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MSE] Earlsome Mix Playlist 172 (Vinyl / LP)

[@NAMMSE]

나얼의 음악세계(NA'MM'SE) Earlsome Mix Playlist 172 00:00 Naul - Soul Pop City 00:14 The Crown Heights Affair - Dreaming A Dream (Disco) 03:59 Black Heat - You Should've Listened 09:30 Cerrone - Music Of Life 15:54 Ted Taylor - Double My Money Bag 19:00 Bar-Kays - Angel Eyes 21:49 Cook County - Don't Take Your Love Away 25:22 Manchild - Especially For You 31:26 Donny Hathaway - We Need You Right Now elago Meets Naul 📱 bit.ly/3VsGoYR

[@epicsrecord]

요즘 워크맨으로 소장하고 있던 카세트 테이프 듣는 취미에 빠져지내고 있어요. 워크맨이 80년대에 생산된 모델이라 재생 속도가 가끔 느려지기도 하고 음질도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어쩐지 자꾸 손이 가게 되는 건 아날로그만이 가지는 매력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손가락 몇 번만 움직이면 쉽게 음악을 들어볼 수 있는 시대에 느리고 불편한 음악 듣기에 애정을 가지고 계신 나얼 님과 구독자 분들 같은 분들이 계셔서 세상이 조금은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wingblue2341]

워크맨과 카세트 테잎이라니 너무 멋지네요..!

[@Spoookkyy]

내일 이거 들으며 시험보러 갑니당 ㅎㅎ 항상 잘듣고 잇어요😊😊

[@MusicB-SIDE]

귀에 닿는 리듬들이 여유로움과 흥분, 그 사이를 오갑니다... 오늘도 선곡 예술... 여윽시 나음세...

[@jimbodumbo6094]

LP를 얼마나 많이 가지고 계시길래 이런 주옥같은 곡들을 끊임없이 계속 소개하실 수가 있는지 그저 감탄만 나오네요! 대단하십니다!👍

[@영희김-y5b]

와우 멋진나얼님~~ 오늘도 변함없이 그자리에 감사합니다♡

[@sooyoungjun5754]

고된 날이었는데 에어팟 끼는 순간! 너무 설레요 늘 고맙습니다🙏🏼

[@un_frosted]

오늘도 바로듣기

[@희정노-o3e]

아하 요기서 듣는거였군요! 😅

[@아이니-m6f]

❤

[@bca-gg9xp]

진짜 완벽한 선곡이에요❤

[@희정노-o3e]

영상미도 좋습니다유 ^^

[@teocindy1]

We Need You Right Now ✌️✌️

[@다수만]

또로롱~몽환..하늘 한번 좀 보아요~ 아이컨텍 기둘림 들~♥︎♥︎

[@김손자-b9t]

지금 밖에 나와봤는데요 비가 그치고 봄기운 가득 머금은 따뜻한 바람이 휘이잉~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걷기합니다 덕분에 건강해지고 행복해졌는데요 감사합니다❤

[@wingblue2341]

내리는 봄비와 함께 오늘도 감사합니다!

[@oz1004]

♡♡♡♡♡♡♡

[@jisonara]

😊

[@aris7847]

❤❤❤

[@easylisteningsound]

나음세에는 한계는 없는 건가요? 대단하네요

[@HOPE-er6kh]

아니 왜 다좋지 노래가🫢💓

[@xxxxhe]

꼬북님 주황비니 또 쓰셨네여!🧡🧡

[@더마-j2m]

감사합니다

[@날아라호빵맨-u3m]

홍콩배우 유덕화님의 TO you를 원곡 느낌으로 리메이크 해주심 좋겠어요. 아님 나음세에서 플레이 해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그떄의 감성은 여전히 우리들의 소유니까요.

[@시퍼런시금치]

감사합니다. 금요일만 기다려요

[@이매점-y4d]

방송서 열창하는모습 보고싶습니 오늘도감사~~

[@yukioooooo-e1k]

와 진짜 lp 몇천장 있으신듯... 부럽다...

[@김상우-v2p]

Black Heat - You Should've Listened

[@diane_888]

😆😆

[@diane_888]

저는 이번 플리에서 Cerrone - Music Of Life 나올 때마다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마치 요새 벚꽃 없는 벚꽃축제처럼, 여름을 너무 기다려서 성급하게 삼바의 초여름 갬성을 아직은 쌀쌀한 3월에 일찌감치 넣어버리신 나얼님의 여름사랑도 느껴지고요??ㅎㅎ 흥과 설렘을 부르는 적당한 템포랑, 촉촉하게 물기 머금은 것 같은 찰랑거리는 피아노랑 스트링, 기타소리두 넘넘 좋아요.. 그리고 Manchild - Especially For You 들을 때마다 44플리랑 128플리 생각나요.ㅎㅎ 암튼, 요새 플리들 진짜 햄복 그자체입니당,,♡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

[@Kate-ff3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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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le6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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