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중국영화 포송령의 요재지이에 기반한 영화 음양화피 소재가 소재인 만큼, 백사, 화피, 이런것들의 믹스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름 스토리가 괜찮았고, CG도 이정도 영화치고는 괜찮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클라라의 비중은 작으면서도 다른 여주들이 예뻐서 클라라가 나오는건 나중에 잊게 되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Пікірлер: 9
@user-vm8hk8zs9d6 ай бұрын
잘봤네요 ㅋㅋㅋ
@user-qu3xi4rr3q6 ай бұрын
결말이 뭔가 기대되네
@user-gg8so6uy5h6 ай бұрын
리청 왜이쁘냐
@man4rev6 ай бұрын
리청 이쁘다~
@jihunpark52624 ай бұрын
의외로 잘 봤음. 솔직히 부족하긴 한데 난 남자의 주인공 대사가 좋음 (네가 겉모습은 내 부인이라도 속은 내 부인이 아냐. 난 내 부인의 전부를 사랑한거야!!) 물론 진짜 부인도 이쁨 ㅋㅋ 난 주인공 여자분 타입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