구가 남들보다 강한 것 같긴 해요ㅠㅠ 그래서 우리는 구원자, 변호사 포지션을 늘 자처하죠. 정신적 에너지를 나에게 더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것 같아요!

[@qsxcgujm]

MBTI할 때마다 ISFJ 용감한 수호자가 나오더라구요 아무리 오랜 텀을 두고 해도.. 이제야 알겠네요. 에코이스트라는 걸

[@tangle4764]

교정욕구도 병이죠

[@otterpaw9593]

교정욕구는 나르의 성향에 가깝습니다. 에코들은 조언이나 충고에 굉장히 조심스러워요

[@5재재마]

배우자가 나르라고 생각만 했지 내가 에코이스트인 면도 있구나를 깨달았네요

[@hy7008]

이놈의 구원자 컴플렉스ㅜㅜ 저도 공감합니다

[@12w25dsh]

정신적 에너지를 뺏는 사람을 만나고 나면 꼭 찜찜함이 남더라구요.

[@신사랑-c5d]

사람심리를 흔들어대는 느낌ㆍ 심리공부했다는 인간이 힘든상황을 위로는 못하면서ㅡ 내가 널 왜몰라하며 빈정대는 자존심은 강하고 자존감은 바닥이고 마음은 약하고 ㅡ나이도 많은사람이지만 이중적이고 부정적이고 심리를 흔드는느낌에 넘 힘들어 단체서 뛰쳐나옴ㆍ 일도 못하면서 일처리하는 머리도 부족하면서ㅡ 아래사람이다고 막말 말귀도 못알아듣는다(설명도 안햇으면서 ᆢ경상도말이라 빠르게말하면 알아들을수도 없는디 머리뒀다 머하냐고? 누가할소리인지도 모르고 . 결국 3년넘게 지내다 ㅡ빠져나옴ㆍ 맘 회복하면서 나를 알아가게되고 상대가 나르시스트였음도 알아가면서ㅡ 할소리 다해주고(성향이 다름을 인정한다ㆍ당신과함께 하면 내가 상처받고 힘들다ㆍ 마지막엔 사람감정흔드는 사람 꼴 안보는 성격이라고 하고 나옴ㆍ 최소한의 인사만하고 다님ㆍ 그나마 수♡♡라서

[@젬마-t9t]

진정한 기를 뿜어내는 사람을 곁에 둬야겠어요~~에코이스트 멀티플레이어~^^

[@OOO-kr9td]

뭔가 털리는 느낌..... 직감이 빅데이터인거 같아여ㅋㅋㅋㅋ

[@menim3442]

나르시시트의 말은 사고작용이 아니라 배설일 뿐이다

[@user-rv4em1vz7j]

👍

[@양델레라]

😂

[@yaya1233]

자신의 사고나 언어는 배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것도 사실 오만임

[@장미라-j3d]

❤🎉

[@Peace-r1s]

와 진짜 명언이네요!

[@이선주-n1s]

백퍼 공감해요. 아무 것도 아니면서 뭔가 대단한 생각이 있는 것처럼 내 삶을 휘두르려는 사람을 탐구 이해하느라 30년을 싸우며 살았어요. 부질없는 데에 내 에너지를 너무 썼어요. 서람님 덕분에 이제 조금씩 정신이 들어요.

[@한금룡]

똑같은 처지였습니다큰형님년한톄시달리며 39년인생의 에너지를소진했습니다 100배공감입니다

[@후레쉬톡톡미니]

우리아부지도 그래서 비유맞추다가 더이상 대화하지않고 지냄

[@유태미-z7y]

저두안타깝지만 가까운 사람에 이용당하면서도 욕만먹고 너무억울 하지만 폰차단까지 했는데 갑자기 집으로와 황당

[@보다보다]

우울증,공황장애,30년을 한집에 살아도 마음은 허공속에 두고 살았네요ㅠ 인간의 탈을 쓴 개 또라이들에게 말이죠. 톡은 차단하고 할말은 문자로만 합니다.자녀들이 성인이 되어 탈출하려 준비중이예요.

[@김기은-s6j]

맞아 맞아~꼭 맞아요 40년을 그리 살았네요~ 정신적 에너지를 사랑으로 쏟아부었는데 ~ 바람까지 피우고 배신감에 잠도 못잡니다

[@h2k419]

정말 딱 맞는 상황해석입니다. 초딩 이하 수준의 무개념과 무례함을 지닌 자를 지적 호기심이 많은 수준 높은 사람이 희안한 광석을 발견한 광물학자처럼 계속 관심을 갖고 해석하려고 하다가 자기자신의 지속적인 관심과 희열에 의해 사랑에 빠진 것 같은 착각을 갖게 된다.

[@랑랑-j8p]

ㅇㄱㄹㅇ

[@해처럼-b3g]

왕 ㅡ위와같은 인간이 애처로와 배려의 미명 아래 10년 넘게 훅 들어가 온갓 좋은말 정신 적 승리를sns로 응원해주고답없어정리했더 니 그제서 겨우 전화로 받은답이 농담인지 설득인지 헛소리하길래 겨우 정신들어서 온 갓 처절한 말을 해주고 몽땅 정리했네요. 이런것이 나르시시스트 였나봐요.

[@mystraut07]

정확한 표현인데요 천재 👍

[@han-vv8sj]

맞아요..

[@어쩔다이슨에어랩]

진짜 소름이

[@권마리-s9l]

정말 뭔가 대단한게 있나하고 의아해 했는데 그냥 초딩도 아닌 유딩이었어요 서람님 영상 보고 깨달은 다음엔 그냥 딱 어린 아이란걸 알고 딱 고만큼만 대해 줍니다 그동안 내 지적인 모든걸 동원해 따지고 들었던 나를 후회해요 진작 알았더라면 빨리 관계정리하거나 역조종이나 했을걸~~지금은 강아지 한마리 대하듯 합니다

[@qsxcgujm]

맞아요 강아지 대하듯! 그것도 내가 모르는 그냥 길에서 스치는 개! 그랬더니 요즘 먹이달라고 얼마나 꼬리를 흔드는지 ㅎ 냉정히 모르쇠 합니다

[@이준호-w2v]

그게 아니라고요

[@한미숙-m1b]

저한테는 잘해주면서 늘 가르키려고 들고 평소는 운전중이라 대답도 잘안하면서 자기의 지식이나 아는걸 말할땐 강 의 하듯 잘합니다. 절대 덤비지 말라고 하고 세번이상 덤비면 헤어지는 거라고 4년이나 사귀었는데 사귀는 동안 배운것도 많고 ... 제가 에코... 성향이 강해 배우는 걸 좋아해 얻은지식도 많다보니 늘 잘못된일이라도 참고 내 감정은 이야기 하지만 잘못된건 따지지 못했어요. 좋아하니까 늘 참게되고 이제 확실히 알았으니 대처방법을 연구해야 겠어요.

[@권마리-s9l]

@@한미숙-m1b 날시시스트는 가족이라도 거리 둬야 되는데 인생의 반려자라면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시길 바래요

[@권마리-s9l]

@@햄-d7q 아마 자랄때 너무 통제를 받고 세뇌 당해서 정신성장이 멈춰진 아이가 틀림 없어요 몸이 자라 어른이 됐지만 통제력을가진 부모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해 늘 불안해 하는데 그걸 눈치 챌까봐 도로 화를 내고 웃기지도 않아요 불쌍하기도 하고 자기 주장이나 중심이 없는건 부모탓이 아니고 다양한지식을 쌓는 독서부족이 더 큰듯요 세상이치를 모르니 우물안 개구리이고 방귀뀐 놈이 성내는 그런짓만 되풀이하네요 그냥 열살된 정신을 가진 아이의 신체만 어른이라고 생각하면 맞아떨어져요 너무 사랑받고 칭찬만들은 애도 크니까 자기중심의 나르가 되는것도 안타까운 일이네요

[@suej7739]

너무 웃겨서 대폭소했습니다. 원래 생각이 없이 말하고 배설과정일 뿐... 완전공감.

[@나행복-s2x]

배설은? 더러운걸 쏟아내는건데... 우리는 그오물을 뒤집어쓰면, 안됩니다.

[@나행복-s2x]

@@엔젤-d9x 그배설과정이 나에게는, 나를 해치는 독이 될뿐입니다;;;

[@오천사마마]

병신들이라서 말도 두서없이 생각없이 병신같이 말합니다. 딱 "병신"이에요

[@김지현-k8d4y]

님이 우리나라에 계셔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윤나미-i8v]

완전공감 ❤❤❤

[@An-nl3wn]

이들을 알고나니 보이네요. 풀수없는 사람이 아니라 끊임없이 상대에게 떼쓰듯이 만족감을 뻔뻔하게 요구하는 무지한인간 이라는걸요. 좀 떨어졌음 좋겠는데 떨어지지도 않아요. 감정에너지를 주지않으니 불쌍한척 연기하며 죄책감을 유발시키고있어요. 징글징글 해요 ...

[@하루하루-t2z]

나한테 뭐 맡겨놓은 사람처럼 구네요. 아예 처음부터 그러는 사람도 있고 눈치 봐서 될 것 같으니까 그런 사람도 있고요. 둘 다 참 구제불능. 생양아치.

[@Add-x6l]

불쌍한척연기하는거 나중되면 불쌍한게아니라 역겹더라구요

[@소나무-l2i]

맞아요 친정에 저는 11년동안 헌신한 딸이예요 제공부도 연애도 다 포기하고요 결혼후 애가 장애라서 너무나 도움이 절실할때 나르시시스트 인 친정엄마 공감없이 외면햇지요 그러면서도 딸노릇을 (경제적인거 오직) 속으로 원하더라고요 고마운거 미안한거 모르고 착취적이고 버리지요 내현적 나르ㆍ라서 남들은 몰라요 참을수없는건 그 골든차일드가 바람피고 누나한테 너무 막대하고 욕설해도 김일성 싸고돌듯 아들편만 듭니다 그들은 뇌가 비었어요 오직 자랑하기ᆢ 돈욕심 세상사람들 앞에서 노인네가 딸도움 말안하고 자기혼자 인정받고싶고 며느리가 자기한테만 잘해주길바랫는데 ㅎ 골든차일드의 부인들도 나르ᆢ만난다는말이 딱맞아요 자기들끼리 싸우더니 저한테 어이없이 공격해서 저 완전 끊으려고해요 제나이 환갑ᆢ내현적 나르시시스트 친정엄마 거짓말에도 충격이었고 저자신이 왜 오랜세월 우울했는지 이해가되네요 ᆢ일찍 이런 서람님 강의를 들었다면 제가 덜 방황했을텐데 이제라도 알게되서 다행이예요

[@hahaha7925]

와 정말 공감합니다. 떨어지지도않아요. 징글징글하네요

[@youthkim5123]

나르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반드시 숙주를 찾아냅니다. 여러분이 나르의 숙주가 되면 안됩니다. 나르들은 영향력을 발휘하기 좋은, 휘두르기 좋은 상대를 반드시 찾아내니 절대로 여기에 말려들지 말아야 합니다.

[@min-so6pq]

관계가 이미 그리되었는데 어떡하죠

[@정시아-h8f]

정말 격하게 공감하는 말이에요.. 그들은 지적인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해요. 항상 난해한 문제를 푸는 느낌이었어요. '어떻게 해야 그를 화나게하지 않을까? 웃게할수있을까? 설득할수있을까? 만족시킬수있을까?' 되돌아보면 끊임없이 생각해왔던것 같습니다. 되돌아보니 정말 무의미하고 정신에너지만 왕창 소모되는짓이었네요 눈물이 나네요.

[@koreantyson]

저도 8년동안 그렇게 지냈네요 환승이별 당하고 헤어지고 난 후 모든 퍼즐이 맞혀지니 힘들더라구요 힘내자구요

[@starlight2019]

그정도면 그래도 약한 나르시시스트 만나신거 같네요. 진짜 제대로된 나르시시스트 만나면 인생 개박살나요...

[@안이안-y4e]

ㅠㅠ 내 중심엔 내가 없었네요 ㅠㅠ

[@오윤수-p1v]

제가 그래서 지난 일년이 힘들었군요ㅠㅠ 억지쓰는것을 제가 어떻게 이해시킬지 제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계속 생각하고 말하다보니 제 몸과 정신이 망가졌고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깨달음을 얻고나서는 끊는게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렸거든요

[@suminlee8308]

지금 제 모습이네요... 갈등과정에서 어떻게하면 그사람을 화나지않게 설득하고 이해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며 장문의 메시지, 긴 대화를 나누어왔어요 상대는 제 말을 무시하거나 알겠다는 단답뿐.. 그럴수록 해결되기는 커녕 감정이 악화되는 관계... 결국엔 제가 수습하고 미안하다고 해야하는 관계 정신이 메마르고 일상생활에 우울감이 와버리니 너무 힘드네요.. 이게 제가 가진 지적호기심과 문제해결능력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이혜경-k7x]

"그냥 한 말을 갖고 왜 그래" 35년을 듣고 산 말입니다 맞아요 나르시스트의 말은 말이 아니라 배설입니다

[@데카르트-m3l]

휴.....그 따우 소리 하는 인간 고향이 어느 지역인가요?

[@성장]

엄마가 딸한테 이런소리도 못하니?!! “너네 남편 너 말고 딴여자랑 결혼하면 더 행복할텐데...” 몇시간전 들은 말이네요. 저도 나르시시스트 정리해볼까해요.

[@데카르트-m3l]

@@성장 그 따우 개소리한 사람 고향과 최종 학력이 어떻게 되나요? 덜덜덜

[@성장]

@@데카르트-m3l 제 노모입니다 ㅠㅠ지역 학력은 차이 없을것 같고 편견 생길거 같고 제 지역 욕하는 꼴이니 답하기 어렵네요.

[@봄-s8c]

100퍼 남탓합니다.

[@Yunjin_Kim]

저도 에코이스트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저보다 그 분야에 경력도 오래되고 직급도 높은 사람들이니 제가 생각하는 정도는 그들도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왜 알면서 저렇게 이해를 못하는 척 할까? 일부러 저러나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 경력이면 이정도는 눈감고도 알텐데 왜 내가 보는걸 못보는 척을 할까? 이렇게 그들이 알면서도 모르는척 한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서람님 영상들을 보다 보니 그들은 진짜 몰랐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머리가 괜찮은 편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다른사람들이 설마 이걸 이해 못하고 모를까? 일부러 그러나? 하며 속도 많이 상했고 힘든점이 많았는데 다른사람들에게 쏟기 보다는 제가 해보고자 하는일 하려고 하는 일에 몰입을 해보겠습니다. 지금도 주변에서 니가 아직 그걸 할 단계가 아니다. 하나씩 좀 해라 그런말들을 많이 듣고 있는데 저를 믿고 에너지를 쏟아보려고 합니다. 당연히 그들이 가던 길과는 좀 다르니 힘들겠지만 힘드니 더 재미있겠죠? 정말 감사합니다.

[@dodi8109]

저도 에코인데 주위사람이 안하는 게 시기상조라고 하면 안하는게 답일 수도 있습니다

[@Yunjin_Kim]

@@dodi8109 몇놈만 그래요

[@dodi8109]

그럼 님 생각이 맞을겁니다 쭉 진행하시면 될 것 같네요 파이팅이요

[@Yunjin_Kim]

@@dodi8109 감사합니다

[@소나무-l2i]

남들이 제게 두뇌회전이 빠르고 제가 예상되는점 말할때 이해안됫엇는데 결국은 제말이 맞았다하는 평들이 전 뭐래~? 했는데 저자신이 참 바보처럼 산거 맞는데 이 영상보니 ㅋㅋㅋ 제가 똑똑한거 맞나봅니다 ㅎㅎㅎㅎ 민망 모두 행복하게 삽시다 사랑안에선 그모든 고난ㆍ희생이 빛이될거라 믿어봅니다 당한게 아니고요 ㅜ ^^

[@twobagle2827]

한마디로 나르시시스트는 에코이스트에게 계속 혼란을 일으키고, 타고난 문제 해결자인 에코는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만족을 얻는다는것 같네요. 제가 그랬었다는걸 이젠 알아요. 그 누구에게도 학대 당하지 않고 내 고유의 고귀함을 지키며 평온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려면 오직 그들과 헤어지는 수밖에 없다는걸. 모르기에 얼마나 많은 에코들이 지옥에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내면의 고통과 공포를 지니고 있는 나르들의 마치 형벌과도 같은 장애를 투사 당하며 그를 대신해서 오늘도 지옥을 경험하고 있을까요. 그것이 세상 고결하고 둘도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철썩같이 믿으며 말이죠.. 정말이지 안타깝습니다.

[@허써니-r9n]

😢😭😱😥😓😞

[@김집사-j5e]

선택의 여지없이 나르 아버지 상대하고있습니다. 나르에게 말은 사고를 통한 지적능력 전달이 아니라 일 뿐이다. 이말 진짜 격공입니다. 매번 상처받고 제 삶의 질이 바닥쳤는데 단순 배설이었단 걸 알게되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쪼코만조안]

힘내세요. 내아들도 그럴꺼예요. 그래야하구요. 🙏🏻

[@user-dr4ey3ub9v]

힘내요. ㅠ 어머니가 거짓말에 사기꾼이며 일 꾸미는 협잡꾼이라면 더 힘들것입니다.어머니이기에. 그나마 ..? 아버지라서. 다행일지도. 나이든 아버지들이 고집 세고 ㅠ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소외감 많미 느껴요.ㅠ

[@스벅-g4x]

회사 동료가 했던 말이 앞뒤 안맞아서 헷갈렸는데 배설 맞아요 입을로 배설

[@김집사-j5e]

@@user-dr4ey3ub9v 허얼...저희 엄마가 진짜 표현하시는 것처럼 딱 그래요.그래서 저는 심적으로 엄마와 인연 끊고 살아요. 용건있으면 표면적으로나마 아주 가끔 볼 뿐입니다

[@BBBGIN]

그런 주제에 항상 저보고 생각좀 하고 살아라,넌 지식만 많고 지혜는 없다고 세뇌시켜요.😐

[@happylearning8110]

나르한텐 관심을 주지 말고 당신 스스로에게 몰입하세요. 말은 섞되 대화는 하지마십시오.

[@힝9-e2w]

정신적 에너지.. 계속 집착하던 대상이었는데 이 에너지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네요 나 자신을 하찮게 여기지 않고 하찮은 데 낭비치 않겠습니다

[@켠이-t4k]

사람들이 묻습니다. 왜 일을 할때 그렇게 까지 친절을 쏟아내냐고~ 저는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될 때 일에 대한 만족감이 너무 큽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저 돈벌기 위해서 출근하고 있다는 대답이 돌아오면 허탈합니다. 말을 이제 아끼게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되죠. 나르시시스트에게 말이 그저 배설이라는 말에 큰 충격을 받게되네요. 그 의미없는 말에 휘둘려 어쩌다 주는 그 칭찬에 혼자 격하게 만족하고, 그게 사랑이라 믿었던 내 자신을 다시 정리해봅니다. 그건 사랑이 아니라 자기 뜻대로 감정을 들엇다놧다 당하는 나에 대한 비웃음이었다고...

[@정영란-s7q]

친구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을했는데ᆢ 내현나르였어요 불쌍해서 밥사줬더니 당연시 해서 요즘은 거리를 두고있지요

[@user-dr4ey3ub9v]

@@정영란-s7q 그렇군요. 대부분 사람들은 첨에는 안그러다가 나중에는 당연시하고 안해주면 화를 냅니다. 친구가 뭐 그리 불쌍했는지요?

[@정영란-s7q]

@@user-dr4ey3ub9v 그룹속에서 왕따ㆍ 피해자코스프레에 속은거죠

[@earth9904]

피플 플리져 이신가봐염..

[@rinyu9194]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먹고살기위한것도 있지만 필요 이상으로 잘하려고 애쓰는것이 상대의 기쁨과 성취감 때문이거든요^^ 제 전남친도 소시오패스고 제게 사랑이 아니였다는걸 한참전에 알았지만 쉽게 끊어내지 못했는데 이젠 정말 하나하나 정리하고 광명 찾으려구요ㅎ

[@yeah2337]

지적자극 맞아요.. 도무지 이해할수없는 그들의 언행이 파악안되니까 해결본능 충족이 안되고.. 자꾸 생각나는게 결코 그사람이 아니라 그 충족이 안된거에대한 미련같아요 계속해서 상식적으로 이해해보려하고 분석하려고하면 미치는거죠 그냥 인격장애인이다 선긋고 받아들여야할거같아요 그들이 입만살아서 떠드는것에 지나치게 의미부여를했고 뻔뻔한 지적이나 거짓말들을 무슨 뜻이 있는거마냥 들어주었고.. 그럴필요 전혀없다는걸 알아갑니다 학교에선 이런걸 알려줘야 하는데.. 살다가 상처받고나서 깨우치는게 많네요

[@신사랑-c5d]

나르가 무서웠어요ㆍ 지위가지고 상대방감정 휘두르는데ᆢ일은 못하면서 지적질은 잘하고ᆢ 뭔가 속이 있는 이중적인말을 하고ᆢ심리공부했다면서? 자신을 위해 상대방교란시키는 공부했나? 강한척은? 진실함이 없는? 떨치고 싶어요ㆍ비싼 인생공부했다치고

[@bblee6183]

정말 백퍼센트 공감합니다. 저도 제가 이렇게까지 멍청했었나 싶을 정도로 그 사람 속을 모르겠고, 이해가 안됐어서 그 답답함에 매몰되있었는데, 전 이걸 그 사람에 대한 미련이라고 아직까지도 착각하고 있었어요.. 님 말대로 그저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는 불만족에 대한 미련이었던거네요. ㅠ

[@체리사탕-k1s]

너무나 이해가 안가서 그걸 설명하고 설득하는데 에너지 소비한걸 생각하면 복장터집니다. 처음부터 병자라고 생각했으면 그렇게까지 뒷목잡진 않았을텐데ᆢ왜 이런걸 가르쳐주는덴 없죠? 티비서도 싸이코패스 얘기는 나오면서 실생활에 훨씬 많은 주변인인 나르에 관한건 어디서도 언급하질 않네요 기본적으로 알고 있으면 사람을 대할때 좀 나을텐데 안타깝단생각이 듭니다. 나르에게 사과를 받았는데도 결국 속깊은곳에는 공감능력이 여전히 부족하고 인정안하는게 남아있더라구요 정말 두번 당하는 기분. 믿지않고 선을 긋습니다.

[@ha_mang]

대박이에요..

[@wisdomoutweighsanywealth.9480]

제가 겪은 나르성향의 사람은 항상 이야기의 중심에서 타인의 말을 함부로 옮기고 전달하면서 거짓말은 아무렇지 않게 하는듯해서 한심합니다. 나르?~ 심리 공부할 시간에 본인 병적인 증상이나 개선하고 치유하길 !~ 늘상 지적하면서 타인에게 상처주는 한심한 인생을 살지말고 자아성찰 좀 하렴.. Haha 스스로는 존경 받아야 될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것 같습니다.

[@오도독-p1t]

그런거구나.. 배설물을 음식인줄 알고 소화하려니까 탈이났구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 말이든 마음이든 그게 배설물이 아니길 바랬나봐요. 이제는 내 행복감이 의미있도록 챙겨봐야겠네요.

[@The_prestige1]

그니꺈요ㅡㅡ 그결 소화하려다..

[@hy-iu1wz]

난해한것에 이끌려서 더 가해자와 엮인다.. 정말 공감되네요 서람님의 영상은 보면 볼수록 깜짝 놀랍니다. 그 친구의 속을 굉장히 오랜 시간동안 탐구하려 했는데 "그냥 나르여서" 였다는 결론에 다다르니 정말 허무하더군요

[@do_o.]

와.. 진짜 머리가 띵하네요. 그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난해해서 모든 행동마다 자꾸 이유를 붙이고 답을 찾으려는 과정에서 몰입을 느껴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뭔가 그들의 언행 하나하나가 퀘스트처럼 느껴졌었는데 너무 소름 돋아요. 내가 에코이스트라 그들에게 강하게 끌렸던 거라니.. 이제 이유를 알았으니 피할 수 있을 듯해요.

[@autumnkyoun7821]

엄마가 나르 주변 몽키들사이에서 외롭게 살았다는걸 35에 깨달았네요. 그간 35년동안 휘둘려산걸 알고 매일매일 울었어요. 내가 이상한건지 내가 미친건지 항상 의문에 쌓여살았고 알기위해 발버둥치며 노력했는데 이제알았어요. 지난 35년은 없었던 삶. 0부터 시작합니다. 그래도 목표가 생기니 어두운터널끝에 흐릿한 빛이 보이기 시작해요.

[@rehue9971]

이제부터 시작이셔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cutie-eun]

저도 변화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내가 나의 보호자라고 생각하고 나를 지켜주려고 합니다 우리모두 자책은 그만하고 강해집시다^^ 힘내세요

[@Angelica-cn2gz]

화이팅

[@shyun8701]

최고의 클립입니다.이제까지 본 유투브 클립 중 가장 인생에 도움이 훌륭한 통찰이예요! 내 우울한 가라앉은 기분의 원인이 프로젝트의 부족때문이었다니! 당신은 천재입니다

[@mimijoung4875]

항상 말없이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평상시에 자기는 어떤 사안에 대해 이미 A.B대안 다 생각해둔다고 말을 해왔기에 그런 사람인줄알았고...사건이 일어나면 해결을 못해 항상 제가 나섰었고 뒤돌아보니 진짜 하나도 제대로 모르는 아이가 맞는듯요. 그것도 모르고 매일 행동분석하고 상처받고 곱씹고..

[@아오바-c8n]

저도 혼자서 책읽는거 좋아하고, 인간관계가 힘든 저 자신을 자책하고 우울했는데..빛과 같은 영상을보게 되니 감사해요

[@리트리버-l1g]

저역시 혼자 책보고 좋은 배려있는 사람 다 보내고

[@theFirst_of_humanbeings]

감사합니다. 정신적에너지를 덜 떨어진 인간들한테 쏟아붓고 있었네요. 아주 오랜 세월을. 덕분에 알아갑니다.

[@happy2023-kar]

내심은 결단력없고 추진력없으면서 일단 큰소리 치고보는 나르시시스트의 소리는 도그소리입니다 내주장이 맞다싶으면 나자신을 믿고 밀고나가는게 좋습니다 잘못되서 후회해도 내가 하는것이므로 용기가 필요합니다

[@zelee2739]

정말 알고 상대해야한다.. 잊지말자 내가 생각하는 것 처럼 그들은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애초에 너무 가까운 사이가 아니일 때는 그나마 괜찮다. 심장으로 들어오는 것을 허락했다면 그때부터 지옥과 천국을 오가고 계속 계속 패턴을 바꾸다가 나중에는 스스로의 뺨을 때리고 머리를 뜯어도 멈출 수 없다. 물론 언젠가 멈추겠지만 데미지가 상당하다는거.. 절대 절대 절대 나르시시스트는 주변에 많고 없앨 수 없다 그러니 그냥 심장에 들이는 것만 절대적으로 조심해라. 누군가 친절을 베풀어도. 걱정이 되도 . 상처 받을까 염려되됴 쎄하면 쌩까야한다. 당신은 인간이다 신이 아니다

[@mikyungkim7063]

심리학책들 뒤져가면서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고 나중엔 법륜스님강론까지 듣고 있었다. 난 이 사람의 내면이 궁금하고 사이좋게 사는 법을 알고싶었던건데 let it be하라네. 어느 순간 그가 아니라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 결론에 스스로 도달하고 내 삶의 질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참씁쓸하다]

왤케 슬프지 ㅜㅜ 나랑 똑같아서 이제 심리학책등 방어하는 방법은 적당히보고 우리 스스로에게 좋은 것을 해줍시다

[@길손-z7l]

정말 공감합니다!!!

[@WAFFLE_Z]

나랑 똑같네 ㅎㅎ….처음엔 분명 그들이 나쁜 사람 이었는데 세월이 지나고보니 어느새 내가 나쁜사람이 되어있더라…

[@행복시작21]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지금이라도 문제의 근원을 제대로 알게 되어서... 일종의 마음의 평화를 얻었네요. 아... 때로는 답이 없다는 것도 답이다..라고요. 3년전 댓글들이므로 지금은 다들 평온에 이르셨기를.

[@eastking337]

설명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별명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니다. 1. 모든 상황을 이해하려하고 내가 좀더 잘하면 될꺼야등 항상 긍정적인 태도. 2. 한번에 두세가지 일들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일처리 해내며 성취감을 느끼는 스타일 3. 자격증 3개를 따고, 새로운 사업에도 도전해 보는 스타일 4. 갈등을 마주하는게 너무 힘들어 그냥 내가 져주자. 내가 해주지 뭐. 이런 태도 와이프와 친구들은 저보고 "안피곤해" 라고 하는데, 저는 피곤하지가 않고 재미가 있어요. *최근에 밤에 잠을 못자고 심장이 터질듯 힘든 상황에 이해가 안되는 인간때문에 힘들었는데, 영상들을 통해 깨달은거 * 직장, 돈, 에너지, 가족관계 파괴된거 바로 "그 소시오패스"때문이네요. 모든 퍼즐이 맞춰지며 머리가 맑아지네요 육식동물에게 풀뜯어먹고 다른 동물 잡아먹지 말고 착하게 살자라고 이거 저것 다해줘봐야 다른 세계였던거죠. 20년간 알아온 "매형" 이라는 존재. 지금보니 "상급 소시오패스"였네요

[@essjpk9587]

힘내세요~~ 에코는 선한 마음과 동기로 살아가는 이 세상의 빛과 소금같은 존재들인것 같습니다. 에코 마을에 오셔서 힐링하시고 자신을 더 사랑하고 아끼세요~~!! 나르와 쏘시오는 가능하면 멀리하시고요~~ 싸우려하면 끝이 없드라구요~~ 승리!!!

[@염라대왕-x2n]

@@essjpk9587 🙇‍♂️💕~

[@성장]

먹잇감으로 걸리셨군요. 후버링 조심하세요 그 매형은 아마 님이 탈출한게 맞다면 자기 자식중 1인을 괴롭히고 있을거에요.

[@보애집사_운윤슬]

나르랑 헤어진지 한달반째 대체 왜 시간이 갈수록 좋은거만 생각나고 행복했던거만 생각이 나는건지 의아해하던 찰나에 이영상을 접했네요 매일같이 다시 돌아가고싶고 연락하고싶고.. 객관적으로 돌아보면 그 사람이 무엇하나 괜찮은 부분이 없는데 난 왜이리 사랑했지? 좋아했던 이유가 무엇이냐 물으면 단박에 답할수가 없었어요 그런데도 남은 미련과 지난 시간들에 왜 힘들어하지? 그렇게 고통을 받으면서도 왜그렇게 행복감을 느꼈을까 했는데 정말 나르와의 문제를 해결하고 조그마한 사과한마디를 받았을때 뭔가를 해냈다는 성취감이 순간적인 행복감을 남기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싸우고 그사람을 탐구하고 행동을 연구하고 (싸울때마다 그 사람 심리를 파악하려 심리학 책을 몇권을 읽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는데에 모든 노력과 시간을 쏟아부었어요 그리고 그 대상이 사라지니 인생이 뻥 뚫린거같은 공허함과 우울이 찾아오더군요 그나마 좀 나을때는 밖에 나가서 뭐라도 하고 돌아온날은 그 느낌이 조금 덜하더라고요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적인 충족을 나르에게서 찾고있었다는 걸 깨닫고 가요 서람님 영상으로 매번 흔들릴때마다 마음을 다잡네요 감사합니다

[@700dye6]

장문충 나르 맞네

[@TV-bs1kb]

글을 정말 잘 쓰셨어요 저도 그랬는데 사랑인줄 알았어요 이제 정신 좀 차리고 다른거 도전해야겠어요

[@티타노보아-e7i]

사주 공부도 해보세요 깨닳아져요 사주가 인성과다 관성과다면 믿고 거릅니다 이걸 알아 내기까지 몇년 걸렸습니다 길에서 만원 내고 점보는건 되도록 하지마세요 이사람들 대부분 나르시입니다

[@jjinychony]

와 저도 엄청 공감가요. 글을 정말 맛깔나게 쓰셨어요.

[@jjy5758]

저와 같은 상황이네요 헤어질 이유가 너무 많은데 좋았던 기억만 자꾸 떠올라 힘드네요 매일 봐야하는 상황이라 이감정이 빨리 해결안되구ᆢ 글이 공감되었습니다

[@luciddream6343]

나르는 4차원을 싫어합니다. 사고방식이 굳어있어서 거기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것이 싫고 통제가 불가능한 4차원이 싫은거예요. 그냥 나르를 이해하려 들지 마세요. 이해하려 드는 순간 말려듭니다.

[@Yimochakan]

정답같네요. 진짜 이해하려들면 안되는거같아요. 아닌건 아닐뿐

[@user-dr4ey3ub9v]

@나나 나르 보다는 교만과 낮은 자존감,아집이 더 큰거 같아요.

[@이선호-c8q]

@나나 맞습니다.....

[@user-8yzifFHkuHA726]

아하

[@Awesome-im1sf]

오 이거 공감 약간 4차원인 직원분이 있으니까 자꾸 까내리면서 4차원이라고 30대 중반넘어선 사람이 철부지처럼 사람 놀리듯이 뒤에서 얘기함 진짜 유치해요

[@TV-mn8js]

결론은 나르시시스트를 멀리하고, 본인의 일을 하나 더 늘려서 자기 발전 시키라는 의미 인 거 같아요 자기 발전에 성공하면 그거에 행복을 느끼라는 의미 이 시구요 (예를들면, 나는 게임 롤이 좋아 브론즈니까 더 노력해서 실버 올라가야지! 목표 정하고 실버 올라가면 거기에 행복을 느끼라는 말이에요)

[@juliespark992]

소~름끼치게 너무 정말 정확한 분석인거 같아요 !!! 빨리 정신차려야 할텐데 말이죠 ㅜㅜ 금전이 엮이는 순간 고통 시작입니다

[@반짝반짝-c1n]

세상에… 듣다가 소름 돋았네요. 후반부에 내가 왜 우울해지는가에 대한 설명을 듣다가 전부 재가 느끼는 감정들이라 순간 울컥했습니다. 전제가 문제가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네요.. 다 이유가 있었던 거였어.. 감사합니다..

[@레모니-d5l]

31년동안 아빠는 어른이 아니고, 애보다 더 애같다고 생각을 해오며 살았는데 나르시시스트였다는 것을 이 영상을 통해 깨달았네요.

[@iouyewa]

나르에 대해 알기 위해 보기 시작했던 채널이 이젠 나 자신에 대해(에코) 제대로 알아가는 과정이 되었습니다. 서람님은 지금 저에게 필요한 말씀들을 해주심으로 인해서 나란 사람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있어요. 매번 댓글을 남기진 못하지만 정말 가슴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토실이-e1w]

사람이 할 수 없는 말을 내뱉길래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냐고 물으니까 아무 생각없이 한 말이라 하더군요 자기가 잘못해놓고 저한테 덮어 씌우고 충고도 먹히지 않고 맨날 얻어 먹어요 10번을 밥을 사면 자기는 2~3번은 밥을 사는 게 최소한의 답례 아닐까요? 금전적으로도 인색하지만 정신적으로도 지 고민과 문제만 얘기하고 제 고민좀 얘기할려고하면 피곤하다며 자리를 떠요 저는 살다살다 그런 희한한 인간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글이 길어질 것 같아 다 못 쓰는 내용이 너무 많아요 결론은 인간이 아니다에요!!

[@lyiaugust]

결혼 후 아이를 가지고 부터 여러 심리학책을 탐독했었어요...내가 문제라고 생각했거든요..지금은 아이들과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이상황을 버터고 있고..성인이 된 큰아이가 너무도 잘 커주어 버팀목이 되어주고있요.폭풍을 여러차례 겪은 후 저는 모든 할 수있는 노력을 다했다고 스스로 인정하게 되었고요.. 그후의 생활이 감정적이 아닌 현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게 되었어요.또 최근에 채널의 도움으로 죄책감을 털어내고 응원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쉽진 않았지만 지금 아이들과 격려하면서 차분히 지내게 되었고..힘을 얻고 있어요.차분하고 담담한 목소리가 저를 편안하게 해주어 정말 감사해요.

[@체리-y2x]

장하세요 잘하셨구요 더 좋은삶들이 가득할겁니다

[@jungeui8412]

내가 이상한건가 스스로 죄책감을 느껴서 늘 상황을 되씹고 곱씹어 왔어요

[@mini-hw7yn]

파이팅 전 채널을 늦게 알아서 어린아이들을 포기하고 나왔어요 그래서너무힘든데 극복하려고 하니 인간의 영역이 아닌 것 같아 신께 아이들을 양육해 주시라고 전 시댁과 아빠가 아닌 하나님께 맡긴 것이라기도 하며 지내요 님과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

[@all-together00]

저도 아이를 갖고 육아심리책을 다 쓸어 읽다 싶히하고 애가 세살쯤 한계를 느끼고 유명한 감정코칭 박사님 찾아 세달동안 집중 상담 받고 숙제하고 행동으로 옮기며 산지 11년이 다 되었네요... 덕분에 아이는 밝게 잘자라주고 있고 풀리지 않던 인간관계속에서 정의 내릴수 없었고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지 몰라 계속 제자리만 맴돌았는데... 이제 나르시시스트를 알게 되면서 다시금 어디서부터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서서히 알아가고 있습니다. ^^ 화이팅

[@candydrop1002]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무엇을 바라보고 살아야할지 방향을 알려주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서람님♡

[@콩닥이-i5e]

동감해요~ 똑똑이가 바보 헛똑똑이 됐어요~ 너무 아프고 슬프고 고통이 끝없어요~ 모든게 맞는말 ~문제를 풀어줘서 고마워요~~

[@소나무-l2i]

나르시시스트 엄마가 어릴때부터 제게 한 말이 헛똑똑이라고 햇지요 그러나 거짓으로 뭉쳐지고 사기꾼인 그들인생 1도 안부럽습니다

[@user-peaceci]

도대체 이 유튜브의 정체는 뭘까? 내가 몰랐던 나의 모습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깨우쳐주는 이 10분의 영상을 통해 문득 지나가던 1명의 인생을 바꿔 놓네요 너무 감사한 유튭...ㅜㅜ

[@모히또-l2e]

완전 제 얘기네요. 그래서 남편과 이제 이혼합니다. 20년만에.아무리 애써도 트집잡고 끝이 없더라구요.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하고 공감능력 없고. 배려심이 전혀없어요. 저는 뭔가 내가 모르는 깊은뜻이 있나 열심히 이해하려 했었죠. 그러나 그냥 수준이 너무 낮은거 뿐이었어요.

[@rightnow730]

같은 입장 저는 10년. 힘내세요 행복합시다. 이제 이 유형들을 알았으니 진짜 즐겁게 삽시다. 내 감정들 잘 받아들이면서!!ㅠ

[@lover01088]

제 남편과 살았던 건 아니죠.. 저는 14년 째인데, 고쳐지겠거니 기다리고해도 돌아오는건 허무함 뿐이네요.. 아이들 셋이 있어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할 뿐입니다ㅜ

[@jieunlee5901]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르씨것들은 낙동강 오리알 처럼 동동 떠나려가봐야 조강지처 소중한줄 알게 됩니다. 힘내세요.

[@tyuifg6339]

축하해요~~~~

[@tyuifg6339]

@@lover01088 이혼이 어려우면 그냥 무시하고 반응을 하지마세오 남편은 포기...자기 자신에게 집중하세오

[@badredrose]

조금더 일찍 유튜버가활성화되고 서람님같은 채널을 일찍 접했다면 제인생은 180도 달라졌을수도있을것같네요. 다들 같이 힘내요🙂💚

[@Aharoman]

안타까울뿐이에요 지금이라도 서람님 영상을 접한게 그동안 참아왔던 보상인것 같습니다 매우 감사하지요~

[@pd4049]

ㅇ0ㅇ

[@flowermari]

겪고나서 알게 되는 모든 내용이 여기있네요. 나르시시스트가 성찰의 계기를 주었다는 것에 감사해야할까요..어쩔 수 없는 이끌림이 타고난 기질때문이라면 해결할 수 있는 힘(혹은 피할 수 있는 지혜)도 함께 가지고 있음을 깨닫게 해주시네요. 조금더 쉽게 벗어날 수 있고,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안내자 역할을 해주는 서람님 같은 분이 있어 참 다행이예요. 감사합니다♡

[@바쁜누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 바로 당신임을! 길가다 인공호흡으로 목숨살린 이들만 의인일까요? 당신의 언어는 정신적 영양결핍을 격으며 고통받고 꺼져가는 수만의 생명을 살리는 명약을 만들고 나눠주는 수호천사입니다 서람님 감사하고 늘 응원합니다.

[@지안김-h3q]

저 서람님 영상 진짜 다 보고 일주일만에 나르시시스트 가스라이팅 정신병자한테서 벗어났어요. 진짜 제 인생 말아먹을 뻔 했는데 구제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musiclovers5392]

언제나 열심히 달려야 행복한 제가 좀 이상한 줄 알았는데 이 자체가 제 자신임을 확신하고 갑니다!! 10년 넘게 힘들었던 관계의 사람이 나르시시트임을 깨닫고 거리를 두니 세상에 힘든게 없는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서람님은 모르지만 제 바로 옆에서 항상 으쌰으쌰 응원해 주시는것 같아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tangledtweaked7698]

좀 쉬운 업무로 바뀐 이후에 오히려 우울해졌었는데 제가 왜 우울했는지 알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도록 해볼게요.

[@justjesus6065]

정말 '아멘' 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서람님 사람을 살리는 귀한 일 하고 계시는 거에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말씀 듣고 있어요. ❤😊

[@배달의기수-w7e]

먹이를 주지 마시오.^^

[@ElinYeon]

제가 그사람에게서 빠져나올 수 없는이유가 여기 있었네요...맞아요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너무 힘든거였어요.. 너무 빠져나오고 싶은데 그게 사랑이고 아직 그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자꾸 기대하게되고 그 과정에서 저는 제 자신을 다 갉아먹고 있는데 그사람을 내치기가 너무 어려워요...그래서 정말 힘듭니다..

[@주현-o6x]

지금 제상황이 그래요 지금은 제 남편이죠 금전까지 엮이고 그의 아픈가족사로 제 마음이 그를객관적으로 보지못했는데 오늘 본 유튜브영상보며 이해를 했어요 그와 만나고 부부의연을 맺고 사랑받고 행복한줄 알았는데 왜 제 마음이 지치고 힘들었는지 이제야 알것같아요

[@qu29-q8p]

저도 그게 사랑인줄 알고 간간히 친절한 모습에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다르게 보이는 순간 이건 사랑이 아니구나 놔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혼합니다

[@Love_Love694]

저와 남편 이야기네요. 100%!!! 10년을 남편으로 정신없이 살다 내 인생이 망가졌어요.. 남편의 언행은 정말 생각이 없었으면 모든 행동은 자기 멋대로 였는데 그걸 특별하고 사랑을 줘야 하는 대상으로 착각햇더라고요. 모든걸 깨달은 지금은 두 아이를 가졌고 내인생도 망가졌고... 이혼을 해야 하나 싶다가도 아이들 때문에 다시 주져앉습니다.ㅠㅠ

[@lemama1512]

무슨 말인지 너무 알거같아요 사랑을 줘야하는 대상이란말..... ㅜㅜ 주저앉지 마세요

[@grey_nyc]

경제적인 여건이 되면 이혼하시는 것이 아이들이 나중에 훨씬 정신적으로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 거예요. 애들도 분명 아빠한테 협박받아 엄마한테 말못하는 아빠관계에서 트라우마 있을 겁니다. 결혼이 지속될수록 애들도 트라우마 치료받아야 되는 수도 있구요. 나르시스트 부모밑에서 자란애들은 나르가 되거나 나르랑 결혼하는 경우 많아요. 그게 그냥 자라면서 봐왔던 남녀 롤모델이거죠. 대대로 비극이에요. 엄마가 정상이 아닌 관계를 떨쳐내고 강단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자라며 더 분별력이 생길 겁니다. 결혼 유지는 아이들한테 미래에 누가 자기를 학대해도 곁을 지키라는 메세지를 주기가 쉽습니다. 애들 보호하려면 이혼시 남편의 부적절함 증거 자료 잘 준비해서 최대한 아이들이 아빠 만나는 거 줄이도록 결과를 얻으시길.

[@KIKI-sq6hx]

저를 정확하게 분석하셨네요 ㅜㅜ 보는 내내 눈물을 흘렸어요... 행복을 스스로 느낄 수 있다는 부분에서요.

[@오천사마마]

쓰레기나 배설하는 인간에게 정신적에너지를 주지말라 36계줄행랑

[@moon3821]

싸이코인가?소시오페스인가? 아니면 양심이 없는건가? 싶어서..겁도나고 .... 엄청 찾아보고 했는데...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거였단 말씀에 무릅을 탁 칩니다...

[@user-dr4ey3ub9v]

유아기 .... 생떼 쓰는 아기에게 무조건 줄순 없잖아요. 사랑해서라도 응할 수 없는것 같아요.

[@owpancil84830]

오오오오오 ㅇㅈ

[@김미영-v5j6m]

마져요 지능이 떨어져요 무식해요

[@백수린-k8l]

이 통찰력은 뭐죠? 진심 놀랍습니다~~ 난제를 해결하고 받는 카타르시스~~그 몰입과 성취~~~나는 나의 지난날 오만에서 비롯되었다 생각했죠~나는 노력해서 가정을 지켜내겠다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다 자만했던 지난날~지금 보니 나자신의 몰이해가 나르시시스트의 먹잇감이라니~~

[@greenbu]

아 내가 에코이스트였구나; 한동안 나르남편한테 온 에너지 쏟아 붓고 우욻증인지 뭔지 걸렸다가 직장다니고 완전 달라졌는데,, 일하는게 재밌는,, 앞으로 실천가능한 목표를 설정해두면서 살아야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user-luck0326]

좋은 지식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에코이스트였군요. 어릴때부터 집에서 시작된 나르시시스트 언니와. 그 이후 문제된 몇몇을 돌이켜보면서 들었습니다. 물론 그들은 다 몇년 전 용기있게 손절했고 그 휴유증도 겪었지만 지금은 제 영향을 잘 발휘하며 살고 있습니다. 잠깐씩 그래도 행복한 찰나의 순간을 떠올렸었는데 ㅋㅋ 그건 제 정신적 에너지에서 나오는 것이었음을 지금에야 알았습니다. 알고나니 더 분명해지는 이 순간이 정말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Joy_lovedoh]

서람님 거의 다 보았습니다. 첫 댓글인데요, 정말 서람님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알 수 없는 저의 어떤 모습을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고맙습니다:)

[@sonido7261]

쓰레기에게 에너지 정보 특히 1초도 빼앗기지 않으려요. 더 이상

[@박화영-y6i]

영상보고 이것 때문이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고 가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썸만 6개월째 타는 도중 자꾸 이해안가는 말과 행동 거짓말을 하길래 이상하다 싶어 유튜브 찾아보던 중 이 채널을 알게되었는데 너무 많은 도움이됩니다. 덕분에 지금은 6개월간의 어항속 물고기 신세에서 탈출해서 잘지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김씨다-z6n]

너무 부럽네요 진즉에 탈출했어야했는데...ㅠㅠ

[@이현우-r4u]

어쩌면 이렇게 저란 사람을자설명해주시는지 깜짝놀랐습니다 잘난척이아니구요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내정신의 에너지좀 아끼려구요 정말감사합니다

[@Butter_fries]

5:40 여기서 “이거구나!”하고 소리 질렀어요. 내 실수였다는걸 빠르게 인정하고 지금이라도 이성 챙겨서 바로잡으면 된다고 머릿속으론 생각하지만, 그 사람이 없는 삶은 너무 무료하고 심심해서 결국엔 다시 그 주변을 맴돌게 되더라구요. 그런 작심삼일인 제가 너무 한심했어요. 이 사람을 좋아하는 일이 난제가 되어버리면서 제 주위에 있던 흥미롭고 어려운 일들이 다 사라져버렸어요. 그래서 이 관계 하나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게 되나봐요. 어려운 일이겠지만 다시 나를 설레게 할 다른 일들을 찾아봐야겠죠..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항상 영상으로 위로받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BEE_HONNEY]

님아 나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제가 쓴 글인줄...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댓글 보시면 답장 꼭 부탁드려요

[@Butter_fries]

@@BEE_HONNEY 음..댓글 썼던 때 이후 유의미한 변화는 없는 것 같아요. 상대방은 가면 갈수록 정 떨어지는 일을 하지만요. 완전히 끊어내는건 아직 불가능하지만 담배 끊는거랑 똑같다 생각하고 빈도 수를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일부러 다른 사람에게 집중하려 해보기도 하구요. 이런거 나만 겪는 특별한 이별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시간이 해결해주길 기다리고 있네요...

[@BEE_HONNEY]

@@Butter_fries 토닥토닥ㅠ 글을 쓰는 스타일이나 정서가 저랑 너무 비슷해서 나도 모르게 감정이입이 됐어요 전 너무 매력적인 사람을 만나 다른것들은 시시해져버린 후로 이 사람을 놓은다는 것 자체가 너무 큰 일이 되어버렸어요 전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Butter_fries]

@@BEE_HONNEY 아고..ㅠ 제 상황이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결정적인 계기로 실망하기 전에는 놓는다는거 생각도 못했어요. 그냥 끌려다니면서 지금처럼 살겠거니 생각했죠. 내가 정해둔 선을 상대가 쉴새없이 넘나들면서 정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그제서야 고통스럽지만 이성적인 판단이 조금씩 들더군요. 사람마다 경우는 다 다르니 속단할수는 없지만, 문제를 인식하는게 모든 해결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식하셨으니까 언제가 됐든 반드시 해결하실 수 있어요. 얼른 편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둘다 힘내요

[@BEE_HONNEY]

@@Butter_fries 고통스럽지만 이성적인 판단이라.. 맞아요 저는 이제서야 조금씩 눈을 뜨고 있어요 이걸 놔야한다는 확신은 이미 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내 고통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가 관건이네요 실은 지금도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님도 화이팅!!

[@백제금동대향로]

설령 상대가 부모, 배우자, 자식이라 할지라도 내 행복은 상대가 아니라 내가 주는것

[@소담이-y5v]

영상을 보고 너무 충격 받았습니다 너무나도 제 얘기여서요.. 첨엔 뭐 이런 사람이 있지? 하고 분석하기 시작한거 같아요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해할 수 없고 생각을 많이 하다보니 상대가 특별해보이고 매번 화내다가 한 번씩 칭찬을 하는데 거기에 길들여졌던거 같아요 제 주장은 점점 없어졌고 제가 없어졌어요 헤어질 때쯤엔 자신감 없고 초라하고 볼품 없는 사람처럼, 더이상 그에게 쓸모없는 존재가 되어서 날버리는구나라는 생각이 너무 커서 힘들었어요 내 평생에 이렇게 상대에게 맞추고 이해하려고 한건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그가 스페셜하게 느껴졌죠 근데 헤어지고 너무 힘든데 신기하게도 시간이 지날수록 에너지가 생기더라고요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 하나둘씩 자리를 찾아가고 원래의 제모습으로 돌아가는 중이예요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요.. 그를 만날땐 왜그리 무기력 했던 것인지 다시 만나면 안되는 것도 아는데 중독현상처럼 그를 만날 때의 짜릿함을 느끼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일반 사람들을 만나면서는 들 수 없는 감정이겠져 나르인 걸 알면서도 만나고 싶은 욕구 때문에 조금은 힘이 드네요 당분간은 아무도 안만나고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ㅠ 어차피 일반 사람들 만나도 자극이 안 될게 뻔하니까요

[@희망행복만땅자유인]

저도 모르게 왔던 불면증이 나르와 관계 끊고 좋아지더군요... 이겨냅시다!

[@LeeSoyoung-br8wg]

아 저랑 똑같은 상황이시네요. 용기를 얻습니다. 저도 잘 극복할 수 있겠죠?

[@wecanlove3026]

그냥 연구하려고 하지도 말고 손절하는게 가장 좋은 거네요.

[@entp2066]

정말 맞는것 같아요. 전 상대방에게 자주 했던말이 '니랑 있으면 참 재밌어.' 라고 했거든요. 상대방이 유쾌하고 재밌게 해주는게 아닌데 그사람에 대해 탐구하고 생각하고 결론을 유추 하면서 제 스스로 참 즐거웠었어요. 그 대상이 없으니 지금 좀 많이 우울하고. 더 깊게 알고싶고 문제를 해결하고 싶단 생각도 강하게 들구요.

[@user-tv24hyf43]

그 에너지를 다른데 탐구하는 걸로 바꾸세요. 책. 철학. 문학. 미술 음악 등등

[@essjpk9587]

에코님들 댓글보며 정말 신기합니다~~ 에코들끼리 모여 있으면 정말 마음이 평안할 것 같아요~~ 알아서 배려해주고, 서로 걱정해 주고, 섬겨주고, 등등등... 천국일듯요~~ ^^ 저도 이제 나르 곁을 떠나보려구요~~ 목사님이 나르라서... 교회를 떠날지.. 사역과 봉사만 다 내려 놓을지.. 주님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underumbrella2042]

떠나서 더 사랑 듬뿍 받는 공동체로 옮기셔도 돼요.. 정죄하지 않으세요 주님은

[@새로-d6z]

어머나 ㅠㅠ 당신은 누구십니까 오늘 처음 들었는데 정말 귀한 답을 주셔서 처음부터 끝 한마디까지 한 토시도 흘릴것이 없는 답이 되어서 영상 뒤로갈수록 더더욱 경탄 하며 들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배우자 시댁 아이라는 묶임에 있다면 어떻게 끊을까요 그야말로 소름돋을만큼 양심이없고 악하면서 손해볼것같은 일에는 천사같은 이미지로 온갖거짓말로 잔혹성과 그 흑역사들을 싹 없는것인듯 감추고 입에 침도안바르고 정상적인 감성을가진 타인들의 동정과 도와주고픈 마음을 유발하여 악한목적을 이루고 어만사람들으루온통 혼란과 오염에 빠뜨리고 자기아들은 합리화하여 모조리 옆에 꿰차고 죄책감유발 작전하며 조종해 비양심적인 일과 사기 강도질과 다름없는 짓에 효도와 우애라 착각하고 즉시수행하게 계속 써먹고있는 시어머니며 남편은 멀쩡하고 유순한 듯 욱하지않을 것같은 표정과 가녀린 음성으로 상담명령과 조사에 펑크를 몇번 내고 임하면서도 그런 동정심 유발하는 말쑥한 무드로 참혹한 거짓말을 하며 피해자를 자기들 흑역사와 잔혹의 원인으로 진술합니다 맡은분들이 처음에는 그말대로 저를 문제인줄 보다가 회차와 세월이 10년 훌쩍 넘게 더해가니 그들의 성향을 간파하셨고 이혼하라 이야기해주시더라구요 위증으로라도 합리화를 만들어 덮어씌워 끝까지 빼먹을 준비와 궁리를 머리써서 다해놓고 저와 사회관계들에까지 뒤에서 끈기있게 망쳐놓기를 10년넘게 해와서 그 해악의 여파로 저는 사면초가같은 형편이라 재판이혼을 던지기도 망설여집니다 지금까지 겪은 추리소설같은 일도 모자라 엄청난 진흙탕싸움까지 할 여력이 없다고 느껴져 힘부터 빠지는게 사실이에요 저는 아이 가정 이라는 가치를 우선생각하고 덜 냉정하고 덜매몰차게 덜 법적으로 가능성을 늘 우선 생각하고 붙잡기힘든 정신줄을 신앙을 의지해 도움받고 견뎌왔지만 그 20년 다되가는 시간과 말로 다못할 그 인내와 애씀 만큼 사면초가같은 제 형편만 남게되어서 요 ..자기들입으로 말합니다 이제 니말보다 우리말을 더믿을껄! 그러곤 때가왔다는듯이 벌인 가폭범죄행각은 그들이 제뒤에서 몰래 스포일해온 제 소중한 사회관계들 그 많은 사람들 속에 제가 있었던 정기적인 시간 , 그곳에서 갑작스럽게 벌어졌죠 사람들이 경악해도 자기들이 몰래 꾸준히 컴플레인 하며 이간질해온 효과로 모든사람이 자신들을 옳다고 해줄거니 이혼시에도 유리하다 라는 계산만으로요 저는 처음 고소 재판처리를 했었죠 그갓도 가정보호사건으로 ~ . ㅎ 그랬더니 요리조리 재판 피하고 무기한 연기되게 하려고 갖은 수를 써대서 얼른 보호조치가 시급했던 피해자인 저와 아이만 9개월을 피말려야했던 기억 . 단순히 끔찍한 정도가 아닙니다 .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그세월동안 그만큼 귀중한 보배같게만 여겼던 인간관계들이 걸러지고 경솔하고 험담이나 가십에 잘 넘어가며 성급한 사람인지 진중하고 지혜와 공정한 눈이 있는 바른 성품이 있는 사람인지 구별 정리되어 추려지기도 했고 저또한 이런 가스라이팅과 극도의 무례와 갖은 지능적 가폭과 폭언들에 전에는 마냥 공격태세 한번 날리지못하고 다리가 후들거려 주저앉고 끝없이 수렁에 빠지는 느낌땜에 산다는것 자체가 고민인 일상으로 아까운 세월 휘청거리느라 아이 보호해서 피하느라 보냈던 저였었지만 이젠 그들이 저를 초점화해서 뒤에서 더티플레이하며 괴롭히거나 전혀 생각 배려 반성 자체가 없는 무례를 면전에나 문자에나 저와 아이의 생활반경에 응큼은밀하게 범하는 족족 그대로 되돌려주는 방어공격을 날려주게도 되었어요 그것도 올해들어 , 이제 사춘기 되려는 아이까지 이간질당하고 잃을 상황이 되면서야 장착한 전투력이에요 전투력.. 생소하지만 단어가 진짜 이렇게 적합할수있구나 생각되는 지경입니다 안겪어본 사람들은 모릅니다 대화로 합의로 둘이 도장찍고 끝내면 되지않느냐고합니다 절대 안통합니다 .. 그러나 겪지않은 분들은 그게 안통하는 상황자체를 이해안되어하세요 합의 ~ 긴말도 한문장도 안끝나고 " 너만 꺼져" 가 결론입니다 더 이야기해보았자 에너지소모 감정 오염입니다 시간낭비도 그렇게 아까운 시간낭비가 없습니다 더는 시간낭비 싫고 더이상 해서도 안되는 데까지 온것같거든요.. 어떤 단절방안을 취하든 저의 에너지를 거기 쓰는거 자체를 하지 않기로합니다 대처와 대응은 심히 냉철하게 단호하게 하기로 하고 그들에 대해 인간적은 감정이 든 고민은 모두 폐기합니다 바로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힘써야할지를 제얘기를 생각과 마음까지 보고 아는것처럼 그렇게 해결방향과 방안을 풀어 제시해 주셔서 진정으로 감사 인사 드리고 싶어요. 도움이 크게 됐습니다 . 감사합니다

[@vesper_709]

너무나 큰 고통을 겪으셨네요. 꼭 단절에 성공하시고 자유 찾으시기를 응원드립니다.

[@grey_nyc]

같이 계속 살았어도 부모 자식간 이간질은 계속 있었을 겁니다. 헤어지는 중 더 드러나는 것일 뿐이죠. 같이 살았으면 애가 아빠 보복이 두려워서 엄마한테 못이르죠. 자녀가 엄마한테 일러도 거짓말로 애를 모함하거나 하니 애들은 나르 부모의 만행에 침묵하는 수 밖에 없다가 갈라서니 용기가 나서 말하는 겁니다.

[@qsxcgujm]

이 영상에서 저를 발견하게 됐어요 나르를 멀리하면서 주변 인간관계도 급 수축되서 넘 우울하고 가라앉는데 자꾸 뭔가 새로운 걸 배우고 싶고 뭘 만들고 싶고 계속 이런 것들을 검색하고 있더라구요. 결국 몇가지 도전을 시작했더니 바닥 찍고 올라오는 느낌이었는데 왜 그랬는지 이 영상으로 다 이해됐습니다. 맞아요! 몰입! 뭔가 바쁘게 빠져들 때 가방 제가 건강하더라구요 이젠 사람을 너무 믿고 의존하기 보다 저 스스로를 돌아보도록 해야겠어요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탐정법]

나르들중에 좋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많죠? 그 커리에.끌려 옆에 붙어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제가 봤을땐 티안내려는 교묘한 인격장애자로 보이는데 주위사람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내가 예민한 사람 되는것 같고 답답합니다.

[@appa.doctor]

언제나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었습니다 :)

[@geryrocksoul8600]

오늘도 서람님 좋은 내용 고마워요. 사실 어제, 오늘 후버링을 당했는데 참 교묘하더라구요. 플라잉몽키들이 참 어리석고 한심하네요. 나 혼자 몰입할 수 있는 행복감! 맞아요 깨닫게 해줘서 고마워요. 나르시시스트는 게임하느라고 전혀 모르는 분야죠. 멀티태스킹도 가능하구요. 지긋지긋한 그놈의 사람 후려치기! 지구밖으로 꺼졌으면 좋겠어요.

[@user-byulna]

제 자신이 나르인지 에코인지 확실치 않아서 계속 영상 찾아봤는데 이 영상을 보고 확신을 얻었어요 늘 새로운걸 배우는것에 기쁨을 느끼고 그래서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는 저는 에코였네요. 그래도 항상 저를 돌아보며 살아야겠어요.

[@lover01088]

헛도는 물레방아처럼 허무하다는 말에 완전 백퍼 공감입니다.. 끊을 수 있는 존재라면 좋을텐데 아이가 있어 이러다 내 삶이 끝나는 것 같아 망연자실했는데, 다른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게 희망을 주시니 힘이 좀 나는듯 합니다..

[@길손-z7l]

영상을 보면서 지금까지 아등바등 살았던 나 자신이 너무 안쓰러웠다는 생각에 맘이 아프네요. 희망적인 메세지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oya4513]

설득 절대절대 불가능함ㅋㅋㅋㅋㅋ몇번이고 설득당한것 처럼 보이게 행동하고 그 다음날이면 똑같이 행동합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멍청할 수록 방어기제가 기가맥혀서 절대 뚫을 수 없음...논리가 없고 무의식중에 자기합리화를 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쳐울면서 미안하다 하길래 내말 알아들은줄 알았지만 아니더라구요 똑같이 반복하길래 엄마는 어쩔 수 없이 떨어져사는걸 선택했고 형제는 그냥 아예 가족의 연을 끊어버렸습니다

[@아름한-u9p]

내가 왜 우리 남편에게 평생 싫증나지 않았는지를 알겠어요. 평생 이해할 수 없었던 그의 말과 행동을 연구하고 해석하느라 그랬던거네요.

[@sarahkim7213]

빵 터졌어요!! 너무 재미있는 해석에...

[@cjss6078]

넘 웃기네요 ㅋㅋ 저도 그런것 같아서요 매일 매일을 나르만 봐 달라하니까 진짜 힘들더라규요 아직 진행형 입니다

[@superbaby_1]

멀티테스킹.. 해석에 감탄하고 갑니다 하루도 무미건조하게 보내고 싶지 않은 욕구가 강하고 그런 흥미로운 대상에게 매력을 크게 느끼고 주고받는 감정을 특별한 사랑이라고 착각햇던것 이라는것도 매우 공감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려운 일에 더욱 몰입하고 몰두하여 큰 성과를 내려고 꾸준히 노력해보겟습니다

[@드리밍리니]

어쩜 제 마음을 이렇게 대변하시다니.. 나르시스트에게 당하고 퇴사당한 후 나를 조금씩 찾고 자아실현에 매진하며 살아있다고 느끼는 지금의 나를 대변하는 영상ㅠㅠ저는 나르시스트와 플라잉멍키들이 스미어캠페인으로 매도시킬 때 완전 무너졌다가 그래도 남아있던 저를 믿어주는 사람들 덕에 이제 조금씩 회복하고 다시금 도전하고 그 전의 나보다 조금더 성숙해진 나로 살아가려합니다.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이-e2z]

서람님 앞으로 나르땜에 죽어가는 사람들 더 많이 우리 살려요.저도 뭣땜에 그런지 자책하고, 죄책감갖고, 그랬는데 이런 영상보고 너무나도 많이 배우고 있어요.앞으로 평생 서람님 처럼 선한마음으로 때론 지혜롭게 살고 싶어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선한 영향력 고맙습니다 😂😊 😂😂😂

[@수깅수깅]

와 소름돋게 다 공감되네요.... 저의 장점을 깨달았고 저를 되돌아 보게 되고 자신에 대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인정-g8v]

이 영상을 일찍 봤더라면 적어도 상처도 덜 받고 인간관계도 정리를 했을 텐데... 이제라도 이 영상 보면서 하나하나 나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나는 어떤 이들과 함께 있어야 행복할지 고민하게 해준 고마운 영상이었습니다.

[@aurakim7859]

정신적에너지!♡ 너무 맞는 말씀이세요..그 소중함 단단히 지켜야 해요! 헛도는 물레방아..우울이 원천 맞아요.. 후잉.. 감사합니다.

[@안제니-j6w]

만나면 항상 눈치만보게되고 말 한마디도 조심스럽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왜 그사람이 좋았었는지~분명 내게 해줬던게 저한테는 크게 작용돼서 그런거같아요~ 살면서 받아보지못한...만나는동안 나에게 집중 ㆍ몰입ㆍ집착했던게 날 사랑해서 그런줄알았거든요~~ 안가본곳도 가보고 먹어보지못한 맛집에도 많이 데려가주고 이쁜 사진도 많이찍어주고~헤어진후 남겨진 사진보며 얼마나 눈물을흘렸는지~~ㅠ 내게 한 못된말들 싸늘한표정 마치 뭐라도된듯한 건방진행동들~그런데도 참고 또 참아왔었는데 끝내... 재회한지 한 달만에 또 헤어졌어요~6개월이 흐른 지금도 헤어나오지못한 나 자신이 너무 바보같네요~~이론상으론 알겠는데 내 마음이 고장나버렸는지 뭘해도 뭘사도 뭘먹어도 좋은곳 여행을가도 즐겁지가 행복하지가않아요~ㅠ

[@이영희-m6z]

심리상담을 받아보세요 많은도움이 됩니다 안그러면 다시 반복되요

[@이삐-i4j]

혹시제가 만나그분일한 동일한분을 만나신듯ㅠ. 저도헤어지고 넘힘들엇어요

[@항상응원해-v3m]

신랑이 나르인거같아요 ㅜ 내가도전하려는것에 지나치게 관심갖고 방해해요 그래서 안하고 미워하지않는방법을 하는데 ㅜ 애도있고 휘둘리는게 싫어요

[@finisherjc2068]

저도요...결혼하자마자 공부 이어서 하라고 해놓곤 못하게 하고 10년이 흘러 제가 몰래 지원해서 합격해서 시작했고, 더 한다 하니 나사빠진 사람 취급해서....넌 그래라 난 할란다 하려구요

[@감펠레]

시키는대로 하지마세요. 나르는 자기 기분에 따라 말이 수시로 바뀌어요. 자기가 거짓말해놓고 내가 언제 그랬냐 이러는 짐승들임

[@네잎클로버-v4k6c]

울 신랑도 그래요 도데체 저와 딸이 하는일을 못하게 자기 맘대로 조종하려하니 미치겠습니다 진짜 왜저러는지 모르겠어요

[@항상응원해-v3m]

@@네잎클로버-v4k6c 방법이 뭘가요 ㅜ

[@호이짜-w6r]

심각한 자기애성 인격장애 내현적 나르를 만나 겨우 빠져나와 우울,불안증 심한 수치까지 경험하고 이제 치료받으면서 정리하고 있네요. 말씀하신대로 배설활동이라는 표현이 너무너무 정확합니다. 제 능력과 지식,경험으로 모든 부분을 감당해보고 이해하려고 심취하고 멀티로 노력하면 할수록 나락으로 빠지더라구요. 다행히 본능적인 느낌으로 최근에야 알아차리고 겨우 벗어났습니다. 후유증은 있지만 서람님 영상 보면서 위로받으며 쓸데없는 짓도 해가면서 점점 저에게 가치있는 일도 찾고 실행하는 단계로 발전하면서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 자리를 찾아가는거죠. 항상 전문적이면서 힐링되는 영상 감사드려요^^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나르시시스트,에코이스트,스케이프고트 등 이런 심리유형에 관한 지식이나 내용은 어떤 자료나 책을 통해 공부할 수 있을까요? 저도 찾아보겠지만 서람님보단 못하겠죠~ 혹시나 가능하시다면 답변좀 부탁드려요^^ 앞으로 제 삶에 중요한 지식이 되리라 생각해서요~

[@純子山本-t8g]

로버트 그린이 쓴 인간의 본성의 법칙 이란 책을 읽어 보시면 어떨까요? 나르시시스트 이전에 나자신의 이해에도 도움되구요.....

[@재환심-g2r]

영상을 보고 웃다가 슬프다가 제가 왜 그랬는지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몇년간 나르시스트에게 몰입하며 지냈는데 이제 결론이 났어요. 작은 칭찬에 이사람이 바뀌는구나 포기하지 않으면 이사람도 조금은 좋아지겠지 했는데 이제는 놓아주려구요. 다른 흥미 있는걸 찾아야 하는데 우울증이 오네요 ^^ 감사합니다.

[@토마토-v5k]

31년 겪은 일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흐려보낸 시간들을 억울해하다 서람tv를 알게되었습니다. 어쩜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서 강의해 주시는지 존경 스럽습니다. 불쑥 힘이생기는것 같아요. 백프로 천프로 일치하는 강의내용 놀랍기도하고, 나와같이 느끼고 같은 상황으로 힘든 사람들이 있다니 위로 내지는 놀랍기도 합니다. 나르 들이 더 인간이하로 느껴지네요. 한 챗바퀴에서 돌지말고 빠져나와서 그다람쥐 챗바퀴를 밖에서 구경하듯 해 버릴려구요. 다람쥐챗바퀴는 나르 너 혼자 돌려라. 모자란인간들. 너에게서 벗어나 나의발전을 위한 시간을 확보 해야지.

[@user-ns9kl3jh9j]

저도 16년부터 올해까지 그런 남편를 겪다가 올해 8월에 신랑이 나르시시스트라는 알게되었습니다 8월부터 지금까지 나르에 대한 공부를 몇백시간 했네요 그러고나니 이젠 두렵지 않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서람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mock793]

31년 아 참 사는게 어렵네요 그럼에두 살아야죠 이.채널을 통해 조금이라도 현명하게 살고 싶어요

[@이효선-g4i]

재사람들다람쥐쳇바퀴돌고놀랄감각만큼크고마스크비국롤빈각시집맛없재

[@suab5719]

정신적 에너지 와~정답이네요!! 몇일전 우연히 채널 떠서 들어와 봤는데 나르시시스트에 관한 정보 너무나 도움이 되서 계속 듣게 됩니다.직장 상사,동료,친구,가족,주변 인물들이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인간 관계에 처신하기에 에고이스트인 저에게너무 도움이 됩니다. 고마운 채널 구독하고 갑니다.

[@nmnb123]

이 영상에서 소개하는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이 책 정말 강추입니다.. 제 인생은 이책을 읽기전과 후로 나뉘는것 같네요. 조금만 더 빨리 읽었으면 좋았을텐데...

[@김군-s9b]

보다가 눈물이 주르륵 흘렀어요.. 왜 저런인간인지도 모르고 결혼했을까 자책만 했는데...

[@하루하루-t2z]

저도 호기심이 많고 배우는 걸 좋아해서 누군가를 만나면 그 누군가가 어떤 짓, 행위를 하든 좋게 해석하거든요? 좋게 해석한다 함은 그 행위 안에 가치나 경험, 배움이 담겨 있다든가 본인에게는 물론 서로에게 좋아질만한 뭔가가 있을 거다란 추측. 그런데 이 나르시시스트들은 애초 수준 자체가 엄청나게 낮고. 낮은 것은 물론 나아질 생각도 없고, 자기 모습을 알고 있다 한들 사람들한테 드러내기로는 교묘하게 거짓으로 덮어서 [본인 잘난 면도 못난 면도] 이용대상감이더군요. 자기 자신 것도 이렇게 이용감일 뿐인데 남한테는 더하죠. 잘난 면도.. 그냥 솔직하게 드러내고 노력하는 모습이면 정말 잘난 모습이 될 수도 있을 텐데 못난 모습을 가리기 위한 과장 제스처라 너무 어색하기만. 이걸 또 알아보는 사람이 있더군요. 이 사람들 모습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지만 알아보는 사람이 막 뭐에 뭐에 대해서[=나르시시스트 유사 부류 본인의 정체에 대해서] 물으면 거기에 대해서도 똥고집, 소리 소리 지르는 걸로 대처하는 것 보면서... [아, 답이 없구나.] 그나마 이 거짓 제스처에 넘어가는 사람도 꽤 많아서~ 이제는 (이런 말은 좀 그렇지만)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긴 합니다. 남의 일이면 그렇고, 그게 나와 엮인 일이 되면 상대는 계속해서 내 탓만 할 거니까... 별 이유 같지도 않은 이유로 상대한테 쓰레기 넘기고, 자기 이용감 찾아서 나를 분석하고 앉았고(나와 잘 지내기 위한 분석은 언제나 환영), 자기 모습에 대해서는 자기합리화만 지나친 사람!! 꼭꼭 피합니다. 뭘 그렇게 자기한테 득될 것만 찾아서 희벅덕거리고 다니는지...원. 자낳괴(자본주의가 낳은 괴물)도 피해야 되고. 힘든 시절입니다~~

[@jieunlee5901]

생각없는 배설활동이라는 명쾌한 결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