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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상대방의 방어기제라 한들, 내가 받아들이기엔 너무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1). 과도하게 술을 먹고, 술주정을 하는 행위
2). 사람을 때리는 육체적인 폭력행위
3). 상대방을 습관적으로 깎아내리는 비하발언 행위
4). 습관성 외도, 바람을 피우는 행위
위와같은 상대의 방어기제는 나를 깎아먹기 마련입니다. 그 사람의 삶을 멀리서 바라보면, 그딴엔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이 힘들다면 때로 놓아주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결국 나는 내 삶을 살아가는 자로써, 나의 행복과 즐거움을 지켜야 되는게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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