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지헤가 없는거네요. 결혼을 했으면 아내와 가정을 잘 챙겨야겠죠, 아들이 잘 살아 주는 것이 부모님께 효도하는거라 생각
@essaywon50353 жыл бұрын
@@lesser-panda 에휴 지혜 없는 남자 만난 내 탓인가요. 남자랑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갑자기 새로운 여자가 결혼생활에 참견하면 내 의지와 관계없이 힘들죠
@Nova1-2 жыл бұрын
@@essaywon5035 그게 싫으면 결혼 전에 알아보고 선택했어야지 못하니 어리석은 거죠. 아니면 그래도 내가 선택한 남자니 현명하게 해결하고 살든가. 맨날 남탓만 하면 뭐가 바뀌어요? 누가 머리에 총 디밀고 결혼 안하면 죽인다 협박한 거 아니잖아요. 자기 선택에 좀 책임감을 갖고 살아요.
@julielee8375 Жыл бұрын
@@Nova1-효자남편 발각
@user-kx4gq7xb9c5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은 일단 결혼하면 가정이 우선이죠 가정은 소홀 하고 부모님만 섬기면 결혼은 왜 합니까 또한 부모님 땜에 이혼하게되면 그것이 더 불효라 저는 생각됩니다 물론 생각의 차이는 있지만 한가정을 꾸리면 가정이 편하게 잘 지키고 다음이 부모 형제라 생각합니다
@user-pu4vn5lq6f4 жыл бұрын
맛는 말이지만 스님말씀에 효자신랑일때를만났을때 이야기를 하는것같네요
@bada37924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껏 그리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다르시네요??
@user-wj9sl3ep6g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저도 아들있지만 바라지않습니다. 결혼후 자기들끼리 잘사는게 진짜효도입니다.
@kull001105 Жыл бұрын
시대별로 대응하는 방식이 달라지는거죠~ 근본적으로 스님의 말씀이 기본인거는 맞는 말씀 이지요~
@user-wj9sl3ep6g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맞는데요. 일단 결혼하면 가정이우선이어야 건강한가정이라는 생각이고 같이사는 아내가 우선이어야 건강한부부입니다.
요즘은 효자아들 못지않게 친정에 붙어 살며 효녀노릇 하데요 고부갈등에 이어 장서갈등 생기는 원인이겠지요 시어머니 참견 간섭 싫듯이 장인장모 간섭 참견 싫잖아요 역지사지라고 결혼 한번 더 하드라도 엎어버리는건 일도 아닌 그런 시대에 살고있고 시대 흐름에 맞춰 살아야겠죠 오랜 세월동안 남자들 맘껏 휘두르고 살았잔아요 넘겨주기 싫겠지만 ᆢ 능력이 월등해진 여자들은 못배우고 세뇌당했던 엄마들 처럼 참고 안삽니다 시애미 노릇 단디 하고 싶거든 못배우고 못살고 순딩순딩 말잘듣는 아가씨 업어와야 그래도 안될라나! 쨌든 효자로 키우면 평생 캥거루처럼 안고 사셔야 될듯ᆢㅋㅋ
@user-yv3ul5go6m2 жыл бұрын
답답하네요...중증 효자는 미친효자는 어쩐대요 정신병이라 ...답이 없습니다
@im21353 жыл бұрын
스님대단하십니다
@user-nc6po1wq6z5 жыл бұрын
스님이 장가 안가서 그런가 경험부족이라 답변 답답 자식이 선을 잘긋고 내가정을 먼저 지키고 잘살아야 효도지 부모는 자식을 떠나보내는 순간 독립가정을 인정해 주고 기본도리만 하는걸로 만족해야한다
@user-js8yy2bs6m4 жыл бұрын
@@lesser-panda 보고 깨달으신분이 댓글이.... 영상을 뭐하러보다니요 무례한 말 같군요
@phillipsung18925 жыл бұрын
내가 볼땐 부모님께 효도하는마음과 아내사랑을 구분져서 해야 .할것같음니다 부모님은 자식이 부모한테 고마움을 느끼며 잘살기 원합니다.아내도 사랑하며 부모 공경하면 모날게 없죠.
@user-vr8ro1wn4k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스님
@user-fh3xm7ur2m2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께 저는(남)여행을 많이 다니다가 코로나로 부터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상승하나 하락하나 재미가 있었고요 요즘 나이가 40이 되면서 부모님께 해드릴게 없더라고요 제가 해드리고려고 주식정리을 다했어요 문제는 엄마께 해드리려고해도 스트레스를 안받으시겠죠
@user-yz1ju5np9o4 жыл бұрын
효도하는것은 정말 선업이고 좋은데 제발 배우자 좀 .. 거기에 빼주세요
@user-rb7tc6xb9v2 жыл бұрын
우리집 남의편은 10살까지 시모 밑에서 자라고 그이후는 누나 3이 키워서 넷한테 효도하느라 바쁩니다. 4층 집 지어서 모두 모신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그만한 돈도 없네요.
@JC-zv3pu6 жыл бұрын
스님 짱!
@user-zy9pd4ez1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ㆍ
@zyiee31494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말씀 이지만 실지 삶이 그렇게 됩니까! 머리는 알지만 가슴으로는 안되는게 인간! 애낳은 사람 보다 낳아 보지 못한 사람이 입으로는 더 유식 하지요!
@Romistory1053 жыл бұрын
이런마음이면 스님영상 봐봤자 소귀에 경읽기지요 ㅎ ㅎ
@user-lh9ge6cp4m4 жыл бұрын
마마보이구만 남편이 어른이 아니라 어린이네요 이혼하세요 그건 효도하고는 상관없어요
@lee-pv4dr4 жыл бұрын
셋째 아들인데요 고래쌈에 새우등이 터졌격입니다 둘째아주버님이 어머니랑 같이 살았는데 맏이라는 이유로...
@user-yp1mk4th4e2 жыл бұрын
너무이해된다.효자남편 부인입니다..ㅠ
@monicalee21452 жыл бұрын
남편이효자면 마누라한텐 빵점이라든데
@Qma-ox4zx Жыл бұрын
저도 29년 시어머님과 살았지만 남편이 정말 효자라서 많이 힘들었지요. 본인만 생각지 마시고 다른사람들도 힘들게 산다는것을 인지하시면 좀 위로가 될까요?
@gsse12003 жыл бұрын
음...그럼 엄마랑 결혼하는 제도를 만드심이 아들 집착
@user-gw2vt3ku2l3 жыл бұрын
진짜요 ㅋㅋㅋㅋ 자식새끼랑 결혼하라 하세요 오지랖도 정도껏 해야지
@vrai10042 жыл бұрын
마마보이 효자 둔 엄마들은 진짜 아들이랑 결혼하는 법 만들기를 합법화 해서 그들에게 행복을 줘야지 않나요
@1154kjh6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도 효자라... 피곤합니다. 저희집이 5명인데 월 200벌어서 100을 부모님 드립니다. 자식들 먹는거 입는거 학원등 전혀 못쓰게 했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제가 크니까 저도 월 200즘 버는데 용돈으로 월 100씩 달라네요.
@user-rm2qt5th2m5 жыл бұрын
와 미쳣다....;;
@user-pe1le8tb1f5 жыл бұрын
난 받은게 없으니까 못주겠다 하세요
@jm-pi6cf5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자기가 그렇게 살면 사는 모습 자식한테 보여주면 나도 나중에 그 대접 받겠지~~~하고 살아오셨는데 그게 아버지 본인 기준이고 본인인생 기준이고 그걸 이제와서 자식보고 따라서 살라는건 세상에 뇌랑 마음은 자기만있고 자기만 옳고 자식은 다컷어도 뇌도 없고 마음도 없고 아버지 살던데로 살아야하는 존재로만 생각하는듯 딱 땡전 한푼도 주지말아야 자기가 틀린걸 알지~ 이건 돈 문제가 아니라 자식을 인격으로 안보는 그냥 자기맘대로 해도 되는 존재로 보는거임
@user-fp5fu9qv7z5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60중반 되는 사람인데도 그대말이 옳소~~~
@user-fo6tq1eh1o4 жыл бұрын
효도가 왜 자식에게 상처로 남을까요. 가슴아프네요. 자라시는 동안 힘드셨을텐데 건강하게 상처를 이겨내시길 바래요.
@user-ge5ko8vo3s5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들도 아들이 고귀하고 아깝고 예쁘고 마음대로 흔들고 싶으면 장가 보내지말고 끼고 살지!!!
@longlong-wu2fp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그리 이쁘면 끼고살지ᆢ 더이상 밥차려주고 빨래해주고 청소 해주기 귀찬아서 떠넘기려 결혼시켜놓고는 좋은것만 (용돈 제사 명절 생신 김장등등 거기다 손주까지 득템 쌍효도 ) 취하려 하는 못된 심보가 발동하는거겠지요. 그래서 효자랑 결혼해도 힘들지만 효자가 아니었어도 결혼만 하면 효자가되려는 남자들 엄청 많다는 사실 그러니 여자들이 희생할것을 맞춰줄 각오하고 결혼이란 무덤속에 풍덩 하세요 연애때 달콤한게 결혼하면 쭉 이어질줄 알고 착각하고 불나방 처럼 불구덩이에 스스로 퐁당하고 살려달라 애원하는꼴 아니겠어요. 사랑하면 희생쯤은 각오가 되있다해도 막상 닥치면 견디기 힘들껍니다.
@vrai10045 жыл бұрын
각오하고 결혼했다만 나의 결정이 잘 못 된걸 알고 있다 단 내 주위 대부분이 다 후회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마 결혼에 만족하는 이들도 있기는 하겠지만 아직 살면서 딱 2명 보았다. 맙소사
@user-fp5fu9qv7z4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무슨 노예냐~~ 아유~ 지금이 조선왕조500년인가??????
@user-ok9fh7wu8n4 жыл бұрын
@@lesser-panda 그럼 아들이고 딸이고 독립적이지 못한 존재들은 부모가 각자 책임지는 거로... ^^
@bada37924 жыл бұрын
@@user-ok9fh7wu8n ㅋㅋㅋ
@user-lg2ke5fw3p6 жыл бұрын
붓다스님 감사합니다.
@lee-pv4dr4 жыл бұрын
남의편 큰형은 지부인먼저 구할것 같아요
@user-er9ce4yf7i4 жыл бұрын
대주주 스님센스 짱^^
@user-rn7si3nn5c5 жыл бұрын
저희집도 그러네요
@user-nh1zt2jh8q5 жыл бұрын
효자아니예요~부인한테 못하는 사람은 부인한테도 못해요~ㅠㅠ
@user-nh1zt2jh8q5 жыл бұрын
부모에게도 못합니다~
@user-mw6ps6vv3k4 жыл бұрын
@@user-nh1zt2jh8q 법륜스님 이겨먹으시네~ ㅎㅎ. 유사한 걸로 점토회 하나 만드셔도 될 듯. 큰 가르침을 하사하시옵소서
@user-js8yy2bs6m4 жыл бұрын
@@user-nh1zt2jh8q 딱 맞는 말씀 ...
@user-yp1sg9du7o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
@JC-zv3pu6 жыл бұрын
스님 외국에서 태어난 2세나 3 세를 위해 영어로 자막을 좀 넣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북미에도 갈팡 지팡 하는 2세듷이 너무 많읍니다. 좋은말씀 이아이들에게도 이해대게 해주세요. 감사 감사
@user-qm7do6pk5f5 жыл бұрын
스님이 참 부럽습니다. 이꼴저꼴 안보고 사시니 ㅋㅋㅋ
@bada37924 жыл бұрын
@@user-qm7do6pk5f ㅎㅎㅎ
@user-qv9rr8iq9l2 жыл бұрын
우리신랑은 막내인데 그럽니다
@alswls84656 жыл бұрын
말이 오락가락 하시는듯.... 독립하면 그만이라고 늘 말씀하셨는데.... 혼란스럽군 ㅋㅋㅋㅋㅋ
@jeongilkim68276 жыл бұрын
달빛 설법은 스스로의 마음을 잡는거라 그래요 그래서 본인 스스로의 마음이 바뀌지 않으면 무엇 하나 바뀌지 않아서 스님이 답변해주시는게 매번 다르신겁니다.
스님께서 결혼을 안해 보셔서~~지혜가 없는 남편은 아내를 소홀히 하는 것 자체가 남편의 자격이 없는 남편이다.
@user-hg8jr1db1t5 жыл бұрын
결혼도 안해본 놈이 뭘 알겠냐~~~ 이런 생각하는 자체가 굉장히 오만하시네예? 결혼 해본 당신은 뭘 다 잘알아서 이 동영상 보고 앉아있었습니까?ㅋㅋㅋ 웃기네예. 남 탓하지말고 자기를 돌아보라는게 스님 말씀이신데 어리석은 중생이 곧 죽어도 남탓만하고 자빠져 있네요..? 그런식으로 살면 아무것도 해결이 안됩니다. 아니, 자기도 자기 기준에 빠져서 바뀔 생각 1도 없는 사람이 무슨 남편 바뀌기를 기대하고 있습니까? 이기심의 극치입니다.
@user-hg8jr1db1t5 жыл бұрын
당신이나 아내의 자격이 있는지 돌아보소.
@user-ui5wb9ps3c4 жыл бұрын
깊은뜻을 모르고 답들 하신거같내요ㅎㅎ 책은 읽은것으로만 읽었다할수없죠 깊이새기고 참뜻을알아야하는거죠
@user-hw7dn9gf3w9 ай бұрын
효자는 장인 장모한테 잘하고 시어머니는 남편대신 아들을 남편삼아 결혼후에도 아들을 안놔주죠 효자는 좋지만 마마보이는 수준이 달라요
시아버지가 시어머니를 사랑해주지 않기 때문에 아들한테 딸라붙어서 안 떨어지고 집착합니다. 모든 문제는 시아버지의 책임입니다. 여자는 남편사랑을 받아야 하는데 남편 사랑을 못 받으니...외로운 마음을 1.바람 피우던지...여의치 못한 여자는 2. 자식한테 집착합니다.특히 아들한테 대물림 되는 겁니다.
@user-eq4dk1lu3s Жыл бұрын
혼자살자
@user-hm5fh6vu6n Жыл бұрын
아내가 엄마인가요? 그럼 결혼하지말고 엄마랑 살았어야죠 왜 결혼을해서 남의집 딸을 힘들게 하나요?
@user-yp1sg9du7o4 жыл бұрын
스님 며느리는 쳐주무시?ㅋ킄
@user-hg8jr1db1t5 жыл бұрын
결혼도 안해본 놈이 뭘 알겠냐~~~ 이런 생각하는 자체가 굉장히 오만합니다. 결혼 해본 당신은 뭘 다 잘알아서 이 동영상 보고 앉아있었습니까?ㅋㅋㅋ 웃기네요. 남 탓하지말고 자기를 돌아보라는게 스님 말씀이신데 어리석은 중생이 곧 죽어도 남탓만하고 자빠져 있네요..? 그런식으로 살면 아무것도 해결이 안됩니다. 아니, 자기도 자기 기준에 빠져서 바뀔 생각 1도 없는 사람이 무슨 남편 바뀌기를 기대하고 있습니까? 이기심의 극치입니다.
님은 아직 결혼을 안하신듯하네요. 저는 결혼 14년차에요. 살아보니 스님말씀이 다 옳습디다. 내가 시댁에 잘해고 봉사해야 남편도 내친정에 애를 써줍니다.모든게인지상정이에요. 주변 이웃들도 보면 서로집안에 잘하는 부부가 행복하게 잘 삽니다. 한쪽으로만 치우치면 부부가 삐걱돼요. 효자남편 내편으로 만들라면 시어머니가 애쓰신것 보다 더 애를 써야합니다.그러니 내편으로 만들려면 그렇게 노력을 하시고 아니면 그냥 편하게 효자인것을 인정하고 사시는게 현명해요.
@user-qn1cw5it9y4 жыл бұрын
끝까지봐봐! 시어머니맘가짐에대해서도 얘기하잖아! 문빠뇬들처럼 제목만보고 비판
@user-tf6io1ef3y4 жыл бұрын
@@user-qn1cw5it9y 이보쇼. 댁 말씀이 여기서 왜 문빠가 나옵니까? 이런 댓글 달려거든 썩 꺼지세요. 욕지거리까지, 진짜 한심한 사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