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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구있어만도는집에25 күн бұрын
저런 남자들의 “우리엄마 불쌍해”란 그런것임 명절에 힘들게 전부치고 있는 엄마를 보고 자기가 대신 전 부칠 생각은 1도 안하고 “엄마 내가 빨리 결혼해서 엄마 편히 쉬게 해줄게”라고 하는 것임
@차브르22 күн бұрын
포인트 엄마 돕진 않음 ㅋ
@레이튼-p9u22 күн бұрын
맞음 엄마 도와주는 여자 데려오는거임
@lauren888222 күн бұрын
최악이여
@소나긔22 күн бұрын
마마보이 보유국
@안다혜-i7m21 күн бұрын
요즘말로 대리효도 라고도 하죠.
@우주인B씨25 күн бұрын
"남자"랑 결혼해야됩니다. "남의 집 아들"말고요..
@dda-a-a24 күн бұрын
이게 정확한 한 줄 요약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user-aks5dj9axv24 күн бұрын
한국은 '남의집 아들' 유독 많아서 ㅋㅋㅋ
@entp490524 күн бұрын
그렇죠ㅋㅋㅋㅋ엄마 얘기 자주 하면 그냥 남의집 아들 그 이상 이하로도 안 느껴져요 ㅋㅋㅋ
@im_morningbbang23 күн бұрын
정확하다…
@Y-SS888822 күн бұрын
몇명 없을껄...?
@Shariu825 күн бұрын
엄마 불쌍하다면서 집에 가서 어깨 주물러 드리고 설거지 한번이라도 하면 말을 안함ㅋㅋㅋ 주둥아리로만 불쌍하다고 하니 그저 같잖을뿐… 여자들은 다 자기 엄마가 시댁에서 개고생하는 걸 보고 자랐기 때문에 트라우마가 있음. 그래서 그런 삶은 절대 안살겠다는 내재된 공포가 수십년 쌓여있어서 그럼..
@Kdpybp24 күн бұрын
@@Shariu8 남편이 엄마 불쌍하다길래 이번 주말에 본가가서 엄마랑 놀아주고 하루 자고 오라니까 조용해짐...
@ENTJ_IM-IN24 күн бұрын
주둥아리로 불쌍하다면 그나마 다행 문제는 대리효도 시키는 거ㅋㅋㅋㅋㅋ
@HyunJinJEON-b5m24 күн бұрын
@@ENTJ_IM-IN 아가리효도러가 보통 대리효도를 시키고 지 혼자 처 뿌듯해하더라구요
@흔들리는모빌속에서니23 күн бұрын
@@ENTJ_IM-IN공감..결혼만 하면 세상 효자로 변신
@minMin-ju8po23 күн бұрын
일년에 전 몇번 부쳤다고? 시부모랑 한집에서 살았다면 인정. 여자들 스스로 트라우마 만들고 딸들한테 가스라이팅한것. 시댁식구들이 며느리 골탕먹이려고 명절.제사 만든것아님 그저 관례처럼 내려왔던것. 제대로 파악하시기를.
@eoksaekim26 күн бұрын
엄마가 불쌍해 > 효도해야지 = 정상 엄마가 불쌍해 > 애인 or 배우자가 효도하도록 시켜야지 = 비정상 인건데 후자가 생각보다 많다더라고
@유리알-y3o26 күн бұрын
지는받을줄박에 몰랏거든 ㅋㅋㅋㅋㅋ
@44ier-554ffvd26 күн бұрын
지는 계속 대접 받고 살아야하거든요 무수리 하나 구해오면 편하니까~
@반짝반짝-k6p26 күн бұрын
엄마불쌍.효도를 입밖으로 꺼내지않으면 됨.
@민트-s9p25 күн бұрын
아니예요 자기 엄마 불쌍하다는 말이 나오게 된 배경을 생각해야되요. 보통 힘들었던 환경 때문이면 우리 가족이 참 힘들었어라고 하는데 엄마가 불쌍했다라고 하는거면 부모가 자식한테 자기 힘든걸 다 말했던거예요. 즉 정서적 유대가 자기 배우자한테 간게 아니고 자식에게 형성되면서 자식에게 엄청나게 기대는 상태인거죠. 그러면 당연히 본인이 본인 부모 효도하는거라고 해도 분명히 결혼 생활하면 힘들 수 밖에 없어요.
@kimmina907925 күн бұрын
울남편이네...
@22ming26 күн бұрын
진지하게 본인 엄마가 불쌍하고 애잔하고 이런 느낌 가진 남자면 결혼은 하지 마세요 ㅋㅋ 결혼 후에 부부 둘 사이? 기대하지 마세요. 남편과 시어미니 관계에 와이프가 낀게 됩니다. 진지하게 저런 사람이면 결혼하지 마세요. 평소에 잘했고 가족관계 좋으면 자신 엄마에게 연민을 갖지 않습니다^^
@i-wanna-go-home25 күн бұрын
애초에 엄마는 감사해야할 대상이자 윗사람인데 엄마를 연민의 시선으로 본다는것 자체가 이상한 거임. 엄마를 왜 불쌍해해? 감사해야지. 효도와 마마보이는 엄연히 다른거임. 엄마 불쌍해하는 아들은 지 아내도 불쌍한 처지로 만들 가능성 농후함
@꽃갈피-c8p25 күн бұрын
이혼할 결심 프로그램에 나오는 정대세-명서현 부부가 생각나네요..
@이재명되면_나라_망함25 күн бұрын
불쌍하다 샐각하는게 모가문제-:? 개인적으로 요즘은 국가나 자녀보다 본인자신을 더 중요하게가르치는 자퐈교육때매 사회가 병들고 싸움에 원인것도 있다고 봅니다: 서로 배려하고 사랑희생하면 배우자부모를 남으로생각하면 : 결혼이 당연불행하지
@jinsun9825 күн бұрын
mamaboy
@우쌀25 күн бұрын
생각만 하면 뭐가 문제겟어 생각만해@@이재명되면_나라_망함
@seasonedchumji23 күн бұрын
저런 남자들 특징: 장모님은 안불쌍함
@Cooooooooing18 күн бұрын
캬 ㅎㅎㅎㅎ 그러니까 말이에요 하나만 알고 둘은 생각 못하죠~~~
@AA-jo3ow15 күн бұрын
ㅇㄱㄹㅇ ㅋㅋ 저런남자들 특 장모님 밥먹고싶다고 징징댐 ㅋㅋ 반대로 지가 장모님한테 손수 한 끼 대접해드릴 생각은 ㅈ도 안하쥬 ㅋㅋ 반대로 여자들은 시모한테 직접 밥차려주는 며느리는 있어도 시모 밥먹고싶다고 징징대는 며느리는 못봄
@이자-o8i25 күн бұрын
우리 아빠가 나한테 해준 말임 ㅋㅋ 남자는 본능적으로 남들 앞에서 힘든 티를 내지 않으려는 성향이 있다. 근데 자신이 불쌍하다는 둥 우리 엄마 불쌍하다는 둥 동정팔이나 연민팔이 하는 새끼치고 정상인 남자는 없다. ㅋㅋㅋ 그냥 자신을 대상으로 하든 자신의 가족을 대상으로 하든 연민팔이나 동정팔이에 능한 새끼들은 걍 믿고 걸러야함ㅇㅇ 남자 집안이 개부자라도 그건 방생해야 할 놈임...나도 알고 싶지 않았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이름-s8r9x24 күн бұрын
자기엄마한테 불쌍하다고하는건 진짜 머리빈거임
@이리나-t6v23 күн бұрын
ㅜㅠ
@boram202723 күн бұрын
맞아여
@user-sx2kt6jo4r21 күн бұрын
자기연민은 성별떠나서 최악 무논리에 자기 감정이 먼저라 정신병자같아요 자기연민이 심하면 이제 패션우울증되고 자기비하하면서도 주변에서 그걸 이해해주길바람 그래서 티내고 다니고 약먹는것도 알리면서 다님 그ㅇ래서 아무도 뭐라못하고 그게 방패됨 악인중에 최악은 불쌍한척 하는 악인임 모든사람들은 불쌍해보이면 경계심이 금방해제되거든 이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그걸 안다 사람들 사이에서 그렇게 살아남음
@앙디꿍디26 күн бұрын
와....'가정적인 남자', '가족적인 남자'를 구분하시다니 역시 통찰력이👍👍👍너무나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ko-hm7cw25 күн бұрын
나 이거 구분하는거보고 진짜 소름~~~그 미묘한차이를 안다고? 오우☆
@oblue825 күн бұрын
결혼 10년 곧 이혼마무리 되는 사람입니다. 저 위에 나온 말 다 들었습니다. 저 말들 결혼한지 3달 안에 다 듣고 일어나고 겪는 일입니다. 근데 남자는 모릅니다. 왜냐 우리엄마가 너~어무 불쌍하기 때문이죠. 결혼도 효도를 위해서 하는겁니다. 여자가 자기처럼 엄마를 모실거라는 착각을 하고 결혼까지 갔는데 현실에서 여자는 내 가정 이제 막 세우기 바쁩니다. 아이가 생기면 내 자식 키우기도 바쁩니다. 몇 년동안 여자는 내 가정을 단단히 쌓아올렸습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였겠죠. 근데 여기서 남자는 내가 사는 이 가정처럼 부모에게 행복을 못 준다는 죄책감을 갖고 삽니다. 여자땜에 효도를 못하는 나쁜 아들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현실은 남자도 내 가정세우기 바빴지만 마음 한켠에 엄마에대한 미안함이 깔려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이런 남자분들 여전히 많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엄마 전혀 문제 없습니다. 와이프가 생긴다면 문제가 되는거죠. 결혼하지 말고 죄책감도 갖지말고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평생 부모님하고 살면됩니다.
@slkajdgjhsedfjkslkdjf26 күн бұрын
정확히 말하자면 시댁 살이에 대한 무서움때문에 여자들 배려해라 이게 아님... 심리학적 관점에서 봐도 결혼을 한다하면 부부가 한팀이 되고 서로가 우선순위가 되는게 밑에 자식들을 위해서도 두사람을 위해서도 제일 건강한 형태가 맞음. 이걸 바탕으로 이해를 해야됨. 엄마랑 아들이랑 "잘지내는게" 문제가 되는게 아님.. 정상적인 형태로 잘 지내면 보기좋지, 스윗하고. 애 잘키웠네 싶지. 근데 "비정상적으로" 가까운게 형태의 가족들이 있음.. 특히나 엄마가 남편이랑 사이안좋은 집이 보통 그럼. 남편이 듬직하지 못하니, 아니면 지나치게 가부장적이라 그냥 서로 남임. 부모세대 이런 가정이 특히많고 이런집 엄마들은 자식들한테 집착하고 아들한테는 남편의 위치를 바라고, 딸한테는 엄마의 위치를 바람.. 꼭 붙어가지고 서로 못놔주는 행태를 보임. 이 관계에 새 "여자" 가 들어왔다 하면 이제 내남편 넘보는 미친년, "새남자"는 우리엄마 뺏어가는 나쁜놈 되는거임. 여기서 적어도 애들이 정신 똑바로 박혀서 뭐가 옳은지 그른지 알면 다행이지. 보통은 불쌍한 우리엄마, 아빠가 옆에 없어서 힘들게 살았다 이렇게 나오면서 아들이 똑같이 "새로운 여자"를 나쁜년 만든다고. 그렇게되면 너가 나쁜년이니, 아들 (남편)은 너가 참아라, 너가 좀 이해해라, 등등 이런말 나오는거지. 본인엄마가 피해자니까. "새여자"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가해자 인거고. 아들이 이렇게 지지까지해주면 그 어머니는 이제 정당화 까지 하면서 아주 신나게 가해자를 "벌"하심. 다시한번 말하지만 "부부"가 한팀이고 부부는 서로를 존중하는게 우선시 되야됨. 그걸 이해못하고 모르겠다하면 결혼할 자격이 없는거임.
@slkajdgjhsedfjkslkdjf26 күн бұрын
일주일에 네번보는 가족이고 거기가면 ㄱㅕㄹ혼할 여자 전화도 잘 안받고 그런마당에 무슨 결혼이야.. 결혼 아직 안했으니 괜찮다는 말은 결혼의 준비가 안된거지. 결혼하고 그날을 전환점으로 그런거 안하고 일주일 네번가던거 한번갈 수 있음? 그렇게 줄인다 치자. 그러면 가족들한테 와이프 뭐가됨? 결혼하고 아들이랑 거리감 느껴진다. 그러면 쟤땜에 우리가족 참 가까웠는데 많이 바꼈다 하고 비난의 화살이 와이프로 돌아오는거임. 정상적인 가정이면 진작에 독립했겠지만 독립을 안했다쳐도 대놓고 비난을 안하더라도 사람 감정이라는게 어쩔 수 없음. 가족끼리 항상 어른이되도 일주일에 반이상 같이살 정도로 가까웠는데 결혼 전후로 사람이 삭 바꼈다 하면 사람이 당연히 서운하고 당연히 원인이 되는 사람이 밉기도 하고 그런거지.. 그러니 그냥 갖다버리고 일찍부터 독립을 한 사람이랑 만나는게 맞음. 자식교육의 우선순위는 독립이고 정신적 경제적 독립 안시킨 집안이랑은 상종하면 안됨.
@user-aks5dj9axv24 күн бұрын
애초에 결혼하면 원가족과 분리되어 내가정(배우자,자식)을 최우선순위로 두는게 맞는거임
@모든것-m9y20 күн бұрын
맞음.진짜 정확하네.역할도 다 섞어있음.여자가 남자역할,남자는 여자역할.역할얘기하는자 잡자.
@nazee_me25 күн бұрын
관련있는지는 잘 모르겠다만 번호따간 5살 연상 남자가 엄마가 옷을 안빨아줘서 옷을 제대로 못입고 나왔다는 대사를 들었을 때의 어질어질함이 생각나네요....
@소연김-d5y25 күн бұрын
우와.....미쳤다 죄송한데 토 한번만 하고갈께요 ㅠㅠㅜ
@미묘-v7b25 күн бұрын
와....
@dujsbdx25 күн бұрын
ㅅㅂ..............😂
@youngkwak631322 күн бұрын
고등학생이 이런 소리해도 저능아로 느껴지는데, 20살 넘은 성인이 이런 말을 내뱉었다고요?
@이요근22 күн бұрын
말이라도 하지말지
@ddafadf424225 күн бұрын
글고 엄마는 존경의 대상이 되는 윗사람이지 '불쌍한' 사람이 되면 안됨. 누가 자기 윗사람을 불쌍해함?엄마를 불쌍하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낮춰보는거임. 아들이 엄마를 자기보다 낮춰보는 가정이 정상일까? 엄마 종처럼 부리며 희생시킨 가부장적인 가족일 가능성이 매우 농후함. 우리엄마도 맞벌이에 고생 많이 했지만 난 우리엄마가 대단하다 생각하지 불쌍하다 생각한적 한번도 없음
이거 맞는거같음 우리엄마도 되게 고생 많이하셨는데 우리 삼남매 다 그 상황을 해결해낸 엄마를 정말 존경함. 그렇게 고생해야 하는 환경이었던건 안타까운데 엄마가 나보다 불쌍한 사람이라 동정해본 적이 없음. 바닥을 버텨내신 정말 멋진 분이라고 생각함
@itsmejason7323 күн бұрын
이게 맞는것같네요 남편이 시어머니께 그래도 잘 해드리는 편인데 고생하신다 열심히 사셨다 라는 말은 한 적 있어도 불쌍하다 안됐다 이런말 단 한번도 한 적 없습니다
@juicedream22 күн бұрын
나도 우리엄마를 존경함. 감히 내가 엄마의 인생을 불쌍히 여김..?
@Tiger_Rabbit21 күн бұрын
와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물론 엄마아빠가 고생한게 안타깝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절대 다른 사람한테 말해본 적 없어요. 지들이 뭐라고 부모님을 불쌍한 사람으로 만드나요 ㅋㅋ 부모님은 본인들 나름대로 노력해서 지금까지 살아오셨는데 멋대로 불쌍한 사람 취급하고 동정하면 안되죠.. 그 말을 입 밖으로 꺼내는 순간 우리 부모님은 남들에게 불쌍한 사람이 되는건데 생각이 짧은 것 같아요 ㅠ 그런 생각이 들면 더더욱 부모님이 당당할 수 있도록 아들딸이 효도할 생각이나 해야지 다른 사람한테 바라면 안돼요
@고양입니다26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엄마가 불쌍한건 아빠때문이지 왜 아들이 보상해주려고 함..?
@aspyn633226 күн бұрын
ㄹㅇ 지네 엄마 불쌍한 줄은 알면서 남의 딸도 똑같이 만드는 중
@short_dagger26 күн бұрын
@@고양입니다 같은 가족인데 아들이 보상하는게 뭐가 문제임. 그걸 남의집 딸한테까지 전가하는게 문제지. 뇌절 ㄴㄴ
@쭈준-v9h26 күн бұрын
아들이니까 해줄수도있는부분아닌가
@Neo1115_S225 күн бұрын
@@쭈준-v9h 아들이든 딸이든 자식된 도리를 하면되는거임. 근~~~~데 지가 안해서 문제
@gag030125 күн бұрын
@@쭈준-v9h자기선에서 하면 문제안되죠 그걸 지아내한테 시킬려고하는게 문제지
@ryanout0326 күн бұрын
평생 엄마가 해주는거 당연하게 받다가 여친이 생기면 갑자기 지 엄마가 불쌍하대.... 뭐여 그럼 이제부터라도 니가 효도해...
@Kdpybp26 күн бұрын
우리 엄마는 자기가 연락하는걸 더 좋아해->왜...? ㅋㅋㅋ
@Juh-lh9fn26 күн бұрын
아.. 진짜 짜증나네요ㅋㅋㅋ
@ko-hm7cw2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도대체.. 왜.. ?
@민-q8n25 күн бұрын
아아아아아앍
@Kdpybp25 күн бұрын
파혼 위기 있었지만 남편이랑 대화가 어느정도는 되고 내 고집이 더 쎄다는거 서로가 알아서 적당히 조율하면서 결혼했는데 시엄니 맨날 카톡오고 허구헌날 불러서 같이 놀고 싶어해서 초반에 이러다가 1-2년안에 이혼하는거구나 싶게 많이 싸움 ㅋㅋㅋ 결론은 그냥 내가 생각하는 수준의 적정선 스스로 지키고 남편만 이해하면 됩니당... 시댁에 암것도 안받는다는 전제하에...
@istj_m413522 күн бұрын
아들이 아들노릇 제대로 안 해서 ㅋㅋㅋㅋㅋㅋ 더 사근사근한 예비 며느리를 더 좋아하는겁니다. 낯선 며느리보다 못한 아들이라서. 이걸 부끄러워하지 못하고 자랑스럽게 떠넘기는게…. 사실 지능 문제 아닌가 싶습니다. 평소에 효도를 하지 않은 행실을 보여준 겁니다.
@검정봉지26 күн бұрын
5:46 사람들이 미혼 여자들한테 겪지도 않은 시댁을 왜 욕하고, 무서워하냐고 묻고 어이없어하고 욕함. 어떻게 알까요? 😊 우리는 다 엄마가 있었죠.
@short_dagger26 күн бұрын
미혼남자들이 설거지 결혼 무서워하는거랑 똑같네요. 겪어보지 않았기에 더 무서운것들도 있죠
@ryanout0326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시댁을 겪진 않았지만 시댁에 시달리고 명절마다 끌려가서 제사음식만드는 엄마를 보고 또 그걸 옆에서 도와준 경험이 있으므로.. 간접적인 경험을 한셈이죠
@배추-y4h26 күн бұрын
맞아요.....다 봤음 ..
@yunkijung890126 күн бұрын
@@short_dagger 그 논리면 아빠보면서 아빠처럼 설거지하지말아야지 이런경우를 말하는거냐?뭔 말같지도 않은 ㅋ
@short_dagger26 күн бұрын
@@yunkijung8901 힘들게 시집살이 하는 어머니도 있으면 atm취급받으며 사는 아버지도 있는거 아닐까요? 좀더 넓게 보려고 하세요 ㅎ 그리고 반면교사 삼을게 가족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Sue-sz4vm26 күн бұрын
데이트할때 이거 우리엄마가 좋아하는데 다음에 우리엄마 데리고와야겠다 등 우리엄마우리엄마 거리는놈 진짜 거르세요 제발…. 자기엄마를 잘챙기면 나중에 나도 잘챙기지않을까? 라고 생각할수있는데 틀린 생각임. 자기 엄마랑 자기만 가족이고 그 둘만 애틋해요^^ 남자를 알려면 그 아빠가 엄마를 어떻게 대하는지 어떤사람인지 봐야하는듯합니다 진짜 똑닮았어요 책임감없고 이기적인거
@justsese492725 күн бұрын
ㄹㅇㅋㅋㅋ 결혼한 본인 와이프 자녀 행사는 쌩까고 지 집안 식구행사만 뿌득뿌득 쳐기어나감ㅋㅋ울집안 경상도집안 할배하나 평생 그러더이다 ㅋㅋㅋ
@Calcifer200425 күн бұрын
공감.. 남친 차 없고 나는 차 있어서 드라이브가면 "여기좋다~ 나중에 차 사면 엄마랑 여동생이랑도 와야겠다" 이러는데 마마보이 같았음
@이리나-t6v23 күн бұрын
ㅜㅠ
@수수-f1s23 күн бұрын
우리엄마 말고 '부모님'도 똑같은가요? '부모님 좋아하시겠다 모시고 와야겠다' 이런거요..
@환환-j2q20 күн бұрын
난 여잔데 친구들 앞에서 이런 소리 많이함 이거 우리 엄마 좋아하는 건데 ㅎ 이제 돌아가셨지만... 그래도 자기 가정이 우선입니다!!
@BeGood-nn8fk26 күн бұрын
우리 엄마 불쌍해 -> 그러니까 네가 좀 잘 챙겨드려 ..를 시전하는 병따리들이 아직 많이 포진되어있어서 그럼. 나한테 부담 안주고 자기 혼자 잘 챙기면 노상관
@bella__swan25 күн бұрын
대리효도:.ㅎㄷㄷ
@istj_m413522 күн бұрын
너네 엄마 불쌍한데 왜 아직까지 안 챙겨줬어? 효도 안 해? 라고 물어보고싶네요. 엄마가 하는 전화를 수시로 무시하고 안 받았을 아들님들이 왜 예비 아내님한테는 강요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커뮤 후기들 보니까 나름 깨어있는 아들님들이 아내님 가정에 헌신하다가 멘탈이 털리고 이혼하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이 쉽지 않고 어렵다는걸, 남자들도 어려운 상황이라는 걸 왜 이해 안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민-q8n25 күн бұрын
우리아들 만나서 복받았다는 진짜 개소름이다 친할머니 생각나고 ptsd 올라옴 살려줘~~~
@loveandgrace726 күн бұрын
딸딸아들 쌍도남이 달아준 KS마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말을 왤케 웃기게 하졐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자기계발-i7m22 күн бұрын
아직도 셋째비율은 남자가 조금 더 높다고......^^ㅜ 이런 현실에서 뭘 바래
@뚜루뚜루-z7p22 күн бұрын
아직도라니 츙격스 ㅋ….
@둥개둥개-k9x25 күн бұрын
그렇게 '우리 엄마'가 불쌍할 동안 넌 뭐했는데? 설거지라도 해봤냐? 물어보면 백이면 백 아무 말도 못함. 지가 불쌍하게 만들어 놓고 우리 엄마 불쌍하니까 결혼하면 너 우리 엄마한테 잘해야 돼 ㅇㅈㄹ을 하니 공포지//진짜 엄마 생각하는 남자는 행동을 함, 고생한 엄마 모시고 놀러 다니고 선물도 사드리고 살림 도와주고..이런 남자는 여자들 입장에선 개호감. 우리 엄마가 고생을 많이 해온 걸 보았으니 내 아내는 우리 엄마처럼 고생 안 하게 해줄거야..로 보임.
@aspyn633226 күн бұрын
결론은 본인이랑만 잘지내면 됨 '내 여자친구도 잘지내게 해야지'라는 의식이 깔려있으면 안됨 당연히 서로 부모님께 예의없게 하는건 안되지만 뭔갈 강요해서는 안됨 '우리 엄마' 뒤에 붙는 말이 보통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실 전달보단 공감,헌신,연민,희생 요구인 경우가 많아서 저 단어만으로 발작이 눌리는겨 그리고 보통 엄마를 너무 불쌍해하는 아들은 지도 속 존나게 썩여서 그런거라고 봄 본인이 잘 효도해왔으면 앞으로의 미래만 생각하지 자꾸 과거에 죄책감 갖지 않음
@justsese492725 күн бұрын
ㄹㅇㅋㅋ이게맞음
@jbhbcfkliqs25 күн бұрын
반대로만 생각해도 답나오죠 여자가 계속 아빠 얘기하고 아빠랑 주말에 계속 지내고..우리아빠 불쌍하다 너 웃을때 우리아빠랑 닮았어..이상하지 않나요?ㅋㅋ 여자가 시댁이 두려운게 상상하기 어려우면 남자가 장인과 하루종일 있어야 되는 상황을 생각하면 쉽겠죠
@Yakki-mr4iy23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생각 못해요 반대입장을 생각을 못한다니깐요 ㅋㅋ
@confused_cat23 күн бұрын
그럴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끝까지 그런 생각을 못함ㅋㅋㅋㅋㅋㅋ
@Ratel4Moon23 күн бұрын
장인과 사위와의 관계가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와는 좀 약하죠. 그래서 이해 못해요. 사위는 장인에게 의무적인 노동력과 부양을 강제당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이런 거 이야기하면 '왜? 난 장인어른 좋던데? 처가집 가도 안 힘들어' 이렇게 말합니다.
@jbhbcfkliqs23 күн бұрын
@@Ratel4Moon 그렇겠지만 정신적인 압박감은 충분히 느낄것 같아서요
@huu71721 күн бұрын
처가는 사위 어려워합니다. 시가가 며느리 쉽게 생각하는 거처럼 사위를 생각하지 않아요. 그리고 장인은 사위를, 시애미가 며느리 갈구고 부려먹는 것처럼 하지 않아요. 둘이서만 같이 있으면 처음에는 어색하고 불편하겠지만 나중에는 친해질 걸요? 오히려 역효과 날 수 있어요. 자기는 처가가면 어색하긴 해도 대접 받으니까.
@44ier-554ffvd26 күн бұрын
받고~ 우리 엄마한테 점수따면 좋잖아^^ 이 대사하는 쉐키도 피하셈.. 반드시 피하셈
@silverg231425 күн бұрын
ㅋㄱㄱㄱㄱ점수따려곷결혼하는거아니야 니가직장상사냐^^ 하고싶네
@이름없음-i1u1s2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ㄹㅇ 무슨 대단한 집에 시집 간다고 점수?? ㅋㅋㅋㅋㅋ난 뭐 딸려서 허리 숙여가며 결혼해야함??
@i-wanna-go-home25 күн бұрын
얼마나 대단한 재벌집 사모님이시길래 그 꼬라지로 말을 하고 자빠졌는지 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엄마가 아들한테 "우리집 수준쯤 되면~" "우리집안이 워낙 로열패밀리라~" 라고 말하고다녔을 가능성 100퍼센트
@모든것-m9y25 күн бұрын
@@i-wanna-go-home 니말꼬라지가 드러븐데!지성격에 말에 침투시키는 니본성이 못된거야
@user-ffeddtyp023dde0025 күн бұрын
시부모님이 월급도 주시나??
@뼝아리-d2p26 күн бұрын
우리 아빠는 일을 규칙적으로 안했어서 우리엄마가 쓰리잡뛰어가면서 우리 먹여살렸어 라고 말하는 남자 여기까진 오케이인데 그다음이 높은 확률로 그러니까 너도 그런 개념녀였으면 좋겠고 우리엄마 고생한거 잘 알테니까 우리 엄마 극진히 모셔야해 이게 나와버림. 자기가 진 부채를 다른집 여자 데려다가 상환하려함.
@김시인-f9q26 күн бұрын
경험담인가요? ㅋㅋㅋㅋ
@뼝아리-d2p26 күн бұрын
@@김시인-f9q 어허! 노코멘트합니다
@오로지-w8c25 күн бұрын
저랑 같은 남자 만나셨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쫀득한버블티25 күн бұрын
@@김시인-f9q 여자들은 대부분 자기아빠만 봐도 딱 각나옴..그런집이 대부분이어서......친척집도 마찬가지..
@knk285824 күн бұрын
무개념😠
@가나다라-h5j26 күн бұрын
스물한살때 처음 사귀었던 동갑 남친이 "우리 엄마 고생 많이 했어" 이러면서 애잔한 표정 짓는데 그 어린 나이에도 도망쳐야 겠는건 알겠더라 ㅋㅋㅋㅋ
@콩호두-r7m26 күн бұрын
여자들이 잘못된 결혼이 얼마나 내인생에 치명적인지에대해 남자가 이해해서 말하는거 첨봤어요 ㅎ
@Parksunny10002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와 오마르님 이런걸 진짜 어떻게 다 아시지 결혼전에 '우리엄마', '우리엄마 고생 많이했어' 이 말 자주하던 남편 쎄했지만 다 괜찮아서 결혼했는데 진짜 쎄함은 팩트입니다 여러분..... 엄마 콤플렉스가 심해서 쇼핑가도 엄마꺼 놀러가도 엄마꺼 어쩌다 기념일에 좋은데 가서 밥먹으면 엄마 데려와야지.. 아니 부모님 효도하는거 좋고 알겠는데 진짜 '본인 부모' 만 어화둥둥 챙기니까 빡치는거임 우리 부모님 사드리자는 말은 한번도 안하다가 내가 걸고 넘어지니까 그제야 눈치보면서 의식해서 함 결혼했는데 내 배우자 우선순위 1번이 내가 아니라 '엄마' 구나 라는 생각이 자주 듦. 그럼 진짜 배우자로서 신뢰 의지 싹 사라짐..
@user-jl3tr3km9r25 күн бұрын
저런말 하는 집이 뭐가문제냐면 저남자는 이미 엄마라는 본처가 있음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내 꼬마신랑의 첩년이 들어온거라고 엄마가 이미 정신적 근친을 하는데 결혼생활이 평탄하겠음 다큰자식 안놔주고 며느리 분풀이 하는데
@gomgom119725 күн бұрын
난 시댁경조사를 여자가 챙기는걸 이해하기가 힘들어...왜? 그집아들이 있잖아 왜 경조사를 부인이 챙겨야하지...자기집 경조사는 자기가 챙기면 좋지않아? 별거아닌데 그냥 챙겨주면 안되냐라고하면 별거아니니까 자기가 챙기면 안됨? 그게 얼마나 스트레스고 신경을 쓰이게 하는데 자연스럽게 부인은 자기집경조사, 시댁경조사 둘다챙기고 남자는 그냥 날짜알려주면 그때 아는거야? 신경을 쓰라고 왜 맡겨놓은듯이 신경끄고있어?
@흔들리는모빌속에서니23 күн бұрын
진심 궁금한게 여자들 자체를 폄하하고 속물 취급하는 남자들..본인들 엄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쫀득한버블티25 күн бұрын
ㄹㅇ 맞음..그래서 느금마 고생한게 왜? 그래서 나더러 효도하라고? 로 들림..너나 잘해..느금마 니가 잘하면됨 여자가 우리엄마 하는거랑 진짜 다름..진짜 진짜 사위고생시킨다는 집 거의 못봤음. 애초에 사위는 백년손님 이다란 말은 있어도 며느리는 그런말이없음. 맨날 봄볕은 딸쬐고 가을볕은 며느리쬔다 이딴 개소리나 있지.......이것도 오마르님이 남자라서 할수있는말임.. 여자들이 그렇게 이야기했는데도 못알아듣더라 진짜..........
@istj_m413522 күн бұрын
그럴 때는 되물어보세요. 왜 너도 엄마를 고생시켰어? 엄마의 고단한 일생을 덜어줬어야지 왜 네가 불쌍하다고 생각할 때까지 너도 엄마를 괴롭혔어??
@jelly-0-h9d21 күн бұрын
하나 고쳐보자면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가 맞는 속담이예요.
@asrakim23 күн бұрын
엄마는 나를 가장 사랑하는 여자이고, 아내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여자입니다. 그런데 그 둘이 왜 친할거라 생각하세요? 착각하지 마세요. 잘 지낸다면 둘이 당신을 사랑해서 잘 지내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손둘25 күн бұрын
그 불쌍하게 만든 사람들이 99.9999% 남편,자식들인데 집에가서 잘해드릴 생각은 안하고 여친만나러 나와서 우리엄마 불쌍해~ 타령만 하는거 자체가 앞뒤가 안맞음 ㅋㅋ 일찍일찍 집에 들어가서 밥이라도 한 끼 차려드리고 좋은 카페 구경도 시켜드리고 그러면 엄마가 불쌍할 일이 있겠냐고~ 딸들은 우리엄마 고생했다 생각하면 취직해서 여행도 같이가고 쇼핑도 가고 카페도 가고 다 하거든. 그리고 이건 엄마가 나 키우느라 고생했으니까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는거고 시엄마랑은 못 하는게 맞음. 나 키우느라 불쌍하게 사신 것도 아닌데 내가 왜?
@user-dt1og9et1i25 күн бұрын
5:52 30대이상만 그런게 아니라 10대인 제 친구들도 그래요 ㅋㅋㅋㅋㅋ 남자애가 마마보이같이 엄마때매 뭐 못한다 엄마가 통제한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다들 아..ㅋㅋㅋ;;; 하는 분위기임ㅋㅋ
@short_dagger25 күн бұрын
원래 10대가 부모에게서 독립해나가는 시기에요.. 그게 20대까지도 이어지면 문제지
@user-dt1og9et1i25 күн бұрын
@@short_daggerㅋㅋ 5살이든 18살이든 다른 부모들이 안 하는 통제를 하는 이상한 집안이라면 애도 이상할 확률이 높음. 그걸 보는 거예요 ㅋㅋ
@user-aks5dj9axv21 күн бұрын
당연하죠 정상이 아닌건데ㅋㅋ 10대든 20대든 30대든 저러면 걸러지는거지걍 ㅋ
@윤수한-e1o26 күн бұрын
분명 그들도 누군가의 아내였을 텐데 왜 이해를 못하고 "우리 아들이랑 결혼해서 좋겠다" 같은 말을 할까요 도대체 나이가 들어서 뭐가 달라졌길래
@google_Alphabet26 күн бұрын
내 새끼니까 ㅋㅋ 애 생겨보면 앎 ㅋㅋ 세상의 중심이 걔임
@Neo1115_S226 күн бұрын
시엄마는 여자가 아님~ 그냥 ‘아들 엄마’라는 이상한 부심가진 제3의 종족ㅋㅋㅋㅋ
@Neo1115_S226 күн бұрын
@ 오우끔찍
@J-yd6kw25 күн бұрын
내 시엄마는 맞고 살아서 안때리는 자기 아들보며 넌 좋겠다 시전
@손둘25 күн бұрын
자기 아들은 자기 남편보다는 괜찮게 키운 거 같기 때문에
@milkchocolatemilk26 күн бұрын
우리 시어머니도 저말 했어요 난 니가 부럽다 우리 아들 만나서....😱
@Na_raola26 күн бұрын
오우 쉣
@user-ISTP828226 күн бұрын
징그럽다🫢
@고양입니다26 күн бұрын
진짜 싫다
@한송이-o2h26 күн бұрын
우우웅웨ㅔㅔㅔㅔㅔㅔ엑 드러워여
@소망인26 күн бұрын
..... 어머니 부러우면 장가 보내지 마시고 가지세요 제발
@g.w197925 күн бұрын
악 사연자분 돔황쳐!!!!!!!!!!! 형부가 하던 "우리엄마" 워딩 보고 경악했던 거 생각나네😭😭😭 결혼전 형부는 부모님과 대화가 하루 중 열마디도 되제않은ㄴ 다정하지도 가정적이지도 않는 남자라서 언니가 결혼은 아니라고 헤어졌다가 형부가 언니한테 몇날며칠 빌어서 다시 만나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가정적이지 않은 대신 가족적인 남자였고ㅜㅜ 결혼후 갑자기 효자 코스프레로 잘 참석도 안하던 제사, 집안행사, 김장까지 꼬박꼬박 지내면서도 우리집에는 1년에 설, 추석 밖에 못오는데 언니랑 몇시간이라도 더 같이있고싶어서 형부한테 내가 왜 처가에는 이렇게 잠깐만 있다가 가시냐고 서운하다고 펑펑울면서 말했더니 "우리엄마 볼 시간이 너무 짧아서" 시전하는 거 보고 뜨악하고 그뒤로 형부는 가족취급 안하고 있는 우리집 생각나서 저 사연자분이 너무 걱정됨. 사연자분이 오마르님 말 제발 듣고 잘 헤어졌길바람!!!!! 울언니 임신 중 , 출산 후에도 혼자 독박 육아 독박살림에 자기월급으로는 투자한다고 형부는 생활비1도 안보태고 언니 월급으로만 생활하는데 언니는 매일이 이혼생각이지만 애가 둘이라 클때까지는 자기 인생 포기하고 산다는 거 보면 요즘 세상에 그런 집이 어딨냐고 벌써 이혼했겠지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겉으로는 멀쩡하게 잘사는 집같아 보여서 어디다 말도 못하고 혼자 참는 여자들 많음. 진짜 결혼은 여자 인생이 처절하게 가루가 되는 지름길임 사랑만으로 결혼하지 마세요 여자분들
@user-dorr24 күн бұрын
하… 남인 제가 듣기에도 속터지고 열불나는데ㅠㅠㅠ 옆에서 보는 가족들 마음은 어떨지ㅠㅠ 언니 생각에 너무 속상하실것 같아요..
@hjseo582823 күн бұрын
와 😮😮😮😮😮 실화인가요 ㅠ 읽는거만으로 개빡치네요 언니분 남편한테 생활비라도 따로 받아야되요ㅠㅠ 진짜 어이없네
@GoldenWave-eb9xo23 күн бұрын
님.. 이게 실화라면 차라리 편부모 가정 지원금 받으면 한 달에 200인가 그 정도 나온대요. 그거 받아서 국가 지원 돌보미도 부르시고, 경단녀라면 경단녀 얼른 벗어나게 햇살론이나 학비지원 ㅎ혹은 취업연계 직업교육 과정 들어가서 재교육 받으시거나, 하루하루가 너무 체력이 없어서 몸이 버티기가 힘들다면 체력부터 기르도록 PT부터 등록해서 헬스로 체력 기르시면서 일 찾아서 파트타임이라도 시작하라고 하세요 그렇게 애들 초등학교 고학년 돼면 풀타임 일 할 수 있대요 그러면 이제 애들 가고싶은 학원비나 대학 안간다면 원룸방이라도 구해줄 적금이라도 들어줄 수 있을듯요.. 아무튼 없는게 도움 되는 타입의 가족이랑은 손절하는게 나아요 아무리 신경 안쓰려고해도 마음이 계속 다쳐서 암 걸리시는 분들도 있구요.. 자꾸 사고치고오는거를 당사자는 나몰라라하니 묶여있으니 억지로 수습하게 되거나 휘말려서 사고당하거나 하는 등으로 몸이 이곳저곳 아프고 축나고 질병도 옮겨요...는 알고싶지 않았어요 저도...ㅋㅋㅋ 가족들 때문에 괴로워하는 모든 사람들의 독립을 기원합니다... 저 포함.. 다음해부터는 더는 발목잡히지 않기를..😢
@성이름-s3u2u22 күн бұрын
이건 님 언니도 잘못이 있음. 그런 남자인거 알면서도 둘째임신ㅎㅎㅎ 자기 원가정한테 못하고있는건 언니도 마찬가지네요
@knockknock22219 күн бұрын
애 낳고 돌변한 것도 아니고 결혼 후 한결 같이 나쁜 남편이었고 첫애 태어났을 때도 남편이 애를 안 봤는데 애가 둘이라고? 그정도면 언니 잘못 입니다. 님도 언니 그만 불쌍해 하세요. 그런 남자인거 알면서 애 없을 때 이혼 안 한거, 생활비도 안 주고 애도 안 보는데 애를 둘이나 만든거 전부 언니 본인의 선택 입니다. 언니는 직장 다니고 멀쩡히 사회생활 하는 성인 입니다. 그런 남자랑 계속 사는 것도 최종적으로 언니 선택이에요.
@bca586726 күн бұрын
결혼한 사촌들만 봐도 왜 그 "우리엄마"라는 말을 무서워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ssi254626 күн бұрын
오마르 왤케 잘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쭝지26 күн бұрын
딸딸아들 집이라 그런가 너무 잘 아신다
@레나테나20 күн бұрын
보통 여자들이 ‘우리 엄마 불쌍해’ 하면은 진짜로 엄마가 가부장적인것에 꽉끼어서 대접 못받고 사는걸 보고 자라서 좀 크고나서부터는 계속 효도하면서 엄마를 그 집에서 최대한 벗어나게 하거나 대접받고 살게 하려 노력하는 중이라는 건데, 남자들이 우리 엄마 불쌍해 하면 보통 정작 아무것도 안하는 중인 경우가 많음
@imwoodwood21 күн бұрын
우리 엄마 불쌍해.. 그 한마디로 그 집안의 분위기를 알 수 있습니다 엄마가 희생하는 가정인거죠. 가정이 행복하고 가족간에 사이가 좋다면 저런말은 할 수가 없어요
@부숭이-v5w25 күн бұрын
논지를 좀 벗어났는데 딸딸아들 집안이 많은 이유와 문제점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놀라 뒤집어집
@user-ld6yq5ns6c25 күн бұрын
효심이 깊은 남자가 나쁘다는게 아님 효심이 깊은 사람일수록 내 가족, 내 사람한테 더 잘해주고 관계에 있어서 정성을 다할 확률이 높으니까 나에게 좋은거지. 그치만 마마보이는 효심이 깊은 남자가 아님. 엄마의 돌봄, 여자의 돌봄에 의존하고 요구하는 남자지. 결혼하고나면 네가 엄마가 될 수도ㅎ 어미어마한 시집살이는 덤ㅎ
@istj_m413522 күн бұрын
진짜 효심 깊은 남자는 일상에서 숨 쉬듯이 효도 하고 살고 계시더이다. 이런 분들은 남편으로 만나도 시집살이라는게 없습니다. 이미 그 집 가족이 화목하니 며느리에게 불똥이 안 튀고, 배려해주거든요. 엄마 전화도 제대로 안 받고, 툭하면 연락 두절되던 아들들이 그렇게 “우리 엄마 불쌍해” 시전합니다. 본인들은 엄마의 관심이 불편하고 엄마에게 헌신하는게 심적 부담이 커서 도피했지만, 며느리는 그런 불편함을 느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지피지기 이런게 안 되는 사람이거든요. 평생 본인 대신 해주는 사람이 있었어서, 그 역할을 짝지에게 떠넘기는겁니다.
@7보라돌이21 күн бұрын
폐쇄적 가족주의는 본가족 아닌사람은 다 정신병자로 만들어버림
@김소현-b4v6l26 күн бұрын
...와...PTSD가... 전 남친이 데이트할때마다 전남친엄마에게 전화오고 그리고 1순위가 자기 엄마고 우리 엄마는 힘들게 살았다고 이야기를 자주 들었어요. 매주마다 왕복 8시간 걸리는 집으로 가고 엄마 음식 먹고 싶다고... 제가 안챙겨준것도 아닌데...요 그때마다 뭔가 쎄하다..했는데 그때도 지금도 생각해보니 잘한 선택이었네요.
@가영양-j1v25 күн бұрын
20대 초반에 만난 남자 맨날 엄마 땜에 데이트 파토 냈는데 ㅋㅋㅋㅋㅋㅋ 빡치네요 엄마가 불쌍 엄마가 고생 많았다 등등
@든체23 күн бұрын
제 남친도 그랬는데 자기는 성인인데 엄마한테 독립을안한거야 못한거야? 나도 내밥벌이 스스로 하고 그거에대해 우리엄마아빠는 사회생활할수있는 어른으로 키운걸 자랑스럽게 생각하셔 자기는 아직 자랑스러운 어른이 아니라 아직 애기인다보당 ^_^ 이러면서 나는 나의 생활에 내가 스스로 결정허고 책임지는 어른이지만 남친은 그정도는 아니구나 이란 뉘앙스 풍겨주면 자존심 상해서라도 독립하던뎅..
@7보라돌이21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불쌍한 엄마들이 데이트 중간에 전화 졸라하고 이핑계 저핑계로 데이트파토내고 그 아들은 엄마도 같이 해야 한다는 죄책감에 좋은 걸 먹어도 못 즐기고 좋은 걸 봐도 못 즐기고 좋은 데를 가도 마음껏 못 즐김. 둘만의 환장 파티 애틋한데 그러고 결혼한 사람 건너건너 있는데 그냥 저런 결혼할바에 안하겠더라구요. 자식 입에 들어가는것도 빼앗아 엄마 주고 자식 학원비 아껴서 엄마 여행보내줄 기세임.
@Kjkjk-v1c23 күн бұрын
우리엄마 불쌍해 하면서 엄마가 청소한 집에서 엄마가 빨아준 옷입고 엄마 해준 밥먹고 ‘내가 얼른 결혼해서 효도 할게요’ 라고 혼자 설거지 하는 엄마뒤에서 생각만함
@Ho-qm7gj25 күн бұрын
남친이 엄마한테 너무 잘하는 게 문제 아니라; 원가정에서 독립을 못한 게 문제죠..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원가정에서 독립 못했으면 결혼 안하는 게 맞아요ㅋㅋ
@youngjoolee911318 күн бұрын
우리엄마 불쌍해. 이런말은 가부장적인 분위기로 자란 남자들이 하는 말 결혼 하면 내가 그 불쌍한 엄마가 되어있어야 됨. 가족 구성원 중 여자들만 불쌍해지는데 변화를 하지 않고 짐만 계속 얹어줌
@summer-yf7le26 күн бұрын
갑자기 5년전 만났던 남자친구가 생각난다. 나랑 잘만나고있다가 갑자기 자기가 나한테 잘해주다보니 엄마한테 미안하다함.. 나랑 만나느라 명절에도 못가고 어쩌고 저쩌고... 난 못가게 한적이 없고 명절이 아니어도 어차피 우린 매일보니 주말에 다녀오라고 했다. 그리고 니가 평소에 잘하면 되는거고 나만나기 전에도 얼마든지 잘할수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왜 나를만나고 그렇게 말하냐고 물어보니 그냥 그런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명절때 자기 가족끼리 찍은 사진을 보여주더니 너도 여기에 있었으면 좋겠다~ 이러고, 자기 가족 카톡방에 내가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하고.... 밥먹는데도 툭하면 우리엄마도 이거 드시면 좋아할텐데.. ..... 하.. 그냥 평소에 잘하면 되는거아닌가?? 나랑 결혼생각까지 하는 애였는데 나랑 새로운 가정을 만들려는게 아닌 자신의 가족에 나를 집어넣으려고 하는 느낌... 그냥 너랑 맞는여자 만나서 살으라고 하고 떠남 +추가로 자기네 조상님들 묻어놓은 산이 있었는데 거기를 우리가 받을거고 제사도 지내야한다해서 너는 우리집와서 니가 음식하고 제사지낼거냐니까 안한다함... 나:???? 그러더니 얘기가 끝나고 남자친구가 이래서 돈을 많이벌어야해 라고 말하는순간 아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하구나 하고 마음속에서 뭔가 툭 끊어지는거 같았네여 이것말고는 정말 나한테 잘했던친구라 아직도 생각나지만 위에 써둔부분은 나도 정말 타협할수없는 부분이라.. 참고로 경상도 남자였는데 (경북)ㅋㅋㅋ 경상도 비하 아니구ㅋㅋ 심지어 저는 부산남자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
@user-gp2km6mh8f26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글로만 읽어도 개소름돋고 역겨움ㅋㅋㅋ
@lillllliiiiiiiiiillllilillilil26 күн бұрын
즈그 엄마 효도를 님한테 시키려고 했던거 같은데
@user-ISTP828226 күн бұрын
제대로 된 마마보이를 만나셨군요👎
@장미-m9e26 күн бұрын
갑자기 돈많이 벌어야된다는 얘기는 뭔소리래요?
@user-gp2km6mh8f26 күн бұрын
@@장미-m9e 자기가 돈을 많이 못버니까 여친이 제삿상 차리는것도 안도와준다 이런 뜻으로 말한것같음ㅋㅋㅋ
@옴뇨옴24 күн бұрын
전남친 아빠 돌아가셨을때 전남친이나 전남친 엄마 둘 다 힘들어 했었음 근데 전남친이 나보고 빨리 애 낳았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는거임 이십대 초반이라 엥..? 했는데 “그냥 애가 있으면 우리 엄마가 아빠 생각 덜 할 거 같아” 이지랄함. 그땐 어려서 어버버하며 넘어갔는데.. 어쩌다 같이 밥 먹는데 전남친 엄마가 내 아들 만나는게 너한테 가장 큰 복이라고 함ㅋㅋ큐ㅠ 그 문장을 면전에다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진짜 와…. 바보같이 그때도 그냥 넘어갔지만 결국 헤어진 이유도 그런 부분이었음.. 첫연애라 아무것도 몰라서 쎄해도 내가 기분 나쁜게 이상한건가 싶었는데ㅠ 지금은 헤어진거에 너무 감사함 조상신이 도왔다
@boramlee-k1h23 күн бұрын
나랑 어떻게 이렇게 비슷하죠? ㅋㅋ 저도 뭣모를 20대때 남친 형수한테 남친엄마가 "너는 무슨 복이니 울 애랑 결혼도 하고" 하는데 거기에 형수가 "네~맞아요 어머니^^" 하고 비위맞춰주는데서 런했어요ㅋㅋㅋㅋㅋㅋ 남친도 결혼날짜 잡으려하니까 애는 제왕절개로 낳아야 한다고해서 싫은데? 했더니 아파야 모성애가 생기지 이zl랄했던 기억ㅋㅋㅋ
@rja-bv9rp21 күн бұрын
ㅋㅋ보통 그렇게 생색내는 집안일수록 가진거 쥐뿔도 없어요~
@민트-s9p25 күн бұрын
본인 부모가 불쌍하다고 말하는 배경을 생각해야댐. 보통 부모를 자식이 힘든 상황이였다고 설명할 때도 불쌍하다는 단어는 잘 안씀. 그리고 힘든 상황이였다고 명시하더라도 가족의 단위로 묶어서 말함. 예로 우리 가족이 이런 일이 있어서 힘들었다. 근데? 그게 아닌 우리 엄마가 불쌍하다는 말은 부모가 자식에게 정서적 유대 형성 과정에서 엄청나게 의지한거임. 본인 배우자에게 할 의지까지도 자식에게 한 상태라는거. 그러면 당연히 자식 입에서 자기 부모가 불쌍하다는 말이 나올 수 밖에.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자식을 데리고 같이 결혼 생활할 때 힘들겠지만 그 부모랑도 얼마나 힘들겠음. 그냥 피하셈.
@peonydaisy953125 күн бұрын
이 말이 찐임... 뭐 아버지가 제 역할을 안해서 엄마가 실질적으로 고생해서 불쌍하다는 말은 나와도 상관이 없음. 근데 그런게 아니라 엄마가 주부로 있었음에도 아들한테 정서적으로 의지하고 있었다? 그런 경우는 냅다 도망가야함. 왜냐면 그집 엄마 입장에선 심신미약이 찾아올때마다 아들이 아직도 그 역할을 해줘야할거거든...그 집 들어가는 순간 지옥시작임.
@소망인26 күн бұрын
우리엄마 불쌍해 하는 남자는 뒤도 돌아 보지 말고 안녕히 가세요 해야지
@lutdour25 күн бұрын
심리학 개념중에 “자기분화”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이 영상의 근거가 될 것 같네요. 개인이 가족과 심리적으로 얼마나 독립되었는가를 나타내는 이론입니다. 자기분화가 잘 된 인간이 대인관계도 잘하고, 독립적인 인간으로 심리적으로 건강한 인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 개념이 “융합”이라고 하는데, 오마르님이 말씀하신 ‘엄마와 너무 친한 남자’와, ‘엄마와 너무 사이가 안좋은 남자’ 두 케이스 모두가 해당됩니다. 애착체계와 독립하지 못하고 융화된 인간으로,, 심리적으로 건강하지 못하다고 볼 수 있죠. 그런 사람과 천년가약을 맺고, 평생을 함께 살아간다면 ,, 행복할까요? 2세를 건강하게 잘 키울 수 있을까요? 그런 이유들 때문에 가족간의 관계를 보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Tomatoes79725 күн бұрын
엄마 불쌍하지않게 진작 잘하든가ㅋㅋㅋㅋㅋ그놈의 아가리 효도ㅋㅋㅋ
@handlenononono23 күн бұрын
저런새끼들 특: 집에서 손하나 까딱 안하고 엄마가 차려준 밥먹고 빨래해준 옷입고 청소해준 집에서 살면서 아내 될 사람이 같이 지 엄마한테 연민 가지면서 같이(사실은 아내만) 살뜰히 엄마 챙기길 바람
@연미-t4n25 күн бұрын
낳아주신분이 안쓰럽고 우선순위1위고 바뀔일이 없으면 독신으로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아무문제 없습니다 😂
@익명-u8k22 күн бұрын
자기 부모를 불쌍하게 냅뒀다는 것에 한점 부끄러움이 없음.. 결핍을 과시하기까지 함.... 왜냐면 진짜 불쌍하게 여겨본 적 없고 기분만 내서 그래😊
@이온-y3c18 күн бұрын
여기 쓴거 쭉 보면서 느끼는게 울 할배 울 아빠 어렸을때 일찍 돌아가시고 할매가 10남매 다 키우고 시할머니 시어머니 다 모셨는데 .. 아버지 한번도 우리 엄마 불쌍해 이런말 안했음 어머니 대단하셨다고 얘기하심 그리고 할머니 항상 하시는 말 너네 인생이나 잘 책임져라 결혼하면 너의 가족은 남편+아내+자기 자식임 제발 남의 식구가 자기 식구 고나리질 하지 않게 해줘라 진짜 인지좀 해라 정말 ㅡㅡ
@phy714 күн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할아버지가 살아계셨을 적에 할머니에게 잘해주셨을까요? 잘 모르겠지만 저 상태에서 할아버지가 아내편이 되어주지 못하면 많은 아내들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 늙어서도 할머니들이 할아버지들에게 좋은 말 안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노넴12325 күн бұрын
심지어 딸의 엄마도 본인이 살아온 세월이 있어서 시댁쪽 먼저해야 한다는 사고가 어느정도 깔려 있어서 우리 엄마는 늘 뒷전이 될 수 밖에 없는 슬픈 상황이 생깁니다. 진짜 엄마가 불쌍한 사람은 내 미래보다 엄마의 미래만 생각해요. 대리효도 같은 생각도 사치구요 그냥 온전히 부모님 살아계시는동안 얼마나 나랑 더 같이 계실까 아프면 어떻게 해야할까만 생각한다구요. 그러니 결혼까지 하려는 사람에게서 그런 말이 나온다 전 그냥 일종의 경고라고 생각됩니다.
@허허동이26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신중히 보고 결혼하세요.. 전 장기연애임에도 연애때 완전 내놓은 아들처럼 살더니 결혼하고 지원이란 지원은 처가에서 다받으면서 은근하게 머리굴리면서 본인 부모님한텐 대리효도 시키려는 놈이었네요 오히려 본인발작버튼으로 시부모는 가만잇는데 지가 나서서 발작하는게 더 구려요 본인집얘기만 나오면 넌 우리집 싫어하잖아 우리가족 불쌍해 라면서 항상 ‘가정’아닌 ‘가족’편인놈 천년의사랑도 짜게식고 증오가될수도.. 이러는데 어떤여자가 시가를 좋아할수 있을까요..나보다 더편드는 든든한 아들두고있는데 제 사랑까진 사치죠 나는 가족없냐인간아.. 저걸로 너무싸워서 이젠 난 니가족아니라고 인정하고 이혼생각드는 하루하루..
@치카-p6c25 күн бұрын
남편이 가부장적이거나 부부가 사이 안 좋을 때 혹은 아들 뒷바라지를 오래한 엄마들 특징이 아들한테 의존적일 가능성이 큼 구남친 차 뽑으니 옆에 어떤ㄴ을 태우고 다니려고 그러냐고 했던..ㅋㅋㅋㅋㅋ 그 말을 나한테 전한 구남친도 제정신 아니긴 함ㄷㄷ 런 엔딩
@bratatata99926 күн бұрын
하...오마르님 천기누설하시네 하지만 알려줘도 모르실분은 모르신더는것....
@그라스o21 күн бұрын
개웃긴게 진짜 아가리효자들임 내 앞에서 질질짤 시간에 엄마한테 전화나 한 통 더하고 엄마 김장할때 가서 김치통이라도 옮겨주면 될텐데 그냥 엄마 생각하는 지자신한테만 취한거ㅎ 남편한테 어머니는 어떤 분이셔? 했을때 "우리엄마? 팔자좋지"이러길래 진짜 신선했는데 막상 보니 애교도 많고 무슨 일있을때마다 가서 일 도와주더라 자기가 잘하니까 엄마 팔자 좋다 이얘기였나봄 여튼 어머님은 본인 일 취미 친구 많으셔서 나한테 큰 관심 없으시고 (+ 잘해주시고) 재미있게 사심 남친이 우리엄마 불쌍...ㅠㅠㅠ ㅇㅈㄹ하면 빨리 도망치는게 좋음 높은 확률의 아가리효자로 그 효도 본인이 안 하면 며느리 잘못 들여서 우리엄마 불행하다고 ㅈㄹ할 놈들임
@youngkwak631320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아가리 효자 너무나도 적절한 표현이예요
@jje153625 күн бұрын
마르씨 진짜 여자로 살았던 전생 기억하시는 듯
@소연김-d5y25 күн бұрын
어우 ㅋㅋㅋ 전남친 엄마 생각나네 상견례 자리에서 내 옆자리에 앉았는데 나만 들리게 얘가 얼마나 인기가 많았는데~ 옛날에 길가다가 번호도 따였어~하고 얘기하길래 네 그런 얘기 많이 들었어요 하고 대답했었던 기억이 떠올라서 상당히 불쾌함 ㅋㅋㅠㅠ 속으로 뭐 어쩌라는거야? 했는데 ㅋㅋ ㅋ ㅋ 결국인 파혼엔딩이였지만... 어우... 남편이랑 사이 안좋은 아들맘은 뭔가 삐뚤어진 포인트가 있음ㅋㅋㅋ
@sunnyyun409223 күн бұрын
여자들 한테 시댁 식구는 군대 선임 느낌이라고 합니다 . 뭔가 시키면 해야되고 편하지 않은 존재라고 하더라고요. 그런걸로 생각하면 이해가 좀 될 것 같긴 합니다
@산마루으름e23 күн бұрын
예전에 술모임 갔었을때 그 자리에 있던 남자들 중에 40대초반의 노총각이 있었음. 여자 만날 의지는 겁나 많은데 여자가 안 온거임. 돈도 모아놓은거랑 전세도 있고, 자차도 있음. 근데도 못한거임. 외모도 중간치임. 이해안갔는데 이야기하다보니 알았음. 자기엄마만 불쌍하다는 남자였음ㅋㅋ 같은 자리의 다른 언니네 어머니는 그 언니가 어릴때 상처하시고 자녀 둘을 혼자 키우시다 장남이 결혼하고나서 갑자기 돌아가셨음. 그걸 그 언니가 이야기하면서 "울엄마도 불쌍해." 그랬는데도 지 엄마만 불쌍하대ㅋㅋ 삼형제에 그 남자 형 두명은 잘 살고있고 돈도 잘벌고 남편도 작은회사 사장으로 하다가 회사 비싸게 팔고 지금도 잘 살고 있다면서도 지 엄마만 불쌍하대. 돈이 있어서 가정부도 고용하고 엄마도 자차있었고 남편분도 친정식구들 눈치보면서 시댁 제사도 안지내는 개신교임. 근데도 지 엄마만 불쌍하대ㅋㅋㅋ 그 자리에 있던 남자들 여자들 죄다 그 사람이 편의점 간다고 나갔을때 겁나 쌍욕박음ㅋㅋ 진심으로 지 엄마만 불쌍해하던 사람이라 아마 지금도 결혼 못했을거임.
@성이름-s3u2u22 күн бұрын
그딴놈이 아들이니 불쌍하긴 하네요..ㅋ
@Luxie-j4r22 күн бұрын
그 "우리 엄마 불쌍해"를 당신 아버님이 하셔서 어머니가 불쌍해 지신거임 잊지 말자. 님이 그거하면 님 아들이 "우리 엄마 불쌍해" 하게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푸우우푸푸린23 күн бұрын
전남친 30대 중반인데 저희 엄마한테 니네 엄마 니네 엄마 거려서 헤어짐... 비상식적인 사람 생각보다 많은 것 같음
@serayam25 күн бұрын
엄마한테 효도는 하고싶고 자기헌테 제2의 엄마 노릇해줄 여자가 필요하고 자기 대신 효도도 해주길 바라는 남자를 거르는겁니다
@user-aks5dj9axv21 күн бұрын
챙김 드릅게 받고 싶어함 그정도면 지능문제임
@알파카-u4s23 күн бұрын
보통 아버지를 얘기할 때는 고생해서 존경한다고 하는데 어머니를 얘기할때는 고생해서 불쌍하다고해 이 차이가 많은걸 얘기하는거지
@user-ml5yi3se4r25 күн бұрын
특히나 요즘은 경제권 한 쪽에 일임 안 하고 생활비 각출하는 부부가 많아졌는데, 기존의 ‘내가 못 한 효도 대신 해 줘’에 덤으로 ‘니 돈으로’가 추가됐다고 보면 됨ㅋㅋ 도망치세요
@H_11_hahaha0825 күн бұрын
결혼하고 가정꾸려서 가장대접 받고 싶으면 본인 가정부터 챙겨야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울 아버지가 마마보이는 만나는거 아니랬음
@user-aks5dj9axv24 күн бұрын
부모가 본인 삶을 잘 살고있으면 자식에게 좋은 의미로 관심이 덜 함. 돈없고 불쌍한 부모는 삶에 이렇다할게 없고 오직 아들만 바라봄 그래서 매사 관심 갖고 궁금해하고 서운해함 아들도 울엄마 불쌍해~ㅠㅠ 하며 받아줌 뭘하든 마음속엔 가여운 우리엄마함 꼬리표처럼 따라다님 트리거이자 발작버튼이기도 함 타협은 없음 내가족내엄마불쌍해 건드리면 죽어가 됨ㅋㅋㅋ 건강한 결혼생활이란건 내 가정(배우자,자식)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보살펴야하는데 그게 안됨 왜? 마음 한켠에 늘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엄마'가 지분 먹고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독립하면 원가족은 원가족대로 꾸려 나가는거고 나는 내가정을 꾸려나가는게 맞는거임 근데 불쌍한 부모랑은 그 분리가 안됨
@Neo1115_S22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이상~~하게 어무이가 불쌍해보이기 시작하는게 꼭 결혼 후라는거 ㅋㅋ
@쉬른데26 күн бұрын
4:30 밥 먹으시는 분들은 여기부터 우선 보시고 식사 끝나면 처음부터 보세요 왜냐구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비유 너무 찰진데 밥 먹으면서 보다가 뿜을 뻔
@fldis9526 күн бұрын
아.... 저와 같은 분이 여기에... 왜 하필 저녁먹는 시간에 업데이트되서는 😢
@HondaMarushi19 күн бұрын
아무 상관도 없는 남의 집 딸 갈아서 자기엄마 편하게 만들겠다는 심보가 소름임ㅋㅋㅋ
@user-xr9hv9kp2o25 күн бұрын
이분은 볼때마다 맞는말만 하고계시네 ㅋㅋㅋ 딸딸아들 집이 인증해준다는것도 개웃김ㅋㅋㅋㅋㅋ 확실한 인증이긴함 ㅇㅇ
@gamsung_worst26 күн бұрын
이야 이번편 제기준에 최고 레전드 편 진짜 깔깔 웃엇네요 오마르님 붐업👍🏻
@user-ri8yn7yo1chonig25 күн бұрын
울엄마불쌍하면 결혼안한 미혼일때부터 효도하라고;;; 결혼해서 갑자기 효자아들 되지말구;;;;
@asdf-gc8dm23 күн бұрын
이혼할결심 정대세편 보고와라 마마보이는 결혼하면 안됨
@user-ip1jp3wi6k25 күн бұрын
와 오늘따라 더 맞는말만 골라하심;; 정확해뿌노
@os-rb2xb23 күн бұрын
우리남편도 알아서 효도 하라하니 시댁을 안가네요 ㅎㅎ 꼭 같이 가려고하고
@TV-xc3kd25 күн бұрын
제가 댓글 잘 안 다는 사람입니다만 오마르닝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제가 경상도 딸딸아들의 장녀로 태어나서 더 이해되네요. 제 상황이 일반화 될 순 없겠지만 결혼 비추합니다.
@hslee70723 күн бұрын
엄마가 불쌍한 남자는 불쌍하단 기준이 너무 높다. 개같은 남편이 돈고생 여자고생 인성말종 고생 시킨 엄마 보고 자란 인간이 자기가 결혼한 여자보면 세상 호강한다 본다. 내 남편이 딱 저경우인데 자기 인간말종 애비보다 자긴 성실하니 자기가 보고 자란 나쁜 기운이 나한텐 진짜 최악임을 아예 꿈에도 상상 안한다. 저런 남자 결혼하지 마라! 제발!
@user-rl5lg2eq9w25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은 책으로 집필해도 되겠는데요😂 너무 흥미로운 주제였음ㅋㅋㅋㅋ
@ch-ye7um25 күн бұрын
딸딸아들집 상도남님 지식이 상당하시다 … 저걸어찌알ㅈ
@즐거워-x3b25 күн бұрын
유부녀인데 오마르 님 같이 객관화 잘되고 교통정리 잘 하는 남자도 참 흔치 않음….
@ddafadf424225 күн бұрын
맨날 엄마불쌍해 외치던 회사동료녀석....처가에서 돈 안준다고 불평불만 하더니 결혼하고 합가한다고 하더라고요. 결혼전에 여친이랑 엄마, 엄마친구랑 같이 여행까지 갔다는 말에 기겁. 여자만 불쌍...
@순둥이-l6v10 күн бұрын
남자: 우리 엄마 너무 고생하셨어.. 불쌍해.. 이 말에 여자가 받아들이는 것 >>> 우리 엄마 지금까지 힘들게 일하셨으니까 너가 대리효도 해줘. 우리 집 오면 밥도 하고 설거지도 해주고 명절에 전도 부쳐주고 가끔(자주) 우리 엄마가 너한테 짜증내고 부려먹을 수도 있지만 우리 엄마는 나 키우느라 고생했으니까 너도 같이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너가 이해하고 다 받아들여줘. 근데 엄마가 나한테는 집안일 하지 말라고했으니까 난 집안일 안하고 불쌍한 우리 엄마편만 들거야. 그 한마디에 뻔한 미래가 싹 지나가는데 발작버튼일 수밖에 없음
@yulychoi25 күн бұрын
가족들이랑 너무 잘 지내는 남자 만나면 피곤해요. 나한테 대리효돈 안 바래도 뭐든 자기가족이 살아온방식댁로 저를 맞추려고하고 그렇게 해 주길 바래요. 시누이가 아직 결혼 안해서 시부모도 더 뭘 모르고요. 시부모 사이가 그닥 안좋은데 자식들만 (남여구분없이) 너무 효자효녀면 잘 고민해보세요. 사년 내내 싸우고 있습니다. 너무 피곤하고 짜증나요.
@올리비아헉새25 күн бұрын
엄마를 불쌍하게 만든 사람들이 누군지 잘 생각해 보세요 충분히 효도하고 잘해드리면 그런 생각 안합니다
@naudx520325 күн бұрын
싫어하는 이유가 시댁 그런거때문이 아님. 뭔가 단어에서 느껴지는 뉘앙스가 비독립적이고 미성숙해보임 칼융도 모성에 대한 남성의 의존도와 성숙정도 대해 말한것처럼 여자는 건강하지않고 미성숙하면 공격적이게 되고(부성에 대한 악감정) 남자는 의존적경향 높아지는데(모성에 집착) 이 둘의 미묘한 단어사용이나 행동이 이성들이 꺼리는 포인트가 되는듯
@phy714 күн бұрын
저는 시댁을 포함하여 이것도 일리 있어 보입니다 (여러가지가 쌓였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정말 신기한게 여자가 의존적일 것 같은데 공격적이게 되고 남자가 공격적일 것 같은데 의존적이게 되는 것이 신기합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그 시대 아버지들한테 무슨일이 생겼는지 모두 아버지와 관련이 있군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어머니에게 의존적인 여성, 공격적인 남성도 소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것이 그런 환경으로 미성숙하게 성인이 된 사람들은 선택지가 좁을 수 밖에 없어서 성장하라는 말을 쉽게 할 수가 없더군요 제가 그 상황에 있다면 저도 똑같을 것 같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갑목-x3s23 күн бұрын
우리남편에게 만약 둘째 낳으면 산후조리를 해줄 사람 없어 산후조리원 가고싶다니 진짜 화를 내며하는 말 '우리 엄마도 조리원 못갔어 너 왜가' 참고로 시엄니 친정 어머니가 산후조리해줌 난 친정엄마 돌아가셔서 없음 다필요없으니 본인을 좀 챙겨요 애낳으면 참고살아야합니다. 옷도 물건도 시엄니보다 잘쓰고 비싸면 화를 부르게됨
@7보라돌이21 күн бұрын
미친놈이네요 둘째까지 낳는데도 지랄이여 엄마랑 왜 비교를 해. 우리 증조할아버지 에어컨 안 쓰고 자동차 안썼는데 너가 왜 쓰냐고 해보세요 웃긴놈이네 남편이 저러면 세상이 무너질듯.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했다고 치고 살아도 저러면 안되는데... 첫째만 낳아도 걍 서로 깔끔하게 조리원 다 갔다오던데 누가 해주고 골병이 나고 산모가 자기빨래 하고 애도 보게 하니마니 산모가 눈치보게 만드니 마니 산후조리 해주러와서 애를 눈으로만 보니 후기가 많아가지고 걍 돈으로 서로 계약된 곳에서 깔끔하게 하는게 나음
@morae-al25 күн бұрын
😮 자기연민에 빠져 신파적인 남자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엄마 불쌍해 죽는 남자ㅋㅋㅋㅋ 하 이걸 아네
@lumiere94225 күн бұрын
08:51 이거슨 나의 남자(아들)을 뺏은 며느리가 됨. 너는 내 남자의 아이를 낳을(이건 자기가 못 해주니까) 장난감에 불가해!!!!! 제발 그 아들과 평생 같이 사시길 다른 여자 주지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