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급 넘어갈때, 효과음 인상적입니다. 경계가 애매하다는것은 문해력의 차이가 아닐까 싶어요, 단어를 놓고 봐서는 뜻은 알지만 '구' 와 '절' 이 되면서 맥락파악이 잘안되는것은 영어 텍스트를 그만큼 보지 않았다는 반증인가 싶어요, 쉽게 읽어지는 책은 저자와 독자의 공감이라고 해야 될지는 모르지만, 시드니 셀던 책을 쉬지 않고 읽었던것은 계속 흥미와 반전의 반전으로 물론 뜻을 완벽히 이해 하지는 못했지만 영어 소설, 책읽기를 습관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translatorJimin23 күн бұрын
@@chscolin 효과음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맞아요 영어 원서를 읽는 이유도 그런 맥락을 파악하는 실력을 향상하고자함이죠 한편으로는 말씀하신 것처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도 밀고 나아가는 힘, 그래서 영어원서 읽는 근력(습관)을 쌓아주는 재미난 책도 필요하지요 그건 자기가 찾아가야 하는 거 같아요 남에게 재미있는 책이 나에게도 그렇다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새벽이슬-x8g20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번역가님, 저는 동화책 KDP 출간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는데, 혹시 책에 들어가는 그림들 어떻게 그리셨는지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translatorJimin20 күн бұрын
@@새벽이슬-x8g 안녕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를 고용했지요 비용 지불하고요^^
@새벽이슬-x8g20 күн бұрын
@@translatorJimin 댓급 감사드립니다. 번역가님, 혹시 가격대가 어느 정도 될까요?
@translatorJimin20 күн бұрын
@ 아 그건 정말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라서요 계약 조건도 다 다르고…크몽 들어가 보세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찾으면 원하시는 그림체의 작가님을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