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의외로 싫어하는 여자들의 플러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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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4

@20birds_official 6 ай бұрын

💛출연 패널 인스타그램💛 범구(@beom_____9) bit.ly/3UExaIp 성준(@_seong_ju_n_) bit.ly/3AmUFdB 예찬(@gogo_chachacha) bit.ly/3gn3YUm

@plenilune9484 5 ай бұрын

2:55 이거 가슴 큰 여자들은 그 자세가 편한겁니다 이렇게 오해할 줄은 몰랐네ㅋㅋㅋㅋㅋㅋ 무거워서 테이블에 올려놓는거 뿐이에요

@푸항항-d7j 4 ай бұрын

이거 ㄹㅇ임 앉아있을때 살짝 올려놓으면 진짜 약간 하루종일 메고 다니던 짐짝 가방 내려놓는 느낌

@si_is 4 ай бұрын

마즘 나도 무거워서ㅋㅋㅋ

@닭둘기-n8g 2 ай бұрын

@@plenilune9484 저 아는 언니도 가슴 큰데 카페 같은데 가면 책상에 올려 놀고 있길래 물어보니 하는 말이 그러면 너는 수박통을 달고 다닌다고 상각해봐 안힘들겠니? 라고 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슬프게도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곤쥬님-w9u 2 ай бұрын

진쟈 허리 개아픔ㅠ 달릴때도 안고 달려욬ㅋㅋㅋ

@rudgusS2 2 ай бұрын

@@곤쥬님-w9u 공감입니다..

@가온누리-k6q 6 ай бұрын

양쪽 두 분은 범구님한테 색을 다 뺏기신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20birds_official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촬영 때도 그 얘기가 나왔었어요!!

@Hyork_deep6974 5 ай бұрын

@@20birds_official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필 색까지 끌어온 범구띠...ㅋ큐ㅠ❤

@user-ils 6 ай бұрын

아니 예찬형이 진짜 은은하게 ㅈㄴ 웃기다니까ㅋㅋㅋㅋㅋㅋㄱㅋ

@user-naetube 5 ай бұрын

2:55 그거 플러팅 아니고 가슴 큰 여자들은 팔짱 낀 자세가 편해서 그런 자세 하는 건데😅

@nayadodong 5 ай бұрын

누가봐도 플러팅같이 티나게 했나보죠~~

@solsol0303 4 ай бұрын

물론 그런사람들도 있긴하겠져 대개는 가슴골보여주려고 노골적인 플러팅하는 사람이 많다 이거죠…

@프리터댄스 4 ай бұрын

이게 맞는듯요 저 고딩때도 큰친구가 매번 그러고 있었어요 여고였는데 허리때문에 힘들어서 받치고 있는거라고 했었음메

@user-naetube 4 ай бұрын

@@nayadodong 지 혼자 가슴 의식해서 플러팅으로 오해하고 떠벌리고 다니는 것 같은데 ㅋㅋㅋ 나는 솔로 그 남자 마냥

@와라랍 4 ай бұрын

내가 하고싶은말 해주는 사람이있어서 다행….😂 가슴모은다고 오해받기 싫다…

@junheelee2146 5 ай бұрын

2:55 아 나 팔짱 끼는거 좋아하는데 이걸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난 일부러 관심 없다고 표현하려고 팔짱 끼기도 하는데...

@lemonellie__ 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ㅋㅋ 그리고 딱히 플러팅 아니고 그냥 팔짱끼고 테이블에 기대있는 자세가 편해서 그러기도 하는데...

@SL-ze8pc 4 ай бұрын

그게 남자들도 다 알아요.. 의도가 뻔히 보이는 경우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의도를 본인이 담지 않으셨다면 당당하셔도 돼요. 그런거 가지고 오해하진 않습니다.

@Hyfccdxs 9 күн бұрын

여자는 플러팅이 아니라도 자기 몸매 자랑할려고 가슴골 보이게 하는 경우 있어요. 일부러 파인거 입고 다니고... 치마도 짧은거 입고.. 그런데 그걸 남자가 부담 느낄수도 있다는걸 알아야함. 의도적으로 꼬실려고 그런 여자도 분명있고요.

@coodeam 6 ай бұрын

범구님 예찬님 조합은 믿고보는 조합이죠..!범구님 자주나와주세용😊 근데 진짜 얘기를 들어보면 제대로된 가치관이 박혀있는거 같아서 너무 좋음..보통 다른 사람들은 가슴만 보면 환장하면서 가슴 닿는 플러팅 해야한다면서 별의별 소리 하는거 보면 좀 웃겼는데..그냥 뭔가 누군가를 쉽게 생각하고 스킨쉽을 쉽게 보지 않고 신중한 면모가 보여서 좋아요

@윤소-g4z 3 ай бұрын

2:54 플러팅이 아니라 무거워서 팔짱으로 잠깐이라도 받치고 있는 겁니다;; 브라 하루종일 해보세요😅 어깨랑 목 나가서 잠시 숨돌릴 틈 찾는 건뎅.. 억울하네 흑흑

@da_haebom 3 ай бұрын

2:54 난 아니지만..착각 심하네 함ㅋㅋ 큰 여자들은 무거워서 그런거예요ㅋㅋㅋ 정신 차려욧 ㅋㅋ

@_ninano5025 3 ай бұрын

진짜..좀 남자들은 웃어만줘도 자길 좋아한다고 착각한다는게 이건가싶은데..일부러 가슴 모으는게 아니고 걍팔짱낀건데 모이는거고, 팔짱끼면 절벽아닌이상 그냥 닿아요 ...멀찍이 떨어지는거 아닌이상요.

@이소정-w3w Ай бұрын

모으는것도 분위기나 사람차이가 있겠죠... 그리고 사귀지도 않는데 팔짱 자체를 도대체 왜 낍니까..;; 그거 아니더라도 본인 몸 닿는건 알잖아요 팔짱아니더라도 남녀가 사귀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밀착 할 일 자체가 도대체 어딨음..........

@Hyfccdxs 9 күн бұрын

실수로 발이 꼬이지 않는이상 닿거나 보여주기식은 맞는거 같아요.ㅋ 그게 무조건적인 플러팅은 절대 아니겠지만... 걍 습관적 버릇인건데. 예를들어 남자들이 팔 근육 부각시키려고 팔짱끼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걍 그런 성향가진 남녀가 있어요. 상대가 불편한지 모르고...ㅋㅋㅋ

@여행가고싶다-w4u 6 ай бұрын

8:10 그 ... 제발 나에게 고백 하지마 라는 느낌으로 말할 때 가 있어요

@보로-j2l 6 ай бұрын

1:50 너무 기엽다ㅋㅋ 어깨가 잘 안 보여서 약간 인형 같다😂

@먕-m5v 6 ай бұрын

오히려 반대로 남자들이 좋아하거나 정말 설렜던 플러팅 썰도 다뤄주세용

@20birds_official 6 ай бұрын

접수 완료!!!

@음원내줘 5 ай бұрын

좋다좋다

@이지효-u9k 6 ай бұрын

1:30 위니비니 드립은 ㅋㅋㅋㅌㅋㅋㅋ

@marob_3 6 ай бұрын

성준님 i들의 플러팅 그 자체라서 너무 공감 되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

@luvu_nxu 6 ай бұрын

0:54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예찬님 너무 태연하게 말씀하셔서 1초정도 오…? 했잖아욬ㅋㅋㅋㅋㅋ

@20birds_official 6 ай бұрын

둘의 사랑을 응원해주세요😂

@나는ENFP 5 ай бұрын

0:36 예? 부담스럽지않는걸 넘어서 아예 모를거같은데...그 다음 말한게 다 플러팅이라구요..? 그럼 어떻게 알아여..? 0:49 알아야 설레고 하지않나요..? 저 진지해요 I남자한테 어떻게 플러팅해야하는지..지나가는 ENFP..

@미또-k5o 5 ай бұрын

티안나게 하는 사람들이 더인기많음ㅋㅋ

@o_o-bz7qk 6 ай бұрын

범구님 오늘 완전 뽀용뽀용 하셔서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

@꾸엑-r6r 6 ай бұрын

아 성준님 진짜 개잘생겼네 스발 ,,,,, 너무 내 스타일이야

@애옹아-x9o 6 ай бұрын

내꺼야..

@꾸엑-r6r 6 ай бұрын

@@애옹아-x9o 제꺼에요.

@음원내줘 5 ай бұрын

대중적인 플러팅 말고 가식없는 오히려 여자한테 이런 면에 이런 플러팅에 끌린다? 하는 주제로 ㅠㅠㅠ해주세요

@Idylic0856 Ай бұрын

팔짱 한다는거 말하는거 보고 진짜 충격 ㅋㅋㅋㅋ 진짜 별걸 다 풀러팅이라 생각하네 ㅋㅋㅋㅋ😅

@s2.xa_ 6 ай бұрын

밥 먹는 타이밍에 딱 맞춰주셨다 ... 헤헤헿ㅎ 오늘의 힘도 얻고가요 !!

@20birds_official 6 ай бұрын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user-xs4yw6sl7n 6 ай бұрын

저두 밥 먹으면서 보는데 넘 조아요!❤

@jqpqweoayd 6 ай бұрын

이십세들 비주얼 삼인방인가요

@Zuri554 4 ай бұрын

팔짱은 진짜 편해서 그런건딩...힝..

@opuity 6 күн бұрын

성준님 어깨가 와우

@이름없음-b8i1s 5 ай бұрын

범구 밈잘알 모먼트 사랑훼❤

@김민정-c5b6c 2 ай бұрын

전 자주다니는 카페 남자 알바생 오빠한테 진심으로 다가갈려고 플러팅을 4번했는데도 다 까였네요 ㅠ 그 오빠 맘에 들고 싶어서 5키로 감량까지 불사지르고 그 카페를 거의 살다싶이 2주동안 드나들었는데 ㅠ 결국 까였습니다 ㅠ 전 없던 용기마저 내서 힘들게 플러팅 고백했는데 ㅠ 그 오빠는 제 맘이랑 같지 않으셨는지 정중히 거절하셨습니다 ㅠ 그때 그나마 있던 제 자신감도 다 잃어버리고 집에서 눈이 시뻘게질 정도로 울었네요 ㅠ 전 다른건 몰라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하얀 광나는 피부랑 도톰한 입술과 눈썹과 풍성한 머리숯 가지고 있어서 없던 자신감이었는데 ㅠ 없던 자신감마저 내서 겨우 했던 고백이라 ㅠ 그 오빠보다 잘생긴 남자한테 플러팅 할 용기가 더 생길지 깜깜하네요 ㅠ 😢 용기와 자신감 없어요 ㅠ

@dar1665 2 ай бұрын

@@김민정-c5b6c 그분말구 님과 정말 잘맞는 그분 곧 만나실거에요ㅠㅜ 만남의 장소같은데 가서 실컷 매력을 뽐내시다보면 언젠가 좋은분이 님께 관심도 갖고 좋아하게될거랍니다!! 파이팅!! 얼른 좋은분과 인연맺길 진심으로 소원하네유 ㅠㅠㅠ

@이소정-w3w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까였는지 알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