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새장에서 민폐 끼치는 앵무새들, 그리고 쫓겨난 미누

미누: 대금화조 알비노. 2917년 생 (남), 얌전하고 노래를 잘 함. 둥지 정돈이 취미
꼬꼬: 모란앵무, 2019년 3월 1일 생(남), 폼만 잡는 허당 깡패, 뒷끝 없는 쿨한 성격
달콩: 그린칙 코뉴어, 2019년 12월30일 생(여), 발차기 챔피언, 식탐 무지 많음, 뒷끝 엄청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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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grea Taom, Binggrea Samanco, Mapo 금빛나루

[@_penguin_pink]

영상이 포근포근해서 힐링하는기분~ 미누넘 이쁘게생겼당

[@helloparrot6003]

앵무새는 힐링이지요 ~ 🙂

[@yesidtac7863]

Cute video

[@helloparrot6003]

Gracias!

[@cswvxz8217]

미누 : 제발 자제 좀 ㅠㅠ 꼬꼬,미누 : 우헿헿헿 ㅋㅋㅋ

[@helloparrot6003]

하루는 꼬꼬가 사과한테 꿀렁꿀렁 토해 주고 있더라고요. 얼마나 웃긴지. 사과가 참 황당했을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