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MSE] Earlsome Mix Playlist 205 (Vinyl /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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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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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MSE 2 ай бұрын

나얼의 음악세계(NA'MM'SE) Earlsome Mix Playlist 205 00:00 Naul - Soul Pop City 00:13 Samuel Jonathan Johnson - My Music 05:48 Wendell Harrison - A Green Meadow 11:34 Robert Winters & Fall - Lock Me Up 15:23 Tom Johnston - I Can Count On You 18:03 The Jimmy Castor Bunch (Feat. The Everything Man) - E-Man Boogie 22:39 Baby Washington & Don Gardner - Lay A Little Lovin' On Me 26:29 Sylvia - Next Time That I See You 31:24 James Last Band - It's Over

@I._love._youyou 2 ай бұрын

유집사님 말씀과 기도 드리구 갈게요🍯 🩷말씀🩷 KJV흠정역 에베소서 4장 26. 너희는 화를 내도 죄는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진노하지 말고 27. 또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아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집사님과 저희들이 성경 말씀 대로 살아가는 신실한 성도들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고 말씀 하신 하나님! 저희가 늘 깨어 정신 차리고 기도하여 늘 우는 사자와같이 삼킬자를 찾는 마귀에게서 스스로를 지킬수 있는 자녀들이 되도록 도와 주소서🙏 집사님의 연약함과 슬픔 또한 누구보다 잘 아시는 주님.. 부디 집사님을 악으로부터 건져주시고 늘 깨어 기도하여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도록 늘 바른 길로 집사님을 인도하여 주세요🙏 마음 속 외로움과 공허함으로 삶의 낙이 없다고 하신 연약한 집사님을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시고..매일 마음 속에 세상이 줄 수 없는 오직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참 기쁨으로 넘치도록 집사님을 채워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응원💌 뉴집사님 힘내세요🙉💘ㅋㅋ 화이팅♡ 오늘 예배 잘 다녀오셨어요^-^?ㅋ 팬은 오늘예배서 또 많이 깨닫고 왔어요🥲예배 중 말씀 읽고 또 회개했어요..ㅠㅋㅋ 다시 한 번 다짐했어요 인간관계서요 허물은 서로 좀 덮어주고 살고 싶다고요^-^ 나도 잘난게 하나 없구 모자란 사람이니.. 너무 내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이해하고 그저 서로 보듬어주며 지난 일들은 잊고 서로 좋은 점 장점만 봐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서로 용서도 쉽게쉽게 잘 해주고 싶다고요^-^ㅋㅋㅋ 저는 항상 인간관계에서 어떠한 문제가 발생 했을때 상대방의 입장보단 결국 제 자신 제 슬픔이 먼저였더라구요..ㅠㅠㅋ 그래서 상대방의 사정이나 슬픔은 헤아려 주지 못한게 너무 후회가 되는거 같아요 하나님 보시기에 이기심이 정말 나쁜건데 저는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아직도 너무나 이기적이고 부족해서 참 슬픈거 같아요ㅠ 암튼요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더 이해심 많은 따뜻한 사람이 되고싶다고 주님이 도와주시라고 기도하고 왔어요ㅋ 제가 늘 부족해서 늘 걱정이네요..휴..🙉ㅋ 언제쯤 저는 집사님처럼 성숙한 어른이 될 수 있을지.. 에고..🤧ㅋㅋ 좋은 자녀 좋은 사람 좋은 팬이 되고싶네요 ㅋ 언젠간 저도 그렇게 될 수 있겠죠?ㅠㅋ 🤣ㅋㅋ집사님도 언제나 마음 평안하시고 기분좋게요 맨날맨날 행복하게 그렇게 잘 지내셨음 좋겠어욥ㅋ 그럼 이만 가볼게요 아 참! 일본도 몸 조심히 잘 다녀오시구요 맛난거 많이 드셔서 살 쪄서 오세요ㅋ🐖♡ 팬이 항상 감사합니다^-^♡ (핫트❤️) 이번 주도 집사님께 응원을 보낼게요🦫💜 무사히 사진전 잘 치르시길 기도할게요🙏 아빠 전도 할 때 집사님 말씀카드가 참 유용하게 쓰였거든요ㅋ그것도 감사해요♡

@epicsrecord 2 ай бұрын

‘Quincy Jones는 앞을 보는 혜안도 있지만 시대에 어울리는 음악을 만드는 데 더 뛰어납니다. 60년대 보사노바가 유행하고 70년대 라틴재즈가 인기를 얻을 때는 기존의 정통 재즈를 뒤로하고 라틴재즈의 세계에 뛰어들었고 70년대 중반 이후 펑키한 디스코가 흑인음악의 주류를 이루자 주위 친구들을 모아 펑키한 그루브의 곡들을 발표합니다. Quincy Jones의 진실한 장점과 매력은 여기에 있습니다. 동시대 다른 뮤지션들이 같은 음악을 할 때도 Quincy Jones의 음악은 좀 더 세련되고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했다는 거죠.’ KBS Cool FM 722회 (2013. 11. 22) 특집 - Quincy Jones 편 방송 멘트 중에서 팝의 전설이자 뮤지션이고 프로듀서였던 Quincy Jones가 지난 3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음악을 사랑했던 동료 뮤지션들, 또 전세계의 팬들이 Quincy Jones와의 이별을 슬퍼하고 그의 마지막 길을 축복하는 한주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하나 둘 우리 곁을 떠나가는 별들을 보면서 또 한 시대가 지나가고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묘해집니다. 어떠한 삶을 살았던지간에 누구에게나 끝은 공평하게 주어진다는 사실 앞에서 숙연해지는 마음도 드네요. Quincy Jones를 떠올렸을 때 따라오는 수많은 수식어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 Rod Temperton, 영화 사운드트랙이 떠오릅니다. Quincy Jones의 음악을 잘 알고 있다 말하기 어려운 저조차 간직하고 싶은 추억들이 많은데 오랜 시간 그의 음악을 사랑했던 분들의 마음은 어떠하실지 짐작하는 일도 조심스럽네요. 세련된 재즈곡과 감각적인 팝 사운드, 서정적인 영화 음악까지. 한 사람이 만들어냈다고 하기에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음악적 족적이 컸던 Quincy Jones. 밤하늘에 떠있는 별들 중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이 있다면 그것은 그가 남겨놓고간 음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영화 사운드트랙에서 란 곡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요. 이 짧은 글이 Quincy Jones의 팬으로서 그에게 보내는 처음이자 마지막 편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시길... 오늘의 나음세 감사히 듣겠습니다.

@Lightstar_kr 2 ай бұрын

Q’s jook joint 란 프로듀서앨범 자주 찾아듣는 앨범이었는데 여기서 처음 소식을 듣네요 감사합니다

@orangetalk 2 ай бұрын

0;산책나갔다가 데리고 온 들꽃을 꽃꽃이 정리하면서 듣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리드미컬한 리듬에 둠칫둠칫!!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따순 저녁되세요❤

@wingblue2341 2 ай бұрын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인지 감기에 걸렸습니다. 하지만 나음세와 함께 이겨내야죠! 이번주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R.I.P Quincy Jones

@bora_b17 2 ай бұрын

이번주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한주였어요 ㅠ 한결같은 나음세가 있다는게 큰 위로가 됩니다 💜 정말 감사드립니다.

@teocindy1 2 ай бұрын

Lay A Little Lovin’ On Me & It’s Over 🥰🥰🥰😍😍😍

@james._.8178 2 ай бұрын

아 이번편듣기전인데도 진짜 희귀하고 뛰어난 음반들만있네요.

@brownsugar_23 2 ай бұрын

드디어 금요일이에요. 요즘 넘 지쳐서 주말을 더 더 기다렸어용. 디제이님,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스태프분들도요. 잘 듣겠습니다. 🤍🎵

@easylistener_sb 2 ай бұрын

Quincy Jones 추모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기억할 거에요

@hanheeyang89 2 ай бұрын

오늘 제가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생일날 맞이하는 나음세는 더욱 뜻깊네요! 그간 헌혈하며 모아온 헌혈증도 우리 이웃들을 위해 적십자사를 통하여 모두 기부했습니다! 오늘 나음세도 잘 듣겠습니다!!

@김정수-u7h 2 ай бұрын

ㅊㅊ

@영희김-y5b 2 ай бұрын

멋진나얼님 오늘도 따뜻한 음악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SeesGratitude 2 ай бұрын

Thanks for sharing Lot of new artists i never listened to before

@조수빈-y8g 2 ай бұрын

어서오세요 ❤ 나음세 ❤

@옹옹옹-r9p 2 ай бұрын

금요일🤍 나음세💙

@화이팅-h6c Ай бұрын

나얼행님 연말 영화제 축하공연 같은곳에 나와서 레전드 함 보여주세요 소원임당 ㅜㅜ

@영희김-y5b 2 ай бұрын

KBSFM라디오 음악방송 디제이 하시면 너무좋겠어요~~

@아이니-m6f Ай бұрын

사랑이네요 ❤ 나음세는

@diane_888 2 ай бұрын

❤❤

@diane_888 2 ай бұрын

이번 플리는 나얼님도 만들어 놓으시고.. 이번거 진짜 쫌 ㅁ쳤다 라고 뿌듯해 하실 것 같아요. 와... 진짜 첫번째 곡부터 오 모야모야 신기한 분위기 이러면서 집중하다가, 두번째 곡 뭔가 타임머신 타고 어떤 순간으로 훅 빠져들게 하는 몰입감..ㅠ 세번째부터 슬슬 시동 걸면서 본격 흥파티 -> Sylvia 부터 조명 어두워지면서 그루브 타임, 그리고 마지막으로 엔딩을 알리는 아쉬움과 여운의 색소폰 연주.. 👏👏 이런 은혜로운 조합의 플리를 매주 만들어 주시는 나음세, 그저 빛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리고, TMI긴 한데용, Wendell Harrison - A Green Meadow 이 곡의 자켓에 써있는 한자는, 有机梦: 유기몽(Organic Dream), 文拓哈里生: 웬델 해리슨 인것 같아요. 한자 들어간 흑인음악 자켓은 처음 봐서 신기했어요!!ㅎㅎ

@나하-n5p 2 ай бұрын

🙏

@nolle6692 2 ай бұрын

💖💖💖

@oz1004 2 ай бұрын

♡♡♡♡♡♡♡

@parankim4920 Ай бұрын

듀스의 이현도가 라디오에서 소개해준 퀸시존스.. ❤

@I._love._youyou 2 ай бұрын

🐷얼이행님🐷 오랜만에 댓글 남겨요🥲 팬은 바쁘고 힘들고 슬프고 기쁘고 그런 몇 주를 보냈답니다..ㅋ집사님은 잘 지내셨죠^-^? 암튼요..ㅋ 오늘도 집사님 멋지시고 음악도 좋아요🎧 요새 많이 추워져버려서 팬은 맘 속으로 집사님 걱정했는데..ㅋ 추위를 워낙에 싫어 하시는 분이시니까요(🥲덜덜..ㅋㅋ) 내복은 입고계신거죠^-^?ㅋ 검은색?ㅋㅋ 저두 입을까 심각하게 고민중이네욥🫣ㅋ 그런데 오늘 썸넬 멋있네욥..ㅋ 집사님 표정은 약간 심각하지만..😆ㅋㅋ그래도 쵝오❣️ 저는 오늘 Next Time That I See You 이 곡이 너무 감동적이고 슬프고 그래서 제 원픽이네욤ㅋㅋ 이 노래 넘 좋네여~ 집사님~^-^♡♡ 저 아까 금요철야예배 다녀왔는데요 가서 기도 많이 했거든요 집사님 몸 안아프게 해주시고 마음도 늘 어루만져 주시라고 기도 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팬 서비스가 바로 기도거든요..ㅋ 제가 앞으로도 집사님과 팬분들 위해서 기도 많이많이 할게요 항상 힘내주세요~홧팅! 집사님은 많이 예민하시고 감성적인 분이시라.. 날이 흐리구 추워지면 더 센치해 지실까봐 걱정인데..🥲ㅋ팬이 집사님 우울하지 마시라구 응원 글 달구 갈게욥ㅋ 오랜만에 댓글이니 팬이 인심이 후하죵?ㅋ 🐶🎀집사님 칭찬 한바가지 뿌리기🎀🐶 1. 집사님은 따뜻하댜🐖 2. 집사님은 잘생겼땨🐖 3. 집사님은 마니 구엽따🐖 4. 집사님은 정말 멋있땨🐖 5. 집사님은 우리를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신다🐖 6. 그냥 내가 너무 좋아하는 분🐶 (저 되게 사람 가리면서 좋아하는뎅ㅋㅋ 아무나 안 좋아해욥ㅋ 집사님이니까 좋아하는거에욤🫣🩷 그만큼 집사님은 좋으신 분이란 뜻이에요~^-^♡ 늘 힘내시구 기분도 좋으셨음 좋겄어요~♡) 집사님🐶ㅋ 항상 여러모로 저희들에게 좋은 거 많이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더 행복한 집사님이 되시길 기도할게요 팬이 정말 좋아하구 존경하구 또 축복해요 아프지마시구요 그리고 밥도 세끼 잘 챙겨 드시길 바래요~ 꼭이요!ㅋ🍚 한국인은 밥심 아입니까?🦦🍚🦦🍚ㅋ♡♡ 오랜만에 음악추천도 드려요 그래요! 바로 Seolsome Mix요!ㅋㅋㅋ♡ 좋은 음악 들으시면서 주말도 해피하게 보내세욥 >_

@I._love._youyou 2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나음세에 음악 공유 추천 드리구 갑니당🥰🩷🥰🩷 집사님 감사해요🦫 제주도 고향 집 바닷가에서 새벽에 몇 주간 들은 노래들이에요^-^♡ 아주 좋답니당ㅋ 🦫 Seolsome Mix 🦫 1. Dido - All You Want 2. Shania Twain - You're Still The One 3. Randy VanWarmer - Deeper and Deeper 4. Take That - Nobody Else 5. ATC - Thinking of You 6. Bryan Adams - Sunny 7. Emmylou Harris - Pledging My Love 8. JD Souther - All I Want + 9. Roxette - Milk and Toast and Honey 10. TLC - Red Light Special 팬의 원픽송은 바로바로 Milk and Toast and Honey 🥛🍞 🍯입니당ㅋ😃🎀 갑자기 토스트 먹구 싶쨔나..😑 에휴..ㅋㅋ ㅋ이 곡 넘 멋지고 달달하구 보컬도 끝내 줘용ㅋㅋ 집사님도 아시죠^-^?ㅋ 들으시면서 가을 밤 드라이브를 해보세욤 ㅋㅋ 집사님은 운전도 무지 잘하실거 같아요 꺄악~🙈ㅋㅋ 운전 잘하는 남쟈 넘 매력적인뎃..ㅋㅋ🚗❣️ 암튼요ㅋ 저는 언제나 집사님을 응원하고 이써요🙏 늘 마음 속으로요^-^ㅋ뉴나얼 사랑행🫠 근뎅.. (춥네여ㅠㅋ) 감기 조심하세요❣️ 주일 날 말씀 드리러 또 올게요🐷✝️🩷 얼이행님 너무 보고싶..힝..🥲❣️ 고만 떠들구 가보겠습니당ㅋ 오늘 진짜 피곤하네욥 ㅠ_ㅠ;; 넘나 녹초..🥲ㅋ 이만 자려구요 집사님도 굿나잇🦫🙏🩷 팬이 피곤해서 댓글 두서없이 킹망징창 죄송합니다~~🤣🩷🩷이해해 주세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