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2기 168화 리뷰] 경수에게 "내꺼야"를 선언한 정희의 선빵 날리는 도전기

마흔 한 살 정희, 서른다섯살 상철 커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장윤정 김연아 등 유명한 셀럽들이
연하의 남성과 잘 살고 있는 요즘
정희 상철 커플이 연결될 수 있을까
기대감을 갖고 지켜보게 되네요
정희는 걸크러쉬 파워와
주부의 내공을 동시에 어필하죠
때론 사랑스럽고 부드럽게
때론 능수능란한 조련 스킬로
상철이를 정신 못 차리게 하는데요
정희의 “누나 한 번 믿어봐” 보시겠습니다
#나는솔로 #나는솔로22기 #나는솔로168화

[@경륜덕후]

여우같은 영숙으로부터 우리 상철을 지켜주는 예쁜 정희누나 ..😊

[@Gucccccci94]

요즘엔 눈코 다한 여자 보고도 이쁘다고 해요?

[@23루루]

영숙보단 정희지만! 영숙이 여우면 정희는 구미호임 ㅎㅎ 아들 둘맘이면 공중전 겪고 땅에서 공기놀이중임!💪

[@개미는돈돈]

이분 상철 지인인듯 닉도 그렇고 다른 상철 리뷰에도 같은 댓글 달고다님

[@leechorock]

상철이 뭐가 아쉬워서 애가 둘이나 딸린 나이도 많은 여자와 엮이겠어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오병이어-p6t]

남자에게 절대적 감점이 걸크러쉰데 ㅋㅋ

[@루비-r6x]

자기가 매달려놓고 큰강아지같다고 어이없네

[@현지숙-g6x]

기껏 정희 영숙을 고민하나 참 괜찮은 상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