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존경합니다 제가 오래고민하고 결론지은 생각을 신부님도하고계시니 너무 위로받아요 마음이 편해요 행복해요♡
@황지원-g9f2 жыл бұрын
나로 살아가는 중이라는 말씀이 너무 멋지게 다가옵니다^^~
@조영희-v5i2 жыл бұрын
우리 홍성남 신부님 명쾌! 통쾌! 합니다. 건강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rosaliakim1015 Жыл бұрын
핵 사이다 홍성남 신부님!!
@별을사랑하는이모2 жыл бұрын
파도가 칠때 선장은 그냥 기다린다는 말씀에 많이 가슴에 와아 닿습니다. 저 같으면 이리저리 허둥지둥 될텐데 ~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경숙조-l3b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
@PARENTWORLD2 жыл бұрын
자식이 비위맞추길 바랬네요 내 비위는 내가 맞추는걸로 해야겠네요 ㅎㅎ
@경숙조-l3b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매력에 빠졌네요>>
@포미유담TV2 жыл бұрын
저도 자신감을갖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t8e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윤종潤從2 жыл бұрын
기자님 신부님 감사 합니다🙏🙏🙏
@HAPPY-si6mq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윤정옥-j6k2 жыл бұрын
홍신부님 말씀을 들으면 참 마음이 편합니다. 주변에 우리 교우나 냉담자나 무신론자에게 홍신부님 말씀을 많이 전파합니다 감사합니다~^^
@matthewchoi6320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우기-r9k2 жыл бұрын
천당지옥 평소 궁금 하던부분 인데 시원하게 빡빡 긁어주시네요
@gabrielo98-z3f2 жыл бұрын
홍성남신부님 강론👍🏼👍🏼👏👏👏👏
@veronicasung699 Жыл бұрын
❤❤
@eunryuenpark3059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기자님 감사합니다
@황지원-g9f2 жыл бұрын
분노의 감정이 들때 '자기 정제'가 아니라 솔직하고 정직하게 인정하고 움켜쥐는 것이 아니라 놔주는 용기가 필요함을 배웠습니다. 분노의 감정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기분전환으로 권투의 사각링에서 나와 보는 것이라는 점을 잊지않고 감정다루기를 잘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홍성남신부님 조현선생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고해성사를 했는데 찐찜한 이유는 나 자신에게 지은 죄를 고백하는게 아니라 남에게 지은 죄를 고백하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나에게 지은죄가 무엇이 있는가. 가족 친구 이웃에게 지은 죄보다 나 자신에게 지은 죄가 가장 무겁고 무서운 죄다. 내가 나에게 지은 죄를 고백하는것이 고백성사의 참된 의미다.
@katiajeong35572 жыл бұрын
홍 신부님 말씀을 들으며 가슴이 후련해 집니다! 한국인이 없는 시골 마을에서 원주민 교회를 나가고 있긴한데... 설교 말씀을 들을수록 마음이 깝깝해 집니다 그나마 야단법썩을 떨며 예배하는 교회가 아니라서 찾아갔는데, 목사님은 교인들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면 교회를 당연히 섬겨야 하고 빠지면 안되고, 누구는 적은 수입에서도 십일조를 꼭~~~ 한다" 기쁨은 사라지고(슬픔이 사라지기는 커녕!!!) 의무감은 키워주고... 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골의 성도들은 넘 순박하고 좋습니다. 그것이나마 위로가 됩니다!
@구아람-h7y2 жыл бұрын
많은 부분에서 공감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요. 무디어진 양심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의외로 주변에 그런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의 뻔뻔함 뒤에서 뒷감당을 해야 하는 경우에 참 힘들거든요 무디어진 양심들이 죄책감이 없으니 천당 갈거라는 말씀처럼 느껴졌어요
@안세실-d5p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어느샌가 취침전에 경청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라하면서도 혹시 이러면 단죄하지않을까 두려워하는게 사실입니다 자녀에 대한 부모마음이 하느님의 마음 그러니 이해됩니다
@황지원-g9f2 жыл бұрын
저도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면서 홍성남신부님의 영상을 보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시작은 어머님이 황창연신부님과 홍성남신부님의 영상을 보시더라구요. 영상보면서 댓글을 썼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고, 어머님께 요구하기전에 제가 먼저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할 것 같아 시작되었거든요^^~동지를 만난것같아 반가운 마음입니다^^~
@ektl Жыл бұрын
저도요, 하나님이 지옥을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듣고 싶은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지옥을 만들었다면,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불릴 수 가 있을까,
@동급최강-i4n Жыл бұрын
천국과 지옥은 장소 개념이 아니라 상태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하느님이 지옥을 만든 것이 아니라 빛이신 하느님과 함께 있을 수 없음을 스스로 아는 인간의 영혼이 자동으로 하느님을 거부하는 것이 지옥입니다. 마치 불을 켜면 바퀴벌레들이 어두운 곳으로 숨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이 빛과 안 맞는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입니다. 도둑이 제 발 저리듯이 죄인이 스스로 하느님을 피하는게 지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l묻는자10 күн бұрын
기독교에서 홍신부님처럼 말씀했다간 바로 매장 (이단 삼단) 교계 퇴출이죠 ㅠㅠ
@joanna9561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심리학 공부를 어떻게 시작 하는지 알려주세요. 저도 심리학 공부를 하고 싶긴한데요. 영성 심리학을 해야 하나요? 경로를 가르쳐주심 감사합니다!
@냐미쟁이2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합니다.
@황지원-g9f2 жыл бұрын
홍성남신부님 영상을 보다보면 대학원으로 진학하셨다고 하셨어요..심리학과 대학원 진학하셔서 심리학공부를 하신 것 같고, 서점에 가서 심리학쪽 많은 책을 사다가 무진장 공부하셨다고 하셨어요^^~ 무진장 공부하신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셔서 심리학에 무지한 저도 대학원생이 된 느낌이 들어요^^~ 공부는 자신뿐 아니라 남을 위해 하는 것임을 몸소 실천하시는 것 같아 너무 멋지신분이라고 여겨집니다^^~
@오석촌호수2 жыл бұрын
돌아온 탕자ᆢ 읽어보면 하느님께서 만드신 지옥은 없습니다 단테의 신곡 지옥편 무시무시하죠 그시대를 반영한 문학이니까ᆢ 지금 기독교는 신 구 할것없이 말도 안되는 옛날 교리 내용을 신자들에게 주입시킵니다 신자들을 하향 평준화 시키고 있습니다 냉당자가 많아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