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향 찾기를 멈추지 마세요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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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자작나무

책읽는 자작나무

Күн бұрын

🏷 참고 도서
- 제목 : 취향의 기쁨 - 지은이 : 권예슬 - 펴낸곳 :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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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______조차 취향이라 부르기로 했다. 내 안의 무해한 존재들에게 ‘취향’이라 이름 붙이는 순간들을 기록했다. ‘까무룩’이라는 단어, 오전 9시 40분 동작대교를 지나는 열차 안, 채소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달콤함, 단발머리를 흔들 때 목 끝에 닿는 머리칼과 바람의 느낌, 어릴 때 친구들과 주고받은 쪽지들. 이런 반짝이는 것들을 갖고 있으면서도 취향이라 이름 붙여도 되는지 몰랐고, 그것들을 드러내는 방법에도 어리숙했던 과거들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항상 선택 앞에 흔들리는 보통의 우리들을 위해 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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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리뷰와 낭독의 허락을 받은 2차 저작물입니다.
#miami #책읽어주는남자 #asmr

Пікірлер: 119
@kathychoi5904
@kathychoi5904 11 ай бұрын
취향이랄것도 없이, 캐나다 한 시골에서 외로운 듯 한적하게 살고있는 내 모습이 나중에 재미있게 살다간 인생이었다고 말할 수 있었으면...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그곳 자연의 풍요로움 신의 은총입니다. 저는 빨간 머리 얜 덕분에 캐나다 좋아합니다. 서울 사람들 배울점이 많아요. 대대로 사대문안에 사신 진짜 서울 사람이여. 감사합니다. 받아주시고 도와주셔서
@gyusuppark4922
@gyusuppark4922 11 ай бұрын
​@@euooheedschi2830ex GT1
@user-io2uq7gi2i
@user-io2uq7gi2i 11 ай бұрын
두자녀가 현악을 전공하고 이제야 하고싶은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작년부터 시작하여 연습에 하루해가 짧아져 70이넘어 새로운시도는 매우 흥미롭고 경이롭습니다! 영어단어와 간단한문장도 깜지쓰듯 책상머리에 암기 하니 잠자는 뇌를 깨워 암기가 되더라구요! 나이들수록 공부하는 습관이 얼마나 소중한지 독서도 한몫하지요 다음주는 두자녀가 사는 독일에 두달살기 6명의 손주들 보러감니다 이번에는 딸들에게 독과외를 신청해두었습니다! 사는동안 시작한 취향을 찾아 떠나는 모험은 지속하려구요! 자아실현은, 년령과 상관없이 행복한 도전입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존경하고 부럽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얼마나 애를 쓰셨을지 미루어 짐작합니다. 애국자십니다. 즐겁고 건강하게 다시 돌아오십시오.
@user-io2uq7gi2i
@user-io2uq7gi2i 11 ай бұрын
@@euooheedschi2830 감사 감사! 진흑속에서 향기를 바람타고 연꽃은 우리에게 행복을! 수고하고 애써야 무엇이든 이뤄지죠! 큰딸은 첼론데 3년후엔 첼로도 도전해보려구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user-io2uq7gi2i 장하십니다. 뒷바라지에 혼심을 다 하신 열정과 노고에 머리 숙여 존경하고 닮고 싶습니다. 세계적으로 조국에 영광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장하십니다.
@user-ej8im6qu9l
@user-ej8im6qu9l 11 ай бұрын
너무부럽습니다~~ 아자~~ 아자~~
@voki5717
@voki5717 11 ай бұрын
취향의 기쁨 좋은 책을 잔잔한 감동 자작나무님의 예쁜 영상을 올려주셔서 따뜻한 멋진 목소리로 울림을 주시고 감사히 잘 듣고 또 듣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user-fk7hg4pl8q
@user-fk7hg4pl8q 11 ай бұрын
발 수술을 하면서 병원에서 듣고 있습니다. 내일을. 퇴원합니다 !!자작나무님덕분에 그동안 덜 힘들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댁에 가셔서 재활치료 잘 하십시오.
@user-ru2ck6oi5x
@user-ru2ck6oi5x 11 ай бұрын
똑똑 오늘도 자작나무 약국에 노크해요. 감사히 들을께요. 굿밤 되세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user-fk7hg4pl8q
@user-fk7hg4pl8q 11 ай бұрын
!!조용한 밤입니다 조용하고 잔잔한 밤에 어울리는 목소리입니다!!늘 고맙습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빗소리에 자꾸 깨어 났는데 지금 평화롭습니다.
@yisukhong8605
@yisukhong8605 11 ай бұрын
내용이 무겁지 않아 그 목소리 벗삼아 잘~잤 습니다. 영상은 한 번 더 봐야겠죠. 자작님 오늘도 감사한 하루입니다~
@user-ll9hb7rl1f
@user-ll9hb7rl1f Күн бұрын
우리 모두의 자작님 최고이십니다. 늘!! 건행하시길~♡^♡^♡^
@user-eh8vu3fp9l
@user-eh8vu3fp9l 11 ай бұрын
ㅎ.ㅎ 취양이. 나와 같은 사람도 있네요. 저도 물건. 잘 버리는 습관이 아니랍니다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저도요.
@user-yi7gr9pm6f
@user-yi7gr9pm6f 11 ай бұрын
작은 무언가에서 느끼는 자신만의 만족 감 맨발걷기를 한달 정도 하면서 몸이 치유되는 변화에 감사함을 자작님과 함께라서 좋은 하루입니다
@user-sg2vf3nn6j
@user-sg2vf3nn6j 11 ай бұрын
무분별하게 물량 덤핑하는 독서채널이 범람하는데, 엄선된 작품과 따뜻한 목소리가 아주 좋습니다.^^ 고단한 삶에 힐링되는 도서 많이 부탁드립니다.^^
@HoHoHo468
@HoHoHo468 11 ай бұрын
취향 얘기 잘 들었습니다. 제취향은 따뜻함 입니다. 한여름에도 뜨거운 커피 좋아요. 에어컨 틀어도 내 발바닥이 닿는 바닥은 보일러 넣어 따뜻한게 좋습니다. 안젤라가 전기 많이 쓴다고 나 혼내겠지만 내 취향이 따뜻한것이니. 난 마음이 따뜻한 사람 좋아합니다. ❤❤❤❤❤❤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11 ай бұрын
이심전심♥️♥️♥️ 염화미소🌺🌺🌺 저도 따뜻한 커피 따듯한 모든것이 좋답니다.🥰
@HoHoHo468
@HoHoHo468 11 ай бұрын
​@@user-ji5fp8yd8h 오메~ 같은 취향 반갑네요. 뜨거운 차 마시고 뜨겁게 살다갑시다.❤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11 ай бұрын
호대장님😚😘 에어컨 틀으면 발이 차거워지는데 따뜻하게 하는건 참 좋은일이에요😊 역시 현명하신 모두의 대장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HoHoHo468
@HoHoHo468 11 ай бұрын
​@@user-by9ze8bo6c 그곳도 비 많이 오나요?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여긴 아직도 장마한가운데 입니다. 건강 지키세요~^^❤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11 ай бұрын
@@HoHoHo468 호호호님 😚😘 우기☔가끝날때가 된거같아요 5월 중순〜7월20일까지 입니다 어제 오늘 맑아서☀️ 빨래 하고 이불널고 뿔뽑고 기분 좋게 지냈습니다😊 매년 물피해는 산간지방 강가 에서 일어나니까 피난해야 합니다 타이밍 이 중요한데 어렵나 봅니다 가슴 아픈 일이지요 거기는 아직도 우기☔!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호호호님! 평온한밤 보내셔요😊 ♥️🍀🐰🌌🍃💗
@Sunhwa04
@Sunhwa04 11 ай бұрын
오늘도 편안한 하루를 잘보내고 꿀같은 취침시간에 자작님 만나는것은 큰 보너스입니다~ 차분하고도 정다운 목소리 들으면서~~~
@user-bb3rp1pp2t
@user-bb3rp1pp2t 10 ай бұрын
작가님의 글이 추억을 소환 해 주셨어요 버리지 못하는 물건들 사연사연 있고 아이들이 결혼 해 분가 했는데도 초등때 일기장을 지니고 있네요 하나하나 그리움과 추억을 지니고 삽니다 오늘 낭독 감사드립니다 자작나무님
@user-nl4ei5ez1b
@user-nl4ei5ez1b 11 ай бұрын
오늘도 편안한 목소리로 좋은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11 ай бұрын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조병화🎇 살아가면서 언제나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내일이 어려서 기쁘리 살아가면서 언제나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늙어가는 것을 늦춰서 기쁘리 이러다가 언젠가는 내가 먼저 떠나 이 세상에서는 만나지 못하더라도 그것으로 얼마나 행복하리 아!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날이 가고 날이 오는 먼 세월이 그리움으로 곱게 나를 이끌어 가면서 다하지 못한 외로움이 훈훈혼 바람이 되려니 얼마나 허전한 고마운 사랑이련가🌺🌺🌺♥️♥️♥️🌹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11 ай бұрын
몇 개월전 김정순님이 카치아님께 보낸 댓글 시 올립니다.😊 자작님도 카치아님도 모두 보금자리에 가셨지만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으셨네요. 살며시 마음한자락 남기고 싶은 나의 취향입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여전히 당신을 존경합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오늘 숙제도 별 다섯 동그라미 다섯개.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user-ji5fp8yd8h그리운 이름들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11 ай бұрын
@@euooheedschi2830 사랑하는 안젤라님♥️ 무더위와 장마가 번갈아 님계신 보금자리를 힘겹게 하지만 아오이소라🌈 싱싱한 농작물과 나무,🌴🌳🍀 바람결이 친구가 되어 주겠지요. 저도 카치아님 오시길 그저 손모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수놓으며 일하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user-uf3cn6fs7j
@user-uf3cn6fs7j 2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책 잘 들었습니다 마음이 담긴 물건들과 정성 다한 음식의 얘기에 지금은 안 계신 엄마를 떠올리며 그리움과 감사한 마음을 꺼내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jrk327
@jrk327 2 ай бұрын
자작님 오늘은 밭에 가볼 생각에 마음설레내요 온갖 맛있는 나물 심어놓았어요 오늘은 사다놓고 이름을 잊어버렸어요 양식나올때 버터에 볶아 옆에 놓아주는 채채인대 ㅎ자작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user-zv1wn1zv9m
@user-zv1wn1zv9m 11 ай бұрын
오늘 밤은 굿밤이예요^^ 이밤에 자작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잠들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네요😊 감사합니다^^ 평안히 잠에 취할수있을거같아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굿 문장력 마음 감사드립니다.
@user-mw5in8ot4r
@user-mw5in8ot4r 11 ай бұрын
멋진 자작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삶을 행복이랑 동거 하게 해주는 시간 편안한 목소리 고맙습니다 🌻
@kyoung1210
@kyoung1210 11 ай бұрын
ㅎㅎ 공감하며 잘들었습니다. 자작님 좋은하루셨나요?
@user-dh8ek7ck2q
@user-dh8ek7ck2q 11 ай бұрын
새로운 영상이 안 올라오면 지닌 영상이라도 다시듣고 잘때가 많아요. 찐 애청자죠ㅎ 자작나무아저씨~~ 앞으로도 오래도록 함께 해주실거죠?
@user-np2iz7kp1g
@user-np2iz7kp1g 11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lh9gb7ge4o
@user-lh9gb7ge4o 11 ай бұрын
점심시간에 잠깐 ~ 힐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자작님♡
@user-ow7yx7eb3t
@user-ow7yx7eb3t 11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 고맙습니다. 컨디션도 회복되신듯 하구요. 감사합니다^^*
@CHOI-fk8pt
@CHOI-fk8pt 11 ай бұрын
너무 더워 '오늘 쉴까? 하다가 마지못해 간 운동, 그래도 고난도 기구 동작도 거뜬히 해내고 그 누구의 시 '그녀는 예쁘게 걸어요'의 그녀라도 되는냥 예쁜척 사뿐사뿐 한강산책 고고! '그래! 그 간절했던 꿈은 이미 내것이 아닌지 오래지만 괜찮아,괜찮아! 내겐 또 다른 꿈이 있으니~ 저는 오늘 잘 사는 기분입니다. 처음으로 야외에서 자작님 영상과 함께하는 또 다른 감흥의 시간이었습니다.
@phina1234
@phina1234 11 ай бұрын
자작나무 아저씨ᆢ간질간질 좋은 책소개와 편안한 영상 감사합니다 😊
@user-ug4qw7pb6m
@user-ug4qw7pb6m 11 ай бұрын
잘 들을께요 ~~^^
@user-el1cs3du7r
@user-el1cs3du7r 11 ай бұрын
마지막부분 음악 너무 좋아요.. 제 마음에 여유가 있어서 일까요? 감사합니다..
@user-rr2iq8sq7l
@user-rr2iq8sq7l 11 ай бұрын
그림들이 너무 귀여웠고 풋풋했습니다~~^^ 기적같은 하루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TV-ul4qx
@TV-ul4qx 11 ай бұрын
무더위 시작했습니다~ 나무님들 건강 조심하시고 자작님! 감사합니다~ 버리지 못하는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user-jy6rq4hj2y
@user-jy6rq4hj2y 11 ай бұрын
감동의 순간! 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음악까지 감동 그 자체이였습니다. 힘든 세상이 멀리 갔습니다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TV-nl3qb
@TV-nl3qb 11 ай бұрын
편안한 음성으로 읽어 주시니 눈감고 들을려구요. 우리의 아저씨 오늘도 감사해용😂 건강 잘 챙기십시요.
@user-wz7su2iy7e
@user-wz7su2iy7e 11 ай бұрын
멋진 목소리 아니 좋은 목소리 잘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마음이 더 좋아요.😊
@user-ou2ug3iz1p
@user-ou2ug3iz1p 10 ай бұрын
자작나무아저씨라 부르고싶은 오늘입니다 ㅎ 마지막 음악 넣기로 해주신것 참 좋은생각이신것같네용😊
@dragoneast8677
@dragoneast8677 11 ай бұрын
28등,오늘밤도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백등안에 들어가셔서 좋겠습니다.
@user-bv6eh4ng2w
@user-bv6eh4ng2w 11 ай бұрын
잘듣습니다❤
@psyche105
@psyche105 11 ай бұрын
버리지 않는 취향도 좋은 취향으로 이야기 해주는 분이 있네요 잘 듣고 갑니다 아직도 플로리다에 계시군요 감사합니다
@user-eq8ju1ym3y
@user-eq8ju1ym3y 11 ай бұрын
ㅎㅎ 정말 재밋게살다가는소풍나들이 영육간에풍요로움 행복이마음속에서 장미꼿향기로 쑥부쟁이향기로 풍겨나오면 좋은인생 모처럼 오리지널 자작나뭇님낭독이 참반갑습니다 그동안 간혹왜목소리의주인공이 달리들렸을까?.아무튼 매사가 무탈과 행복이 가득하길~~🌹
@HoHoHo468
@HoHoHo468 11 ай бұрын
장미 한송이가 인상적입니다.❤
@mingziu
@mingziu 11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자작님! 미국생활 재미있으시죠 제 아들도 작년에 독일 갔고 아이들과 며느리도 오늘 독일로 출발했습니다 직장에서의 몇년의 파견근무 떨어져 살다보니 그나마 덜 서운한것 같네요 그래도 약간의 허전함 자작님의 음성 들으니 위안이 됩니다 이번은 공간이 길지않아 더 반갑네요 시도 적고 글씨도 멋지게 따라 써 본 기억들 친구들을 떠 올리게 됩니다~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좋은 나라에 아드님 가족이 가셔서 반갑습니다. 독일 사람들 훌륭한 분입니다.
@user-og8zi2ce7k
@user-og8zi2ce7k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onicaseo827
@monicaseo827 7 ай бұрын
언제나 떠올려도 기분 좋아지는 그 이름 어머니!
@user-og1ud7se2t
@user-og1ud7se2t 11 ай бұрын
추억의 시간을 돌려볼수있어 감사의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되돌아 예쁜 추억을 볼수있어서.....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돌아와 주라. 그리운 사람도 있고 저는 참 행복합니다.
@user-ld5yw2ts8k
@user-ld5yw2ts8k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jinchonghuber2832
@sujinchonghuber2832 Ай бұрын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user-mp2pt3gb7m
@user-mp2pt3gb7m 11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qf6jf9rg8p
@user-qf6jf9rg8p 11 ай бұрын
68등! 선댓글 후 영상 보며 달릴께요~ 감~솨~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user-qf6jf9rg8p
@user-qf6jf9rg8p 11 ай бұрын
@@user-ji5fp8yd8h 💖좋은 날 만들어 주셨넹~💝 오늘이 마지막 날인듯 쉬고 먹어 보려구요~ 그러려면 청소도 해야되구 빨래는 했구 장도 봐야 되는데 . . 누워서 이러구 있으니 한심하고 행복 합니다~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11 ай бұрын
@@user-qf6jf9rg8p ❤️❤️❤️☕️🍵🌺🌺🌳🍀 전 지금 마을버스 안
@jrk327
@jrk327 5 ай бұрын
저는조금시골에서 살고싶어요 가끔전원생활 하는 방송을보면 부럽기도 하고 저렇게 살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했는대 막상 시골에 살면 모든게 힘들더라구요 이제는 장독대 나란이 장담아놓고 불때서 밥을지으면 노란 누룽지 생각을 많이 했지요 예전 어릴때 엄마가 해주시던밥 그립내여 노란 계란밥 아버지가 가끔해 주셨는대 계란밥 생각하니 부모님이 보고싶내여 ^^
@jrk327
@jrk327 3 ай бұрын
자작님 오늘 저희가 신혼시절에 만나 여직 계를 한친구들 만났어요 가지말까 하다 다녀왔어요 나이도 자식도 다비슷한친구들 이예요 오늘 저녁들하기 싫다고 일찍만나 아마 아직도 놀고있을거예요 저는분위기를 못 맞추고 해서 또 저는 술먹고 얘기하는것 싫어해요 막잡아당기고 하는것 노래방까지 있는곳을 얻어 술들 먹고 노래하고 재밋게 놀고있겠지요 예전에는 노래방 에서 노래도 해보고 했는대 지금은 하고싶지 않아 몰래왔어요 요즘 코로나가 다시오고 있어요 조심하셔야 되세요 지금쓰고있는 마이크 이친구쓰고 저친구 쓰고 해서 온것도 있어요 조금 먼거린대 어떻게 올지 좀걱정 되내여 자작님 편안이 주무세요 ♡^^
@user-nw5tj2ut6y
@user-nw5tj2ut6y 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자작님의 목소리가 편안함을 줍니다. 낼 모레가 손녀. 백일 작은 도움이라도 될까하여 쿠팡에서 골드바 하나 샀습니다. 늘 감사드리면서 잘 듣고 있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큰 도움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석순님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11 ай бұрын
취향!! 생각해봐도 잘모르겠네요😂 자주 변하고... 개구리가 한마리 우리집 밖에 수도 밑에 옴팡이 속에서 살고있는데 새벽에 나갔다 저녁때 돌아옵니다 오늘도 많이 더웠지?하고 물한컵 갖고가서 반은 마시라고 놓고 반은 몸에 샤워.. 좋아서 웃는것도 같고😂 요즘 제취향인가봅니다😅 나무님들 건행하소서🙏 사랑합니다🌳♥️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11 ай бұрын
고꼬로 야사시이 아나다🎵🥰🌺🌺🌺♥️♥️♥️🍵🐕🌳🌳🌳🌳🌳🌳🌳🌳🌳🌳🍀🦋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11 ай бұрын
@@user-ji5fp8yd8h 아이스루 불루로즈님 고꼬로 노 야사시사와 🌹님 이 우에(上) 데스요 오늘하루도 화이팅! ♥️💗♥️🍀🌈🌺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11 ай бұрын
​@@user-by9ze8bo6c😅하즈까시이데스네 고꼬로 기요끼히도 ❤ 고코로 아다다까이 히도 하루꼬님♥️ 일터라 이만 총총🦋🦋🦋🌺🌺🎵🍵🎐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11 ай бұрын
하루꼬님 오미야게 글귀 보냅니다.🍀♥️🌺🍵🌺🐕🦋🎵🎐 ,난 내 예술로 사람들을 어루만지고 싶다 그들이 이렇개 말하길 바란다 마음이 깊은 사람이구나,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구나, ㅡ 빈센트 반 고흐ㅡ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11 ай бұрын
@@user-ji5fp8yd8h 감사 합니다 빈센트 반 고흐 해바라기 그림 좋아합니다 마음이 깊고 따뜻한 분 저는 알고있습니다 두말할것 없이 자작님과🌳🐕 카치아님 또한분 예술로 깊은 사랑과 마음을 담아 받아갈 기약도없는 🌳우체국에 보내시는분 때때로 시도올려서 감동을 주시지요 누구실까요? 불루로즈님 바로 당신입니다 사랑합니다🌳🍯🐝🌹♥️
@jrk327
@jrk327 2 ай бұрын
진작님 제가 얼마전 남동생내 고스톱치러 다닐때 남동생내 창고에서 엄마가 쓰시던 가마솥 작은것이예요 아마 그때는 식구가 많아 된장찍개 청국장 비지찌개 하셨던것 같아요 동생더러 나저거 주라 가져간다 하니까 성이엄마 없을때 갖다실어 가져가 가져다 자랑스럽게 우리 식탁위에 두고 들기를에 가끔 닦아놓고 반들반들 한밥솥 제가 누룽지 먹고싶으면 가끔 밥을 해먹어요 노란 누룽지가 솥모양으로 떨어져 나오는것을 보면서 행복해요 솥두꼉 하나 무게가 굉장한 솥 그래도 너무예쁘게 보여요 요즘은 아마 그런 솥은 구하기 어려울 거예요 다음에 가면 또 몰래열어보고 올캐안볼때 맘에 드는것은 요강 엄마가 시집오실때 가마속에 넣어놓고 오셨다는 이야기가 있는 요강 올캐마음은 나보다 애절하지 않을것 같은 마음 제가 가져다 열심이 닦아놓고 엄마생각 부모님생각 하고살고싶어요 놋쇠 요강 귀엽게 생겼어요 ㅎ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11 ай бұрын
책 읽는 자작나무 21만 1천 구독자나무님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starcandy001
@starcandy001 11 ай бұрын
1등^^♡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저도 덕분에 즐겁습니다.
@munchaparks9365
@munchaparks9365 11 ай бұрын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변함 없는 그대 파이팅
@user-xv8nx6xj5g
@user-xv8nx6xj5g 11 ай бұрын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돌아와주라. 카차님. 돌아와 주라.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11 ай бұрын
카치아님....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user-by9ze8bo6c 그립고 그립소. 아버님께서 댁으로 가시면 돌아 오신다고 약속했지요. 그 와중에도 호호호 언니 걱정하시고 하루꼬님 블루로즈님 로즈장 무념무상님 기억하고 기도 하시는 대장 카차님 덕분에 오늘도 그리움으로 삽니다. 돌아와 주오. 우리 곁으로. 우린 남이 아닙니다. 소중한 가족 공동체. 사랑합니다.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11 ай бұрын
카치아님🌺🌺🌺🌺🌺🌺🌺♥️♥️♥️
@user-lt8wc1vk8i
@user-lt8wc1vk8i 11 ай бұрын
신광여고에 다녔던 김형진 친구야 … 잘지내니? 너는 나에게 너무나 따뜻한 사람이야, 고마웠다.
@insungchoe3202
@insungchoe3202 11 ай бұрын
마지막 부분 음악은 누구인가요?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11 ай бұрын
Paper Planes - The best thing 이란 곡이였습니다. 참 좋았지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골동품은 어떠한가? 망가지면 고쳐쓰고 가능하면 손으로 일을 하고. 세탁기가 얼마나 전기를 많이 쓰는가? 물난리는 늘 하수구 청소. 내집앞 정리 정돈. 남을 불편하지 않게 하기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습기 잡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림 잘 그리시고 자기 관리 잘하시고 살림도 똑부러지시고 글까지. 맞다. 필체도 좋으신 아름다우신 최송대 화백님 지금도 늘존경하고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우리 모두 잘삽니다. 우리 자작나무 숲에서 모두 잘삽니다. 돌아와 주라.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그렇게 못 살았다는 국민학교 시절. 도시락 싸오지 못하는 친구도 많은데 우리들은 와 그리 잘 살았나. 와 동네 하나 있는 전화기 티비로 김일 레스링 보면서 소리 지르고 잘 살았던 그 시절 다들 웃었습니다. 대한민국은 대단한 나라입니다. 물질이 인간을 전수 행복하게 하진 않아요. 햇볕이 그리 좋을 수가. 아이고 참 좋아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11 ай бұрын
부속이 없어요. 그럼 가전 제품은 떠나 갑니다. 가능하면 냄비 하나.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11 ай бұрын
고꼬니 사찌아리😊🌻🌻🌻🌻🌻🌻🌻♥️
@user-jg9su9qw2k
@user-jg9su9qw2k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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