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장을 마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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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킴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3

@오아킴 3 ай бұрын

당신의 철생 최고의 순간은 언젠가요?

@이상구-u6h 3 ай бұрын

7에서도 못 달던 황금단 달았을때 최고의 순간이라고 느꼈습니다

@user-jk6qj6kq5g 3 ай бұрын

오아킴 당신을 찾았을 때..♥

@설래이 3 ай бұрын

텍킹 달성

@차아울 3 ай бұрын

할복벽콤을 넣었을 때

@tbxod4 3 ай бұрын

단연코 처음으로 테켄 킹을 달았을 때. 근데 바로 세 판 내리 철권력 35만 트럭들 만나서 미끄러짐

@superbaby_1 3 ай бұрын

1:25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맛-i1f 3 ай бұрын

1:02 그렇다면 쌈@뽕한 카즈야한번 어떠신가요

@이준호-n7r 3 ай бұрын

4:21 카즈야만 레이지 아닌가요

@김대현-m1z 3 ай бұрын

0:50 저랑 완전 똑같은 상황이었네요ㅋㅋ 재능없어서 여러캐릭 직접 하면 파훼가 쉽지 않을까 싶어서 이것저것 만지기 시작했었는데 결국 7 5000시간 가까이 하면서 웬만한 캐릭터는 다 만질수 있게 됨…. 게임에 애정이 마르지만 않는다면 어지간한 고인물 씹어먹을 실력은 가질겁니다😂

@SP_NyaNyong 3 ай бұрын

1:58 1타는 똑같이 헛쳤을 거 같습니다. 다만 2타는 헛치지 않았을 거 같습니다. 1타 헛친걸 보고 어퍼를 넣을 수 있을 때까지... 2:20 뭔가 맞긴 한데 백대시랑 횡이 너무 습관처럼 나갔다간 상대에게 호밍기 등으로 오히려 맞을 수 있습니다 3:08 이런 습관이 가장 안좋은 것 같습니다 연깎이 카운터나면 드라가 굉장한 이득을 가져가게 되는데, 여기서 백대시를 해버리면 그 이득을 모두 다 버리게 됩니다. 카운터가 무섭더라도 블리자드 해머(4ap) 등으로 이득을 다시 챙기거나 횡캔 토스업, 횡캔 연깎, 앉아연깎 등으로 심리를 이어가야 하는데, 지금 이득프레임을 아예 내다버리고 수비에만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3:12 거리조절, 기술 이해도의 문제입니다. 상대입장에서는 거리가 엄청 멀어져있으니 기술을 질러보고, 근데 딜캐가 안들어오는걸 보니 마음껏 깔아둘 수 있는 거였습니다. 66rp나 236lp같이 리치가 긴 기술로 때려줘야 합니다. 3:18 이미 백대시를 쳐놓고 때리려 하니 안닿였던.... 3:42 토스업 1타를 너무 늦게 누르셨습니다. 4:07 가드시 +6이므로 가볍게 토스업이나 그대로 이득 가져가는 블리자드 해머를 깔았어도 좋을 것 같은데 너무 욕심부리신것 같습니다. 벽에서는 어퍼가 그렇게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4:12 이런 경우에는 어차피 나는 기상하는 상황이고, 횡을 돌아봐야 프레임이 잘 안나오니 이지선다를 찍는 선택이 좋습니다. 또 어차피 시계횡에 약하고 반시계횡에 강한 캐릭인데 무언가 딜캐없는 기술을 가드하고 반시계횡을 도는게 아니라면 반시계횡은 그렇게 좋지 않았던 선택인 것 같습니다. 4:39 이럴 때일수록 긴장 안하는 게 중요합니다(사실 힘듬) 저같은 경우에는 저렇게 한대톡일 상황일 때에는 왼어퍼 - 짠손을 사용합니다. 어차피 왼어퍼 다음 짠손은 상대의 왠만한 발악을 다 캐치 가능하고, 꽤나 안전한 선택지기 때문이죠 6:04 좋은 습관입니다 어차피 가드시켜도 +1밖에 안되기 때문에 상대가 레이지 때에는 한턴 참거나, 레아를 사용해도 죽일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하는게 꽤 좋습니다. 6:55 알리사 상단 톱은 모션동안 계속 공격판정이 있어서 그냥 모션 끝나고 딜캐하는게 마음편합니다 8:10 정답이다 연금술...아니 오아킴! 8:21 뭔가 말하는 와중에 보여서.. 저런 상황에서는 연깍 - 기상킥 - 4lp rp루트를 타는게 안전성이 좋습니다! 8:45 물론 잘 먹히는 심리긴 한데 토스업 3타가 상단이라 상대가 알고있다면 토스업 중단 2타 가드 이후 웨캔을 심어주면서 2타때 못앉게 하고 토스업 상단을 써주면서 히트인게이저를 노려주는것도 좋습니다. 생각보다 올라갈수록 3타때 침착하게 앉는 사람들이 많아요 10:15 원잽 헛친걸 딜캐 가능하시면 과장 조금 보태서 지금쯤 황금단은 가볍게 찍으실 수 있습니다 원잽은 철권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안전한 기술입니다. 상대도 그걸 알고 오다 맞으면 이득, 안맞아도 안전한 기술이니 원잽을 심어둔거구요 10:44 잭의 어퍼는 -14입니다 토스업 히트대시(콤보)로 딜캐가 가능합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네요 p.s. 솔직히 철권 8와서 날먹의 비중이 높아져서, 날먹을 상대가 모르면 써주는게 맞습니다. 그건 7때부터 그랬고요. 기본기는 어차피 할 수록 진짜 조금씩이라도 늘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안보이더라도 조금씩 실력이 늘어가는거죠 속도를 높이면 지치기 마련입니다. 속도는 유지하면서, 목표에만 집중하시면 꼭 도달하실 수 있을겁니다 오아킴 드황 의자단 축하합니다!!! 이대로 황금단까지 가즈아!!!!!!!!

@오아킴 3 ай бұрын

정보추 개추

@SP_NyaNyong 3 ай бұрын

@@오아킴 오랜만에 적는 피드백성 댓글

@mcu1884 3 ай бұрын

아이 편집 너무잘해 오앜힘~

@bookjinwoo 3 ай бұрын

드라 주캐인데 날먹으로 키신까지 왔는데 저보다 잘하시는것 같습니다ㅋㅋ

@김범진-q7f 3 ай бұрын

날먹만 쓴다고 자기비하하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여러캐릭을 하면서 그 캐릭들의 날먹을 써보다보면 결국 상대 캐릭터상대로 날먹당하는 빈도가 줄어들게 되고 그것도 실력이 늘어가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이번영상에 알리사했을때 기억으로 자신이 자주썼던 패턴을 머리로 인지하고 파훼하는 감각, 카즈야가 양잡만 푼다는 그 습관을 체크하는것도 실력이 일취월장했다고 당당하게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이현승-k6b 3 ай бұрын

어제 랭크매치에서 만났었는데 재밌었습니당 ㅎㅎ 앞으로도 건승하세요!!

@somnium9287 3 ай бұрын

나 화랑인데 방금 오아킴 줘패고 도망갔다 ㅋ

@오아킴 3 ай бұрын

개빡치네

@오아킴 3 ай бұрын

닉네임 뭐냐

@오아킴 3 ай бұрын

닉네임 말해!!!! 그럼 나 친추라도 해줘!!!! 나 오늘 화랑이랑 너무 많이했단말이야!!!!!!!!!!!빨리!!!!!!!

@somnium9287 3 ай бұрын

@@오아킴 지금당장떠나면아무도다치지않는 10/19 01:08:10

@somnium9287 3 ай бұрын

@@오아킴친추까지 슬쩍,,, (ღゝν')ﾉ♥

@dandarat1 3 ай бұрын

와 진짜 황금단은...장난 없다는걸 다시한번 느낌 덜덜

@user-styxw0w 3 ай бұрын

고우키로 상대 절명 시켰던 순간 ㅎㅎ

@brianmachpunch 3 ай бұрын

이 분의 롤모델은 아마 아빠킹이 아닐까?

@mintbrewbean 3 ай бұрын

어쩔 수 없어 일반 스트리머들은 전부 빠킹 아들임 그래도 얘는 본인 특색이 있는 편임

@Tekken8_DooKong 3 ай бұрын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드라그노프는 하시는데 드황은 하고 있지 않군요 토네를 아껴서 콧노래를 부르지 않는다면 그건 드황이 아니다 - 두콩 -

@새까막 3 ай бұрын

욕심 그득그득하게 토네이도 아끼면서 벽몰이 하는 것... 그것이 드황이니까...

@줄타기곡예사-d4x 3 ай бұрын

3:40이건 걍 토스업 느리게 쓴거 같습니다😅

@neko_arc2270 3 ай бұрын

풍신류 츄라이 츄라이

@5N0WDR0P-q8c 3 ай бұрын

하지만! 직후에 절묘하게 광고 등장이라니. 절묘한 딜캐 맞은 기분이네요.

@차아울 3 ай бұрын

나중에 정 안되겠으면 킹이나 폴로 그냥 미친놈마냥 이지만 걸죠

@iliiliilililililll4810 3 ай бұрын

니나는 잘해야 손이 좋아야 사기챔이지 아니면 걍 강캐 정도임

@lazy_dove 3 ай бұрын

날먹이 아니라 실력이라고~ 쉽게 이길 수 있는 법을 아는 것도 실력이라고~

@오아킴 3 ай бұрын

아 이기는게 잘하는거라곸ㅋㅋㅋ

@userhert 3 ай бұрын

스티브 해주세요

@피브진 3 ай бұрын

택킹입니다 레오 원툴이구요...날먹으로 하다보니 날먹을 쓸타이밍 만들 빌드를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ㅋㅋㅋ

@ssival470 3 ай бұрын

썸네일이랑 제목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7때부터 펭을 잡고 몇년간 게임해온 사람이지만 답이 선뜻 나오지 않았다 실전에서 붕권 딜캐를 성공했을때? 7에서 처음 빨강단을 달았을때? 아님 의자단을 갔을때? 8에서 빠르게 푸진을 달았을때? 실전에서 아주세나 뽀메데스또를 처음으로 횡앉기로 피해봤을때? 처음으로 부신이라는 나에게 과분한 계급에 도달했을때? 이렇게 많은 일이 있었는데 선뜻 답이 나오지 않는건 내가 철권을 좋아하고 사랑해서 아닐까? 항상 최고의 기분과 최고의 재미를 느껴서 그런것 아닐까?