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제 얘기를 하는 것 같아 낮부끄럽습니다. 언제쯤 남의 눈치 안보며 살아질까요? 좋은 저녁되세요~
@yesswf8ez12 күн бұрын
눈치를 잘 보는 것,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때론 선물 같은 겁니다. 타인에게 폐끼치려하지 않고 자신에게만 폐끼치는 것도 어찌보면 착해서입니다. 행복하세요.
@vipearlymonday12 күн бұрын
@@yesswf8ez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user-ph4iw7vs4t12 күн бұрын
환경을 바꿔보는것도 방법이에요~ 남신경안쓰는 문화에서 살고 그곳에서 이해가 안되고 그러다보면 자신이 맞다고 느낄거에요
@ha_shine_yo12 күн бұрын
낯
@user-ph4iw7vs4t12 күн бұрын
@@ha_shine_yo 밤
@user-rc3gy9rw7r12 күн бұрын
생각보다 세상 사람들은 나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 라는걸 알아야 되는 것 같아요 나야 본인이니 세상이 내 중심으로 돌아가지 남도 남이 세상의 중심일테니깐요
@nr115412 күн бұрын
알면서도 어렵네요,, 소심하기도 하고 사회적 불안도 있어서 상대의 어떤 반응이 있을때마다 하루종일 생각하고 있거든요,, 연습을 해봐야겠습니다.
@kk-tg2cp12 күн бұрын
이런 영상 보면 머리로 이해는 가는데 저런 부정적인 생각이 너무 빨리 일어나서 기분도 갑자기 안 좋아지고 그러면서 뭘 하기가 싫어지니까 해야할 일이나 공부도 미루게 되고 그러면 또 자책하면서 우울해지고.... 이게 반복인것 같아요 ㅠ 계속 인식을 바꾸려고 하는것말곤 답이 없는거겠죠..?
@user-ed2pp9ic6c11 күн бұрын
하,,, 지독하게 벗어나려고 노력하는데도 정말 힘드네요 저도 하다하다 무기력증까지 왔어요…
@nononeim56448 күн бұрын
그럴때 진짜 넘 우울.... 혹시 도움이 되실지 몰라 적어봅니다만, 제 경우에는 딱 하나 모든 걸 인정하자는 자세를 취하기 시작하면서 상당히 마음이 편안해졌는데요, 부정적 생각이 빨리 일어나서 제어를 못했고 기분이 나빠지고 공부도 하기 싫고 자책하며 우울해지고.. 이렇게 느끼는 것도 전부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거예요. 아 내가 이런 때에 기분이 급속도로 안 좋아지고 그때문에 우울하구나.. 그래 그럴수 있지, 당연한 반응인 거야 나는 과거에 비슷한 상황에, 환경에 상처받은 적 있으니까. 차차 나아지겠지, 다만 잘 안 된 부분은 다음엔 이렇게 해보자, 하나씩 노력하자~ 하면서요. 이걸 차차 전반적으로 적용해 나가다 보면 영상속 웃따님 말씀처럼 상대방의 이해안되는 표정과 반응도 조금씩 “그래 이건 그 사람 거지 내 문제가 아니야“ 라고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더라구여.. 어떻게든 외부요소들로 인해 심어진 ‘내면의 비판자’의 목소리를 줄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내 실수를 인정하는 것도 중요한데, 우리처럼 눈치 많이 보고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들은 보통 자기 잘못이 딱히 아닌 일 까지 수시로 자책하는 경향이 짙어서ㅠㅠㅋㅋ 일단 자책하기에서 거리를 둘 필요가 있는 듯...
@user-gj8cm7kx9x7 күн бұрын
ㅇㄱㄹㅇ…
@user-rn5fm6zm8e7 күн бұрын
마자요 남을바꿀수없기때문에 나를 변화시켜야하는데.. 나조차도 바뀌기힘든데 어케 남이 바뀌겟습니까.. ㅋㅋㅋ쳇바퀴입니다 저도 머리론아는데 실천이 안됩니다 😊 하루는 성공햇다가 담날 또 다시 그사람눈치보게되요 ㅋㅋㅋ 내잘못이 아닌데 왜케내가 이상해지는지 모르겠어용~~~~
@user-ix6dc5tp7g12 күн бұрын
그런사람들이 결국엔 지쳐서... 사람을 멀리하는거죠 ㅠㅠ
@newsroom433012 күн бұрын
머리로는 이해해도 감정적으로는 받아들여지기가 참 쉽지 않네요..
@user-qy8fp7hn6w12 күн бұрын
지나가는 사람들 표정만봐도 민감해져요 날 해칠것 같고 칭찬이어도 기분이 불쾌해집니다ㅠㅠ 오늘영상 너무 도움됩니다! 엄마랑도 같이 보고 있어요
@heival772412 күн бұрын
가장 중요한건 상대방한테 뭔가를 바라지 않으면 되는 듯 하네요 존중받기위해 존중하는게 아니라 그냥 나는 멋있는 사람이니까 존중하는 행동을 하는 느낌
@user-ix9cw7tr1n12 күн бұрын
소심할수록 세상의 중심이 내가 되버린다는게 아이러니 하네요. 상대가 지랄하는데 나는 왜 조심하는가 하며 짜증내고 있다가 영상을 보고 그의 인생에서 빠져나와 내세상을 살아야 하는거구나 합니다.
@healthesoul77712 күн бұрын
저걸 깨닫는데 35년넘게 걸렸어요. 자의식이 강하다보니 내 우주에서 남을 바라보게 되는데 다 자의적으로 해석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내 감정과 상대방의 행동말투를 연결지어 생각하려하지않고 객관적 사실만 보려고 `노력`합니다..남의식하는게 어려서부터 무의식으로 깊게 배어있는 저같은 사람부류들은 노력을 해야합니다. 확 바뀌는걸 바라는 건 좀 욕심이고..ㅋ
@iliillliiil11 күн бұрын
내가 자의식과잉이구나 알면 좀 빨리 괜찮아지더라고요.
@starlight-zj3kn11 күн бұрын
그 사람은 그 사람의 세상을 살고있고, 나는 나의 세상을 살고있다. 나는 존중한다 선을 긋고, 나는 거기서 빠져나온다. 오늘도 따숩
@lena-ps3xk10 күн бұрын
개중에는 가면 잘 쓰는 사람 중에도 (뭣도 없으면서 본인 자아도취에 빠져)우월감이 높은 사람은 어떤 선물을 줬을때. (뭐 이딴 하찮걸..줘) 라며 시큰둥,띠꺼운 표정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다가 받은 선물이 생각보다 자기한테 쓸모가 있었다면 며칠 후 바로 살살거리며~ 그거 좋더라~맛있더라.~급 칭찬….
@smjang536812 күн бұрын
인사를 하면서 웃으실 때 (3주째 같은 옷)저도 절로 미소지어지네요~😊 리얼짱~👍 늘 소중한 영상 잘 보고 도움 많이 받고 있는 감사한 1인입니다.🙏 댓글은 첨이라 혼자서 쑥스럽네유~^^;;
@user-jy4ss7be2v12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qr2zm4zp8d12 күн бұрын
내 애기하는 줄 난 30대초반인데도 지금 저러는데
@user-nj3lf5ej3p12 күн бұрын
이 주제에 대한 내용이 평소 너무 알고 싶었던 부분이라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저도 평소에 표정 읽는게 습관이 되다보니 상대방 기분을 지레짐작하고 더 말을 조심하게 된다거나 내심 계속 신경쓴다거나 하면서 자꾸 상대방에게 맞추려고 했던 것 같아요 왜 그런지는 알아도 쉽게 고쳐지지는 않을 것 같네요 앞으로 조금 덜 신경쓰도록 노력해 나가야겠죠
@gomi773012 күн бұрын
아이러니하게도 조심해야겠다 신경써야겠다고 할수록 실수가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상대방을 배려하려는 깊은 생각을 가지신분 같습니다. 지레짐작하기보다는 오히려 표정이 안 좋아 보이는데, 무슨일이 있느냐 혹은 오늘 어디 안 좋아? 하고 물어보는게 도움이 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아니야 나 혼자 좀 생각하고 싶은게 있어'라든지 '아ㅡㅡ 오늘 진짜 화나는일 있었다'라든지 몸살이 걸렸다든지 등등 상대방의 반응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계속 화난표정으로 아무말 안하고 있을 때는 안건드리는게 나을수도 있구요 너무 상대방에게만 신경쓰기보다는 자신의 기분도 챙기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Naoko300012 күн бұрын
웃따님 말씀은 그냥 틀어놓고 계속 듣기 너무 좋은거 같아용 항상 감사합니다!
@hwum965111 күн бұрын
내 이야기...😂 그래서 사람 만나는 건 좋은데 에너지가 쭉쭉 고갈되서 쿨타임이 필요하거든요. 새겨듣고 갑니다!
@user-oy96411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yunzi-in7ol12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영상 시청하게 되었어요 단발머리 헤어스타일 넘 이쁘세요.잘어울려요😊
@aska99kr11 күн бұрын
나이 30 넘게 먹고도 그게 참 잘 안되네요😅앞으로 계속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user-ds9ci6ze4r12 күн бұрын
오늘영상은 특히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네요 보고 또보고 되새기고 인식전환을 해야겠어요😁 웃따님 영상많이 올려주세요 쵝오쵝오👍
@super_star_candy12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보면서 스스로 연습을 많이 할게여
@user-qi9bp2fu8k11 күн бұрын
진짜 베스트다!!!❤❤❤❤❤❤❤
@DeepRootedTreeForest11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moment573012 күн бұрын
웃따님 너무 좋아❤
@user-so7mm8ut3h12 күн бұрын
오늘 오랜만에 퇴근하고 와서 선생님 영상을 한마디한마디 정독하면서 보고 댓글 남겨요😊 그사람의 인생, 나의 인생 모두 존중하고 선을 긋는 법을 배워야하지만 잘 되지 않는 인생 마저 잘 받아들이고 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user-ps4vm3nd4m12 күн бұрын
우주의 중심이 저인 줄 알고 살았었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땡큐땡큐~~!
@user-zc8er6dn4h12 күн бұрын
저번 애어른 영상도 그렇고, 이번 영상도 그렇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워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tp7cd4iv5o12 күн бұрын
당연히 우연의 일치겠지만 놀랍게도 저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 들뿐이네요 ㅎㅎ... 그런데 언제나 영상 보는 순간에는 무릎을 탁 치게 되지만 정작 며칠 후에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최대한 실천해보고 제가 제 자신을 갉아먹지 않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xuna_b11 күн бұрын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
@chanhim631611 күн бұрын
쌤 피부가 너무 좋으시네요 ㅎㅎ
@eosawa12 күн бұрын
나타나엘, 각자의 불행은 항상 저마다 자기 나름으로 바라보며, 자기가 보는 것을 자기에게 종속시키는 데에서 오는 것이다. 『지상의 양식』, 앙드레 지드 평소에 상대방의 표정에 민감해서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가 자주 있었는데 앞으로는 너무 제 탓으로만 돌리지 말아야겠습니다. 물론 제가 성찰해야 될 때도 있겠지만요. 오늘 올려주신 영상이 제가 좋아하는 책의 한 구절과 내용이 비슷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도움 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aekyeon_ZIP10 күн бұрын
오늘 알고리즘으로 인해 처음으로 접했습니다 😮 너무 도움되는 말들을 많이 올려놔주셔서 구독 누르고 갑니당 ㅎㅎ 직접 뵙고싶을 정도네요😊😊
@user-bf4mx1hh6i9 күн бұрын
감사해요 😂😊
@user-yc3is8vf5d12 күн бұрын
보통 한번 봤던 영상은 다시 잘 안보게 되는데 웃따님 영상은 봤던 거라도 계속 보게되는 것 같아요. 선물 에피소드 얘기하실 때 너무 제 이야기 같아서 너무 웃기면서 공감되었네요. 너무 도움이 되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웃따님~!!!!!💕 근데 영상 보면서 들었던 궁금증이 다른 사람 표정 보고 나 때문인가 생각하는 것도 사실은 이 사람이 날 좋아했으면 좋겠다는 기대가 깔려 있어서 그런 걸까요?
@user-nb2nw9bi8p12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주변에 생각보다 이상한 사람들 종종 있어요. 선물을 줬는데 자기 맘에 드는 선물이 아니라고 나 이거 안 좋아하는데 하면서 선물 준 사람 앞에서 다른 사람한테 이거 너 가질래 하고 주는 사람도 봤어요.이런 사람은 왜 그런건가요?
@user-mo8vp5yz5c3 күн бұрын
최근에 이런 성향이 강해진채로 대학에 입학해서 사람들을 대하다 보니까 너무너무 괴롭고 영상에서 말씀하셨다싶히 주눅들고 눈치보고 기빨리고 자꾸 제 찐따같은 모습에 자괴감이 들고 제 이런 모습에 또 주변인들의 세세한 반응을 살펴보면서 내 이런 모습에 상대방도 불편해하는구나 만만해보이구나 찐따같이 보이구나 이상해보이구나 이런걸 다시 느끼고를 반복을 하며 2달째 살아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 모습을 바꾸고싶어 영상을 찾아보다 웃따님의 채널에 재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마치 누군가 제게 이걸 보여주려한것처럼 딱 맞는 영상이 최근에 올라와있는걸 보고 너무 놀랐어용..사람들 표정 세세하게 매순간 눈치보면서 나를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 파악하는 성향?에 대한 내용은 거의 못봤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어서 마음이 조금이나마 나아지네요🥲시험보는주에는 마스크도 끼고 그런거에 신경을 정신도, 에너지도 없어서 그때는 평소보다 정말 편안하고 나에 가까운 모습으로 학교 지인들을 대하는데 시험 끝나니까 다시 또 찌질이가되어..😂😂너무 힘들고 피곤하고 우울에 쩔어서 이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어느날 문뜩 든 생각은 내가 왜이러는걸까? 남에게 버림받을까봐 무서운건가, 무시받을까봐 매순간 긴장하고 있는구나, 나를 싫어하는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지 않기 위해 미리 경계하고 쳐내려고 항상 주의를 기울이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런 이유까지는 인지를 하게된것같은데 나도모르게 받은 상처가 많았던건지 내 성격이나 하는말 등이 남들이 좋아할만한 아니라고 생각을해서 잘보이려고 노력을 하려하다 이정도까지 오게된건지..제가 고집이 세서 이걸 고치기 위한 방법은 영상을 보면서도 쉽게 고쳐지기는 힘들겠지만 계속 영상 내용을 상기시켜주고 주기적으로 시청하면서 고쳐나가게끔 노력해보겠습니다😊매순간 긴장하고 예민하게 있다가 다 놓아버리고 맘 편히 대하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저를 위해 이겨내볼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wu6wj3xx2s22 сағат бұрын
아빠가 줄곧 항상 언제 화낼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눈치안보면 안되게 살았어요 어른이 되었는데도 달라지지 않아요
@Hikarisora_11 күн бұрын
자영업자이자 인프제인 저는 너무 공감되서 듣다가 적기시작했습니다. 다 적고 생각해보니 주인 표정만 보고 사는 우리집 강아지처럼 참 피곤하게도 살았다 생각이 들었네요.. 상대의 감정을 떠안거나 아예 회피하거나 그게 더 못난거 같다는 ? .. 음 깨닳음을 주셔서 감삼당.
@qkr910511 күн бұрын
우와 제가 이 문제 때문에.. 힘들어서 불안약 먹었던것 같아요
@user-vr5ug3mg6d12 күн бұрын
웃따님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눈이 더 매력적이고 예쁘세요^^
@helenajun592812 күн бұрын
진짜...상담사님한테 상담받고싶어요ㅠㅠ
@klh284812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옷이 3주째 같아도 반짝 반짝 빛나요. 오늘은 제 표정을 관찰하고 코멘트 날리는 사람, 내가 얘기할때 표정이 바뀌는 사람들 속에 흔들리는 마음을 달래주는 영상이 올라왔네요. 선을 잘 긋고 제 인생을 살아야겠어요. 남의 인생은 마음대로 들여다보지 않구요.😊
@user-ik1gn9hh8e8 күн бұрын
이런것이 편집증인가요? 아니면 표정을 읽고 해석하는게 심해지면 편집증이 되는건가요?
@nnujabes12 күн бұрын
이런거 보면 또 막말을 해서 표정이 굳어져도 상대 문제라고 생각하면 되겠다라고 생각이 드는 내가 싫다.. 나 왜 중간이 없지
@user-if1cx4dn7l12 күн бұрын
완전나네
@kennygo50536 күн бұрын
남이 나를 하대하고 싫어할지언정 그건 남의 판단이고 남의 자유다. 어쩌면 그 사람자체의 인격일것. 머리맞고도 아무렇지 않게 있다가 나중에 같은방식으로 조용히 복수했던 반니스텔루이처럼 별로 신경쓰지 말고 나의 일에 몰입하며 살때 성공이 찾아온다
@user-xh5f010 сағат бұрын
내얘긴줄ㅠㅠ
@zamoong7 күн бұрын
제가 그래서 사람들을 점점 안만나게 됐는데ㅠㅠ.... 너무 기가빨려서 집오면 지치더라구요.ㅜ
@user-yi4ch3sw4e3 сағат бұрын
제가 남얼굴ㅇ에 너무 많이 신경썻군요, 내 살기도 바쁜데
@user-br6cp1vh5x11 күн бұрын
소개팅 끝나자마자 뜨는 알고리즘 ㅠㅠ
@user-kh4zb9nl2j6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
@shb288512 күн бұрын
개인화의 오류 or 이분법적 생각
@shinwoo210 күн бұрын
제 주변의 A가 평소에 자신에게 함부로 대하는 b를 대할때 너무 친하게 대하더라구요 제 입장에선 저렇게함부로대하는애한테 잘해주는게 이해가안가요 그러다가 어느날 저에게 b때문에 지친다고 말을해줬습니다 참 신기해요 선을좀 그을만도한데
@sanstoitniloi12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내용과는 무관한데 컨텐츠 주제 하나 부탁드릴게요! 제가 자취하면서 혼잣말을 전보다 더 많이 (누구랑 통화하는 것마냥)하게 됐는데 찾아보니 외로움을 스스로 달래는 방법이라 하더라구요? 이 이유 말고는 혼잣말을 하게 되는 다른 심리적 원인들은 없는지, 또 조현병과도 관련이 있던데 혼잣말의 빈도수가 얼마나 많이야 병이라 판단내릴 수 있는지 궁금한데 이 주제에 대해 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