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도 며느님도 참 성격이 좋으시네요 두분 보고 있어니 저희가 행복해지는것 같아요 할머님도 건강하시고 우리 며느님 건강하게 오래사시길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며느님
@심장섭-q1m Жыл бұрын
며느님에 수고에 머리가 숙연해짐니다ㅡ 건강 잘보살피시어ㅡ 행복한동행 되세요ㅡ
@정연-c2c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올해로 119세 됐네요. 며느님. 복(건강복) 많이. 받으세요.
@kyungsookoh1893 Жыл бұрын
참 좋으신 며느님 그리고 시어머니 서로 의지하고 사시는 거죠. 두분 다 건강하시길
@Mr2000daisy Жыл бұрын
두 분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김미경-r9m3k Жыл бұрын
며느님 정말 할머니와 무슨 인연으로 그리 오래. 고생 많으셨네요.
@선-f3d Жыл бұрын
두분다 대단 하시네요 건강하게 지내시고 남은 여생 행복하게 사세요
@이수복-m6l Жыл бұрын
효부 며느리 땜에 어머님께서 오래 건강하게 사시나 봅니다. 그리고 며느리도 부지런하시지만 어머님께서도 부지런하시네요.
@박성화-d4j Жыл бұрын
115세 할머니 아직도 정정하시니 좋네요. 며느님이 모시기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함께 계시니 같이 사는 재미도 있지요. 두 분 사시는 날까지 건강하게 사세요.
@영애백-q6h Жыл бұрын
저도 친정엄마.95 마냥 오래사는건 힘드네요 자식을 위해서 마냥 오래사는건 반대 제 자유가 없읍니다 경험해보지 않는분은 모릅니다 누구든지 90넘으면 저세상 가야합니다 자식을 위해서 우리나라 노령화 심각합니다
@정금례-c6k Жыл бұрын
@@영애백-q6hㄹ
@이은경-l4r6k Жыл бұрын
며느님 착하시네요 두분 건강하세요
@레드향너무좋아 Жыл бұрын
며느님 인상이 좋으셔
@사아시아모델협회부산 Жыл бұрын
며느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하정민-j2l Жыл бұрын
며느님 거창 계시는 분이네요 존경 합니다 그래도 동행하는 칭구 입니다
@정현숙-h4b Жыл бұрын
할머니 귀여우시다 아프지마시고 건강하게 사시다 가세요
@이은영-y2k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너무 고와요정정하시네요 며느님 할머니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은수-x7j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건강하실 것 같아요 저도 시어머님 간암이셔서 간병하고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가끔 생각 납니다 제가 막내 며느리인데도 남편은 당연히 해야할일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친정엄마가 84세인데 거동 못하신지 6년이 넘고 치매도 있는데 제가 간병하고 있습니다 지금 엄마는 이것저것 병이 생기고 하는데 웃으시면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오래오래 계셔주길 바라지만 많이 아프니 오래계시는것이 엄마는 고통이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