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렴풋이 느껴진다 최연성의 바윗돌 같은 묵직함과 박성준의 무시무시한 공격력 하지만 내가 좋아했던 것은 임요환 강민의 예술에 가까운 창의적 플레이들이었다
@user-sr6gb7zv8j4 жыл бұрын
진짜 최연성 다른애들에 비해 짪은 전성기 진짜 그시절 포스 진짜 역대최강... 진짜 질거같은생각이 안듬...개인 특히 프로리그 엠비씨게임에서는 이기면 계속하는데 진짜 다 잡음...그냥 프로리그혼자 씹어먹고 개인리그 진짜 씹어먹고
@whRkfkakdltnls3 жыл бұрын
순위 상관없이 그 당시 커리어, 실력, 임팩트, 영향력, 인기 5가지 요소로 따져서 뽑자면. 토스: 강민(몽상가) 박정석(영웅) 김택용(혁명가) 송병구(사령관) 허영무(최후의 프로토스) 테란: 임요환(황제) 이윤열(천재) 최연성(괴물) 이영호(GOD) 정명훈(테러리스트) 저그: 홍진호(폭풍) 조용호(목동) 박성준(투신) 마주작(마에스트로) 이제동(폭군)
@titlehl5 жыл бұрын
이런 건 객관적인 커리어를 제외하고는 개인이 느낀 면이 들어갈 수밖에 없음 최연성이 상대하기 부담스러웠다면 최연성을 우위에 둘 것이고 이윤열이 상대하기 부담스러웠다면 이윤열을 우위에 두겟지
@user-rw1sy5qm1d5 жыл бұрын
그 시대를 공유한 게이머들의 기억속에 상대하기 부담스러웠던건 당연히 최연성이죠. 다만, 8~9의 능력으로 롱런한걸 높히 평가하냐, 10의 능력으로 단기간 활약한 걸 높히 평가하냐의 각 자의 주관차이에서 순위가 갈리는거죠.
@user-xv8um2nz1b5 жыл бұрын
최연성 포스는 진짜 지렸지. 얘는 어떻게 해야 질까? 처음 생각든게 최연성임, 택뱅리쌍전에 짧지만 아예 마왕으로 군림 했음
@Guitar___guy5 жыл бұрын
@@user-xv8um2nz1b 진짜 괴물이었죠 최연성은....
@savus53655 жыл бұрын
포스는 최연성이 역대급인듯 그런 최연성 상대로 박정석이 머큐리에서인가? 물량쌈해서 이긴겜 존잼이었는데
@sherrywhiskey4 жыл бұрын
근데 사실 좀 의아했음 강민은 예전부터 최근에도 최연성보다는 이윤열을 더 높이 평가하고 상대하기 부담스럽다는 발언을 많이했는데
@user-tb5xx2ff7h5 жыл бұрын
강민이 프로토스 개념 정리, 김택용이 완벽 구현
@user-fn8de7go3u4 жыл бұрын
1:57 심소명 개웃기넼ㅋㅋ
@PathosYH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토스 세 손가락 안에 강민 본인 안넣으면 좀 애매하지...강민 무조건 들어가야돼...프로토스가 왜 고도로 문명화된 종족인지 그 스토리를 게임에서 그대로 잘 보여준 게이머라고 생각...물론 질럿 잘쓰고 드라군 잘 쓰고 물량 잘 뽑고 했던 토스유저는 많았지만, 스토리처럼 고도로 발전된 종족답게 바퀴벌레처럼 알까서 물량으로 쳐들어오는 저그와 탱크와 총의 화약병기로 다 터트리며 밀고오는 테란 화력들을 프로토스의 마법 유닛과 테크로 압살하는...그래서 입에서 저절로 우와 소리 나오는 정말 흥미진진하고 눈이 즐거운 경기 많이 만들어줬잖아 그 전의 프로토스 유저들이 필드 위 질럿의 행동대장 느낌이었다면 강민이야말로 진정으로 프로토스 종족의 모든 구성원들을 잘 이해한 신관 아르니타스같은 느낌이었어
@LoveYoutube124185 жыл бұрын
당신의 표현력에 감탄하고갑니다.
@게스트085 жыл бұрын
진짜 프토섹서..그자체였지....
@user-sq6zv7zb8r5 жыл бұрын
아비터 위에 몽상가...
@JK-vt3mq5 жыл бұрын
*역시 전설의 스타프로게이머 엠브로*
@hansu74745 жыл бұрын
7: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ㅋㅋㅋㅋㅋ
@jaekyulee37575 жыл бұрын
게임하기전에 항상 무슨전략을 가지고 나올지 기대되게 만들었던 게이머가 임요환, 기욤패트리, 강민 이였다. 그외에는 모두 전략적으로 별기대는 안했다.
@user-rj6sh4st8u8 ай бұрын
+ 이윤열도 넣어주세요 ㅎㅎ 진짜 네명 경기 볼때마다 어떤 전략을 보여줄까 하며 두근두근했는데 위 세분은 워낙 많고 이윤열선수 홀드메딕은 레전드였어요 !
@user-ks3gn9sw9g5 ай бұрын
@@user-rj6sh4st8u저그암흑기 시절의 준우승을 연속으로한 홍진호,저그계 임요환 박성준,괴물 최연성까지는 추가해야됨 솔직히.....
@user-vw6bw1my8x5 жыл бұрын
임요환 보던 세대가 아니라 당시에 임펙트 컸던 게이머들 테란-이윤열 저그-박성준 프로토스-박정석 이 3명이 임펙트가 컸고 아직도 기억에남음 물론 박정석은 실력은몰랐으나 너무 잘생겨서 보자마자 얼굴을 외움 박성준은 그냥 뚱뚱한 사람인줄알았는데 그 빨간머리가 임펙트가 컸음
@lkmr95904 жыл бұрын
내기억에 가장 프로토스 다웠던 가장 프로토스를 잘 이해했던 프로토스 그자체였던건 강민이었다
@user-vo1fz5mg9z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가장 안정적이었고 가장 토스다웠다고 생각합니다.
@sksmstmdqu5 жыл бұрын
심소명 누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njinsol1235 жыл бұрын
테란 3대장을 뽑으라면 이윤열 최연성 이영호겠지만 스타판 원탑을 뽑으라면 임요환이지 임요환 현역때는 진짜 싫어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대단하다고 느낌..
@dfshehdbdbd80405 жыл бұрын
프로토스의 역사를 설명할때 송병구, 허영무를 빼도 설명할 수 있지만 강민, 김택용을 빼고는 도저히 설명할 길이 없다.
@user-ip9wy8yu4n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존나인정 ㅋㅋ
@user-qt2oh1yg1k7 ай бұрын
저그도 사실 마재윤빼고 설명불가능해서 역사 큰 페이지가 빈느낌임
@1wkd2gid5 жыл бұрын
임요환은 e스포츠 전체 1등임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 최전성기때 팬클럽회원수 25만 임요환 68만 ㅋㅋㅋ 어린친구들은 잘모르고 그랬었구나 정도로 생각하겠지만 그당시 그냥 넘사였고 우리나라 아이콘이였음 왠만한 아이돌 최전성기때보다 인기 더 많았음 e스포츠가 생긴게 임요환 떄문이였고 공군또한 마찬가지였음 개인스폰들어온거 팀스폰으로 해달라고 해서 팀이생기고 각각에 팀들이 생긴거임 솔직히 페이커도 안됨 30대후반 40대 50대 롤이란 게임은 알아도 페이커 솔직히 누군지 잘모름 근데 그당시때 스타는 몰라도 임요환은 다 알았음
@seungjailee17655 жыл бұрын
임요환 선수가 팀원들 엄청 챙기긴 했고 팀스폰 받어오긴 했어요 원래 개인 스폰서로 들어왔지만. esports 시작에 한획을 긋기도 했고, 잘 했습니다. 응원합니다 임요환, 선수, 던 아니던간에.
@fuc3k5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잘한거랑 포스 우승 횟수 다따지면 이영호 최연성 이윤열에 약간밀리긴하죠 선구자고 멋있고 e스포츠 살린건 맞지만
@user-zz5bh9ld2s5 жыл бұрын
‘임요환의 드랍쉽이다’ 이거 였나 ?? 나도 가입함 ㄷㄷ
@user-nj2cy7ll2f5 жыл бұрын
이영호 이제동 김택용이 그당시에 나왔으면 그이상임
@LEELEAVE5 жыл бұрын
@@user-nj2cy7ll2f 만약이라는 가정은 언제나 없는거지만 이영호 이제동 김택용 모두 선배들이 만들어놓은 빌드를 더 변형시키고, 발전시키고 해서 만들어진거죠 노업마린 레메 없는 이영호,뮤탈뭉치기없는이제동,커세어 안쓰는 김택용을 생각해보면 이 선수들이 지금정도의 포스가 있었을지 의문..
@user-es7dh6ud1o5 жыл бұрын
6:18 진정한 남캠으로 거듭나는 날라...
@aquaman33244 жыл бұрын
나는 진짜 최연성 전성기시절이 미친거같음. 진짜 물량으로 압도적으로 찍어누름 중국군보는거같음
@drpepperzerosugar5 жыл бұрын
테란: 임요환 (팬이 너무 많다), 이영호 (갓), 최연성 ( 충격과 공포 그 자체), 이윤열 (천재) 저그: 마레기 (주작꾼이지만, 당시 포스가 칭기즈칸 급), 박성준 ( 센세이션을 일으킨 투신 ), 이제동( 겹치던 시기에 활동하던 마레기- 이영호가 스포트라이트를 너무 받음) 토스: 강민 ( 전략의 신, 강민이 경기를 하면 전략 보는 재미가 쏠쏠함 ), 택신 (저그가 가장 쉬웠어요)
@user-tx9ie3it4o5 жыл бұрын
심소명 ㅋㅋㅋㅋ 아 진짜 터진다 뒤이어 주진철 ㅋㅋㅋ
@user-jo4nl4zg6b5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임요환은 그냥 종족 포스가 아니라 스타 그자체 포스라고 생각함
@user-zc1gk4qs4z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프로토스 3위안에 강민은 들어가야함. 지금의 토스를 있게 만든 빌드기반을 만든게 너무 큼. 강민형 없었으면 지금 솔직히 토스 아무도 안 했다...
임요환은 최고의 테란이 아니라 최고의 게이머지. 그냥 테란이라는 종족의 베스트를 꼽자면 이윤열 최연성 이영호가 맞음 각기 테란의 패러다임을 바꾼 사람들이니까. 근데 임요환은 단 한번도 테란의 패러다임을 바꾼적이 없었음. 왜냐하면 보고도 못 따라했으니까. 그냥 임요환은 게이머지 테란이 아님
@jkl15565 жыл бұрын
입구막기? 이런거 다임요환이 만든거자나요 마린으로 러커잡기 이런거다
@user-jh6lg1om6f4 жыл бұрын
임요환이 패러다임이나 메타를 바꾼사람이 절대아님 ㅋㅋㅋㅋ 승률이 54퍼에 우승도 2개였나? 근데 이영호는 승률이70퍼에 msl 3개 osl3개 더블 골든마우스에 wcg금메달 가지고있다 ㅋㅋ
@user-cm6fj3zn4t4 жыл бұрын
임요환은 인정이지만 최강은 무조건 이영호지 ㅋㅋ
@Abdullahmabad4 жыл бұрын
임요환이 패러다임을 안 바꾸다니 모르면서 함부로 말 하는거 아닙니다. 지금은 그냥 당연하게 생각하는 드랍쉽 견제, 럴커 상대 마린 산개 디펜시브 이런거 다 임요환이 처음 보여줬습니다.
이영호 최연성 이윤열 김택용 강민 박정석 이제동 박성준 홍진호 포스, 커리어, 스타성. 이거 외에도 나는 패러다임을 바꾼 사람을 중요시함. 나 포함 박정석 팬이 많았던 이유는 스타성 때문인거 같음. 물량 및 전술이 좋았지만 패러다임을 바꾼 것도 없었고 솔직히 저그한테 많이 졌었음. 근데 그때 김동수에 이은 가을의전설이 어쩌고저쩌고하며 꾸역꾸역 올라왔던게 많이 기억나서 팬이됐었고, 개인적으로는 프로토스의 상징같았음. 강민은 프로토스의 암울기를 이겨낼 수 있는 기초를 만들었음. 패러다임을 만든 선수. 전략 뿐 아니라 전술에도 능했는데 그렇다고 물량이 딸리는 선수도 아니었음. 김택용은 프로토스의 암울기를 종결시킨 사람,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바꿔놓은 선수. 테란 이영호는 입스타를 현실화하며 패러다임을 바꿨고 물론 최강자. 최연성은 상성을 뒤집고 저그처럼 멀티하며 끝없는 물량으로 패러다임을 바꿨지. 이영호 나오면 대응자로 떠오르는 선수가 이제동, 김택용, 김명운, 김민철 등의 선수가 있는데, 최연성은 그런게 없었음. 걍 다 뚜까패버리는 그때 포스는 진짜 엄청났었음. 이윤열은 커리어는 정말 대단한데 그냥 갠적으로는 저 두명이 크게 느껴져서. 임요환은 논외입니다. 모든종족 모든선수 위에 있는 사람입니다. 저그는 이제동과 박성준 마재윤이겠고 마재윤빼면 홍진호겠지. 홍진호는 과거의 헝그리저그중에 제일 잘하는 선수였으면서 임요환의 라이벌로 떠오른 선수였기에 스타성이 엄청났지. 마재윤은 말잇못. 박성준도 패러다임을 바꾼선수. 기존엔 저글링이 먼저 달려들다 저글링 녹고 러커는 스캔뿌리다 죽었는데, 러커먼저 보내고 저글링으로 감싸죽이는 전술을 잘 썼음. 테란에게 강했는데 토스는 그냥 개박살 냈던걸로 기억함. 이제동은 뮤탈 두부대 컨트롤이 기억이 많이남ㅎㅎ 정명훈도 진짜 포스 대단했지. 갠적으론 김명운도 실력 좋다고 생각함. 서지훈도 참 단단했는데ㅋ 프로토스는 갠적으로 송병구는 고평가하지 않아서 그다음은 허영무인듯.
@metaphor55335 жыл бұрын
심소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reA845 жыл бұрын
동수형이 당대 테란의황제 임요한을 잡고 우승했습니다. 잊을 수가 없어요.
@leeyonghoon15 жыл бұрын
추억팔이지만 임요환 강민 박용욱 요 3명 경기는 항상 재밌음 첫째 집요하고 맵마다 필살기 가져오고 져도 쉽게 안나감 당시 캐논 많이 깔면 초보도 실력없다 소리 나올때 강민은 수비형 프로토스로 캐논 도배하고 후반 압살하고 박용욱은 초반 푸시부터 견제에 집요하게 파고듬
@user-ok4oq2bi2l5 жыл бұрын
저그 3번은 홍진호가 맞는것 같습니다. 김정우는 박태민, 조용호와 비교해서 더 낫다고 하기는 힘든듯요.
임요환을 저 순위에 넌다는건 무리무리. 임요환이 온라인게임을 이 세상에 끌어냈음. MMA의 효도르같은 존재임.
@user-yi1bc6bb2y3 жыл бұрын
지금 개임으로 돈 번다는 프로들한테는 파이를 키워준 새람이징
@user-ik6yp8cj7m23 күн бұрын
틀린말은 아니지만. 스타크래프트의 인기는 온겜넷이라 생각해요.
@user-zq4yv1gk2d5 жыл бұрын
제 기준에서 top3는 그냥 종족당 한명씩만 깔끔하게 뽑자면 임요환 홍진호 강민임. 요즘 게이머들과 비교하면 최강의 실력은 아니었어도 스타판과 e스포츠의 흥행을 끌어올린 장본인들이고 종족별로 가장 신박하고 재밌는 경기를 많이 보여준 선수들이라 생각함. 그리고 워낙 초기라 종족을 상대하는 기본이나 정석 같은것도 완벽하게 확립이 안되어있던 때인데 새로운 패러다임을 많이 보여준 선수들이라. 당연히 이후에 나오는 선수들은 그 선수들이 보여준 플레이들을 기본으로 연습하고 나오니 실력이 계속 발전하고 상향 평준화 될 수 밖에 없었죠.
@user-bn5hm1nf1k5 жыл бұрын
이상한소리 하시네
@block39255 жыл бұрын
임요환에 비하면 강민은 딱히 초기도 아닙니다. 세대를 나눠야 해요. 게다가 님 얘기대로라면 소위 택리쌍은 상향평준화된 게이머들 가운데서도 독보적인 수준을 보여준건데 더 높게 평가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
@HoYjune305 жыл бұрын
이영호 김택용 이제동
@user-xc3po6hz9t5 жыл бұрын
줘옷도 모르는 새끼가 글 싸지르네
@user-cr3ji7uo9b5 жыл бұрын
홍진호는 겜별루재미없엇음 ㅋㅋㅋ 라이벌이 너무 재밋게만들어줘서 그렇지 ㅋㅋ 홍진호는 전성기시절정석만하던양반임 저그는 그래도현역기준 이제동이 젤 겜적으론 보여준게많지
@user-dh1wm8vl4f5 жыл бұрын
강민님이 상대해본 마재윤과 이재동 실력적으로 어떤차이가있나요??
@sks32213 жыл бұрын
씹넘사임 그냥 주작이는 3햇빌드빨이었을뿐 이후에 드래프트 세대선수들한테 많이짐 대표적으로 흑열사ㅋ
@bandiera85 жыл бұрын
1:56 형 왜 화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yojunchoi4825 жыл бұрын
단기포스 최강자는 최연성을 넘을 수가 없다 ㄹㅇ...
@user-kr6ec3ne6m3 жыл бұрын
그녀석 보다요??
@brucewayne71493 жыл бұрын
예 포스는 최연성이 더 위라고 생각합니다
@user-mk1yt8ps6g5 жыл бұрын
스타성 넣는다면서 스타성 다 버려버리기ㅋㅋㅋ
@user-yb5je2dd7g5 жыл бұрын
심소명에서 개터졌네 ㅋㅋ
@user-ns3hh6bj5l5 жыл бұрын
신이염 개가 개라고 하실때 명치에서부터 진심이 ㅋㅋㅋㅋ
@dfshehdbdbd80405 жыл бұрын
지금 난다긴다 하는 토스들도 강민이 정립한 포지더블넥을 기반으로 성장한 사람들이다. 토스의 역사에서 강민을 빼면 도저히 설명할 길이 없음...
@user-sv9sg7ru5z5 жыл бұрын
ㅇㅈ!! 강민은 토스의 조상임. 토스 top3에 강민을 뺀다는게 말이 안됨.
@silversalt94325 жыл бұрын
ㅂㅈㄷㅂㄴ..?
@ahanghung5 жыл бұрын
@송진우 강민의 포지더블넥 빼고 토스의 빌드정립을 어떻게 설명함? 포지더블넥을 건너뛰면 설명할 길 없는거 맞는데? 강민 이전과 이후로 나뉠정도로 토스 빌드에 한 획을 그은 인물임
임요환에겐 본좌들이 흔히 가질수 있는 포스 수상 이런거 필요 없었음 임요환의 게임엔 감동이 있었다 스타도 각본없는 드라마가 될수 있구나 느낀 경기가 기요틴 이재훈전 패러독스 도진광전. 이런 경기들이 나와주니까 당시 임요환 하향세 이윤열 본좌 시절이었는데도 이윤열이 인터뷰서 요환이형처럼 감동을 주는 경기 하고 싶다고 말했었음. 그리고 본좌자리에서 한창 내려와 있을때도 팬들이 임요환을 그리워 한 이유가 이것이었다. 솔직히 철구 말이 맞다. 스타 망한건 영호 때문이야. 영호가 존버 멀티 먹으면서 때려 잡으니까 게임이 긴박함이 없고 루즈해져서 인기 떨어진게 맞다.
@ymym075 жыл бұрын
e스포츠를 만든 장본인이 =임요환이다...처음으로 대기업스폰이 들어오게 한 선수..
@polarishosi72905 жыл бұрын
레전드 임요환 홍진호 강민 종족별 (테란) 이영호 >>>>> 이윤열 > 최연성 (저그) 이제동 >>>> 박성준 >> 김정우 (토스) 김택용 > 송병구 >>> 허영무 (잊혀진레전설) 쌈장 이기석 가림토 김동수 (의견) 송병구가 우승횟수는적으나 결승 5회진출이고 온게임넷 기준으로 토스원탑. 마지막시즌 우승한 허영무보다 팀내 에이스역할도 도맡아했기에 한수위라고 봄 항상 에결에 나왔던선수가 허영무보단 송병구. 저그때려잡는 포스때매 김택용이 에버리지가 높지만 개인적으로 토탈실력으론 이영호>> 이제동>>> 송병구가 아닐까 싶네요.
@SSS-jo1hl5 жыл бұрын
임요환은 지금에 와서 저런 비교도 할 수 있게 스타판을 있게해준 선구자라 저기 들어가든 안들어가든 크게 의미가 없는 존재라고 봄. 굳이 테란으로 얘기하자면 임요환이 테란의 창시자격에 최고는 이윤열, 최강은 최연성이라면 그걸 다 모아서 정점을 찍은게 이영호라 봄.
계정은로그아웃을하자 굳이 뽑자면 저도 딱 그 라인업인데 어찌 저랑 생각이 완벽하 일치하십니까 ㅋㅋ
@miscellaneous98675 жыл бұрын
완벽 “히”
@miscellaneous98675 жыл бұрын
아 물론 각 종족에서 또 순위는 안매깁니다 그냥 종족별로 4명씩 뽑자면 순위 없이 저런식으로..
@user-rq6zc4lz4m5 жыл бұрын
저랑도 생각이 같네여 신기,,
@user-us5qy3sq5w5 жыл бұрын
토스는 도진광이지
@ray44835 жыл бұрын
강민이형은 이 주제로 몇번 말씀하시는지. ㅠㅠ
@user-eu1rp3tn8q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과장 좀 보태서 임요환 덕에 기업 스폰 받는 팀에서 프로게이머 대접 받으며 연봉받고 했던 사람들이 저런거 뽑을 때 꼭 무슨 우승횟수가 부족하다느니 포스가 밀린다느니 하는거보면 어이가 없다ㅋㅋ물론 모든 e스포츠선수들 및 관계자들이 다 같이 이루어온 판이지만 임요환이 점화를 붙인건 사실이고, 임요환이란 선수가 없었어도 더 뒤에 e스포츠판이 발전했을 수는 있지만 그 시대에 혜택 받은 게이머들이 그런 소리하면 안되지ㅋㅋ
@user-km9xe5ql1b5 жыл бұрын
기준을 뭘로잡냐에 따라 다른거지. 이걸 그런식으로 받아들여야하나 ㅋㅋㅋ
@user-um2uz2eu3o5 жыл бұрын
딴소리를하냐
@user-sv9sg7ru5z5 жыл бұрын
강민 입장에선 충분히 이해가 가는게 강민이 임요환 잘 잡긴했음. 그나마 까다로워 했던 이윤열도 할만했다 하는데, 강민 입장에선 실력적인 포스 면에서 밀린거지.
@user-yr7ox6vt7e5 жыл бұрын
임요환 덕에 기업 스폰 받는거랑 실력 및 포스랑 뭔 상관, 그건 스타성이지, 강민이 실력, 포스, 수상경력으로 본다고 했는데, 임요환이 거론된 3명보다 우승을 많이 했나 아니면 포스가 쎘나, 임요환은 창의적인 플레이로 플레이를 예술로 승화시키는데다 잘생기기도 했고 더군다나 최정상급 실력을 가지고 있었으니, 실력+스타성으로 뜬거지, 하지만 실력도 위 3명한테 밀리고, 포스도 밀리고, 수상경력은 말할 것도 없지, 매번 Top3를 뽑을 때 기준을 뭘로 하냐의 차이지, 그 예로 김정민은 임요환을 1위로 뽑기도 했고
@user-py7ov4ul9y5 жыл бұрын
어휴 임빠들 때문에 엄한 임요한만 욕처먹는다니까 빠가 까를 만드는건 과학 ㅋㅋㅋ
@user-rh6hs3co3t5 жыл бұрын
당골왕 박태민도 엄청난 포스였죠 ㅋㅋㅋ무적포스가 짧아서 그렇지만
@baseboy51523 жыл бұрын
최초 저그 우승은 박태민이예요. 박성준 아님. 심지어 유일한 7전 4선승제 결승에서 이윤열을 잡고 우승.
@sks32213 жыл бұрын
@@baseboy5152 그때 박태민 개쩔긴했음ㅋㅋ
@user-dp7fi6sc1w2 жыл бұрын
@@baseboy5152 최초 저그우승은 박성준이 맞고 최초로 테란잡고 우승 그것도 이윤열 잡고 우승한게 박태민.
@sjh0606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토스리스트 보면 김동수 임성춘 기욤 강민 김택용 송병구 허영무 오영종 이정도로 레전드포스로 꼽는다면 1위 김택용 2위 강민 3위 송병구 4위 기욤 5위 허영무김택용의 마재윤잡고 혁명일으킬때 포스는 단연최고 강민의 몽상가 시절포스는 엄청났었음 송병구캐리어 기욤도 초반 임요환 나오기전에 본좌였구...스타가 오랬동안 사랑받을수있는 이유는 이런 스타플레이어들이 많았기때문에 스타가 오랬동안 사랑받았다는....
@ncall04215 жыл бұрын
스타 : 임요환 테란 : 이영호 최연성 이윤열 저그 : 이제동 마주작 박성준 플토 : 김택용 강민 박정석
@imk36615 жыл бұрын
플토에 송병구 넣어야지 임마
@doc10375 жыл бұрын
테란 : 이영호 이윤열 최연성 저그 : 이제동 박성준 조용호 토스 : 김택용 강민 송병구
@musicmusique8567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임요환님은 넘사벽이라 생각함 어디서 처음이 진짜 힘든거라 생각되서
@hsdonn664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임요환은 그냥 스타의 아버지죠... 이영호 최고의 살력자라는건 인정하지만 그냥 임요환은 스타 그 자체임..
@user-jn5vt7lc1e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스타가 아니라 e스포츠의 아버지 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뭐라해도 지금 처럼 판이 커질수 있는 계기가 임요환이였죠. 대기업 스폰도 끌어오고 심지어 공군까지 끌어드리고(조건 자체가 임요환이 들어오면 창단하겠음!)그냥 게임이 지금 스포츠 다 아니라 논쟁이 시작할수 있는 계기는 임요환의 스노우볼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spresso_crema5 жыл бұрын
인터넷 카페 회원수가 동방신기랑 같았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임 ㄹㅇ
@user-po4jn2pn4d5 жыл бұрын
그냥 대통령이 청와대 초청한거랑 공군에이스만든거로 게임끝임
@seki7775 жыл бұрын
탑3에 들어가야할 사람이 탑3를 뽑으니 꼬이지ㅋㅋ음.. 그 시절에 난 오영종 참 좋아했었음. 개인리그 커리어가 후달린다곤 해도 그 1번의 우승이 말이지, 그때 제로벨이 잡은 이름들 보면 어마어마했다. 최연성, 서지훈 등등 당시 내노라하는 거물급들 다 때려잡고 로얄로드 밟았으니까. 토막이네 어쩌네 해도 우리의 황제를 결승전에서 잡은게 또 화젯거리였지. 이후로는 프로리그를 더 중시했는지 개인리그 성적은 저조했지만 프로리그에서는 이제동과 함께 필승조였고. 뭐..억지로라도 빵종이 플토 탑3에 들어간다고 우기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오영종은 나에겐 여전히 기억나는 플토 선수임
@user-py7ov4ul9y5 жыл бұрын
서지훈 최연성 잡은게 예상외였지. 근데 포스따지면 박정석 박용욱보다 밑이었음
@user-br1xh6jf4w5 жыл бұрын
오영종은 포스가 있었다기 보단 2번 결승진출한 스타리그가 다 대진도 빡쎗고 드라마틱했음 또 워낙 스타일리쉬하다보니 경기도 재미있었고 그래서 오영종 기억하는 팬들이 많은듯 임요환팬이지만 오영종 참 좋아했음
갓민이형이 가장 기억에 남는건 올드들 슬슬 힘빠질때 마재윤이 msl 먹어갈 시절 토스중 물론 열세였지만 비벼볼 유일한 토스 였던 ㅠㅠ 광렐루야 성전 그립네 김택용 강민 탑쓰리 중 투탑 고정이라 생각함
@ghwnsha Жыл бұрын
범죄자새끼를 어디서 언급질
@couple26245 жыл бұрын
심소명 누구야래ㅋㅋ
@Gohixify5 жыл бұрын
임요환은 Top 0
@dec6414 жыл бұрын
토스가 진짜어렵네 강민 김택용 박정석 송병구 허영무 박용욱 아 그냥 너무많아 ㅋㅋ
@user-ph6ov5dv9r3 жыл бұрын
진짜 정석이형이 허영무한테 밀려서 자존심 상해요ㅠ 형님이랑 택용님은 정말 잘하셨어요ㅎ
@user-hi4fk5rp7i5 жыл бұрын
임요환은 게임판 자체를 순식간에 말도안되게 키워버린 사람이고... 실력 커리어만 갖고 얘기하자면 저 순서가 맞을텐데, 스타성 포함하면 실력 커리어에서 났던 격차는 아무것도 아니지. 임요환 빠지는게 당연하다는 분들은 괜히 2000년도 초반에 잘나갔을 뿐인 게이머가 왜 아직까지 롤판 스타판 할거없이 이스포츠하면 임요환이란 말이 나오는지 생각해보시면 이해갈듯..
@zaitsev_sfc84875 жыл бұрын
심소명ㅋㅋㅋㅋㅋ
@allen72025 жыл бұрын
임요환은 아이콘 그 자체인데 종족으로 가르기엔 진짜 무리지.. 지금 이스포츠판 키운 장본인인데 그냥 차원이 달라 택뱅리쌍라인이랑
@johanessshen5000 Жыл бұрын
스타성 수상경력. 포스 기준도 있지만 뭔가 스타 역사에 판을 뒤집을만한 전략성을 가지고 온 것이 점수를 높이 줄만한 평가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건 개인적으로 너무 안타깝네요. 그래도 전략적 게임인데 이영호나 이제동. 김택용이 엄청 잘한거는 맞지만 완성형으로의 끝판왕이 될 수 있었던건 스타 입성시기가 좋았던거고...앞서 여러 선배들이 시행착오 끝에 길 터주고 스타판을 성장 시켜준거 최종 완성형을 보여준거고 올드 스타리거들이 어찌보면 더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길을 만들어 가면서 전성기를 유지한 선수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프로토스에 강민이 빠질 수 없는건 포스 스타성 수상경력을 떠나서 더블넥 만들었기 때문에 저그 박성준도 뭔가 자신만의 것으로 없는 길 만들면서 간 느낌이고 전략가 기질의 임요환. 강민과 같은 선수들을 높이 평가 해줘야죠.
토스는 강민이 빠지면 안됨 커리어도 있고 한팀의 에이스에 그 포스 그리고 토스의 패러다임을 만들었던 사람임. 토스의 역사에서 강민 김택용 이게 전부라 봐도 과언이 아님. 나머지는 한 시대의 주인공들은 아니었어요.
@nox132305 жыл бұрын
홍진호가 대단한건. 우승은 못했는데, 2등을 꾸준히 했다는 거. 2등만 계속하는 것도 신기하지만, 대단한 거...
@user-jm2ev3jc2o5 жыл бұрын
ㅇㅈ ㅇㅈ
@user-qn2qz9vf9c5 жыл бұрын
안타까움,, 안타까움,,
@user-qt7oe2jo5e5 жыл бұрын
ㅋㄲㅈㅁ ㅋㄲㅈㅁ
@user-bs2tz7oi1e5 жыл бұрын
1:25 이윤열 맞음? 누구여
@myself69965 жыл бұрын
최근 사진 ㅋ
@user-tb9yv2gl8p5 жыл бұрын
아저씨 야인시대영상만 활동하는게 아니구만 으흐흐
@ypark94112 жыл бұрын
테란 : 이영호 최연성 이윤열 저그 : 이제동 박성준 마재윤 플토 : 김택용 송병구 강민 세레모니 : 이성은
@user-wy6ee9mv9x5 жыл бұрын
신이염 ㅋㅋㅋㅋ 간손미급인가 같이 묶었네 ㅋㅋㅋ
@user-tb5qw4le6u5 жыл бұрын
테란 1위 이영호 (6회 우승 커리어와 전성기 포스 둘다 갖춤) 2위 이윤열 (이영호 부럽지않은 6회 우승 커리어를 가졌지만 이영호, 최연성과 비교하면 전성기 포스가 아쉬움) 3위 최연성 (이영호 부럽지않은 전성기 포스를 보여줬고 다수의 빌드정립으로 후대 테란에 영향을 끼쳤지만 5회 우승으로 이영호, 이윤열과 비교에서 커리어와 꾸준함이 아쉬움) 저그 1위 이제동 (5회 우승 커리어와 전성기 포스 둘다 갖춤) 2위 박성준 (3회 우승 커리어와 전성기 포스 갖췄고 뮤컨 활용의 가능성을 보여줌으로써 후대 저그에 영향을 끼침) 3위 조용호, 홍진호 택1 (조용호는 1회 우승 3회 준우승, 홍진호는 5회 준우승 둘다 드론관리, 타이밍, 빌드, 운영 등으로 후대 저그들에게 영향을 끼친점에서 다른 1회 우승 저그들과의 차별화) 토스 1위 김택용 (토스 최고의 커리어 3회 우승자이면서 비수류 운영으로 후대 토스 저그전에 영향을 끼친 토스 최고의 실력자이자 개척자) 2위 강 민 (토스 유일의 양대리그 우승자이면서 더블넥을 비롯한 각종 빌드 정립으로 후대 토스에 영향을 끼친점에서 4~6위 토스들과의 차별화되는 강점이 있음) 3위 박정석, 송병구, 허영무, 김동수 택1 (박정석&송병구는 1회 우승이지만 준우승 다수에 꾸준했고 김동수&허영무는 2회 우승이지만 스타리그 초창기와 막바지에 집중된 커리어)
@user-fp6yw5dn6c5 жыл бұрын
홍진호가 무조건 이제동 박성준 다음으로 와야한다고 생각함. 그 당시 맵들 지금 쓰면 현 탑저그가 5픽급 테란들한테도 이기기 힘든 발밸런스 맵들 깔려있음. 뮤짤도 없이 그 씹극악맵들에서 결승5번가고 탑테란들이랑 상대전적 쎄미낸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수준임. 김정우는 이영호 상대로 인간상성 느낌이었던거 빼면 순수 기량이 이제동 넘었다고 느낀적이 없음. 홍진호 제치고 넣으려면 당대 저그 원탑 자리를 일정기간동안 유지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김정우는 조용호 박태민 다음에 넣을만한 선수같음
@Kdhhhh3025 жыл бұрын
이거 ㅆㅇㅈ 뮤컨 없던시절 테란이기는거 극악인데 김정우를 홍진호에 비비기엔..
@koreawp5 жыл бұрын
뮤탈뭉치기 없을때 임과 승률 비슷하게 나올정도였죠 저그들 테란에게 잘 질때 콩만은 비슷하게 비볐죠 그래서 임요환 다음으로 팬이 많았죠. 20만명 이상?
@1one-_madis6 ай бұрын
조용호는 랭킹1위도 찍어봤는데 못비빌까요
@bw13455 жыл бұрын
스타 오래된 팬으로서 스타: 임요환 테란: 이영호, 이윤열, 최연성 저그: 이제동, (마읍읍), 박성준 토스: 김택용, 강민 이정도라고 생각함~!! 최소 우승 2회 이상에 해당 종족을 대표하는 본좌 포스가 있었던 사람으로만 추렸고, 신이염은 솔직히 거기서 거기임ㅋㅋ 신이염은 각팀 에이스급으로, 프로리그 성적은 좋았지만 개인리그 성적은 별로였음 그리고 연봉도 비슷해서 거기서 거기임!! 그냥 염보성이 워낙 자주 언급해서 논란이 되고 화제가 된것일뿐ㅋㅋ
@ms-06-zaku5 жыл бұрын
홍진호는 포스라기 보단 피플스챔피언 아닐까요
@MaGnUsYeMan5 жыл бұрын
다른 사람들이 모두 김택용 강민을 외쳐도 난 오로지 엔타로 박정석!!!!
@user-lt3ex9jk2j5 жыл бұрын
제목이 강민이 생각하는 종족별 순위인데 순위 정하지도 못하고 청자들 말에 휘둘리네;ㅋㅋ
@TV-pq6fp5 жыл бұрын
1:56 심소명 누구야~~ 근데 진짜 누구임?ㅎ
@user-ch6wi3sh8d5 жыл бұрын
하라미TV 예전에 팬택에서 뛴 선수있어요 ㅎㅎ 잠깐 잘했음 한시즌? 정도 나머지는 평타치다가 은퇴
@user-qz7jk7ld6x5 жыл бұрын
프링글스msl 시즌2 준우승자요
@user-yi4vy1vt1u5 жыл бұрын
프로리그랑 우승,준우승 각종 기록 다 분석해서 선수평가 해주심 안되나용?
@user-xn9tw2ok9m5 жыл бұрын
Cannavaro 님이하셈ㅋㅋ
@binny_fit12245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프로토스는 강민 절대 못뺍니다.
@user-us5qy3sq5w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강민하면 콧물도 뺄수없고요
@bh87675 жыл бұрын
@@user-yb7xq5wx1n 전에는 최연성보다도 이윤열이라고 했는데 이젠 최연성을 위로 둠..뭔가 생각이 트인듯
@LotteV3gogo5 жыл бұрын
ㅇㅈ 김택용 하위 버전이 강민이였으니 완성형은 김택용이고
@user-py4vd2nv2m5 жыл бұрын
윤정민 그건 아니고 스타일이 전혀 다름. 전성기 김택용 하위버젼은 정윤종?? 이지
@HotFarmGirl5 жыл бұрын
재능면에선 이윤열이 압도적이라고 생각해서 항상 1위 2위로 놓았을거예요. 근데 포스랑 수상실적을 따지면 둘에게 분명 밀리는건 사실입니다. 포스만 따지면 최연성이 단연 1위구요. 최연성과 이영호의 차이를 설명하자면 최연성 상대는 "졌다"를 전제하고 이영호 상대는 "어떻게 이기지?"를 전제로 놓으면 됩니다. 아시겠지만 이영호는 절대 주도적인 선수가 아닙니다. 항상 상대를 보고 가장 최적화된 상성 전술을 내놓지만 최연성은 물량으로 압도할걸 알면서도 대처가 안되는 선수였어요. 근데 수상실적이나 팀전에서의 실적도 고려하면 이영호가 좀 앞설겁니다.
@hera72425 жыл бұрын
최연성은 전성기때 MSL에서 그냥 쟤가 진다는 생각자체를 안했음 특히 저그는 뭐 그냥 가지고 놀았음
@user-db5hz4ch1g5 жыл бұрын
진짜 최연성 싫어했는대 반박할수없던게 너무 잘했음...
@gogogogogo25 жыл бұрын
3가스멀티 먹은 저그를 1가스멀티 먹은 테란이 물량으로 그냥 찍어누르는...그는 최연성!
@Planuguss2 жыл бұрын
좀 다른 차원이긴 하지만 토스전에서의 포스하면 박지호의 어택땅 미친 질럿떼가 제일 먼저 떠오르긴 함. so1에서 닼템으로 다 썰고 다녔던 오영종도 임팩트가 지렸음. 근데 그렇다고 또 세 명 순위 꼽는 데에 plus 토스 둘을 넣기엔 쫌 부족한 느낌이 드는 게 사실이고 굳이 꼽자면 역시 김택용, 송병구, 허영무 일 것 같다. 만약 강민도 포함시킨다면 그 자리는 당연히 김택용 다음.
@ahzzang123 жыл бұрын
스타리그 다 본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무 절대 안질것 같은 최강 포스는 최연성이었음
@hansu74745 жыл бұрын
8:17 난 허영무가 송병구 다음은 아닌 거 같음. 허영무 전성기 기량은 진짜 프로토스 완성형이었죠. 프로토스가 찍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지점을 찍은 느낌이었음. 한 마디로 포스있었음. 우승횟수도 더 많고.
@user-oq7zz8mq2b5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합니다 개인적으로 허영무 실력만 놓고보면 1위라해도될듯..
@user-fj8jk7zf9g5 жыл бұрын
저그 강도경이지ㅋㅋㅋ 댐비라 기욤ㅋㅋㅋ 잊을수 없다ㅋㅋ
@user-zw6vc9bm6y2 жыл бұрын
임요환 강민 홍진호 이셋이 스타리그의 부흥을 이끌었지 제 청춘과 함께했던 스타리그 그립습니다 ㅠ
@latency80875 жыл бұрын
토스 완벽 정리해드림 커리어순위 택3회우승>강민2회우승(양대)>허영무2회우승 전체적인 순위 택>강민>송병구>허영무
신이염 그대로가 맞다고 생각함. 신상문 헬파키즈 덕분에 토막이잖아. 김봉준 김학수 조재걸 이경민. 이경민 제외하고 1승9패 3승7패 이정도였었나 가물가물 이경민은 잘했지만 최적화가 다른 토스들하고 완전 달라서 내부연습돌리면 도움 안됬다고 얘기함.
@SSS-jo1hl5 жыл бұрын
신이염은 따지기가 애매한게 서로 서로 하나씩 우위를 보자면 저그전 이재호가 극강인데 셋중 제일 토막이고 나머지 둘도 저그전은 잘하는 편이고, 테테전은 신상문이 살짝 세보이지만 셋다 수준급이라 확실히 누가 우위다 말하기도 어렵고 토스전은 상대적으로 염보성이 셋중 그래도 좀 나은 편인데 그렇다고 염보성이 토스를 뚜까패고 다닐 정도까진 아니라서 애매한게 있음.
@user-yu4oc5qo3b2 жыл бұрын
난 마재윤, 송병구보고 스타시작함. 종족 프로토스인데 병구보고 리버 ㅈㄴ좋아함
@user-lg9gi2ur4p5 жыл бұрын
전설의 콧물토스 강민
@bs81955 жыл бұрын
가림토 빠지면 스알못이지.. 그 당시 국민적으로 인기가 있었던 시기였는데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강자들이 나타나던 시기에 2번 가을의 전설을 만든 토스지.. 2000년도 중후반이후에는 이미 그들만의 리그 매니아리그가 되어버렸음.. 그래서 실제 가치는 가림토 우승이 더 가치가 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스타리의 횟수자체가 적어서 훨씬의미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