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 좋고요! 진리의 길 ! 살면서 각자맡은 소임을 자기의 정체성 발견하는 과정을 보는듯 !... 저도젋어서 수도원 간적이 지금은 아주이름 없는 들꽃 같은 드물게 볼수있지만 그곳에 는 열정과 아름다움 이 있을거라고, 사람들은 아마도 그아름다움 한가지을 드물게 알게모르게 나타내며 살지않을까요? 리뷰하신 자작님 감사 😅🎉❤❤❤
@ysk12999 ай бұрын
명절 손님 맞이로 곤한 잠을 이기지 못해 잠결에 놓친 부분이 아쉬어 저장해 놓고 반복해서 청취했습니다. 새해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의 가슴속에도 얹혀 있을듯한 큰 돌덩어리...가재이야기... 저자의 머리로 막지말라고 도도히 흐르는 만년설 물줄기...그저 나의 그림자를 보고 기다리며 살아가야함을 깨닫는 이야기,,,,내려와야 할 때를 아는 이야기... 두서 없지만 와닿는 마음을 잊어버리기 전에 남겨봅니다.
@피나-i3u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틀전 이 소설을 낭독하신 자작님을 만나는날 하느님의 생명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지나온 나날을 뒤돌아보면서 감사함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amyswan27014 ай бұрын
듣다가 눈물이 나서..ㅎㅎ .. 좋은 글 소개 감사합니다
@윤정란-d8q9 ай бұрын
이토록 아름답고 따뜻한 감동을 선물 해주신 김선호 작가님!~감사합니다. 진심어린 마음의 목소리로 감동을 전해주시는 자작나무님!~ 고맙습니다.
@여름결9 ай бұрын
가슴에 머리에 좋은 영양제를 맞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멋진 말씀입니다. 가슴과 머리에 좋은 영양제!
@최유정-x7y9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김승주-u6b9 ай бұрын
수도원에 들어가면 여러가지 일들이 기다리고 ... 곧 설이 돌아오고 자작님도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네세요. ❤❤❤
@김준환-p6q6 ай бұрын
언제나 감사합니다 ☕ 😊
@신경애-x5j9 ай бұрын
요즘시대 사람들마음속에 너무 화가많은 듯하여 자신을 돌아보기는커녕남 이 잘되고 잘 사는것을못참고인간으로서해서는안되는일도 서슴없이저지르는사건들이많은요즘 자고나면 뉴스 대하기가 두렵네요 모든인생이소풍처럼 행복하게왔다 갔으면 하고바래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네, 어서오세요. 경애님
@방서연-o1z9 ай бұрын
오늘 밤도 자작님의 편안한 목소리들으며 잠들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yisukhong86059 ай бұрын
어느 수도자의 가슴 따뜻하고 마음 숙연해지는 글, 잘 들었습니다. 자작님 스페인 가셨군요 행복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건강히 잘 있다 돌아가겠습니다
@toya2014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편안한목소리 좋아요😅😊
@유스티나-l6o9 ай бұрын
자작님 감사합니다 감명깊게 들어습니다 감사하며 살았야겠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허브-r9s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young1210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은해-x3q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케렌시아-l5h9 ай бұрын
다정한 목소리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gamjamary9 ай бұрын
늘..감사합니다. 오늘도 자작님 목소리에 피곤한 하루를 흘려보냅니다. 그리고 다시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이영자-j7b7q9 ай бұрын
🙏🙏🙏💜 감동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코초코-l1n9 ай бұрын
항상 목소리와 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김태희-g8e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어서오세요 태희님
@mingziu9 ай бұрын
잘 들을게요 자작님 설 명절 잘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
@여보야사랑해itsme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michellesohng68329 ай бұрын
❤❤❤❤❤❤❤🙏
@유미현-t7z9 ай бұрын
자작님. 고맙습니다. 항상 아껴아껴 듣고 있어요. 넘 아까워요..
@인심이-l1i9 ай бұрын
자작님 여명이 오기전에 저를 깨우는 달콤한 음성이 귓가에서 속삭여 주네요 너무 좋은 책의 내용 들 고맙습니다 구입해서 읽어야 할 듯 마음이 잔잔해지고 편안해져서 이른아침 기분좋은 느낌으로 눈이 떠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아껴아껴 듣는다는 말씀이 참 다정히 들립니다
@이로사-v1t9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t3n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이미영-g9y8q9 ай бұрын
나는 무엇을 이리도 갈망하며 살고있는건가? 저를 뒤 돌아보게 만드는 시간이였습니다 자작님의 잔잔하면서도 깊이있는 울림의 목소리 °°°늘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저도 늘 감사해요. 미영님
@jzitup9 ай бұрын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걸 배웠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여로즈-n1t9 ай бұрын
좋은 책들을 선정하여 편안한 목소리 로 읽어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축복 많이받으세요 ♡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네, 로즈님도요
@GariTV509 ай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영희-f3i6n9 ай бұрын
우린 인간일뿐이댜 겸손 자작님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어서오세요, 영희님
@rahyunyoo2629 ай бұрын
참~~~~~ 깊다. 말로 형용할 수 없이...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잔잔하고 따뜻한 책이었습니다
@임평주-b9l9 ай бұрын
매일 매일이궁금한 시간들 속에서 낭독을 들으며 늘 감사 드리고 있 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좋은 시간이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자연맘9 ай бұрын
따뜻한 한 수사님의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보이는듯 읽어주시는 자작님의 모습도 따뜻한 모습으로 보이는듯하네요. 닥아오는 명절 해외에서 뜻깊게 보내세요🎉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자연맘님도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두리-z7t9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블루로즈-z3w9 ай бұрын
나는 누구인가? 나는 지금 어디에 머물며 무엇을 꿈꾸며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 묻고 또 물어야 한다. ㅡ법정스님 자작님! 내일부터 한국은 설 연휴인데 퀘렌시아(💡마음의 성소, 피난처, 안식처..)를 떠 올리는 스페인 여행 영상과 맑은 수도자의 영성의 글 차암 감사합니다. 부디 평안한 여행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mulbora87889 ай бұрын
인류 최고의 가치 사랑 나의 또 다른 나인 타인도 나와 같은 몸임을 내 자유가 소중하듯 터인의 자유도 소중하며 나름의 방법으로 늘 그자리에서 묵묵히 애쓰고 있음을 그것을 인정하고 존중하면 귀하지 않는 존재가 없음을 늘 한결같이 시를 쓰고 나르는 늘 그자리에 자작나무숲 고마움 한가득 블루로즈님 💕 오늘도 많이 웃는 멋진날되셔요 💜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이곳 저곳을 참 많이 걷고 있습니다. 좋은 풍경을 만나면 생각나는 구독자들의 닉네임을 한분씩 불러보기도 합니다. 참 행복하군요.
@블루로즈-z3w9 ай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자작님! 눈풀꽃🌾ㅡ1월1일 탄생 꽃🌾🌅❄ 꽃말: 희망,위안 프로필로 늦게 완성하여 보냅니다. 차암 장하시고 잘하고 계십니다. 늘 고마우신 분🙏
@블루로즈-z3w9 ай бұрын
@@mulbora8788 보라님! 늘 다정한 마음 고맙습니다. 늦게 눈풀꽃자수 완성하여 프로필 사진 올렸는데 기계치라 많이 버벅 거리다 이렇게 늦은 시간😲 내일부터 삼일 쉬어서 노 프로블럼입니다. 설 연휴 행복하세요.
@mulbora87889 ай бұрын
블루로즈님 새해에도 좋은 일들만 함께하셔요 💜
@순향신9 ай бұрын
아직도 진리 추구하는 저도 있습니다 ᆢ 한복으로 입고 우리정신문화로 말예요
@태용파파9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 자작님 덕에 힘이 생깁니다~~!!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명절 준비 잘 하고 계시죠. 파파님~
@태용파파9 ай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감기에 콜록콜록 힘드네요~~TT
@태주-x2m9 ай бұрын
누군가의 얘기가 이렇게 감동을 주는군요. 낭독 감사드립니다.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네, 초록님. 잘 들어주셔서 저 역시 감사
@Veronica-oi1sg9 ай бұрын
자작님! 고맙습니다 ❤
@summertan3539 ай бұрын
❤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두리-z7t9 ай бұрын
넘 찐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향숙-m9d9 ай бұрын
프란치스칸의 영성을 따라 열 두해동안 보냈던 수도원에서의 삶 ! 제 맘 속에서도 동경하는 맘이 있었던 그곳이었기에 오늘 아침엔 줄음도 ,흘려듣기도 없이 고스란히 다 흡수했네요ㆍ먼 여행지에서도 나무들을 위해 들려주셨군요.감사해요.자작 님 !민족 고유의 설 ,이제는 더이상 핑계되지않고 한살 나이 수락해야 하네요ㆍ건강하게 다시 만납시다.^^♡^^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해외라서 떡국을 먹을 수 없으니, 올해 한살 먹는건... 안되겠는데요? 🥹 멋진 핑계죠? ㅎㅎ
@김나비-e2u9 ай бұрын
ㅈ9
@김나비-e2u9 ай бұрын
ㅈ
@허미순-i6u9 ай бұрын
저는 먹었네요~^^
@허미순-i6u9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ㅋㅋㅋㅋ
@무념무상-t9s9 ай бұрын
요샌 맨날 지각 입니다~ 하지만 지금이 들을 때라 생각 하며 ㅎㅎ 감사히 듣겠읍니다!!
@블루로즈-z3w9 ай бұрын
어쩌다 이렇게 늦은 시간😲 이만 총총🐝🐝 설 연휴 행복하세용.♥️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지각이어도, 결석이어도 괜찮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다~ 괜찮습니다.
@jrk3275 ай бұрын
자작님 저희 밭에 옥수수 120포기 늦가을 옥수수 120개 심어놨어요 나누기 좋은게 옥수수 이거든요 지금밭에가면 서로 키재든 열심이 크고 있어요 먼저 갔을때 감자 한포기 캐서 쩠는대 너무 폭신 했어요 잠마전에 캐야지 하지 지나면 캐야 한다는분이 있어요 파도 장년에 비싸게 사는게 아까워 큰골에 두골 무자하게 컸어요 가보면 대견해요 토마토 10대가 싱싱하게 크고 오이도 호박은 이번에 가면 두개는 따올것 같아요 참깨도 너무잘크고 있고 참깨는 욕심이 많아 심으면 콫이피고 씨를 달아요 귀엽죠 수박 6대 참외5개 다잘크고 있어요 저희밭에는 야채시장 이예요 앵두도 따다 옆집애기 주웠어요 저는 포도 벌레에 놀라 포도 홍시 앵두 감촉이 벌레하고 똑같은 감촉이면 못먹어요 화엄사 며칠있으면서 포도가 맛있게 익어 밤에 몰래가 포도 따는대 저는 이상한걸 땄거예요 조금 화한데가서 보니 벌레였어요 그뒤로 안먹어요 너무 징그러워서요 셋이서 여고 졸업이 가까워 지면서 추억여행 갔을 때 놀라서 말랑한것은 못먹어요 자작님 저희 고추밭에 약을 처야 하겠내여 비온뒤 꼭 처야 한다 셔서요 고맙습니다 건강도 지켜주시고 고추밭에 약치는것도 가르처 주시는 자작님 고맙습니다 🌶 🌶 🌶 저희밭에 마늘 이번에 캐야할것 같아요 장마오기 전에요
@아지랑이-y8n9 ай бұрын
잘 들을께요 ~* 해피한 설연휴 되시길요^^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네, 아지랑이님도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김재숙-b3l9 ай бұрын
❤❤❤😂~~^^
@블루로즈-z3w9 ай бұрын
수건/ 정채봉 눈 내리는 수도원의 밤 잠은 오지 않고 방 안은 건조해서 흠뻑 물에 적셔 널어놓은 수건이 밤사이에 바짝 말라버렸다 저 하잘것없는 수건조차 자기 가진 물기를 아낌없이 주는데 나는 그 누구에게 아무것도 주지 못하고 켜켜이 나뭇가지에 쌓이는 눈송이도 되지 못하고.❄❄❄
@treefrog3brothers9 ай бұрын
일찍 일어나셨네요, 블루로즈님. 단잠 이루셨기를요. 점심먹고 산길을 걸었지요. 이삼십미터(?) 까마득히 나무끝을 세우고 있는 숲 나무들, 그 끝에 하늘이 파랗게 꽂혀있고 딱따구리 딱따그르르 구르밍 중!! 잠시 수도자의 마음이 이럴까? 했습니다.
@rosejang43409 ай бұрын
님들은 마냥 수도자처럼 무한히 베풀고 계십니다 여러 나무님들이 대리만족 행복바이러스 감사하지요~^^
@블루로즈-z3w9 ай бұрын
@@treefrog3brothers 직장 다녀와서 눈풀꽃 자수로 프로필사진 바꾸느라 댓글이 많이 늦었네요.😅 내일부터 설 연휴 삼일 쉬어서 마음이 안온하네요. 꼬옥 인식님 마음결처럼요. 그리운 이여!🙏🌅🌾🌳🍀♥️🐝
@블루로즈-z3w9 ай бұрын
@@rosejang4340 늘 고운 장미향기로 주위를 밝히시는 고운님!🌹🌹🌹 늘 따듯한 마음결 고맙습니다.🙏♥️🌳🍀🐝
@treefrog3brothers9 ай бұрын
@@블루로즈-z3w 잠 놓치면 따라잡기 힘들어요. 얼른 단 잠 주무셔요.💕
@monicaseo8279 ай бұрын
천주교 신자로써 그냥 들리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monicaseo8279 ай бұрын
자작님! 댓글이 각금 어디로 사라지는거 알고 계시나요? 서투룬 한글 열심히 써서 보네면 어디로인가 도망치고 안 보이는거 알고 계시나요?
@mulbora87889 ай бұрын
@@monicaseo827 모니카님 ^^ 아무래도 구글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듯해요 ㅠ 저도 한 3개월전부터 쭉 그런 현상이 많이있어서 그러려니하고는 있는데 ,, 처음 겪는 분들은 오해도 하고 그러시는 듯해요 ㅠㅠ 보였다 안 보였다 그러는거 보면 구글이 해결해야하는데 구글 인지나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모니카님 댓글이나 제 댓글도 자작님 창에서 보일지 안 보일지도 모르는 일이니 참 안타까워요 . 사소한 오해가 큰 상황으로 불거 질수도 있기에 ... 버지니아에서 56년 거주하시면서 쓰시는 거면 진짜 훌륭하세요. 자작나무숲에서 손가락운동 많이 하셔서 드넓은 초원에 계시는 산듯함을 많이많이 보여주고 전파해주셔요 ^^ 저는 대한민국을 떠나 보지도 않았으면서 우라말 헷갈릴때 보면 대략난감이여요 ㅎㅎ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드문 드문 이런 일이 있는 것 같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글쪽에 문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심선숙-y8m9 ай бұрын
자작 나무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네, 선숙님, 어서오세요
@김인철-p4y9 ай бұрын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dkqpakfld5319 ай бұрын
카톨릭 신자이기도해서 더 좋네요
@jrk3275 ай бұрын
자작님 소나무 철사 끓어주면 나중에 그속을 채울까요 안채울까요 아마 살면서메울거예요 저희가 양배추를 길렸는대 약을 안치니 빠콤빠꼼 구멍 났는대 친구가 그양배추에 약을 뿌렸는대 다음에 가니 다 메여 있더라구요 아마 소나무도 다 메울것 같아요 😂 ㅎ
@skykim41709 ай бұрын
It's a lovely story. Want 2 be in the journey of his. 😂❤😊
@여병-w6w9 ай бұрын
Ending music 에서 느껴지는 서늘한 슬픔을 지나 포근함으로 감싸주는....😊 제 영혼이 맑아지고 마음은 고와졌습니다!! 이 세상은 아름답고 진정 살만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진리를 찾아서 수도원으로 수련하면서 똥도 푸고 옥수수도 세워주며 뿌린대로 거두는 진리를 터득ᆢㅎㅎ 아빠! 하고 부르는 맑은 아기의 맑은 눈동자가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그 아기를 마음에 품고 기도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입양원? 으로 가는 발걸음도 잠시 아기가 볼수 없는 곳으로 가고 허탈한 심정으로, 성당 구석에서 밤을 꼬박 지새우며 꺼이 꺼이 울다가 한 줄기 햇쌀의 위로를 받으며 ....새롭게 발걸음을 옮기는 순례자 소나무의 신음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상처를 깊이 보듬는 따뜻한 사랑은 감동 그 자체 그렇지요! 상처를 혼자서는 해결할 수가 없고 누군가의 뜨거운 심장과 사랑의 손 길이 어루만져줄 때 새 살이 돋고 마음이 꽃피어나죠.. 가재를 아끼고 사랑하며 친절하게 대화를 하며 고이 모시고 있다가 계곡에 놓아주는 천사! 이토록 멋지고 소중한 작품이 또 있을까요??? ❤사랑하는 자작님❤ 진짜 센스쟁이, 최고!!! 설 명절 선물 지대로 받았습니다~~~😊🎉🎉 Good night ~~🕳 Sweet dream..💤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설 명절 선물이 또 있는데요?~~~
@여병-w6w9 ай бұрын
기대만땅!!! 설레이는 맴으로 지둘립니다 ~~ㅎ🥳💃💚💜
@권소이-z2i9 ай бұрын
😂☺️.. ^.^🙏💗
@최중수-y9n9 ай бұрын
속삭임 젊음 경험 영향 진리 직업 중퇴 성격 평범 목적 진리 수도원 파동 방식 추구 조심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한문장 에 양쪽에 답이있다 선행 사랑 법 ㅡ 하얀 소복 속에 야함이 있다 나 한사람 이 없어도 딴세상이 온다 가시밭 길을 걸어도 빛이난다 빛바램 속에 새빛이 있다 들녘 에도 고요함이 있다 물 밑을 바라보면 무지개가 떠있다 혹한이 불어와도 마음은 포근하다 슬픔이 오래가면 마음이 닫친다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김효경사랑님9 ай бұрын
자작님 감사합니다
@jrk3279 ай бұрын
자작님 오늘 하루 잘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참 힘들었어요 만두만들기 반찬만들고 명절은 안주인들은 참 힘들지요 손님 아들 친구들 세베오는것은 좋지만 만두끟여 일일이 먹여보내야하니 어떤 아들친구는 어머니 만두참 먹고싶었어요 어머니 만두는 짱 맞있었어요 가끔생각날때도 있었어요 하는말이 마음을 행복하더라구요 만두 먹고 싶으면 만들 라고 하니 모여 만두빚는 모슾이 대견했어요 가끔 저와 통화가 되면 어마니 만두먹고싶어요 항상 내아들같이 생각나지요 세베돈 3만원씩 넣어놓고 기다리는 마음 보고싶었어요 막상 아들 친한친구 여덟명이 왔어요 반갑고 고마워 한명한명 안아주고 고맙다 찾아줘서 만두를 세군대 끟여도 재밌었어요 맛있게 먹는것 보면서 대견했어요 세벤돈을 주면서 복돈이다 하니까 네 나는 참행복한 사람인것 같아요 아마 우리식구보다 그 오는 마음이더 예뻐더준비하고 정성을 다 하나봐요 자작님 새해에는 행복하세요 복많이 받으세요 ♡^^
@euooheedschi28309 ай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행복합니다.😊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고삼친구가 수도원에 들어가다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고마운 것은 고맙다고 이야기 해야합니다. 자작나무 숲길에서 잼나게 잘 놀았습니다. 호호호 언니 카차님 인리 언니 고맙습니다. 하루꼬님 무념무상님 로즈장 감사합니다. 별사모님 댓글도 보고 싶어요. 조회수가 떨어져서 조회수 올려야한다는 분. 감사드립니다. 오늘 댓글을 하는 것은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하기 위함입니다. 감사님. 감사드립니다. 막내나무님 우리가 당신을 걱정합니다. 핸드폰 됩니까? 잘 있다고 연락 주십시오. 당신이 제일 걱정입니다. 그 동안 반성하고 침묵 속에서 명상했습니다. 분수도 모르고 그저 잘 놀았습니다. 안젤라 남순 할머님댁 똥좀 퍼줘. 그 똥에 앉았던 파리가 내 밥에 앉는듯해서 밥맛이 없어. ㅇㅋ 로마노어머님. 똥 풀께요. 똥이 너무 말라서 퍼 올릴수 없으니 일단 물을 부어 누시오. 똥이 똥물이 된 열흘 후 우리는 똥을 펐지요. 예전엔 이웃에 가서 놀다가도 내 해우소에 와서 똥도 오줌도 보았지요. 그것이 거름이니까. 인분이 아주 좋은 거름입니다. 옥수수는 특히 거름 많이 해야지 잘 큽니다. 호박은 늘 퇴비 그 자리에서 크고 튼튼히 자랍니다. 저는 개똥도 호박 옆에 잘 묻어 둡니다. 보세요. 또 수다를 떨었나요. 저도 똥 잘 풉니다. 똥도 버릴게 없지요. 나가면 돌이랑 나뭇가지를 들고 집으로 들어 옵니다.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새해 즐겁게 삽시다. 돌아와주라. 호호호 언니 카차님 하루꼬님 막내 나무야. 별사모님도 돌아와주십시오. 저는 늘 그러하듯이 말 참 잘들어요. 참고로 맞습니다. 아는것도 없고 주책을 떨고 최고의 단점은 수다쟁이 할미랍니다. 자 한장 넘깁니다. 새로 배운 지혜. 한장넘깁니다. 고맙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새로 태어나서 다시 잘해보겠습니다.
@블루로즈-z3w9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안젤라님❤️🧡💛💚💙🩵💜 차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uooheedschi28309 ай бұрын
일찍 일어 나셨네요?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블루로즈-z3w
@mulbora87889 ай бұрын
이방 저방 다 다녀봐도 자작나무숲방 하루도 못 참것든디 ~ 수다좋아하시는 분이 대단혀유 ! 어서오셔요 ^^
@mulbora87889 ай бұрын
@@블루로즈-z3w 블루로즈님 제가 내일이 설인줄 알고 여유있게 엄마 봽고 엄마랑 목욕탕도 갔다 오려했는데 ~ 오늘이 설이라고 ~ 고속도로 운전중 알아서 부랴부랴 눈 뜨자마자 서울 왔다요. 아이랑 함께 떡국 먹으려 ㅎㅎ 울엄니께 양해를 구한다고는 했으나 우리 엄마 맴은 뒷전이고 ㅠ 울 엄마에게는 아들이 둘 있으나 보라아들은 엄마가 하나라 군 제대후 처음 먹는 떡국을 혼자 먹게 할 수 없어서 끄~응 그노무 내리 사랑이 뭔지 ! 블루로즈님도 떡국 드셨쥬 💜
@euooheedschi28309 ай бұрын
@@mulbora8788 훌륭한 보라 어머님 존경합니다.
@treefrog3brothers9 ай бұрын
별빛 어깨선으로 내려온 듯 스페인 밤 풍광이 사뭇 고요처럼 보입니다. 세상 이거나 수도원, 모두 가끔은 따뜻하고 더러 속상하고 어쩌다가 허망하지 않을까요? 봄 볕 아래 언 몸 녹이는 매화꽃을 바라보며 수도자를 떠올렸습니다. 모두 위대합니다.
@mulbora87889 ай бұрын
가끔 따뜻하고 더러 속상하고 어쩌다가 허망하고 삶의 연륜이 가득하신 어르신들 봬면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저희 고객분들70~ 80지나서 멋진분들 많으셔요. 그 어르신들 봬면 눈이 반짝반짝 배우고 싶어서~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treefrog3brothers9 ай бұрын
@@mulbora8788 나이 드는 일이 점점 어렵게 느껴집니다. ’다워야 한다‘ 라는 숙제로 느껴져요. 😢
@책읽는자작나무9 ай бұрын
누군가에게 폐를 주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철없이 사는 인생'은 어떤가 싶어 그리 삽니다. '다워야 한다'는 숙제, 하지 말죠 우리. 🙃
@mulbora87889 ай бұрын
@@treefrog3brothers 다워야 한다 보단 나 다운것이 더 멋진 것 같습니당 ~ 나 답다는 말이 '아름답다'란 뜻인거 아시쥬 ^^
@블루로즈-z3w9 ай бұрын
나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되고 싶지 않다. 오직 나 자신이고 싶다/ 법정스님 😲너무 늦은밤 처음 댓글 올리며 이만 총총🐝 모두 사랑합니당🙏
@영화부귀-k2u9 ай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요 자작님 。。 아기에 한마디 말 아빠 🎉참좋은 책 느낌을 느껴보며 덕분에 행복한 시간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공동체 수련생활 생각만 해도 위대합니다 모두들 훌륭하십니다🌱 소나무야 힘들었구나 나 모두다 버리고 잃고 잊고 내려놓고 이제서야 마음 추스리고 삶에여정을 발견하며 새롭게 시작 하는 나 행복합니다😁 내 모습을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자작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